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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8월 7일 화요일

냄비 16부

사무실....
아무도 없다... 문도 잠겨있고...

"이년이..또 어딜갔어..시부럴....."

난...열쇠로 문을 열고서는 사무실 안으로 들어가 나의 방으로 들어갔다.
찰라.............
이건 또 뭐야.... 방문을 여는순간 이년이..지애인과...허걱...그것도 벌건대낮에.... 순간적으로 눈안 가득 들어오는 화진이의 벌어진 보지...그녀는 자신의 보지를 활짝 벌리고서는 자기 애인의 좆이 들어오길 기다리고 있었고 그놈은 바지를 반쯔음 내린채... 좆대가리를 꺼덕이며 보지에 좆을 넣으려는 찰라 내가 문을 열어 버린것이었다.

보기에도 얼마 커보이지 않는 좆만한 좆.... 그런데 화진이의 보지는...처녀보지라서 그런지 연한 분홍빛을 띄우며 조개처럼 앞뒤로 길게 쪼옥 째져있고 털도 부드러운것이 반곱슬 처럼...뽀송뽀송 나있었다.

"뭐야.........지금.............'

화가 나 일갈을 토해 내었다.

"악...............점장님...."

그녀는 놀라 어찌 할바를 모르고 엉덩이를 돌리며 옷을 찾았고 남자녀석도 엉거추춤 옷을 입으며 고개를 한번 숙이고는 냅다 도망을 가듯 나가버렸다.
그녀도 대충 치마를 내리고 옷매무세를 바로하더니 황급히 나가 버렸다.
약간은 역겨운 냄새가....나고있다.

"시펄....오늘은 그거 하는거 보는날인가...좆도...시펄..."

한참을 진정을 못하고 씩씩거리다 난 의자에 않았는데..뭔가가 잡혀 들어 보니 바로 화진이의 팬티였다.
이년이 너무 급해 자신의 팬티도 가져가지 않고 여기에 내팽겨 두고서는 나간 모양이었다.
진보라색.... 작은팬티 손바닥위에 올려 보니 나의 손바닥보다 조금 큰 천조각이었다. 올망졸망 레이스가 있고 앞부분은 망사로 처리되어 입게되면 보지털이 숭숭 보이는게.....갑자기 입어 보고 시퍼졌다.

난바지를 내리고 팬티를 내린다음 그녀의 작은 팬티를 입어 보았다. 전에 형수꺼 보다 더 작아보이는듯한 팬티였다.
허벅지까지 올라오더니..더이상 올라 오지가 않는다. 힘을 주니 찢어지는 소리가 들리는가 싶더니 겨우 나의 좆을 반쯤 담을수 있도록 올라왔다.
그리고는 화진이를 불렀다.

"화진씨..커피한잔...줘...."
"네..점장님......"

그녀는 죽을죄를 지었다는 표정으로 다소곳하게 커피를 들고는 왔다.
그리고는 아니나 다를가 뭐를 찾는듯... 두리번 거렸다.
난..의자 깊숙히 몸을 밀어 넣고는 그녀를 바라보며 말을 걸었다.

"뭘...찾는거야..???"

그녀는 화들짝 놀라며 아무것도 아니라고 답을 한다.
회사복을 입었는데.. 오늘따라 그녀의 치마가 더욱 짧아보이고 치마속에 노팬티라는 사실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화진씨...오늘일은 심히 유감이야...."
"나...화진씨 고용문제 다시 생각을 해 봐야겠어....."

그녀는 매우 당황을 한듯 얼굴이 초조해지기 시작을 했다.

"저...점장님.....잘못했어요..."
"나...지금...미치겠어.... 그놈도 그놈이지만...총각인 나에게 화진씨의중요한 부분을 보여주면 나보고 어떻하라는 거야..."

난..씨익 웃으며 이야기를 서서히 꺼내기 시작을 했다.

"나..지금...너무..발기되어 아플지경이야.....화진씨.."
"이건...전적으로 화진씨 책임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저...점장니임....................."
"여기서 발라당 누워 당신의 보지를 벌리고 있는 모습을 보았으니... 안그럴수 있어?
"어떻게 할꺼야........."

그녀의 얼굴이 홍당무가 되었고... 어찌 할바를 몰라 했다.
그리고 나의 입에서 발기라니 보지라니 이야기가 나오자 더욱 당황을 하는듯 했다.

"자...화진이..이거찾지...........'

난..그제서야......나의 몸에 걸쳐진 화진이의 진보라색 망사팬티를 보여 주었다.
좆의 반이상이 툭 튀어 나와있는..... 나의 우란한 자지와 함께.....

"흐..............헉......저....점장님............'

그녀는 동그랗게 눈을 뜨고는 나의 자지를 주시하였다.

"이상해....몰라요........."

그녀는 눈을 막고는 고개를 돌렸다.
그녀를 살며시 잡아 다이며 치마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지금..노팬티지....??"
"아....하학......점장님..."

그녀의 음모가 그대로 잡히고 도톰한 살점까지 잡혔다. 그리고 일자로 쪽째진 대음순이 잡혔다.
손바닥으로 그녀의 보지둔덕과 음모를 잡아 비비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나..몰라...."

그녀는 선자세로 부끄러운듯 고개를 돌렸다.
그녀의 치마를 위로 걷어올리자 미끄러운 허벅지와 음모 그리고 보지가 그대로 드러났다. 그녀의 다릴를 약간 벌리자 그녀는 자연스럽게 벌려주고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에 밀어넣저 아직 촉촉함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아..흐흑...점장님......아.몰라................"
"모르긴...이.....점장이.....화진이에게..진짜 남자의 맛을 보여주지..."

그녀의 보지속 깊이 손가락 하나를 밀어넣고 빙글 돌리자 막혔던 봇물 터지듯 그녀의 보지에서는 보지물이 좔좔 흘러 내리고.....

"아....이 보지물봐.......역시 처녀라서...많이 나오네..."
"읍...후르릅..쪼옥....."

손가락을 넣고 보지를 수시면서 주위 살점들을 혀와 입으로 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그녀는 미친듯이 엉덩이를 흔들며 앙앙대고 있었다.

"아...흐흑...오빠...아...아...앙...오빠....학...하??...'

마치 구멍에서 꿀을 나내듯 손가락으로 후비며 보지물을 내어 쪽쪽 빨아먹다가... 서서히 일어나며 그녀의 상의를 위로 밀어 올리면서 그녀를 나의 책상위에 넘어뜨리고는 보라색 브래지어를 위로 올리고 그녀의 상큼안 유두를 베어 물었다.

"아.........윽....저...점장님..."
"좋지..화진이....아..너의 유방..정말..탱탱하다...아...읍...후르릅..."
"몰라...아.....몰라요...어서.."
"어서..뭘.....화진이 보지에...내좆...박아줄까..???"
"응....아...어서...나...흥분되요....아...점장니임... .."

그녀는 자연스럽게 쫘악 벌리고는 나의좆을 받을 준비를 하였다.
이제..이...오빠의 좆도..한번 빨아줘야지....

"니...애인꺼만..빨지말고...어서.....너의 팬티를 벗겨줘...."

그녀는 살며시 안더니 나의 몸에 걸쳐진 자신의 팬티를 두손으로 곱게 벗기었다
그러자 그녀의 눈앞에 나의 우람한 육봉이 튀어 나가고 그녀는 그 육봉을 두손으로 잡고는 살짝 비비더니 이내 입에 물고는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우...허헉......너....남자..좆..많이.빨아 봤구나...허헉...."
"니애인..좆도 이렇게...빨아주니....???"
"아..흐흦......후르릅...쪼오옥...쪼오옥"

그녀는 맛있다는듯 소리까지 내며 입을 크게 벌리고 빨아주다..좆대만을 입에 물고는 빙빙 돌리다가 좆대를 손으로 딸을 치듯.....흔들다가... 이내 좆전체를 입안가득 밀어넣고는 헉헉 대고 있었다.

"아...허헉...너.....처녀가...남자좆을 ....다룰줄...알다니....아..허헉...."
"어떻게...박아줄까...앞으로..아니면....뒤로.....???"
"아..흑....오빠......나.....벽치기...하고시퍼....아.. 어헝...아......"
"뭐....벽치기..................."
"너....보지 딴 놈들에게 많이 줘 봤구나......걸레구만...."

난..그녀를 안고 벽으로 다가가 밀어붙이며 다리하나를 들어올렸다.
그리고는 좆을 그녀의 보지 대음순에 갖다 대고는 보지입구를 살살 간지르듯 자극을 가하며 말을 걸었다.

"아...허엉....아냐...걸레......"
"전에 형부가... 벽치기를 해주는데..너무...짜릿해서......아..어서...넣어줘.. "
"뭐...형부..그럼..정식이가....이런...시펄..."

그녀는 급했는지 자신의 손으로 보지를 벌리먼서 다른손으로 나의 좆을 잡더니 보지속으로 잡아 당겼다.
벌써 보지는 촉촉하게 보지물로 젖어있어... 약간만 힘을 주어도 안으로 쉽게 밀려 들어갔다.

"퍼어억!!! 퍼걱....퍽퍽!!"
"아..흐흑...들어왔어..아..너무.....꽉차는거..같아.. 하..허헉..."
"형부자지는.....길지않아..자주...빠지는데....오빠..자지는 길고굵어 너무 좋은거 같아..아..미치겠어...."
"이런..갈보같은년...퍽퍽!!! 퍼버벅!!! 질~퍽.."

찌거덕...피익....피익...피익...퍼어억!! 퍽퍽!!
튕기면서 그녀를 아래위서 위로 좆을 박아대자 그녀는 벽에기대어 미친듯이 날뛰며 나의 머리를 잡고 흔들고 있었다.
이미 그녀의 스커트는 말려 올라가 허리밴드가 되어 있고 살색 스타킹은 흔들리는 다리를 대변하듯 요란스럽게 나의마음을 분탕질하고 있었다.

"퍽퍽!!! 그래...정식이에게 보지..자주 대주니...??"
"으..헝......가끔....."
"퍽퍽!!! 푸어억!! 퍼버벅......"
"니기미...니..언니도 그사실..알고있니...??"
"알아...언니도 다른남자 만나 즐기는데..뭘....처음에 화를 조금내다...이젠...괞찮아... 엄마도...형부에게...아..우욱....보지대는데..뭐얼..아. .흐흑..."
"퍽........................"

그말에 난 더이상의 좆질을 하지 않고 좆을 빼냈다.

"뭐라고....너희 엄마도...."
"이런...완전 똥가루 집안이네..너희..집안..."
"한남자 좆에..세여자가 모두 뚫리다니...시펄....더럽네...."
"아...잉...오빠..어서...넣어줘.....나..미치겠단 말야...."

난..그녀를 돌려세우고는 그녀에게 벽을 잡게하고는 엉덩이를 뒤로 빼게했다.
그리고는 무자비하게 굵은 육봉을 밀어 넣었다.

"퍼버벅...푹푹푹!!!"
"아....이....으응.....아퍼...오빠...살살...아.....으흑 ..."
"오빠..자지가....자궁까지 들어온거 같아...아...흐헝..."

퍽퍽퍼걱!!! 수겅 수걱....지이익..찌이익....
그녀의 보지와 좆사이의 윤활유로 인해 온갖 이상한 소리가 방안가득 메아리 치고있었다.

"아...허엉..오빠..그만...나..할거같아......"
"아...허헝...나..죽을거..같아..허헉.....허억....이런거...처음이야...아...이..잉..."
"헉헉!! 좋냐..... 그럼...나중에...니어미...함먹게.......해주라...."
"니..형부만...처먹고....나도...한번..먹어보자...니에미.. 보지.......응...??"
"알...알아서...어서......자기...좆물...보지에...싸줘....??.헝"
"이보지에는.....니..애인새끼가...좆물...싸주는곳인데....내 좆물...넣어도..되니...??"
"아......허헝....미워.....어서.....싸줘.,...아....나....오빠...좆물...받고시퍼...."

퍽퍽퍽!!! 퍼버벅!!! 우욱!!
울컥..........울컥......어헉.......들어간다......허억....... ..울컥..............
좆물은 그녀의 보지속으로 깊이깊이 들어가 자궁을 가득 채우고 잇었다.

"시펄.....아..흐흑.........니보지도...보기보다....짜릿하네... ..헉헉헉!!!"

저녁... 그녀는 퇴근인사를 하러 왔다.

"점장님...저 퇴근합니다..."
"야....니에미..언제 먹게 해줄거냐...으응..약속만 하면 지금 한번더 니 보지를 즐겁게 해주마....."
"아...이잉....점장님...저..보지지금...부은거..같아요..그리고어떻게 엄마에게 보지대두라고 점장님을 소개 해줄수 있나요...알아서 하셔야지....."

그녀는 살며시 윙크를 하고는 퇴근을 했다.
화진이의 엄마는 오래전에 과부가 된걸로 알고있다. 그래서 지금은화진이랑 둘이서 아파트에 살고있는걸로 알고있다.
얼굴은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경진이와 화진이를 보면 대강은 알수도 있을거 같다
저녁.... 난..일부러 레스토랑에 들렀다.
그녀는 나를 반갑게 맞이했다. 얼마나 아버지와 격렬하게 했는지 얼굴에 아직도 홍조가 있는것 같았다.
난..일부러 짖궂은 장난을 걸었다.
그녀의 엉덩이를 주물럭 맞졌다. 그러자 그녀는 짖궂다는듯이...

"아이...젊은 점장이... 나같은 퇴물을 뭐가 좋다고 이러실까...??"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굳이 피할이유가 없다는듯... 가만히 있었다.
손을 일부러.. 스커트 깊숙히 밀어넣자 그제서야 주위를 한번 보더니 제지를 한다.

"아이고...니년의 보지속에는 아직 내동생들이 있을터인데...줘도 안먹는당..."

그말이 목구멍가지 올라 왔지만..참고는 화제를 돌렸다.

"연옥씨는 요즈음 여기 안오나 보죠...???"
"응.....요즈음은 발길이 뜸하네...."

난..순간적이지만... 얼굴에 수심이 어렸다. 나때문에... 혹여....
그날 밤...차를 몰아 그녀의 아파트로 한번더 가보았다.
많은 여자를 먹어왔지만...이렇게 먹고서 마음이 아프기는 처음인거 같다.
죄책감인가......이것이....그녀의 아파트..불이 켜져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무작정 올라갔다. 그리고는 망설였다. 몇번을 누르려고 하다가 멈칫하고...누르려고 하다가 멈칫하고...차마 누를 용기가 나지 않았다.
그길로 차를 몰아 단지를 나오다... 차를 돌려 간곳은...한해진의...아파트였다.
작은형수의 친구이자 우리 대리점의 우수사원...그리고 나의 좆맛을 아는 여자...이연옥에게 못다풀은 마음을 그녀에게 대신 풀려는 것인지....아파트....지하 주자창 구석에 차를 대고는 그녀에게 전화를 했다.

"여보세요....그녀의 다정한 목소리가 전해오고.."
"응...나야......지금 지하주차장인데....올라갈까...???"
".................."

한동안 말이 없다.
난...무슨일인지 눈치를 챌수가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있는것 같았다.

"남편있구나............나.갈께.........."

난..그말을 하고서는 전화를 끊으려 하였다.

"조금만.......기....다려.요............."

그말을 하더니 먼저 끊어 버린다.
20여분이 흐른것같다..... 몇대의 차들이 헤트라이트를 비추며 지하 주차장으로 들어오고.... 주차를 하고는 사라졌다.
눈을 감고 가만히 잠을 자듯 있었다.

"똑............똑..............."

눈을 살며시 뜨자 그녀였다. 약간은 다급한 표정으로 나를 보며 살며시 웃고 있었다.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 집에서 입은 홈웨어인듯 했다.
차문을 열어주자 그녀는 다짜고짜 앞좌석에 타지않고 뒷자석으로 갔다.
무슨뜻인지를 금방알수가 있었고 나도 얼른 뒷좌석으로 갔다.

그녀는 무슨 열나는 일이 있었는지 나의 바지 쟈크부터 열고는 나의 좆을 꺼내더니 이내 입에 물기 시작을 했다.
난..그녀의 윤기있고 부드러운 머리결을 쓰다듬어며 말을 걸었다.

"이거..생각 많이 났는 모양이네.....오자말자 내놓고 빨아주는걸..보니..."
"아..흐흑...후르릅...쪼옥...쪽쪽...."
"아이...몰라.....아....흐흡...쪼옥.."

그녀는 나의 좆대를 한손으로 고이잡고는 아래위로 열심히 입을 움직이고 그렇수록 나의 머리는 짜릿한 먼가가 전해오고 있었다.

"헉헉....좀전에 전화 받는거 보니... 남편이 있는거..같은데...허헉....헉..'
"응...오늘 저녁에 왔어... "
"그런데 여기서 이렇게 해도 되니...아직 신랑 안자는거 같은데...."
"응...지금...목욕중이야...그인간 욕탕에 들어가면...아예 누워서 자...."

그녀는 이제 일어나더니 자신의 작은 팬티를 벗어 고이 앞좌석에 놓고서는 자신이 침을 내어 자신의 보지에 바르더니 나의 좆대를 잡고는 보지에 조준을 하고는는 그대로 엉덩이를 내려 버린다.

"푸......어억..................."
"아..흐흑....아퍼.....아....으윽...."
"자기좆은...아...너무....크고..우람해....하..헉... ......"
"해진아..허헉.....너...오늘..너무...밝힌다....무슨일 있어?..???"
"아..이잉..남편이라는 작자가 현지에서 얼마나 그걸 했는지 좆물을 다 빼고서는 와서 나에게 의무 방어를 하듯... 내보지에 갑자기 쑤셔 넣더니... 몇번 껄적이다가 표시도 안나게 좆물을 싸고서는.... 지혼자 헉헉대다 욕탕에 들어가버리지 뭐야..."
"그래서...너...달아....올라잇구나...."
"보지대주는데...자기생각이 너무 나는거 있지..아...허헝...."

퍽퍽퍽!!! 푸아악....푸아악!!!! 질~퍽
"너.... 감질났구나.....남편때문에 흥분만 하다 말았구나...."

그녀의 엉덩방아에 나는 허리를 맟추어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보조를 마추어 주다.. 예전 은정이 엄마에게 마스터한 기술을 사용하여 이년을 홍콩으로 보내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허리를 잡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고서는 좆을 자궁에까지 닿을수 있도록 깊이 넣었다.

"아.....으헝...왜..그래...자기....???"

난..미소를 지으며 엉덩이와 나의 사타구니를 밀착시킨채 맷돌을 돌리듯 서서히 돌리기 시작을 했다.
허리를 튕기면서....

"으..허...헝..자기야...아...흑...나...미칠거...같아. .."
"보지가....너무.....아려와...아..흐흑....."

그녀는 스모자세로 엉거주춤 의자 등받이를 잡고서는 보지를 최대한 벌리고 있었고 난 않은채로 그녀의 보지에 좆을 끼운채 엉덩이를돌려 주었다.

"으..허헉.....또..물어오네...해진이 보지..헉헉...."

그녀의 보지는 또다시 나의 좆을 잘근잘근 물어오기 시작을 했다.

"으....익....해진이 보지는...너무...좋아...시펄.....'
"이런보지는...아직까지는 처음이야...허헉....헉헉..."
"나도...영원히...자기좆끼우고....있고시퍼...아....미칠것 같아..허헉..."

벌써 좆대가리에서는 전율이 오듯 사정의 신호가 전달이 되기 시작을 했다.

"나...쌀거같아...해진아...허헉....어쩌지....허헉...."
"아..흐흑...내보지에.......좆물...넣어줘...."
"싫어....니보지는 이미 니남편 좆물이 들어 있을거 아냐...입에다 싸고시퍼..."
"입에다....아...이잉....몰라....몰라...."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좆을 빼내고는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앞에 내밀었다.

"자..어서......나올거..같아...."

그녀도 다급했는지 두눈을 질끈 감고는 나의 좆대가리를 입안가득 물었다.

"울......컥.............커억.......울......컥......... .........'

난 마치 젖을 짜듯 좆대를 움직여 마지막 한방울 까지 그녀의입안가득 좆물을 넣어주었고 그녀는 그런좆물을 눈을 감은채 그대로 꿀꺽꿀꺽 먹고 있었다.

"맛이...어때......????"
"약간..시큼한거 같아....이상해......"

그녀는 입맛을 다시면서 입가를 손으로 닦았다.
그녀는 아쉬운듯 차에내려 나가는 나의차를 몇번이나 바라보더니 사라졌다.

늦은 여름이라고 해야 하나... 초가을이라고 해야 하나...
아침저녁으로는 춥고 낮으로는 더운날이 계속 되었다.
그날도 밖에 나가 점심을 먹고 사우나를 갔다가 오후에 사무실로 왔다.
책상에 있는 하나의 메모...
"전화 왔어요.. 고선영.. 연락요망..."
선영이가...전화를..몇번이나 연락을 했었는데.... 안되어 포기를 하다시피 햇었는데... 그런데 그녀에게서 전화가 왔다.
앉지도 않은채 전화를 들고 전화를 걸었다.
"여보세요...."
핸드폰으로 전해오는 상냥한 목소리....
너무 떨려 말이 잘 나오지가 않았다.

"저.........고선영씨......"
"너...성기구나.... 반갑다 얘...."
그녀는 나의 목소리를 듣자말자 반가운투로 인사를 했다.
이것저것 반갑게 이야기를 하다.... 난..그녀에게 얼굴한번보고 만났으면하고 이야기를 하자 그녀는 기다렸다는 듯이 날을 잡았다.
다가오는 토요일...저녁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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