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9월 15일 토요일

스무살의 비밀일기 -14부- (이모의 펠라치오)

윤호는 성자누나에게 버스를 타고 집으로 가라하고는 이모를 태우고 시내에 있는병원으로 갔다.급하게 차를 몰아 병원으로 가서 중환자실로 뛰어 올라가니 막내이모가 중환자실 문밖벤치에 앉아 울고 있다.

"미선아 어떻게 된거니?"
"언니...흑흑흑...."

막내이모는 미자이모를 보자 껴안고 울기 시작한다.

"울지 말고 어떻게 된건지 말해봐. 이서방은 어때?"
"흑흑...이서방이 인사불성이고 온몸이 화상을 입어 알아볼 수 가없을 정도로 다쳤어..."
"어떻하다..."
"몰라...나도 경찰이 연락해서 왔어. 그이 차가 사고를 당해 불이나서 번호조회를 해서우리 집으로 전화를 했데....그래서 달려 와 보았더니 저렇게...흑흑흑..."
"아주 정신이 없는거야?"
"몰라 나도... 위험하다고 안으로 들여보내지도 않아..."
"오늘이 일요일 인데 어떻게 이서방 혼자 나갔어?"
"오늘 나간게 아니라 어제 나갔다가 아무연락 없이 오지 않아 밤새 걱정하는랴 잠을못잤는데 아침에 전화가 왔어...경찰한테서..."
"아침에 연락 왔는데 왜 나한테는 이제 연락한거야?"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정신이 하나도 없었어 그러다가 전화를 한거야...언니 나어떻게해....흑흑흑"

그래서 그런지 막내 이모의 모습이 초췌해 보였다.

"막내이모 그럼 점심은 먹었어?"

막내이모는 그제야 윤호를 발견하고는

"윤호도 왔구나. 아침 점심 아무것도 먹지 못했어...먹을 정신도 아니고...언제 깨어나서나를 찾을줄도 모르고..."
"이모 밤새 잠도 못자고 식사까지 하지 못하면 어떻게 해요...얼마나 이러고 있어야 할지모르는데...이모까지 쓰러지면 어떻하라고...정철이는 어디있어요..."
"정철이는 여름 방학동안 미국으로 연수 보내 집에 없어."
"안돼겠어요. 미자이모가 막내 이모를 데리고 식당에 가서 식사를 하도록 하세요.여기는내가 지킬테니까..."
"아냐...여기는 내가 지킬테니 윤호가 이모와 식사 하도록해. 난 운전을 하지 못하니...병원 식당 밥은 워낙 부실하니 밖에서 사먹도록 해라. 그리고 미선이 넌 정신을 차려야지 빨리가... 그리고 쉴수 있으면 어디서 좀 쉬면 좋을텐데..."
"알았어요...이모...제가 막내 이모 모시고 식사한 후 어디 다방에서라도 조금 쉬도록할께요..."
"난 안가...여기서 그이 깨어나는 것을 봐야돼..."
"네가 여기 있다고 이서방이 빨리 깨어 나는 것도 아니고 내가 있을테니 걱정하지 말아...그리고 깨어나면 내가 전화해줄께...윤호야 이핸드폰을 네가 들고 가라. 이모부 깨면내가 전화 해줄께."

미자 이모가 그러자 막내 이모는 마지 못해 일어난다.
윤호는 이모를 모시고 병원 밖으로 나갔다.식당에서 식사를 시켜 먹는데 막내이모는 입맛이 없는지 거의 식사를 하지 못한다.

"이모 많이 먹어 둬야 해요...그래야 이모부가 깨어 났을때 간호를 할 수 있지 그러다 이모도 쓰러지겠어요. 그러면 누가 이모부를 간호하죠?"

하지만 이모는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다.하긴 그경황에 밥이 넘어가겠는가...윤호는 어쩔수 없이 혼자 밥을 먹고는

"이모 어디서 쉬었다 들어가요. 이모부가 깨면 미자 이모가 전화해준다 했으니 걱정하지말고요. 아까 식당에 들어오다 보니 길 건너편에 여관이 있던대 거기서 잠시 쉬어요.막내 이모는 지쳤는지 윤호가 말하는데로 따른다.윤호는 막내이모와 여관으로 갔다.
여관 종업원은 젊은 남자가 중년부인을 부축하다시피 들어 오니 야릇한 시선으로 쳐다본다.막내이모는 방안에 들어가 방바닥에 앉자 여태까지 참았던 울음을 토해내기 시작한다.

"엉엉엉....난 어떻해...엉엉엉..." 윤호는 그런 이모옆에 앉아
"이모 울지마요...이모부는 괜찮을 거예요... 요즘은 의술이 발달해서 옛날같이 쉽게죽지 않는데요..."

윤호가 달래자 미선이 이모는 윤호를 껴안으며

"윤호야....나 어떻해 엉엉엉...저러다 이모부가 죽으면 난 어떻게해....흑흑흑"

윤호는 자기 몸에 안기 이모의 등을 토닥거리며 달랜다.

"이모...이모...울지마요...괜찮을거예요..."
"엉엉엉...엉엉엉..."

윤호는 그대로 이모를 안고는 등을 토닥거리며 이모가 울음을 그칠때까지 기다릴 수밖에 없을 것 같았다. 이모는 잠을 육봉않고 이모부를 기다리다가 전화를 받고 겉옷만 부랴부랴 걸치고나왔기에 브레이져를 하지 않아 풍만한 유방의 느낌이 그대로 윤호의 가슴으로 전해진다.윤호는 그 와중에도 이모의 유방의 풍만함을 느끼는 자신이 이상하였지만 신경이 자꾸가슴으로 간다. 계속 그상태로 있으니 점차 이모도 진정이 돼는지 울음을 그친다.

"이모 그만 진정하고 잠을 조금 자도록 하세요."
"진정이 돼지 않는걸 어떻게해 가슴이 답답하고 어떻게 할수가 없어."
"어떻하죠? 이모는 지금은 쉬어야만 하는데...참 이모부는 이럴때 어떻게 해주었을까요?"
"아마 내몸을 주물러 줬을 꺼야..."
"이모 내가 이모부처럼 주물러줄테니 이모부다 생각하고 진정하세요..."

윤호는 이모의 말을 들지도 않고 안고 있는 이모의 등부터 주물러 주기 시작한다.허리께부터 차근차근 주무르기 시작했다.
막내이모는 겉으로 보기엔 마른편이 었다. 하지만 막상 몸에 손대보자 살이 있을곳은 있고 없을덴 없는 균형잡인 몸이었다.막내이모는 조카가 몸을 주므르는데도 그대로 있다.

"이모! 이제 좀 진정되요?"
"아냐...그대로야..."

윤호는 자신이 주무르는데에 대해 아무런 반대가 없이 몸을 맡기고 있자 용기를 내어이모의 티속으로 손을 넣어 살을 직접 만지기로 했다.

"이모...이모부가 깨어나서 이모를 이렇게 사랑해 줄꺼예요. 깨어나서요...걱정말아요..."

윤호는 이모의 등쪽 옷속으로 손을 넣고 매끄러운 피부의 감촉을 느꼈다.허리어름께 살집을 잡고는 주물르다가는 다시 점점위로 올라갔다.윤호의 손이 등위를 쓰다듬는듯이 올라가자 이모의 티도 점차 따라 올라간다.막내이모의 하얀 속살이 나타난다.윤호는 한손으로는 등을 쓰다므며 또다른 한손은 옷위로 유방위에 올려 놓고는 조금씩조심스럽게 만지작 거린다.
윤호가 유방을 만지는데도 이모는 가만히 있는다.

"이모부가 이렇게 사랑해주나요?"

하며 등뒤에 있던 손을 앞으로 미끄러지 돌려 옷속의유방을 부드럽게 움켜준다.

"음...."

이모는 움칫하다가는 그대로 가만히 있다.
윤호는 나머지 한손으로도 티를 위로 올리고는 유방을 밖으로 거내 두손으로 부드럽게만진다.그리고는 입으로 이모의 유두를 살며시 물며 티를 머리위로 벗긴다.이모는 두손을 들어 옷을 벗길수 있도록 해준다.
윤호는 티를 벗기자 두손으로 유방을 쥐고는 계속해서 입으로 유두를 살며시 깨물며두손에 힘을 약간주어 이모를 뒤로 밀치니 이몸의 몸이 바닥에 눕혀졌다.윤호는 바닥에 눕힌 이모에게 업드려 유방을 계속해서 빨며 한손은 배주위를 원을그리듯이 하며 쓰다듬었다.

"으음...음..."

이모는 조카가 계속해서 유방과 배를 자극하자 몸이 저절로 경직됨을 느꼈다.

"이모 이모부의 손길을 계속해서 생각하세요....점점 좋아질꺼예요...이렇게 하며긴장을 푸는 사람이 많데요..."
"으응? 그래? 그럼 조금만 더해 줄래?"

미선이는 윤호의 손길에서 남편의 애무를 느꼈고 몸전체에 퍼지는 파문을 계속 느끼고싶었다.
윤호는 이모가 계속해줄 것을 이야기하자 노골적으로 애무의 손길로 변했다.유두를 자근자근 깨물기도 하며 한손은 유방을 감싸쥐고는 부드럽게 주무르며또다른 한손은 배를 살살 주무른다.

"으음...음..."

윤호는 배를 주무르던 손을 점차 아래로 내려 이모 바지속으로 밀어 넣는다.팬티가 손끝에 만져지지만 꽉끼는 바지로 인하여 더이상 손을 움직이기가 곤란하다.윤호는 손을 다시 빼서는 바지위로 해서 이모의 씹두덩부위를 쓰다듬는다.얇은 바지를 통하여 팬티의 고무줄 경계를
느낄수 있었고 점차 골짜기속으로손을 이동하여 꽃잎위를 자극한다.

"흐음...으....음...."

이모는 윤호의 손길에 갈등하는 눈치이다.
거부하고 싶기도 하고 그대로 맡기고 싶기도 하고...하지만 이성보다는 호기심이 강한것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여자의 본능이기도 하다.몸에 긴장을 푼다고하는 핑계속에 조카의 손길을
받고싶어하는 이중성이다.윤호는 이모의 그런 눈치를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해서 가랑이사이를 자극하며혀로 유방을 샅샅이 핥은다.

"우...음...음...."

골짜기에 머물렀던 손을 씹두덩쪽으로 옮기며 이모의 바지 후크를 찾아 한손으로풀고는 바지 지퍼를 내렸다.하얀 면팬티가 나타난다.윤호는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부드러운 털이 만져진다.이모는 손으로 팬티속에 들어간 윤호의 손을 잡는다.

"윤호야....거긴....안돼..."

윤호는 이모에게 손이 잡힌체 더이상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팬티속의 손을그자리에서 주물럭거린다.

"이모...그냥 이모부의 손길로 생각해요...이렇게 해서라도 이모는 진정해야해요..."

하고는 윤호는 입으로 유방을 잔뜩 물고는 쭉 빨아당긴다."하악..."
이모는 별안간 유방을 빨리자 놀라서 윤호손을 잡아던 손을 놓고는 윤호의 머리를잡는다. 그사이 윤호는 재빨리 손을 골짜기 속으로 밀어 넣었다. 미끈하고 손가락이 저절로 구멍속으로 파고든다.윤호의 애무에 이모도 많이 흥분되어있었던디 애액으로 축축이 젖어있던 꽃잎동굴은 윤호의 손가락 침입에 순순히 받아들인다.

"하악...아....안돼...윤호야...거긴...안돼..."
"이모....이모...조금만요...조금만요..."

무엇인 조금만인줄은 모르지만 윤호는 조금만을 연발하며 계속하여 이모의 동굴속탐험을 계속한다.

"흐윽...학...아...."

윤호의 손가락이 꽃잎 질벽속을 훑을때마다 이모는 몸을 뒤튼다.
미선은 남편손이 아닌 조카의 손애의해 자신의 꽃잎이 유린당하는 것을 느끼자 그때까지느껴꽃잎 못했던 이상한 쾌감이 더욱 정신을 자극했고 그작용으로 온몸에 퍼지는쾌감의 도는 더욱 컸다.그러기에 이모는 더이상 윤호의 손길을 거부하지 못하고 윤호의 손놀림에 따라 온몸을 뒤틀었다 폈다를 반복한다. 윤호는 이모가 흥분한것을 알자 다른 한손을 이용하여 바지를 벗긴다.
꽃잎속에 넣은 손가락을 구부려 당기는듯하자 저절로 이모의 엉덩이가 따라 들려지고바지와 팬티가 쉽게 벗겨진다. 이모의 꽃잎털이 무성하게 역삼각형으로 뻗어있다.이렇게 역삼각형으로 꽃잎털이 난 여자는 색을 밝힌다고 했다.윤호는 유방에서 입을 떼고는 이모의 꽃잎을 입으로 빤다.

"흐읍....으....흑....아...."
"앗....쭈.....즙...."

윤호는 이모의 보짓살을 양옆으로 벌리고는 혀를 꽃잎속에 밀어넣어 음핵을 핥는다.

"으....으.....하악....흐...."

윤호는 그동안의 섹스의 경험으로 능란하게 혀를 놀려 이모의 꽃잎을 공략한다.이모는 생전 처음 당하는 꽃잎의 혀의 공략에 온몸이 해체 되는것 같았다.이모는 윤호의 머리를 잡고는 엉덩이를 흔들며 윤호의 머리카락을 쥐어 뜯는다.윤호는 이제는 이모가 완전히 흥분되었다는
것을 알고는 꽃잎을 빨면서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윤호는 이모의 꽃잎속을 들락거렸던 손가락에 묻어 있던 애액을 자신의 좃에 묻혔다.모든것이 준비되자 윤호는 이모의 꽃잎에서 입을 떼고는 이모 몸위에 올라타고는 유방을 빨며 재빨리 좃을 이모의 꽃잎에 찔러 넣었다.

"아악....학....윤호야...안돼...."

이모는 흥분한 중에도 조카의 좃이 자신의 꽃잎을 찔러오자 순간적으로 정신을 차려윤호의 몸을 막으려 윤호를 밀어 보았지만 이미 꽃잎속에 좃이 박힌 후였다.윤호는 이모의 몸에 몸을
밀착시키고는 좃을 뿌리까지 이모의 꽃잎에 밀어 넣었다.이모는 꽃잎을 박아오는 엄청난 크기의 좃에 꽃잎이 찢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아무리 애를 낳은 몸이지만 보통때 남편거보다 2배 이상은 큰 윤호의 좃이 꽃잎를가르며 박아오자 온몸이 마치 창에 꿰뚫리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허억...이모...조금만 참어요...좋아질꺼야...."

이모의 꽃잎도 윤호의 좃을 그대로 압박해 온다.윤호는 엉덩이를 들어 좃을 반쯤 뺐다가는 힘차게 박아 넣었다.

"푹...."
"학....악...."
"푹푹푹....퍽퍽퍽....푹푹푹.....퍽퍽퍽"

윤호가 힘차게 좃을 박기 시작했다. 마치 단거리 선수가 달리듯이....

"학....악악악....악악악....학...악...악...."
"퍽퍽퍽....퍽퍽퍽....퍽퍽퍽...."
"악악악...악악...악악...윤호야 나죽어....악....학....헉..."

이모도 윤호의 피스톤운동에 맞추어 엉덩이를 움직여 윤호의 좃이 더욱 깊이 꽃잎에박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섰다.윤호는 이모가 자신과의 섹스에 맞추어 주자 서서히 박기 시작했다.

"푹....푸....푸....우....욱...."

좌삼삼 우삼삼을 속으로 외치며 이모의 꽃잎속을 온통 흔들어 놓았다.

"학학....억....악....윤호야....나죽어...깊이....더....더....어..억..악악악...""퍽...퍽...퍽....푸우...욱..."
"하으....으....좋아....좋아...윤호야.....좋아..."
"헉헉....이모....이모...나도 좋아요...."
"학....아으....윤호 좃이 너무커....좋아...악악악...아윽..."
"헉헉헉...이모 꽃잎도 좋아요....막 좃을 끊어 놓을 것같아...아윽....이모...이모...나 싸..."
"그래...그래...나도 싸고싶어...학..."
"으윽...윽...읍..."

윤호는 이모의 꽃잎속에 뜨거운 좃물을 분출하였다.윤호의 분출에 마추어 이모도 꽃잎이 조여지며 좃물을 받아들인다.

"이모...난 너무 좋았어요...이모는?"
"윤호의 좃이 이렇게 큰지 몰랐네...너무 너무 좋았어...날아 갈것 같아..."
"이제는 좀 괜찮아요?"
"응...좋아졌어...이제는 병원가서도 안울것 같아..."
"다행이네요...그래야 이모부가 입원해 있어도 간호할 수 있지요...울면서 간호하면 환자에게 나쁘잖아요...."
"그래 맞아...고맙다 윤호야..."
"고맙긴요...저는 사실 이모가 긴장을 풀수 있개 몸을 주물러 주려고만 했는데 막상이모의 꽃잎을 보니 참을 수가 없었어요. 이모를 옷입었을때 보았을때는 말라보였는데 실제는 풍만하네요..."
"호호...사실 속살이 쪘지...그리고 옷을 잘 입으면 마른것 처럼 보이지..."
"이모부도 이렇게 사랑해 주시죠?"
"응...하지만 오늘 네가 해주것같이 하지 않아....네가 아까 내 꽃잎을 입으로 빨아주는것은 처음 겪는거야...어떻게 넌 그런것을 아니? 무척 경험이 많은 것 같아...너 서울올라가더니 여자들하고 이것만 한거니?"
"그건 요즘 우리 나이또래는 전부 아는 거예요...책에서도 많이 봤고 비디오로도 많이보니까요...이모는 비디오도 꽃잎 못했어요?"
"네 이모부는 그런거 몰라..."
"그럼 이모는 이보부 좃도 빨아꽃잎 못했겠네요?"
"그런 얘기는 듣기는 했지만 해보지 못했지."
"그럼 이모 내 좃을 빨아봐요..."

윤호는 이모를 일으켜 앉게 한후 자신의 좃에 이모의 얼굴을 묻게하였다.좃물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좃을 이모는 입으로 물었다.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이모는 색다른 호기심에 두손으로 불알를 만지작 거리며 좃을빨자 움추러 들었던 좃이 커지기 시작한다.좃이 입안에 가득하여지도록 커지자 이모는 놀랐다.
사실 미선이는 남자의 좃이 전부 남편인 정기것 만 한줄 알았는데 윤호의 좃이 남편것의두배는 되보이자 놀랐던것 이다. 이 커다란 것이 자기의 꽃잎에 거침 없이 드낙거렸다는 것을 생각하니 저절로 몸이저려온다. 마치 윤호의 좃이 다시 자신의 몸을 관통한 듯한 느낌을 가진다.미선이는 윤호의 좃을 입안에 넣다 뺐다를 반복한다.윤호는 이모의 머리를 잡고는 더욱 깊숙히 입안에 들어가도록 한다.이모는 목구멍까지 윤호의 좃이 들어가자 힘이 들면서 한편으로는 꽃잎에 박힐때의쾌감이 퍼지는 것을 느끼자 스스로 계속하여 목구멍 깊은곳까지 밀어 넣는다.윤호는 꽃잎에 박는것 보다 더욱 짜릿한 느낌을 받았다.꽃잎에 박을때는 좃이 박히는 모습을 보지 못했지만 입으로 하는 모습은 생비디오를보는 것 같아서 좋았다.

이모는 40살 나이에 맞지 않게 생머리를 길게 길러 좃을 빨기 위해 머리를 들썩일때마다 머리카락이 폭포수마냥 휘날린다.그 모습 또한 더욱 도발적이다.
윤호는 그런 모습을 지켜보다가는 팔을 뻗처 이모의 발을 잡고는 당긴다.이모의 몸이 쓰러지듯 윤호위에 덮치고 윤호는 이모의 다라를 벌려 가랑이 사이로얼굴을 묻어 이모의 꽃잎을 빤다.
조그만하게 꽃잎처럼 피어있는 소음순을 이로 자근자근 물어주니 이모는 아랫도리를맷돌돌리듯이 움직인다. 윤호는 다시 보짓살을 벌리고 빨간 속살속으로 혀를 집어넣었다.
또다시 애액이 홍수물 터지듯이 흘러나온다.윤호는 이모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마셨다.그사이 이모는 더욱더 속도를 내어 윤호의 좃을 빨아대고 윤호는 또다시 좃이 팽창됨을느끼고 입힘게 이모입에 정액을 쏟아냈다.이모는 좃물을 한방울 남김없이 빨아마시고는 좃주위에 묻어있는 색스의 흔적을 혀로깨끗이 핥아 먹었다.

"이모...이모...너무 좋았어요...이모의 펠라치오 솜씨가 너무 좋았어요."
"처음하는 것인데 내가 잘한거야?"
"그럼요...최고 였어요."
"그런데 윤호의 좃은 정말 커...아까 꽃잎이 찢어지는 듯 하더니 지금은 입이 찢어지는 줄 알았어..."
"이모의 꽃잎은 좁으면서도 꽉꽉 물어주는게 여지껏 느껴꽃잎 못했던 명기에요...이모부가 좋아했겠어요..."
"너희 이모부는 섹스는 별로 즐겨하지 않았어..."
"이렇개 좋은 명기를 즐기지 못했다니 이모부는 불행했네요..."
"나도 섹스가 이렇게 즐거운건지 이제야 알았어...고마워 윤호야...이제라도 즐거움을알았으니..."
"이모 우리 병원에 돌아가요...미자 이모가 걱정하겠어요."
"그래 돌아가자...나도 이제는 괜찮으니..."

윤호와 미선은 병원으로 돌아갔다.미자이모는 벤치에 앉아 졸고 있다.

"이모...그동안 무슨 일 없어요?"
"으응...너희들 왔구나. 아무일 없었어..."
"언니...이제 나 괜찮으니까 언니와 윤호는 돌아가요...제가 지킬께요."
"그래........괜찮겠니?"
"응...언니 이젠 괜찮아. 좀 쉬었더니 안정이 됐어... 언니 피곤 할테니 돌아가...벌써 1시가 넘었어...형부가 걱정하겠다..."
"아냐...형부는 오늘 철야 작업한다고 했으니 집에 없을거야...그럼 내가 이근방에서자고 아침에 다시 올께..."
"막내이모 너무 걱정말고 힘내세요...저도 내일 아침에 다시 올께요."
"고맙구나...윤호야...언니 그럼 내일봐요..."

윤호와 미자이모는 병원을 나섰다.

"윤호야...이모가 아까와는 다른것 같아..."
"식사를 하고 조금 쉬니까 나아진 모양이예요."
"정말 다행이야. 한사람이라도 아프지 말아야지. 둘다 누우면 누가 돌보니..."
"이모 집에 갔다가 내일 아침에 와야죠?"
"아냐...너무 밤이 늦었으니 이 부근에서 잠을 자자. 이모부도 내일 늦게나 오실테니."

윤호는 아까 갔던 여관에도 가기에 마음이 불편해 다른 장급 여관을 찾았다.큰길뒤로 약간들어가 장급여관이 많아 깨끗해보이는 곳으로 들어갔다.한잔에 중년부인과 젊은 남자가 같이
들어오니 종업원은 윤호를 아마 제비족으로알았는지 물어꽃잎도 않고 방을 안내하여 침대방을 하나만 열어주고는 내려 간다.이모가 방 하나를 더 얻으려하자 윤호는

"이모! 벌써 두시가 됐어요. 몇시간 눈을 붙치지도 못할테니 그냥 자죠. 전 아래에서자면 되니까요."
"그럴까. 하긴 조카와 같은 방에 자는건데..."

방안은 냉방이 잘되어서 시원하였다.

"이모. 그렇게 덥더니 방에 들어오니 시원하네요. 저먼저 샤워 하고 잘래요..."
"그래라... 난 화장좀 지울테니 빨리하고 자자...아까 병원에서도 깜빡 졸았잖아..."

윤호는 옷을 벗고 욕실에 들어가 샤워를 했다.윤호가 옷을 벗을때 이모는 화장대에 앉아 화장을 지우다가는 거울을 통해 윤호의 벗은모습을 보았다.단단한 몸매에 아랫배 밑에 검은수풀 사이로 거대한 좃대가 수평으로 우뚝서 있는것을보고는 미자는 혹시 윤호가 자신이 보고 있는것을 알까 화장품을 만지작 거렸다.윤호가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 미자는 화장을 지우며 조금전에 본 윤호의 좃을 생각했다.사실 미자는 젊었을적에는 남편인 철진과 섹스를 즐기었는데 요즘에와서 남편과 섹스를하는 횟수가 줄었다.

거의 두달에 한번 정도 밖에 섹스를 하지 못해 미자는 불만이 많았다.하지만 철진이 일을 핑계대고 피곤하다고 하니 어쩔 수 없었고 정력에 좋다는 약을 많이구해 먹여보기도 하였지만 철진은 어쩌다 한번씩 밖에 해주지 않는다.여자는 40대에 성욕이 가장 강하다고 하는데...그래서 미자는 성적으로 불만이 많은상태였다.
이런때 윤호의 힘찬 좃을 보았으니 머리속에서 지워질리가 없다.미자가 윤호의 좃을 상상하고 있는 동안 윤호는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팬티만을 입고는

"이모도 샤워하세요. 전 먼저 잠들것 같아요...먼저자도 대죠?"

윤호는 미자이모의 어제밤 잠자던 모습을 떠올리며 이모를 따먹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어떤 계기도 없이 이모와 섹스를 할수없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잠자다 일찍 일어나이모의 잠자는 모습이나 다시 보야겠다고 마음먹고는 빨리 자기로 했다.미자는 윤호가 바닥에 누워 눈을 감는것을 보고는 옷을 벗었다.팬티와 브래이져만 한체 욕실에 들어가서 샤워를 한다.윤호는 실눈을 뜨고 이모가 옷벗는 모습을 바라보았다.이모의 팬티는 망사팬티로 안이 훤히 들여다 보였다.이모는 윤호를 등지고 옷을 벗었기에 윤호의 눈에는 이모의 풍만하며 하얀 히프가그대로 비쳐진다.미자는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윤호의 좃이 눈앞에 어른거리는 것을 떨쳐버리려하였으나 그럴수록 더욱 또렸하게 각인되어 나타나고 차가운 물에도 몸은 점점 뜨거워갔다.
미자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몸을 바라보며 한손으론 풍만한 유방을 스스로 쥐어보며또다른 한손은 가랑이 속으로 들어가 자신의 음부를 자극한다.조카의 좃을 상상하는 자신의 마음에 불륜을 저지른이들의 또 다른 성적쾌감을 느끼고있을믈 알았다.
꽃잎안이 뜨거워 옴을 알고는 한손가락을 살짝 집어 넣어다가는 밖에 윤호가 있음을생각하고는 자제하고자 하는 이성이 앞섰기에 자위를 하려던 행동을 멈추고는 샤워를마저 끝내고 나갔다. 윤호가 방바닥에 움쿠리고 자고 있다.

더운 여름이라 바닥에 난방을 하지 않으니 차가운데다가 에어콘을 켜놓은 상태에서팬티만 입고 자니 추었던 모양이다. 미자는 에어콘을 끄고는 침대위에 누웠다.
잠옷이 없으니 팬티와 브레이져만을 입은체...그러다가 윤호를 보고는 여름에 덥다고 차가운 바닥에 누워자다가 입이 돌아가는(구안와사)병에 걸린다는 것을 생각하고는 다시 일어나서 윤호를 깨웠다.

"윤호야 일어나...바닥이 차가워...침대에서 자라..."

윤호는 설잠이 들었기때문에 금방 깨었다.

"이모...왜요?"
"바닥이 차서 여기서 자면 안좋아...침대에서 자라..."
"이모가 자야잖아요..."
"침대가 넓은이 같이 자도 괜찮아."

윤호는 속으로 뛸듯이 좋았지만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고는

"그래도..."
"이모와 함께 자는 것이 어때서?"
"알았어요..."

윤호와 이모는 침대에 올라가 나란히 누웠다.

"윤호야...넌 언니와 언제까지 함께 잤니?"
"초등학교 졸업할때 까지요."
"이모와 같이 자는게 이상하니?"
"아니요...좋아요...사실 가끔가다가 아줌마와 같이 자고 싶었는데 다큰 놈이 그런다할까봐 얘기도 꺼내보지 못했어요..."
"왜 아줌마와 같이 자고 싶었는데..."
"음...사실 아줌마 젖을 다시 만지면서 자고 싶을때가 있거든요."
"호호...다큰 사람도 그러니?"
"아들은 늙어도 아들 아닌가요?"
"호호...그렇구나..."
"이왕 말이 나온김에 오늘 저...이모 젖을 만지고 물고 자면 안되나요?"
"아니 다큰 녀석이 징그럽게..."
"뭐 어때요...이모는 아줌마나 마찬가진데..."
"하긴...그런데 난 아이가 없어서 내 젖을 빨려 본적이 없는데..."
"조카는 아들이나 같은데요...이모...그렇게 해줘..."
"호호...알았다...오늘 아기와 같이 자는 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