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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일요일

한 (恨) 24부 -복수의 시작

수정은 식당을 나오면서 엄청 고민을 하고 있었다.
미술관에서 기다리겠다는 사내의 말이 귓전에서 맴돌고 있었기에..머리속에서는 가서는 않된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감정은 벌써 그 사내에게 달려가 있는듯 했다.
그러나.....자신의 친딸아이의 남자친구이고...장차 자신의 사위가 될 아이인데...

"엄마...무슨생각을 그렇게 해...???"

한참을 생각하는 수정의 귀가에 딸아이의 음성이 들려오고 잇었다.

"어...어..응...참.....서연아...나 약속이 있었는데 너 만난다고 깜빡했단다..지금이라도 가봐야 할거 같아....."
"아이참...엄마는..오늘 아빠 외국출장갔다가 오늘날이잖아...."
"오늘은 일찍 들어가야지..엄마는...??"

딸인 서연이는 엄마에게 무슨 약속이냐며 다그치고 있었다.

"응...그럴려고 했는데 아주 중요한거라서...미안해...먼저들어가거라..."

수정은 그렇게 이성과는 달리 딸아이를 택시에 태워 보내고 있었다.
자신도 택시를 타고 미술관으로 가면서 내내 망설이고 있었다.
지금 가는건 그 사내에게 자신의 몸을 주겠다는건데....그 사내는 자신의 딸아이의 남자이고...그것도 그렇지만..남편이 귀국하는날에.....다른사내의 품을 찾아가는 자신을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그러나....감정을 지배를 할수는 없는듯...망설이는 사이 택시는 어느새 미술관앞에 도착을 하고...택시에서 내리는 수정을 바라보며 종영은 힐힐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럼...그렇지...개같은년....지딸의 사내에게 보지대주러 오는더러운년..."

종영은 그렇게 중얼거리며 지생모를 비하격하를 하고 있었다.

"좀..빨리오지...추워죽는줄 알았네...."
"문열어요....."

종영은 몸을 비비면서 투덜거리고 잇었다.

"여기서는안돼....경비들이 있어....."

종영은 그말에 더욱 웃어제쳤다.
뭐가 안된다는 말인가....보지대주는일이 안된다는 말이겠지...시팔년..허허...
종영은 그렇게 생각이 되자 그래도 조금은 남아있던 생모의 보지를 벅는다는 죄책감이 사라지고 있었다.

"알아서..그럼...차가지고 나와......"

차는 종영의 손에 의해...어디론가 유유히 나아가고 잇었다.그러다 모퉁이를 돌면서 차는 어느 건물의 지하로 들어가고 있었다.
엘리베이터앞에 서있는 두남녀...종영의 손은 벌써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걱거리며 만지작거리고 있었다.
여기는 종영이 가끔 이용하는 변두리의 호텔.....엘리베이터 안에서 종영은 도저히 좀전에 발가락에 걸렸던 그 끄나풀의 정체를 이기지 못하고 그녀의 치마자락을 들추며 그끈을 잡아당기기 시작을 했다.

"이게뭐야....???"
"아..흐흑..미러지마....여긴...엘리베이터야...아..??."
"뭐...어때 우리뿐인데........"
"이게뭐여...응....??"

종영의 몸은 거의 엘리베이터에 엎드린듯이 그녀의 치마안을 살피고 있었다.

"아......가...터벨트....야..그거..."
'응...그렇구나...졸라구..섹시한데....."

종영는 두손으로 나무기둥을 잡고 스다듬듯이 그녀의 두다리를 아래위로 훑어주며 가터벨트와 검정색 스타킹의 촉감을 느끼고 있었다.
엘리베이터가 멈추는 소리에 종영의 동작은 멈춰졌고...그들은 얼른 방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 말자 종영은 수정을 벽으로 밀어붙이고는 얼굴을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다.

"아..흑.....윤비서...이러지..말아...아..."

그렇게 말하는 수정을 무시하고 종영은 그녀의 투피스재킷 단추를 열고서는그녀의 진주목걸이를 손으로 만지고 있었다.

"왜...여기.....보지대주러,,,,온거,,,,아냐...???"

아무리 그렇지만 노골적으로 이야기를 하는 종영을 수정은 바라보았다.

"왜....아냐....???"

다시금 다그치는 종영의 목소리를 듣고서도 수정은 할말이없어 그만 고개를 돌려버렸다.말이 사실이기에....

"잠시만......윤비서..우리.....씻고서......."

겨우 하는말이 그게 전부였다.

"괞찮아...어머님.....난....어머님의 비릿한..보지내음을 맡고시퍼..아.....시팔..."

그말과 동시에 종영의 이미 그녀를 벽에 세운채로 무릎을 꿇고 그녀의 치마를 걷어올리고 있었다.

"치마 잡고 잇어요....어머님...."

걷어올린 치마를 잡게하고서는 종영은 한참을 신기한듯 그녀의 가터벨트를 바라보고 있었다.

"음....흐읍.....읍...흐읍..."

사내의 코가 자신의 보지내음을 맡는듯이 보지에 코를 붙이고서는 냄새를 맡아대는 모습을 바라보는 수정은 스스로 흥분이 되고 잡고있는 자마자락이 흔들거리고 잇었다.
종영은 아예...그녀의 작은 발바닥부터....혀로 낼름거리며 핥아올라오고 잇었다.

"그만...아....그만...아..흐흑.."

간지러운듯한 부드러운 혀로 자신의 발가락과...정강이를 빨아대며 올라오자 수정도 더이상 달아오르는 희열을 잠을수 없다는듯이 웨이브진 머리를 흔들어 대고 있었다.

"스타킹도...외제인가봐...졸라게...부드러운데...응.. ..."

종영은 스타킹에 침을 발락며 그녀의 다리를 빨아주며 서서히 위로 올라가고 잇엇고..드디어 그녀의 혀는 그녀의 스타킹밴드와...가터벨트의 이음새부분을 입에물고 장난을 치듯 늘이고당기고를 하고 있었다.

"아..흐흑...그만....윤비서...아..하앙...."

그러나 종영의 혀는 사타구니를 빨며 올라오다...드디어 검정색 팬티위지만...그녀의 보지가운데에 박히고 잇었다.

"헉......음......팬티가 많이 젖었네요...어머님...."
"보지물이..많은가봐여.....허허....흐흡....."

거칠게 혀를 내돌리며 그녀의 보지와 보지둔덕을 가볍게 물어주며 종영은 계속 수정의 보지위를 빨아주고 잇었다.

"으..하앙....그만...아...몰라...아.....아앙..."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에 닿은게 한두번이 아니지만 수정은 오늘처럼 강하게 자극을 느껴보지는 첨이었다.
그냥..허물어지듯 모든게 무너지는듯한....그런 기분이었고...어서 이 사내의 품에 안기고만 싶었다.그러나 사내는 놀리듯 서서히 자신의 보지를 애무하며 자신을 더욱 달아오르게 만들고만 잇엇다.

"팬티벗겨......줄까요...어머님...??"
"응...어서..하하....학...어서..."

수정은 종영의 머리를 잡고 자신의 팬티를 벗겨달라고 애원을 하고있었다.
이제 더이상은 이사내의 좆맛을 보지않고서는 갈수가 없었다.
아무리 사위될 사람이지만....
종영은 서서히 검정색 스타킹을 벗겨네리기 시작을 했다..돌돌 마아내리면서 드러나는 하얀살결을 혀로 이리저리 애무를 하며....사내의 그런 행위에 수정은 비몽사몽간 사내의 머리만을 잡고서 바둥거리고 있었다.

"이제....내것도 벗겨 줘야죠..어머님....??"

종영은 일어나며 불룩해진 아랫도리를 그녀에게 내밀었다.
수정은 잠시 망설이다 그녀의 허리띠를 두손으로 잡고 풀어주었고...바지쟈크를 조심스럽게 내리고 있었다.

"찌...이...익......"

바지쟈크 내려가는 소리는 수정에게는 뛰는 심장고동소리만큼이나 크게들리고..스스로 남자의 바지쟈크를 내려본적이 없기에 더욱 떨리고 흥분이 되고 있었다.
사내의검정색 삼각팬티가 수정의 눈앞에 펼쳐지고...수정은 사내를 한번 올려본다음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팬티를 내리고 있었다.

"헉......아.......윽..."

자신의 눈앞에 우람차게 흔들거리며 튀어나오는 사내의 검붉은 좆.....수정의 눈앞에 가득 펼쳐지자 ㅅ정은 숨이 막히는듯 가쁜숨을 들이쉬고 잇었다.
사내의 손이 자신의 좆대를 잡더니 이내 좆대가리를 자신의 입술에 살며시 비며대고 있었고 수정은 그 의미를 잘 알고 있었다.

"빨아돌라는..........아......흐흑..."
"이..좆은 서연의...것인데...아..흐흑...."

그러나 그생각도 잠시 사내의 좆대가리는 벌써 입안가득 자리를 잡고 있었다..
서연은 눈을 까뒤집고 입술을 돌려가며 좆대가리를 맛있게 빨아주고 잇었다.

"읍...흐흑....너무커...아...흐흑..."

빨고있는 자신의 턱주가리가 아플정도로 사내의 좆은 부담스러웠다.
아들의 좆을...빨고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종영은 마음이 그리 편치는 않았다.
그리고 표현상으로는 사위가 될 사람의 좆대를 이렇게도 애지중지 빨고있는 여인을 바라보며 이사람이 정말 자신의 생모인가 싶은 마음까지도 들고 있었다.
아마 빨고있는 좆이 자신이 낳아 버린 아들의 좆임을 안다면 이년의 표정은 어떨까 싶은 맘도 들었다.

"허헉...그만...아..어머님..좆을 많이 다루어 본솜씨네요..허헉...."

종영은 그녀의 입에 좆을 맡겨놓으면 입안에 사정을 할것같아 얼른 빼고서는 이번에는 자신이 수정의 보지를 빨기위해 무릎을 꿇고 다가갔다.

"그만...난..됐어......"

수정은 다리를 벌리며 다가오는 종영의 머리를 밀면서 사양을 했다.

"왜요......난...빨고싶은데....."
"아냐...그만....그기..안씻었어....."
"괜찮아요...나.......어머님의.....보지내음을 맡고싶어요...."

종영은 더욱 다가가 그녀의 다리를 벌리고는 그대로 혀를길게 말아 그녀의 보지구멍에 수셔박았다.

"악.......하학........유....윤비서...흐...흑 ..."

수정은 사내의 혀가 보지에닿자말자 교성을 터트리며 사내의 머리를 강하게 잡아당겼다.
그럴수록 종영은 보지구석구석을 혀와 턱주가리로 자극을 주며 헤집고 다니고....수정의 보지물은 엄청나게 종영의 입안으로 들어오고 잇었다.

"아...흑...여보..그만...아...어서...."

수정은 사내의 혀가 자신의 보지입구를 간지르며 자극을 하다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자 더이상은 참지를 못하고 더욱 사내릐 좆대를 원하고 있었다.

'어서...나...미칠거..같아...아..흑..어서...."
"어서..뭐.....???"
"어서...윤비서...아..흑..어서...해줘..."
"알아서여...그럼...어머님의 보지를 먹어드리죠...허허.."
"아...어머니라..부르지마...아..싫어.....하학..."
"그럼..뭐라고...부를까요....???"
"여보라고..부를까..아님.....수정아라고 부를까요....???"

종영은 일어나 그녀의 입에 혀를 밀어넣으며 말을 걸었다.

"아..흐흑..몰라...아...흐흡...으읍...."

수정의 두팔이 종여의 목을 감싸며 더욱 종영을 잡아당기고 혀를 종영의 목젖가지 밀어넣어주며 돌리고 있었다.
그상태로 종영은 그녀를 안고서는 침대에 눕혔다.
검정색 가터벨트가 이제 지구실을 하지못하고 덜렁거리고 잇었고...종영은 그 가터벨터의 끈을 입으로 살짝 물고서는 그녀의 유방을 향해 다가갔다.

"우.....시팔....젖통이..너무..아름다워..."

슬리브리스와 동시에 브래지어까지 밀어올리자 드러나는 그녀의 유방...너무도 풍만하고 탄력있게 유두가 하늘을 바라보고 잇었다.

"아..흐흑..어서/......넣어줘...나..미칠거..같아...어서 .."

수정은 누운체...다리를 더욱 벌리며 어서 종영의 좆이 자신의 보지를 헤집기를 바라면서 종영의 어깨를 잡아당기고 잇었다.

"보지...벌려줘요...어머님..."
"아..잉...어머니라 부르지 말랬잖아...아...흑.."

그러면서 그녀는 다리를 벌린채 들더니 두손으로 자신의시커먼 보지를 벌려주고 있었다.
그 시커먼 회음부 속에 들어나는 붉은 조개살...종영은 침이 넘어가고 있었다.

"보지가...너무..예뻐....하...."
"어서.......이상해...어서..넣어줘....."

망가질때로 망가진 그래서 젊은 사내에게 보지를 대주는것도 모자라 두손으로 스스로 보지를 벌려주면서 까지 있는 자신의 모습이 스스로도 창피한자 어서 박아달라고말을 계속하고 있었다.
좆영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입구에 살며시 밀어넣고서는 감질나도록 입구만을 어지럽게 해주었다.

"아....어서...종영씨..아...어서......나...미치겠어..... "

그녀는 튼실한 엉덩이를 흔들며 좆대를 더 받으려 안달을 하고 잇었다.

"퍼.........퍽.......퍽퍽....."

그순간 종영의 좆대는 한방에 수정의 보지를 열어제치며 자궁까지 밀고 들어가버렸다.자신의 좆뿌리까지 모두를 삼켜버린 생모의 보지를 한동안 그렇게 바라보고 있었다.

"어.....너무좋아....아......"

수정은 입술이 타는지 혀를 낼름거리며 종영의 어깨를 더욱 감싸고 있었고...서서히 종영의 허리는 움직이고 있었다.

"아..흑...여보...아.....너무좋아...하학...."

얼마나 해댔는지 방안은 후끈 달아올랐고 둘의 이마에는 땀방울이 송글맺혀있었다.
이제 수정의 다리하나는 90도 각도로 하늘을 보고있고 그 다리를 잡고 종영은 미친듯이 좆대을 움직이고 잇었다.
그리고 나머지 손은 보지둔덕가에 피어있는 검은 보지털을 잡아당기고 있었고..

"퍼...퍽..퍽퍽퍽...퍼퍽...."
"아..흐흑..몰라...아....너무좋아...아흐흑...여보....아.. ."

마치 수정은 보지가 임자를 만나듯이 미치고 잇었고..종영은 자신이 나온 그 구멍을 미친듯이 수셔박고 있었다.

"아...흐흑......기팔......보지맛이...너무좋아...허헉.."
"니보지는.......조개보지야...시팔년아...아.하앙..."

종영도 흥분이 되는지 욕을 해대면서 그녀의 보지를 공략하고 있었다.

"아.....흐흑..여보....보지가....좋아요....???"
"응...허헉...니보지....너무좋아...허헉...퍼퍽..."
"자주.........대드릴께요...많이...먹어줘요..아.."

수정도 뒤지지 않고 음담패설을 늘여놓고 있었다.

"시팔......딸보지보다도....어미보지가...더쫄깃하니...어억 ..이거차...암..."
"퍼퍽.....수걱,.....아..항..."
"그럼......서연이도....??"

수정의 자세는 이제 뒤치기자세로 변해 있었다.
종영이 밀어댈때마다 풍만한 유방과 엉덩이를 앞뒤로 흔들어대며 보지를 대주고 있었다.

"헉..........응....니딸년 보지도....먹었어....."
"그런데....니보지가...더...맛있어..허헉...퍽...퍼퍽..."
"그짓말.....피잉....."
"아냐..정말이야..허헉...이조개보지가..훨....허헉..."

수정은 그말에 기분이 좋아졋고 아무리 딸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보지가 더 낳다는 사내의 말에 기분이 우쭐해지며 더욱 사내의 좆대를 물어주려 괄약근을 조이고 잇었다.

"퍼퍽...허헉..퍽...퍼퍽........허헉..."
"나.....살거...같아...허헉...퍽퍼벅..."
"보지에...좆물....싸도되지....허헉..."
"아.......콘돔을...끼고해야하는데...하...으윽..."
"몰라..시팔.......나...내새끼....밖에못버려...허헉......"
"니딸년도....다.....보지에 받아주엇는데.......시팔..."

그말에 수정은 딸아이에게 질수없다는 질투심이 생겼고 얼른 뒤를 돌아보며 말을 이었다.

"알아서여.....보지에다......좆물......버려요....."
"그럼...이보지는....나의 좆물통이잖아...허헉...퍽...ㅍ퍽..."
"울............컥..........욱..우......"

상내의 용트림이 있더니 수정은 자신의 보지속으로 엄청난 양의 좆물이 들어오고 잇을 느끼며 자궁문을 활짝 열어주며 행복에 겨워 하고 있었다.

그러나......이내...수정은 창피스러웠다.
한사내의 좆에 자신과 딸이 동시에 뚫렸다는 것이....그리고 딸아이를 이기기위해 더욱 노력을 했다는 사실이 너무도 창피스러웠다.종영도 그사실을 아는지 자신의 엉덩일 톡톧 두드려주고 있었다.그런데 지금 자신의 보지에 좆물을 넣어준 사내가 자신이 낳은 아들이라는걸 안다면 수정은 아마도 죽고만 싶을 것이다.

"주무시고 가시죠...???"

화장실을 다녀온뒤 옷을 이고 화장을 고치는 그녀를 바라보며 종영은 말을 걸었다.

"오늘...그이 오는날이야..."
"출장갓다가 귀국을 하는데....아마 집에 잇을거야..."

그러면서 그녀는 시게를 바라보았다.

"오머...이렇게....시간이 흘럿어......"

그녀는 깜짝 놀라더니 이내 누워서 있는 종영을 다정하게 바라보더니 사라벼버렸다.
담배를 입에물고 종영은 앞으로의 일을 다시금 생각하고 잇었다.

"내년이면....내년........2월이면....모든게...끝이다....."

종영은 그렇게 다짐을 하며 스스로의 마음을 가다잡고 있었다.
연말...드디어... 장정식은 당내에서 대선후보로 선출이 되고...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수많은 모략과....그리고 합종연횡으로 장정식이 선출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은 다른당의 후보와 치열한 폭로전을 시작을 하며 기싸움을 시작하고 이썼다.
그런일이 많을수록 종영은 더욱 세밀하게 자료들을 수집하고 있었다.

"윤비서...방으로 올라와.......어서..."

그렇게 준비를 하는동안 장정식이 종영을 갑자기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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