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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2일 월요일

그녀와의 첫섹스, 그리고 그후 - 2부

섹스후에 우리는 비디오 방에서도 어려번 관계를 가졌다. 첫섹스후 처음으로 간 비디오방. 비디오 방에 들어서자 마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그녀도 이제는 제법 키스를 잘한다.

그녀를 내 앞에 앉히고 나는 뒤에서 목부터 핥아가기 시작했다. 그녀의 뽀얀 목을 거쳐 입속으로 내혀가 들어갔다. 뒤에서 하는 키스라 그녀도 몸을 비틀고 나도 조금 비틀었다.

그런다음 다시 원자세로 돌아왔다. 비디오를 약간 보는듯하며 잠시 적막이 흘렀다. 나는 그녀의 귓불을 빨기 시작했다. 동시에 두손으로는 그녀의 터질듯한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오른쪽 귓불에 바람도 불어넣으면서 손으로는 그녀의 얇은 남방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기 시작했다. 그녀의 숨소리가 거칠어 진다.

“하아..........”

그녀의 흰색 면 반바지 밑의 다리가 너무 먹음직 스럽다. 이제 내 오른손은 그녀의 지퍼로 내려간다. 나는 그녀의 바지위로 그녀의 둔덕을 둥글게 돌렸다. 왼손은 그녀의 가슴을 계속 만지는 채로. 그녀의 가슴은 체구에 비해 큰 편이다.

아주 섹시한 그녀의 큰 가슴을 만지면서 나의 애무는 계속된다. 갑자기 그녀가 오른손을 뒤로해서 내 물건을 만지기 시작한다.

“만지고 싶어”

자세를 바꾼다. 나는 그녀를 긴 소파에 눞히고, 입은 키스를 하면서 왼손은 소파를 짚고 오른 손으로는 그녀의 둔덕을 마구 부빈다. 그녀와 나와의 공간이 10센티 정도 떨어져 있기 때문에 그녀는 내 물건을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내가 말한다.

“자기야, 자기랑 하고 싶어”
“............. 하..하.. 하..”

그녀는 대답을 하지 않는다. 그냥 하고싶다는 말인가 보다. 나는 무릎을 꿇고 그녀의 지퍼를 열고 단추를 풀렀다. 잠시 그녀가 내 손을 잡는다. 나는 그녀의 바지른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녀의 팬티를 보자 내 물건이 더 커진다. 나는 그녀의 팬티위에 내 입을 가져다내고 조금 깨물었다.

그리고 그녀의 양쪽 허벅지도 빨았다.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거기 입구를 마구 문질러 대었다. 그녀가 내 바지에 손을 댄다 벗기고 싶다는 표시다. 나는 그녀 앞에 섰다. 그냐가 내 바지 자크를 열고 내 바지른 내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 넣어 내 물건을 흔들어 댄다.

“자기야, 넣고 싶어..”

그녀는 말없이 그냥 계속 내 물건을 흔들어댄다. 나는 다시 그녀의 팬티쪽으로 가서 그녀의 팬티를 내린다.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그리고는 나는 그녀의 거기를 빨았다. 벌써 젖어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내 몸을 포개었다. 내 물건은 그녀의 그곳 근처에서 있었고 나는 그녀를 껴안았다. 그리고 그녀의 목과 귀를 애무한다.

그러면서 “자기야 사랑해.”하면서 물건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직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서 그냥 근처에서 움직인다.

“자기야 다리좀 더 벌려”

영주가 조금 다리를 벌린다. 나는 그녀의 구멍을 찾아서 내 물건을 집어 넣었고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 따뜻해, 꽉조인다... 아퍼..”

드디어 그녀도 말을하기 시작한다.

“아.. 조아. 딱딱해. 꽉차.. 자기 사랑해..하.. 하..”
“니보지 꽉조인다. 미치겠어.”
“그런말 쓰지마.....”

나는 그녀의 거기를 마구 유린한다. 섹스하다보면 다 나오는 말이지만, 애기를 가지고 싶다는말. 결혼하자는말이 자연스레나온다.

“아.. 안에다 싸도돼?”
“안돼... 미쳤어?”
“나.. 안에다 쌀래. 그리고 울 애기 키우자”
“아직 우리 학생이야...하.. 하..”
“알았어...”
“좋아? 넣어주니깐?”
“응. 조아. 계속해줘.”

나는 계속 앞뒤로 움직였다. 이마에 땀이 흐른다. 그녀가 땀을 딱아준다.

“우리 강쇠 잘하네.. 안힘들어?”
“응.... 나 잘하지?”
“너 너무 꽉조인다. 미칠거 같아.”
“나 아퍼..”

그녀의 말에 조금 빨리 끝내야 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참았던 것을 빨리 싸려는 쪽으로 바꿨다. 한 5분뒤에 나오려는 신호가 왔다. 나는 나온다하고 외치면서

그녀의 배꼽위에 한껏 정액을 쏟아 부었다. 그녀가 가방좀 달라고 한다. 가방에서 화장지를 꺼내더니 잘 딱아낸다. 그리고 내 물건에 묻은 것도 잘 딱아 내었다. 나는 내 정액이 묻은 화장지를 달라고 해서 내 가방 작은 주머니에 넣었다.

아무리 그래도 비디오방 휴지통에 버릴릴 수는없지 않은가? 옷매무새를 다시 가다음고 그녀는 내게 안겨왔다.

“자기야.. 너무좋아,”
“나두. 영주야.”
“근데 너. 처음한거 맞아. 난 처음인데, 넌처음이 아닌거 같아.”
“나두 처음이야..(정말이다. 그녀가 처음이었다)”
“근데 다들 니꺼만해?”
“몰라. 내가 보통크기일걸.. 근데 비디오 보니깐 큰 사람도 있더라. 근데 미국 놈들꺼는 내꺼만큼 딱딱하지 않아. 포르노 보니깐 나오던데 위로 발딱서지는 안더라고, 길기는 길던데.”
“아휴.. 니꺼도 아픈데..”
“애기들 고추는 봤는데, 다큰 어른들꺼보니깐 너무 크다. 징그럽기도 하고.”
“내꺼는 고추 아니야.. 담부터 고추라고 부르지마..”
“.......”
“자기야, 사랑해.. 쪽”
“나두.. 우리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우리는 그렇게 섹스뒤에 많은 말을 주고 받으며, 서로의 몸을 애무하고 있었다. 그녀는 나의 물건을 만지고 나는 그녀의 가슴을 주므르면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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