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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5부- (미자이모와 섹스)

이모가 허락하자 윤호는 얼른 이모의 브레이져를 올리고 유방을 쥐었다.

"이모...불편한데 브레이져를 벗어요...아기에게 젖먹이는 아줌마가 브레이져를 하지않잖아요..."

하며 윤호는 이모의 브레이져 호크를 풀고 브레이져를 떼어낸다.윤호는 옆으로 누워 이모의 유방을 이리저리 만저보고는 유두를 살짝 비틀어 본다.

"이모 오랫만에 젖을 만지니 어렸을때로 돌아간것 같아요...아줌마 젖을 만지는 것같구요..."
"호호...다큰 어린애구나..."

미자는 태연한척 말 했지만 윤호가 유방을 주물르며 유두를 비틀때마다 유방에서전기가 흐르는 것 같았다.윤호는 모르는척 더욱이모에게 붙어 유방을 만지자 아랫도리의 불뚝 솟은 좃이 이모의씹두덩을 자극한다.
미자는 윤호의 좃이 자꾸 씹두덩을 찔러오자 아까 보았던 커다란 좃이 다시 떠올랐다.그러자 몸이 자동으로 반응하여 꽃잎이 축축해져 옴을느꼈다.윤호는 이제 이모를 껴안고는 입으로 유방을 물었다. 그리고는 커다란 흡입기로 젖을 빨아내듯이 하니 미자는 유방을 통하여 몸과 마음이함께 빠저나가는 것 같았다. 위에서는 정신을 앗아갈 것만 같은 힘이 느껴지고 아래에서는 참을 수없는 유혹이전해져오니 미자는 어찌할 수가 없다.
윤호는 입으로 이모의 유방을 물고는 이빨로 조금씩 유두를 깨물었다.그리고는 두손은 이모의 등뒤를 쓰다듭는다.목위에서부터 차츰 아래로해서 허리 어름께를 주무른다.미자는 윤호가 조카라는 생각보다는 몸에 전해오는 유혹에 견딜 수 없다.아까 보았던 윤호의 커다란 좃이 만져보고 싶었다.

"윤,,,윤호야....나...네 고추를 만져보면 안될까?"

그렇게 큰 고추가 있을까만은 미자는 한가닥 남은 이성으로 좃을 만진다기 보다는조카의 고추를 만져본다는 표현을 쓴것이다. 윤호는 이제 조금만 더 있으면 이모가 절로 다리를 벌리것을 알았다.

"예...이모....나도 이모 젖을 빠는데 그렇게 하세요..."

미자는 손을 둘사이로 넣어 윤호의 팬티속으로 좃을 잡는다.좃이 발기될대로 발기되어 아까보았던것 보다 훨씬 큰것을 알 수 있었다.

'허억...이렇게 크다니...이렇게 뜨겁고 단단하다니...'

미자는 윤호의 좃을 잡고서는 놀랐다.

"이모 어때요...제 고추가..."
"윤호 고추가 훌륭하구나...이렇게 크다니...우리 조카 앞으로 여자 많이 울리겠다."
"고추가 크면 여자가 우나요?"
"호호 그게 아니고 여자들이 좋아하겠다는 얘기지..."

미자는 윤호의 좃을 비비기 시작하자 팬티때문에 부자연스럽다.

"이모...저 팬티를 벗을까요...이모가 만져주니 기분이 좋아지는데 불편해요."
"그러지...윤호의 고추도 보고싶구나..."

윤호는 한손으로 팬티를 내리고 발로 팬티를 벗어 버린다.그러자 윤호의 뜨거운 좃이 미자의 맨허벅지를 뜨겁게 자극한다.미자는 윤호의 좃을 다시 잡고 딸딸이 치듯이 해준다.
윤호는 이모가 딸딸이를 쳐주자 더욱 흥분되어 유방을 빠는 입에 힘을 더욱 주게되고두손은 자유롭게 이모등뒤를 움직이며 부드러운 피부를 마음껏 주무른다.어느새 윤호의 한손은 이모의 히프를 팬티위로 주무르다가는 팬티속으로 집어넣고는엉덩이의 맨살을 주무른다.
이모의 엉덩이는 40대의 중년부인 답지 않게 탱탱하였다.
미자는 윤호의 손이 자신의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을 알았지만 윤호의 좃을 주무르는데여념이 없다. 윤호는 이모가 엉덩이를 주물러도 거부하는 기색이 없자 대담하게 손가락이 엉덩이사이갈라진 틈을 밀고 들어간다. 이미 이모의 갈라진 틈사이는 애액으로 축축해져 있다.
윤호의 손가락이 보짓살의 벌리며 들어가자

"흑...윤호야...거긴 안돼..."
"이모...이모 나도 만지고 싶어요...이모가 내 육봉을 만지니까 나도 이모 꽃잎을 만지고 싶어요."

윤호는 그러면서 계속 손가락을 게속 꽃잎속으로 밀어 넣는다.

"허억...흐....억...으...윤호야..."
"이모....이모....나도 꽃잎이 보고 싶어..."

윤호는 이모를 꽉 끌어안고는 점점 깊숙이 꽃잎속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고는 꽃잎 벽을휘젖는다.

"헉...아....헉...윤호야...윤호야..."

미자는 윤호가 꽃잎을 휘젖자 몸이 경직되며 윤호를 껴안고는 어쩔줄 몰라한다.윤호는 한손을 다시 팬티 앞쪽으로 넣어 꽃잎에 손가락을 넣어 양손가락을 꽃잎속에넣고는 꽃잎을 유린한다.
윤호는 손가락을 빼고는 이모의 팬티를 밑으로 내린다. 하지만 옆으로 누운 상태라서 팬티가 걸려 내려가지 않는다.윤호는 유방을 입으로 문채로 얼굴에 힘을 주어 이모의 가슴을 밀어 이모를 침대에 바로눕히고는 몸을 이모의 몸위에 올라탄다. 그리고는 이모의 허리에 손을 넣어 들어올리고 팬티를 벗기니 팬티가 말리면서 벗겨진다.드디어 이모의 알몸이 침대에 누워있다.
윤호는 일단 이모의 꽃잎에 깃발을 꼿기로 했다. 두다리를 꼭 움추리고 있는 이모의 허벅지 사이를 손을 집어 넣었다. 미자는 조카라는 한가지 이유로 거부하는 모양새를 갖추었지만 이미 몸은 불륜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있었기에 윤호가 손으로 허벅지를 벌리자 힘없이 벌어진다.우거진 숲속에 숨어 있는 옹달샘이 비에 젖어 있어 반짝거린다.윤호는 이모의 꽃잎살을 벌린다.빨간 속살이 나타난다. 손가락으로 틈속의 음핵을 건들이고는 이모의 몸위에 몸을 포갠다.
유방을 각기 한손씩 움켜쥐고는 한입에 베어 먹을듯이 물고는 엉덩이를 들어 빳빳한좃을 꽃잎에 문지르니 좃이 준비되어진 꽃잎속으로 미끌어저 들어간다.

"하윽...이럼 안돼는데...어흑...너무 커...학..."

좃이 뿌리까지 깊숙히 꽃잎속으로 함몰되자 미자는 꽃잎이 뽀개지는 듯한 느낌에 허리가활처럼 휘어지며 기쁜 신음을 내지른다.

"학...아..."
"허윽...이모...따뜻해요...이모의 꽃잎이 따뜻한 아줌마품 같아요..."
"아...윤호야...윤호육봉이 커서 좋아...아...온몸이 터지는듯해..."

윤호가 서서히 풀무질을 시작하자 이에 맞추어 미자도 요분질을 따라한다.

"퍽...퍽...퍽...푸...욱..."
"학....좋아...좀더 빠르게...빠르게..."
"퍽퍽퍽...퍽퍽퍽...푹푹푹...퍽"
"악...아아아....으으으....아앙아...으응....으으으....악악악..."

윤호의 방아찧는속도에 맞추어 미자의 감탕도 리듬에 마추어진다.

"퍽퍽퍽....퍽퍽퍽..."
"학...악악악....으으으...으으으....으응...."
"헉헉헉....이모....좋아요....학학....이모 꽃잎이 좋아....."
"나도 윤호 육봉이 좋아....좋아...아아아....악악악...."

윤호는 이모의 몸위에서 일어나 무릎 꿇는 자세로 앉으며 이모의 두다리를 들어어깨에 걸친다. 엉덩이가 들려지며 커다란 좃이 박힌 꽃잎이 눈에 들어온다. 윤호는 좃이 박힌 꽃잎위에 손가락을 넣어 음핵을 꼬집듯이 건드린다.

"허억...학...아...아...헉...좋아...좋아..."

윤호는 손가락으로 계속하여 빙글빙글 음핵을 문지르고 허리 운동을 시작하였다.

"푹....푹....푹....퍽..."

이모의 유방이 윤호의 허리운동에 맞추어 출렁인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좌삼삼 우삼삼으로 계속하여 좃을 박으니 이모는 까무러칠 지경인 모양이다.

"악악악...아아아...아아아...어어어...학..."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얕게 그리고는 깊게 윤호는 자신이 아는 모든 방중 기술을 동원하여 이모의 꽃잎를즐기었다.그리고는 드디어 화려한 분출의 시간이 다가왔음을 알았다.

"학...윽...이모...나...싸요..."
"헉헉...그래...그래..."

뜨겁고도 많은 정액이 힘차게 이모의 꽃잎에 분출되었다.
미자도 자신의 꽃잎에 조카의 정액이 쏟아져 들어옴을 알았다.뜨거운 홍수였다. 그리고는 윤호는 이모의 다리를 내려 놓고는 허물어 지듯이 이모의 몸위로 엎어진다.풍만한 유방에 얼굴을 묻고...미자는 유방에 얼굴을 묻고 있는 윤호의 머리를 쓰다드므며

"윤호야...정말로 넌 힘이 좋구나...나...완전히 죽는 줄 알았어..."
"이모...이모 꽃잎은 처녀같아...꼭 조여 오는게 완전히 처녀야..."
"내가 애를 낳지 못해 그런가 보다...그런데 넌 많이 해본 솜씨야..."
"하하하...학교 여학생들과 제법 해봤어요."
"처녀같다니까 난 기분이 좋긴한데...조카와 섹스를 했으니..."
"이모 너무 자책할 필요 없어요. 우리가 애를 낳을 것도 아닌데 섹스를 한게 무슨문제가 되겠어요...그리고 우리둘만의 비밀인데..."

미자도 윤호가 그렇게 말하자 더이상 심각하게 생각치 않는다. 윤호는 업드린체로 이모의 유방을 다시 주무르기 시작했다. 꽃잎안에 박혀있는 좃이 다시 움틀거리며 커지고 있다.
놀라운 회복력이었다. 윤호는 변강쇠 이상의 성적인 힘이있었다.
미자는 윤호의 좃이 다시 꽃잎을 압박해오자 엉덩이를 슬슬 흔들어 좀더 자극을 주어빨리 발기되도록 도와준다.

"윤호가 젊으니까 금방 살아나네... 누군지 좋겠어...이렇게 좋은 좃을 차지할 사람은."
"지금은 이모가 차지하고 있잖아요... 즐길수 있을때 즐기는게 좋지 않아요?"
"그래...그래....헉...아...또....좋아져...학..."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다시 허리 운동을 시작했다.좃물과 애액으로 질펀해진 꽃잎은 윤활작용을 확실하게 해서 방해되는 것 없이 좃을받아들인다.

"악악악...어어어...아아앙...아으...윽윽윽..."
"퍽퍽퍽...퍽퍽퍽...."

윤호는 다시한번 사정에 다다를 때까지 풀무질을 하고는 별안간 좃을 빼서는 이모의유방사이에 낀다.
윤호는 커다란 유방사이에 좃을 끼고는 유방을 오무리고는 다시 허리운동을 하자 부드러운유방은 꽃잎속과 다를바없이 자극적이다.미자는 유방에 끼인 좃을 보고는 턱을 밑으로 하여 입으로 물려고 한다.좃이 이모의 입술을 자극하다가 윤호가 유방을 놓자 그대로 입속으로 들어갔다.이모는 입으로 밀려들어오는 좃을 물고는 열심히 빨아댄다.드디어 다시 분출이 일어났다.
좃물이 이모의 목속에서 뿜어져 나오자 이모는 숨이 막히는지 컥컥대면서도 한점 남김없이좃물을 마셨다. 그리고는 윤호는 이모의 몸에서 떨어져 침대에 누웠다. 오늘도 벌써 몇차레의 정사로 인하여 윤호는 피곤하였기에 그대로 잠에 골아 떨어졌다.미자도 옷을 벗은 체로 잠이 들었다. 늦은 아침에도 둘은 늦잠을 자고있었다.

먼저 일어난 것은 이모였다.
미자는 잠에서 깨어나 옆에서 자고 있는 윤호의 벌거벗은 모습을 보고는 어젯밤의 격렬한섹스를 생각했다. 자신의 가랑이 사이에는 섹스의 흔적이 말라 있었다.
미자는 오그라들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편인 철진의 좃의 크기와 비슷한 윤호의좃을 보고는 경이로운 생각이 들었다. 미자는 손을 뻗어 윤호의 좃을 잡고는 천천히 주무르기 시작했다.
미자가 좃을 주무르기 시작하자 윤호는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고 바라보니 이모가 자기의 좃을 주무르고 있는것을 알고 눈을 반쯤 뜨고 바라보고 있었다.이모의 손놀림에 따라 좃이 점점 커지고 급기야는 완전히 발기하여 늠름한 위용을자랑하며 하늘을 찌를 듯이 꼿꼿이 서있다.미자는 윤호의 커다란 좃을 보고는 서서히 입을 가져가 한입에 물어본다.윤호의 좃이 너무커서 입으로 물기가 힘들었지만 입을최대한 벌리고는 집어 넣었다.입안에 가득차는 좃은 열기가 있어 입안이 뜨거워 오는 것 같았다.미자는 서서히 머리를 내리며 좃을 밀어 넣기 시작했다.좃이 반도 들어가지 않았는데 목구멍에 닿는다.
미자는 좀더 밀어넣어 목구멍 속으로 밀어 넣어 보려 했다.숨이 막히며 답답해지고 목이 아파온다.윤호는 이모의 목구멍 속으로 좃이 들어가지 좃을 압박하는 느낌이 지금까지 느껴오던것과는 또 다른 느낌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었다.
미자는 더 이상 목구멍으로 밀어 넣으려는 시도는 포기하고 서서히 얼굴을 왕복운동하며 윤호의 좃을 빨았다.

미자는 잠자고 있는 조카의 좃을 스스로 즐기고 있는 상황에 스스로 흥분하여 한손을자신의 꽃잎에 가져가 꽃잎을 자극하자 꽃잎속에서 애액이 흘러 나왔다.미자는 입에서 좃을 빼고는 윤호의 아랫도리에 걸터 앉는 자세를 취하고는 꽃잎를맞추어 놓고는 엉덩이를 내려 누르니 윤호의 좃이 꽃잎에 서서히 박히기 시작한다.윤호는 이모 이런 행동에 짜릿한 흥분을 맛보았다.자신은 가만히 있는데 여자가 그것도 이모가 스스로 꽃잎에 좃을 꼿는 모습은상상이상의 쾌감을 주고 있다.
커다란 좃이 꽃잎에 완전히 함몰되지 좃끝이 자궁을 열고 들어간 것 같다.좃끝이 마치 자물쇠에 물리는 것 같은 느김이 들었다. 미자는 자궁이 열리며 좃이 자궁속까지 들어오는 것을 처음으로 느껴 보자 온몸이산산히 부서지는 아픔과 동시에 전신에 퍼져오는 쾌감에 부르르 떨었다.이모가 서서히 엉덩이로 방아찧기 시작하자 윤호는 눈을 뜨고는 이모의 풍만한 유방을두손으로 움켜 쥐었다.

"흑...헉...윤호야...깼구나...미안해...하윽"
"미안하긴요...난 이모에게 고마운데요...이모 난 참 좋아요...이모의 따뜻한 보지가좋아요..."
"하으으... 나도 좋아...윤호의 커다란 육봉이 난 좋아...아윽..."

미자가 거쎄게 방아찧기를 시작하자 머리카락은 휘날리고 유방도 출렁이는 모습이포로노 테이프의 모습을 실습하는 것 같과 같다. 윤호는 언제가 이런 모습을 비디오로 담아야 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미자는 힘이 드는지 방아찧는 속도가 점점 느려졌다.

"헉헉...하윽...악....악....앙..."

드디어는 절정을 맞는지 허리를 뒤로 제끼고 윤호의 무릅을 잡고는 부르르 떤다.하지만 윤호는 아직 절정을 맞이 하지 않았기에 그런 이모의 허리를 잡고 일어서서앉아 마주앉은 자세에 이모가 윤호의 몸안에 안겨진다.윤호는 그런자세에서 엉덩이를 들썩이며 좃을 박자 이모도 다시 엉덩이로 방아찧기를계속한다.

"학...학....어...앙....악..악.악...악악악...아아악....어어...엉.."
"퍽퍽퍽...퍽퍽퍽...퍽퍽...퍽퍽..."

드디어 둘은 동시에 절정을 맞이 할 수가 있었다.
뜨거운 좃물을 이모의 꽃잎에 쏟아 붓고는 윤호는 이모의 입에 입을 맞추고는 빨기시작하자 미자는 혀를 내밀어 윤호의 입속으로 혀를 집어 넣는다.근친과의 섹스는 해보았지만 키스를 해보는 것은 처음이었다.윤호가 달콤한 이모의 혀를 빨자, 이모는 혀로 윤호의 입안 구석구석을 누비고 다닌다.윤호는 키스를 하며 이모의 몸 구석구석을 애무하였다.이모는 입을 떼고는

"윤호야...너무 너무 좋았어...이런 기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같아..."
"이모...난 중년의 몸이 이렇게 좋은줄 몰랐어요...서울 좀 자주 올라와요...이모 몸을계속 즐기고 싶어요..."
"알았어...기회나는데로 올라갈께"

키스를 마치고 이모가 엉덩이를 들자 애액과 좃물로 번들거리는 좃이 빠져 나온다.이모가 머리맡에 있는 휴지로 윤호의 좃을 닦어 주려하자

"이모...그걸로 닦지 말고 우리 함께 샤워해요..."
"그럴까?"

윤호와 미자는 둘이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
샤워를 하면서도 윤호와 미자는 서로의 몸을 구석구석 닦아주며 장난을 쳤다.윤호는 이모와 욕실에서 장난을 치니 또 다시 좃이 발기한다.엄청난 정력과 발기력이었다.
이모는 윤호의 좃이 다시 발기하자 놀라면서도 그좃을 입에 물고는 빨아준다.윤호는 이모를 뒤돌려 세워 벽에 손을 대고 기대게 하고는 뒤에서 좃을 밖는다.손을 앞으로 돌려 이모의 유방과 꽃잎털을 주무르며 샤워물이 쏟아지는 가운데 섹스를하는 그맛 또한 새로웠다.

"퍽퍽퍽....퍽퍽퍽...퍽퍽"
"헉헉...학...아....아...아아아...악악악..."
"퍽퍽...퍽퍽...퍽퍽..."
"아응....아...아...으으으....아아아....학...아응....나죽어...죽어..."
"헉헉...이모...이모...좋아요...학학..."
:퍽...퍽...퍽..."
"아응...좋아...좋아...학...학...악악악...좀더...좀더..."
"퍽퍽퍽퍽...퍽퍽퍽..."
"아흑....하...하....억...억억억...아..."

윤호와 이모의 섹스는 계속 이어지며 욕실안에는 이모의 감탕질 소리에 차가운 물속에서도열기가 가득했다.드디어 윤호의 정액이 다시한번 이모의 꽃잎을 채우고는 움직임이 멎었다.

"하윽...아...윤호야...넌...넌...정말 변강쇠야..."
"후후 그럼 이모는 옹녀고요?"
"호호...그런가?"

이모의 꽃잎에서는 윤호의 좃물이 삐져 나왔다.
윤호는 샤워꼭지를 꽃잎에 대고는 물을 뿌려 닦아 주었다.샤워를 끝내고 나와 윤호와 이모는 수건으로 서로의 몸을 닦아주었다. 마치 신혼부부 같았다.
그때 미자의 핸드폰이 울린다.

"여보세요."
"언니 나야...미선이."
"미선이구나. 곧 갈께."
"언니...올 필요없어..."
"왜? 무슨일있니?"
"아냐... 병원에 있는 사람이 정기씨가 아냐. 회사 동료래..."
"그게 무슨 소리니?"
"정기씨가 토요일에 출장을 갔는데 그때 마침 내가 전화 통화중이라 말하지 못하고 갔데...그리고 차를 우리집에 갔다두라고 회사 동료에게 맡겼는데 그 사람이 사고가 난거래..."
"아니...어떻게 이럴수가..."
"정기씨가 오늘 아침에 회사에 돌아와서 보니 그동료도 없고 나도 집에 없어 수소문해서내가 병원에 있는 걸 알고 찾아와서  알았어...지금 정기씨가 여기에 있어...난 정기씨와집으로 갈테니 언니도 집으로 가봐...형부가 기다리겠어...다음에 만나 자세히 얘기해..."
"그럼 정말로 다행이다...그래 그럼 다음에 만나자..."

전화통화를 끝내고 미자는 윤호에게 그 내용을 말해주었다.
윤호는 속으로 생각했다.덕분에 두 이모와 섹스를 했으니 사고당한 사람에게 감사해야겠다고.

윤호는 이모를 태우고 집으로 돌아갔다.
집으로 가는 도중 이모의 가정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물론 성생활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모가 아이를 낳지 못하자 이모부가 점차 밖으로 돌고 있어 이모는 이모부가 딴여자와관계를 맺고있다고 생각하였지만 자신이 아이를 낳지 못하므로 이모부를 다그칠 수도없었다고 한다.
마치 이모부가 밖으로 도는 것이 자신의 죄인양 느껴졌기 때문이란다. 아마 어제 야근한것도 핑계가 아닌지 생각하였지만 회사로 전화를 해보는 것이 두렵다고한다. 만약 그것이 사실로 들어 날 경우 자신이 어떻게 행동하여야 할지 모르겠고,상상하기도 싫었기 때문이란다.
그러다보니 남편과의 성생활도 원만하지 못하고, 그저 덤덤하게 지낼뿐이라고 했다.하지만 남편의 바깥 생활이 궁금하다고 했다.
진짜로 딴 살림을 차렸는지 어떤 여자인지...윤호는 이모를 위로하고는 그럼 자기가 오늘 한번 이모부 사무실에 가서 살펴 보겠다고했다. 이모를 집에 내려 놓고는 이모부 회사로 갔다.
작은 빌딩에 오층에 사무실이 있다.
조그만 오퍼상이라 여직원 두명만을 데리고 운영을 한다고 한다. 윤호는 전화도 하지 않고 사무실에 올라갔다. 사무실에 들어서니 책상에 한아가씨만이 바쁜 일을하고 있는지 무언가 열심히 pc작업을하고 있다.
단발머리를 하고 희고 얇은 부라우스를 입고 있는 예쁘고 애띤 얼굴의
아가씨였다.앉은키로 봐서 키가 상당히 클것 같았다. 윤호가 아가씨 옆으로 가자 그제서야 윤호가 들어온것을 알고는

"어떻게 오셨죠?"

오퍼상이라 손님이 별로 찾아오는 적이 없어 아가씨는 윤호를 보고는 이상한듯한 표정을짖고 묻는다.

"사장님 계시지요? 조카예요. 저기죠?"

하며 윤호가 조금 문틈이 열려 있어 빛이 나오는곳으로 가려고 하자 아가씨는 당황한듯이 얼른 일어나 윤호의 팔을 붙잡는다.

"아...안돼요...지금 들어가시면..."

그때 윤호는 사무실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들었다.

"아응....앙...좋아요...사장님..."

그러면서 살부딪치는 소리도 같이 들린다. 윤호는 그소리를 듣자 그것이 무슨 소리인지 금방 알아차렸다.

"이게 무슨 소리죠?"

하며 아가씨의 팔을 부리치고 사장실로 조금 더 가자,아가씨는 더욱 당황하여 얼굴이 빨개지며 윤호의 팔을 더욱 세게 잡는다.

"안돼요..."
"이것 놔봐요...사장실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데..."

하며 팔이 잡힌체로 아가씨를끌다시피하며 사장실로가서 문틈으로 안을 들어다 보았다.
사장실에서는 한아가씨가 소파에 앉아 가랑이를 벌리고 이모부의 좃을 받아들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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