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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그 해 여름의 짜릿한 섹스 -상

언제나 그렇지만 수영은 섹스가 끝난 후의 후희를 즐겼다. 남자 친구인 민규가 군에 가고 난 후 오랫만에 하는 섹스라서 처음에는 어색함도 있었지만 이내 옛 남자 친구인 영우와의 섹스는 수영이 원하는 쪽으로 흘려갔고 영우 또한 만족하는 듯했다.

"좋았어?"

젖꼭지를 만지며 야릇한 웃음을 띄며 묻는 영우의 질문에 '왜 남자들은 섹스가 끝나면 ..좋았어?'라고 묻는지 궁금했다.

"......"

수영이가 말이 없자 영우는 좀 더 세게 젖꼭지를 애무하며 한 번 더 할 것을 은근히 바랬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에 잠든...' 수영의 휴대폰에서 군에 있는 남자친구가 다운 받아준 멜로디가 나온 건 영우의 손이 막 음모를 지나 꽃잎을 간지럽힐 때였다.

"잠깐만..."

수영이의 말에도 영우는 수영의 몸 깊이 애무했고 수영은 영우의 손을 막으며 휴대폰을 열어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나야!"
"민규니?! 어디야?"
"부대지 뭐! 나 내일 휴가나가!"
"정말? 잘 됐다. 외로웠는데..."

수영의 통화를 들으면서도 영우의 손가락은 수영의 꽃잎을 맴돌다가 순식간에 수영의 몸 가장 예민한 곳으로 찔려들어 갔다. '하아~' 수영의 입에선 자신도 모르게 낮은 신음소리가 뺃어졌고 바로 부대에 있는 민규의 귀를 때렸다.

"지금 뭐해?"
"잠깐만..."

수영은 자신의 몸에서 영우를 떼어내려 했지만 영우는 지금 이 사태가 우스운 듯 수영의 몸에서 떨어지기는 커녕 오히려 수영의 몸을 더욱 자극적으로 애무했다.

"아~흥. 자기 사실은 자기가 그리워 나...혼자...즐기고 있어...알지?"
"혼자 즐긴다구?! 너 혹시...?"
"그래 혼자 하는거 있잖아...아흥~"

영우의 손가락이 수영의 아랫 보물창고를 자극하자 보물창고에선 애액이 흔근히 흘려나오기 시작했다.

"으음~민규씨 밑이 젖어와! 아~자기..."

영우는 능청스럽게 전화하는 수영의 모습을 잠시 보고는 몸을 일어켜 수영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수영의 다리를 양손으로 들어 수영의 젖은 꽃잎을 보며 수영에게 웡커를 했다.

수영은 영우가 지금 자신의 거기를 빨거나 아니면 삽입하게 되면 남자친구인 민규에게 더 이상은 거짓말을 못 할것 같아서 뒤로 물러서라는 눈짓을 영우에게 보냈다. 영우는 수영의 눈짓이 물러나라는 뜻임을 알았지만 지금 이상항을 더 즐기기 위해 수영의 보물창고에 얼굴을 박고 혀로 털을 헤치며 수영의 속살을 살살 돌리다가 수영의 가장 예민한 부분인 속 이센티까지 혀를 넣어 수영을 미치게 했다.

"아~아음. 자기...민규씨~"

민규는 수화기로 들려 오는 수영의 신음소리가 차츰 커지자 자신 또한 등줄기를 타고 오르는 짜릇한 느낌을 받으며 손을 자신의 물건 쪽으로 가져갔다. 물건은 이미 빠빳하게 팽창해 깔까로운 군복을 찌르고 있었고 오랫동안 느껴 보지 못한 여인의 살내음을 그리워하고 있었다.

"음~민규씨~"

영우의 혀가 수영의 거기를 희롱하다 수영의 뒷님을 항해 치닫자 수영은 엉덩이를 들어 영우가 자신의 항문을 애무하기 좋게 만들어 주었다.

영우의 혀놀림이 더욱 빨라지고 수영의 앞님과 뒷님이 모두 젖어들고 수영이 거의 넘어가는 목소리로 한참 신음소리를 뺃을 때 민규 또한 사정을 참지 못할 정도의 깊은 느낌으로 빠져들고 있었다.

"오~ 민규야~오~오~"

수영은 이제 궤도를 벗어난 열차 처럼 자제력을 잃었고 영우 역시 다시 꼿꼿해진 자신의 물건을 지금 자신의 몸 아래에서 다른 남자를 부르고 있지만 사실은 자신에게 흥분해 있는 여자의 속으로 넣고 싶은 마음을 참을 수 없었다.

'수..쑥윽'

영우의 물건이 수영의 꽃잎을 단단함으로 밟고 들어 오자 수영의 입에선 짧지만 분명한 아픔을 토해냈다.

"악!아~"

곧이어 이어지는 영우의 능숙한 허리춤에 수영은 한참을 쾌락의 떨림을 가졌고 그 때는 민규를 의식하지도 못하고 계속 영우의 허리춤에 반응할 뿐이었다.

"좋아~그래..아~아~"

영우 역시 아직 휴대폰을 잡고는 있지만 완전히 자신과 하나가 된 수영의 모습에 용감하고 씩씩한 허리춤을 수영의 거기를 향해 추다가 흥분이 지나쳐 너무 일찍 사정 할까봐서 수영의 허리를 두 손으로 돌려 후배위 자세를 만들었다.

수영은 후배위 자세가 되어서도 계속 휴대폰을 줘고 입 가까이 있어 그녀의 욕정스러운 신음소리는 휴대폰을 타고 민규의 귀를 버겁게 했다.

"우우~아우~아~"

민규가 한참 수영의 신음소리에 취해 있을 때 전화박스의 문이 열리고 고참이 전화를 전세 냈나면서 수화기를 뺏어 자신의 귀에 대자 수영의 신음소리는 민규의 고참의 귀 속 깊이 파고 들었다. 민규는 당황해 수화기를 뺏어 전화를 끊었지만 고참은 자신의 귀를 황홀하게 하던 소리에 멍하니 서있었다.

수영은 민규와의 통화과 끊어진지도 모르고 영우의 물건에 엉덩이를 들어 호흥하며 같이 허리를 움직여 함께 절정의 언덕으로 몰고 갔다.

'윽-'

영우의 입에서 짧은 흥분의 외침이 들리고 영우의 몸이 잠시 떨리더니 수영의 몸 속이 뜨거워졌다. 어제의 일이 미안하기도 하고해서 수영은 민규가 좋아하는 음식을 잔뜩 사가지고 민규가 휴가 나오기를 기다렸다. 더딘 하루가 힘겹게 흘려가고 수영은 민규가 군에 가기 전 혼자 생활하던 작업실로 찾아 가며 오늘은 민규를 위해 모든 걸 해줘야지 마음 먹으며 콧노래를 흥얼거렸다.

'아침이 오는 소리에 문득 잠에서 깨어...'

작업장에 도착해 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니 이미 민규가 왔는지
군복이 벗어져 있었고 화장실에선 샤워소리가 나고 있었다. 수영은 민규를 놀래주려고 조용히 화장실문을 열어 보았다. 워낙 어릴 적부터 혼자 생활하던 민규라거런지 역시 화장실문은 열렸고
수영은 문을 '확'열며 '짠짠'하며 민규를 바라봤다.

'어'

수영의 눈에는 민규가 보이지 않았고 자신의 물건에 한참 비누칠을 해서 문지르고 있는 남자가 보였다. 그 남자 역시 놀라 수영을 보고 있었고 수영은 멍하니 그를 바라보다 말했다.

"저...민규는?"
"밖에......"

남자 역시 지금의 상황이 황당해 말을 잇지 못했다. 수영의 눈에 건장한 남자의 나신과 민규나 영우 보다 튼튼해 보이는 그게
눈에 들어왔다. 아주 실해 보이는 그리고 자극적인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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