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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11일 토요일

17세 경수...

이름은 경수다.
일요일인데 심심해서 누구를 불러내기로 했다. 만철이에게 전화를 하기로 마음먹고 공중전화 박스로 갔다.
따르릉하고 전화벨은 쉴세 없이 울리고 좀 후 만철이 엄마가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만철이 있읍니까?"
"밖에 나갔는 데... 왜?? 친구니?"
"아닙니다. 그럼.. 딸깍~"

만철이의 엄마는 아주 젊어보이는 42살의 중년여성이었다.
만철이의 엄마는 우리엄마와 잘알고 있었다. 만철이와 같은 반이라서 학부모 모임때부터 알고 지내는 사이다. 가끔 우리집에도 온다.

얼마전에 내가 학교에서 돌아오니 엄마는 안보이고 목욕탕에서 물소리가 났다. 엄마가 욕실에서 청소를 하시나 싶어 열린 욕실문틈으로 보니 내게 등을 보이고 목욕을 하고 계셨다...
엄마의 맨살을 보는것이 싫었지만 어쩔수 없이 엄마의 엉덩이까지 볼수 밖에 없었다.

'문도 안잠그고 목욕을 하시다니...' 하며 문을 닫으려다가 옆모습을 보고는 놀랐다. 엄마가 아니었다.
'누구지..?'
가만 생각해보니 전에도 자주 놀러오던 만철이 엄마였다. 엄마가 아닌 만철이 엄마라는 것을 깨닳자 문옆으로 숨었다.그리고는 찬찬히 만철이엄마의 알몸을 살폈다.
나이에도 불구하고 날씬한 몸매였다.그러고보면 우리엄마는 몸매가 좀 통통한 편이었지... '만철이가 알면 펄쩍 뛰겠지만 진짜 죽인다...저 젖가슴.. 저 탐스런 엉덩이...허리하며...콱 들어가서 만철이 엄마를....' 하는 생각을 했지만 차마 그러지는 못했다.
'만철이 이자식 우리엄마 같으면 매일 훔쳐보겠다....' 만철이가 너무도 부러웠다.침을 삼키며 계속 만철이엄마의 나체를 보는데 그만 들켜버렸다.

"어맛....누구니....?"

하며 가슴을 가리며 놀라 소리치는것이었다.

"안녕하세요....."
"아...경수 너로구나....근데 문좀 닫아주겠니....?"
"예...."

하면서도 연신 만철엄마의 알몸을 힐끗힐끗 훑는다. 그것을 알고 그녀는 미소를 짓는다. 막 문을 닫으려는 찰나...

"경수야...."
"예....?"
"시간 많으니......?"
"예....."
"들어와봐.."
"예..?"
"들어오라니까...."

그말에 경수는 어떤 상상이 떠올랐다....그러나.......

"등좀 밀어줄래.....?"
"예..."

만철엄마는 등을 돌린채 앉아 있다. 경수는 그러나 불안했다.

'엄마가 오시면 뭐라고 하지....'

"저...엄마 어디가셨어요....?"
"응....시장가셨단다...좀전에 갔으니....한 서너시간 걸릴꺼야..."

묻지도 않았는데 친절하게 시간까지 대답한다.. 경수는 '어쩌면.......' 하는 자신도 모르는 기대감으로 꽉차있었다.
여유가 생긴 경수는 만철엄마의 알몸을 뒤에서 요모조모 훑어본다.... 하얀 등은 보기가 참 좋았다.허리는 잘룩하게 들어가 있었다. 거기다 엉덩이는 미끈하게 잘빠졌다.

침을 삼키며 등에 대고 있는 손을 앞으로 보낼 방법이 없을까 궁리한다. 사실 등을 밀필요도 없었다. 다만 손으로 등을 어루만질 뿐이다..

"만철이는 어디갔니....?"
"집으로 갔어요...."
"그래....? 가서 밥을 해줘야 겠구나..."

경수는 좋은 기회를 놓치겠다싶어 얼른

"만철인 점심 먹었어요...."
"그래..? 어디서...?"
"저와 짜장면 사먹었어요...."
"응 ...그렇구나..."

경수는 '아들의 친구라 꺼리낌 없다는건가....?' 그런생각이 들자 용기가 생겼다.
'그래 그러면 왠만큼 해도.....' 하며 손을 점차 옆으로 옮겼다.
등에서 점차 옆구리로 가져갔다. 등이었을 때는 아무렇지도 않던 만철엄마가 옆구리를 만지자 조금 동요하는듯 했다. '역시 여자의 옆구리는 성감대지....' 아줌마의 호흡이 가빠졌다. 점차 손을더 올려 젖가슴 옆부분으로 갔다.
점점 올라갔다. 거의 다 닿았다. 손으로 비비면서 젖가슴을 살짝살짝 건드렸다. 반응이 왔다.옆으로 고개를 약간 숙여서 봤더니 젖꼭지가 단단해지는 듯 했다.
'젖꼭지는 성욕의 징표지...'
그러자 만철엄마는 표를 안내려는 듯

"만..만철이는 여자친구가 있니....?"
"없어요...."

'말까지 더듬네....역시 반응이 있어....'

"넌 있니....?"
"저도 없어요....."

'아줌마 같은 여자라면 얼마든지...'

"좋아하는 애가 없어서..?"
"예...아줌마 닮은 이쁜 여자면 좋은데..."
"응...? 내...내가 이쁘니..?"
"그럼요...몸도 이렇게 이쁘고...얼굴도 이쁘고.."
"우리 만철인 내가 징그럽다고 싫어하는데....?"
"만철이는 여잘 볼줄 몰라요...아줌마 같은 여자라면 당장 결혼해도 좋아요.."

하며 실수인척 아줌마의 젖가슴을 툭 건드렸다. 그러자.. "헛...." 하며 헛바람을 삼킨다.
잔뜩 나의 말에 긴장을 하고 있던 만철엄마는 내가 젖가슴을 건드리자 놀랐던 것이다.

"아줌마 부탁이 있어요...."
"뭐.뭐니...?"
"가슴을 만져도 될까요...?"
"왜...?"
"너무도 이뻐서요....특히 아줌마 것은요...."
"그...그럼...한번만이다...만철인 징그럽다는데...?"

나의 말에 이미 호감을 가진 아줌마는 기꺼이 응했다.

"아니예요..절대..이렇게 아름다운 가슴인데...."

아줌마는 앉은채 옆으로 몸을 돌려주었다.
나는 젖가슴을 쥐었다.. 물컹한 그 기분..... "아...음....." 조금의 신음성을 흘리는 아줌마....
'만철이 이녀석 내가 저희 엄마 젖가슴을 만지는진 꿈에도 모를거다...' 이리저리 젖가슴을 만지다가 경수는 갑자기 입을 가져갔다. 미처 말릴사이도 없이 젖가슴을 물린 만철엄마는 부드러운 입술을 느끼고는 "아흑...." 하는 신음성을 또 흘렸다.

"빤다고는 안했잖아...."
"너무 이뻐서 어쩔수 없었어요...."

하며 다시 빤다.... 한손은 다른쪽 가슴을 주무른다.
"너무 이뻐요....."라는 말을 연신하며..... 경수는 슬며시 아줌마를 바닥에 눕도록 밀었다. 아줌마는 넘어지지 않으려 버티었으나 젖가슴을 빨며 미는 경수에 의해 조금씩 밀려 경수와 함께 바닥에 누워버렸다.
그러자 숨겨졌던 하체가 위로 드러났다. 만철엄마의 하체는 역시 상체와 마찬가지로 아랫배는 조금밖에 나오지 않았고 검은 음모가 아주 넓게 퍼져 있었다.
아주 부드러운 입술에 가슴을 빨리는 달콤한 기분을 음미하는 만철엄마는 두다리는 계속 꽉 붙인채 누워있었다. 경수는 젖가슴을 주무르던 손을 배를 타고 슬며시 내렸다.

'조금만 더...조금만.....조금....' 하며 가슴을 조이며 아줌마의 거부의 반응이 없기를 바랬다. 한층 더 가슴을 세게 빨았다. 그러자 아줌마는 못느끼는 듯 경수의 손이 보지털에 닿았지만 계속 눈을 감고 있었다.
만철엄마의 털을 서서히 비볐다.그러다가 더 내려가기 시작했다. 점점 아줌마의 호흡이 거칠어졌다. 아마 갈등으로 고심하는듯 했다. 남편은 이제 형식적으로 자기를 안는다.

만철이는 사랑스러워서 껴안으면 징그럽다고 민다. 그런데 지금 경수라는 만철이 친구가 자신의 몸을 찬미하고 호기심어린 눈으로 자신의 몸을 살피고 만진다...아주 부드럽게.. 경수는 드디어 보지털속에서 부드럽게 갈라진 살을 만졌다. 아줌마는 다리를 들듯 움찔했지만 더이상의 반응은 없었다.
마치 첫날밤의 신부처럼 얌전했다. 경수는 가슴에서 입을떼고 아줌마의 귀에다 속삭이듯 말했다.

"아줌마 옛날부터 아줌마를 사랑했어요....."

그러면서 보지속으로 손가락을 넣었다.또다시 움찔했지만 아줌마는 그것을 허용했다.
완벽한 기습이었다.달콤한 말에 얹힌 기습적인 손가락의 공격. 그 공격은 성공적이었다. 만철엄마는 경수에게 보지속에 손가락을 넣는것 까지 허용한 것이다. 손가락을 넣었으면 성기는 다된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경수는 서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헉...."
처음 건조했던 보지속은 점차 물기를 머금었다.

'흐흐..만철이 이녀석.너희 엄만 지금 내 밥이야....보지에 손가락까지...'

만철이가 이광경을 본다면 ..... 아줌마는 완전히 경수에게 온몸을 맡기고 있었다.
17세의 어린 늑대에게.... 경수는 서서히 손가락의 움직임을 유지하며 딴손으로 바지를 끌렀다. 팬티도 벗어버렸다.
이미 어디 구멍이라도 뚫을기세였다.
다 벗고나자 본격적으로 손가락을 쑤시기 시작했다.처음 하나였으나 곧 하나 더 하나더..하나더... 역시 아줌마라 손가락 네개가 들어가서 쑤셔도 되었다. 이제 아줌마는 신음소리를 본격적으로 내고 있었다.

"헉...아흑....좋아....아...경수야.....경수야..."

'다된거야....이제 넣기만.....' 손가락을 뺏다..

그리고는 아줌마의 다리를 양옆으로 크게 벌렸다. 만철엄마는 나의손에 그대로움직였다. 그사이에 내가 들어갔다. 무릎을 꿇고 아줌마의 애액이 흐르는 보지살갖 사이에 성기를 대고는 힘껏 밀었다...

"아흑.......그래......좋아...너무 좋아...."

아줌마는 경수를 붙들고 마구 엉덩이를 흔든다.... 경수는 상체를 아줌마에게 붙들린채 허리만을 움직여 아줌마 보지를 쑤셨다.

"헉...헉..헉...헉....헉...악....헉...아..헉....헉...."

그러나 더 이상하지 못했다.
도저히 못견딘 경수는 아줌마의 몸속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버렸다... 그것을 느낀 만철엄마는

"안돼..좀더...좀더......"

경련을 하며 사정을 하는 순간에도 경수는 걱정이 되었다.임신..... 그러나 사실 만철엄마는 월경을 한지가 얼마 안되어 임신의 걱정은 전혀 없었다.
경수는 어린마음에 혹시 임신을 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한것이다. 아줌마의 안타까운 목소리도 허공에 울려퍼졌다. 잠시 부둥켜 안고 있던 경수는

"아줌마 죄송해요..처음이라....."
"응..처음?"
"예..."
"아니 그런데 어떻게 그렇게 날 유혹할수 가 있지...?"
"사실 책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아이구 귀여운것...."

하면서 경수를 더세게 껴안는다. 두사람은 일어나서 본격적으로 목욕을 했다.
서로의 성기를 깨끗이 씻어주며 마치 연인처럼 했다.

"아줌마...보지 자세히 볼수 있어요...."
"그러렴....."

만철엄마는 다리를 벌려 경수앞에 앉았다.
경수는 그 사이에서 두손으로 보지를 좌우로 벌려 본다.

"만철이가 이리로 나왔죠....?"
"그렇단다...."
"거길 내가 쑤셨어요....기분이 이상해요.."
"호호....."

'우리엄마도 그럴까.....?'...혼자 생각했다.
'만철이가 이런식으로 유혹하면 .....보지를 벌려줄까....' 그러나 상상이 안갔다.
'만철이가 우리엄마를 그렇게 볼리가 없지...몸매도 형편없는데...'

사실 엄마가 자기를 끌어안으면 징그러웠다.

'그러나 만철이도 자기엄마를 그런다고 하지 않았던가.... 그런데 난 그런 만철엄마가 너무나 먹고 싶었거든....' 두사람은 씻고 나갔다.
만철엄마는 엄마가 오기전에 자기집으로 갔다.
만철이와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물어봤다.

"너 너희 엄마가 그렇게 징그럽니..?"
"응...."
"그럼 우리엄만...?"
"아니....."왜...?"
"몰라...너희 엄만 이쁘잖아..."

'이녀석도 가능성이 있네...조심해야겠어...'
만철이 엄마를 따먹은 뒤로는 다른 친구의 엄마도 모두 알몸이 상상이 되었다. 물론 나이가 너무 많은 아줌마는 아예 상상이 안되었고 제법 젊은 아줌마들,내가 젊다는건 45세 이하의 아줌마들이지... 친구들이 장남이면 거의 젊은 엄마를 가졌다.

만철이도 물론이고 형철이의 엄마도 제법 예쁘지.. 형철 엄마도 자주 우리집에 놀러온다. 이야기를 나누는 형철엄마의 소파에 앉은 모습을 보면 몸매는 만철엄마보다 좀 통통한 편이지만 얼굴은 더 이쁘다. 그래서 그런지 가슴도 훨씬 풍만하다. 가끔 소파에서 치마를 걷어올리고 이야기를 하는데 거실을 왔다갔다 하며 아줌마의 허벅지를 보곤 했다. 역시 뽀얀게 젊은 살결이다.수영이다 헬스다.. 몸매를 가꾸어서 그런지 맛있어 보였다.

'그래 저 아줌마야...형철아 너희 엄마도..곧 내게...먹힌단다... 히히....'
'어떻게 먹어볼까...형철이집에 놀러갈까.....?'
난 계획을 짰다.평일날 나는 조퇴를 맞아 학교에서 나왔다. 아프다는 핑계로... 그리고는 형철의 집으로 갔다.

"띵동.....!"
"누구세요.....?"
"예..저예요....경수요..."
"어...왠일이니...학교는....?"
"예 잠깐 나왔어요...형철이가 책을 안가지고 와서요..."
"그럼 형철이가 오지 않고 네가..?"
"예 선생님이 뭘 시켜서 제가 대신 왔어요..."
"오..그래..우리 형철에게 선생님이 뭘시켰지..?"
"그런 잘 몰라요.....아 더워....."
"더우니..? 목욕하고 갈래...?"

'그렇지 역시 예상대로,.....'

"예 좀 하고 가야겠어요...."

하며 욕실로 갔다.
역시 나이 든 여자에겐 모성애를 느끼게 하는게 최고지.. 일단 대충 몸을 씻고 생각했다.

'수건이 역시 없군..아니면 무조건 덤볐을텐데....'

"아줌마 수건이 없는데요...."
"응...내가줄께..."

하며 문을 연다.
경수는 그때 문앞에서 성기를 발기시킨채 수건을 받는다. 아무렇지 않게 문을 열었던 형철 엄마는 잠시 당황했으나 곧

"여기있다....."
"예...."
"너 몸이 튼튼하구나..."
"예 운동을 많이 하거든요..."
"그렇구나..우리 형철이도 시켜야 겠네..."

하며 문을 닫는다.

'히히...좀 흥분했겠지....?'

세탁물이 한쪽 구석에 놓여 있었다. 그곳을 뒤져 여자용 팬티를 찾았다. 아마 아줌마것으로
추즉되는 것을 집었다.

'그래 그 수를 쓰는거야...'

경수는 옷을 모두 입고 욕실을 나왔다.

"저 이제 갈꼐요...."
"응...."

배웅하러 나왔다가 경수를 본다. 경수는 일부러 슬쩍 주머니 속에서 손을 움직이면서 아줌마 팬티를 떨어뜨렸다.

"어마..그게 뭐니..?"

하면서 눈이 휘둥그래진다.

"시.,.실은....아줌마..팬티...예요..."
"왜...?"
"아줌마가 너무 이뻐서..."

'히히 이보다 좋은 유혹적인 말은 없지...'
역시 예상대로 아줌마는 처음 의아스러운 눈빛에서 점차 부드러운 눈빛으로 바뀌어 갔다.

"내가 이쁘다구...? 하지만 그게 왜 필요하지.....?"
"사..사실은....자위행위 할때....."

묻지도 않은 말을 했다.반응을 살피면서.... 역시 아줌마는 얼굴이 좀 상기되면서 미소를 짓는다.

'후...얘는...... 저희 엄마가 아시면 얼마나 걱정할까... 우리 형철이도 그럴까....'

"자위때문에 공부도 안되요,..."
"그래...? 큰일이구나..."
"하지만 내 팬티로 그러는건 안돼....이리 다오..."
"예...."

대답하고는 손에 쥔 팬티를 이리저리 훑어보고 아줌마의 보지부분에 코를 갖다대고 냄새를 맡았다.

"얘....얘..그러면 안돼....."

하며 경수에게로 다가왔다.

"한번만요....제발....공부를 못해요... 한번만 냄새를 맡으면 공부가 될것 같아요..."
"그...그래..한번이다..."

더욱 세게 냄새를 맡았다. 그리고는 물끄러미 팬티를 보다가 풀이 죽은 모습으로 건넸다.
그리고는 돌아섰다. 일부러 더 힘없이 돌아섰다. 아줌마는 너무나 안된 모습으로 지켜본다. 거기다가 자신을 얼마나 좋아했으면 그럴까하는 약간의 자책감으로...
경수는 이제 운을 떼었다.계속 등을 보인채....

"아줌마...저....저....한번만 젖가슴을 만져볼수 없을까요..."
"뭐..뭐....."

다시 돌아서서 아줌마를 보며 애원하듯이 말했다.

"한번만 꼭 요......예...전부터 아줌마를 좋아했어요..예...?"
"하지만...."

'거부는 아니다...잘하면 되겠구나...'
역시 아줌마는 생각을 하더니
'한번인데 .....공부가 안된다니......나때문인데.....'

"좋아 딱 한번이야.....?"
"예......"

금새 생기를 찾는 경수를 보면서 아줌마는 생각했다.

'그리 좋을까....?'

경수는 즉시 형철엄마에게로 다가갔다.
아줌마는 기쁘게 다가오는 자기보다 키가 큰 경수를 보며 마른침을 삼켰다. 아무리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 단한번의 젖가슴을 주무르는 거지만 남자가 자신의 젖가슴을 만진다는 것은 자신도 모르게 흥분이 되었던 것이다.
형철엄마는 마치 성스러운 의식을 치루듯 눈을 감고 서 있다. 경수는 회심의 미소를 짓는다.

'이제 드디어.....형철엄마도....'

아직 젖가슴도 만지지 않았지만 끝난거나 마찬가지였다.
벌써 생각은 아줌마의 보지를 생각한다. 손을 들어올려 형철엄마 가슴의 볼록한 부분에 가져갔다. 그리고는 유방을 서서히 움켜쥐었다. 브래지어가 만져졌다.경수는 말했다.

"아줌마 ...이거 끌러도 되요....?"

아줌마는 말없이 고개를 끄떡인다.
아줌마가 입고 있는 상의의 단추를 하나씩 끌렀다. 손은 떨리고 있었고 아줌마의 숨소리도 자제하고 있지만 커져 있었다. 브래지어가 드러났다. 분홍색 브래지어는 제법 컸다. 만철엄마의 것보다도 컸다. 얼마나 큰지 상상이 간다.
그것을 끌르기 위해서는 뒤로 손이 가야했다.

"아줌마 뒤에서 끌러야 하는데 뒤로 돌아주시겠어요....?"

역시 말없이 아줌마는 뒤로 돈다. 뒷모습이 너무도 자극적이었다. 도저히 못참고 형철엄마를 와락 끌어안고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큰 만큼 손에 다들어오지가 않았다. 조용한 움직임에서 갑자기 과격한 경수의 행동에 자신도 모르게 형철엄마는 신음소리를냈다.

"웁.....만지는것 이상은 안돼...경수야......음.."
"알아요...."

경수는 다시 형철엄마의 상의를 살 벗겨냈다.
브래지어후크가 형철엄마의 몸을 꽉 감싸고 있었다.

"나 뚱뚱하지....?"

여자의 본능은 어쩔수 없나보다. 경수에게 그런걸 물어보다니....

"아니요...정말 풍만해요.....상상했던 대로예요..."
"그래....?....다행이구나..."

그리고 손을 브래지어후크로 가져가 후크를 열었다.
브래지어는 탄력으로 형철엄마 앞으로 튕기듯 떨어졌다. 경수는 다시 형철엄마를 와락 끌어안고 젖가슴을 주물렀다.

"아...."

하는 신음소리와 함꼐 고개를 뒤로 젖힌다.
그러나 잠시 자신의 행동이 지나쳤다 싶었던지 아줌마는 다시 고개를 바로 세우고 말했다.

"됐니....?"
"아니요,.,,조금만 더요.....근데 힘들죠..? 소파에 앉아요..."

하며 형철엄마를 소파로 밀었다.

"그래...."

형철엄마가 소파에 앉자마자 아줌마 팔사이로 고개를 넣어 유두를 빨았다.

"아...빨면 안돼....."

그러나 막지는 않았다. 쾌감이 온몸에 퍼지는걸 느끼며... 잠시 후...

"아...경수야....그 이상은 안돼.....아....."

그러나.... 경수의 손은 이미 치마속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만철엄마때 처럼 젖꼭지를 아주 강하게 빨면서.... 허벅지를 타고 팬티로 오르는 손을 느낀 형철엄마는 다시 말했다.

"아...거긴...안돼...."

여자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니다. 욕망의 것이다. 욕망은 그것을 이미 허용했다. 이성은 그것을 막겠지만 이미 형철엄마의 이성은 욕망속에 숨어버렸다.
경수는 손을 팬티속으로 넣었다.
그곳 역시 만철엄마의 보지처럼 완전히 젖어 있었다. 형철엄마의 다리 사이로 들어와 유방을 빨아대면서 아줌마 엉덩이를 양손으로 들고 팬티를 벗겨내렸다.

"아..안돼....안돼...."

역시 말뿐인,....저항.,. 이미 형철엄마의 몸은 경수의 수중에 있었다. 계속 젖꼭지를 빨면서 양손으로 형철엄마의 다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재빨리 확 위로 들어올렸다. 그 바람에 형철엄마의 몸이 소파등받이에서 미끄러져 내려와 양다리를 벌린 하체를 경수의 눈앞에 벌린채 누운형상이 되었다. 경수는 얼굴을 유방에서 사타구니사이로 내려 형철엄마의 보지에 파묻었다.

"아...지....저분해...거긴..."
"쩝...쩝...괜찮아요.....난...."

경수는 너무나 흥분해서 보지와 밑에 주름난 항문까지 혀를 갖다대고었던 것이다.
그리고는 보지주변과 보지 속의 애액을 말끔히 빨아 먹었다.

"쩝...쩝....너무 맛있어요...아줌마.....쩝..쩝..."
"아욱....여태...까지 아...아무도 그렇게 훅....한....적이...없는데...."
"아줌마를 쩝..쩝...사랑해요...아줌마...."
"나...아욱..ㄳ....나도..."

형철엄마는 스스로도 무슨말을 하는지 몰랐다.
경수는 다 빨아먹은후에 다시 유방을 빨았다. 그리고는 어ㄳ로 형철엄마의 다리를 지탱하고 손가락을 보지구멍에 넣어 보지구멍의 위치를 파악하면서 자신의 바지를 벗고 성기를 조준했다. 구멍이 커서 넣기가 쉬웠다. 끄트머리를 대고 허리를 밀었다.

"아욱.....너!...너!....넣으면 안돼...아흐....욱..."

형철엄마의 머리는 소파등받이와 바닥에 틀어박혀 있고 다리는 경수의 양손에 잡혀 소파 등받이 끝에 닿여 있었다. 하체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제법 컸다.
흥분한 경수가 워낙 세게 하체를 흔들었기 때문이다.

"저벅...저벅...저벅...첩...첩...저벅...저벅....퍽..퍽..퍽..."
"아ㄳ.,...ㄳ....ㄳ...악...악...헉.....헉.......윽..윽..윽.."

경수는 드디어 못참고 하체를 아주 빠르게 움직였다.

"퍽퍽퍽퍽퍽퍽....."
"윽윽윽윽윽윽....."
그리고는 "욱.............아.........."

경수는 하체에 힘을 꽉 주며 형철엄마의 보지 깊숙히까지 성기를 넣으려 밀었다. 아줌마도 정액을 느끼고 숨을 뜨겁게 토해냈다.

"후우..........."

경수는 성기를 ㄳ고 형철엄마의 입속에다 집어 넣었다.
처음엔 "웁"하며 놀랐으나 곧 아줌마는 자신의 애액과 경수의 정액이 뒤범벅이 된 핫도그같은
성기를 빨아먹었다.

"웁....꿀꺽...꿀꺽....."

삼키는 소리가 너무도 크게 들렸다. 경수는 그소리를 들으며 숨을 토해냈다..

"아.....아....좋아요.....아줌마....."

깨끗이 핥아먹은 아줌마는 거친 숨을 내쉬며 경수의 몸을 끌어안고 소파에서 쉬었다.

"너 만지기만 한다더니...후우..대단한 애구나...."
"싫지는 않았죠.....?"
"호호..모르지...?....보지까지 빨다니.....고마워...."
"나도 하고 싶어서 그랬죠...뭐...."

형철엄마도 따먹었다.

"임신은 안돼요....?"
"넌 그런 생각도 없이 날 먹었니....?"
"예...."
"호호....괜찮아..끄떡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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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사랑 나의 가족 -7부(동생 연경이)

진현은 오늘하루 미경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여러번 쑤신덕에 피로가 옴에 쌓인것 같아서 집으로 오는길에 사우나를 갔다가 한숨자고 저녁때가 되서야 집으로 갔다.
가는길에 집앞에서 약 100m 정도 거리에 진현의 가족이 자주 다니던 한약방을 잠시 들렸다. 그동안 매일 무리하게 좃질을 해서인지 진현은 피로가 몸에 누적 되있는것같아서 보약을 한재사기 위해서 였다. 한약방에는 자주보던 아가씨가 앉아 있다가 진현을 맞이했다.

"어서오세요.이쪽으로 앉으세요"
"예. 원장님은 ?"
"안에계세요. 잠시만요."

그 아가씨는 뒤쪽 원장실로 갔다가 와서는 진현에게 들어가 보라고 했다.

"고맙습니다. 그런데 새로온 모양이죠?"
"예. 일주일 됐어요. 여기 자주 오시나봐요?"
"아뇨. 집이 이동네라.. 전에있던 누나와도 아는 사이 였거든요.."
"그래요? 반가워요. 앞으로 알고 지네요. 전 황 자영이예요. "
"예. 전 박진현. 나이는 17세. 고딩이고 요앞에살아요. 저기 누나라 불러도 되죠?"
"그래요. 어서 들어가 봐요."

진현은 자영누나가 무척이나 마음에 들었다. 얼굴은 동그랗고 하얀 피부에 가슴이 풍만해 보였다. 물론 진현의 친누나인 정숙이나 엄마보다는 예쁘지 않았지만 누가보아도 호감이가는 그런 타입이었다. 진현은 언제한번 꼬셔봐야겠다고 생각하며 원장실로 갔다.

"어서와라. 약때문에왔냐"
"예? 약이라뇨?"
"응? 아냐? 그럼 왜?"
"그냥 몸살기운이 있어서.. 누가 약지어 놨나요?"
"후후후, 니 아버지가 얼마전에 부탁한 약이다."
"무슨약이예요? 어디 편찮으신가?"
"아니. 그냥 보약이다. 온김에 니가 가져다 드려라. 귀한거니까 조심하고, 알겠지?"
"예."

진현은 그것이 무엇인지 확실히는 알수 없었지만 분명히 정력제종류 일거라고 느꼈다.그래서 우선 집으로 약을 가지고 왔다.

'삐리~~비~ㅂ삘릴리~~'
초인종소리가 울리고 잠시후 엄마가 문을 열었다.

"진현씨, 이제오세요. 하루종일 어디갔었어요? 집에서 모두 얼마나 기다렸는데."
"응 미경아줌마 만나고 왔어."
"미경이요?"
"응 , 아르바이트 때문에. 들어가자, 배고파."
"예. 우선 씻으세요. 밥 차릴께요."
"응, 참 은영이 방에있어?"
"예, 방에계세요. 어머님은 왜?"
" 나오라고해. 욕실에 있을테니까 등좀 밀어달라고.."

진현은 약을 거실 탁자에 놓아두고 욕실로 갔다.
잠시후 누군가 욕실문을 열고 들어왔다. 할머니 였다.
은영은 옷을 모두 벗고 큰 타월을 두른채 욕실을 들어왔다.은영은 비록 나이는 많았지만 고생을 하지 않았고 그동안 여가시간을 에어로빅이다 뭐다하면서 주로 몸매를 가꾸는데 신경을 써왔기에 아직도 탱탱한 살결과 몸매를 유지하고 있었다. 사실 언젠가 엄마와 누나 그리고 할머니 셋이서 시장을 갔을때 할머니는 엄마로 둘은 자매로 오해를 받았다고 말해서 가족이 모두 웃은적도 있었다.

" 진현씨, 등밀어 드릴께요"
"그래. 은영아, 이리와봐."

진현은 할머니 은영을 가까이로 불러 몸에두른 타월을 벗겼다. 아직도 훌륭한 은영의 몸이 드러났다.

"아이~~ 빨리씻고 밥먹어야죠..."
"아니 먹기전에 널 먹을래."
"진현씨도... 제가 씻겨 드릴께요."

은영은 진현에게로 다가와 진현의 자지를 유심히 보았다. 그리곤 꿇어앉아서 진현의 좃을 입에물고 혀로 살살 돌렸다.

"아..아..진현씨좃은 언제봐도 크고 굵어요. 그리고 힘이넘쳐나요.호호호. 좀더일찍 이걸 내가 먹었어야 했는데.."
쩝...쩝... 할짝...할짝..

"으윽..잘 빠는데..  흠.. 연습 많이했네?"
"아흑...할짝..쩝.... 아하..어때요? 그동안 진현씨를 위해서 매일 가지를 가져다가 빠는 연습을 했어요..아학..."
"으윽..그래?  윽.....쌍년..연습한 보람이 있는데...헉...금방 싸겠다...헉..야 그만하고 일어나봐.."

은영은 좀더 진현의좃을 빨다가 진현의 명령에 진현을 보고 일어섰다. 진현은 금방 자기의 좃을 빨던 은영의 입에 자신의입을 맞추고 은영을 돌려 세웠다. 은영은 진현이 바라는것을 잘알기에 뒤로돌아 허리를 굽혔다. 은영이 허리를 굽히고 다리를 벌리자 그곳에 물기를 머금은 할머니 은영의 보지가 훤히 드러났다. 은영의보지는 이미 수십번 먹힌 보지답게 시커먼 빗깔이 났다. 하지만 은영의 보지는 빽인까닭에 어찌보면 애들 보지 같았다. 진현은 얼굴을 시커먼 보지에 쳐박고 공알을 깨물었다.
쯔읍...쯔읍...쩝...쩝..

"아학....아~~진현씨...아하...."
"윽...아...하...악...하악..."
"흐...씨팔년...헉...이 씹구멍은 누구거지?"
"아흥.....아...진현씨거요...아..더...더...흥...아학.."
"좋냐? 좋아...쌍년...얼마나 쑤셨길래 보지가 시커멏냐...개년아.....흐흐..."
"윽...아~~아~~좋아...더더...더...아~~"
"헉...으...창녀같은년...손자가 빨아주니까어때..? ....좋냐구...이개쌍년...창녀...씹보지야....."
"윽...좋아...더..계속...아학...아흥...멈추면 싫어...아흑..."
"쌍년 말안하지?...흐흐흐...말해 ...내가 누구지...?"
"아학...예...진현씨...제..아...손자예요.."
"쌍년아...넌 니손자하고 붙어먹냐? 개같은년"
"흑...아~~아~~그래요...아학...전 개예요...손자꼬셔 보지쑤시는 개예요...아흑...더...더...학..."

진현은 은영과 좃을 박을때는 유난히 욕설을 많이 했다. 그건 아마도 처음 시작이 진현의 의도가 아니었기에 보상 심리인지도 몰랐다.

할머니은영과 씹질을 시작한것은 엄마와 여행을 다녀온지 약 한달쯤 지나서 였다. 은영은 항상 엄마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구박을 했다.  이번에 아버지가 집을 나가고 안들어 오는것도 모두 엄마 탓으로 돌리고 아버지를 옹호하였다. 그로인해 엄마는 더욱 진현에게 기댈수 밖에 없었다. 여행을 다녀온후 진현과 엄마는 매일밤 씹질을 했다.

처음엔 다른 가족(정숙은 제외하고) 눈치를 보며 조심을 하였지만 점점 대담해져서 일주일후에는 초저녁부터 안방에서 정숙과 셋이서 십을 하게 됐다. 할머니 은영은 처음엔 몰랐으나 차츰 이상하다는걸 눈치채고는 그들을 감시하게됐다. 그러다가 어느날 새벽에 진현이 오줌을 눌려고 일어나 밖으로 나가자 부엌에서 엄마가 밥을 하고 있었다. 진현은 아침에 일어나자 꼴린 좃이 엄마의 씰룩이는 쎅시한 엉덩이를 보자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엄마에게 다가가 치마를 걷어올리고 그대로 진희의 보지구멍에 좃을 쑤셔 넣었다.

"아흣...악...아파...진현아...아..안돼"
"씨발..안돼긴 ...지금 꼴려 미치겠어....잠깐만.."
"아흑...지금은 안돼...아...아학....어머니가...아학..."
"할머니?  괜잖아..씨발...잠깐만 참아...금방 끝낼께..."

한참 쑤시고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놀라는 소리가 들렸다.

"아앗..너...너희들...뭐...뭐하는짓이야... 빨리 떨어져."

진현은 깜짝 놀랐으나 이미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기에 멈출수가 없었다. 그래서 계속 좃을 밖았다.

퍽...퍽....쑤욱...
퍽...퍽...찔꺽...
찔걱...찔꺽..
헉헉....헉헉... 아흥...아...

"이 화냥년...후레새끼...그만하란 말야.."
"어...어머니...아...이를..."
"이것들이...."

할머니는 계속 떨어지지 않는 나를 붙잡고 떠어낼려고 했다. 그러자 갑자기 엄마의 보지구멍에서 좃이 빠지며 좃물이 튀어 할머니의 얼굴에 쏟아졌다.

"에 툇..이게..."
"너..너희들...이게..아이고..."

그후 할머니는 몸져 누우셨고 얼마후 진희를 협박하다시피하여 진현의 여자가 되었다.
나중에 은영에게 들은 말로는 처음엔 너무도 황당해서 어쩔줄을 몰랐는데 갈수록 그때본 진현의 크고 굵은 좃대만 기억 났었다고했다. 그리고 자신도 그 큰 좃으로 찔리는 생각을 하게되고 그때는 이미 자신을 주체하지못하고 오히려 엄마가 부럽고 어떻게든 진현의 좃맛을 보고싶어했다.

그래서 엄마에게 없던일로 할테니까 자기에게도 진현의 좃을 가질수 있는 기회를 만들라고 협박했었다. 그후 엄마는 진현에게 사정애기를 했고 진현도 은영의 보지를 쑤셔주게 됐는데 한번 맛들인후 은영은 진현에게 완전히 뿅갔다. 그러다보니 진현은 자연스럽게 은영과 씹할때 욕설을 하게됐는데 이제는 나쁜뜻이 없이 다만 흥분감을 위해 욕설을 더 심하게 했다.

"헉헉...쌍년...개 씨팔년...윽...쌍년..내좃을 빨아...니 씹구멍을 쑤실..씹쑤시개를 니 입으로 깨끗이 만들어라..하하하.."
"아흥..아...예...아흑.."

은영은 허리를 숙이고 가랑이사이로 머리를 내밀어 진현의 좃을 다시 빨았다. 에어로빅 덕분에 몸이 유연한 은영은 마치 요가를 하는 사람처럼 모든 자세가 가능 했다. 하지만 조금 지나자 진현은 힘이들어 자연스럽게 바닥에 눕고 69자세가 되었다.
쩝쩝..쩝...후르륵..아흑...아...아흥..

"자..이제일어나...쌍년아.."
"아흑..예...아...쑤셔줘요...진현씨 좃으로..제 보지를 박아요...아흑...아...들어와요.."
"헉헉...헉... 어때...헉헉..."
"아항,,,,아..좋아요..느껴져요...아...진현씨좃대가리가...제..씹보지 벽을 긁고 이..아.....아항......."
"아....아학...되요...아...좀더....악...깊이....더...더....빨리....아학...되요...아학.."
"헉헉...지랄하네...헉헉...쌍년아...너만하냐.....헉헉.."
"아학...진현씨 미안....아학..나..나...가요...악.."

은영은 순식간에 절정에 도달했다. 하지만 진현은 여전히 좃질을 계속했다.

"쌍년...헉..받아라...쌍년...헉헉..찢어 버릴테다..씨팔년..헉헉...니 개보지가 헐어 없어 질때까지 쑤셔주마...헉헉.."
"악..악..진현씨...그만...그만...악...찢어진것 같아요...잘못했어요...그...그만...아...아학.....악..."
"헉헉.....나 싼다...헉...니...개보지 속에..헉...내좃물을 싸질러 줄께...윽...."

진현도 곧 좃물을 쌋다. 은영은 진현의 좃물이 자기의 자궁벽을 때리자 또 한번 절정을 느꼈다.
잠시후 둘은 샤워를 하고 나와서 밥을 먹었다. 식당에는 진희와 할머니 은영밖에 없었다.

"오늘반찬 뭐야?"
"예 고기좀 구웠어요. 드세요."
"근데 정숙이와 연경이는 어디갔어?"
"호호호...진현씨 기대하세요.."

진희와 은영은 대답은 않고 진현을 보고만 있었다. 그녀들의 눈빛은 은근한 질투가 엿보였다.

" ????"
"호호..곧 알게돼요.."
"뭔데..?"

이때 이층에서 정숙이 내려왔다. 정숙도 역시 진현을 보고 살살 웃었다. 진현은 무슨일인지 무척 궁금했다. 정숙이 말문을 열었다.

"호호호, 진현씨 연경이 어떻게 생각해?"
"그야..예쁘고 사랑 스런 내 동생이지.."
"그거말고. 여자로서는...?"
"여자로? 글쎄...흠... 예쁘고.. 내 동생만 아니라면 한번쯤 안아보고싶은 여자지..왜?"
"오늘 연경이를 진짜 여자로 만들어 줘요."
"뭐야? 동생을...?  안돼.."
"아이 그애도 한 여자일 뿐이예요.  진현씬 이미 나나 엄마, 그리고 할머니까지 건드렸잔아요. 동생이면 어때요."
"하지만 니들은 바랬지만 연경은 아니잖아?"
"호호호.. 그러니깐 싫지는 않군요? 그럼 됐어요. 연경이도 어짜피 누구에겐가 줄 처녀라면 진현씨에게 주기로 햇으니까 오늘 연경이를 따먹어요."
"오늘...흠...오늘은 피곤한데..."
"밖에 한약은 뭐예요?"
"응, 몸살기운이 있어서 요앞 한약방에 갔더니 아버지 약이라며 주던데.. 아마 정력젠가봐"
"한번 풀어 봐야지..."

정숙은 먼저 거실로 나가자 모두 따라 나갔다. 정숙은 벌써 한약봉지를 풀었다. 금방 한약 냄새가 거실에 꽉 찼다.

"응? 이건..."
"왜그래? 뭔지 알겠어?"
"예 분명히 해구신 가루예요.. 전에 진현씨에게도 드린적 있잔아요."
"그래? 씨팔.. 좋은건 혼자 다먹고 다니는군...젠장.."

진현은 은근히 아버지가 미웠다. 사실 이집에서 아버지의 자리는 이미 존재 하지 않았다. 엄마와는 이혼 직전이고 우리도 아버지보다 엄마가 좋았다. 은영이 역시 처음엔 엄마인 진희를 나무라고 아버지 편을 들었지만 점차로 엄마를 이해했고 결정적으로 이쪽편을 들게 된것은 진현과의 관계를 시작하고 나서이다.이제는 진현을 위해서는 무엇이든 하는 그런 여자가 되었다. 그래서 집안 다른 식구나 진현이 아버지 욕을 하건말건 아버지가 집을 나가 안들어와도 신경도 안썼다.특히 이젠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거느리고 있다는 사실을 모두가 알고 있어서 더욱 그랬다.

"호호호, 잘됐네요."

진희가 맞장구를 쳤다.

"맞아. 진현씨가 이걸 드세요..호호. 그놈에겐 다른 비슷한 한약 한재 지어서 대신 주면 지가 알겠어요?"
"그래 그게 좋겠네요 당장 한약방에 전화해서 감기약으로 한재 지어 놓으라고 해야겠네. 호호호호"

은영이 즉시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진희는 약탕기를 찾아서 약을 달였다.그동안 진현은 정숙과 거실에서 비디오를 보았다. 얼마전 고속도로가에서 노점상을 통해 구입한 화장실 몰래카매라 비디오였다.
화면에서는 얼굴이 보이지 않는 여자들이 번갈아가며 나와서 오줌과 똥을 싸는 장면이 비교적 깨끗한 화질로 나오고 있었다.

"후후후..괜잖은데..어때?"
"어머..어머...더러워..저걸 어떻게 찍었지?"
"후후..좋은데뭘....흥분되네.."

진현은 정숙을 무릎위에 앉히고 한손으로는 젖꼭지를 비틀고 다른 손으로는 정숙의 보지위로 가져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살짝 살짝 수셨다.

"아~~아이..진현씨 하지마...아...참아...좀있다 연경이에게 해줘...아..."
"좋으면서 빼기는.. 알았어.."
"좋기야하지만 진현씨 힘들잖아...호호호.."
"그래. 고맙다. 근데 저거 실제로 한번 보고 싶은걸..후후후"
"뭐? 오줌싸는것말야?"
"응. 똥싸는것도. 재미있을것같은데.."
"아이..진현씨 변탠가보다.."
"변태? 좋아, 다음에 니들것 봐야지.흐흐흐. "
"흥. 누가 보여준데?"
"두고 보면알지 흐흐. "

그러고 있는데 진희가 약을 들고 왔다. 진현은 단숨에 약을 마셨다.

"크으...쓰다..."
"호호..자 대추야.."

정숙이 아까부터 보지구멍속에 넣어두었던 대추를 꺼내서 진현에게 주었다.

"으휴 찌린내..너 보지 안씻었지?"
"뭐야? 진현씨 그럴거야?"

진현은 정숙을 한번 놀려준뒤 이층으로 올라 갔다. 뒤에서 진희와 정숙이 진현을 보며 파이팅을 작게 소리냈다.

"진현씨 잘해줘."
"좋은밤 보내세요."

진현은 뒤를보며 그녀들에게 웃어준뒤 연경의방에 노크를 했다.

'똑똑'
"응... 들어와 오빠"

진현은 약간은 떨리는 연경의 목소리가 섹시하다고 느끼며 방문을 열었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6부 회상(엄마친구 미경이와...)

진현은 다음날 미경 아줌마를 어떻하면 따먹을수 있을까 궁리를 하며 아줌마동네로 갔다 하지만 집앞에 도착 할때까지 묘수가 떠오르지 않았다.

'젠장 어떻게 돼겠지. 안돼면 어제일 소문 낸다고 협박이라도 하고 따먹지 뭘. 설마 한번 따먹히고 나면 지가 어쩔거야.  "

진현은 상황을 봐가며 방법을 택하기로 하고 전화를 걸었다.

'따르르릉~~  따르릉~~'
"예. 여보세요 . 영균이네 집입니다."

전화기를 통해서 말은 목소리가 들렸다. 진현은 미경이 아줌마같았으나 혹시해서 조심스럽게 말했다.

"여보세요, 전 진현이라고 장진희씨 아들인데요, 혹시 송미경씨계십니까 ?"
"아..예. 저예요.  어쩐일로..?"
"예. 안녕하세요. 과외문제로 드릴 말이 있어서요. 지금 시간 있으세요?"
"예... 지금 집에 혼자라 나가기가 힘든데 어디세요?"
"여긴 댁앞인데 잠시만 나오시면 안되나요?"
"그래요? 그럼 들어오세요."
"예"
'됐어. 후후후 ..혼자라고..흐흐흐..'

진현은 왠지 자기 뜻대로 일이 쉽게 풀릴것같은 예감이 들었다. 곧 문이 열리고 안에서 흰 홈드레스를 입은 부인이 나왔다. 순간 진현은 예쁘다는 느낌보다 순결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아...안녕하세요.. "
"예.. 들어오세요.."
"그럼 실례하겠습니다."

진현은 앞에서 들어가는 미경아줌마의 옷은 흰색으로 아주 얇은천인지 걸을때마다 팬티라인이 비춰졌다. 진현은 그녀의 엉덩이에 가는 팬티선이 뚜렷이 나타나는걸 보자 자기의 좃이 꼴리는걸 느꼈다.

'흐흐 ...좀있으면 저 엉덩이는 내것이 된다..'

진현은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뒤따라 들어서며 문을 닫았다.

"잠깐 앉아계세요. 커피 하실래요?"
"예 고맙습니다."

아줌마는 엉덩이를 이리저리 흔들며(일부러 그러는건지 아닌지 모르지만) 주방으로 가서 커피를 끓여왔다.

"자, 드세요."
"예.."

진현은 커피를 마시며 이제 어떻게 이 아줌마를 요리할지 작전을 짰다.

"무슨일이예요...?"
"저, 영균이의 현제 성적이나 태도..뭐 그런걸 어느정도 알아야 가르키는 수준을 정하고 준비를 할수 있거든요. 처음부터 너무 어려우면 오히려 거부감만 생기죠. 사실 공부도 자기가 내켜야지 되거든요.."
"그렇군요. 그러니까..음..영균이는 성적이 반에서 중간정도구요, 원래 열심히 하는것같았는데 요즘은 컴퓨터를 너무 좋아 하는것 같아요. 그것도 공부다 싶어서 내버려 두었는데 성적이 계속 떨어지네요. "
"컴퓨터요?"

진현은 이거다 싶어 재빨리 말했다.

"예. 요전에 영균이가 인터넷 과외를 한다기에 사줬어요."
"어머니는 컴퓨터를 할줄아세요?"
"아뇨, 전 켤줄도 몰라요.."

아줌마는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진현은 금방 성적이 떨어지는 이유를 눈치챘다.
바로 말할수도 있지만 이것을 기회로 아줌마를 따먹을 계획을 세우고 아줌마에게 말했다.

"흠 제가 볼수 있을까요?"
"그러세요. 이리로..."

아줌마는 영균의 방으로 앞장섰다. 영균의 방은 2층에 있었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는데 진현은 뒤에서 아줌마의 뒷모습을 보았다. 역시 계단을 오르자 탐스런 엉덩이가 옷위로 그대로 드러 났다. 진현은 발딱선 좃이 이제는 끊어질듯 아파왔다.

'흐흐흐..기다려라 임마 좀후에 저년 보지구멍에 담가 줄테니까..."

진현은 컴퓨터를 켜고는 즐겨찾기를 눌렀다. 역시나 외국 포르노사이트가 여러군데 연결되 있었다. 영균이 엄마가 컴퓨터를 모른다고 지우지 않고 그대로 놔둔덕에 쉽게 찾을수 있었다.

'흐흐.. 자식 나를 도와주는군. '

진현은 그중에서 눈에익은곳을 찾았다.

"흠..역시.."
"왜요?"
"예. 이것보세요.."

진현은 일부러 여러 사이트중에서 자신이 아는곳으로 들어가서 사진방을 클릭한후 사진을 화면전체에 확대해서 아줌마에게 보여주었다. 그 사진은 여자가 자신의 보지에 손가락을 꼽고 활짝 벌린 사진 이었다. 아줌마(미경)는 다가와 그것을 보고는 얼른 고개를 돌리며 얼굴을 붉혔다.

"쯧쯧.. 이런거나 보니 성적이 떨어지지.. 어머니 이것보세요.."
"어머...어머.. 설마 우리 영균이가...이럴수가.."
"이정돈 요즘 보통이예요.."
"그럼 이것보다 더한것도 있나요?"

미경은 여전히 부끄러워 했으나 은근히 사진에서 눈을 떼지않고 진현에게 말했다.

'흐흐 70%는 성공이군 좋아 조금만더...후후후..'

"그럼요..한번 보실래요?"

진현은 이번엔 동영상자료실을 통해서 동영상을 다운받아 미경에게 보여주었다.

" 어머.. 어쩜 저럴수가.."

화면에서는 백인 여자하나가 흑인 사내둘을 상대하고 있는데 하나는 누워서 보지에 좃을 찌르고 있었고 그위엔 여자가 엎어지고 또그위에서 다른 한명이 그여자의 똥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미경은 이제 넉을 잃고 화면만 주시하고있는데 진현은 미경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 지는걸 들었다.

'후후..됐어..이제 시작해볼까..'

진현은 미경의 옆얼굴을 보며 팔을 미경의 어깨에 둘렀다. 미경은 꿈틀했지만 그대로 화면만 보았다. 진현은 어깨에두른 팔을 밑으로내려 손으로 미경의 엉덩이를 주물렀다. 미경은 진현을 한번보고 자신의 손으로 진현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진현은 무시하고 손을 계속놀려 미경의 사타구니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아흑.. 진현학생 안돼.."

하지만 그목소리는 도리어 진현에겐 아주 자극적으로 들렸다.

"아흑 ...안돼는데..흐응.."
"아줌마, 손치워봐요.."
"안돼...흑..."
 
미경은 입으로는 거부하지만 몸은 오히려 그를 돕고 있었다. 진현은 미경의 손이 치워지자 홈드레스를 들어올려 맨살을 어루 만졌다.

"아....흑...안되는데...흑..."
"괜찮아요.. 좋잖아요.."
"흑...하지만..."
"좋으면 그만이죠.."
"그렇지만 넌 내 친구 아들인데.."
"그게 어때서요..? 지금난 그저 한 남자예요.."
"아흥....아..."
"그래요..그저 이순간을 받아들여요..."
"흑..좋아...아....어쩌면,,,좋아~~"
"아줌마 좋죠?... "
"앙...아~~좋아 계속...아흑...  오랫만이야...아흑..."
"아줌마 오랫만이라뇨...?"
"아... 영균이 아빠죽고...아흥...아...처음...아학..."

진현은 손을 더 밀어넣어 미경의 클리토리스를 살살 문지르다가 꼭 찝기도하고, 한번씩 손가락으로 그것을 튕겼다.

"아흑...좋아...앙...죽을것같아...아..."
"얼마동안?"
"7년.....아흑....아...좋아요...앙..."
"7년? 그럼 그동안 정말로 한번도 안해봤어요?"
"응....아  계속해줘...아흑 갈것같아...앙 ..온다,,,,악.."

미경은 오랫만이라그런지 금방 절정에 다다랐다.

"후후...이렇게 뜨거운 몸으로 어떻게 7년을 참았죠?"
"아하...후..그냥.."
"후후...아닐텐데...한번도 보지구멍 속으로 손가락을 쑤시지도 않았는데 갈정도면..후후..솔직히말해봐요.. 아줌마 ..그동안 어쨌어요?"
"아이...아줌만싫어..이젠 다르게 불러줘..그럼 말해줄께..응?"
"좋아요..흠 .. 뭐라부르지? 여보라고할까?.. 아냐 내가 늙은것 같아서 안되.."
"아이....그럼 우리 애인해요...둘만의 연인..."
"좋아요..후후 미경이 아줌마.."
"아이.. 자기..애인에게 마줌마라니....그냥 말놓고 이름 불러줘..응..진현씨..."
"좋아..미경아..됐어?.. 그럼 기념으로 본격적으로 미경이 보지 구경좀할까?"
"아이 진현씨도.. 애인 보지도 못봤어요?"
"후후..응...애인이란년이 저만좋도록 만져 달라기만하고 한번도 안보여 주던데..후후...택시타고도 만져주고..."

정숙은 어제일이 생각나 웃었다.

"호호호...지금 애인 보지 볼래요?"
"좋지..자 벌려봐"

미경은 일어서서 치마끝을 올려 진현을 보았다. 진현은 햐얀 허벅지를 보다가 다가가 치마속에 머리를 집어 넣었다.

"아흑..진현씨...앙...더러워...아...그냥 보기만해...아앙..."
"괜찮아..깨끗한데...후후..미경이 씹구멍이 이렇게 예쁠줄이야.. 막 쑤시고 싶은데.."
"아...쑤셔줘요,,,흡..그건..미경이 보지 씹구멍은 이제 진현씨거예요..마음대로 해요,,아음..."

진현은 미경의 보지위에 입을 댔다. 코끝으로 비릿한 오줌냄새와 좀전에 미경이 쌌던 씹물 냄새가 났다. 그곳은 씹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진현은 혀로 공알을 빨았다. 그리고 잇술로 공알을 살짝 살짝 깨물었다.

"아흑..진현씨..앙...너무해...아윽..좋아..."
"학...아응윽....아...진현씨.."
"그만...윽..죽겠어...아흑,,,못참겠어...악.."

진현은 얼굴을 살짝들고 눈앞에 있는 씹구멍에 손가락 두개를 넣고는 휘젓기 시작했다.

"아학...좋아...계속.."
"흑...나죽어...앙.."
"흑...흡...쑤셔...더..더.."
"학...깊이..더...더...쑤셔..."
"악...좋아..진...현....씨...악...나...나....흑..."

미경은 말을 끝내지 못하고 다시한번 절정에 이르고 씹물을 토했다. 미경의 씹물은 굉장했다. 마치 오줌처럼 좍좍 나왔다. 진현은 이렇게 씹물을 흘리는 것은 처음 이었다. 미경의 씹물은 분수처럼 허공으로 발사되 미경의 옷으로 감싸인 진현의 얼굴을 때렸다. 덕분에 진현의 얼굴은 미경의 앂물이 줄줄 흘렀다. 잠시후 미경이 정신이 들자 진현의 모습을 보고는 당황해서..

"미..미안해요...진현씨.."
"후후,,좋은데 뭘.."
"죄송.. 나 이상하죠?"
"뭐가..?"
"흥분했을때 싸는 씹물이 오줌처럼... 미안해요.. 말했어야 하는데.."
"아냐..신기했어..."

미경은 얼른 진현의 얼굴을 닦으려 수건을 가지러갔다. 하지만 진현이 미경을 잡고는 앉혔다.

"후후..애인에게 오줌을 쌋으니 입으로..후후.."
"그런..."
"후후 ,,싫어?"
"아뇨...할께요.."

미경은 진현의 얼굴에 입을 가져가 자신이 싼 씹물을 햟기 시작 했다. 진현은 아까부터 발딱서서 기다리는 자신의 좃이 더이상 참기 힘들었다 그래서 정숙을 잠시 밀치고 옷을 벗었다.

"후후..미경이도 애인좃 못봤지.. 자 어때?"
"어머...크다...너무크고..멋있네요.."
"인사 받아야지..?"

진현은 일부러 자신의 좃을 끄덕 거렸다. 미경이 보기에 마치 인사를 하는것 같았다.

"어머 정말 인사하네..호호호"
"후후 ...말로만? 입으로 인사해봐.. 기다리잖아.. 앞으로 널 기쁘게 해줄놈인데..보답을 해줘야지..응?"
"어떻게 해야죠?"
"안해봤어? 예전에 해봤을걸.. 자 빨아봐.."
"어머..어떻게 그걸 입에넣어요?"
"안해봤어? 좋아 그럼 우린 끝이야.."
"아니..할께요.."

정숙은 얼른 입으로 진현의 좃을 물었다. 미경은 처음엔 거부감이 생겼으나 점점 진현의 좃맛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어..흠...어때?  좋지?  후후..앞으로 그게 니 서방이야..난 애인이구..후후후"
"아...너무크고 굻어...아..."
"큰게싫어?"
"아뇨..아...입이 찢어질것같아.."
"흐흐흐흐...엉덩이를 이쪽으로..."

진현은 미경의 어덩이를 자신의 얼굴 쪽으로 당겼다. 그리고 손을 뻣어 항문을 쓰다듬었다.

"아흑...아...좋아...진현씨 좃...뜨거워..아학..."
"음..흐흐..미경아..처음인데 잘빠는데..음...좋아...후후후"

진현은 자신의 좃을 통해 미경의 입술을 느끼며 미경의 씹보지를 슬슬 쓰다듬다가 구멍속으로 속가락을 넣어 후벼팠다.
미경은 진현의 좃이 자신의 목구멍까지 들어와 목젓을 두드리고 손가락이 자신의 보지를 쑤시자 참을수없이 흥분이 되었다. 진현도 미경의 입이 마치 씹구멍 처럼 느껴졌다. 진현은 허리를 더빨리 흔들었다..

"아흑..진현씨 목구멍 찢어져요..그만 그만...이젠 ...보지를 쑤셔줘요...제발..."
"흐흐흐...좋지...뒤로돌아서 허리굽혀.."

미경은 얼른 허리를 숙였다. 진현은 미경의 뒤에서 그녀의 보지를 보았다. 이미 애액을 줄줄흘리며 벌렁거리고 있었다. 진현은 그 엉덩이를 짤싹 때리고 좃을 구멍으로 밀어 넣었다.

"흐흐...이년..음란한년.."
"아앙..좋아...전 음란한년이...아..."
"흐...쑤셔줄까? 니 씹구멍을 채워줄까.. ?"
"예..아항..쑤셔줘요..미경이 음란한 씹보지를 ....아흑..."
"쌍년...너도 이런걸 좋아하는구나..이렇게 욕을 하니까 어때.. 더좋지? 쌍년 개보지야..아들뻘 좃 밝히는 창녀야?"
"앙..좋아..너무..아...좋아요..더..더...쌍욕을 해줘요,,,아흥...진현씨...아...전...전...당신의 좃물받이예요...아...전 창녀예요...아아아아아...제보지는 개씹.. 걸레씹구멍이예요....아..."

진현은 아까부터 참고있던 좃물이 금방이라도 쏟아져 나올것 같았다. 하지만 꾹 참았다. 그동안 집 여자들에게 좃질을 많이한덕에 사정시기를 조금은 조절할수 있었다.

"쌍년아..넌  니아들하고도 했지?.. 개같은년..친구아들 꼬셔 좃물받아먹는 씹팔 개보지야..."
"악...흐.. .예...전..전...아...악...쌀것같아요.."
"좋아..같이싸자...니보지구멍에..헉...내 성물을 쏟아줄께..."

퍽...퍽...퍽..
찔꺽...찔꺽...
헉..헉...헉...
아....아....아...

묘한 소리가 화음을 이루고 한참을 소리냈다. 그소리는 더욱 그들을 흥분 시켰다.

"아흑,,,아..나..나...이제가요...앙...아...좋아...지금...아..지금...나 싸요...악.."
"헉..헉..그래...나도..음...간다...싼다...흡"

둘은 동시에 절정에 이르렀다. 잠시 좃을 미경의 보지에 박은 채로 숨을 돌렸다.

"후후,,미경아 좋았니?"
"예..아..죽는줄 알았어요...후..."
"흐흐흐..나도 최고였어.. 니보지는 너무 쫄깃해.."
"호호..죽은 남편도 그런말 자주 했어요.. 그런데 진현씨 대체 어디서 씹질 배웠어요?"
"왜..후후...안좋았어?"
"아뇨.. 이렇게 여러번 싸보기는 처음이예요.. 보지구멍 찢어지는줄 알았어요.."
"죽은 남편하고 많이 했을것아냐?"
"하지만 그는 한번이상 안했어요. 좃도 더 작았고..."
"흐흐흐..그래? 하지만 남편 죽은 후에는...?"
"한번도 안했어요..다만...도저히 참을수 없을때  혼자..."
"혼자.? 뭘로하는데?"
" 아이 짓굿기는.. 냉장고에서 쏘시지나.오이..가지등으로.. 제일 많이 한건 손가락이죠...그리고... 부끄럽지만.. 제방에 기구도 2개 있어요..."
"그래? 한번 보여줄래...?"
"다음에요.. 그런데 진현씨 저 어떻게 할거예요?"
"뭘..?"

진현은 순간 뜨끔했다.

"절 불질러놓고 앞으로 어쩔거예요?"
"어떻게 할까?"
"음.. 계속 애인으로 대해줘요.. 진현씨가 진짜 애인이 생길때까지 제가 진현씨 애인이 될께요."
"좋아 이제부터 미경인 내 애인이야. 후후후.."
"아..고마워요..앞으로 진현씨말은 뭐든지 들어 줄께요..사랑해요.."

미경은 늙은 자신을 선선히 애인으로 인정해주는 진현이 너무 고마웠다. 그래서 진현의 말이라면 뭐든지 해줄것이라고 결심했다.
진현은 미경의 그런 모습을 보며 다시 좃이 서는걸 느꼈다. 그래서 좃대가리를 미경의 배에 밀면서 말했다.

"후후..이녀석이 또 널 갖고 싶은가본데.."
"아이...하지만 지금은..곧 영균이가 올텐데.."
"그래..?.. 금방 한번하지뭐.."

진현은 예고도 없이 갑자기 좃을 미경의 보지속에 쑥 곱았다. 그곳은 아까흘린 씹물과 진현이 싸질러놓은 좃물이 범벅이되어 미끌거렸기에 쉽게 들어갔다.

"악..진현씨 갑자기 이러면.."
"후후..시간 없잖아.. 금방 괜잖아질걸..."
"아...아...흑...좋아..좋아져요...아...."
"헉..헉..."
"아...아...악..."

퍽...아흑...퍽...아....
잠시후 둘은 다시 한번 절정에 이르렀다. 진현이 미경의 젖퉁이를 가지고 여운을 즐기며 놀고 있을때 초인종 소리가 들렸다.

" 어머. 벌써 시간이.. 진현씨 빨리 일어나요. 영균이 왔나봐요."
"에이 짜식.. 오늘 같은날 좀 늦게 들어올것이지, 눈치 없기는.."
"호호..자기. 일어나..응.. 영균이에겐 비밀. 알았지?"
"응. 참 이 사이트 영균이에게 말하지마. 야단치지도말고 모른척해 내가 알아서 할께."
"예. 진현씨만 믿을께요."

미경은 진현이 너무도 믿음직 스러웠다. 그래서 그에게 모든걸 맡기기로 했다.
진현은 잠시후 들어온 영균이와 인사를하고 영균이 2층 제방으로 올라간뒤 거실에서 잠시 미경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물론 오늘은 영균이 때문에 더있을수 없었기에 내일 다시 가기로 하고는 문앞에서 옆신발장에 미경을 기대고는 보지에 좃을 한번 찔러준뒤 키스를 하고 왔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5부 회상(식당에서...)

"진현씨~~.  여보~~ 뭐해요? 식사 하셔야죠..."
"진현씨? "

진현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여보...?  진현씨 있어요?"
"으응.. 여기있어 왜그래? "
"아이.. 식사준비다 됐는데 안에서 뭐하세요. 그만하고 빨리나와요.."
"알았어. 지금나갈께"

진현은 '잠깐시간에 많은 꿈을 꾸었군' 하고는 혼자 피식 웃었다.

"젠장 내가 피곤 했던 모양이군"

하긴 어제저녁엔 아버지가 낚시때문에 집을 비운탓에 진현은 엄마와 누나보지를 밤새도록 번갈아 가며 쑤셨었다. 결국 둘을 세번씩이나 쑤셔준 끝에야 밤의 유희를 마쳤다. 결국 아침해가 떠오를 오전 7시쯤이 돼서야 겨우 자기방으로 갈수있었다. 엄마는 그냥 자자고 했지만 혹시라도 아버지가 올지 몰라서 각자 방으로 갔었다.

그리고는 또 아침부터 세년을 번갈아 가며 따먹었으니 진현이 아무리 젊은 혈기왕성한 나이라해도 피곤할수 밖에 없었다. 사실 진현이 전에 먹은 이상했던 (사실은 먹을때마다 괴로웠던 정력제들) 이 아니었다면 또 진현이 정력이 좀더 약했더라면 지금쯤 진현은 깡 말라 버렸을 것이다.

'젠장 그때 그것들을 버리지말고 먹어둘걸..'

그때는 서기만 했던 보약과 정력제들을 엄마몰래 버리곤 했는데 지금은 그것이 무척 아까웠다.
진현은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몸에 물기를 닥고 밖으로 나왔다.

"어머 진현씨 ...옷을 입어야죠.."
"젠장 우리끼리있는데 옷은... 야! 니들도 옷벗어 오늘은 편하게 지내보자고..흐흐흐"
"호호 찬성..."
"저도요.."
"예"

모두 대답을 하고는 서둘러 옷을 벗었다. 진현은 그녀들이 옷을 벗고 있는걸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바라보았다.

"흐흐흐....흠.. 보기좋은데"
"여보. 이리 앉으세요..호호호"

엄마 진희가 진현의 팔을 잡고 자리로 안내했다. 진현은 자리에 앉으며 엄마의 엉덩이를 슬슬 문질렀다.

"아이~~ 이이는 다들보는데...우선 식사부터 하세요..."
"흐흐 뭐어때...싫어?"
"싫진않지만...."

엄마는 말을 흐트리며 정숙과 할머니 은영을 미안한듯 쳐다보았다. 하지만 그녀들은 그녀를 부르운듯 쳐다볼뿐 질투는 하지 않았다. 진현도 그녀들을 바라보고 싱긋 웃으며

"다들 이리와앉아. 같이먹자"

정숙과 할머니는 얼른 자리에 앉았다.

"아니.. 정숙이는 왼쪽에 앉고, 엄마는 오른쪽에 앉아 .. 아니 무릎위에앉아.  흐흐흐"
"아이 여보 어머님은요.."

진현은 은영을 보고 다시 말했다.

"흠.. 좋아 은영이는 이리와.."

진현은 웃으며 다리를 벌렸다.
진현의 좃은 아까의 꿈때문에 발기한 채로 지금 또 엄마와 정숙 그리고 은영의 보지와 유방을 보니 더욱 단단히서서 허공으로 빨딱 서 있었다. 은영은 얼른 다가와 진현의 좃위에 걸터 앉았다.

"아응..."

진현의 좃이 은영의 엉덩이를 찌르자 은영은 자세를 편하게 하기위해 이리저리 움직였다. 그러자 진현은 더욱 좃이 단단해지는것이었다.

"안돼겠다.. 은영아 일어나봐. 다리 벌리고 내좃을 니 보지속에 넣고 앉아.. 그게 편하겠어,"

할머니 은영은 즉시 진현의 말대로 진현의 좃을 잡고는 자신의보지에 진현의 좃을 끼운다음 살며시 앉았다. 진현의 좃은 끝이 굽어 있고 또 컸기 때문에 은영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진현의 좃이 들어올때 좃끝이 질벽을 긁고있어 자신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엉덩이를 살짝 비틀었다.

"아~~아~~"
" 야... 으음 ..움직이지마.. 자꾸 그러면 싼단말야.."
"으응~~`예"

하지만 은영은 보지구멍이 근질거려서 그대로 있을수가 없었다.
그래서 자신의 특기를 발휘하였다. 그녀의 특기는 보지의 질벽으로 좃을 무는 것이었다. 물론 여자라면 아무나 조금씩은 보지를 꼼지락 거릴수 있지만 은영의 보지는 특별했다. 진현은 그렇게 양무릎에 엄마와 정숙을 앉히고 좃은 은영의 보지 속에 넣은채 밥을 먹었다. 은영은 진현이 밥을먹을동안 지신의 보지속에 깊숙히밖힌 진현의좃을계속해서 보지근육을 이용해 물어주었다. 은영은 비록 나이는 많았지만 아직은 피부가 탱탱했고 자신의 모든 근육을 의지대로 움직이는 기술이 있었다.

진현은 어릴때 귀를 움직이는 할머니를보고 다만 신기해 했었는데 할머니와 반강제로 (?) 씹질을 한후에 귀뿐만 아니고 모든 근육을 움직인다는사실이 자신을 얼마나 기쁘게 하는지 깨달았다.
언젠가는 넷이서 한국판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데 비디오에서 한여자가 자신의 보지로 바나나를 물고 딸딸이를 치다가 중간에 그것을 끊는 장면이 나왔었는데 진현이 신기해하자 은영이 자신도 할수있다며 냉장고에서 꺼내온 바나나로 직접 귾는것을 보여 주기도 했다.
그렇게 은영의 보지에 좃을 박은채로 밥을 다 먹고는 그대로 은영을 식탁에 엎어놓고 본격적으로 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흥...좋아요...여보...아~~"
"흐흐 그래.."
"악..  여보계속.. 저 .. 좋아,,,,응....아~~"
"그만할까?"
"아응~~ 아~~안..안돼요...여보 계속...제발..쑤셔줘요...은영이 보지가..아윽 좋아해요,,,아응 ...씹구멍이 터질것...아~~계속..."
"흐흐흐...계속 말해.... 기분, 느낌...생각...뭐든지..음란하고 저질스런 말을 계속해..흐흐흐"
"아응..은영인 아~~개보지예요...손자 좃이 쑤셔주 ,,아.``응.``
당신..아~~아.. 당신좃에 밖히는걸 좋아하...응...는  밝히는 씹보지예요...아응..."
"흐흐흐...음...쌍년아...니보진 왜 털이 하나도 없냐...응...?"
"아~~예..아...저는 좃만 밝히는 씹년이라...당신...아응...진현씨좃을 ...아아~~ 한번이라도 더 박히고  .....아....싶어...으 ...서...아응...밀었어요,,,아응.."
"흐흐..쌍년아....누가 밀어주디?...씹년..니 개보지를 누가 이렇게..으...예쁘게 만들어 줬어?"
"아~~~아~~.....몰라...아응..."
"뭐 몰라? 이쌍년아 니보지터래기 밀어준 사람이 누구냐니깐?"
"아응...예..당신..아....아응...진현씨...아...예요..아~~"
"흐흐..진현이가 누구냐..쌍년아?"

순간 은영은 진현이 바라는건 근친이라는 좀더 강한 흥분제를 바라는걸 눈치챘다.

"아....제...아...제손자..아윽...제애미와 붙어먹는 ..아... 씹새끼예요,,,아~~~"
"흐흐,,그러는넌...뭐하는 년이냐?'
"아윽..전...그런 손자의 좃대가리를...아...밝히는...아응 계속...좋아...아.. 할머니...아... 며느리를 협박해서...아응...손자좃을 따먹은 ...아앙...개..씹년이...으.."
"쌍년아...손자좃에 박히니까 어때 ..좋아?... 개 창녀같은년아?"
"윽..아....좋아...아흑,,,아....여보 저 가요...아앙...가요...아흐흐흑... 지금 싸요...아 흡..."

쩍...쩍...뿌직....뿌직...퍽...퍽,...퍽..
좃박는 소리가 부억을 진동하는데 엄마와 정숙은 쳐다보다가 싱크대로가서 설거지를 했다. 설거지를위해 틀은 물소리와 진현이 은영의 보지에 좃을 밖는 소리는 묘한 화음을이루었다.
쯔걱..쯔걱...쏴아..쏴아ㅏ찔걷...찔걱...퍽....퍽....

"아아,,,,지금...아아...지금이예요...아,,,흑..."

은영은 벌써부터 진현의 좃을 물어주느라 흥분해 있었기에 금방 싸고 말았다. 진현은 은영의 보지에서 좃을 뺐다.
'뾱' 하는 소리와 진현의 좃이 은영의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좃이빠진 은영의 보지는 아직 구멍이 열린채로 은영이 싼 보지물을 쏟아냈다. 그것은 마치 오줌을 싸는듯 엄청난 양으로 금새 바닥이 흥건히 젖었다. 은영은 식탁에 엎어진채 숨을 고르고 있었다. 하지만 진현은 아직 안 쌌기 때문에 아직 좃대가 뻣뻣이 서있었다.

진현은 은영의 똥구멍을 보았다. 그곳은 아직 미개척지였다. 물론 진현은 근친을 하고 비디오를통해 똥구멍에도 쑤실수있음을 알고 또 그것에 흥분된적도 있지만 똥구멍은 왠지 꺼려져서 아직 한번도 똥구멍을 쑤신적은 없었다. 하지만 지금보이는 은영의 똥구멍은 새로운 자극이 되고 있었다. 그래서 지금 한번 쑤셔볼까하는데 정숙이 다가왔다.

"어머 끝났어요..?"
"음 ...난 아직 아냐.."
"어쩌지..음..제가 빨아줄께요..."

정숙은 진현의 앞에앉아 진현의 좃을 물고 빨았다.
쩝..쩝...쩝...할짝...할짝..
진현은 다시 흥분이 고조 됬다. 그때 정숙의 어깨너머로 엄마의 뒷모습이 보였다.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설거지를 하고있는 엄마의 뒷모습은 예뻤다. 한참처다보는데 엄마가 수저를 싱크대밑으로 떨어드려 주으려고 허리를 숙였다. 그러자 엄마의 보지가 보였다. 엄마의 보지는 털이 많았는데 허리를 숙이자 시커먼 보지털사이로 빨간 보지살이 살짝 보였다 사라지곤했다.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었이 흥분했다. 그래서 정숙을 일으켜 세우고 엄마에게로 다가가 엄마의 뒤에서 그대로 보지속으로 좃을 박아넣었다.

"악..아...아파.."
"진현씨 잠깐만...아..아파..."
"가만있어...쌍년 박아줄때 고마워해...으..흐흐흐"
"악..진현씨...난 아직 준비가 안됐어...악...아파.."
"괜잖아..흐흐..금방 좋아질걸...흐흐.."

정숙은 처음엔 막무가내로 기습당항 보지가 아팠으나 점점 보짓물이 흘러 기분이 좋아졌다. 진현도 엄마가 보짓물을 흘리자 움직이기가 쉬워져 더 빠르게 좃을 쑤셔댔다.

"아응..아...좋아요..아..여보...아.."
"후후..상년 금방 매달릴걸 왜 앙탈이야...흐흐"
"아음...헉.."

뿌직...뿌직..   헉....헉..
"아응 좋아 계속..아~~ 여보 ...사랑...아.."
"흐흐..그래..나도 진희널 사랑해.."
"아응 여보 돼요...아항  ..  좀더...흑...더...더...깊이...세게...박아줘요...아항...제 씹구멍을..아.....찢...하....어요...아앙...좋아...날아갈것 같아요...아흥..."
"그래..?...흐흐...나도좋아...후후 ..니년 보지를...흐/..찢어주마..흐흐흐흐"
"하항...예...찢어져도 좋아...아항...되요...왔..아...아...어...윽....됬어요..조금...흐...흥.."
"헉...헉...그래...같이싸자....헉...아....진희야..나..싼다.."
"아항....읍..."
"헉...헛"

둘은 동시에 쌌다. 전에는 그녀들과 할때마다 호흡이 맞지않아 한쪽이 먼저 싸곤 했지만 이제는 누구든지 같이쌀수가 있었다. 그건 지금까지 수많은 씹질 덕분 이었다.
잠시후 설거지를 마치고 거실에 앉아서 넷은 정숙이 탄 커피를 마셨다. 물론 그들은 옷을 전부 벗은채로 정숙은 진현의 좃을 쪼물락 거리고 있었고 그덕에 진현의 좃은 커져 있었다.

"진현씨 오늘 시간있어요?"
"왜?"

엄마가 정숙이 진현의 좃을 빠는걸 보다가 말을 걸었다.

"전에 애기한적 있죠? 제 고등학교 동창말이예요."
"누구? 한두명이야?"
"아이.. 제가 삼총사라던 애들요."
"아.. 알지, 왜?"
"오늘 그중에 희정이를 만나기로 했거든요."
"만나면되지. 왜나한테?"
"그애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인데 공부좀 가르켜달라고 부탁 하던데... 같이 만나볼래요..?"
"중학생이라....흠.. 뭐 좋아.."
"호호 고마워요.. 내게 당신을 꼭좀 부탁한다고 했었는데... 이젠 안심이네요, 호호호"

넷은 커피를 마시고 진현은 정숙 덕분에 다시 발기한 좃을 정숙의 보지에넣고 정숙과 함께 다시 절정을 맞본후 외출하기위한 준비를 했다.

외출준비를 마치고 엄마진희에게 1시에 대학로에서 만나자고 한뒤 진현은 오랫만에 고향친구 재남이를 만나기 위해 서울역으로 향했다. 그는 상주에 있을때 진현과 아주 친했는데 서울로 이사를 온뒤 가끔씩 연락을 했을뿐 만나지는 못했었다. 서울역 약속 장소에 도착하니 재남이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고 있었다.

"야  재남아 오랫만이다.."
"야!  왜한번도 안내려왔냐?"
"응 시간이... 근데 여기서 이러지말고 어디 들어가자.  따라와 커피숍이라도 가자.."

진현은 재남의 손을 끌며 말했으나 재남이 잠시 머뭇거리며 재남을 쳐다 봤다.

"왜그래?"
"응.. 같이 온 사람이..."
"그래? 누군데?"
"응..저.."
"야. 빨리말해 누구야?  깔치냐?"

깔치는 상주에서 사용하는 애인이란 말이다.

"응."
"그래. 어디있냐?  자식 어디서건졌냐? 쑥맥인줄 알았는데 고등학새이 깔치나 끼고 놀러 다니다니... 후후.. 너 다시봤다.. 소개좀 해줘라.."
"잠깐만..."

재남은 역 대합실 쪽을 보며 손짓을 했다. 그곳에는 통통하고 예쁘장한 여자애가 교복을 입고 그들을 보고 서 있었다. 멀리서 보기에 꽤 괜잖은 모습이었다.

"야! 재냐? 괜찮은데.."
"시은아 이리와.."

그여자애가 그들쪽으로 다가왓다.

"안녕하세요.."
"예. 안녕하세요. 전 재남이친구 진현입니다."
"시은이예요. 박 시은"

진현은 그들을 데리고 홍대앞으로 가서 '전워' 이란 카페로 들어갔다. 그기서 커피를마시며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다가 엄마와 약속 시간이 되어 재남이에게 저녁때 다시 만나자는 약속을 하고 대학로로 향했다. 진현은 시간이 없어서 택시를 잡았는데 한참 퇴근시간이라 빈택시가 없어 합승을 하게 됐다. 합승을한 사람은 30후반쯤 돼보이는 아줌마와 아저시 한명이었다. 그아줌마도 합승을 했는지 앞에 아저씨가타고 뒷좌석에 아줌마가있어 진현은 아줌마와 나란히 앉았다. 잠시더 갔을때 다시 택시가 서더니 한명을 더 태웟다.

"죄송합니다. 합승좀 하겠습니다."

진현은 기분은 나빴지만 어쩔수 없었다. 자연히 진현은 옆 아줌마와 밀착 돼었다. 한참가다가 급커브길이나와 진현은 얼떨결에 아줌마쪽으로 쏠리어 아줌마의 몸을 감싸안고 말앗다. 순간 무언지 진현의 손에 뭉클하는것이 잡혔다.

"죄송합니다..."
"괜찮아요.. 그럴수도 있죠."

진현은 얼른 사과했고, 아줌마는 얼굴을 살짝 붉히더니 미소를 지었다. 진현은 아줌마를안을때 뭉클하던 느낌에 자신의 좃대가리가 빨딱 일어섰다. 

'후후.. 이 아줌마 괜잖은데... 보기보다 볼륨도있고..후후  한번 엮어봐? 그런데 어디서 본듯한...?  누구더라?'

진현은 혼자 생각하며 웃었다. 잠시후 진현은 슬그머니 아줌마의 손을 잡았다.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손을 빼려고 했다. 하지만 진현은 더욱세게 손을 잡았다. 그녀는 다른 손님때문에 내색을 못하고 가만히 있었다.

'이것봐라?'

진현은 그녀의 손을 당겨 자신의 발딱선 좃앞에 지긋이 눌렀다. 그녀는 손을 빼려다가 가만 있더니 손등으로 진현의 좃을 옷위로 눌렀다. 

'됐어...후후후'

진현은 그녀를보았는데 그녀는 고개를 숙이고만 있었다. 진현은 가방으로 좃위를 가리고 재빨리 지퍼를 열고 그녀의 손에 좃을 쥐어 주었다. 그녀는 처음에 반항을 하더니 점점 진현의 좃을 쪼물락 거렸다. 그제서야 진현은 손을 떼고 그역시 그녀의 씹두덩이를 옷위로 문질렀다. 한참문지르니 그곳에 습기가 이는것 같았다 . 

진현은 잠시 손을 멈추고 밸트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녀역시 앞을 핸드백으로 가렸기에 옆에서도 그들의 손동작은 보이지 않았다. 조금더 집어넣으니 부드러운 보지털이 만져졌다. 잠시 털을 쓰다듬다가 좀더아래 씹구멍속으로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으이 그녀는 엉덩이를 움찔움찔했다.잠시 씹구멍을  쑤시니까 그여자의 숨소리가 점점 거칠어졌다. 
진현은 그여자의 귀에 대고 내리자고 하였다. 하지만 그녀는 고개를 흔들었다.잠시후 옆자리의 손님이내리고나서 그녀가 진현에게 지금은 약속이 있어 안돼고 다음 에 만나자고 제의했다'진현은 아쉬웠지만 자신도 약속이 있어 호출기번호를 일러주니 그여자가 먼저 내렸다.  

'흐흐흐..그 아줌씨 색쓰게 생겼던데... 좋았어 내일당장 흐흐흐'

진현은 발딱선 좃을 만지며내일을 상상했다.

'후후후후...'

진현이 약속 장소에 도착하자 엄마가 진현을 불렀다.

"왜그래? 무슨 좋은일있어?"
"후후..."
"아이 자기... 말해봐, 응. 무슨일이야?"
"진희넌 몰라도돼.."
"진현씨~~ 말해줘응, 궁금하잔아.."
"나중에..."

엄마는 그때 여행에서 따먹은 이후 어디서든 둘이 있을때는 진현을 애인처럼 대했다. 진현도 엄마라기보다 단지 여자라는 기분에 진희의 이름을 그냥 부르고 있었다.진희가 아양을 떨며 진현과 말하는중에 친구가 들어왔다.

"진현아 인사드려. 내가이야기하던 내친구미경이야. 미경아 이쪽은 내아들 진현이.."
"안녕하...앗... "
"안...엉?"

진현이 인사하려고 쳐다보는데 이게왠일? 그 친구는 조금전 택시속의 여인이었다.

"왜? 서로 아는 사이야?"

진희는 이상한 눈치를 채고 물어 보았다.

'젠장 뭔일이 이래...쪽 다파는군...씨발.. 어째 많이본 얼굴 이더라니 에이 좃같이 될대로되라...' 

진현은 지금 상황이 무척 당황스러웠다. 사실 엄마진희가 진현의 여자가 된이후 진희는 자신의 살아온 과정이나 그밖의 사소한 일들도 진현에게 말해 주었었다. 그중에서도 삼총사였다는 미경과미애 이야기를 주로 했었는데 미경과 미애는 자매사이였다.하지만 말만 들었을뿐 만난적은 없고 다만 사진만 몇번 봤었다. 어쩌면 그들이 얼굴을 모르는것이 당연했다.
그여자도 놀랐는지 서로 입을 벌리고 머뭇거리며 아무말 못하고 서로 쳐다보고만 있었다. 진현이 먼저 말했다.

"아..아니 안녕하세요"
"예, 아..안녕하세요.."

미경은 잠시전 택시속에서 진현의 손가락이 보지를 쑤시자 어쩔수없이 보지물이흘러 치마위까지 번지려하기에 조금 일찍내려 근처 빌딩화장실에서 스스로 자위를한번하고 팬티를 갈아입고 나왔었다. 그래서 진현보다 늦게 도착한 것이었다.

"분위기가 이상하네..정말 아무일 없는거야?"
"응..일은 무슨일 ..."
"그래?  "

진현은 빨리 그자리를 벗어나고 싶었다. 

"엄마 우리 차라도 하죠.."
"아..그래.."

진현은 커피3잔을 시켜서 커피를마시면서 그녀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진희와 친구미경은 금방 아까일은 잊은듯이 한참 수다를떨었다. 진현은 지겨워지기 시작했다.

"엄마, 나 재남이가 서울와서 만나러 가야돼."
"응,그래. 미경아 어쩔래?"
"됬어 다음주부터 우리집에서 저녁8시부터 한시간씩 하지뭐. 진현씨는 어때요? 좋은대로 하세요."
"저야뭐....좋아요, 저녁에 한시간씩."
"너 우리 진현이 과외비 많이 줘야된다. "
"기집애, 알았어 넉넉하게 줄께."
"호호 진현이 이젠 내게 돈타쓸 필요 없겟네.."
"그래도 용돈은 용돈이죠..."
"욕심은..."
" 진현씨 잘가르켜 줘야되요..알았죠?"
"애. 씨가뭐야, 친구 아들인데 그냥 이름불러."
"그래도될까?"
"예.그러세요. 전 가야겠네요. 다음주에 뵐께요."
"그래 다음주에 보자."

미경은 의미있는 웃음을 지으며 진현을 쳐다보았다. 진현은 미경과 얼굴이 마주치자 어색해서 얼른대답하고 그곳을 빠져 나왔다.
밖에나온 진현은 재남에게 전화를해서 다시 만났다. 재남이와 저녁을 먹고 근처 여관을 잡아 시은이를 대려다준뒤 다시 나와서 소주2병과 오징어등 안주를 사서 여관으로 다시 갔다. (이때는 청소년 보호법인지 뭔지가 없었음. 하긴 있어도 다 사먹고 피우고 하는데 뭘..)
술을 거의다 먹어갈때 재남이가 머뭇거렸다.

"야, 왜그래, 똥쌌냐?"
"아니 ..음..사실은...그게.."
".......?"
" 그게 부탁이 있어."
"뭐?"
"응...있잔아...저...저.."
"야...빨리말해. 듣는사람 죽겠다.."
"응 사실은 재하고 사귄지 2년 됐거든..." 
"그래서...?"
"그래서 얼마전에..."
"............????"
" 얼마전에 갔이잤거든..."
"야 ..빨리해..나 간다.."
"잠깐, 할께.."
"......?"



재남의이야기는 이랬다. 
재남과 시은은 서로 사귄지 오래돼고 또이미 서로 나중에 결혼 하기로 ㅇ약속 했었다. 그래서 패팅만 해오다가 얼마전에 술김에 같이잤었다. 새벽에 잠이갠 재남이 옆에있는 시은을 보고는 참지못하고 자신의 좃을 시은의 보지에 집어넣을려고 했지만 서로 처음이라 제대로 구멍을 맞출수가 없었다. 

"악..뭐야..?"
"시은아 나야....잠깐만..."
"뭐하는거야..안돼"
"시은아..."
"빨리 떨어져..흑흑 "

재남은 여기서 멈추면 바보라는 생각에 더욱 세게 시은을 누르며 자기의 빳빳한 좃을 시은의 보지구멍속에 넣으려고 애썼다. 하지만 자꾸 보지구멍주위를 건들뿐 넣어지지가 않았다. 이때쯤 시은도 처음엔 놀라서 재남을 뿌리쳤으나 자꾸 보지를 건드리는 재남의 좃에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중에는 시은도 재남의 좃을 보지속에 받아 들일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서로 꼽지는 못하고 주변만 어른 거리다가 재남은 참지못하고 시은의 보지털 위에 정액을 싸버렸다.

"시은아 미안해... "
"아냐..나도 나중에는 하고싶었는데 내자신이 조정이 안되더라.."
"다시해볼까..?"
"...벌써..?  좃물을 싸고도  금방 다시섰네?"

재남의좃은 어린나이답게 금새 다시 뻣뻣해졌다. 그래서 이번은 시은의 협조하에 쑤실려고 노력 했지만 그날 그들은 결국 쑤시지를 못했다.
그후로도 몇번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결국 재남이 고민끝에 그래도 예전에 불량학생(재남과는 친했음)이였던 진현에게 부탁하러 온 것이었다.

"그래서 어떻게도와줄까?"
"우리에게 씹하는것좀 가르켜줘"

진현은 시은의 얼굴을 보았다. 고개를 숙이고 잇었지만 그녀도 동의한다는것을 알았다. 

"어쩌면 내가 다봐야하는데..?"
"할수없지..."
"...."
"...."
"좋아, 도와주지."

진현은 번뜩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흐흐 잘하면 또 처녀 보지를 먹겠는걸..후후  ...재남아 고맙다 ..흐흐흐"
'후후후...우선 내일이라도 미경이를 따먹고, 재남이붙여주고...흠 그동안 난 시은이를 따먹는다?  흐흐흐.. 일석이조군....  안되면 정숙이라도...흐흐흐'

진현은 혼자 생각하다가 웃음을 흘렸다.

"야, 너 비웃는거지?"
"아야 임마. 오늘은 힘들고 너희들 3~4일후 시간있냐?"
"왜?"
"오늘은 내가 일이있어서 안돼고 그때쯤 확실하게 가르켜줄께.. 어때?"
"좋아.."

진현은 4일후 그들과 다시만나 가르켜주기로  약속하고 나머지술을 마시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4부 회상(여행, 그리고 진희)

이틀후 진현과 엄마 진희와 정숙은 약속대로 여행을 떠났다.
아버지는 여전히 집에 들어오지 않으셨고 할머니에게는  바람좀 쐐고 온다는 핑계로 엄마와 정숙이 먼저 집을 나섰고, 진현은 친구들과 약속이 있다며 나와서 서울역에서 만났다. 처음 할머니는 못마땅해 하셨지만 최근 부부사이의 이상한 기운을 눈치 채셨기에 별다른 말없이 조심하라는 말만 하셨다.

셋은 우선 서울역앞 커피숍에서 10시에만나서 어디로 갈지를 의논 했는데 엄마는 산으로 가자고 했지만 진현과 정숙이 이번엔 산보다 바다가 좋겠다고 우겨서 바다로 가기로 결정하고, 서울역에서 11시 23분발 강릉행 열차를 탔다.
기차는 매우빠르게 달리고 있었는데, 셋의 분위기는 왠지 서먹서먹했다. 이번의 여행의 목적을 모두가 알고있었기 때문에.....
진현은 엄마를 똑바로 볼수가 없어서 누나인 정숙과 창밖만을 쳐다 보았다. 엄마는 엄마대로 부끄러운지 말없이 창밖 경치만 보았다. 진현은 분위기를 바꾸어 보려고 먼저 입을 열었다.

"엄마, 밖에 나오니까 좋죠?"
"응"
"연경이가 뭐라 안했어요?"
"별로..  같이오고싶은가 보더라. 같이가자고 조르는 바람에 달랜다고 애먹었어."
"뭐라고 했어요?"
"응, 이번엔 언니만 데리고 가고 나중에 연경이 방학하면 다시한번같이 가자고."
" 며칠 다닐거야?"
" 몰라. 무작정 나왔으니... 한 일주일 정도 다닐까싶어.."
"아버지..."

진현은 아버지 이야기를 하려다가 얼른 말을 돌렸다.

"전 엄마와의 이번 여행이 무척 기대되요."

정숙은 어른 끼어들어 어색한 분위기를 바구었다.

"아이참, 언제까지 이런 분위기로 다닐거야? 엄마 여행왔으니 즐겁게 보내도록 해요. 글구 밖에 나왔으니 우리 호칭도 바꾸는게 어떨까?"
"어떻게?"
" 음, 좋아 이렇게 해요. 엄마는 저와 진현씨 사이를 알죠?"
"응?. 응, 조금..."
"그러니까, 진현씨는 지금부터 저를 정숙이라 부르고, 엄마에게도 진희씨라 불러요. 글구 저도 엄마를 언니라 부를께요. 엄마도 그렇게 부르기.... 어때요?"
" 으...응 난 좋아... 하지만 엄마는....?"
" 호호 좋아. 기분을 바꾸자 진~현~씨~이~   ,   정숙씨~"

우리는 함께 웃음을 터트렸다.
오후2시가 넘어서 우리는 강릉 경포대에 도착했다. 겨울이라 사람은 별로 없었다. 우선 여관을 시내에세 잡고 바닷가로 갔다. 이젠 분위기가 좋아져서 진현이 중간에 서고 정숙과 진희가 진현의 양팔에 팔장을 꼈다.
진현은 양쪽 팔뚝으로 전해지는 묵직한 중량감에 기분이 매우 좋았다. 일부러 팔을 움직여 진희의 가슴을 압박하기도하고 정숙이 잡은 팔을 돌려 정숙의 보지를 옷위로 쓰다듬고, 엄마를 보며 고개를 숙여 이마에 입술을 대기도 했다.

엄마는 얼굴을 붉혔지만 피하지는 않았다.
진현은 서둘러 근처를 훑어 보고는 해변가에있는 야영지로 갔다. 지금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다만 저 멀리 가물한곳에 해변가 가게의 불빗만 희미하게 보였다. 하지만 혹시 누가올까봐 밖에서 보이지 않는 으슥한곳에 이러러 낙엽이쌓인 바닥에 앉았다. 진현은 엄마가 이미 모든것을 허락한것을 눈치채고 더욱 대담해져서 엄마의 어깨로 팔을 둘러 젖꼭지를 애무했다. 정숙은 모른척 해주었고 엄마는 고개를 숙인채 가만히 있자 진현은 다시 팔을 허리에 두르고 엄마 엉덩이를 가만히 쓰다듬다가 엉덩이 골짜기를 따라 손을 움직여 뒤에서 엄마 보지 부분을 문질렀다.

잠시후 엄마의 숨소리가 약간 거칠어지고 진현이 만지는 씹두덩이 부근에 습기가 느껴졌다. 진희는 진현을 올려보며 고개를 살며시 저었다. 하지만 진현은 계속 진희의 보지를 쓰다듬다가 씹물이 치마까지 적시고 씹부근이 젖자 옷위에서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음~~,,그만,,있다가,, 응~~됐어요,,,응 조금만더.. 응..아~~~학,, 하학,,,악,, 헉.. 조금만더~~으음.. 돼요,,,응 가요,,,하~~악;;음,,으헉,,,현씨~~"

엄마는 처음엔 밖이고 옆에 정숙이 있다는 생각에 그만 두려 했는데 조금지나자 자신을 자제할 수가 없었다. 나중엔 아무 생각도 없이 자신이 무슨말을 했는지도 몰랐다.

"호호 ,,엄마 좋았어요? 좋았죠..진현씨의 손기술은 끝내 주거든요...호호호..저도 처음엔 아무생각도 할수가 없었거든요..하지만 더좋은게 있어요.. 호호호"

엄마는 딸이 옆에 있음을 그때야 느끼는지 얼굴을 붉히며 정숙을 바라보았다.

"호호 사실은 진현씨 좃이예요. 현씨 좃은 약간 기형이거든요.. 엄마도알죠? 어릴때 목욕 시키셨잖아요. 끝이 약간 굽어서 씹을 찌르고 나갈때마다 씹구멍속의 벽을 긁어대는데 이건 아마 엄마도 느껴보지 못했을걸요?"
"얘는..엄마한테 못하는 소리가없네..씹이라니...좃이라니...."
"왜요? 엄마 어짜피 엄만 바람피울려고 왔잖아요.. 진현씨는 딱맞는 상대고,, 싫으면 안할께요.."
"괞잖아.."

셋은 밀려오고가는 파도를 따라 장난을 치다가 근처 식당으로 갔다. 밥을 시키고 정숙과 진현은 화장실 간다며 살짝나왔다.

"진현씨 엄마 어때?"
"좋아. 빨리 내좃을 엄마 보지에 담궈 보고싶어...후후.."
"있다가 나도같이 해도돼?"
"안돼.. 엄만 처음이니까... 있다가 한 10시쯤에 화장실간다고 하고 내방으로와. 그러면 내가
엄마방으로 가서 엄마에게 박고 있을테니까 한두시간후에 들어오면 자연스럽게 셋이서 즐길 기회가 될거야,, 알았지?"
"예,,,알겠사옵니다....부군님...호호호"

정숙은 혀를 쏙 내밀며 웃었다. 다시 식당으로가서 밥을 먹고 강릉 시내를 구경하다가 저녁 9시쯤에 여관으로 들어왔다. 진현은 우선 샤워를 하면서 잠시후 엄마를 따먹는다는 생각에 좃대가 빠빳해지는걸 억지로 참았다. 하지만 좃은 수그러지지 않고 계속 선채로 더욱 빠빳해지기만 했다. 샤워를 하고 t.v를 보는데 정숙이 들어왔다.

"진현씨 됐어.. 지금이야.. 엄마가 막 샤워하러 들어갔어,,가봐 ..조금있다가 나도갈께 호호호"
"알았어..흐흐"

진현은 옆방으로 갔다. 엄마는 보이지않고 목욕탕에서 물흐르는 소리만 들렸다. 진현은 물소리에 좃이 발기한채로 살며시 목욕탕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갔다. 자욱한 안개 저쪽으로 희끗하게 여체가 보였다.

"정숙아 등좀 닦아줘."

진현은 말없이 엄마곁으로 다가가 수건으로 엄마의 등에서 물기를 닦아냈다. 엄마의 뒷모습은 너무나 황홀했다. 둥그런어깨와 곡선을 그린 옆구리를 따라 내려오면서 탱탱한 엉덩이의 볼륨감..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그래서 등뒤에서 엄마를 꽛 껴안고 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만졌다.

"어머,,누,,,,누구,,?"
"엄마,, 저예요..진현이.."
"언제왔어? 이것좀 놔줄래..옷좀입게.."
"아니예요,,엄마 그냥있어요...너무 예쁘요..비너스 같아요.."
"아냐,,똥배가 조금 나왔어...가슴도 약간 처졌고...."
"엄마 돌아서봐요..."

진현은 엄마를 살며시 돌려 세우고 한발 물러서서 엄마를 쳐다보았다.
진희는 부끄러운지 두손으로 가슴과 보지를 살며시 가렸다. 하지만 그런 모습은 오히려 진현을 더욱 흥분 시켰다. 진현은 진희에게 다가가 손을 치우고 자세히 보았다. 유난히 피부가 하얀 목선을따라 두개의 가슴에이르고 그 정상에선 젖꼭지는 이미 씹을 많이 해본것을 알리듯 검었는데 오똑선것이 마치 진현을 노려보는것 같았다.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어 진희의 입술에 입을 맞추고 혀를 내밀었다. 진희는 잠시 망설이는듯 하다가 자신도 입을 벌려 진현의 혀를 마주 빨더니 자신의 혀도 진현의 입속으로 넣곤 했다. 확실히 경험있는 여자답게 능숙했다. 진현은 귓볼과 목을 빨다가 진희의 가슴으로 입을 옮겨 젖꼭지를 빨았다.

"흑... 아~~`아~~  진현아...아,,,좋아,,계속....아...그래...좋아..."

진희는 점점 흥분해지는 자신을 느끼고는 묘한 감정에 빠졌다.
처음 여행을 계획할때 정숙의 제안에 대답하면서도 내가그럴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다. 자신은 지금까지 남편이외의 사람과 자본적도없고 바람을 피울 생각도 없었다. 더구나 그것이 아들이란것은 상상도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낮에 진현의 손가락에 절정을 맞이했을때는 아들이란 생각이 없었다.다시 정신이 들었을때 자신을 비관 했었고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된다고 다짐 했었다. 그런데 이렇게 진현의 애무를 받는 지금 그녀는 죄책감보다는 근친이라는 그런 생각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 자극 하고 있는 것이다.

"아흑...아...진현아 이번..으윽..이번 뿐 ...아~~~이야...아학..넌 내아들 이잖아..응...아  ,,,계속해,,,좋아.."
"예...다른생각은 말고 지금을 즐겨요,,진희야,,좋아...?"
"응?... 예,,,아~~진현씨...좋아요,,,아항,,,"
"진희야 니젖꼭지가 성났다..."
"예,,앙,,,젖꼭지..아학,,더~~빨아줘요,,아아~~"

진현은 입빨로 젖꼭지를 살살 씹으면서 손을 아래로 움직였다. 둥그런 엉덩이를 애무 하다가살며시 손을 앞으로 돌려 보지를 만졌다. 이미그곳은 씹물로 끈적 끈적 했다. 손가락하나로 보지구멍을 쑤시자 진희의 보지는 금방 받아들였다. 진현은 한손 가락을 더 집어넣고 엄지로는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그러자 진희의 보지는 벌렁거리며 씹물을 쏟아냈다. 마치 그곳은 홍수가 난것 같았다.

"엄마...진희야...넌 보지물이 엄청나네.. 이렇게 많다니.. "
" 아~~~아~~그래..  난 씹물이 많아,, 아학~~~좋아...그렇게,,,더~~윽~~~더...쑤셔...그래,,,자궁에 니 손가락이 닿는것 같아,,,아~~~좋아,,,너무 오랫만이야,,,악~~`아...여보....나~~쌀것.`.`싸요,,,아학....헉,,,"

진희는 오랫만의 씹질이었고 또 능숙한 진현의 솜ㅆ에 금방 보짓물을 토하면서 정신을 잃었다. 진현은 진희가 자기에게 여보라고 부른것을 생각하며 어쩌면 앞으로 엄마가 영원히 자신의 것이 될수도있겠다 싶었다. 진현은 진희를 안고 박으로 나와서 침대에 눕혔다. 그리곤 다시한번 진희의 몸을 살폈다. 진희의 배꼽에 입을대고 빨고 있는데 진희가 눈을 떴다.

"으응..아~~하~~"
"엄마 좋았어요?"
"응..너무좋았어요..고마워요..정말 오랫만이예요.."
"아빠는 자주 안해 줬나요?"
"응...가끔씩,,,한달에 한두번..하지만 자기만 좋고 끝나버려서..  항상 보지구멍메 급하게 넣고는 5분쯤이면 싸버리고 돌아 눕더라고... 이렇게 좋아서 기절까지 한건 처음이예요.."
"엄마 , 아까 내게 뭐라고 한지 알아?"
"아니...내가 뭐랬는데?"
"여보라고했어요...전 마치 제가 진짜 엄마의 남편이 된것 같아 무척 좋았어요..."

진현은 다시 얼굴을 숙여 진희의 배꼽을 빨다가 정숙의 보지로 내려갔다. 너무나 아름다웠다. 그곳은 진희가 흘린 보짓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는데 그순간에도 계속 진희는 씹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흑..그만,,,아~~~또~~할것같아,,,아~~~잠깐만,,,아흑..."
"왜요? 엄마 괜잖아요,,지금 기분을 즐겨요 엄마.."
"아흑...~~아~~`잠깐,,나도 아~~ 니 자지를 보고싶어...아~~~앙,,,제발,,, 니좃을..아...보여줘,,,"
"좋아요. 만져봐요...아들 좃이예요..엄마가낳아..키워준..아들 자지예요"

진현은 엄마인 진희의손을 자신의 좃으로 이끌며 일부러 자극적인 말을 했다. 진희는 진현의 좃에 손이닿자 움찔하더시 곧 진현의 좃을 탐험하기 시작했다.

"아~~엄마,,,진희야..좋아..음...그래...계속해..니가낳은 니새끼의 좃을 흥분시켜...으..어때..니새끼좃.. 괜잖니.. 박고싶어?.. 계속,, 그래더,,,딸딸이시켜봐.. 니아들이  달려들계만들어봐.."

진희는 진현의 좃을 만지며 낮에 정숙이 한말이 생각나 웃었다.

"왜? 니새끼좃이 우스워?"
"아니. 정숙이 말대로 니좃은 끝이 굽고 이렇게 힘이좋아서 누가 니 색시가 될지 부러워서 그래..."
"진희야..."
"근데 진현씨 아까부터 엄마에게 그런말해도 돼는거야? 난 그래도 엄연히 진현씨 애인이 아니고 엄마인데...."
"왜, 싫어? 엄마 하지마라면 안할께.."
"아냐,,,나도좋아..진현씨 ,,오늘만은 진현씨의 애인이고 싶어.."
"진희야..아~~계속해...윽...돌아봐...나도 빨아줄께...으~~"

진희는 곧 자세를 바꾸어서 보지를 진현의 얼굴에 갔다대고 입으로 진현의 좃을 산까치 해주기 시작했다. 진현이 진희의 보지를보자 그곳은 이미 아까부터의 애무로 보지물이 흘러 씹주위와 보지털에 맺혔다가 자신의 얼굴로 떨어졌다. 진현은 씹물을 깨끗이 빨아먹고는 다시 쳐다보았다.

"으음...이것이 진희보지...엄마보지야,,,너무예뻐..윽..계속 빨아..아~~  진희야니보지 너무예쁘다..씹물이 계속 흘러...윽...."
"아~~아...진현씨 빨아줘요,,,엄마보지를 먹어요,,예~~아~~`좋아요,,제보지 예뻐요?.. 이제 진현씨거예요,,,아~~계속,,,"
"윽..그래,,,니보지....계속빨아...그래,,내좃은 어때... 좀있다..니가 낳아준 니낍구멍을 쑤셔줄 좃이야...잘빨아,,아....깨끗하게.. 니보지구멍을 쑤셔줄께,,음..."

진현은 계속 진희의 보지를 빨며 진희를 자극 했다. 진희의보지는 너무 좋았다. 보지털은 무성했는데 삼각형으로 잘 다듬어져 있었고 주변의 씹두덩은 볼록하니 씹을 감싸고, 그속에 뾰족하게 빨간소음순이 더운지 바람을 쐐고있었다. 그리고 그위에는 살구씨만한 공알이 진현을 노려보는것 같았다. 진현은 진희의 씹두덩과 소음순을 혀로 핥다가 이빨로 공알을 자근자근 씹었다.

"아흑..진...헉...현씨,,윽,,,아~~ 그곳... 근...너...무,,,아악...민감,,,,아....앙...아..그만,,,나,,쌀것같아요,,아~~"
"싸...윽...진희야 싸...니아들 얼굴에싸...윽..음탕한년아..니새끼얼굴에...니 씹물로 씻겨..윽.."
"아흑,,,,아....여...보...나,,,,악,,,가요..되요...윽..나온다,으헉,,,항...여보...여보...여...싸요....여보....헉.."

진희는 더이상 참지못하고 진현의 얼굴에 보지를 비벼대며 보지물은 줄줄 흘렸다. 잠시후 진희는 부끄러운지 얼굴을 붉히며 진현의 좃을 다시물고는 좃대가리부터 빨기 시작했다.

"으~~~진희야 계속해...음..혀를 더...~~"

진희는 이제 아들이라는 생각이 없었다. 이젠 진현이 없어면 안된다는 생각이 간절해져서 더욱 열심히 진현의 좃을 빨았다.

"음...진희야 잠깐만 이제 좃으로 니보지를 박아줄께,,"
"아아..예 박아줘요...쑤셔요,,진희보지를 박아요..."
"그래 간다..음탕한년..니새끼가 나온곳으로 니새끼좃이간다..윽..구멍을 넓혀,,,윽..이곳이 내가 세상에 나온곳...?"
"예.. 쑤셔요...아흑...고향이예요,,,내보지구멍이  진현씨 고향이예요..아... 더~~더.. 진희보지를 찓어버려요....아!~~~"
"윽...진희야...나,,,윽   ...싼다,,,"
"헉...으~~`여보 ..나...도...윽 됐어요,,,아항...같이싸요,,,,아하학..."

진희는 자신의 자궁을 때리는 아들 진현의 좃물을 느낄수 있었다. 그것은 그녀가 처음 느껴보는 것이었다. 남편은 힘이없었다. 하지만 진현의 좃물은 자신의 속에서 자궁을 때리는 것을 느낄정도로 힘있게 발사됐다. 진희는 진현의 좃이 너무도 사랑스러워 자신도모르게 씹으로 진현의 좃을 꼭꼭 물어주고 있었다.

"윽...엄마,,,,잠시만,,윽,,,엄마보지가,,제자지를 물고있어요,,너무좋아요,,,윽 또 쌀것같아...으윽,,"
"잠깐 이번엔 내가 입으로 해줄께. 진현의 좃물을 마시고싶어  제발..응..하게해줘.."
"좋아...진희야...빨아봐...입대...싸줄께...니아들 좃물을 줄께"

진희는 얼른 진현의 좃을 입으로 물었다. 진현의좃은 금방 자신의 보지에 좃물을 싸고도 계속 굳게 서 있었다. 진희는 진현의 좃을 빨았다, 붕알도 빨았다. 엄마가 자신의 붕알을 빨아대자 진현은 더이상 참을수 없었다.

"으헉...싼다...진희야  헉..."

진희는 이번엔 목구멍을 뚫을듯이 부딧히는 진현의 좃물을 느꼈다.
그것은 너무도 세서 절반은 목구멍으로 그냥 넘어가고 일부는 자신의 입에 고였다. 진희는 입을 떼시않고 계속 진현의 좃을 빨았다. 마지막 한방울까지 발고는 입을 벌려 진현에게 좃물을 보여주고는 살며시 웃더니 꿀꺽 넘어 삼켰다. 진현은 그런 진희가 너무 예뻐서 얼굴을 당겨 입을 맞추었다. 그곳에서는 자신의 좃물때문에 약간 비릿한 맛이났다.

"엄마 고마워..그리고 입안에 싸서 미안해"
"아냐..진현씨,, 맛있었어..언제든지 진현씨의 것이라면 무엇이던 먹을수 있어 난. 그리고 진현씨를 위해선 무엇이던 할께..."
"정말..?  그럼 앞으로도 엄마를 ...엄마하고 계속 해도돼?"
"물론이야..진현씨 난이젠 진현씨거야,, 진현씨말은 뭐든지 들을께 약속해.."
"누나는?.. 누나도 괜잖지?"
"응...정숙이가 나보다 먼저 진현씨를 가졌는데,, 오히려 내가 허락을 받아야지...?"

진희는 얼굴을 숙이며 말했다. 진현은 그런 엄마가 너무도 사랑 스러워 꼭 껴안으여 다시 입을 맞추었다.
그때 '짝짝' 방문이 열리며 정숙이 박수를 치며 들어 왔다.

"호호호호...진현씨 축하해.. 엄마도... 이젠 우린 하나야..."

진희는 갑자기 손뼉을 치면서 들어오는 정숙을 보고는 깜짝놀랐다. 
진희는 정숙이 이번일을 제안했고 묵인해 준것을 알지만 막상 자신이 발가벗고 아들인 진현과 씹질을 하고 아들에게 순종하는 자신을 정숙에게 들키자 인륜이라는 어쩔수없는 벽이 자신을 감싸는걸 느꼈다.

"저...저어...정숙아..미안해..내가..이럴수는 없는데..어쩔수 없었어..미안해,정숙아.."
"호호호,엄마 괜잖아요. 내가 바란일인데요 뭘, 호호. 그보다 엄마 좋았어? 진현씨 어때?  아까보다 실제로 아들좆에 박히니까 기분이 어땠어?"
"으~응. 좋았어. 사실 이런기분은 처음이였어. 마치 내가 공중에서 분해 돼는것 같더라.."
"엄마, 방금 진현씨에게 앞으로도 계속 박아달라고 했지?"
"음...정숙아 미안해,,어쩔수없어...이젠 진현씨 없이는 못 살것 같은걸... 이해해 주겠지 ,,응 정숙아,,제발..."
"좋아..하지만 확실히 해둘께있어."
"뭔데? 진현씨만 좋다면 난 뭐든지 할수 있어,,말해봐."
"정말이지? 딴게아니고 이젠 엄마도 진현씨와 씹을했고 앞으로도 진현씨좆을 계속 박고싶으면 우리관계를 다시 해야되겠어. 엄마 어때?"
"어떻게?"
"앞으로 우리끼리 있을때는 엄마는 진현씨에게 존대말을 써. 그리고 내게도.. 우리가 이미 진현씨의 좆물받이가 됐으니까 진현씨에게 맞춰서 내가 구멍 형님이니까 내게 형님이라고 불러. 할수 있겠어 엄마?"
"어떻게 그런...."
"싫어? 그럼 앞으로는 엄마는 진현씨에게 접근 금지야. 이번일을 집에 알리지는 않겠지만 진현씬 나만의 것이야. 엄만 앞으로 아빠와 다시 씹을하던 딴놈과 붙어 먹던 알아서해. 아님 혼자 보지구멍에 오이나넣고 딸딸이를 치던지 어쨋던 진현씬 안돼."
"아..안되...알았어...그렇게 할께"

진희는 지금의 상황을 어쩔수가 없었다. 
이미 진현의 좆맛을 본 이상 그녀의 생각은 오직 한번이라도 더 진현의 좆에 자신의 보지를 뚤리고 싶은 생각 뿐 다른 것은 생각 할수도 없었다.

"그럼, 이 쌍년아 형님보고 반말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응? 똑바로 다시 말해봐."

진희는 갑자기 소리를 지르는 정숙의 태도에 놀라 진현을 보았다. 
하지만 진현은 지금까지 정숙이 하는 애기를 다 듣고 있었고 그렇게 하는것이 자극적이고 엄마를 확실히 계속 먹을수 있겠다 싶어서 모른척 외면 했다. 물론 처음엔 정숙의 제안에 엄마가 거절할까봐 말리려고 했지만 엄마가 정숙에게 매달리며 애원하는 모습을 보고 기다린 것이다. 진희는 얼른 무릎을 꿇고 정숙에게 매달렸다.

"예...혀...형님..아..앞으로 조심할께요,,혀...혀...형님 말씀도 잘 들을께요." 

진희는 딸에게 자신이 하는행동에 수치감을 느껴 제대로 고개를 들수가 없어서 고개를 푹 숙였다. 

"이년봐라...진현씨 안되겠어요,,엄마는 제가 싫은가봐요.."
"아냐.... 아니 아니예요 형님 잘할께요. 처음이라 어색해서 그래요. 용서해 주세요."
"그래..? 한번봐주지. 이번 한번만이야 알지?"
"예"

진현은 정숙의 이러한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았다.  
이제 그렇게 바라던 엄마, 진희가 완전히 자신의 것이 된것이다. 진현은 옷을 모두 벗은채 무릎을  꿇고 고개를숙인 진희의 뒷모습에 다시 좃이 서는걸 느꼈다. 진희의 뒷모습은 정말 예술이었다. 하얀 피부와 둥그른 엉덩이는 바닥과 묘한 대조를 이루어 더이상 참을수 없게 만들어 진현의 좃을 세우는 것이다. 진현이 자신의 단단해져 빠빳하게선 좃을 쓰다듬자 정숙이 보고 웃으며 진현의 앞에 꿇어앉아 진현의 좃을 빨아줬다.

"아음..정말 대단해요..진현씨의 좃은 너무나 크고 힘이있어요. 어떤년이던 한번만 쑤셔주면 매달릴수 박에 없을 거예요..아음.."

진희는 그소리에 고개를 들고 정숙이 빨고있는 진현의 좃을 다시 보았다. 그건 정말로 대단히컸다. 아까는 얼결이라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지금보니 확실히 평균보다 큰편에 속했다. 약 17~8센치는 될것같고 한손으로 다 감아 쥘수 없을정도로 굵었다. 정숙은 그런것을 잘도 그 조그만 입으로 빨고 있는 것이다.

'아..저렇게 컷다니... 저게 내 보지를 찌른거란 말야..아....또 박히고싶어...아..'

진희는 조금전 진현의 자지로 자신의 보지를 쑤셔주어 처음으로 극치의 오르가즘과 자신을 기절까지시킨것을 생각하고는 보지에서 씹물이 줄줄 흘러 나오는걸 느꼇다. 또 그것을 빨고있는 정숙에게 묘한 경쟁심과 질투가 생겼다. 진희는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손으로 자신의 젖꼭지를 만지다가 비틀었다. 그리고 한손은 자신의 보지로 가져가 스스로 보지구멍을 쑤시기 시작했다.

"아응,,,진현씨...응...저도...아...정숙이형님  ..아~~저도 ..저도...예?"
"뭐야..? 이년아 어덯게 해달라고...말을 확실히해."
"형님 저도 한번더 진현씨의것을 빨고 싶어요,,으음,,"
"뭘..?  좃말이야? 쌍년이 그래도 확실히 말하라니까.."
"예..아들님...진현님의 좃을 음탕한 엄마, 진희가 빨고싶어요"

진희는 더이상 참을수없어 진현의 좃에 달려 들었다. 진현은 엄마와 누나가 자신의 좃을 함께 빨아주는 모습을 내려다보며  너무나 행복했다. 또 평소에 정숙하던 엄마가 이렇게 쌍소리를 하며 자신의 좃을 빨자 참기가 힘들었다.

"으헉...좋아..쌍년들 ..그렇게 내좃이 좋으냐?  헉..이년들아..혀를이용해,,음 ,,,그래...그렇지...."
"학...진현씨좃...아....아,,,,진현씨 좃막대기..꺽어버릴꺼야,,아항..학.."
"으~~~  헉...그래 꺽어라,,,,진희 쌍년아..이어서봐,,,헉.."

진희는 아쉬운듯 진현의좃을 바라보며 일어섰다..

"윽..쌍년아...다리벌려봐,, 그래..혼자 수셔봐,,,헉 정숙이너 ,,,잠깐..,,헉...됐어,,잠깐만.."

진희는 진현을 보며 혼자 자신의 보지를 쑤시고 정숙은 진현의 좃을 손으로 잡고 일어섰다. 

"정숙아 오늘 진희년을 뿅가게 만들자..하... 너..진희년의 보지를 빨아줘..진희 쌍년아..이리와.."
"악"

진현이 진희를 침대확 떠다밀자 진희는 보지를 쑤시던 자세로 벌렁 까졌다. 그러자 정숙이 진희의 가랭이를 벌리고 그사이로 들어가 진희의손가락이 박힌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현은 넘어진 진희의 젖을 아프지않게 깔고 앉아 자신의 좃을 진희의 입에 가져다 댔다.

"빨아 ...이쌍년아..니아들 좃이다..실컷빨아..음.. 쌍년아 좋아..니 씹새끼 좃을 빠니까 좋냐구..더러운 창여야.."
"읍....읍....음,,하아...좋아요,,,예...아항...전 창녀에요...아들 좃빠는 창녀보다 못한 걸래에요,,아항  ,,,,아...좋아.."
"쌍년,,,그동안 어떻게 참았어..니아들 좃 박고싶어서,,,응...쌍년아,,,바람폈냐?...밤마다 내좃생각하고 아빠와 씹했냐,,,,이런 걸래보지는 더럽다...헉.."

진현은 진희가 말을 하는동안 좃을 진희의 가슴에뭍고 젖을 오무려 ㅅ쑤시기 시작했다.

"아녜요,,,한....한번도,,아학...악...딴남자와..아핫..자본적 없어요,,,..남편이란놈도...어쩌다 한,,,하그ㅡㅡ번만,,,"
"쌍년 솔찍히 말해....헉 ...해봤지...쌍년아...니아들 좃도 빠는 개창녀,,,씨팔년이 뭔짓인들 안했겠냐...으헉,,말해...개년아.."

진희는 진현의 음탕한말과 자신의 보지를 빨고있는 정숙으로인해 정신을 차릴수 없었다. 진현의 쌍욕은 그녀를 더욱 흥분 시켰다.. 남편과는 비교할수가 없었다. 아니 이순간 모든것이 정지되고 오직 진현만이 있을 뿐이었다.

"아학,,,헉,,그,,,,악,,,래요,,,,더...더,,,제발 계속,,아....전   아학...항상 진현씨좃을 상상하며...으...제 씹구멍을 달랬을뿐..아무도....아,,,,제보지는 오직,,아학,,,읍...진현씨거예요... 제씹보지,,,,아항,,,개보지,,,,그만..이젠...제발 ...진현씨 좃을 줘요,,,아학,,미칠것 같아요,,,항.."
"좋아...쌍년아,,,아들좃이 그립지,,,,이년아,,,쑤셔줄께.."

진현은 진희의젖가슴을 풀고 아래로 움직였다. 
정숙은 진현의 좃이 자기가 빨고있는 엄마의 보지로 내려오자 손으로 잡고 몇번 빤다음 엄마의 보지를벌리고 진현의 좃을 구멍에 맞추었다. 진현은 그대로 좃을 보지속으로 밀어 넣었다. 

"아흑,,,느껴져요,,,진현씨좃이 내 보지속으로 들어오고 있어요..아흑..좋아요,,,깊이...아흥...움직여주세요,,,제발,,,진현씨 진희 씹구멍을 짛어줘요...아학...커요,,,좋아요,,,박아요,,,더....아...더,,,빨리,,,제발,아항.."
"으...쌍년 좋지...헉  ..진희 니구멍은 좁구나,,쌍년 정말로...잘무는데,,,아빠도 이렇게 물어줬냐?"
"헉,,아뇨...학,,전 당신뿐이예요...지금도,,학,,앞으로도...진현씨좃만 물거예요아학,,쑤셔요,,,멈추지말아요,,아..여보,,,여보.."
찔꺽찔꺽..퍽...퍽,,,,

진현은 계속 음란한 말을 하며 진희의 보지를 쑤셨다.

퍽,,,퍽,,,퍽..  쩍,,쩍,,
"쌍년아 어때..헉...니남편보다좋지?"
"예..그래요,,,여보 당신좃이 최고예요,,아,,,,헉...나...흥...될것...되요,,,싸요...아..."
"그래,,,헉,,,싸...니아들 좃에 박혀서  보지물을 질질 흘려봐...흐흐흐,,,"

진희는 더이상 아무 생각이 없었다.갑자기 눈앞이 하얏게 변하고 정신을 잃었다. 그 순간 진희의 보지에서는 보짓물과 약간 누런것이 쏟아져 나왔다. 너무도 극치의 절정감에 오줌을 질긴것이다. 정숙은 진현이 엄마의 보지를 쑤시는동안 계속 진현의 좃과 진희 보지를 빨고 있었기에 이순간 진희의 보지물과 함께 솓아져 나오는 진희의 오줌을 얼굴에 그대로 맞았다. 
정숙이 얼굴을 들자 그녀의 얼굴에는 허연보지물과 오줌으로 반들거렸다. 그모습이 진현은 조금도 더럽지 않았다. 오히려 자신을 흥분시켰다. 진현은 정숙을 끌어당겨 입을 마추고 얼굴에묻은 오줌과 보지물을 빨아 먹었다. 약간 짭짤했다. 진현은아직 사지않은 좃이 끊어질듯 아팟다. 

"정숙아 침대잡고 엎드려"

정숙은 바로 시키는대로 했다. 진현은 정숙의 보지를 손으로 쓱 스다듬어보았다. 그곳은 더이상 애무가 필요 없었다. 이미 보지물은 흘러 보지털에 맺혔다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었다. 진현은 자신의 좃을 정숙의 보지속으로 박았다. 

"아흑..진현씨,,아...좋아...박아요..흑.."
"쌍년 좃나게 꼴렸던 모양이지? 니년도 저년과같이 음탕한녀이야..흐흐흐..쌍년 그애미에 그딸련 아니랄까봐 이렇게 니엄마 쑤시는데 씹물 흘렸냐?"
"억,,,학..예...아...저년에게 배웠어요..전 ...아흑..더,,,더...더빨리..아흐흑...좋아...진현씨좃이 내 보지를 찢을것같아요,,,아....아....찢어져도 좋아요...더 깊이..더빨리,,아....헉,,,아..아...헛...으...좋아 저,,왔어요,,,돼요,,,조금만더.."
"그래 나도,,,으...다됐다...헉 같이싸자...헉,,"

진현은 더이상 참지못하고 정숙의 보지속에 좃물을 쌋다.정숙은 마지막 한방울의 좃물을 짜듯이 보지를 꼼지락 거렸다. 잠시후 진현은 정숙의 보지에서 좃을 뽑았다. 정숙은 곧 일러서서 진현의 자지를 물고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진희도 진현이 쌀때 깨어나 둘이 하는것을 보다가 정숙의 보지에서 좃을뽑고 정숙이 빨자 다가들어 같이 진현의 좃을 빨았다.

"호호,,엄마좋았어..? "
"예..형님..너무좋았어요..고마워요..형님.."
"에이...엄마...너무 그럴거 없어요...편하게해요..호호호"
"호호,,그래...정숙이니가 내보지를 빨아주다니..여자가 빨아준건 처음이야...호호호 ,,너 잘빨더라.."
"호호..이제 자주 빨아줄께요..언제든 말만해요.."
"어,,어.. 이러다가 내가 싫어지는거 아냐..큰일인데.." 
"호호,,아무렴....그럴지도몰라요,,앞으로 잘해요...호호ㅗ호"
"호호,,그래도난 진현이 니좃이 최고야..정숙이 빨아주는 것도 좋지만 진현이 너없인 못살거야.."
"호호..엄만 정말 개같은년이야...창녀..개보지..."
"아니 너~~어.. 엄마에게 무슨말을 ,,,"
"왜 싫어? 엄마가 금방 진현이랑 씹하면서 스스로 창녀...씹보지라고 했잖아..하면안돼?"
"하긴...아들과 씹하는 창녀보다못한 개보지지뭐..괜잖아..우리가뭐 수도하는 스님도 아니고..나만 좋으면 됐지뭐..하지만 우리끼리 있을때만이다..딴때는 조심해야해, 알았지?"
"아이~~엄만 내가 어린애유? 엄마 형님인데 어련할까..호호호"

셋은 목욕탕으로가서 서로 씻어주다가 진현이 다시 좃이 꼴려서 한번더 박고 침대로 돌아와서도 밤새도록 씹질하느라 잠을 못자서 다음날 저녁에 일어났다.
그후 여행에서 돌아올때까지 더이상 방이 두개가 필요하지 않았다. 셋은 한방, 한침대에서 뒤울며 꼴리는 사람이 박기를 계속 했다. 그래서 돌아올때는 셋이 집에가면 어떻게 떨어져잘까를 고민하기 까지했다. 
어쨋던 집에서도 기회를 많이 만들어 보자고 계획하고 아쉬운 여행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왔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3부 회상(진현의 어린시절)

진현은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진현은 아주 어린 시절로 돌아갔다.
진현의 집은 경북 상주에서 대대로 부농이었다.
그의 조상들은 언제나 소작농들에게 품삵을 넉넉히 주었고 가난해서 먹고살기 힘든 집에는 쌀을 그냥 주기도 했고 일제시절에는 독립군에게 군자금을 대주기도 했던터라 그 지역에서는 누구나 그의 집안 사람들에게 공손했고 모든것을 양보했다.

진현은 이러한 부자집에서 태어난 관계로 어릴때부터 어려움을 몰랐으며 항상 대장 역할만 하고 지냈다..
또래의 모든 아이들은 그의 말을 거역할 수가 없었다.. 그것은 어른이라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그는 오만 했으며 사람을 우습게보는 문제아가 되어갔다. 하지만 집안 어른들은 철들면 괜잖겠지 하였고, 다른사람들은 감히 그를 나무랄 사람이 없었기에 그의 성격은 더욱 극단적으로 변했다.

그런데, 그가 중학교에 입학하고 얼마 안돼서 친구들과 장난을치다가 크게 다치는 일이 벌어졌다. 학교 1학년교실 3층에서 실수로 떨어진 것이다. 곧 병원으로 옮겼으나 그는 중태에 빠졌고 결국 식물인간이 된것이다. 집에서는 난리가 났고 조금이라도 이름이 있다 싶은 의사, 무당, 점쟁이는 모두 불러 들였다. 하지만 차도가 없어 포기 하려는 때에 기적적으로 3년만에 잠에서 깨듯 일어났다.

다시 깨어난 그는 달라졌다.
항상 웃는 얼굴이었지만 어딘가 음침함이 느껴졌다. 하지만 그의 부모는 그가 살아난것만 좋아서 무심히 지나갔다.. 그리고 그의 체력 회복을 위해 몸에 좋다는건, 백사, 산삼, 해구신등등 무엇이든지 아무리 비싸도 사서 먹였다.
그의집이 부자였기에 누리는 행운이었다. 이때 먹은것들이 나중에 그의 정력을 강하게 해줬다. 그리고 반년후 진현이 체력을 회복 했을때 그는 항상 집안 여자들의 옷에 집착을 보였다.

그의누나와 엄마는 사춘기거니하고 이해했다.
사실 진현이 그동안 체력 회복을 위해먹은것들은 소위 최고라는 정력제들이었으니 그 샇인 정력의 분출구가 절실했다. 그러던 어느날 결국 일은 벌어졌다. 그날은 엄마와 아버지가 부부동반으로 여행을 갔기에 정숙은 진현의 밥을 차려주기 위해 보통때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다. 진현은 어디 갔는지 집에는 아무도 없어서 땀을 씻으려 욕실로갔다. 샤워를 마친 정숙은 무심히 밖으로 나오다 시커먼 그림자를 보고 뒤로 벌렁 넘어졌다.

"누,,누..누구..누구세요..?  도 ,,도둑...?"
"나야..누나동생 진현이..."
"진현이 너 언제왔어... 여기서 뭐 하는거야?"
"방금와서 샤워 할려고하는데 누나가 나오든데..."  
"그래?"

정숙은 너무 놀라서 자신의 처지를 잊었다. 아니 동생을 확인하자 안도의 한숨이 나왔다.

"휴~~ 깜짝 놀랐잖아. 인기척좀 내지"
"초인종을 눌러도 대답이 없길래 아무도 없는줄 알았지..그보다 누나 보기 좋은데....후후후"

정숙이 그제야 자신을 보니 넘어진 상태로 다리를 벌리고 있어서 시커먼 털로 쌓인 보지와 아담하고 탱탱한 젖이 그대로 보였다. 정숙의몸은 이미 어른이 돼어있었다.

"꺅~~ 저리가.. 보지마..."

정숙은 얼른 두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뒤돌아 앉았다. 하지만 오래전부터 정숙을 좋아했고 특히 요즘은 넘치는 정력을 주체못해서 틈만나면 엄마나 누나의 팬티를 훔쳐보고 밤마다 정숙을 부르며 딸딸이를 쳐왔던 진현이었다. 그래서 언젠가는 누나를 따먹어야겠다고 기회만 노려왔다. 이런 좋은 기회를 놓치기가 싫었다. 뒤돌아 앉은 정숙의 모습은 더욱 그를 흥분 시켰다. 진현은 오히려 정숙에게 다가갔다.

"누나.. 난 누나가 좋아.."
"진현아 나도 너 좋아해. 그러니까 비켜줘"  
"싫어.. 난 누나를 여자로 사랑 한단 말이야..  누나 ..우리 사랑하는 사이가 돼면 안될까?"

정숙은 순간 할말을 잊고 멍해졌다. 사실 그녀도 진현이 깨어난후 그를 보며 너무 잘생기고 사랑 스럽다고 느껴왔다.

"안돼... 진현아  우리는 남매간이야..."  
"그게 어때서,, 난 남매는 싫어 ...사랑하는 연인이 돼고싶어.."

진현은 갑자기 달려들어 정숙을 꼭 껴안았다. 정숙은 어쩔줄을몰라 가만히 있었다.  그때 그녀의 허벅지를 지나 보지쪽으로 진현의 손이 더듬고 올라 왔다..

"그만 ..안돼 ..진현아  ..안돼.."  

하지만 진현의손은 이미 정숙의 까칠한 보지털을 만지고 있었다. 정숙은 의식적 으로 거부하려 했지만 보지로 부터 스물스물일어나는 야릇하고 나른한 느낌이 그녀를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 흑.... 아~~ 안돼는데....헉..."

정숙은 이미 반항할 여유가 없었다.. 아니 하기 싫었다. 그녀도 중2때부터 친구들에게 자위를 배워 매일밤 하고 있었다. 자위를 할때  처음엔 모르는 남자를 상상했었는데 진현이 식물인간일때 그를 목욕시키면서 거대한 그의 자지를 만져본 후부터는 진현이 정숙의 자위 대상 이었다. 어떤면에서 정숙은 진현을 벌써부터 동생으로서가 아니라 남자로 생각했던 것이다.  정숙은 진현의 손이 그녀의 엉덩이와 보지를 애무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신음을 흘리기 시작 했다.. 그녀의 보지에서는 씹물이 넘쳤다..

"누나 사랑해 ..이세상에서 누구보다 누나를 사랑해.. 누나를 갖고싶어..영원히 내여자로 만들고 싶어.. 누나 사랑해.."
"아흑 .. 진현아.. 나도 ..너 사랑해..  하지만...하지만...헉'''아~~진현아..."
"누나 내여자가 되 줄거지.. 그지?"
" 그래... 난 이제 네여자야.. 헉  ,,앙.. 하지만 이렇곳은 싫어.. 방으로 가자.."

진현은 누나를 안고 방으로 갔다. 누나는 고개를 숙이고 진현의 가슴에 기댄채 가만히 있었다. 진현은 정숙을 침대에 눞히고입을 맞추었다. 그리고 한손은 가슴을 만지고 다른한손은 등을 타고 내려가 엉덩이 사이로 보지를 쓰다 듬었다. 정숙은 신음을 지르며 진현에게 매달렸다.

"아흑...아..진현아...앙..사랑해.. 진현아.. 계속해줘.. 아~~"
"헉.. 누나.. 나도.. 자지좀 만져줘.. 빨리.. "
"앙 ,,부끄러워... "

누나의손이 진현의 좃에 닿자 진현은 그대로 쌀것 같았다.  진현은 자세를 바꿔서 정숙의 입술에 자지를 물리며 정숙의 보지를 보았다. 그곳은 이미 씹물이 흘러넘쳐 허벅지까지 번들 거렸다..

"누나.. 자지좀 빨아줘.. 내 첫 동정을 누나 입에싸고싶어..  "
"아이,,, 참  부끄러워.. 앙... 하지만 좋아.. 음.. 그러면 넌 항상 내속에 있을 테니까..."
"헉,,,음.. 누나 계속해.. 쌀것같아.. 누나에게 나를 줄께..."
"좋아.. 싸.. 내입에 좃물을 싸.. ..널 먹고 싶어앙  "
" 나온다  씨발  ,,나온다.. 정숙아 잘받아.. 정숙아.. 씨팔년아...보지물 많은 년아.. 내 좃물 .. 처먹어라...헉~~~~헉~~"
"앙~~꿀꺽..꿀걱..."

진현과 정숙은 한동안 그렇게 가만히 있었다. 진현은 첫경험으로 멍해졌다. 정숙도 마찬가지 였다. 잠시후,

"누나 미안해.. 괜잖아?"
"응..괜잖아.. 맛있어..더 먹고싶어.. 이제 나  ..네 여자지... 그렇지.. 나 버리지 않을거지?"
"물론.. 이젠 누나는 내여자야,, 언제든지  내가 하고싶으면 좃을박고 빨고싶으면 빠는 누나보지는 이제 내꺼야.."
"그런데 너 마지막에 반말하고 욕하고 그랬지?"
"어~~내가 그랬나.. 미안해.. 조심할께.."    
"괜잖아.. 오히려 좋았어.. 더 흥분되고.. 내가 너의것이 된것같아 좋았어..."
"그래...?  그럼이제 누난 내 여자니까 내게 존대말써..  난 말 놓을 테니까.."
"예..하지만 둘이 있을때만... 다른사람이 있을때는 조심해야해요. 어쨋던 우리는 남매니까요...아셨죠... 음...진현씨?"
"응..알았어..걱정마 정숙아.."

말을하고있던 진현은 다시 좃이 골리는 것을 느껴다.. 정숙도 아랫배 부근에서 무언가 꼼지락거리는걸 느끼고는 무심코 손으로 만지려다 진현의 좃대라는걸 알고는 어굴을 붉혔다.

"음,, 정숙아.. 다시하자.. 또 하고 싶어졌어..이번엔 정식으로 너를 내여자로 만들어 줄께.."
" 아..예.. 근데  이렇게 바로해도 괜잖아요?"
"그래..다리 벌려봐"

정숙은 순순히 다리를 벌렸다. 그곳은 아까의 열기가 그대로 남아 있었다. 진현은 혀로 반들거리는 허벅지부터 씹물을 핧타올라갔다.

"아흑.. 진현씨.. 좋아요..아아~~앙....학..."
"이제 널 가질거야.. 정숙아.. 좋아..?"
"예..."

진현은 서서히 좃대가리를 정숙의 보지에 갖다 대고 살짝 힘을주고 밀었다. 순간 정숙은 흠짓 하며 다리를 오무렸다..

"정숙아 다리에 힘을빼.. 그래야지 내가 들어가지.."

정숙은 다리를 벌렸다. 순간 진현은 힘껏 허리를 밀었다. 하지만 좃은 절반쯤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진현은 '이게 처녀막이구나' 라고 느끼며 더욱 힘을 주었다. 순간,

"악.. 아파.. 그만 그만해. 진현씨 아파죽겠어.. 악.. 멈춰아악...."

진현은 정숙의 말을 무시하고 계속 쑤셔댔다.

"아....악...  진현씨 제발 멈춰요.. 죽을것 같아요..악.."
"이제 조금후면 괜잖아 질거야 ...조금만 참아.."
"악 .. 으응...헉 ,,아앙  ..좋아..좋아지고 있어요.. 이젠 안아파요.. 계속해요.. 진현씨 사랑해요.. 아앙.."

정숙은 어느순간 아픔이 줄어들고 오히려 이상한 기분이 다가옴을 느겼다..

"앙...계속...계속...좋아...사랑..."
"헉.. 정숙아 음탕한 말좀해봐..어헝~~ 내가 더욱 흥분하도록 해봐.. 씨발년아...니똥구멍이 곰지락 거리는데  좃같은년.. 니보지는 처음부터 느끼는 창녀같은 십구멍이야.. 씨발년. .허헉.. .  처음인년이 어디서.. 이런 씹질을 배웠어..이 개창녀야.."
"앙~~그래 윽~~씨발놈아.. 난 처음부터 잘하는 창녀다. 으~~앙~내 똥구멍은 씹질을 보지보다 잘하는 개구멍이다. 아악~~ 언젠가는 내똥구멍으로 니 좃대가리를 먹고싶어 꼼지락거린다.. 난...아앙....그런 개씹보지와 똥구멍을 가진 창녀다..그럼 누나 따먹는 놈은 어떤씹새끼냐..좃대가리를 끊을까보다...씨발놈..."
 
정숙의 말을 들으며 진현은 더욱 흥분 됐다.

"윽.. 정숙이.. 씨팔년아,,헉.. 나온다.. 개년아..아깐 입으로 먹었으니 이번에 씹보지로 받아라...."
"응~~  헉... 그래요. 진현씨.. 싸요..아앙~~ 제 씹보지에... 싸요..정숙이는 당신거예요....무엇이든 하세요,,아앙..."
 
순간 진현은 지신의 자지로부터 좃물이 나가는 것을 느꼈다.
 
"아~~악~~~"    "헉~~싼다...나간다..."

둘은 또 한번 그대로 멈추고 있었다..

"정숙아..어땧어?"
"좋았어요...처음엔 아파 죽을것 같더니 점점 ..... 황홀했어요... 마지막엔 아무것도 안보이고  하얗던데요..."
"정숙아 사랑해"   "저도요, 진현씨보다  훨씬더 사랑해요"
"이제 씻고 밥먹자.. "   "예.. 금방 차려 드릴께요...악..아파.."

정숙은 일어서다가 다시 주저앉았다.  

"왜그래.."
"아니예요.. 약간..."

정숙은 얼굴을 붉하며 아랫배를 눌렀다.

"응..?  하하 ..처음이었지.. 괜잖아.. 곧 좋아질거야.. 여기있어. 내가 상차릴께..하하하"

진현은 정숙에게 가볍게 키스를 해주고 방을 나갔다.
그일이 있은 이후로 몇달이 지났다. 그동안 둘은 다른 가족의 눈을 피해 계속 씹을 해왔다.
처음엔 정숙이 가족들때문에 불안하다며 진현을 피하곤 했다. 그래서 집에서는 둘만의 시간을 만들기 어려워 시내의 여관이나 진현의 학교뒷산으로가서 빠구리를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둘은 서로 씹질이 능숙해지자 정숙 스스로 밤에 진현의 방으로 몰래 찾아왔다.

그래서 둘은 이제는 식구가 집안에 있어도 진현의 공부핑계로 대낮에도 서로의 자지와 보지를 빨아줄정도였다. 또한 밥먹다가 발로 정숙의 보지를 찌른다든지 엄마가 청소하는데 소파에서 뽀뽀를 하기도 했다.
그러나 차츰 둘의 씹질이 단순화되고 일상화 되자 새로운 자극의 필요성을 서로 느꼈다. 그래서 정숙의 BC카드를 이용하여 통신판매로 끈밖에없는 팬티, 독일군 복장, 보지털이 훤히보이게 보지부분을 망사로 만든 팬티, 스타킹, 가트벨트.....등등의 야한 속옷을 구입하여 정숙이 입고 어느정도 흥분이 되면 씹질을 시작 하였다.

또 진현은 인터넷성인 사이트를 돌면서 빠구리정보나 포로노 테입을 주문하여 정숙과 함께보며 그대로 따라하기도 했다. 그래서 이제는 안해본 체위가없었다. 하지만 그것도 익숙해지자 둘은 새로운것을 찾아다녔다. 그러던 어느날 그날도 정숙이 오기를 기다리며 딸딸이를 치고있는데 갑자기 문이 열렸다. 진현은 놀라서 얼른 좃을 바지속에넣고 뒤를 돌아보았다.
할머니였다.

"아이구 우리새끼 열심히 공부하는구나. 좀 쉬면서해라. 건강이 최고다.."
"예. 할머니 아직 안주무셨어요?"
"응 , 이제 자야지. 너도 그만자야지..."
"예, 이제 잘거예요.. 안녕히 주무세요.."

할머니는 문을 닫고 나가셨다.

"씨발...잠이나자지 여긴왜와, 젠장 정숙이도 안오고 오늘은 그냥 자야하나...씨발.."

진현은 정숙에게 갈까하다가 잘려고 침대에 누웠다. 막 잠들려고 하는데 문이 조심스럽게 열렸다.

"진현씨 자?"
"일어나봐.. 좋은게 있어.."
"으음,, 왜늦었어?"
"나중에...이리와봐.."
"왜?"
"빨리.. 지금 엄마랑 아빠랑 씹하고있어. 훔쳐보러가자..빨리.."

정숙은 진현을 끌고 아래층으로 살금살금 내려가 안방 방문에 귀를댔다. 진현도 정숙의 옆에 귀를 대고 안쪽으로 신경을 세웠다.

"으흥 ,,,여보,,계속해.. 제발 멈추지말고 ,,,좀더,, 응~~ 아~`좋아.. 쑤셔.. 진희보지,,,씹보지..박아,,,,빡아,,,더,,,더,,,씨팔놈아 더세게,,,더깊이,,,박아  개새끼,,아앙~~"
"흐흐,,쌍년아 ,,,좋냐,,,좋아?,, 쌍년 더럽게 밝히는 화낭년,, 니보지는 정말,, 잘물어..쌍년 언놈이랑 했기에,,,헉  ,,어느 개새끼가 ,,니년에게,,씹질가르켰냐,,,흐흐흐"
"아흥,,계속,, 좋아,,  씨팔놈 니가 안해줄때는 진현이랑 매일 씹질했다..왜?"
"그래?  좋디,,쌍년 ,,,지새끼 따먹는 개같은년,,,"

방에서 들리는 소리에 진현이 나오자 둘은 서로를 쳐다 보았다..정숙은 진현의 허리를 꼬집으며 사실이냐고 눈으로 물었다. 진현은 황당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그리고 다시 방문에 귀를 댔다. 안에서는 부모님이 온갖 욕설을 씹어대며 십을 하고있었다.

"씨발놈..아학...,아~~ 그러는 너는 정숙이 안따먹었냐,,아~~ 이,, 쌍,,,,앙,,더...더,,개새끼야,,"
"그래 이개년아,,,정숙이만인줄아냐,,,쌍년아,,난  아~~ 은영이도 먹었다. 어때,,,,?"
"좋디, 아..개같은놈아,,,"
"물론이지,,정숙이 보지는 아직어려서 쫄깃 쫄깃하고 은영이는 백보지라서 얼마나 신선한데,,, 하지만 니년 보지가,,제일잘문다,,,쌍년,, 개보지,,,창녀,,,헉,,,나온다,,,"
"그래요,,아학,,,학,,나도,,, 윽 ,,,같이해요,,,헝..."

둘은 그동안 부모님이 하는 소리를 듣고있다가 너부도 흥분되어 진현이 정숙의 보지로 손을 가져갔다. 정숙도 이미흥분이 되어 보지를 감싼 팬티는 이미 흥건이 젖어 있었다. 진현은 익숙하게 손가락을 정숙의 보지구멍으로 집어넣었다.. 정숙도 진현의 바지를 내리고 손으로 이미 빳빳해진 진현의 좃을 딸딸이 쳐주었다.. 진현의 손에의해 절정 향해 달리고 있는데 방안에서 두분이 싸는 소리가 들렸다..둘은 조심해서 다시 진현의 방으로 갔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진현은 정숙을 스러뜨리고 좃을 정숙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아학,,,~~아~~좋아,,,,흑..."
"쌍년,,,좋으냐,,,지애비에게 붙어 먹은년아,, ,,쌍년아,, 언제 했냐,,,?"
" 그러는 넌?...악,,아~~~ 엄마하고 씹질이나 하는 개새끼야"
"으음,,,,헉,,,쌍년 넌 니엄마 닮아서,,,씹질을,,,동생과 좃박기 놀이 하는 화냥년  씨팔년이야,,,"
"그래,,,나는 화냥년이다,,악...아악~~``내보지는 아무나 찌르는 개구멍이다,,,,정숙이보지,,개보지,,,헉,,,쌍년,,발정난 학...~~~개구멍이다,,,,아,,,하학 ~~"

둘은 아까부터 너무 흥분 돼 있었기에 너무도 쉽게 절정에 다다랐다..

"학,,,,"
"헉,,,,"

잠시후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웃었다,, 자신들의 부모가 아들, 딸, 시어머니를 들먹이며 씹질을 하고 흥분을 찾는다는 새로운 사실이 놀라웠기에 웃을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 자신들도 쌍욕을 더 하며 박기로 했다.

"흐흐흐,,아빠가,,정말 정숙이 너를 따먹고 싶은것 아냐?"
"호호,,, 엄마도 진현씨를 ... 하긴 진현씨 좃을 본다면 그자리에서 치마를 내릴거야,,호호"
"흠 좋아,, 언젠가는 엄마도 먹어볼까,,?   얼마나 씹질을 잘할까?흐흐흐,, "
"음,,? 정말이야?,,,내가 방법을 알아볼까?"
"응?  하하 농담이야...난 너만 있으면돼."
"고마워.."

하지만 진현은 오래전부터, 새로운것을 찾을때, 가끔씩 엄마를 따먹는 상상을 하곤했다.
하지만 내색을 할수는 없었다.. 둘은 다시 한번 아까의 부모님의 상황을 재현하듯이 씹질을 하고는 정숙이 자기의 방으로 갔다. 그후로 둘은 부모님이 씹을 할때면 항상 옅듣고 자기들도 거실에서 씹질을 했다. 진현은 언젠가는 엄마를 따먹어야 겠다는 상상을 버릴수가 없었다. 그기회는 너무도 우연히 왔다.
그날도 둘은 부모님의 방앞에서 씹질을 시작하기를 기다리며 서로 애무하고 있었다. 하지만 안에서는 말소리만 들릴뿐이었다.

'무슨애기를 저렇게 오래...?'

궁금해진둘은 귀를 방문에대고 안의 동정을 살폈다.

"여보 내가 잘못했어..용서해...제발 이혼은 안돼.."
"안되요,,참을수 없어요..방법은 따로 사는것 뿐이예요"
"제발,여보,,응...?"
'응 이혼? 이게 무슨말이야?'

사실 엄마와 아빠는 사이가 좋았고 남들도 금슬좋은 부부라며 부러워 해왔다. 그런데 갑자기 이혼애기가 나오다니 둘은 혼란스러웠다.
진현은 더듣기싫어서 자기방으로 갔다. 정숙도 곧 따라 들어왔다.

"진현씨.. 우리 어떡해?"
"뭘..? "
"부모님이 이혼하면 우리도 헤어져야 하잖아...흑흑..어쩌지?'
"걱정마. 우린우리고 부모는부모야. 두분이 이혼해도 우린 같이 있을거야, 그리고 무슨 방법이 있을거야..괜잖아,,울지마.."
"흑흑흑.."
"나도 방법을 찾아 볼테니까 너도 엄마와 애기좀해봐, 넌 엄마랑 잘 통하잖아..알았지?"
"응"

그렇게 며칠이 흘렀다. 그사이 아버지는 집을 나가서 들어 오지 않으셨다. 집에는 항상 쓸쓸한 고요만이 흘렀다. 정숙과 진현도 그동안 씹질할 마음이 생기지 않았다. 그런데 밤에 정숙이 진현을 찾아왔다. 이상하게도 정숙은 환하게 웃는 얼굴 이었다.

" 응?  좋은일있어?"
"호호,,해결됐어.."
"어떻게?"
"그전에,, 진현씨 언젠가 엄마하고 해보고 싶다고 했었지?"
"그건 사실이지만 반은 농담이었어..갑자기 왜그래?"
"결론부터 말하면 진현씨소원을 이룰 수있게됐어 물론 이혼도 않으시고..호호호"
"정말..."

정숙은 그간의 일을 진현에게 말해주었다.
엄마는 아빠와 싸우고는 너무분해서 자신도 바람을 피울테니 이혼하든지 마음대로 하라고 했었다. 아버지는 설마 화나서 하는 말이겠지하고 그러라고 했는데 정말로 엄마가 호텔에서 낯선 남자와 나오는 것을 목격 했다.
이제는 끝이구나 하고는 그날저녁 엄마에게 별거를 선언 했고 서로 이혼은 하지않고 자유롭게 살자고 했다. 사실 엄마는 외도를 그것도 낯선 남자와 씹질할 마음도 없었고 그런적도 없었다.

그남자는 우연히만난 고향친구로 그날 호텔 커피숍에서 차를 마시고 나오는 길이였다고 한다. 하지만 배신감에 그러자고했고 그날 아버지는 집을 나갔다.
엄마는 이번에 정말로 바람을 피울려고 나갔다가 정숙을 만났고 둘은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했는데 엄마의 얘기를 듣고 정숙은 진현과의 관계를 엄마에게 털어 놓았다, 처음엔 무척이나 놀라던 엄마는 술기운 때문인지 순순히 상황을 들고는 사실 전부터 둘의 사이를 짐작 했다고 하고 사춘기고 지나면 괜잖겠지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제는 어쩔수 없다는 정숙의 말에 엄마는 단지 밖에서는 조심하라는 말만 했다. 그리고 엄마도 한번 다른 남자와 씹을 해보고 싶은데 정숙이아는 사람을 소개해 달라고해서 정숙이 그러지말고 차라리 진현은 어떠냐고 엄마를 설득 했다. 완강히 거부하던 엄마는 차츰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고 마침내 찬성했다. 하지만 집에는 할머니와 동생이 있기 힘들기 때문에 방법을 생각해 보자고 했다. 하지만 정숙은 엄마 마음이 변할까봐  여행을 제의했고 진현도 데리고 가자고 했다.

" 호호호..출발은 내일 모래아침이야..."
"그래..?  내가 엄마를 따먹는단 말이지.."
"어때,,기분좋아? 날 잊으면안돼....알았지?"
"어부인마마 당근입죠..하하하"

진현은 생각 만으로 흥분이 되어 참을 수가 없었다.그래서 정숙을 눕히고 곧바로 좃을 정숙의 보지를 쑤시기시작했다.

"아악,, 아파,,씨발놈아,,나 준비 안됬단말야.. 멈춰.. 악.."

정숙은 따끔거리는 보지가 점점 흥분 되는 것을 느꼈다. 마치 처음 진현에게 따먹히는 착각이 들었다.

"아~~좋아져,,,,헉..좋아지고있어,,씨발.. 내 보지는 너무 잘 박히는 개....흑..좋아//..개씹보지야...아항~~"

둘은 그동안 지 분위기때문에 며칠간 십을 하지 않았기에 쉽게 절정으로 치달았다..

"아흑...싼다...나온다.. "
"악,,,나도,,,흑  진현씨 나가요,,,항...."
"헉,,,개보지야  ..개좃의 씹물을 받아라...끙.."

둘은 절정에 이르고 정숙은 자신의 자궁을 두드리는 진현의 좃물을 느꼈다.. 그렇게 한참을 있다가 정숙과 다시 이번 여행 계획을 이야기하다가 엄마를 먹는다는 생각에 좃이 꼴린 진현은 정숙을 한번더 박았고 정숙은 자기방으로 돌아 갔다.

'흐흐흐 내가 정말 엄마를 먹는단 말이지.. 진희보지는 어떨까..?  흐흐...끝내줄꺼야,,엄마가 내여자가 된다....하하하..'


진현은 상상과함께 혼자 딸딸이를 치고는 잠이 들었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2부 (아침의 풍경)

문을열고 밖으로 나오자 거실옆 주방에서 누나와 할머니가 웃으며 그를 바라보았다.
진현은 그들에게 다가 갔다.

"아함~, 어 누나 일어났네.. 아직 잔다더니.?"
"응, 할머니가 아침부터 날 깨우잖아...   피곤해 죽겠는데.. 뭐 자기는 어제밤에 한번도 못했는서 질투 나나봐..  너도 어제 많이 피곤했지?"
"뭐 별로..   근데 할매 나 화장실 가야겠어. 빨리 이리와봐"
"왜? "
"씨발. 오라면 오지 말대꾸는.  어제밤에 못해줘서 백보지 만져 주려고 그런다.. 싫어?"
" 아니, 싫기는..  호호 역시 내 손주가 최고야.."

할머니는 급한지 빠르게 다가오면서 곱게 차려입은 한복을 허리위로 끌어 올렸다.

"자, 내쌔끼 내 빽보지 너무 꼴렸어. 빨리..."

진현은 할머니의 빽보지를 바라보다가 손을 아래로 내렸다.
할머니는 현제 나이기 54살이지만 아직도 40대 후반으로 볼만큼 젊어 보였다. 우리집안은 지방에서는 대대로 유지였기에 16세에 시집와서 항상 집안에만 있었고 모든일은 가정부가 했었다. 그래서 아직도 피부가 무척 매끈했다.

그곳은 이미 흥건하게젖어 있어서 보지에서 흘린물이 끈적끈적하게 할머니의 팬티를 적시고 넘쳐 허벅지 사이로 흐르고 있었다.
진현은 혹시하는 마음에 누나의 입술을 바라 보았는데 그곳 역시 반짝였다. 진현은 할머니의 보지를 계속 문지르면서 말했다.

"이런 씨팔년들 둘이서 곱게 기다리지 못하고 그새 한따까리 했구만. 이런년들을 앞으로 어떻게 데리고 살지?  앞으로 내가 피가 마르겠구만...    야! 박 정숙 쌍년아 너도 이리와봐."

정숙은 얼굴이 빨갛게 변하며 고개를 숙이고 나에게 다가왔다.

"흑~ 진현씨 계속해요~~ 아~~아~~  진현씨의 손은 마술이예요...흑.."

진현의 손은 계속해서 할머니(은영)의 보지위를 쓰다듬었다.
진현은 은영을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어깨위에 걸친다음 그대로 밀었다. 그런다음 다리를 쫙 벌리고 보지부분에 입을 가졌다. 그곳에는 이미 흘러내린 씹물로 인해서 팬티가 보지에 달라붙어 빽보지가 그대로 표시났다. 진현은 팬티위로 드러난 보지둔덕을 턱으로 벌리며 혀를 놀리다가 이빨로 공알을 살짝 깨물었다.

" 악~~  안돼!  공알이 터질것 같아.. 훅.. 진현씨 한번만 용서해 줘요.. 악 진현씨~~ 잘못 했어요...흑 ...아흑  ...아앙  계속.. 악... 더... 안돼... 아냐... 계속해요... 악... 헉.... 진현씨.. 좋아요....  앙~~앙~~악..."
"이년 이거 벌써부터 제정신이 아니구만...훗.."

진현은 입을 때고 팬티를 찟어낸 다음 손가락 두개를 구멍속으로 밀어넣었다.

"쌍년... 좋으냐?  이년도 더럽게 밝히는년이야.  오죽하면 친손자를 유혹해서, 아니 협박이지. 지 꼴리는 보지를 수실생각을 하다니 안그래?"

진현은 계속 손가락을 쑤시면서 정숙을 바라 보았다.
정숙은 이미 그들에게 다가와서 둘이 하는것을 보다가 도저히 못 참겠는지 혼자 치마 위로 보지부분을 쓰다듬고 있었다. 그리고, 진현이 바라보자 간절히 바라보며,

"진현씨, 제발 저도....흑... 저도 쑤셔줘요.. 저도 옷벗게 해 줘요...앙~~제발요.."

그랬다.
이집에서는 오래전부터 아버지가 없을때는 진현이 절대 군주였다.. 진현이 자고싶으면 자고, 누구든 박고싶으면 언제든지 어느곳에서나 박을수 있고, 때리고 싶으면 때릴수도 있는 그야말로 황제였다.
원래는 아버지가 집에 있겠지만 어제 아버지 친구들과 낚시를 한다고 갔다가 아직 돌아오지 않았다.

"이런 씨발좃같은년이 허락도 없이 내것을 비비고있잖아...  야! 박 정숙 쌍년아 손 안때? 맞아야 겠구만.. 쌍년 가서 몽둥이 가지고 와..빨리.. 쌍년.. 갈때는 치마는 허리에 걸치고 기어가.. 쌍년아  빨리 가지고와.."

정숙은 진현이 시키는 대로 치마를 걷고 기어갔다. 진현은 기어가는 누나의 엉덩이와 보지를 보고 한발 한발 길때마다 씰룩이는 엉덩이와 교차되는 보자 균열이 무척이나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으응~~ 진현씨.. 멈추지말아요... 제발.. 계속  흐흑.. 제 보지를 ..할매보지를... 은영이 보지를 박아줘요...아학... 제 보지가 불타요... 구멍이 터지도록... 계속  쑤셔줘요...."

이때 2층에서 엄마가 내려오다가  우리를 보며 웃었다.. 그리곤 치마를 들어올리며 나에게로 다가왔다.

"응~~.. 진현씨 또예요?  역시 진현씨는 너무 정력이 쎄요...."

엄마는 내가 할머니 보지를 쑤시는것을 보고도 놀라지 않는다.
이미 이집의 모든 여자는 내것이라는 걸 알기 때문에...  그래서 아버지가 없을때는 우리의 호칭은 달라졌다.. 아버지가 있을때는 며느리와 손자였지만 없으때는 항상 남편이고 애인이었다.. 그리고 자기들끼리도 이미 서열이 정해져 있었다.. 그래서 할머니는 엄마에게 둘째형님이라하고 엄마는 누나에게 형님 이라고 부른다.

"왜 이제 내려와? 빨리 이리와봐. 내 좃좀 빨아봐.. 이년들이 저들만 좋아하고  나는 뭐야...쌍년들 ..우리가 해장거리 할때 이것들이 훔쳐보고 저희들끼리 씹구멍을 막았나봐.."
엄마는 웃으며

" 아니 그럴수가.. 며느리가 손자와 하는걸 보고 흥분하다니 정말 음란한 년이네요....호호호.."
"아흥... 아냐.. 둘째형님  저는 다만 큰형님께서 하자는 대로 했어요...악.."
"흥.. 여보.. 저년이 형님 핑계를 대내요...벌을 줘야 겠어요.. 그년 씹구멍이 벌집이 되도록 마구 쑤셔요....호호.. "
"응 알았으니까 넌 이리와서 내좃대가리나 빨아.."

진현은 고개를돌려 누나를 바라보았다. 누나는 치마를 허리에 두른채로 무릎을 꿇고 막대기를 두손으로 나에게 바쳤다.

"쌍년 일어나 허리숙여..."

누나는 시키는대로 허리를 숙이고 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 다리벌려"

다리를 벌리자 씹속에 고여있던 보지물이 주르륵 흘렀다. 진현은 막대기로 누나의 엉덩이를 살짝 대리고 보지 주변을 슬슬 문지르며 찌르기도 했다.  누나는 엉덩이를 더욱 쳐들고 헐떡이며 진현을 바라 보았다.

"윽 진현씨 더~~더~~ 정숙이 보지가 잘못했어요.. 악  더~~ 제발 더 ..  쑤셔줘요 ..음탕한 정숙이 보지를 질러요... 악..."
"씨발년.. 좋냐.. 벌받는 년이 이렇게 좋아하다니.. 쌍년 너 변태지..?"
"네...정숙이 씨발년은 개보지예요.. 쌍년 .. 벌받으며 좋아하는...악... 으~헉~~  씨발보지 ...헉.. 변태.. 개보지예요..."

누나는 평소에 누가봐도 정숙하고 예쁜아가씨였다.
지금 이화여대2학년에 재학중인 재원이고 작년에는 페스티발에서 오월의 여왕으로 뽑혔었만큼 예뻤고 행동도 언제나 조심 했다. 그래서 항상 누나 주위에는 많은 남자들이 서성거렸다. 이것은 어제오늘일이 아니었다.  중학생때부터 이걸 지켜본 진현은 이제는 따라다니는 놈들을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런 누나지만 씹을 할때는 이렇게 음란한지 궁금하기도 했다.
진현의 한손은 은영의 빽보지를 계속쑤셨고 한손은 막대기를든채 누나 씹구멍을 들락거렸다.

"헉, 엄마.. 엄마..쌍년..니년의 입은 너무 뜨거워..   윽...엄마 ...엄마 ...아들이 축축한 엄마의 입을 박고 있어요 .. 젠장  씨팔 ...진희야 ,,아들 좃맛이 어때?  으윽... 쌀것같아... "
"그래...싸.. 엄마 입에싸   진현씨의 좃물.. 또 먹고 싶어..."
"악...내손자..진현씨... 제가 먹을께요.. 흑  저도 쌀것 같아요 제발.. 제게줘요...아흑...진현님..와요... 이제 다왔어요...악..."
"악.. 진현씨  정숙이 개보지...십보지.. 변태보지도..느껴요... 아학... 앙....  우리같이...악 ..같이싸요.....아~아...학.."

순간 진현은 막대기와 손가락이 부자연 스러움을 느끼며 '누나도.할매도 싸는군' 하고 생각하며 좃물을 진희의 입속에 발사했다.
넷은 순간적으로 시간이 멈추는 듯했다.  엄마는 계속 좃물을 빨았다.. 잠시후 일어난 누나는 엄마에게 다가가서 입을 맞추었다. 둘은 사이좋게 좃물을 나누어 마셨다..
할머니도 일어나며 다가갔지만 이미 둘이서 다 마신후라 내 좃에 달라붙어 자지를 할짝였다..

"윽.. 쌍년 입벌려  오줌이라도 줄께.."

할머니는 곧 내앞에 쪼그리고 앉았다..순간 나의 좃에서 오줌이 발사되고 맞잇는 꿀처럼 받아먹자 엄마와 누나도 다가와 내 오줌을 받아 먹었다.

"젠장 밥보다 샤워부터 해야겠네..야 모두같이 목욕이나 하자.."

그리고는 욕실로 향했다...

욕실로 들어선 진현은 샤워기의 물을 틀고 물의 온도를 확인해 보았다. 누군가 아침에 샤워를 했는지 물은 알맞게 따뜻했다. 진현이 욕조에 물을 받기 시작 할때 욕실문이 열리며 할머니, 엄마, 누나가 차례로 들어왔다.. 진현은 그자리에 서서 이들을 황홀한듯 바라보았다. 그의 눈에는 그들을 향한 사랑이 가득했다..

우선 할머니는 어린나이에 시집와서 지금은 돌아가신 할아버지 한분 만을 하늘처럼 아시던 분인지라 어딘지 순종의 모습이 몸에 베어 있었다. 그래서인지 몸을 큰 타월로 두르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엄마는 내년에 40살이 돼는지라 가장 성숙하고 섹시해 보였다.

엄마는 두손으로 가슴과 보지만을 살짝 가린채 미소를 띠우며 아들에게로 다가왔다.
살짝가린 두 손 사이로 언뜻언뜻 내다 보이는 젖꼭지와 검은 보지털은 진현의 좃을 다시 세우기에 충분했다..진현은 이순간 누군가 말한대로 완전한것보다 미완성이 더 아름답다는 말이 충분히 이해가 갔다.

마지막으로 누나는 이제 대학교2학년 21세답게 충분히 발랄함과 생동감이 그대로 나타났다. 진현이 이런생각으로 자신들을 빤히 바라만 보고있자 누나인 정숙이 옆으로 살짝흘겨보며 말했다.

"아이~~ 진현씨이~~ 뭘그렇게 보시나요?  부끄럽게..."

누나는 애교있는 목소리로 진현을 불렀다. 그러자 엄마도 옆에서 지지않고 한마디 한다.

"글세말이야... 우리 도련님 혹시 다른 아가씨 생각 하는거아냐? 질투나는데.. 호호 ..  우리 아들 엉큼하기도 하지.. 할머니, 엄마, 그리고 누나까지 먹고도 모자라 누굴 그렇게 애타게 생각 하실까..   혹시 연경이 생각하는거아냐?  하지만 참아줘요.. 그앤 아직 어려요...뭐 하긴 이미 그애를 내년쯤엔 우리 진현씨에게 소개시켜 주려 했지만 말이야..  안그래요 어머님?"
"응 ..그래.. 애야.. 그동안 말은 안했지만 우리끼리 이렇게 지내는데는 한계가 있을것 같아.. 한참 하는데 불쑥 그애가 올것같아 불안 하기도하고.. 이왕 말이 나왔으니 빠른 시일내에 어떻게 해 보자... 그래야 안심하고 우리 손자놈 꼬추를 맘대로 즐기지.."
" 어~어...이야기가 이상한대로 흐르네요...  전 그냥 나이든 보지와 색기로 가득차서 아무곳에서나 씹물을 질질 흘리는 보지,, 그리고 팔딱팔딱 뛰는 싱싱한보지 이렇게 세보지를 모두 가진게 행복해서 감격 하고 있을 뿐인데..."
"그래서 싫다는 말이야?"
"아니.. 말이 그렇다는거지뭐..."

진현은 엄마의 말에 어색하게 대답했다.

"그래도 싫다는 말은 안하네...호호호.... 그래 말나온김에 정숙이 네가 연경이를 잘 꼬셔봐라.. 너희들은 친하잖아.."
" 예...걱정 마세요.. 안그래도 요즘 그애가 사춘기인지 남자 애기를 자주 하더라구요...  금방 이해 시킬수 있을 거예요."
"됐어.. 그런애기 그만하고 빨리 목욕하고 밥이나 먹자.. 배고파 죽겠다.."
"어머 안대요. 우리 서방님 배고파서 죽으면 우리는 어떻 하라고.. 외로운 우리 보지들는 누가 달래주고 쑤셔주나요.. 죽지마세요 서방님"

엄마는 쑥스러워하는 나를 놀리려고 일부러 음란한 말을 썩어서 울것처럼 말했다..

"그래..흠..그럼원없이쑤셔줄께 모두 뒤로돌아."
"예..서방님 호호호"

그들은 이렇게 한바탕 웃다가 뒤로 돌았다.

"자내가 시키는대로해.. 음  우선 진희는 바닥에 누워...그리고 은영이는 그위에 69자세로 누워 서로를 빨아.. 정숙아 넌 내 좃을 세워봐..빨리해.."

그녀들은 시키는대로 했다..

"좋아 ..자 이제 지금부터 누가 빨리 싸게하나 시합하는거야..알겠지 ..자  시~~작"
" 잠깐만요.. 상도 있어야죠.."
"흠 상이라.. 그럼 오늘 하루는 우승자하고만 즐긴다 ..어때?"
" 좋아요"
"O.K"

대답을 하자마자 정숙이 진현의 좃을 빨기 시작 했다.  진희와 은영이도 질세라 레즈를 했다..

"아앙"  "헉"   "으음"    "학"

금방 욕실은 열기로 가득 찻다.  진현은 진희와 은영의 레즈를 눈으로 보면서 정숙에게 자지를 빨리니 금새 절정으로 치달렸다..

"으윽  .. 이년  역시 피는 못속이는군.. 쌍년 좃 빠는 기술이 프로보다 낫네.. 조금만 지나면 진희를 능가 하겟군..화낭년 좃빨개...으윽....헉..싼다..."

진현은 정숙의 입에다 그대로 좃물을 쌋다. 정숙은 좃물을 맞있다는듯이 한입에 꿀꺽 삼키고 진현을 보며 입술을 핧았다.

" 좋아.. 오늘은 정숙이 너만의 연인이다.."

바닥에는 아직도 엄마와 할머니가 서로의 보지를 빨고 있었다. 진현은 그녀들이 끝날때까지 그대로 구경했다. 잠시후 그녀들은 동시에 괴성을 질렀다. 진현이 보니 그녀들의 보지에서는 서로의 침과 보짓물이 줄줄 흘러 내렸다.

"됐어. 승자는 정숙이야.. 너희는 오늘은 냉장고에있는 가지나 오이로 니들끼리 쑤시며 놀아..."
"예 할수없죠..뭐..형님 축하해요"  
"큰형님 제미 많이봐요.. 부러워라.."

그들은 서로또한번 서로를 쑤셔주고 빨아주다가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자 서로를 씻겨주고 다 씻은다음 진현은 그녀들을 밖으로 내 보내고 욕조에 다시 물을 받은후 몸을 담갔다.
잠시후 어제밤부터 쌓인 피로가 가시는것 같으니까 슬며시 잠이왔다.
 

나의사랑 나의 가족 -1부(나의 알람시계)

이름은 박 진현. 나이 17세, 현재 서울 세화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이다. 진현가족은 할머니, 아버지, 엄마, 누나, 여동생, 그리고 진현 이렇게 여섯이다. 할아버지는 진현이가 네살때 돌아가셨다는데 그의 기억에는 남아 있지 않았다.

진현은 서울로 전학을온지 이제 겨우 1년이지만 평소에 사귐성이 좋다는 누나의 말대로 비교적 많은 친구들과 사귀었다. 그중에서도 성현이는 가장 먼저 사귀었고 또 가장 친한 친구이다.
성현이와는 모든일을 이야기하는, 비밀이 없는 편인데 세달전부터 도저히 말할수 없는 일이 생겼다. 이제부터 진현의 17년을 이야기하려고한다....



'따르르르릉~~~  따르르르릉~~~'
'에이 씨팔! 어재밤 내가 너무 피곤했나?  시계도 안끄고 자다니.. 아~함~  좃가치 지금 몇시야? 씨팔 잠이나 더자자'

진현은 잠에서 깨지 못하고 다시 눈을 감았다. 얼마나 지났을까?  누군가 자신의 아래쪽에서 무릎을 꿇고 좇대가리를 산까치 해주는 따뜻한 느낌에 눈을 뜨기싫어서 입을 열었다.

"아함~, 누구?.. 누나야?"

아래서는 누군지 대답이 없다.

"엄마?"
"..."
"할머니?"
"...."
" 에이, 씨팔년 누구야?"

그제서야 자지가 공기에 시원해지며 대답이 나왔다.

"어머. 얘는 아침부터 욕이니?"
"아! 엄마구나. 오늘이 엄마 차례였어?"

진현은 원래 그 나이또래들과 마찬가지로 아침잠이 무척 많았다. 그래서 언제인가 부터 아침에 엄마, 누나, 할머니 순으로 진현을 깨워주게 됐다.

"아니, 원래는 정숙이차례인데 니가 어제밤에 좃나게 잘박아줘서 지금까지 진이빠져서 못 일어나잖아.. 그래서 내가 온거야.. 왜, 내가와서 싫어? 아무래도 산까치는 내가 할머니보다, 정숙이보다 낳다고 했잖아? "
" 엄마. 이씨팔년아. 좃 빨다가 뭐하는 짓이야? 빨리 좃이나 빨아!"

엄마는 화를 내기는 커녕 쌩긋 웃더니 다시 고개를 숙여 나의 좃을 빨기 시작햇다.

"얘는, 빨아주면되지. 급하기는..."
쁘집~ 쁘집~ 쩝...쩝 ..
"헉! 아 진희야 좋아.. 아.. 그래.. 역시 진희넌 세상에서 가장 좃을 잘 빠는 좃빨개야...윽.. 그래 .."

진혁은 엄마와 씹을 시작한 이후 자연스럽게 엄마와 둘이 있을때는 반말을 했다.
진희또한 그런것이 당연하다고 여기었다. 아니 둘이서 씹을 할때는 서로 욕과 음담패설 하는것이 더욱 흥분된다는 것을 알고는 쌍스런 욕을 서로 요구 하곤했다.

"진희야, 다리를 이리로해봐.. 음..아... 그래...   나도 해줄께..."

잠시후 엄마의 입이 진현의 자지를 문채 멈추는듯 하더니 쫙 빠진 하얀다리가 진현의 눈에 보였다.
진현은 잠시 숨을 멈추고 다리를 구경했다. 날씬한 다리를 거슬러 올라가자 엄마의 이브닝 드레스가 보이고 그 사이로 분홍색의 망사 팬티가 보이고 다시 그안쪽으로 거무스럼한 보지털이 언뜻보였다.

사실 진현은 이순간을 가장 좋아했다.
물론 지금의 집에서는 진현이 마음만 먹으면 박을수 있었고, 누구든지 진현의 말 한마디면 자신의 팬티를 벗어버리고 진현에게 달려들 것이다.
또, 그가 집에서 아니 어디서든지 옷을 입지 말고 벗고 지내라면 모두가 그렇게 할것이다. 하지만 진현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가 아직 집안의 여자들( 이젠 모두가 진현의 애인들 이지만) 을 따먹지 못햇을때 방청소하는 엄마나, 밤늣게 잠자는 누나방에 들어가서 가슴떨어가며 손전등으로 비추어 보던 보지들이 가장 그를 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그때 그의 꿈에는 항상 엄마가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채 그에게 다가와 웃곤앴었다. 그런날이면 아침에 항상 몽정을 했고 밤마다 낮에 보았던 팬티를 생각하며 딸딸이를 쳐댔다.

지금보이는 엄마의 팬티는 그가 어제 백화점에 엄마와 쇼핑가서 사준것이었다..  처음 이팬티를 보았을때부터 엄마에게 입히고 싶었다.
그것은 쑈 윈도우 마네킹이 입고 있었는데, 보지부분만 천이고 나머지는 거의 끈으로 되어있었다. 보지가 닿는 부분은 망사로 속이 훤히 보였고, 그주위로 끈을 따라 레이스가 달려있었다.

"으음~  진희야, 다리좀 약간 벌려봐.." "아이~"

진희는 부끄럽다는 듯이 다리를 살짝 벌렸다.

"아~아아~,진현씨~ ..아흑.. 너무해.. 악.. 진현씨.."

진현의 손은 얇은 망사위를 더듬었다.

"윽"

손에 까칠까칠한 보지털이 만져지고 보지에 닿았다.
그곳은 이미 진희가 흘린 보짓물로 흥건했다.

"아흑... 싫어.. 아~~  헉"
"씨발년, 벌서 보짓물을 질질 흘리는게 싫기는....  싫으면 손 뺀다..?"
"아흑 .. 안되요.. 진현씨 제가 잘못했어요.. 제발 다시....."
"다시? 뭘?  ...뭘 어떻게 해달라고?
"흑...다시 만져줘요..제발...."
"뭘 만져줘? 확실하게 말해..."
"제 보지를.. 진희보지를 만져줘요..  아니  쑤셔줘요... 진현씨의 엄마인 제보지를 ...흑..."
"알았어, 엄마.. 근데, 아들좃 빨면서 아들에게 보지 빨리고 쑤셔주니까 좋아?"
" 예, 하지만 지금의 진현씨는 저의 아들이자 애인이고, 또 저의 남편이자 주인님이예요...아흑.."

진현은 다시 고개를 숙여 엄마의 보지에 입을 댔다.. 시큼한 냄새와 흘러내리는 보짓물을 그의 얼굴에 발랐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핧고 발고 깨물었다.

"아흑... 너무좋아~~  진현씨  악... 나죽을것 같아요...흑...악  이제그만 자기 좃대가리로 엄마인 진희의 보지를 씹구멍을 찟어주세요..'

진현은 엄마의 팬티를 완전히 벗겨내고 일어섰다.

"엄마, 다리 벌려봐."

진희는 이제 제정신이 아니었다. 진희는 다리를 최대한 벌리고 안타까운 시선으로 아들의 자지를 바라보았다.  진현은 천천히 허리를 숙여 진희의 보지에 갔다대고는 쉽게 들어가지않고 주위만 맴돌았다.

"아흑.. 진현씨 ..저 죽어요.. 제발 당신의 그크고 굻은 좃대가리를 나에게... 흑흑흑..."
"씨발엄마야,  너만 좋으면 다냐? 그렇게 하고싶으면 내가 달라들도록 해봐.. 씨발년 얼마나 씹질이 좋으면 아들한테 좃 달라고 씹물을 줄줄 흘리며 뻘건 보지를 흔드냐? 이 개같은아..."
"악.. 그래요.. 저는 씨팔년이예요.. 씹질이 너무 좋아서 아들에게 좃구멍을 흔드는 개씹년이예요.. 맞아요 제씹보지는 아들좃을 좋아하는 개보지, 빨간 개씹보지 예요.. 제발 좃좀 주세요....아ㅡ흑..."

진혁은 그제서야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 넣었다.

"학.. 악... 진혁씨 고마워요 당신의 씹자지,굻은 좃막대기를 이빨간 엄마의 씹보지에 쑤셔주어서 너무감사합니다.."

엄마의 음란한말에 더욱 흥분한 진혁은 더욱 깊이 좃을 쑤셨다.

"악.. 아흑 좋아요 더깊이..더빨리... 아흑 진희의 십보지가 찟어지도록.... 헉... 아~~자기의 좃이 자궁에 닿은것 같아요.. 계속..으헉...더깊이  ..멈추지말고 진희의 보지를 엄마의 씹을 찧어줘요...."
"윽. 엄마 이제 살것 같아요.. 윽...~~"
"안되~~  저도 다왔어요 아앙  조금만더..~~"
"헉  엄마 이제싸요.. 이 쌍년아 아들의 좃물을 받아라.."
"예... 저도 왔어요  앙~~악~~"  "헉!..으음~~"
"아~악~~, 진~현~씨... 사랑해요..."
"헉~~ 진희야  나도너 사랑해..."

진희는 사랑하는 아들의 좃물을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으려는 듯이 다리를 꽉 조이고 보지에도 힘을 주었다.
진현은 잠시동안 엄마의 보지놀림을 음미하다가 고개를 들고 엄마를 바라보았다.
진희는 여전히 눈을 감고 보지만 곰지락 거렸다..

"엄마.. 지금 몇시야?"
"응 아침 8시 30분, 아니 지금은 9시가 넘었겠는걸..?"

손을 뻗어 시계를 들어보니 9시 23분이다..

"젠장, 오늘아침 알람시계는 고장이군. 아침부터 너무 피곤하네"
"어머! 얘는 ~~때르릉. 이제 일어날 시간이예요.. 참, 아까부터 할머니랑 정숙이가 밥안먹고 기다리는데..."

진현은 웃으며 자리에서 일어나서 옷을 입고 엄마를 쳐다 보았다.
엄마는 자리에서 무심코 일어 나다가 보지속에서 좀전의 좃물이 흘러 나오자 치마를 걷고 휴지로 보지를 닦고 있었다.

"얘는 뭘보니?" 엄마는 나직이 웃으며 말했다 "

응 아들 좃물먹고 웃는 엄마얼굴, 그리고 그좃물을 담는 보지"하며 혀를 내밀고 밖으로 나갔다..
   

2012년 8월 10일 금요일

팡팡 마트 17부 (끈질긴 인연 그리고 행복) -완결

저녁.... 난.왠지..이상한 기운에 이끌려 집안청소를 하기 시작을 했다.
그리고는 누군가를 기다리기 시작을 했다.
거실..저벽에는 하얀면사포를 쓰고 나의 어깨에 힘겹게 기대어 웃고있는 현정이의 사진이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띵동........띵동............"
저녁 8시가넘자... 드디어 초인종이 울렸다.

"들어오세요........."
그녀는 조용히 들어와 하이힐을 벗고서는 거실에서 우두커니 한동안 그대로 서 있었다.

"이리로.않으세요......."

그녀는 조용히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나를 바라보았다.

"커피라도.........."
"아네요...제가 할께요............"

그녀가 얼른 부엌으로가서 자신이 직접 커피포트에 물을 올리고 그 물이 끓기를 기다리고 잇었다.

그녀의 뒷모습... 너무도 아름답다...
아이보리색 원피스.... 그녀의 각선미가 그대로 반영이 되는 화사한 원피스..특히 허리 굴곡은 잘빚은 항아리처럼.... 매끄러운 곡선미를 자랑하고 있었다.
그... 각선미를 더해주는 날씬하고 긴 다리는 예쁘게 모아져 있었다.
대부분의 여자들은 원피스를 입었을때... 상반신이 크고 엉덩이가 쳐저있어 보기가 싫은데 그녀는 긴다리와 탄력있는 엉덩이때문에... 원피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의 긴 생머리... 물들이지 않은 찰흑같은 긴생머리에 묶여있는 아이보리색 리본... 그녀를 너무도 여성스럽게 만들었다.
그녀가 커피 두잔을 들고서 자리에 안는다. 그녀의 하얀색 스타킹이 그녀의 다리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저.....................처형..........미안합니다.... ......"
"제가..그날................"
"그만하세요.........강호씨가 저를..현정이로 착각한게........죄죠......"
"그마음.알아요............"
"얼마나....한사람을 사랑햇으면..........' 그녀가 커피를 한모금 마시고는 다시 이야기를 시작했다.
"저.사실........현정이 많이 부러워 햇어요......'
"죽어서도.... 한사람의 사랑을..그렇게..받는사람이 내 동생이란사실에..."

그녀와의 눈이 부디치고... 한동안 둘은 말이 없었다.

"현정씨...는.....이미.....죽었는걸요..........휴..... .......우.........."
"그래도..........."
"저도..어디서..그런 사랑을 받을수만 있다면.... "
"현정이처럼 되어도 행복할거예요..........

그녀는 나의 눈을 응시했다.내가 시선을 피해야 할 정도로............

"현정이가.나에게..무슨 부탁했는지.알아요............??"

난..마시던 커피를 내려놓고..... 그녀를 바라보앗다.
그녀의 입술은 파르르 떨고 있는듯 했다.

"현정이가................저에게.........'
"자기가....못다받은 사랑을............ ??"
"내가...대신....받.....으래요................."
"그게.무슨말......................??"

난..곧바로 그녀가 말하는 의미를 알수가 있었다.
전에 몇번 청평에 잇을때 현정이가 자기언니 자랑을 하며..나에게..언니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며....물어보곤했다.
그리고........ 자신이 죽고난뒤 나의 마누라를 자신의 손으로 골라줄수 잇다면 소원이 없다고 내게 말하곤 했고...마지막...그녀가 숨을 거두던날... 언니와 내게햇던말등등......................
난.곧바로 고개를 숙였다........
되지도 않을 말이지만...난...이미 처형의 순결성을 빼앗은 몸이었다.

"저..처형................"

그녀도 내가 그말의 의미를 알아차린걸..알았는지...눈가가 촉촉해졌다.

"저.강호씨.....................저를 위해 웃어 줄수 있어요.....??"
"이제는.......더이상........마음의 병을 가지지 않을수 잇어요...??"
"처......형.............."

그녀는 내게 다가와 무릎을 꿇고는 나의 손을 따스하게 잡았다.

"이제 그만...현정이는 잊어버려요..........."
"아니.....영원히....잊지는 말고....... 잠시만... 이세상에 있을때까지만....."

그녀의 손을 이제는 내가 따뜻하게 잡았다.

"고마워요..처형.............."

그녀가 눈믈을 흘리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그녀의 원피스가가 약간 벌어지면서 그녀의 풍만한 젖무덤이 약간 보였다.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그리고는 현정이에게 키스를 하듯 길게 그녀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으...........후흐흡..........쭈우웁,,,,,,,,,,,,"
"아..........처형............."
"처형이라 부르지 말아요......난.선정이예요.........."
"후르릅....쩌으읍...........쪼오옥........."

나의 혀가 그녀의 입안 가득 채워졌고... 나의 침이 그녀의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고 있었다.

"아.흑......가..강호씨..........."

그녀는 조용히 나를 따뜻한 눈으로 응시를 했다.
그녀를 살며시 안았다. 그녀의 어깨가 살며시 떨리었다.

"아......으.........음...........강호씨.............'

여전히... 그녀의 작고 도톰한 입술을 나의 입술과 혀는 탐하면서... 그녀의 떨림이 더욱 전해옴과 동시에 그녀를 곧 무너져 내릴듯..나의 품에 기대어 왔다.
그녀의 약간은 넓은듯한 브래지어 끈을 따라 나의 손가락이..움직이고있다.
뒤...원피스 쟈크를 살며시 아래로 내리자... 원피스는 수박쪼개지듯이 벌어지고..그녀의 매끈하고도 탐스러운 피부를.....나의 두손으로 살며시 마찰을 햇다.
그녀의 원피스는 이미 상반신을 벗어나 있었다.

"아....흑....강호씨......우리...자리를......옮겨요.... .."

난..그녀의 뜻대로 방안 침대로 들어갔다.
벌어진 원피스가 허리춤에서 겨우 힘겹게 걸려있다가.. 나의 작은 동작으로 아래로 흘러 내렸다.

아.......................
그녀의 몸에 걸쳐져있는 두개의 천조각.........순백색의 레이스 브래지어와... 순백색의 레이스 팬티....화려한듯.... 섹시한...... 그녀의 순백색 팬티...그녀의 브래지어 호크를 풀었다.
풍만하고... 선홍빛 도는 그녀의 유방이 나의 눈앞에 들어나고...

"아........................"

떨리는 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졌다...

"아.흑........강호씨......."

나의 손이 그녀의 유방에 닿자 그녀는 더이상 서있기가 힘이 드는지... 침대에 살며시 누웠다.

"읍.후르릅.....쩌으읍...........'

그녀의 유방을 한손으로 잡고 유두를 한입 베어 물었다.

어.....으...........으..........으......잉....
그녀의 입에서 작은 교성이 세어 나오고..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눈을 살며시 감았다.
나의 혀는 그녀의 하얗고 뽀오얀....살결을 샅샅이 훓고 지나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아.........'

나의 혀가 그녀의 팬티라인 부근을 훓고 지나가자..그녀의 허리가 경직이 되듯..들리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순백색레이스 팬티위를..손으로 지긋이 눌렀다.

"아........흐.흑............"

그녀가 소스라치게 놀라는듯................몸을 떨었다.
그러나.....팬티위 그녀의 보지는 매우 따뜻한듯..... 그 따스함이 손으로 전해져 왔다
그녀의 팬티를..두손으로 매우 조심스럽게 내렸다.

"아..................흑..........."

그녀는 몸을 비틀면서 엉덩이를 살며시 들었다.

아.......................우........................
아... 백설보다 고운 그녀의 매끄러운 피부... 그 피부가 미세하게 떨리어 오고
그녀의 마지막...... 천조각인 햐얀색 레이스 팬티가 나의 두손에 이끌려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고 있었다.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음모...너무도 부드럽고 윤기가 흐르는것이...마치 빽빽한 수풀처럼 가지런이 그녀의 일자계곡을 둘러 싸고 있다.
반달모양처럼..곡선을 이루면서 길게 패여있는 그녀의 계곡은 정말 손대기에는 너무나도 아까울 정도로 아름답게 보였다.

"아...........흐...........흑........가.........강호 ..........씨........."

그녀의 부드러운 수풀속으로 두터운 남자의 손길이지나가자..그녀의 입에서 가녀린 교성이 터져 나왔다.
그녀의 일자계곡 회음부 대음순을 살며시 열어 제치자....... 막 익은듯한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가득 들어차 있고.. 그 속살들 사이 음액이 송글송글 맺혀 있었다.

"아...너무 아름다워요..........선정씨....보......지........'

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남자가 벌리고 그속을 들여다 보는것이 부끄러운지 눈을 굳게 감고 있었다.

"쪼............옥..........후르르읍................"
"아........윽.......아....강.호씨...그만............. ..요............."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한입에 베얼물고 턱까지 그녀의 대음순에 밀착을 시키고는 혀를 세로로 길게하여 그녀의 보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이............이.상해........"
"아.....으읍................그만요......그기는...하... 허헉...하...앙...."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고 괴로운듯 소리를 내지를기 시작을 했다.

"아..........읍..........쪼옥..........쪼옥..........."

약간은 비린듯한 냄새가 전해오지만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오는 그 음액을 난 나의 목구멍을 통해 유감없이 먹고있었다.

"으........음......당신의...보지물...너무....허헉....맛??...좋아...."
"아........흐흐흡...쥬유육...........'

그녀는 온몸을 굳게 경직이 된듯 바들바들 떨면서 가끔씩 소리를 내어볼뿐.....이제는 내가 자신의 보지를 빠는것을 즐기는듯 했다.

그녀의 두다리를 발렸다.
바알간 속살들 가운데.... 벌어질듯 말듯한 구멍이 보이고...나의 대좆은 그 구멍을 향해 건들거리며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가 나의 좆을 내심 빨아주기를 원했지만..그러나 차마..... 하라고 할수 없어 그녀의 보지물 넘치는 구멍을 찾아 들어가고 있었다.

"아..흐흑....무서워요..........."
"지남번에...너무..아프던데....오늘도..아프면...아.......??.."

그녀는 나의 굵은좆을 흘겨보며 무서운듯 두다리에 힘을 주고 있었다.

"처음에..조금 아플거예요......선정씨...."
"아...이.......그래도..........."

퍽........퍼벅............퍽.........퍽퍽퍽!!!
"악......................아퍼.........그만........."

그녀의 허리가 크게한번휘이더니...그대로 침대에다시 턱석 넘어졌다.
마치 작살을 맞은 물고기처럼....
퍽퍽퍽!! 푸우욱!!!퍽

"아..흐흑...그만....아퍼........"

정말 많이 아픈지 그녀의 고운 얼굴에 주름이 졌다.
그녀의 배위에 몸을 밀착을 시키고는 그녀를 다정하게 않았다.

"조금만........참아요...............선정씨...."
"조금만........푸욱......퍽퍽퍽퍽!!!!'
"아.으윽...............이제....괞찮아요...강호씨.... "
"이제...하세요....."
"퍼억..퍽퍽퍽퍽퍽!!!!!
아...음.........아.....................으윽......하...앙.....하학.....으...윽....

퍼억...퍽퍽퍽!!
용두질이 가해질수록 그녀의 얼굴은 아픔의 얼굴보다는 희열의 얼굴로 바뀌는듯 했고... 그녀의 보지도 이제 나의 좆에 서서히 길을 들이는 모양이었다.

"푸억.....퍽퍽퍽....질퍽.......
질~~퍼벅..........퍽억.........수억........수이익....

아.으음.....이상해....요...기분이...아..흐흑....흥분이...되는거..같아...아..흐흑...강호씨....

그녀의 두팔이 나를 더욱 세게 잡고는 매달리는 것이이제 서서히 오르가즘에 도달하는듯 했다.
그녀의 바알간 얼굴이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했고 눈은 거의 물려있는듯...

퍼억..퍽퍽퍽!!! 수걱.............수걱...........
선정씨...헉...헉...저도.....어....억.......살거....가타....
아....욱...그만...............우욱.............

그녀는 나의 말을 들었는지도 모르른채.....흥분의 도가니로 들어가듯...머리를 흔들어대며 소리를 지르고 있었고 그와동시에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을 오물오물...강약을 주며 물어주고 있었다.

아.우욱....퍼벅.퍽퍽퍽............우욱................
뭐야...이거....허것........
우욱.........퍼어억....퍽퍽퍽!!!!!

나...살거....같아..요......
선정씨의...허걱.....헉...헉...보지에....아..흑....내...좆물....사고...시퍼.....허걱......퍽퍼걱....
우.........욱.................
울컥...........................울......컥.........울컥...... ...................
그말과 동시에나의 나의 좆에서는 지금껏 정성껏 준비해둔 나의 좆물을 그녀의 보지깊은곳 자궁속까지 뿌려대기 시작을 했다.

"아...............강호씨.....뭔가.뜨거운것이..........나의.몸속으로.들어와요............아....하학...."
"그게..바로......애기를...만드는....좆물이예요...헉...허헉..."

그말과 동시에 그녀는 한방울의 좆물도 흘리지 않으려는듯 나의 가슴팍을 더욱 당기며 몸을 밀착하고 잇었다.

..................................

"얘...상혁아........그만하고..이리오렴....."
"큰엄마...묘위에 자꾸..올라가면....큰엄마가 쉬지를 못하잖니......."
"네.......엄마...그럼.나.....할아버지...묘위에서 놀래....."
"아빠..괞찮지요..........????"
"그래.........할아버지도...이해....할거야...."

아들녀석이 조르르 할아버지의 묘위에 올라가 장난을 치고 있다.

"여보....여기와서...........현정이.........묘주위...풀좀...뜯어 요......"
"그새.잡초가..무성하네........."

그녀는 무거운 몸을 이끌며..주위 집초를 뽑기시작을 한다..

"내가...할께............. 그만둬....."
'내일모레...애...놓을 사람이......"

남선정...그녀는 나의 두번째..아이를 가지고서...이렇게 또..... 동생의 산소를 찾아왔다...이제는 동생이 아닌 형님의 묘를........

"상혁아.......................집에 가야지............"
"빨리...할아버지와 큰엄마에게 인사해............."

서산의 저녁 노을이........ 길다랗게 그림자 셋을 만들어 놓고 있었다.

팡팡 마트 16부 (또다른 시작)

아.......흐흑...................싫어.........이런건. ........
아.............윽...........그만.............

나를 제법세게 꼬집는듯 한...통증을 받았지만..
나의 한손이 그녀의 검정색 스커트속.... 어디론가 깊숙히 들어가 있었고... 그녀는 그 손을 빼려는듯 안간힘을 쓰고 잇었다.

"현정아............꽪찮어...................아?좋?.............않게........."
"아......흑...............안돼........윽.............. 그기는........제발........."

그녀는 반항을 하는듯 했지만... 나의 힘에 어찌할줄을 모르고는 당하기만 하고 잇었다.
그녀의 스커트가 위로 말려 올라가고..그녀의 팬티 스타킹이 아래로 내려오고....그녀의 검정색 팬티가.... 발목밑까지 내려오고 잇었다.
뭔가.... 힘이 많이 들어가는듯....그녀는 팬티를 잡고 위로 올리려고 애를 쓰고 나는 그 팬티를 내리려고 애를 쓰고..그렇게 한동안 씨름을 하고 잇었다.

"아.......흑.................안돼..............제발.... ........."
우.......흐흑.................

그녀의 두손이 이제는 나의 팔을 잡고서는 거머리 떼어내듯..떼어내려 애를 쓰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한가운데..나의 손바닥이 놓여 있고 그녀의 보드라운 보지털이 나의 손가락사이에서 놀고 잇었다.

입을 그녀의 보지 사이로 가져갔다.
그녀가 나의 머리를 자신의 보지사이로 들어오지 못하게 머리를 세게 밀러 대지만..나의 머리힘이 강하였다.
우........................읍...........쪼옥...........쪼 옥.................

"아........흑............나...몰라...........아...흑..... ......'
"강호씨....정신...차려요...하..흐흑....하..흐흐...흑..."

그녀의 일자계곡..너무도 따스하고.... 부드러운 살점들이 나의 입안으로 뭄태기로 들어오고 있다.
도톰한 보지속살들과... 일자계곡 괴곽이 나의 입안에서 놀고 맀다.

"으........흐헉.........안돼...........아........아......??.............'
'아............싫어.............제발..................제발. .........."

그녀의 보지에서도 나를 받아들이려는듯.... 보지물이 세어 나오기를 시작을 했다.
난...위로 올라가며 나의 육중한 몸을 그녀의 배위에 실기 시작을 하면서 나의 바지를 벗어 버렸다. 그리고 팬티마저........

"그러지마........강호.................안돼..........
"난........난.............안돼..................아.......악. ........"

또다시 한손으로 그녀의 젖을 입으로는 그녀의 유두를 애무하면서 나의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 구멍 부근에 가져가기 시작을 했다.

"음..............으............헉...................'
:푸..............욱.....................퍽퍽퍽!!!!!!!
악........................................악............아... ......악..........

외마디 비명소리가 집안 전체를 채우는듯...............
아......흐흑...........퍽퍽퍽!!!! 푸욱............

"헉...........현정아............잘.....안들어가............... "
"니.......보지가...............안했는지 오래..되니까....작아...졌나봐..."
"퍽.........퍽퍽퍽!!! 푸억................."
"헉........헉............앞으로 많이 해줄께........여보............"

퍽퍽퍽퍽!!!! 푸우욱!!!
"악.........그만..............나.....아퍼..............'
"그만.................살점이,..............찢어지는것.........?갼?..........."
"안돼.........강호.........그만.........제발.............흐흑... ......"

퍽퍽퍽퍽!! 우욱.........욱............우욱.............
나의 좆이 그녀의 보지깊숙히 뿌리까지 깊히 밀어넣고서는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이를 악물고 나의 좆을 받아들이면서......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크디큰 왕방울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 내리는듯....

"현정아...... 이제...울지마.....내가 있잖아......."
"신랑에게....보지주면서..울기는..............??"

퍼억..............우욱.............퍼억............
조..금...힘들어도.....역시...현정이...보지는....맛이...좋아...아. ........허헉.........퍼퍽...................퍽퍽............퍼벅.............우욱...... .....

그녀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나의 용두질은 또다시 가해지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나...............나.....몰 라............'

그녀도 포기를 했는듯...이제는 가만이 있었다.

퍼억............퍼억/.우욱..............
나의 좆이 아픔을 느낄정도로 그녀의 질벽은 좁은듯 했다.
그러나 난...내좆이 커서라고 생각을 하고서는..열심히 용두질을 했다.

퍼억...........퍼벅.............퍽퍽퍽!!!]
아.......우욱...............너.....보지.....너무......작아졌다...... ..헉헉.......

내가....못해줘서...작아...졋나...보다...현정....아.....헉헉....

퍼억..............퍽퍽퍽퍽!!!!
앞으로...많이...해줄께.........으...........헉.................
우...........욱......................욱..............
나............ 사정.......할거........같아............우욱..............
현정아...................너......보지에...............허헉............ ..'
내.......마누라........보지에...........허헉..................나....... .....
내.....좆물을........넣고시퍼........헉...........헉.............

우..............욱..............퍽퍽퍽퍽!!!
우럭....................울컥.........................찌이익............. ........울컥.............
나의 좆물이 마치 오줌물이 빠져나가듯.... 시원하게 그녀의 보지속 깊숙히 들어갔고.... 그녀의 자궁깊숙히...... 송글송글 맺혀 들기 시작을 했다.
그즈음..........난............배설의 즐거움으로.........그녀의 유방을 부여 잡고서는 그대로 쓰러졌다.


햇살이 나의 얼굴을 비추기 시작을 했고...
난.... 인상을 찌푸리며..일어났다.
머리가 넘......무겁다..............
주위를 둘러 보았다.............

"현정아......................??"

대답이 없다.
다시 들러 그녀의 사진을 보았다.

"그럼........어제는.............???"
"어제밤..............현정이와 섹스를 한사실이..................."

그런데...현정이는 죽었는데...............그럼............

"꿈이란...........말인가...............내가.....꿈을............"

꿈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도 선명히 기억이 나고...........
허헉............................이건...............
나의 팔이며...들이며...온통..할퀸상처와......꼬집힌 멍자욱이 가득하다.
'그래.......어제..............현정이가......나를.....꼬집었어......'
'그런데...........현정이는...........................죽었고...........'

난.........나의 좆을 바라보았다.
깨끗하다.......그러나...어디 박았는듯..좆대가리가 아려오는듯...했고....
이........상하다...............
일어나다......난.............거실카페트를 보았다...
그기에 묻어있는 혈흔...............많이는 아니지만..그래도 선명하게 남아있는 혈흔.............
그 피는 나의 피는 아니었고.....그럼..................

"서........................선.....................정..................이. ......누나........"

다시금 어제일이 주마들처럼 떠오르기 시닥을 했고...나의 등을 할퀴고...나의 팔을 꼬집던...그 일이 생생히 기억이 나기 시작을 하고...

"아.........헉.............맞어........선정이...........누나............'

어제밤일은........선정이.......누나..............

"이런...................개같은 일이........."
"처형을....강간하듯........따먹다니..............."
"아.........................."

난...나도 모르게 털석 주저않아 버렸다.

몇일이 지났다....
세상을 볼...면목이 없는듯..............난......또다시 죄책감에 시달려야 했다.

"내가.....왜.....이런실수를............"
"그......피는...........그럼.....그녀도...아직.....순결한 처녀...."
"혹..............선정이........누나가 아닌.......다른............사람............"
"아냐.................아냐.......선정이.....누나야......."
"여기 올사람은 처형밖에 없어...........선정이처형........"

난..용기를 내어 백화점을 찾아갔다. 그리고는 먼발치에서도 선명히 들어나는 화사한 그녀를 한동안 바라보았다.

그녀의 모습은 언제뵈도....예쁘고.... 아름다웠다.
정말..한송이의 장미처럼....
늘씬한 팔등신의 몸매에.... 완벽한 각선미...탄력있는 엉덩이와 유방....
그리고 어디를 내 놓아도 뒤처지지 않을 그녀의 얼굴....

"저...........처형.................'

그녀도 나를 보고는 엄청나게 당황을 하고 잇었다.

"응.............응..........강호씨............"

말을 안해도 그녀임을 확인 시키는 순간이었다.

"저...................지난번에..............."
"말하지마.....................강호씨.............."
"나중에..............나중에......나지금.........바쁘거든....."
"저녁에...........이야기해...................."
"그럼............어디서.......???"
"집에...잇어요............나.....집으로 갈께............"
"네............"

더이상 그녀는 그말을 하지 못하도록 미리 봉쇄를 해버리고는 얼른 자시이 일하는 자리로 뒤도 돌아보지 않고 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