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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6일 월요일

냄비 1부

헉...헉...퍼억!! 퍽퍽!!
"니보지는....헉헉...먹어도..먹어도.....맛이...죽인 다...시펄....."
"아..어...헝....점장님..곧 사원들..올때가...아.흐흑..."
"알았어...빨리.....할께...헉헉.."
푸악...퍼벅...퍽퍽퍽.......
"다리...조금만...더....벌려...헉헉....퍽퍽퍽!!!"
"아...이....몰라..아...........으흑..........."
울컥.............울컥............울컥.....

좆물이 그녀의 보지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 들자말자 좆을 빼내고는 휴지로 좆을 대강 닦고는 그녀에게 휴지를 한뭉치 겐네주자 그녀도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쓰윽 닥더니 팬티를 올리고 팬티스타킹을 올리더니.... 이내 자신의 자리로 돌아간다.

강성기..나의 이름이다
나이는 이제 31세... 현재 하는일은 보험사 대리점장.....
보험사에 아는 사람이 있어 그일을 하면서 지금은 아예 생업으로 삼고 일을 하고 있다. 생명보험과 화재보험을 동시에 하고 있다.
대학을 졸업하고 남의 밑에서 일하는건...취미가 없고... 그렇다고 아버지 밑에 빌붙어 일할 생각은 더욱 없다.

아버지는 지역유지로 건물이 두어개 갖고 계시다.
서울에서 두어개의 빌딩을 갖고 있다면 굉장한 부자인 셈이다.
어릴적 상경을 해서 부동산 투자로 돈을 많이 버신 자수성가형의 전형이다.
아버지 밑에는 벌써 벌겋게 눈떠고 있는 형이 두명이나 있다.

각자 하나씩 건물을 맡아 관리를 하고 아버지는 총대빵을 하고 있다.

난... 아버지 건물에 임대를 내어 보험사 대리점을 차려놓고 일을 하고있다.
물론 임대료는 공짜..... 그러다 보니 다른 대리점에 비해 이문이 많이 남고.. 그리고 사무실을 쾌적하고 넓게 꾸며놓다보니... 사람들이 좋아들 했다.

형들도 모두 대학을 졸업하고는 결혼을 해서 아버지 밑에서 눈치를 보며 잘들 살고있다. 돌아가신 할머니도 늘 그런말을 했지만 집안의 막내인 나를 제일 좋아하셨고 내가 제일 영특하고 머리도 좋고 닮기도 지 할아버지를 많이 닮아 잘생겼다고 늘 말씀하셨다.
그러다 보니 아버지도 나를 제일 좋아 한다. 대학 졸업반일때 아버지 밑에서 일하라는 제의를 뿌리치고는 빈둥빈둥 놀다가 선배의 권유로 차린것이 대리점이다.

나..강성기의 제일의 특징을 그 형이 잘알아 보앗다고나 할까....
사실... 놀기좋아하고 머리는 좋은데 공부는 잘안하는 스타일이고... 잡학은 능통했고.. 특히 여자다루는 기술은...벌써 마스터를 했을 정도였다.
그리고 좆도.... 타의 추월을 금할정도로 자신이 잇었다.
좆길이나..좆 굵기나..그리고 휘어짐 정도까지....
좆대가리는 송이버섯처럼..뭄툭하면서.... 마치 한나의 무기같고....
딴건...몰라도 이것 하나만은 절대 남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장담을 하곤했다.
그러다 보니..대학 다닐때 수타 여자를 울려본 적이 있었다.

여..경리인 은정이를 내 물통으로 만든것도..벌써 오래전의 일...
내일모래 결혼을 할.....녀석인데도 아직까지 나에게 보지를 대주는 착학년이다.
대가리나 일머리는 돌인데....몸매하나만큼은 죽인다...그래서 내가 뽑은지도.

조금지나자.... 사원들 하나둘... 들어오고....있다.
우리 대리점에는 지금 5명의 설계사들이 일을 하고 있지만... 크게 많이 하는 스타일은 아니었다. 그저 자기 밥벌이를 하는정도...
그나마 이여자들도 정말...어렵게 구했다.

"자...자...오늘 마감입니다..."
"신경들 쓰세요..... 잘합시다...."
'한건이...곧..돈이예요...돈..
"점장님..저....퇴근할게요..."

경리아가씨가 먼저 퇴근을 한다고 인사를 해오고..시계를 바라보니 벌써 7시가 다되어 간다..

"그래...먼저 들어가...."

주위를 둘러보니 두명의 설계사들이 자기일들을 한다고 남아 있다.
난...일부러 밖으로 나갔다... 그리고는 핸드폰을 했다.

"안해숙씨..... 나..점장이요..."
"오늘..시간 좀..내줘요..나...할말이 있어요.."

그래도 우리 대리점에서 제일 업적을 잘하는 년이다... 그리고 키와 체구는 작은편인데...가슴과엉덩이는 엄청 발달이 되어있고 지금 아이가 둘이라지만 믿어지지 않을정도로 젊음을 유지하고 있는 30대 중반의 아줌마였다.
성깔도 있어 내가 건드려 보지 못한 년중에 한명이었다.
오늘은 내 기필고 작살을 내주리라...시펄년.....

다시 사무실로 들어갔고... 난..일을 하는척 하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드디어,.... 일하던 다른 한년이 보따리를 챈기더니..

"점장님..저....퇴근할게요...."
"해숙씨...안가....나..갈건데...."

라며 은근히 그녀에게 퇴근을 종용한다.

"저...저런......."
난 보던 신문을 접고서는 그녀들의 동태를 살폈다.

"그녀는 나의 눈치를 한번 보더니... 이내.....나에게 말듯모를듯한 웃음을 지어 보이고는 다른 설계사와 함께 퇴근을 해버렸다.

"저런..........시팔년,,,,,"

못생겼으면..눈치라도 있어야지.... 저런...허허.....
난... 다잡은 고기를 놓친듯 이내 아쉬움을 감추지를 못했고... 허탈한 마음으로 사무실을 나서려는 순간.... 엘리베이터가 10층을 가르키며 문이 열리고 안해숙... 그녀가 다시 나타났다.

"점장님..퇴근하시게요...."
"아..예...해숙씨하고 이야기를 좀....하고 가려고 했는데...먼저 퇴근을 하는 바람에.."
"이렇게 다시 왔잖아요....."

그녀를 데리고 건물 7층 레스토랑으로 갔다. 그곳은 레스토랑이면서도 분위기가 약간은 음침하고...또... 내실처럼 자리가 각각 칸막이가 되어있어 내가 여자를 후려칠때 자주 이용하는 곳이었다.
그곳...주인인 마담인 나를 아는척하며 반긴다.
이 마담은 아버지의 한 서너번째 애인이 되는 모양이었다. 전에 한번 호텔에서 나오는 장면을 내가 목격을 한적이 있었다.
사실 아버지는 완전 바람둥이다... 내가 이렇게 여자를 밝히는 것은 아버지를 닮았을수도...엄마는 내가 대학교 2년때..암으로 세상을 떠나셨다.
그후 아버지는 새장가는 가지 않고 완전 플레이보이처럼 살고 계신다.

음식이 들어오고... 조용한 분위기....
식사를 하다 말고 난..그녀에게조용히 봉투 하나를 내밀었다.
그녀는 식사를 하다말고 그것을 열어보고는 놀란눈으로 나를 바라보았다.

"저..점장님...이건....'
"해숙씨....요즈음,.....아저씨.....실직이라..돈이 많이 필요 하실것 같아..."
"나...믿는 사람은 해숙씨 밖에 없는것...알죠..."

아마..그녀도 내가 자기를 노리고 불렀다는걸 알고 어느정도 기대를 했는 모양인데 내가 너무나도 매너있게 나가고 그부분은 전혀 이야기가 없자 완전 감동을 한 모양이었다. 눈물까지 글썽인다. 돈100만원때문에....
그리고는 나에게 충성을 다하겠다고 맹세를 했다.물론 그 충성이 몸을 바쳐 충성이 아닌 열심히 일을 하겠다는 의미로 그녀는 이야기를 했지만... 나에게는 몸까지.... 주겠다는 소리로만 들렸다...

저녁늦게..집으로 들어갔다.
아버지가 오늘은 집으로 가족들을 모으는 날이어서... 가자 벌써 두명의 형수들은 조카들을 데리고 와서 난리들이다.
아버지에게 잘보여야만..떡고물이 크게 떨어지니까...

"비잉신....같은년들.....'

사실..아버지는.... 지난.. IMF때, 어려움을 나에게 조언을 많이 구했고 나의 뜻대로 많이 따랐다.
그덕에... 아버지는 큰 손해를 보지 않으셧고... 지금....이렇게 또하나의 빌딩을 강남에 마련 할려고 하고 있다.
내가 이집안의 숨은 실력자인데... 아부는 아버지에게만..하고 지랄들이다.

"형수.........저기...........잘사는 형수 친구...소개 해준다면서..."
"아.......이.........잉.......도련님..조금만요.... "
"둘째야....너.....빨리 해줘라...."
"이놈이 그래도 우리집.....실력자니라...."
"네.........아버님............'

작은형수는 아버지의 말에 고개를 숙이고.....
사실 전에 한번.... 둘째 형수의 대학친구 한명이 우리 사무실에 놀러 왔는데... 정말 죽이는 년이었다.
그뒤 나는 그녀를 탐냇고... 둘째 형수에게 조르고 잇는중이었다.
물론 일을 같이 하자는 의도에서이지만....

처음에.... 형수도 농담삼아 오케이 사인을 냇는데.... 내가 진정으로 달려들자 약간은 거북한듯...여러차례 미루는듯 했다...

"그래....여보.... 성기 좀...도와줘....'
"그...... 경애씨 이야기 하는거지...... 경애씨 남편이 번체한다고 했지...."
"집안도 괞찮고.... 집에 놀고 있다며... 이왕이면 좀 도와줘...."

숙맥인 둘째 형까지 거들자 그녀는 어쩔수 없다는듯.... 조만간 사무실로 데리고 오겠다고 이야기를 했다.
일주일 여가 지나고...... 지난주 경리아가씨가 시집을 가서 자리를 일주일간 비우자 사무실은 거의 나혼자 잇게 되었다...

"시팔년.....지금쯔음...... 지남편이랑....졸라게 씹을 하고 있겠구만..."

그 생각을 하자 은근히 열이 오르고 약이 받쳤다.
나에게 자주 보지를 대부던 그녀가 아닌가... 그런데 시집을 가서 다른 놈의 좆물받이가 되었다는 생각을 하니.....
난.... 책상위의 휴지를 한뭉치 빼어들고는 바지 쟈크를 내렸다.

"아무도 없는 사무실에서...딸딸이라....."

약간은 야릇한 기분에... 책상위 노트북의 포르노 동영상을 띄워 놓고서는 막 흔들려는 찰라..................문이열리면서.......... 누군가가...들어오고.............그녀의 시선은 좆을 잡고있는 나의 바지춤으로 정통으로 시선이 고정이 되었다.

"허...............억...........혀...........형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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