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8월 14일 화요일

<무협야설>색마천황 -9~10장

제갈기와 세명의 여인들은 서로를 보면서 사랑의 맹세를 하였다.
이제 간단하나마 그들은 부부가 되었다.물론 이 일은 그들과 그들의 엄마만이 알고 있는 비밀이지만 말이다.
세상에 알려지지는 못하지만 그들은 이제 평생을 함께할 부부가 된 것이다.
우선 제갈기는 제갈란과 먼저 정사를 하기로 했다.
제갈소소와 제갈 소란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정사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이다.물론 단목경도 그들과 같은 나이지만 단목대부인의 도움으로 정사가 가능했다.그래서 제갈기는 우선 제갈란을 통해서 동생들에게 정사가 어떤 것인지 보여줄 작정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먼저 누나를 침대로 이끌었다.
그러자 제갈란은 동생을 따라 침대로 향했다.
제갈소소와 소란은 그런 그들을 바라보면서 같이 침대로 향했다.
침대로 올라온 제갈기는 우선 누나의 입에 입맞춤을 했다.
길고 긴 입맞춤이다.
제갈기의 혀는 누나의 입으로 들어가 입속을 햚아 대면서 빨았다. 그러자 제갈란은 신음소리를 내었다.제갈소소와 소란은 그런 오빠와 언니를 바라보았다.
하나라도 더 알기 위해서 말이다.
제갈기는 누나의 입을 빨면서 서서히 누나의 전신을 애무했다.어느정도 시간이 흐러자 제갈기는 누나에게 옷을 벗어라고 말했다.그리고 동생들에게도 옷을 벗어라고 했다.
제갈란은 재빨리 옷을 벗어 버렀다.하지만 소소와 소란은 조금 머뭇거렸다.
그래서 제갈기는 동생들의 옷을 자기가 벗겨 주었다.
제갈란의 몸매는 이제 완전히 어른의 몸매였다.
젖과 보지의 털 잘 빠진 다리 모든 것이 다 어른이었다.'하지만 소소와 소란이의 몸매는 아직 아이였다.그것은 당연한 것이다.단목경의 몸도 어린아이의 몸이었다.
그들은 모두 아직 12살의 어린아이였기 때문이다.
제갈기는 동생들의 몸매를 보았다.
젖은 아직 성장하지 않아 작은 복숭아 같았고 보지는 털이 나지 않아 갈라진 부분이 다 보였다.하지만 동생들의 몸은 충분히 매력이 있었다.제갈기는 그녀들의 몸을 보면서 자기도 옷을 벗었다.제갈기가 옷을 벗자 그녀들은 황홀한 표정으로 제갈기의 알몸을 바라보았다.
그만큼 제갈기의 몸은 14살 소년의 몸이 아니라 이미 성인의 몸이었다.
그리고 참으로 잘 다듬어진 조각같은 몸이었다.
그런 제갈기를 동생들과 누나는 눈이 부신듯이 바라보앗다.
그러다가 소소와 소란은 오빠의 다리사이에 이미 흥분으로 다 자라난 좃을 보고 놀랐다. 그리고 소소는

"오빠 그것이 남자의 좃이야"
"그래 소소야. 이것이 바로 남자의 좃이지 .오빠의 좃은 상당히 큰 것이지"
"그런데 오빠 그것이 내 보지 안으로 다 들어가"
"그럼 다 들어가지 너와 같은 경아도 다 들어갔는걸"

그러자 가만히 있던 소란이 물었다.

"뭐 그 큰것이 단목경의 보지에 다 들어간다는 것야. 오빠"
"그래 소란아 충분히 들어가 그러니 걱정하지 말아라 이 오빠가 다 알아서 할테닌 말이다."
"그래 걱정하지 말아라.기아가 다 할테니 너희는 걱정말아라"

그러면서 제갈란은 제갈기 에게로 다가왔다.
제갈란은 동생의 좃을 손으로 잡았다.그리고는 입으로 좃을 가지고 가서 빨려고 했다.하지만 제갈기가 이런 누나의 행동을 저지했다.

"누나 일단 소소와 소란에게 입맞춤은 먼저 해 주어야지"
"그래 그럼 해주어라 기아야"

제갈기는 소소와 소란을 가까이 오라고 했다.
제갈기는 우선 소소의 알몸을 안고서 살며시 입술에 입맞춤을 해 주었다.
그리고 소란의 알몸도 안아 주면서 입맞춤을 해 주었다.다시 제갈기는 소소에게 입마춤을 하면서 혀를 동생의 입안으로 집어 넣었다.그리고는 동생의 혀를 같이 빨았다. 제갈기으 혀는 동생의 입안을 마구 빨면서 헤집고 다녔다.소소는 오빠의 이런 행동에 신음을 내 질렸다.
소소의 입에서는 이상야릇한 신음이 흘러 나왔다.
제갈기가 입을 떼내자 소소는 황홀한 표정으로 오빠를 바라보고 있었다.
이번에 제갈기는 소란에게 깊은 입맞춤을 하였다.
소란이도 오빠의 입맞춤에 황홀감에 빠져 버렸다.
제갈기는 동생들의 알몸을 손으로 더듬어면서 입맞춤을 해 주었다.
그리고는 동생들의 알몸에서 떨어져 나왔다.

제갈기는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제갈란은 이미 흥분한 상태였다.제갈기는 누나에게 자신의 좃을 얼굴에 대 주었다.그리고는 동생들에게 말했다.

"소소와 소란은 누나가 하는 것을 잘 보아라.그리고 누나를 따라 하는 거야"
"응 알았어 오빠"
"응 오빠"

소소와 소란은 대답을 했다.
제갈란은 동생들이 잘 보이도록 하고서 제갈기의 좃을 빨기 시작했다.제갈란은 이미 상당한 솜씨로 제갈기의 좃을 빨았다.
나름대로 공부를 좀 한 것이다.
제갈란은 열심히 동생의 좃을 빨았다.그런 언니를 소소와 소란은 유심히 보고 있었다.얼마 동안 좃을 빨고나자 제갈기는 누나의 입에서 자기의 좃을 뽑아 냈다. 제갈기의 좃은 누나의 침이 뭍어서 번들거렸다.
제갈기는 동생들에게 좃을 내밀며 말했다.

"이제 너희들이 빨아봐 누나가 하는 것을 잘 봤지"

소소가 먼저 제갈기의 서 있는 좃을 잡았다.그리고는 신기한 듯이 이리저리 만져 보았다.
소란도 소소와 같이 오빠의 좃을 주물럭 거렸다.그리고 오빠의 불알도 만지고 주물러 주었다.
소소가 먼저 오빠의 좃을 자기 입으로 가지고 갓다.
그리고는 정성을 다해 빨기 시작했다.소란은 오빠의 불알을 입에 넣고 빨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동생들이 좃과 불알을 빨아대자 제정신이 아니었다.
제갈란은 어는새 자기의 젖을 주무러면서 신음을 질려대고 잇었다.
소소와 소란은 번갈아 가면서 오빠의 좃과 불알을 입에넣고 빨았다.

"쩝쩝....쪼오오오오 쪽...쩝쩝...."
"쪼오쪽 ....쩝쩝....아아...오빠...."
"그래 소소야...아아아..정말 잘 빨아 대는구나.소란이도 잘 빠는구나"

어느 정도 동생들이 자기의 좃을 빨아대자 제갈기는 좃물이 나올려고 했다.
제갈기는 동생들 입에다 좃물을 발사하기로 했다.

"소소야 빨리 빨아....소란이도 ......아아..오빠의 좃에서 이제 좃물이 나올러고 해...아아아 오빠... 이제 싼다....아...악...흐흐흐ㅡ윽"

제갈기는 비명을 지르면서 소란의 입에다 좃물을 발사했다.좃물은 소란의 입으로 들어갔다.소란은 엉겹결에 오빠의 좃물을 먹어 버렸다.제갈기는 다 나오지 않은 좃을 다시 소소에 입에다 넣고 좃물을 발사했다.소소의 입에도 오빠의 좃물이 흘려 들어갔다.
소소와 소란은 번갈아 가면서 오빠의 좃물을 마신 것이다.
제갈란이 다가와 좃물로 범벅이 된 동생의 좃을 입으로 말끔히 닦아 주었다.
소소는 제갈기에게 물었다.

"오빠 이게 무엇이야"
"응 그것은 이 오빠의 좃물이지 이것이 너의 보지에 들어가면 아이가 만들어지지.다음에 너의 보지에 이 좃물을 싸 주지 그러면 아이가 생길줄 몰라"
"그래 오빠 그러면 빨리 내 보지에 오빠의 좃물을 넣어줘.나는 오빠의 아이를 가지고 싶어 귀여운 아들을 말이야"

소소가 자기 보지를 보여주면서 말했다.그러자 소란이도

"오빠 소란이도 오빠의 아이들 가지고 싶어 빨리 내 보지로 오빠의 좃을 넣어줘 빨리 오빠"

그러자 제갈란이 말했다.

"소소와 소란이는 먼저 이 언니가 오빠와 하는 것을 잘 봐라. 알았지"
"응 언니"
"알았어 언니 잘 보여줘"

제갈란은 침대에 누었다.그리고 다리를 벌렸다.보지가 동생에게 잘 보이도록 말이다.
제갈기는 그런 누나의 보지를 보면서 누나에게로 다가갔다.
그리고는 누나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면서 입으로 가져가 빨았다.그리고 동생들에게 말했다.

"자 소소와 소란이도 이리와 그리고 다리를 누나처럼 벌리고 누워라"

그러자 소소와 소란이는 언니옆에 누우면서 다리를 벌려 보지를 벌렸다.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에서 입을 떼고는 소소의 작은 보지로 다가갔다.
소소의 보지에는 털이 보이지 않았다.그런 이유로 모든 것이 보였다.제갈기는 소소의 보지를 손으로 벌리고 입을 가져가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으로는 다른 손으로는 소란의 작은 보지를 만졌다.

"아아 ....오빠 ....이상해.......아아아아:"
"아앙 ....오빠...마구 ...빨아줘"

소소와 소란은 비명을 마구 질려대었다.
소소와 소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흘려 나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갈증을 느끼며 그 물을 빨아 먹었다.

"아아아...우리..소소의 보지즙은 정말 맛있어.."
"그래 오빠 ,,,,앙아...마구 빨아 먹어....."
"오빠....소란이의 .....보지물도 빨아 먹어....ㅏ아아앙...ㅏ오빠"

제갈기는 어느 정도 동생들의 보지를 빨아 먹고는 제갈란에게로 갔다.

"자 잘보아라.이제 오빠가 누나의 보지에 내 좃을 넣는다."
"아아아아...오빠 ...알았어"
"오빠....빨리 ...내 보지에도 넣어줘"
"기아야 빨리 누나의 보지에 너의 좃을 넣어 줘"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마추고는 힘차게 밀어 넣엇다.
그러자 제갈란은 비명을 질렸다.

"아....악..."

언제나 동생의 좃이 자기의 보지로 들어 올때는 통증이 있었다.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박고는 힘차게 왕복운동을 했다.

"아아앙...기아야 힘차게 .....더 ...더...."
"누나...보지는 정말이지 ....내....좃을 죽어줘...흐....흑'

그런 그들을 소소와 소란은 유심히 보고 있었다.자기들의 보지를 자기 손으로 주물려 대면서 말이다.제갈기는 열심히 누나의 보지에 자기의 좃을 박았다.그러자 얼마 지나지 않아 제갈란은 절정감에 혼절하고 말았다.제갈기는 그런 누나의 보지에다 좃물을 발사했다.

"누난 ,,,,아아...난 ...싼다...아,,,,악"

제갈기는 비명을 지르면서 누나의 보지에 좃물을 발사했다.
제갈란은 엄청난 희열에 이미 혼절해 있었다.
제갈기는 누나의 보지에서 자기의 좃을 빼냈다.제갈기의 좃은 자기의 좃물과 누나의 보지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그런 좃을 제갈기는 소소의 입에다 넣었다.
그러자 소소는 입으로 빨면서 제갈기의 좃을 깨끗이 닦았다.
제갈기는 소소를 눕혔다.그리고ㅡ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다 자기의 좃을 가지고 가 조준을 하였다.그리고는 말했다.

"소소야 조금 아플거야. 처음에는 조금 아프지만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알았지.그러니 겁내지 마라"

제갈기는 소소의 긴장을 달래기 위해 입맞춤을 해 주었다.제갈기는 첫경험이 힘들다는 것을 잘 알았다.제갈기는 부드럽게 자기의 좃을 소소의 보지에 밀어 넣었다.
그러자 소소는 "앙..아..악 오빠 아파.내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제갈기는 소소의 비명을 들으면서 힘을 주어 자기의 좃을 소소의 보지에다 힘차게 밀어 넣었다.
그러자 소소는 비명을 질렸다.

"아...악"

제갈기는 소소의 보지를 바라보았다.
동생의 보지에는 피가 흘려 나와 자기의 좃과 동생의 보지를 빨갛게 만들고 있었다.제갈기는 동생에게

"괜찮아 조금 있으면 안아파...오빠가 잘 해 줄께"
"아앙...오빠 너무 아파 내 보지가 찢어 지는 것 같애 오빠의 좃은 너무나 커 아앙....오빠..나..이제 오빠의 여자야"
"그래 소소는 이제 오빠의 여자야"

제갈기는 동생이 조금 진정되기를 기다렸다.

"소소야 이제 오빠가 움직인다.조금 있으면 황홀경에 빠질거야"
"응 오빠 살살 해 알았지"

제갈기는 살살 허리를 움직였다.
그러자 소소는 다시 아프다고 했다.하지만 제갈기는 동생의 아픔을 무시하고 좃을 마구 움직였다.얼마지나지 않아 그들은 절정을 느꼈다.
제갈기는 동생의 몸에 자기의 좃물을 발사했다.소소도 언니인 제갈란과 마찬가지로 엄청난 황홀감에 정신이 없었다.제갈기는 동생의 보지에서 좃을 빼냈다.
동생의 보지는 자기의 좃물과 처녀의 순결한 피와 동생의 보지물로 뒤범벅이 되어 있었다.
제갈기는 다시 소란이게로 다가 갔다.
소란이는 소소의 상태를 보고 조금 겁이 난 얼굴이었다.

"소란아야 괜찮아 조금 아프지만 금방 좋아져"

제갈기는 소소의 피가 묻어 있는 자기의 좃을 소란에게 들이 밀었다.
그러자 소란은 오빠의 좃을 입으로 깨끗이 닦았다.그리고는 자기도 침대에 누워 다리를 벌렸다.제갈기는 소란의 보지에다 자기의 좃을 조준했다.
그리고는 힘차게 좃을 밀어 넣었다.

"아.악"

소란은 비명을 질렸다.
제갈기는 잠시동안 소란을 위해 가만히 있다가 움직였다.
소란이 보지에서도 피가 나고 있었다.
자신의 처녀를 오빠가 차지한 것이다.
다시 제갈기는 자신의 좃으로 동생의 보지를 박아 대었다.
얼마의 시간이 지나자 둘은 절정을 맞이 했다.

"아아아아아.....아...오빠"
"소란아....오빠..;.싼다."
"그래 오빠....내 보지에다 .....싸..오빠"
"그래 싼다...아악"

제갈기는 동생의 보지에 좃물을 쌓다.
소란은 엄청난 황홀경에 잠시 정신을 놓았다.
제갈기는 소란의 몸에 자기의 몸을 실고는 절정의 쾌락감에 빠져 들었다.
이렇게 이들 4명은 엄청난 희열을 느끼고 잠속으로 빠져 들었다.
침대에는 소소와 소란의 처녀을 상징하는 피가 떨어져 있었다.


제 10 장

제갈기는 세가에서 누나와 쌍둥이 동생들과 정사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리고 어머니와도 가끔 정사를 즐긴다.제갈기의 세가의 생활은 즐거움 그 자체였다.그리고 제갈기는 무공수련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제갈기의 내공은 천지음양과 공청석유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무공의 수위도 제갈대부인의 지도로 상당한 수준에 도달했다.
제갈세가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만박천뇌가 돌아 오지 않자 근심이 되었다.
그러나 만박천뇌의 두뇌를 믿기에 별다른 걱정은 하지 않았다.
제갈기는 나날이 무공이 발전하고 있었다.

제갈기가 제갈세가에서 평화로운 생활을 할때 강호에서는 이상한 조짐이 일어나고 있었다.강호을 유지하는 사대세력에 중대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우선 정도의 세력인 정무방이 신흥세력인 철무련과 합작을 한 것이다.이로 인해서 정무방의 세력은 더욱 확장되었다.하지만 강호 일각에서는 불안감이 일고 있었다. 정도의 세력인 정무방이 아직 확실히 밝혀지지 않은 철무련과 합작을 한 것에 대해서 말이다.
정도가 철무련과 합작으로 세력을 불리자 이번에는 혈사방이 세외의 세력과 합작을 했다.하지만 이들의 합작은 강호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했다.
중원의 세력이 세외와 합작을 한 것이다.
이일은 상당한 충격을 강호에 주었다.
혈사방이 아무리 사를 대표하는 세력이지만 강호의 도리를 어긴 것이다.
이일로 혈사방에 대한 원성이 더욱 커졌다.하지만 혈사방은 강호의 이런 반응에도 일절 동요하지 않았다.그들로서는 정무방에 대응하기 위해서 새로운 세력과의 합작 이 절실한 것이다.
혈사방의 독자적인 세력으로는 정무방과 철무련의 세력과 의 싸움에 이기기 힘들기 때문이다.혈사방이 애초에 세외로 눈을 돌린 것은 아니다.
먼저 마련방과 야접방에 합작을 요청해지만 거절당한 것이다.그래서 철무련과 세력이 비슷한 세외와 합작을 한 것이다.이같은 정무방과 혈사방의 움직임에 마련방과 야접방은 처음에는 별다른 반응이 없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자 자기들도 불리하다는 생각에 다른 세력과의 합작을 했다.
우선 야접방은 녹림문과 하오밀문과 합작을 했다.
녹림문은 강호에 산적집단으로만 알려진 세력이다. 하지만 야접방과의 합작건에서 그들의 세력이 만만치 않다는 사실이 들어났다.
그리고 하오밀문도 녹림문과 마찬가지였다.
하오밀문은 강호에서 이단으로 취급받든 세력이다.그런데 이들이 야접방과 합작을 한 것이다.이들은 강호의 어두운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이다.
당연히 그들의 세력은 비밀이다.그런데 야접방과의 합작으로 그들의 세력중 일부가 들어났다.들어난 세력만으로도 대단한 세력이었다.
야접방이 어떤 방법으로 이를 두 세력과의 합작을 성사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강호에는 그렇듯한 소문이 나돌았다.
야접방 여인들의 미모로 이들과 합작을 성공했다고 말이다.
야접방의 여인들의 미모에 대단했다.
미인들이 많기로 소문난 집단이 바로 야접방이었다.

그러나 마련방과 합작한 세력은 들어나지 않았다.
비밀이 많은 집단이라 모든 것이 베일에 쌓였다.이번에도 그들과 합작한 세력은 들어나지 않은 것이다.하지만 마련방의 행동으로 보아 상당한 세력과 합작한 것은 소문으로 강호에 나돌았다.이제 강호는 사대세력과 새로운 집단의 합작으로 더욱 복잡한 양상으로 변해갔다.
이제 이들 세력간의 전쟁이 조만간 일어날 것이라는 것이 강호의 정설이다.
특히 세외와 합작한 혈사방의 위기의식은 대단했다.
강호에 세외 세력을 끌어들인 것이 상당한 불리함 이었다.
강호는 이제 평화의 시대가 지나가려 하고 있었다.

제갈세가는 이런 강호와 무관하게 조용했다.
이유인즉 대대로 제갈세가는 강호와 단절된 채로 살아왔기 때문이다.자기들이 궁금해 하지 않은 사실에 대해서는 완전히 무지했다.그래서 강호의 이런 변화를 감지하지 못했다.
만박천뇌가 있었다면 강호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촉각을 세울것이다.
하지만 지금 만박천뇌는 세가에 있지 않았다.

제갈기는 세가에서 무공을 익히고 밤에는 제갈대부인과 할머니 고모 고모할머니들 모르게 누나와 동생과 엄마인 주작봉후와 정사를 했다.
이제 완전히 누나와 동생들은 제갈기의 부인으로 행세했다.그들만 있을때 말이지만 .엄마도 제갈기의 여인으로 변하고 있었다.
주작봉후는 이제 만박천뇌의 늦은 귀가를 오히려 반기는 분위기였다.남편이 돌아오는 것이 늦을수록 아들과 오랬동안 정사를 할수가 있기 때문이다.
제갈기의 몸에서 나는 향기는 더욱 강해졌다.
제갈기가 옷을 벗으면 그 향기는 사방으로 변져 나갔다.정사를 할때 동생의 배꼽에서 나는 향기로 제갈란은 더욱 흥분했다.주작봉후와 쌍둥이들도 마찬가지였다.
제갈기는 되도록 다른 사람과 있을 때는 옷을 벗는 것을 자제했다.
만일 그 향기를 고모나 할머니들이 맡으면 그들도 자기의 본능을 제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도 제갈기는 무공수련에 힘을 들었다.
어느덧 제갈기가 집으로 돌아온지 한달이 되어 간다.
한달이 되도록 아직 만박천뇌는 돌아오지 않고 있었다.사실 만박천뇌는 이미 죽은 사람이다.세가의 식구들이 그의 죽음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가주의 죽음을 말이다.
제갈기는 무공수련을 마치고 몸을 씻기 위해서 세가의 뒷산으로 향했다.
그기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는 작은 소가 있었다.
대부분 제갈기는 몸을 씻을 때 집에 있는 욕실에서 몸을 씻는다.
그러나 오늘은 그 소로 가서 몸을 씻기로 했다.
제갈기는 산길을 따라 소로 걸어갔다.얼마지나지 않아 제갈기는 작은 소에 도착했다.
이 작은 소를 세가의 사람들은 등룡소라 부른다.
여기서 몸을 씻고 용이 되라는 의미로 붙인 이름이다.
제갈기는 등룡소에 도착하여 옷을 모두 벗었다.제갈기의 몸은 이제 완전히 단련되어 강인함을 느끼게 하고 있었다.제갈기의 좃은 이미 훌륭한 좃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다른 어떤 사람들 보다도 말이다. 제갈기는 이좃으로 밤마다 누나와 동생들 그리고 엄마의 보지를 학대하고 있었다.
처음에 아픔을 느끼든 쌍둥이 동생들도 이제 완전히 적응을 하였다.

제갈기는 차가운 물속으로 몸을 들어갔다.
몸 전체로 차가운 기운이 들어 오고 있었다.
제갈기는 몸을 씻으면서 물장난을 했다.그러면서 제갈기는 다음에는 동생이나 누나 혹은 엄마와 같이 와 몸을 서로 씻기로 했다.
물론 아무도 모르게 말이다.

그런데 제갈기는 모르고 있었다.
물속에 있는 자기를 누군가가 보고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바로 제갈대부인이 그런 제갈기를 보고 있었다.제갈대부인은 세가에서 가장 연장자다 ,나이가 120살이나 된다.
제갈기에겐 증조 할머니가 된다.
그녀는 강호에서 명망이 높은 황보세가 출신으로 제갈세가로 시집을 온 것이다.
그녀의 남편은 이미 저승으로 갔다.그녀 나이 60에 말이다.
그녀는 한 갑자의 세월을 홀로 살아오고 있는 것이다.손자와 증손자와 딸들과 함께 말이다.
지금 세가에는 세가의 가법에 의해 평생을 처녀로 살아가는 두딸이 있다.
그녀들도 나이가 많이 들었다.
제갈대부인은 120세란 나이가 믿기자 않을 정도로 몸매가 아름다웠다.외관상 그녀는 아직도 40대의 여자로 보일 정도이다.
그것은 그녀가 무공이 고강하기 때문이다.세가에서 가장 무공이 고강하다.
그녀의 두딸들도 무공이 뛰어나다.물론 그녀를 따라오지는 못하지만 말이다.
제갈대부인은 제갈기에게 무공을 가르치고 자기도 몸을 씻기 위해 이 등룡소를 찾은 것이다.
이 등룡소는 그녀가 자주 이용하는 장소이다.
그런데 오늘은 먼저 선객이 있는 것이다.자기의 증손자인 제갈기가 말이다.그녀는 제갈기의 알몸을 보면서 이제 자기 증손자 완전한 어른이 된 것을 알았다.손자의 좃은 자기 남편보다 더 크게 성장해 있는 것이다.
그녀는 나갈까 나가지 말까를 고민했다.
하지만 그녀는 나가기로 했다.증손자와 목욕을 같이 하는 것도 괜찮다고 그녀는 생각했다.
제갈기가 어려서는 자기가 증손자의 목욕을 자주 시켜 주었기 때문이다.오랫만에 증손자와 같이 목욕하기로 그녀는 생각했다.그녀는 등룡소로 나가면서 말을 했다.

"엇 우리 기아야 먼저 와 있네"

제갈기는 갑자기 들려오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그래서 소리가 들료오는 방향으로 몸을 돌렸다.그러자 증조할머니가 등룡소에 와 있는 것이다.제갈기는 부끄러운 마음에 물속에 몸을 완전히 숨겼다.
그런 제갈기를 보면서 제갈대부인은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제갈기 가까이 다가왔다.

"기아야 부끄러워 할 필요 없어.이 할머니도 몸을 씻어러 왔는데 니가 먼저 와 있구나"
"어어어. 할머니 가까이 오지 마세요"
"왜?"
"제가 알몸이잖아요.할머니가 제 알몸을 보시면 부끄럽다 말이예요"
"괜찮아 기아야 너의 알몸은 이 할머니가 자주 본 걸 그러니 부끄러워 하지 마"
"그래도 할머니"
"오랬만에 같이 목욕할까.등룡소의 물이 시원할꺼야"
"할머니 저도 이제 성인이라고요.같이 목욕하기는 좀 그런데요"
"뭘 그러니 괜찮아 여기는 아무도 없잖아"

그러면서 제갈대부인은 자기 옷을 벗기 시작했다.
제갈기는 아주 매료된 눈으로 제갈대부인이 옷을 벗고 있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처음으로 보는 제갈대부인의 알몸이다,. 어릴때 보았다고 하지만 기억이 잘 나지 않는것이다.제갈대부인의 알몸은 정말이지 대단했다.제갈기는 자기 증조할머니의 알몸을 보고 할머니가 120살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았다.엄마인 주작봉후와 비슷한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갈대부인은 이제 완전히 알몸이 되었다.
자기의 알몸을 손자가 보고 있다고 느끼자 그녀는 조금 부끄러웠다.하지만 그녀는 그 부끄러움을 잊어 버리고 등룡소 안으로 들어갔다.차가운 물이 그녀의 알몸을 시원하게 만들고 있었다.그녀는 제갈기에게 다가갔다.그리고는 등을 밀어주겠다고 햇다.
제갈기는 조금 반항하다고 금방 승낙하고 말았다.
제갈대부인은 손자의 등을 밀면서 이미 손자가 완전한 어른이 되었다는 사실을 확실히 알았다.

"기아야 이제 완전히 어른이 다 되었구나.빨리 신부감을 찾아 결혼해야 겠는걸"
"아이 할머니도 저는 아직 어린걸로 몸만 컸지 아직 어린 소년이예요 이제 제 나이가 14살 밖에 되지 않았다고요 그런데 결혼이라닌 말도 안돼요"
"금방 18살이 돼 나도 18살에 결혼했어 너 할아버지와"
"그래요 정말 빨리 했네요"
" 자 이제 돌아서 등은 다 밀었어 앞에도 이 할머니가 씻어 줄께"
"앞에는 됐어요 저 혼자서도 할수 있어요"
"이 할머니가 오랫만에 손자 목욕을 시키고 싶어닌 거절하지 말아라 기아야"
"그래도 할머니"

제갈기가 할머니의 제안을 거절한 이유는 자기 좃이 발기해 커젔기 때문이다.
이미 할머니의 알몸을 보면서 벌써 제갈기의 좃은 발기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할머니가 등을 씻어면서 할머니의 젖이 자기의 등에 닿자 완전히 발기해 버린 것이다.제갈기의 좃은 완전히 발기해 있었다.
그러나 할머니는 막무가내로 제갈기의 몸을 돌려 세웠다.
그러자 제갈기의 커다란 좃이 그녀의 눈으로 들어왔다.
제갈대부인은 손자의 거대한 좃을 보고는 놀랬다.
정말로 커다란 좃이었기 때문이다.제갈대부인은 냉정을 찾으면 말했다.

"아이구 우리 기아의 좃이 발기해 커다랗게 되었구나 그래서 돌아서지 않은 거 구나.걱정하지 말아라 .할머니는 이해한다."
"아이....할머니"

그러면서 그녀는 제갈기의 몸을 씻기 시작했다.
다른 부위는 다 씻고 이제 제갈기의 좃을 씻을 차례이다.그녀는 제갈기의 좃을 손으로 잡았다.그리고 부드럽게 씻기 시작했다.제갈기는 증조할머니의 손이 자기 좃을 잡고 부드럽게 씻자 완전히 미칠 지경이었다.그만큼 할머니의 손은 부드러운 것이었다.
제갈기는 자기의 좃에서 좃물이 나올려고 하는 것을 억지로 참았다.
하지만 참지 못할 지경까지 오고야 만 것이다.
그래서 제갈기는 할머니에게 말했다.

"할머니 그만 하세요. 기분이 이상해요, 내 좃에서 무언가가 나올려고 해요"

그러자 제갈대부인은 깜짝 놀라면서 말했다.

"그러니 이제 그만할까? 그런데 기아야 너는 좃물을 한번이라도 발사한 경우가 있니?"

제갈기는 할머니의 질문에 거짓말로 답했다.

"그것이 무슨 말이예요 내 좃에서 무엇이 나오냐요?"
"그래 남자가 일정한 나이가 되면 좃물이라는 물이 나오지 이것이 아기를 만드는 것이지.한번 좃물을 발사해 볼래"
"할머니 하고 싶어요"
"그래"

그 말을 하고 제갈대부인은 다시 제갈기의 좃을 부드러운 손으로 잡고 애무하기 시작했다.그러자 얼마지나지 않아 제갈기는 비명을 지르며 좃물을 할머니 손과 등룡소에다 발사하기 시작했다.

"으약....이상해요.....무엇인가 내 좃에서 나가요"
"그래 얼른 모두 쏟아내 기아야 그것이 좃물이란다."

제갈대부인은 손자의 힘찬 분출에 이상야릇한 기분이 들었다.
그녀는 물에 다시 손자의 좃을 씻어 주었다.그리고 자기 손에 묻은 손자의 좃물도 물로 씻어 내었다.그녀는 자기 자신이 왜 이런 행동을 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손자의 몸에서 나는 향기를 맡은 이후 정신이 모롱한 것이 정말로 이상했다.
그래서 손자에게 물었다.

"기아야 너의 몸에서 나는 향기로운 향기는 무슨 향기냐?"

제갈기는 증조 할머니의 그 말을 듣고 그제서야 할머니이 이런 행동이 이해가 되었다.
자기 몸에서 나는 이 향기는 여자에게 최음제 구실을 하는 것을 엄마에게 들어 알고 있었다. 그래서 옷을 함부로 벗지 않은 것이다.그런데 오늘 하필 증조 할머니 앞에서 알몸이 되어 버린 것이다.물론 이상한 이유로 해서 말이다.

"할머니 이 향기는 천지음양과와 공청석유를 마신 이후부터 나기 시작한 향기예요"
"그러니 그런데 이 할머니는 그 향기를 맡고 정말 이상한 기분이야"

제갈기는 사실대로 이야기할까 생각하다가 말하지 않기로 했다.

"저도 잘 몰라요 왜 그런 향기가 나는지 말이예요"
"그래 이 할머니는 점점 이상해 지는구나"

제갈기는 증조할머니가 완전히 이성을 읿어 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제갈기는 이런 상황을 중지하고 싶지가 않았다.그래서 가만이 있었다.얼마 지나지 않아 제갈 대부인은 완전히 흥분하고 말았다.흥분한 그녀는 손자의 좃을 입에다 가지고 가 빨기 시작했다.그녀의 이련 행동은 죽은 그녀 남편에게도 하지 않은 행위였다.
하지만 그녀는 자기 손자에게 이런 행동을 한것이다.

"할머니 ! 할머니가 내 좃을 빠네?"
"그래 이 할머니가 우리 증손자의 좃을 빨아 줄께"

그러면서 그녀는 손자의 커다란 좃을 빨고 햚아 되었다.
제갈기는 손을 움직여 할머니의 젖을 주물었다.얼마되지 않아 제갈대부인은 고개를 들어 손자의 입에다 입을 맞추었다.그리고 자기의 혀를 손자의 입에다 집어 넣어 입속을 헤집고 빨고 했다.제갈기도 할머니의 혀를 빨았다.정말이지 달콤한 맛이었다.
제갈기와 제갈대부인은 물속에서 나와 근처에 있는 풀밭으로 갔다.
제갈기는 자기의 옷을 먼저 풀밭에다 깔았다.그리고는 할머니를 그 위에가 눕혔다.그리고 할머니의 온몸을 입으로 햚고 빨기 시작했다.제갈대부인은 증손자의 입놀림에 완전히 빠져들어 가고 있었다.
드디어 제갈기의 입이 할머니이 보지에 다다랐다.제갈기는 할머니의 다리를 벌리고 그사이에 안았다. 그리고 보지를 벌리고 입을 가져가 할머니의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흐으으윽 우리 손자가 할머니의 보지를 빨아 먹는 구나"
"그래 할머니 내가 할머니의 보지를 빨고 있어..정말이지 맛좋아"
"그래 기아야 마구 빨아먹어 마구 할머니 보지를"

제갈기는 게걸스럽게 할머니의 보지를 빨아 되었다.
할머니의 보지에서는 보지물과 제갈기의 침이 뒤범벅이 되어 흐르고 있었다.
제갈기는 그 물을 빨아 먹었다.

"할머니 엎드러 봐 내 좃을 할머니 보지에다 박아줄께"
"그래 엎드릴께 우리 손자 할미의 보지에다 좃을 박아줘"

그러면서 제갈대부인은 암캐의 자세를 잡았다.그런 할머니의 뒤에서 제갈기는 보지와 항문을 빨았다.

"어서 넣어줘 기아야 할미의 보지에다 내 좃을 박아줘"
"알았어 할머니 이제 박아줄께"

제갈기는 할머니의 보지에다 자기의 좃을 조준하고는 힘차게 박아 넣었다.
그러자 손자의 거대한 좃에 제갈대부인은 비명을 질렸다.

"아....악 내 보지가 찢어지는 것 같아. 아아.. 살살 해 기아의 좃은 너무 커"
"으윽 할머니 조금만 참아 금방 좋아줘"

제갈기는 힘차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얼마지나지 않아 제갈기는 비명과 함께 할머니 보지에다 좃물을 쌓다.

"아악 할머니 나 쌀것 같아....아아 ....나 싼다....할머니'
"그래 어서 싸라...아악....우리 손자 좃물이 할머니 보지에 들어오는구나"
"아악....나 싼다....아....악"
"아악....이 할머니 보지도 느껴지는 구나...정말로 기쁘구나"

제갈기는 할머니의 보지에다 좃물을 힘차게 뿜어 넣었다.그리고 몸을 바르르 떨었다.정말로 흥분된 느낌이었다.제갈대부인도 자기의 보지에 손자의 좃물이 들어 오는 것을 느끼고 엎어져 버렸다.그런 위로 제갈기도 같이 엎어져 버렸다.
제갈기와 제갈대부인은 무려 5번이나 더 정사를 했다.
제갈기는 할머니를 상대로 갖가지 체위를 사용해 할머니를 완전히 보내 버렸다.
그들은 긴 정사를 마치고 풀밭에 누워 절정감을 음미했다.

"기아야 이 할머니를 이해해라"
"할머니 괜찮아요.이미 우리는 강을 건너 버렸어요.이제 할머니는 나의 여인이 되어 버렸구요.그러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 정사를 해요"
"그래 이제 이 할미도 너이 여인이다 너는 내 남편이고"

그리고 그들은 깊은 입맞춤을 했다.
제갈기는 증조 할머니에게 자기의 일을 모두 이야기했다.
그러자 제갈대부인은 처음에 놀랐지만 나중에 다 이해 한다고 했다.
이제 제갈기의 여인이 한 명 더 불어 난 것이다.
자기의 증조할머니를 완전히 자기 여인으로 만들어 버린것이다.
그들은 서로의 몸을 다시 등룡소로 들어가 씻어 주고 세가로 내려왔다.

그런데 그들은 알지 못했다.
그들의 이런 행위를 본 사람이 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그녀는 바로 제갈기의 할머니 황금화 석수란이었다.석수란은 제갈기의 할머니다. 바로 만박천뇌의 어머니인 것이다.그녀는 산책을 하기위해 등룡소로 왔다가 이런 광경을 목격한 것이다.
제갈기와 제갈대부인의 무공으로 충분히 그녀의 존재를 알수 있었다.하지만 그들은 정사에 정신이 빠져 그녀의 존재를 알지 못했다.석수란은 자기 시어머니인 제갈대부인과 손자가 정사를 하는 것을 보고 너무 놀랐다.그리고 제갈기의 말 중에 이미 자기 며느리인 주작봉후와 그리고 손녀들인 제갈란과 제갈소소와 소란이 제갈기의 여인이 되었다는 이야기에 더욱 놀랐다.
그녀는 손자의 좃이 시어머니이 보지를 쑤실때 자기도 흥분되었다.
그녀는 자기도 제갈기의 좃에 보지를 대어 주고 싶었다.그리해도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았다.그녀는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그들이 내려간 길을 따라 세가로 돌아 갔다.
오늘밤의 계획을 세우면서 말이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