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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그녀와의 첫섹스, 그리고 그후 - 3부

친구에게서 포르노 비디오 테입을 빌렸다. 미국 비디오인데 여자둘과 남자둘이 하는 비디오였다. 나는 그날 저녁에 영주한테 집에 간하고 하였다. 예전에도 우리집에서 비디오를 같이 본적이 있었다.

그때 우리는 3류 영화를 빌려 왔고 그녀는 fast forward를 해서 섹스하는 부분이 나오는 부분만 보는 것이 었다. 그래서 오늘 그녀에게 이 비디오를 보여주기로 했다.

그녀가 차려준 저녁을 먹고나서 우리는 깨끗이 몸을 씻고 비디오를 틀고 침대에 누웠다. 그녀는 긴 잠옷을 입고 있었고 나는 팬티만 입고 있었다. 그녀의 손이 나의 팬티위를 쓰다듬는다.

“벌써 섯어?”
“응. 자기랑 이렇게 있으니깐 흥분돼나봐”

그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나는 그녀 위로 올라갔다. 그녀에게 키스를 하면서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그녀의 팬티와 내 팬티가 마찰을 일으켯다.

“허흐...”
“하악.. 하악..”
“자기야 사랑해.”
“나두.”

그런데 그녀가 한마디 한다.

“야.. 저것좀 보자.”

그녀도 비디오 내용이 보고싶었나보다. 우리는 비디오를 보기 시작했다. 여러 가지 체위를 보여주었다.

“영주야. 우리도 담에 저런 체위로 한번 해보자.”
“응..”

그런데 비디오 내용중에 발기가 잘 안돼는 사람이 여자의 거기를 빠는 장면이 나오는데 여자가 엄청 흥분하는 것이 었다. 그 다음에는 여자가 남자의 물건을를 빠는 장면이 나왔다. 영주가 묻는다.

“저렇게 하면 좋아?”
“아직 한번도 받아본적이 없어서 모르겠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만큼이나 부드럽겠지.”
“아~야!!. 그런 말 쓰지마..”
“무슨말?
“그거.”
“그거 뭐”
“여자 거기”
“여가 거기가 뭔데?”

이제 거의 비디오가 끝났다. 나는 그녀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가져다 대고 키스를하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그녀는 브라자를 하지 않고 있었다.

“영주가 브라자 안했네?”
“응 가끔 집에 있을때는 안해.”
“울 자기 가슴 크네.”
“응 내가 좀 크지.”

나는 그녀의 긴 잠옷을 그녀의 가슴까지 올리고 그녀의 가슴을 빨기 시작했다. 왼손으로는 왼쪽 가슴을 주무르고 입은 오른 쪽 가슴을 마구 빨았다. 나는 빨 때 이빨을 사용하지 않는다. 순전히 혀로 애무한다.

그리고 오른손은 그녀의 팬티위를 애무하고 있었다. 오른 손으로 그녀의 팬티옆을 살짝들은후 손가락을 넣어 보았다. 벌써 흥건히 젖어 있었다. 나는 이번에는 왼쪽 가슴을 빨고 다시 가슴애무를 한후에 배꼽을 타고 이빨로 팬티를 벗어내렸다.

그리고 그녀의 털도 빨고 그녀의 거기를 마구 핥았다. 두손은 그녀의 허벅지를 벌리고 혀로 열심히 핥아주었다. 그녀가 내머리를 잡고 아래위로 흔든다. 그녀가 흥분한 것을 알았다. 그러자 나는 일어서서 내 팬티를 그녀의 얼굴에 가져갔다.

“뭐하라고?”
“팬티좀 벗겨조”

그녀가 내 팬티를 벗긴다. 그런다음 불쑥 솟은 내 물건을 그녀의 얼굴에 가져가자

“뭐 어떻게해?”
“빨아줘”

그녀가 내 얼굴을 한번 쳐다보더니 한껏 배어 물었다. 나는 그냥 그녀의 목젓을 향해 물건을 밀어넣었다. 그녀가 캑캑거린다. 나도 처음하는 거라 그녀의 입에 내 물건을 넣고 싶었다. 그녀가 이빨로 내 물건을 물었다. 그리고 앞뒤로 움직이는데 물건이 찢어질 것만 같았다.

“영주야 이빨로 하지말고 혀로 핥아줘. 좀전에 포르노 봤잖아”

그녀가 고개를 끄덕이더니 볼이 쏙 들어갈 정도로 열심히 빤다. 그리고 오른 손으로 내가 자위행위를 하듯이 내 물건을 앞뒤로 흔든다. 처음하는 오럴 치고는 너무나 잘하는 편이다. 다 교육용 비디오 테입 때문이다. 손으로 흔들면서 입으로 빨아주는 그 기분이란 정말로 황홀 하였다. 그녀의 입에 침이 한껏 고였다. 그녀는 침을 삼키지 않았다. 그러더니 침을 뱉는 것이었다.

“왜? 더러워?”
“아니.. 그런건 아닌데 좀 그렇잖아.”
“그럼 다시 빨아줘”

그녀가 다시 빨기 시작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내 물건 끝에서부터 쭉 빨아 당긴다. 그러면서 내 물건 끝을 빠는데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었다. 이번에는 쭉쭉 빨아 먹는다. 입술에서 내 물건 끝을 톡톡치기도 한다.

그녀가 손으로 흔들어 대면서 빨기를 시작하자 내 물건이 참지를 못하고 분출하였다. 그녀의 입 안쪽 깊숙이 들어갔을때 사정했기 때문에 그녀도 어찌할 도리가 없이 내 정액을 받아 마셨다. 이미 먹은 것 말고는 그녀는 휴지에 뱉었다.

그러면서

“야~~ 쌀 때 말해야지. 조금 먹었잖아. 근데 좀 달기도 한 것 같아”
“담번에 자기 단백질 부족하면 내가 많이 싸줄게.”
“아이 야~~ 넘 야해..”

그려면서 그녀가 내 물건을 만지자. 벌겆게 달아오른 내 물건은 또다시 팽창하기 시작했다.

“우리 변강쇠 또커지네.. 다른 사람들은 한번하면 끝난다던데”
“나도 몰라. 니가 너무 잘빨아서 또 섰나봐. 영주야 넣을께”
“야. 잠깐만 내 거기에 정액 조금 남아있으면 나 임신할지도 몰라. 잠깐만..”

그러더니 그녀가 그녀의 가방에서 콘돔을 꺼냈다. 나도 놀랐다. 나도 미처 준비하지(?)못한 콘돔을 그녀가 준비할 줄이야.

“담부턴 니가 준비해 알았지? 나 수업하나 듯는게 있는데, 여성과 성이거든, 그 수업중에 그러더라고 여자도 준비해야한다고. 그리고 이 콘돔은 여학생 위원회인가에서 나눠준거야. 그리고 나 수업시간에 콘돔쓰는것도 배웠다. 울 자기 내가 콘돔 씌워줄께~~. 아이구 우리 이쁜 것 장화 신고 해야지.”

그러면서 그녀가 콘돔을 까서 찢어진것인지 아닌지 확인한후에 내 물건에 씌워 주었다.

“그럼 니 거기에 내 물건 넣는다.”
“어 들어와”
“어디에 뭐가 들어가?”
“영주 거기에 니 물건”
“영주 거기 내 물건을 어떻게 해?”
“넣어줘”
“한번에 말해봐”
“영주 거기에 니 물건을 박아줘”
“뭐라고 조금 더 크게 말해줘”
“영주 거기에 니 물건을 깊게 박아줘”
“알았어 영주야 다리좀 벌려 박게”
“하학.. 하학..”
“좋아?”
“응 좋아... 허헉 허헉.”
“어디가 좋아?”
“영주 거기..안이 간질 간질해.. 미칠 것 같아”

우리는 정상위로 몇십분을 씹질을 했다. 그런 다음에 나는 그녀의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리고 나는 어어주춤하게 앉은 자세로 그녀의 거기에 넣었다.

“허헉.. 자기야. 깊어.”
“좋아?”
“응 좋은데 조금 깊어서 아퍼.”
“아.. 니 거기 너무 쫄깃해. 맛있어.”

그렇게 또 몇분을 그녀와 씹질을 했다. 그녀가

“너 안힘들어? 나 다리 아퍼. 다리좀 내려줘.”

나는 내 물건을 빼고 그녀에게 말했다.

“영주야 엎드려봐”

영주가 침대에 엎드린다.

“아니 그렇게 말고 침대끝으로 와서 엉덩이 들고 엎드려봐.”
“이렇게?”

그녀가 침대끝에 엉덩이를 들이밀고 얼굴을 침대에 박은채 엎드려있다. 나는 침대 아래로 내려가 그녀의 거기에 물건을 조준하고 밀어 넣었다.

“아.... 미쳐 미쳐. 너무 깊어. 자기야. 자기야.. 허헉허헉..”
“왜? 좋아?”
“응 너무 좋아. 미칠 것 같아.”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대었다.

"철퍼덕, 철퍼덕 -
“하흑. 하흑. 하흑.”
“어후. 어후... 하~~”
-찰싹 찰싹. -

나는 그녀의 뽀얀 엉덩이를 쳤다. 그러면서 계속해서 앞뒤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계속해서 우리둘의 살이 부딧히는 소리를 철썩거리며 소리를 내었고 그녀또한 흐니끼고 있었다.

그렇게 처음 내 물건을 그녀의 거기에 넣은 때부터 한 한시간 정도 열정적인 섹스를 한것같다. 비록 콘돔을 끼고 벌써 한번 사정을 한 상태지만 그녀의 조그만 조임은 내 물건을 얼얼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내 물건은 사정 기미를 보이고 있었다.

“영주야 쌀 것 같애.”
“응.....싸줘. ”
“어디에 싸줄까?”
“영주 속에.”
“콘돔빼고 싸줄까?”
“아니. 콘돔끼고 콘돔에다싸..”
“다음번에는 니 안에다 쌀 거야.. 알았지.”
“안돼.. 다음번에도”
“아.....싼다..”

나는 내 정액을 한껏 그녀의 속으로 분출했다. 엄밀히 말하면 그녀의 안에 콘돔을 낀 물건에 분출한 셈이다. 나는 천천히 콘돔과 물건을 빼내었다.

뒤에서 바라보는 그녀의 모습이란 창녀와 다름없었다. 남자에게 거기를 훤히 보여주면서 엎드려 있는 모습이란 정말 섹시함 그 자체였다. 내가 물건을 빼자마자 그녀는 바른 자세로 누웠다. 그리고 우리는 정개 가득한 콘돔을 휴지에 싸서 그녀의 화장대 위에 놓아둔채로 이불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가 내 물건을 다시 잡는다. 정액을 딱긴 했지만 그래도 사정후에 나오는 남은 정액들로 조금 끈적거리자.

“또싸?”
“아니 아까 싸고 자지에 남아있던거야..”
“울 자기 넘 쎄네..”
“나두 뽀르노 배우할까?”
“울 자기껀 별로 안크잖아.”
“그래도 머....”
“이거 아무데나 쓰면 주거..”
“알았어 니 거기에만 넣어줄게. 너두 내 물건만 먹어야돼.”
“응 알았어. 자기야.”

우리는 그렇게 저녁을 섹스로 보낸후 잠이 들었다. 벌거벗은 몸으로 한 이불 속에서 서로 몸을 꼬아 가면서 말이다. 다음날 집에 가는 길에 지하철 화장실에서 내 물건을 보았다. 정말로 파랗게 멍이 들어있었다. 그리고 내내 물건이 얼얼하였다. 아마도 그녀의 구멍이 너무 작았기 때문이란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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