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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0월 3일 수요일

엄마 친구 -1

나의 첫경험은 고등학교2학년때었다.
내가 학교에 끝나고 집에 오니까 집에 내친구 송현이 엄마가 와 있었다.
그녀는 우리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분이기도 했다. 그런데 그녀를 보니까, 그녀는 머리가 헝크러져 있었고, 눈은 물기가 묻은 충열된 눈이었다.
나는 금방 눈치 챌 수 있었다. 그녀의 남편은 술만 먹으면 그녀를 개패듯한다.
아마 또 그녀의 남편하고 싸우고 집에서 나와 우리집에 있는것일 것이다.
그런 모습을 하고 있는 그녀의 모습을 보고 나는 아무말도 못했다.

"안녕하세요?"

그녀의 나의 인사에 애써 미소를 지으며

"그래"

나는 그렇게 인사만 하고 내방으로 갔다.

"동수야 저녁 먹어라."

어머니의 소리에 안방으로 갔다.
송현이 엄마는 저녁을 먹으면서 계속 억울한듯 넋두리를 해댔다.

"내가 다시 그 인간하고 상종하면 사람이 아니다."

나는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니까, 불쌍해 보였다.

"동수야, 이따 송현이 엄마랑 같이 자라. 알았지?"
"네"

우리집은 시골집이라서 방이 두개 밖에 없어서 송현이 엄마는 내방에서 잘 수 밖에 없었다.
어머니가 송현이 엄마가 잘 수 있도록 이부자리를 펴놓고 가셨고 조금 있다가 어머니 잠옷을 입으신 송현이 엄마가 왔다.

"동수야,미안하다....."

송현이엄마의 눈에는 금방 물이 맺혔다.나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당황했다.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아니에요.어서 주무세요"
"그래"

나는 계속하던 공부를 했다. 송현이 엄마는 잠이 안오는지 계속 뒤척였다.
한시간 정도 뒤에 밖에서는 아버지가 오셨는지 우리집 개인 와리가 짖었다.
나는 나가서 인사를 드렸다. 어머니는 아버지를 데리고 들어가면서, 뭐라고 속삭이셨다.
송현이 엄마가 왔다는 것을 알려드리는 것이었다.
아버지는

"그래?"

하면서 내방을 잠깐 쳐다보셨다.
내방으로 들어오니까 송현이 엄마는 조용히 잠이 들어있는것 같았다.
그래서 나는 송현이엄마를 살피면서, 조용히 잠옷을 갈아입었다. 그리고 나는 그녀옆에 누웠다.
그런데 잠이 오질 않았다. 옆에 누워 있는 아줌마의 채취가 코끝을 간지럽혀서 더욱 잠이 오질 않았다.
그리고 송현이 엄마의 채취가 잊고 있던일을 생각나게 했다.
고등학교 1학년때 송현이 집에 놀러 갔었다. 송현이네 집은 수퍼마켓을 하고 있었데, 그때 송현이는 없었고, 송현이 엄마가 창고에서 물건을 꺼내고 있었다.
그때가 여름이라서 그녀는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입고 있던 면티는 땀에 젖어서 그녀의 유방이 땀에 젖은 면티위로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지 않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보고 난 피가 머리로 몰리는 듯했고, 숨이 막혀왔다.
그녀는 내가 보고 있는 것을 눈치채고, 얼른 면티를 손으로 앞으로 당겼다 놓았지만 다시 면티는 살에 달라 붙었다.
나는 어쩔줄 모르고 인사도 없이 그자리를 피했었다.
그런데 송현이 엄마가 내옆에서 자고 있다. 난 그때와 같이 피가 머리로 몰리고, 숨이 막혀왔다.

나는 그때의 기억을 잊기 위해 송현이 엄마를 등지고 이불을 머리위까지 덮어 썼다. 하지만 그 기억은 없어지기는 커녕 더욱 생생하게 나타났다.나는 이불밖으로 얼굴을 내밀어 자고 있는 송현이 엄마를 바라보았다.
40대초반의 풍만몸과 유방을 가진 그녀의 모습이 보였다. 나는 송현이 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보자 나도모르게 손을 뻗었다가, '친구엄마를 어떻게..'라는 생각에 손을 다시 접었다.
나는 그녀를 보지 않으려고, 얼굴을 돌렸지만 나의 눈은 그대로 송현이 엄마의 유방을 향하고 있었다.
그녀의 유방은 나의 손을 자석처럼 잡아당기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이불을 젖히고, 조심해서 송현이 엄마의 유방위에 손을 올려놓았다.
그녀는모르는듯 계속 자고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그녀가 나에게 말을 해주었는데, 그녀는 그때까지 자지 않고 있었다고 했다.)
그녀는 브래지어를 하고 있어서, 유방의 감촉이 제대로 전해오질 않았다. 그리고 한손으로 이불을 발밑으로 젖혀버리고, 다리를 타고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송현이 엄마의 얼굴을 보았다. 그녀의 입술이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입술에 키스를 하고싶었지만, 그녀가 깰 것 같아 참았다.
나의 손이 팬티에 다달았다. 그녀의 팬티위에 가만히 손을 댔다. 송현이 엄마의 팬티가 젖어있었다.
난 그녀의 팬티가 젖어있는 것을 보고 의아해 했다. 내가 그때 경험이 있었더라면 그녀가 깨어있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난 그때 여자 경험이 없었기때문에 땀때문 이라고 생각했다.
나는 허벅지쪽으로 해서 팬티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송현이 엄마의 축축한 숲이 손에 느껴져 왔다.
본능적으로 손가락을 숲속으로 깊숙히 넣었다. 끈적끈적한 애액이손가락에 묻어왔다.
나는 손가락으로 숲속을 헤집었다. 그런데 갑자기 송현이 엄마의 몸이 작은 경련을 일으켰다.
나는 깜짝놀라 손을 뺄려고 하는데 송현이 엄마의 손이 잠옷위로 나의 손을 잡는 것이었다.
나는 당황해서 온몸이 얼어붙었다. 손을 뺄려고 했지만, 손에 힘이 쭉 빠쪄서 빠지지가 않았다.
송현이 엄마의 손은 나의 뺄려는 손을 눌러 숲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였다.
나는 당황한 얼굴로 송현이 엄마를 쳐다보았다.
그녀는 나를 바라보면서 말을 하였다. 그녀의 얼굴을 화가 난 얼굴이 아니라, 이상야릇한 얼굴을 하고, 말은 약간 떨리게 말했다.

"동수야, 오늘 있던 일은 비밀로 해야한다."

나도 모르게 머리를 끄덕였다. 그러자 송현이 엄마의 양손이 나의 목을 감싸고, 나를 끌어 당겼다.
송현이 엄마는 나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혀를 넣어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나도 송현이 엄마의 입술을 빨아댔다. 그녀는 정신없이 나의 귓볼과 목주의를 혀와 입술로 핥아댔다.
나는 송현이엄마의 유방에 손을 얹져 옷위로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나는 브래지어를 풀고 싶어 그녀가 입고 있는 잠옷을 아래서부터 유방위로 올렸다. 브래지어가 힘껍게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었다.
나는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송현이 엄마의 유방을 손바닥으로 주무르기 시작했다.
송현이 엄마의 유방은 나이가 40대라 쳐져있긴 했지만, 풍만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나는 처음 여자를 접해보는 것이기때문에, 그냥 주무르기만 했다.
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고서

"동수는 여자가 처음인가 보지?"

나는 왠지 그것이 부끄러웠다.


"네"

그러자 그녀는 굉장히 기뻐하면서

"정말 기쁜데, 내가 동수의 첫여자라니...그럼 내가 동수에게 여자에 대해서 가르쳐줄께"

나는 머리를 끄떡였다.

"먼저 가슴은 그렇게 애무하면 안돼, 그렇게 애무하면 여자는 아프거든. 살살 손바닥을 가슴에 문지르면서 주물러야해..자 해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고서 자신의 유방을 주무르게 했다. 나는 그녀가 시키는 대로 손바닥으로 부드럽게 그녀의 가슴을 공략해 갔다.

"그리고 너의혀와 입술로 가슴을 애무해주면 여자는 좋아하거든.자 해봐"

송현이 엄마는 누워있어서 쳐져있는 가슴을 한손으로 잡아서 받이면서, 내가 그녀의 유방을 물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나는 애기같이 빨아보기도 하고, 혀로 송현이엄마의 젖꼭지를 간지럽히기도 했다. 다른 쪽은 손으로 유방을 부드럽게 주물렀다.
그러자 그녀의 고개가 뒤로 젖혀지면서, 그녀는 가픈 숨소리를 냈다.

"아..좋아...조금만 더..아"

나는 머리를 점점 아래로 내려갔다. 송현이 엄마의 배는 살이 많아 접히긴 해도 흰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나는 그배를 핥아 내려갔다.
팬티에 이르렀을때, 누워 있는 송현이 엄마를 다시 한번 보았다. 잠옷과 브래지어는 유방위로 올라가있고, 아줌마들이 입는 넓은 팬티가 그녀의 깊은 숲을 가리고 있었다.
그리고 팬티 가운데는 물기로 젖어있어서 그녀의 검은 숲이 비쳤다. 나는 팬티위로 움푹패인곳을 손가락으로 위아래로 문질렀다.
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숨넘어가는 듯한 신음을 했다. 나는 겁이 나서 멈추자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아 다시 팬티 위로 올려놓고, 내손을 가지고 자신의 숲을 문지렀다.

"아..멈추지 말아...아...응...미칠것 같아..아..더 세게.."

나는 손가락을 더 빨리 위아래로 움직였다. 팬티가 움푹패인 곳으로 들어가 팬티옆으로 털들이 삐져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의 숲을 보고 싶어 움직임을 멈추고, 그녀의 팬티를 벗기려고 했다.
그러자 송현이 엄마는 그녀의 엉덩이를 들어서 도와주었다.
송현이 엄마의 팬티를 천천히 내리자 송현이 엄마의 비밀스러운 숲이 나타났다.
송현이 엄마는 털이 굉장히 많았다. 그래서 송현이 엄마의 보지가 보이지 않았다.
나는 송현이 엄마의 그것을 보자, 피가 더욱 자지로 몰렸다. 내것은 금방 터질것만 같았다.
내가 아무 움직임 없이 송현이 엄마의 숲만 보고 있자, 송현이 엄마는 일어나서 벽에 기대어 앉았다.그녀의 잠옷이 배 아래로 내려왔다. 송현이 엄마는 잠옷이 가려서 내가 못 보자 무릎을 세워주었다.
치마사이로 드러나는 송현이 엄마의 숲을 보니까, 더욱 흥분이 되었다.

"동수 너 여자의 거기 처음 보지?"

나는 계속 송현이 엄마의 보지를 쳐다보면서 머리를 끄덕였다.

"자, 이리로 아까 같이 손가락을 넣어봐. 넣을때 살살 넣어줘, 잘못하면 상처를 입거든. 자 이리로 와봐"

나는 손을 뻗어 송현이 엄마의 치마속으로 손을 넣었다. 송현이 엄마는 내손을 잡고 그녀의 보지속으로 인도했다.
송현이 엄마는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펴계한 다음 자신의 구멍으로 넣었다.
송현이 엄마의 보지는 끈적한 애액이 숲밖으로 흐르고 있었고, 굉장히 뜨거웠다.
나는 그녀의 보지속에 조그마한 돌기가 있어서 건드렸더니,그녀가 몸을 크게 뒤틀면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놀라서 그녀의 입을 손으로 막고, 귀를 세워 밖의 상황을 주시했다. 아무런 움직임이 없자, 우리는 서로를 보고 웃고, 서로의 입술을 빨았다.
송현이 엄마는 침을 빨아먹었다. 그리고 혀로 나의 입술을 핥았다.
송현이 엄마의 손이 밑으로 내려오더니, 잠옷위로 내 물건을 잡았다. 나는 놀래서 엉덩이를 뒤로 뺐다.
그래도 송현이 엄마는 내것을 놓지않았다.
나는 부풀은 내것에 부끄러웠다. 송현이 엄마는 그런것에는 아랑곳없이 손바닥을 펴서 내 물건위로 부드럽게 문지렀다.
그러자 내 물건은 너무 딱딱해져서 아파왔다.
송현이 엄마는 만족스러운듯한 웃음을 웃으면서

"동수거, 굉장히 딱딱한데..."

나는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을 들지 못했다. 송현이 엄마는 나의 그런 모습을 보고 손으로 나의 턱을 올리면서, 내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야. 여자는 그게 딱딱하면 너무 좋아해."

나는 그래도 부끄러웠다. 송현이 엄마는 내가 부끄러하는 것에는 아랑곳없이 잠옷 고무줄속으로 손을 넣었다.그러면서도 쉴세없이 내 입술을 빨았다. 송현이 엄마는 능숙한 손으로 내 잠옷을 밑으로 내렸다.
나는 윗옷은 입고 있고, 잠옷바지는 내려 가있고, 팬티가 드러났다.
나는 너무 흥분을 해서 물건의 귀두가 팬티밖으로 삐져나왔다.
송현이 엄마는 팬티밖으로 나온 빨갛게 흥분된 귀두를 보자, 송현이 엄마의 입술사이로 가벼운 감탄사가 나왔다.

"와...너무 멋있어..."

송현이 엄마는 나의 물건을 보자 흥분이 하고 있는 것 같았다. 송현이 엄마는 팬티 속으로 손을 넣었다.
그리고 팬티를 밑으로 조금 내렸다.
그녀는 팬티밖으로 드러난 나의 물건을 보자, 눈이 커지면서 감탄사를 연발했다.

"와.동수, 너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큰데..멋있어."

그녀는 내 물건을 손으로 잡고,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러자 알수없는 쾌감이 밑에서 위로 올라왔다.

"아..아줌마...아..나..."

송현이 엄마는 나를 눕히고, 자신의 얼굴을 내 물건 있는 곳으로 숙였다. 나는 그때 송현이 엄마가 뭘 하는지 몰랐다.
송현이 엄마는 내 물건을 물었다. 나는 깜짝놀랐다.

"아줌마..거긴..더러...아...아.."

나는 송현이 엄마의 뜨거운 침이 내 물건에 닿자, 난 말을 이을 수가 없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고개가 뒤로 넘어갔다.
몸이 뒤틀렸다. 간지러운 것인지, 뭔지 모를 자극이었다. 송현이 엄마는 정성스럽게 나의 물건을 빨았다.
그리고 혀로 귀두를 간지럽혔다. 나의 손에는 힘이 들어갔다.

"아..아줌마..간지러워요...아...그만..아.."

난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았다. 온몸이 굳어지는 것 같았다. 나는 참지 못할것 같았다.
나는 결국 그녀의 입에 정액을 쏟아부었다. 송현이 엄마는 그래도 내 물건을 계속 물고 정액을 마셨다.
정액이 너무 많이 나와서 송현이 엄마의 입밖으로 정액이 내 물건을 타고 흘러내렸다.
나는 힘이 빠졌다. 내 물건도 점점 작아져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송현이 엄마의 입주위에는 내 정액이 하얗게 묻어있었는데, 혀로 입술주위를 깨끗이 핥았다.

"죄송해요..."

나는 부끄럽고, 미안했다. 그러나 그녀는 내 이마에 기분좋은 듯 키스를 했다.

"아니야..난 너무 좋은 걸..그리고 동수거 맛있어.."

그녀는 쪼그라진 내 물건을 문지르면서, 내 입술에 다시 키스를 했다. 나는 의아했다.
내 물건에서 나온 것을 맛있다는 듯이 먹다니..정말 이해 할 수 없었다. 그녀가 계속 문지르자 내 물건은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기쁜듯이 더 빨리 손을 움직였다.

"멋있어..벌써 서다니..동수야, 이제 참지 못하겠어. 이제 넣어줘.."

송현이 엄마는 이불에 누워서 자신의 잠옷과 속옷을 다 벗어버렸다.

"동수 너도 다 벗어."

나는 다른 사람 특히 여자앞에서 옷을 벗어본적이 없어 부끄러워서 옷을 벗지 못하자, 그녀는 일어나서 내 잠옷 위옷 단추를 하나씩,하나씩 풀었다.
그리고 윗옷을 뒤로저쳤다.
내 가슴이 드러나자 송현이 엄마는 내가슴에 키스를 하고, 내 젖꼭지를 혀로 간지럽히면서, 반쯤 벗겨져 있는 내 잠옷바지와 팬티를 벗겼다.
내물건은 너무도 빨갛게 흥분되어 내배에 붙어 하늘을 향하고 있었다.
송현이 엄마는 다시 누워, 내 손을 당겨 그녀의 배위로 올라오게 했다.
그리고, 송현이 엄마는 자신의 숲을 벌리고, 나의 것을 잡아서 그 깊고깊은 숲으로 인도했다.
송현이 엄마는 내것이 잘 들어갈 수 있도록 무릎을 세우고 허벅지를 벌렸다.
천천히 송현이 엄마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뜨겁고 미끈거리면서 이상한 자극이 나의 물건을 통해 전해왔다.
내 물건이 천천히 들어가자, 송현이 엄마는 그 느낌을 천천히 음미하듯 혀로 자신의 입술을 핥았다.

"음..좋아..천천히..이제..움직여봐.."

나는 두팔을 바닥에 세워서 상체를 세우고, 허리에 힘을 줘서 앞뒤로 움직였다. 맨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
내 물건에 전해지는 자극이 너무 좋아 더욱 자극하기위해서 더 빨리 움직였다.
내 움직임이 빨라지자,그녀의 신음소리는 거의 숨이 넘어갔다.

"아..동수...너..무..좋...아...아..아"

내가 빨리 움직이자, 살이 붙이치는 소리가 들렸다.

'철퍽 철퍽 철퍽'

송현이 엄마의 유방이 나의 움직임에 따라서 위아래로 흔들렸다.

"아줌마..아..나..나..쌀것..같아요..아"

"안돼..조..금..만..더..참아....아"

그러나, 난 그녀의 숲으로 나의 뜨거운 정액을 쏟아부었다. 그러자 내몸에 기운이 다 빠져버린 것 같았다.나는 그대로 그녀위에 그대로 배를 대고 누웠다.

"헉헉...아줌마..죄송해요..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녀는 내 머리카락을 손으로 만지면서, 내 이마에 키스를 했다.

"괜찮아. 처음에는 다 그래..그래도 동수는 잘 하는데..아줌마는 너무 기분 좋았어.."

그녀와 나는 온몸이 땀으로 젖었다. 나는 기운이 다 빠진것 같았는데, 나의 물건은 아직도 만족 못한듯 다시 일어섰다.
그러자 그녀는 막 웃었다. 그리고 일어나서 나의 것에 묻어있는 애액을 맛있다는 듯이 핥아먹었다.

"동수.너 첨이 아닌것 같던데.."
"아니에요..사실 야한잡지같은 것 보고 알았어요. 그리고 경험한 애들이 말을 해줘요."

나는 누워있고, 그녀는 일어나 앉아서 내것을 잡고 놀면서 물었다.

"그럼, 송현이도 경험한 적 있니?"

그 순간 난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나의 것은 순간 쪼그라들었다.
나는 왠지 거짓말을 할 수가 없었다.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말했다.

"네...."

그녀는 좀 놀랬는지, 잠시 움직이지 않다가, 태연한척 다시 내것을 주물렀다.
사실 송현이는 우리반에서 다섯손가락에 꼽힐정도로 공부도 잘 했고, 굉장히 착했다.
착하고 공부밖에 모르는 송현인줄 알았는데..아님에 조금 충격을 먹은것 같았다.

"그래..?"

송현이 엄마는 다시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나를 덮쳤다. 우리는 그 날밤 2번이나 서로를 탐했다.

"동수야..아줌마..좋아하니? 아줌마라서 싫지 않니?"
"아줌마..너무 좋아요.."

나는 그녀를 좋아한다는 표시로 그녀의 보지에 손가락을 넣었다.

"그럼, 담에 아줌마가 원하면 또 해 줄 수 있지?"
"네..그럼요.."

송현이 엄마는 너무나 기뻐했다.
나는 그녀가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해 주고 싶었다. 하지만 그녀가 나를 더욱 원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녀는 수퍼마켓을 지켜야 했기때문에, 아무도 없을때 수퍼마켓에서 서로를 애무하는 패팅을 하거나, 시간이 날때는 산에서 서로가 원함을 확인했다.
송현이 엄마와의 관계는 정말 스릴이 있었다. 남편이 항상 집에 있었기 때문에 우리는 그의 눈을 피해야 했기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우리는 아무런 문제없이 서로가 원할때 항상 같이 있었다. 그러는 중에 나는 다른 여자를 경험하게 되었다.
굉장히 충격인 일이었다. 두번째로 관계를 가진 여자는 다른 여자도 아니고, 바로 세째 고모였다.

세째 고모는 30대후반으로 40대를 바라보고 있었다. 고모는 늦동이인3살짜리 아들이 있었고, 고모부는 개인택시운전을 하고 계셨다.고모와 관계는 고등학교2학년 여름방학때였다. 고모도 송현이 엄마와 같이 시내에서 수퍼마켓을 하고 계셨는데, 나는 방학때가 되어서 고모가게를 돕게되었다.
나는 고모 수퍼마켓에서 배달을 도와주었다.
나는 고모가 사는 연립주택에서 조카인 명식이와 같이 방을 썼다. 고모집은 방이 3개 있었는데 방하나는 대학생이 자치를 하고 있었다.내가 고모와 관계는 맺게 된것은 우연한 계기가 있었다.
고모집에 온지 14일정도 되었을때였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너무 멀리 떨어져있었기 때문에 나는 여자가 매우 그리웠다.

밤마다 송현이 엄마이 신음소리가 들려오는 것 같았고, 그녀와 하는 꿈을 꾸어서 몽정을 몇번이나 해서 고모 몰래 속옷을 빨곤 했다.
14일정도 되던날 일을 마치고 나니 11시가 되었다. 고모집에 고모와 같이 와보니 집에는 아무도 없었다.
고모부는 택시 야근을 뛰느라고 내일이나 돌아올실 것이고, 대학생형은 어제 집에 간다고 갔다.그리고 명식이는 그제 친할머니한테 맡겼다. 그래서 집에는 나와 고모밖에 없었다.
우리는 저녁을 단촐하게 저녁을 먹고, 샤워를 했다. 그리고 나는 바로 내방으로 들어갔다.
내방으로 들어와서 책을 읽다보니, 나의 물건은 나도 모르게 서서히 일어났다.
나는 또 송현이 엄마가 생각났다. 그래서 나는 바지를 내리고, 나의 물건을 꺼내서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송현이 엄마의 유방과 숲의 그맛을 상상속으로 음미하면서, 나의 손놀림은 더욱 빨라졌다.나는 절정에 이를무렵에 나의 정액을 튀는 것을 막기 위해 휴지를 귀두에 갖다대려는데, 갑자기 고모가 들어왔다.

"동수야,과일 좀 먹....악..너.."

고모가 들어왔을때, 막 정액이 나올려고 하려는 데 들어왔기 때문에 나는 참지 못하고 정액을 방출했다.
나는 고모때문에 놀라서 어쩔줄 몰라서 제대로 정액이 방출되는 것을 막지 못했다. 그래서 정액이 나의 물건을 따라서 흘러 내렸다.
14일 동안 여자를 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액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다.
정액 범벅이 된 나의 물건은 그런 상황에도 뻘겋게 달아올라 하늘로 쏟아있었다.
나의 물건을 따라 흘러내리는 엄청난 양의 정액을 고모가 봐버린것이었다.
나는 정액을 제대로 딱지 못하고, 바지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고모는 말도 못하고, 그대로 서있었다 놀라듯이 문을 닫고 나갔다.
나는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안절부절 못했다. 그리고 만일 이일을 어머니한테 이르면 어떻게 하지 하는 걱정을 했다.
또 앞으로 어떻게 고모를 봐야할지 걱정이 되었다.
이렇게 걱정한지 한시간정도 되었을때, 밖에서 고모가 부르는 것이 들렸다.

"동수 너 이리 나와봐."

고모의 목소리는 격앙되어있었다. 나는 고모의 부름에 이제 끝장났구나 생각했다.
나는 고개를 들지 못하고 고모방으로 죄를 진 죄인처럼 들어갔다. 그리고 고모를 쳐다보지 못하고, 방바닥만 쳐다보면서 고모앞에 앉았다.
고모는 한동안 말씀을 하지 않으셨다.

"동수 너..."

고모는 차마 '자위'라는 말을 입에 담지 못했다.

"동수 너 ...그거..한 지 얼마나 됐니?"

나는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몰랐다. 나는 엄청나게 죄를 진것 같았다.
나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저...중3때부터요.."

고모는 '중3'이라는 소리에 깜짝 놀라는 것 같았다.고모는 다시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그럼,너...경험..해봤니?"

나는 그 대답에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지 몰랐다. 나는 그때는 솔직히 말해야 될 것 같았다.
나는 더 모기만한 소리로 대답을 했다.

"네..."

고모는 나의 대답에 정말 놀라는 것 같았다.

"벌써...너..."

고모는 말을 잊지 못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빌었다.

"고모,죄송해요. 다시는 그러지 않을께요..고모.."
"누구니. 너랑 같이 잔 여자얘가? 응."

고모는 나랑 관계를 맺은 여자가 자신과 같은 나이의 여자라고 생각하지 못하고, 내 또래의 여자라고 생각했다.고모의 목소리가 더 커졌다. 그리고 목소리가 떨리고 있었다.
나는 일이 더욱 커지는 것 같았다.

"고모.잘못했어요.전 말할 수가 없어요. 네 고모 잘못했어요."

고모는 한동안 말이 없으셨다. 방안의 정적이 나를 두렵게 했다.
고모는 아까와 다르게 조용하고좀 떨리는 목소리로 말했다.

"동수야,솔직히 말해봐. 너 여자가 그립지?"

나는 고모의 그 질문에 의아했다. 나의 눈물이 쏙들어갔다.
나는 그 질문에 당황했지만, 솔직히 나는 대답을 했다.

"...네.."
"동수야..너.."

그러자, 고모는 주저주저하면서 말을 이었다.

"동수야.너..나는...어떠니?..."

나는 그소리에 놀라서 고모를 쳐다보았다. 고모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갛게 달아올라서 나를 쳐다보았다.

"네???"
"네가 여자가 그리운만큼 나도 남자가 그립거든.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어리더라도 그것은 안되는 것이었다. 어떻게 아버지 동생인 고모를 범한다 말인가. 정말 말도 안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평소의 자상하고, 평범한 주부이면서, 나에게는 더 없이 좋은 고모의 입에서 그런 말이 나올 줄은 상상도 못했다.
그리고 나는 고모를 그저 좋은 고모라고 생각했지, 한 성숙한 여자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제가 어떻게..고모를...그리고 고모부는요??"

고모는 내게 더욱 더 다가왔다.

"너도 알잖아. 고모부가 집에 며칠이나 들어오니? 그리고 지금은 우리 둘밖에 없잖아. 그러니까 동수야 아무것도 생각하지말고, 나를 여자로 생각해. 응"

우선 나는 고모가 내가 자위한것을 우리 부모님께 이르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니 안심되었다. 그러나 나는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랐다.그래도 좋은 고모일뿐이지, 내가 범할 수 있는 성숙한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그래도...어떻게 고모를...."

고모는 내가 주저하자, 내 손을 잡고 자신의 유방에 갖다댔다.
나는 무의식중에 고모의 유방을 주물렀다.
정말 풍만한 유방이었다. 나의 손에 고모의 유방의 감촉이 전해지자, 나의 물건은 나의 이성과는 다르게 고개를 들기 시작했
다.
나는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모는 고모지 결코 내 성적인 욕구를 채울 수 있는 여자가 될 수가 없었다.
나는 고모의 유방으로부터 손을 떼었다.
고모는 내손이 자신으로부터 멀어지자, 고모는 비로소 자신의 행동이 얼마나 부끄러운 행동이었지 깨닫기 시작했다.
그리고 눈물을 흘리면서 서럽게 울었다.

"흑흑..내가 미쳤지..흑흑동수야..내가 미쳤나봐..내가 어떻게 조카를..유혹..하다니..흑흑"

고모는 내 가슴에 얼굴을 파묻고, 서럽게 울었다.
나는 고모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았다. 나도 본능을 이기지 못하고, 계속 여자를 바라고 있질 않았는가.나는 울고 있는 고모를 껴앉고, 두손으로 고모의 등을 쓰다듬었다. 고모는 울음을 멈추지 않았다. 아마도 고모는 내 앞에서 고개
를 들지 못해 그랬으리라.
좀 전에 내가 느꼈던 그런 감정인 앞으로 내얼굴을 보지 못할 부끄러움때문이리라.
나는 고모가 느끼는 감정을 이해할수 있을 것 같았다. 나는 그렇게 서럽게 울고 있는 고모가 불쌍했다.
얼마나 남자가 그리웠으면 자기 오빠의 아들을 유혹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이렇게 괴로워하는 고모를 위해 같이 잠자리를 할 수도 있을 것 같았다. 하지만...
고모는 조금 전같이 울지는 않았지만, 소리없이 내 가슴에 파묻혀 흐느끼고 있었다.
나는 고모가 가엾었다. 나는 고모의 머리카락을 쓰다듬었다. 고모는 금방전에 샤워를 해서인지 머리카락이 젖어있었다.
나는 조용히 고모에게 말했다.

"고모, 사실 저도 고모가 좋아요. 고모가 원한다면 저를...."

이렇게 말하는 나자신이 놀라웠지만, 고모를 안고 있으면서 고모에게서 느껴지는 채취때문에 나의 물건은 이미 고개를 들고 있었고, 고모의 등을 쓰다듬을때 고모의 부드러운 살때문에 전기가 오는 느낌이었기 때문에 나도 모르게 고모를 여자로 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점차 숨이 가파오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의 그 말을 듣고, 고개를 들면서, 눈물을 흠치면서 고개를 나로부터 돌렸다.

"아니야. 동수야. 내가 해괴망측한 생각을 한거야. 내가 왜 그랬지..어떻게 고모가 조카를...."


나는 고모가 이성이 돌아와 본능과 이성사이에서 고민하고 있는줄 알아차렸다. 이제는 고모를 여자로 생각하게 된 나는 이러다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았다.
나는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
고모가 이성을 찾아간다면 이 좋은 기회를 잃어버릴 것 같아, 그녀에게 성욕이 솟게 하기 위해 손으로 고개숙인 고모의 얼굴을 올리고, 고모의 입술을 덮쳤다.

"윽..동수야..안돼.."

고모는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고모는 약간 저항을 했다. 벌써 그녀의 이성이 돌아온 것 같았다.
그러나 고모가 나를 원하고 있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런 갈등을 하지 않고 고모를 껴앉았다.
나는 고모가 저항하지 못하도록 두손으로 고모 안고 내가 그녀의 입술을 공략하면서 나의 혀가 그녀의 입술로 들어가서 고모의 입속을 간지럽히자 고모의 본능이 다시 깨어났는지 나의 혀를 더 이상 막지 않았다.
오히려 그 느낌을 음미하려는 것 같았다.
내 혀가 그녀를 공략해 나가자, 고모의 손이 나의 목을 감아왔다. 나는 고모를 눕혔다.
나는 정신없이 고모의 입술과 목주위를 애무했다.
나는 이성을 잃어서인 마음이 급했다. 지금도 그때 왜 내가 그랬는지 모른다.
아뭏튼 나는 고모의 잠옷 윗도리를 거칠게 벗겨냈다. 그리고 잠옷바지도 다 벗기지 않고 무릎아래로 내려놓기만 했다.

그만큼 나는 급했다. 14일동안 여자를 접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는지도 모르고, 내가 그때 옷을 벗기고 있는 여자가 고모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기 위해서일지도 몰랐다.
그래도 고모는 경험이 많은 중년 여자라서 그랬는지 굉장히 침착했다.
그렇지만 나의 젊은 혈기는 막을 수 없었다. 그래서 고모는 내가 하는데로 가만히 있었다.
어쩌면 고모는 나의 그런 젊은 혈기가 그리웠는지 모르겠다.
잠옷 위아래를 벗겨내자, 풍만한 유방을 받히고 있는 속이 비치는 검은 망사 브래지어와 고모의 숲이 비치는 검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다.나는 성인잡지에서 완벽한 몸매의 젊은 여자가 그런것을 입은 모습을 봤지만, 40대를 바라보고 살이 찌고 배에 주름이 잡히고, 유방이 쳐진여자가 그런옷을 입은 모습은 처음이었다.
그렀지만 왠지 더 나의 성욕을 자극했다.
나는 고모의 팬티위로 손가락을 문질렀다. 고모의 팬티는 이미 젖어있었다. 나의 손놀림이 빨라지자 고모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더..빨..리..아"

나는 고모의 팬티를 무릎아래로 내리고, 고모의 허벅지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하자, 고모의 허벅지에서 가벼운 경련이 일어났다.
고모는 역시 나이먹은 유부녀처럼 내 얼굴이 들어가기 편하게 다리를 벌려주었다.
그리고 숲을 손으로 벌려주었다.
나는 무릎을 가슴에 대고 엎드리고, 그녀의 허벅지를 내 어깨위로 올렸다.
그리고 고모가 벌려준 숲속에 내 혀를 집어넣었다.
고모의 숲에서 향기로운 비누냄새가 풍겨나왔다.
나는 송현이 엄마한테 여자의 민감한 부분을 배웠기때문에 능숙하게 고모의 보지를 헤집고 다녔다.
질의 바깥부분부터 혀로 간지럽히고, 음핵을 가늘게 세운 혀로 살짝 살짝
건드리자 고모는 양손으로 자신의 유방을 잡고,몸을 비틀면서 괴로운 듯 신음 소리를 냈다.

"아..미칠 것 같아...윽..아.."

고모는 그렇게 절정에 이르렀다. 고모가 절정에 이르자 고모의 경직되었던 몸이 풀리기 시작했다.내 어깨위에 올라가 있던 다리도 내려왔다.고모는 움직이지 않고 아까 그 느낌을 음미하고 있었다.

"학학..동수, 너 여자에 능숙한데...학학..너 몇명하고 해봤니?"

나는 고모와 이렇게 된 이상 더 이상 숨길 이유가 없었다.

"1명밖에 없어요.."
"동수가 하는 것보니까, 1명이 아닌 것 같은데.."

나는 고모의 브래지어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만지작 만지작거렸다.

"아니에요. 정말 1명밖에 없어요."
"'없어요'하는 것보니까, 아직도 그 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나보지? 그리고 동수가 이렇게 여자한테 능숙한 것보니까 여자가 경험이 많은가본데? 아니야?"

고모는 눈치가 빨랐다. 고모는 내가 눈치못채게 유도심문을 했다. 나의 모든 신경이 고모의 몸에 가 있었기때문에나는 그것도 모르고, 사실대로 말해버렸다.

"예. 아직도 그 여자와 만나고 있어요. 사실 그녀는 유부녀에요."

고모는 '유부녀'라는 얘기에 놀라는 것 같았다.

"유부녀라고...그럼 그 유부녀가 널 꼬신거야??"
"뭐라고 얘기할 지 모르겠는데..어떻게 보면 제가 그녀를 원했는지도 모르고, 어떻게 보면 그녀가 절 원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맨 처음에는 제가 그녀몸을 더듬었지만요.."

고모는 자신과 같은 또 다른 유부녀가 고2인 나를 꼬신것에 동질감을 느끼는 것 같았고, 나에게 계속 질문을 해댔다.

"무슨 말이 그러니?"
"제가 그녀의 몸을 더듬었지만, 그녀는 내손을 거부하지 않았어요. 오히려 기다리고 있었다는 느낌이었어요."
"그 여자가 누구니? 혹시 내가 아는 사람?"
"고모 죄송해요...그건...좀.."

나는 고모와 거사를 치르고 싶은데, 고모는 궁금한 것이 많은 아이처럼 계속 질문만 했다.
나의 손은 계속 고모의 브래지어밑에서 있었다.

"그래, 그럼..그 여자가 너하고 하는 것에 대해서 죄책감같은 것은 느끼지 않던?"
"전혀요..오히려..그녀가 절 더 원하는 걸요."

고모는 내말에 자신의 행동를 합리화하는 것 같았다. 다른 유부녀도 하는데 나라고 못할 것 있느냐하는 식으로 말이다.
나는 고모의 질문공세를 막아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런것은 담에 얘기해도 되지않는가. 나는 고모의 입을 막기위해 고모의 입술을 빨았다.
그리고 한손은 고모의 숲을 헤쳤다. 그러자 고모는 더 이상 질문을 하지 않고 ,나의 입술 아까보다 더 강하게 받아들였다.
고모 자신이 더 나에게 만족을 줄 수 있다는 것을 과시 하듯...고모의 혀가 나의 입술속으로 들어와서 나의 혀와 엉켰다. 고모는 나의 침을 빨아먹기 시작했다.
고모는 나에게서 입술을 떼고, 혀로 내 목 주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내가 동수를 기쁘게 해줄께.."

고모는 내목을 애무하면서, 나의 잠옷바지사이로 손을 넣었다.
나는 벌써 흥분할대로 흥분하고 있어서, 귀두가 팬티밖으로 얼굴을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팬티밖으로 귀두가 나온것이 손에 느껴지자 놀란 것 같았다.

"어머..동수..너..굉장히 흥분했구나.."
"그게 다 고모때문이죠..뭐."

고모는 귀엽다는 듯이 내 입술에 키스를 했다.
고모는 내 잠옷바지를 살짝 내리자, 빨갛게 달아오른 귀두가 팬티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있었다.
고모는 내 것을 내려다보며서, 팬티위에 손바닥을 펴서 딱딱하게 흥분에 물건에 손바닥을 대고 위아래로 천천히 왔다갔다하더니, 첨차 속도가 빨라지기 시작했다.
오랜만에 여자의 손길을 느껴서인지, 나는 금방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나는 고모손에서 전해져오는 쾌감에 나를 주체할 수 없었다.

"아..고모...아.."

역시 능숙한 유부녀처럼 고모는 내가 절정에 이르지 못하게 완급을 조절했다.
고모는 나의 팬티를 살짝 밑으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너무나 흥분되어 있어서 내 위로 휘어있었다.

"동수..너..정말..멋있다..고모부보다 크다. 동수야..."

고모가 좀 전에 내가 자위하는 것을 보았을때는 휴지가 내 손에 가려서 잘 보지 못했고, 너무 충격을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보지 못했다고 말했다.
고모는 너무 기분이 좋은 지 나의 것을 한손에 잡고는 바로 입으로 넣었다.
나는 이제까지 고모가 섹스를 하는 것을 상상할 수 없었다.
그렇게 조용하고 자상하시던 그런 고모가 다른 남자 그것도 오빠의 아들의 성기를 맛있게 빨고 있다니..정말 아이러니 했다.
고모는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간지럽혔다. 그리고 고모의 타액을 나의 물건에 발랐다.
나는 참지 못할 것 같았다. 그녀는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나의 물건을 탐닉해갔다.

"고모..나..나..올..것..아...아..같..아요.."

그러자, 고모의 움직임이 멈췄다.

"안돼지..이제 시작인데.."

고모는 내 배위로 올라와서, 다시 나의 입술을 핥았다. 어느 정도 서로가 진정이 되자, 고모는 내 배위에서 상체를 세우고, 나의 물건을 숲으로 인도했다.
나는 고모의 젖무덤을 쥐었고,고모는 세운 상체를 앞뒤로 흔들었다. 고모는 흥분하기 시작했고, 나도 무의식중에 신음이 나왔다.

"아..동수야..너무..좋아..아..조금만 더..."
"아...고모...아.."

고모는 정말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지, 격렬하게 움직였다. 고모의 유방도 그에 따라 크게 흔들렸다.
그리고 밑에서 전해져오는 고모의 무게와 쾌감은 나를 미치게 만들었다.
고모는 자아도취에 빠진듯 나의 배위에서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럴수록 나의 숨이 더욱 거칠어졌다.

"억..고모..아..미칠 것 같아요..아..그..만.."

내가 이렇게 괴로워 하자, 행위를 늦추기는 커녕 더욱 격렬하게 흔들었다. 그러면그럴수록 고모의 유방은 위아래로 격렬하게 출렁거렸다.
나를 정상에 이르게 하려고, 고모는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타액때문에 번들거리는 나의 물건이 그녀의 숲에서 빠른 속도로 들어갔다,나왔다 하는 것을 보았다.
고모가 '아...'하고 정상에 먼저 도달하고, 바로 다음에 나도 정상에 도달하여 그녀숲에 나의 정액을 쏟아부었다.
나의 정액이 나의 물건을 타고 흘러내리는 것이 보였다.
나의 물건은 일순간에 작아져서 고모의 보지에 살짝 들어가 있었다. 고모는 정상에 이르렀을 때의 그 자세로 한동안 눈을 감고 있었다.

"아...너무..좋았어..정말..오랜만이야..이런 기분..."

고모는 굉장히 땀을 많이 흘리고 있었다. 나도 고모만큼이나 땀을 흘렸다. 고모는 내배위로 무너졌다.나의 물건은 고모의 숲에 있는채로....

"동수,너..너무 멋있다..너무..기분 좋았어.."

고모는 살짝 내입에 입을 맞추었다. 나는 이제야 숨을 돌렸다.

"휴...고모..너무..좋았어요..난 고모가 그렇게 격렬할 줄은 상상도 못했어요.."

고모는 나에게 벗어나서 휴지를 가지고 오더니 정성껏 나의 물건을 딱어주었다.

"동수야.만약 내가 동수애를 가지면 어떻게 하지? 조카의 애를 말이야?"

고모는 나의 물건을 딱으면서 농담을 했다.
나는 송현이 엄마와 같이 성관계를 맺어도 임신에 관해서는 전혀 생각해보지 않았었다.
송현이 엄마도 그런 문제를 생각조차하지 않는 것 같았다.
그런 문제 무관심했던 나에게 고모의 농담은 농담이 아니라,충격이었다.

"네??? 애를 가져요??"

고모는 아무렇지도 않은 듯 계속 내 물건을 딱고 있었다.

"동수, 너 모르니 여자랑 그런 짓을 하면 애를 가진다는 것..."

나는 안절부절하지 않을 수 없었다. 아버지 동생인 고모가 내 애기를 갖는다니, 그리고 내 친구엄마가 내 애기를 밴다면 어떻게 되는가....나는 너무 놀라서 나의 물건은 형편없이 쪼르라들었다. 그러자 고모는 너무 웃기다는 듯 이 배를 잡고 웃었다.

"하하하,동수 너 너무 놀랬구나...하하하.."

이렇게 심각한 문제를 두고 웃다니...고모는 나의 물건을 잡고 장난치면서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너무 걱정마..고모는 이미 더 이상 애를 가질 수 없게 수술을 했거든.."

나는 우선 그 말에 안심을 했다. 그렇지만 고모가 얄미웠다. 그래서 고모배위로 올라탔다.

"고모,놀랬잖아요..이 몽둥이로 때려줄꺼야.."
"하하하,동수야 미안..악...다시는 안 그럴께..하하하 악"

고모배위에 올라타자 나의 물건 다시 고개를 들었다. 나는 재빠르게 고모의 다리를 벌리고 그 속으로 나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복수를 하듯 나는 격렬하게 상하운동을 했다. 고모의 다리가 나의 허리를 휘감았다.

"동수야..아...아.."

고모의 얼굴이 이글어졌다. 고모의 입은 더욱 벌어졌다. 우리가 정상에 이르러고 할때 나는 고모의 숲에서 빠져나왔다.고모는 빼지 말라고 애원했다.

"고모 다시는 안 그럴거죠.."
"아..동수야 안 그럴께..제발..빨리 다시 넣어줘..아..빨리.."

나는 나의 물건을 숲으로 가져가지 않고 고모의 얼굴에 대고, 내손으로 나의 물건을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리고 나의 정액을 고모의 얼굴에 쏟아부었다.
고모의 얼굴은 내가 쏟은 정액때문에 엉망이었다. 머리카락이 정액에 엉겨붙고, 정액이 얼굴을 타고 흘러내렸다.그런데 고모는 화를 내기는커녕 얼굴에 묻은 정액을 혀로 핥아먹었다. 나는 왠지 죄스러워서 고모를 혀로 정상에 이르게 할려고 고모의 숲에 얼굴을 파묻었다.
고모는 등을 활처럼 휘고, 정상에 이르렀다.

"아..좋아...아...."

나는 고모의 숲에서 고모를 보니 엉망이었다. 얼굴에는 나의 정액투성이었고, 머리카락도 나의 정액이 묻어 엉켜있었고, 헝크러져 있었다.
나는 정말 고모를 보면 볼수록 놀랬다.그렇게 자상하고 말이 없으신 고모가 나의 정액을 얼굴에 묻히고, 그걸 맛있게 먹다니...정말 여자는 알 수 없었다.
고모는 긴장된 몸이 풀리더니, 쭉 퍼져 있었다. 나는 일어나서 수건에 물을 적신다음, 고모의 얼굴을 흠치고, 고모의 입술에 사랑스러운 키스를 했다.
그리고 아래 숲에 엉켜있는 정액을 정성껏 닦아주었다.
고모는 일어나더니 나에게 수건을 건네받고, 나의 물건에 묻은 타액들을 정성껏 닦아주면서 손가락으로 뚝뚝쳤다.
나는 그럴때마다 몸이 움찔했다.
고모는 계속 나의 물건을 닦으면서 나를 흘껴보았다.

"동수,너 고모한테 그럴 수 있어..고모얼굴에..그걸.."
"고모가 먼저 해잖아요. 얼마나 놀랐는 줄 알아요."

고모는 나의 입술을 원하면서, 쪼그라든 나의 물건을 가지고 장난을 쳤다.

"동수야, 너 그 여자하고 하는 것도 좋지만, 임신 조심해. 그 여자가 유부녀라서 알아서 조심하겠지만 말야."
"알았어요.."

고모와 나는 너무나 지쳐버렸기때문에 서로 껴앉고 부부처럼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다.
내가 세번째로 경험한 여자도 역시 아줌마였다. 이제까지와 다른 것은 그녀는 유부녀가 아니라는 점이었다.
그녀는 2년전에 교통사고로 남편을 잃은 38세의 과부였다. 그녀를 어떻게 만났냐하면, 그녀는 세째고모가 살고 있던 연립주택의 옆호실에 8살짜리 아들하고 둘이서 살고 있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다.
보통 그녀를 그녀의 아들이름을 따서 '병규엄마'라고 아주머니들이 불렀다.
나는 고모일을 도와줄때부터 병규엄마는 고모집에 자주 놀러왔기때문에 잘 알게 되었다.
그리고 병규가 나를 잘 따랐기때문에 병규엄마도 나를 좋아했다.
과부인 병규엄마랑 관계를 맺게 된것은 셋째고모랑 관계를 맺은 지 이틀째 되던 날, 일요일였을때였다.
그 주는 수퍼마켓이 쉬는 날이었다. 그날 점심때 병규엄마가 병규랑 놀러왔었다.
그날은 고모부는 일을 나가시고, 고모랑 명식이 병규엄마, 병규랑 같이 있었다.
그날 병규엄마는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왔었다. 병규는 친구집 에 놀러가겠다고 병규엄마를 막 졸라댔다.
병규엄마는 내일 놀러가라고 해도 병규는 막무가내였다.
그러자 고모는

"병규엄마,병규 놀다오라고 해."
"그럼 밥은 먹고 가..그리고 병규 너 지금 12시니까 두시에 꼭 들어와야 한다. 알아지?"

병규는 바로 가고 싶었지만, 안그러면 엄마가 못가게 할 것 같아서 마지못해 '네'라고 말했다.그런데 병규가 '네'라고 말하자마자 고모가 놀란듯이 안절부절했다.

"이런.오늘 결혼식에 가야하는 데."

병규엄마는 고모가 안절부절 못 하자 궁금한듯 물어보았다.

"몇시에 하는데요?"
"1시에.."
"그럼 늦지 않았네요."
"거기가 좀 멀거든."
"그럼 빨리 준비하세요."

고모는 나를 쳐다보면서 미안한다는 듯이 말했다.

"동수야, 고모 결혼식에 가야 하거든, 냉장고에 반찬 있으니까 꺼내먹어."
"네"

병규엄마는 고모를 챙겨주면서

"동수밥은 제가 채려줄께요."

고모는 옷을 입으면서

"병규엄마 그래줄래. 그럼 고맙구."

고모는 정신없이 화장을 하고, 결혼식장에 갔다.
고모가 나가고 나서 집안을 보니까, 명식이하고 병규가 온 집안을 어질러 놓았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하고 병규를 혼내고 장남감을 줍기 시작했다.

"병규하고 명식이 장난감 어질러 놓지 말랬지"

그런데 병규엄마가 장난감을 주울려고 허리를 굽힐때, 나는 병규엄마의 아래로 쳐진 옷사이로 병규엄마의 유방을 보았다.
병규엄마는 브래지어를하고 있지 않았다. 나의 얼굴이 화끈거렸다.
나는 멍하니 옷사이로 출렁거리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나의 시선을 느꼈는지 장난감을 줍다가 갑자기 병규엄마가 나를 쳐다보는 것이었다.

갑자기 피가 역류했다. 나는 죄를 지은 사람처럼 얼굴을 다른 곳으로돌렸다.
병규엄마는 눈치를 챘는지, 한손으로 옷을 받히고, 다른 한손으로 장난감을 주었다.
갑자기 병규엄마랑 나랑 분위기가 어색해졌다.
병규엄마는 어찌할지 모르고 부엌으로 들어가서, 점심을 차리기 시작했다.
나도 병규엄마 쳐다보기가 민망해서 시선을 tv쪽으로 돌렸다.
병규엄마가 밥을 다 차렸는지 우리를 불렀다.

"병규하고 명식이 밥 먹어. 동수도 밥 먹어라."

우리는 식탁에 둘러앉아 밥을 먹었다. 병규는 친구집에 놀러갈려고 밥을 급하게 먹었다.
나는 병규엄마를 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이고 밥을 먹었다.
그런데 갑자기 식탁밑으로 나의 허벅지에 그녀의 손이 올라왔다. 그러면서 병규엄마는 병규에게 이렇게 말했다.

"병규야, 4시까지 놀다 들어와야 한다. 알았지?"

아까 2시라고 했다가 4시라고 한 것은 병규엄마가 병규에게 말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나를 유혹하는 소리였다.
병규엄마의 손이 나의 물건을 바지위로 잡았을때 병규는 신나서 말했다.

"정말? 엄마"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가면서 이렇게 말했다.

"그렇데도.다 먹었으면 빨리 가서 놀다 와."

병규는 밥을 먹다말고 친구집으로 가버렸다. 식탁에는 3살박이 명식이하고 병규엄마, 그리고 나밖에 없었다.
식탁은 조용했다. 하지만 식탁밑에서는 그녀의 손놀림이 빨라지기 시작했다.병규엄마는 보기에는 아무일도없다는 듯이 밥을 먹고 있었다. 명식이가 바로 앞에서 밥을 먹고 있는데도, 병규엄마의 손놀림때문에 나의 물건은 흥분하기 시작했다.
나도 한손을 병규엄마의 허벅지에 손을 올려놓았다.
병규엄마의 허벅지맨살에 전기가 오르듯이내손에 전해져왔다.
나는 병규엄마의 숲을 향해 천천히 더듬어서 올라갔다.
명식이는 식탁아래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아무것도 모르고 밥을 먹고 있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팬티사이로 손을 집어넣고 숲을 헤집어 갔다. 병규엄마의 숲은 엄청나게 젖어있었다.
그러자 병규엄마는 명식이는 아랑곳하지않고 흐트러지면서 이렇게 말했다.

"아 이런거 1년만이야..좋아."

나도 명식이는 어려서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젖어있는 숲을 헤쳐나갔다.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지퍼를 내리고, 그 속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그리고 내 물건을 지퍼구멍사이로 끄집어내었다.
나의 물건은 뜨겁게 달아올라 있었다. 병규엄마는 갑자기 식탁밑으로 내려가 더니 나의 물건을 입속에 집어넣었다.
병규엄마의 입속은 뜨거웠다. 그리고, 능숙하게 혀로 나의 귀두를 핥았다.
병규엄마의 애무로 나는 미칠것만 같았다. 명식이때문에 소리도 못 내겠고, 나의 신음소리는 내입에서만 맴돌았다.

"아...아줌마..나.."

나는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고, 내 물건쪽으로 더욱더 당겼다. 나는 폭발할 것같았다.

"하아..아줌마..나..올..것..같아요..멈춰요.."

병규엄마는 내가 폭발 할 것 같자, 내 두개의 볼을 애무했다. 병규엄마는 식탁밑에서 나를 보면서

"동수야,우리 방에 들어가자."

우리는 명식이를 거실에서 tv를 보게하고,내방으로 들어갔다.
우리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격렬하게 서로의 입술을 탐했다. 나는 병규엄마의 원피스 단추를 풀렀다.
병규엄마의 원피스가 그녀의 발밑으로 흘러내려갔다.
브래지어를 안한 유방과 검은 망사팬티가 그녀의 숲을 가리고 있었다.
병규엄마는 송현이 엄마보다는 유방이 좀 작았지만, 아직도 늘어지지않고 탱탱했다.
그리고 살집이 있어서 팬티끈밖으로 살이 튀어나와있었지만, 나는 그게 나를 더욱 흥분하게 하였다.
나는 병규엄마를 눕히고, 그녀의 검은 망사팬티를 벗겼다. 그리고 병규엄마의 다리를 양옆으로 벌렸다.병규엄마의 깊은 숲으로 둘러싸인 보지가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나는 살며시 양옆으로 벌려보았다. 새빨갛고 귀여운 음핵이 튀어나오듯이 드러났다.
섬세하고 주름이 많은 질을 나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살 문지렀다. 병규엄마는 몸이 활처럼 휘었다.

"흐응..동수야..."

지나치다 싶을 정도의 민감한 반응이었다.

"아줌마, 너무 민감한 것 아니에요?"

병규엄마는 자신의 유방을 두손으로 감싸쥐면서

"나 이거 한지 1년만이야. 말하지 말고 빨리 해줘.."

나는 병규엄마의 보지를 혀로 자극하기 시작하였다. 혀를 딱딱하게해서 음핵을 살짝살짝 건드려보았다.

"아..동수야..장난하지..아..말고..더..세게.."

병규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아서 그녀의 보지로 당겼다. 나는 혀로 살살 병규엄마의 음핵을 간지럽혔다.

"흐응..동수..아흐응..나..아.."

나는 혀를 빠르게 놀리며 병규엄마의 음핵을 더욱 괴롭혔다. 어느새 병규엄마의 음핵은 단단하게 부풀어올랐다.

"하아..하아..아흐응"
"아아...아흥..동..수..아.."

병규엄마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나의 머리채를 움켜잡았다. 나는 음핵을 계속 자극하며 손가락 하나를 병규엄마의 질속 깊숙이 삽입하였다.

"하아아..더..아아.."

삽입한 손가락이 아플 정도로 병규엄마의 보지는 꽉꽉 조여왔다. 병규엄마는 정말 오랬동안 섹스를 하지 않은 것 같았다.
병규엄마의 움직임은 더욱 적극적이었다.
오랫동안 아무도 안들어온 이곳에 내 물건을 넣을 것을 생각하자 야릇한 쾌감이 들었다.
나는 손가락을 넣고는 앞뒤로 천천히 움직였다. 그러면서 혀로 열심히 음핵을 빨았다.

"하으응..하응..아..동수야..더..더..빨리..아흐..아"

병규엄마의 몸이 더욱 들석거렸다.
나의 머리를 잡고 있는 손에도 더욱 힘이 들어갔다. 신음이 더욱 크게 새어 나왔다.
나는 계속 혀로 음핵을 자극하다 문득 깨물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다. 그래서 살짝 음핵을 물어보았다.

"하아아악..하아..하아..하으윽..동..수야.."

병규엄마는 허리가 활처럼 휘며 숨 넘어가는 듯한 신음을 내었다.

"하아아..하아악..하으응..하하아아..동...동수야..제발..나..좀..하악.."

병규엄마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다. 병규엄마는 그대로 절정에 다달았다.
병규엄마의 몸은 실신한 사람처럼 축늘어졌다. 나는 병규엄마의 배위로 올라갔다.

"동수..너..못됐어.."

병규엄마는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해주었다. 그리고 나의 머리칼을 쓸어올려주면서

"동수..아줌마한테 하는 것보니까..여러여자하고 해본것 같던데..맞지?"

나는 병규엄마도 고모처럼 물어볼 줄 알았다. 그러나 고모하고 관계를 맺고 있다는 것은 말할 수 없었다.
아직 고모도 나를 원하고 있었고, 나도 고모를 원하기때문에 병규엄마에게 말했다가는 일이 망칠것 같아서 말을 하
지 않았다.

"아니요..한 여자하고만 해봤어요.."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고무줄사이로 손을 집어넣어넣더니, 금새 팬티사이로 손이 들어왔다.

"같은 학교에 얘하고 했니?"

나의 물건을 잡은 병규엄마의 손에 힘이 들어갔다. 고등학생인 내가 벌써 여자가 있다는 것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질투심을 느끼는 것 같았다.
나는 병규엄마가 더 질투심을 느끼게 하고 싶었다.

"아니요.동네 아줌마하고 했어요."

병규엄마는 내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자, 굉장히 놀라는 것 같았다.

"정말?그 아줌마는 남편이 있었을 것 아니야?"
"네. 그 아줌마는 남편보다는 저를 더 좋아하는 것 같았어요."
"그 아줌마 나이는 몇살이나 되니?"

나는 병규엄마를 더욱 더 놀리고 싶었다.

"그 아줌마 아들이 저하고 거의 같은 나이에요."

진짜 병규엄마는 놀라는 것 같았다.

"어쩜.자식같은 아이하고 잠을 같이 자다니."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더듬으면서 말했다.

"그런데,그 아줌마 저한테 많은 것을 가르쳐주었어요.지금도 서로 아저씨눈을 피해서 즐기고 있는 걸요.
"그럼 아직도 그여자하고 관계를 맺고 있단말야?"

병규엄마의 눈이 커졌다. 병규엄마는 정말 질투를 하고 있었다.

"네. 지난번에는 아저씨가 있는 곳에서도 한 적도 있는 걸요."
"정말? 어떻게 했는데?"

그런데 이렇게 이야기를 하다간, 결혼식 간 고모가 올 것 같아 빨리 끝내야 될 것 같았다.

"조금 있으면 고모가 오니까. 그건 담에 얘기 해드릴께요.
"잠깐 이제는 내가 해줄께"

병규엄마는 내 얘기를 듣고서 나를 더욱 더 차지할려고 했다. 병규엄마는 나의 반바지와 팬티를 아래로 내렸다.
나의 물건은 흥분할대로 흥분해서 벌겋게 되어 나의 배위로 치솟아 있었다.

"우와.동수..너..정말 크다..멋있어"

병규엄마는 살며시 나의 물건을 쓰다듬었다. 그리고 좌우로 흔들다가 위아래로 흔들었다.
처음에는 천천히 움직이다가 점점 그 속도가 빨라졌다.
나의 물건은 더욱 더 피가 몰려 단단해졌고, 나의 허리는 점점 위로 올라갔다. 나의 물건에서 투명한 액이 나오자, 병규엄마는 얼른 나의 물건을 입에 물었다.
병규엄마의 입속의 뜨거운 공기가 나의 물건을 통해 전해져왔다.
나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양손으로 병규엄마의 머리를 잡았다.

"아..아줌마..좋아요.."

병규엄마는 싱긋 웃더니, 귀두끝을 혀로 간지럽혔다. 병규엄마는 쪽쪽 소리를 내며 내 물건을 빨았다.나는 다시 병규엄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아줌마"

병규엄마는 입에 나의 물건을 하나 가득 문채로 눈만 들어 나를 바라보았다.

"아줌마 저 ..아줌마것 다시 먹고 싶어요."

그러자, 병규엄마는 나의 것을 문채로 몸을 돌리자 입이 돌아가며 나의 물건을 묘하게 자극하였다.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로 왔다. 병규엄마의 숲이 내 눈위에 있으니까 기분이 묘했다.나는 보지털을 살짝 쓰다듬었다.

"우음"

병규엄마의 입에서 묘한 신음이 새어나왔다.
하긴 입안이 꽉 찼으니...
나는 보지사이를 양쪽으로 벌렸다. 나는 살짝 혀끝을 갖다대었다.

"흐..으응"

병규엄마의 하체가 실룩였다.
나는 더욱 깊숙히 혀를 넣어 마음껏 휘저었다. 병규엄마의 엉덩이는 연신 들쑥였다. 그러면서 병규엄마는 복수라도 하려는 듯 나의 자지를 맹렬하게 빨았다.
병규엄마의 머리가 심하게 출렁거렸다. 몇번이난 자지가 그녀의 입에서 빠져나왔다. 가끔씩 귀두에 그녀의 이빨이 부딪쳤다.
그녀는 나의 물건을 살짝 깨물기도 했다. 다시 병규엄마는 빠르고 격렬하게 자지를 빨았다.
이미 나의 자지털을 그녀의 침으로 흠뻑 젖어 있었다.
나의 물건은 병규엄마의 입속을 빠르게 드나들었다.
나는 점점 절정에 다다르고 있었다.

"아줌마...나..나올 것 같아요..아.."

그러나 병규엄마는 나의 말에 아랑곳하지 않고 집요하게 빨아됐다. 나의 것을 먹고 싶었던 것 같았다.병규엄마도 집요한 공격도 정점에 달해 있었다.

"아줌마..나......"

몇번 병규엄마의 입속에서 자지가 꺼덕거리더니 강한 액체가 병규엄마의 입속에 쏟아져 나왔다.병규엄마는 그것을 삼키려고 했으나 그리 쉽지가 않아 대개 그녀 입밖으로 나와 나의 자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병규엄마는 나의 불알 밑으로 흘러내리는 정액을 혀로 길게 빼고는 불알을 훑어 올리듯이 병규엄마는 정성껏 나의 자지와 그 주변을 그리고 불알을 따라 밑의 항문까지 이어지는 선을 혀로 깨끗이 닦아냈다.

"정말 오랜만이야.이 냄새. 그리고 이거 정말 먹고 싶었어."
"아줌마..정말..좋았어요.."

병규엄마는 작아진 나의 물건을 귀엽다는 듯이 만지면서

"어때 나의 보복 괜찮았어?"

나는 병규엄마의 유방을 양손으로 주무르면서

"맨날 보복당하면서 살아도 좋겠는데요."

그러자 병규엄마는 웃으면서 나의 입술에 살짝 키스를 했다.

"동수를 어린애로 보았는 데,그게 아닌 걸..."

나는 병규엄마의 풍만한 유방을 주무르고, 병규엄마는 혀로 나의 몸을 핥았다.
병규엄마가 나의 몸을 애무를 하자 나의 것은 다시 커지기 시작했다.

"아니, 벌써 커졌어? 역시 젊긴 젊구나. 이제 넣어줘"

병규엄마는 나의 것이 다시 일어나자, 정말 좋아했다.
병규엄마는 등을 대고 누워서 내가 들어가기 좋게 다리를 벌렸다. 병규엄마의 보지가 벌어졌다.
병규엄마도 흥분을 했는지 투명한 액이 숲에서 번들거렸다.
내가 들어가려고 하자, 병규엄마는 자신의 보지를 벌려주고, 나를 이끌었다.
자지를 병규엄마의 보지에 넣을려고 하자, 초인종이 울렸다.
고모였다. 우리는 당황해서 막 옷을 주어입었다. 그래도 다행이었던 것이 여름 옷이라서 금방 입었다.병규엄마는 원피스만 입고, 팬티를 주머니에 넣었다.
그리고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는 머리를 재빨리 정리하고, 문을 열어주었다. 정말 아슬아슬한 순간이었다.

"고모 오셨어요?"
"응."

고모는 현관에 병규엄마의 신발을 발견하고,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물어보았다.

"병규엄마, 아직 가지 않았니?"
"네. 지금 화장실에 계세요."

고모는 화장실쪽을 살피면서, 반바지위로 나의 물건을 만졌다. 그리고 속삭였다.

"결혼식장에서 너 생각나 죽는 줄 알았어. 그래서 밥도 먹지 않고 왔어."
"저도 고모생각만 했어요"

나는 고모입에 살짝 입을 맞추었다. 그때 병규엄마가 옷매무새를 고쳐가지고,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화장실에서 나왔다.

"어,명식이 엄마 벌써 오셨어요?"

고모는 시치미를 떼면서,

"응,속이 안 좋아서..그냥 빨리 왔지.뭐"

나랑 잠자리를 같이 한 두여자가 나를 가운데 두고, 아무것도 모른체 서로에게 거짓말 하는 것이 우스웠다.병규엄마는 고모가 와서 이 어색한 자리를 피하려고, 현관으로 가려고 했다.

"왜 벌써 가려고?"

병규엄마는 어색한 웃음을 지으면서

"네, 가서 할 일이 있거든요. 참 동수야, 아줌마 도와준다고 했지. 이따 저녁에 와서 좀 도와줘, 알았지?"
"어..아..네..이따 갈께요."

나는 얼떨결에 대답을 했다. 아까 병규엄마가 그런말을 한적이 없었다. 병규엄마는 대단한 여자였다.
고모때문에 고모집에서 못하게 되자, 고모의 의심을 받지않고 자기집에서 할려고, 그렇게 돌려 말한 것이었다.
병규엄마가 나가자, 고모가 더 이상 못 참겠다는 듯이 나에게 달려들어, 격렬하게 입을 맞추었다.
고모의 혀가 나의 입속을 헤집고 다녔다.

"고모..명식이가 보잖아요.우리 방에 들어가서 해요."

나는 이따 병규엄마랑 할 것을 생각해서, 고모와는 한번 절정에 이를려고 했었다.
하지만, 고모가 계속 매달리는 바람에 애를 먹었다. 그래서 이따 밤에 해준다고 하고 그 순간을 모면했다.
나는 저녁밥을 먹고, 병규엄마집에 갔다. 들어가니 놀러갔던 병규가 tv를 보고 있었다.

"형..."

병규가 tv를 보다말고, 나에게 달려들었다. 나는 병규를 안고서 병규엄마가 어디있는지 물어보았다.

"응.지금 화장실에서 빨래하고 있어."

나는 병규가 있으면, 곤란해서 병규한테 가게에 가서 과자를 사오라고 했다.병규가 가게에 가고 나서 나는 화장실문을 살짝여니 병규엄마가 세탁기에 빨래를 넣고 있었다.
나는 몰래 다가가서 병규엄마 등뒤에서 안으면서, 두손으로 병규엄마의 유방을 주무르고, 병규엄마의 목에 키스를 했다.
그러나 병규엄마는 놀라지도 않으면서, 나의 애무를 받아들였다. 그런데 병규엄마는 어느새 브래지어를 하고 있었다.

"동수구나...아..얼마나 기다렸는지 알아?..참 병규는?"

나는 병규엄마의 목을 핥으면서,

"가게에 가서 과자사오라고 했어요."

"그럼 빨리 해줘"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찾았다. 혀를 병규 엄마의 입속으로 집어넣었다.
병규엄마는 나의 혀를 강하게 빨아 들였다. 그리고 나는 그녀의 유방을 원피스위로 양손으로 주물렀다.
나는 점점 손을 밑으로 내렸다.
그런데 서로가 서로를 느끼기 시작하려고 하는데, 병규가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형.어디있어?"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병규가 이리저리 찾다가 화장실문을 열려고 했다.

"형...여기 있어? 엄마. 문 열어봐."

병규가 문을 두들기자, 나는 어찌할지 몰라서 병규엄마를 쳐다보니까, 병규엄마는 역시 경험이 많은 여자처럼 당황하지 않았다.

"병규야,형 여기서 세탁기 고치고 있으니까, 들어오지말고 tv보고 있어. 이따 형 나갈거야."

병규엄마는 나를 보고 웃으면서

"동수야, 자 이제 맘놓고 세탁기 고쳐줘."

나는 병규엄마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원피스의 소매를 내려서 반쯤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병규엄마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병규엄마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병규엄마는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병규엄마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병규엄마는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병규엄마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신음소리가 들려왔다.병규엄마의 그곳은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병규엄마의 깊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병규엄마의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 세번째 속가락, 네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병규엄마는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것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화장실 바닥에 병규엄마를 눕혔다.
방안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하니 색다른 기분이 들었다.
나는 병규엄마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병규엄마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커다란 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병규엄마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불덩어리를 향해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의것의 끝을 병규엄마에게주어서 자신의 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병규엄마는 한손으로는 나의것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구멍을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드디어 병규엄마의 구멍 가장자리에 나의것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나의것은 서서히 병규엄마의 팽팽하고 안의 질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병규엄마의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그곳으로 나의 물건을 밀어넣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1Cm........2C........5Cm...........

"아....아퍼....아.....으윽....하하......헉......끄응...응...하학...."

이미 나의 물건의 거의 모든부분이 병규엄마의 그곳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무하고 집어놓은 나의 물건을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아.....더.....더.....아...."

병규엄마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나의 물건이 병규엄마의 구멍과 하나가 되어버렸다.

"아.......조아......응.....하하....아~~~~~~~~~~~~~~~~끄응....."

서로의 털이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질 속의 커다란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나의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병규엄마의 깊숙한 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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