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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일 일요일

음식남녀...1.새역사 창조

모처럼 시골에 있는 친구들이 집에 찾아왔다.
나는 모처럼 만나는 일이라 친구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서 마누라에게식사준비를 시켰다.
하지만 마누라는 모처럼 친구들이 왔는데 밖에 가서 식사를 하자고 했다.
나는 마누라의 말에 일리가 있어서 친구들과 함께 집앞에서 조금 떨어진 음식점으로 친구와 마누라 그리고아이들을 데리고 들어갔다.

"어서 오세요"

음식점 종업원의 상냥한 목소리를 들으며 음식을 시켰다.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음식점의 규모는 주인인듯한 남자, 그리고 아줌마 3명이 부지런히 음식을 준비하고음식을 나르고 있었다.
주인인 남자는 약 40대 중후반으로 머리는 벗겨져 있으며, 주인 마누라인듯한 여자도 40대로 보이며그밖의 여자들은 30대 후반으로 보였다.
그런데 아까 입구에서 우리들을 보고 인사한 아줌마는 어디인지 자꾸만 낯설은 감이 들었다.
그이유는 목소리가 우리나라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아줌마가 음식을 가지고 우리에게 왔을때 나는 살짝 이야기를 했다.

"바다 건너왔습니까"

그러자 이아줌마는 머뭇거리며 얼굴을 돌렸다.그러자 옆에있던 주인 아줌마가 나에게 말했다.

"아저씨 뭘 그런것을 물어보세요..그냥식사나 하세요..호호호"
"아니 그냥 물어본 거여요"

나는 겸언쩍어 그냥 식사를 했고, 친구들과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그렇게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술도 마시고 해서 시간이 어느정도 흘러 밤10시가 넘었다.
그중간에 마누라는 애들을 재운다고 해서 집에 일찍 들어갔다.
나는 친구들에게 노래방에 가자고 했다.

"야 너네들 열차가 몇시냐"
"응.. 한두시간은 여유있어.."
"그래.. 그럼 노래방에서 놀다가 술깨고 가라"
"그래 오랬만에 목구멍 좀 청소하자"

해서 나는 친구두명과 함께 가까운 싱싱노래방이란 곳을 갔다.
한 20분을 신나게 노니까, 갑자기 소변이 마려와서 화장실을 가려고 밖으로 나오니깐 아까 그 음식점의 여자들이 오는 것이 아닌가...

"어..아저씨 노래방 왔어요"
"아줌마들도 일 끝나셨나 보네요..노래방에 다오고.."
"그래요.. 스트레스 좀 풀려고 왔지요"
"피곤하지 않으세요.. 일찍 쉬시지 않고.."
"그래도 노래부르며.. 춤추는게 나아요"

주인 여자가 말을 했다..나는 주인 아줌마에게

"아줌마 아저씨는 안오셨네요..파트너 없으면 우리와 합석 하시지요"
"글세요"

그녀는 주위 여자들에게 뭐라고 소근 거렸다.
그런데 아까 내가 음식점에서 어디에 사느냐고 물어본 여자는 고개를 흔드는 것이다.
그래도 주인 여자는 계속 설득을 하는가보다.
그여자도 할 수 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싫으시면 관두세요.."

나는 부드럽게 말을 했다..그러자 주인 아줌마는
"아니예요.. 이아줌마는 아까 음식점에서 물어본데로 거기에서 온 교포예요..이런데 자주 어울리지 않아서 그런가봐요.. 같이 놀아요.. 뭐"

우리들은 우리가 놀던 노래방에 들어갔다.
친구들은 아까 음식점에서 일하던 아줌마들이 들어오자 갑자기 얼굴에 회색이 감돌았다.
서로 더 잘부르려고 난리가 아니였다.
아줌마들과 교대로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내 친구놈이 부르스곡을 부르는게 아닌가.나는 어느 아줌마를 데리고 춤을 출까하다가 그래도 음식점 주인 아줌마를 데리고 먼저 춤추는게 예의라고생각하고 아줌마에게 손을 내밀었다.
그러자 아줌마는 머뭇거리며

"호호호.. 글세 나는 춤을 잘 못추는데.. 그래도 한곡 출까..호호호"

하며 나의 손을 잡고 일어섰다.
친구하나는 다른 아줌마들에게 이야기 했지만 아줌마들이 거절을 했다.부끄러워서 그런가 보다.그리고나서 여자들끼리 춤을 추는것이 아닌가.
나는 주인 아줌마를 안고서 서서히 춤을 추기시작했다.
그런데 이아줌마의 몸매는 겉으로 보기에는 보기가 좋은데 아줌마를 안아보니 약간 통통했다.
나는 여자가 날씬한 것보다 물렁물렁하고 통통한 여자가 훨씬 좋다.
여자를 먹기에는 통통한게 그만이다.

이런생각을 하니 나의 좆이 불끈 솟는 것이다.
그렇지만 초면에 아줌마 보지에 비빌수도 없고 비빈다해도 내 좆 위치가 아줌마 밸트 위치였다.
아참 이아줌마는 나이에 맞지않게 청바지에 티를 입고 있었다
그래서나는 천천히 진행을 하기로하고 허리쪽을 꼭 안고서 약간씩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기를 하고 있는데 노래가 거의 끝나가고 있었다.

"아저씨 한곡 더하세요.. 부르스로요..그리고 좀더 긴곡으로요"

이 주인 아줌마가 이렇게 말하는 것이 아닌가.나는 속으로 깜짝 놀라서 아줌마를 쳐다 봤다.
그러자 아아줌마는 눈을 싱긋싱긋하는 것이 아닌가..
오라 요것보라'
나는 속으로 생각하며 웃었다.
다시 노래가 나왔다.
그러자 이번에는 이 주인 아줌마가 약간 적극적으로 나왔다.
자기의 아래배를 내 좆대가리 위치에 슬쩍슬쩍 비비는것이 아닌가.
나는 이아줌마가 좆맛을 보고 싶어서 그런가하고 이제 내가 적극적으로 나갔다.
먼저 내 상체를 아줌마의 젖통에 밀어부치고 상체를 움직였다.
생각 보다큰 아줌마의 젖통이 물컹거리며 내가슴에 와닿았다.
그리고 한손은 허리에서 좀더 내리고 엉덩이 쪽으로 와서 실살만지기 시작했다.
물론 친구와 두 여자들은 자기들끼리 안고서 춤을 추느랴고 우리의 행동을 보지 못했다.
나는 엉덩이를 더듬거리며 만지다가 두손으로 두 엉덩짝을 옆으로 벌리면서 꽉 쥐었다.

"음.."

주인 아줌마의 신음소리가 들리는 듯했다.
그러다가 아줌마는 두손으로 내목을 꽉 쥐고 내 품으로 파고 들었다.
나는 이제 이여자는 내것이다하고 생각하고 다리를 약간 구부리고 내 좃대가리를 아줌마의 보지구멍위치에접근시키고 아줌마의 엉덩이를 잡아 당기고 좆을 보지구에 비비었다.
아줌마는 눈을 감고 보지의 감각을 느끼는 가보다.
나는 오른 손가락으로 아줌마의 똥구멍과 보지구멍 사이를 긁어줬다.

"아.. 좋아.. 좀더.."

아줌마는 내귓가에 대고 나지막이 이야기를 했다.
나는 더욱더 손을 내려서 아줌마의 보지구멍위치에 손가락을 대고 문질르면서 아줌마의 귓에 속삭였다.

"아줌마..지금.. 좋아요"
"음 좋아요.. 계속해줘요.."
"아니..아저씨가 이런것 않해줘요"
"그인간 얘기 하지말고 계속 만져줘요"

나는 한손은 아줌마의 보지를 한손은 아줌마의 젖통을 주물렀다.
그런데 뒤쪽이 이상해서 뒤를 보니깐 다른 아줌마가 우리가 하는 것을 슬쩍보다가 내눈하고 마주쳤다그리고는 얼른 고개를 돌렸다.
나는 주인 아줌마와 함께 조금전에 나를 본 아줌마 위치로 다가가서 내 엉덩이로 그 아줌마 엉덩이에 대고서 비볐다.그러자 이아줌마 갑자기 엉덩이를 움찔했다.
친구놈은 자기가 무슨 부르스 가수라도 되듯이 계속 부르스곡만 부르고 있었다.
나는 다시 아줌마의 엉덩이을 주므로고 좆으로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비비고 있는데 갑자기..아줌마가 내 좆대가리를 꽉 잡는것이 아닌가.

"어머 아저씨 좆이 뭐가 이렇게 커요.."

사실 내좆은 다른 사람보다 크다고 생각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었다.

"왜요 아줌마 남편 좃은 이렇지 않아요"
"그인간 얘기 하지말라고 했잖아요.. 에휴 지겨워.. "
"아줌마 그럼 실제로 내좆 보고 싶어요?.. 보여줄께요"
"어떻게요.. 어디서요..나는 조금 있다가 들어가봐야해요"
"금방이면 되니깐 .. 나를 따라나와 봐요"

나는 친구들에게 화장실에 간다고 하고 밖으로 나왔다.
이 노래방은 지하에 있었으며 이건물은 5층 건물이다.그래서 이층 이상은 다른 사물실이 입주해서 일찍히 퇴근을 하고 문을 닫는다.따라서 노래방이나 일층 음직점에 있는 사람들은 대개 일층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고 2층 이상에 있는 화장실은 이용을 하지 않는다.
해서나는 3층에 있는 화장실로 가려고 했다.조금 있으니깐 아줌마가 밖으로 나왔다.
나는 아줌마를 데리고 3층 화장실로 갔다.
화장실에 들어가자 마자 문을 걸어잠그고 아줌마의 입에 키스를 했다.
이아줌마도 적극적으로 내입을 빨고 혀를 넣어서 서로가 엉키고 설키었다.
나는 한참 아줌마의 입을 빨고 나서 아줌마를 떼어 놓았다.
그리고 아줌마의 청바지 위로 아줌마의 보지구멍을 더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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