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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실화] 결혼 앞둔 동창생 따먹기 -2부-

그녀의 얼굴을 보았다.. 눈을 감고 거친 숨소리를 내 쉰다.. 술 많이 마시면 으레 숨이 거칠어 진다.. 그녀의 다리를 보았다.. 스타킹 감싸인 다리.. 그녀가 취해서 눈을 감고 안 뜰 기세라고 생각하고 그녀의 다리를 한없이 오래 쳐다 봤다..

스타킹.. 내 물건을 꼴리게 하는 살색 스타킹.. 미치게따.. 자지가 한없이 커진다.. 만져 봐야 겠다.. 만지고 살짝 비벼봐야 겠다.. 그녀가 눈을 뜨면 내가 만지고 있는게 바로 보일테지만.. 그 상황에선 만져 봐야 했다.. 나의 왼손이 그녀의 무릎으로 간다!! 천천히... 두근두근 떨린다.. 스타킹..

만진다.. 그녀의 스타킹 다리를.. 그리고 손바닥으로 비빈다.. 물건이 꼴릴데로 꼴렸다.. 미친다... 지금이라도 거기에 넣고 사정 하구 싶다.. 얇은 하늘색 치마를 약간 올렸다가.. 얼마 못가서 허벅지가 보일 정도로 올렸다..

[음.........]

그녀가 깨어 나는줄 알았는데.. 다시 눈을 감는다.. 허벅지 까지 올라가 치마 아래로 스타킹이 보인다.. 팬티 스타킹이다.. 난 허벅지를 만졌다.. 여러분.. 이느낌 압니까..? 몰래 만지는 느낌..? 미치겄네.. 환장 하겄네.. 더 이상 안대게따.. 싶어서..

[야~ 일어나~ 가자.. 집에 가야지~~]
[음.. 이제 가자구..? 아라써..]

하면서 그녀가 일어 나구.. 잽싸게 계산 한담에.. 차에 올라 탔다.. 그러나 멀리는 못간다.. 술을 마셔나서.. 멀리는 못가고 가까이 가야 한다.. 술을 먹었으니... 음주단속에 걸리믄.. 내꼴두 우습게 대고 작전두 헛수고가 댄다..

그래서 결정한게 남산이다.. 남산.. 거기까지는 문안하게 가야 한다... 신당동 떡볶이 골목에서 골목만을 타고 가다 보면 장충체육관까지 갈 수 있다.. 못 믿는 사람 있다면 해봐라.. 갈수 있다.. 장충체육관을 끼고 좌회전을 해서 쭉 올라가면.. 왼쪽에 신라호텔.. 오른쪽에 오른쪽에 장충단 공원이 보인다..

한 1KM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남산 올라가는 길이 나오는데.. 나의 목적지는 거기인 것이다.. 1KM의 길에는 다행이 음주단속이 없었고 난 문안하게 남산으로 올랐다.. 동행권을 받고 그녀를 한번 봤다.. 술에 취해서 아무 생각이 없어 보이는 그녀.. ㅋㅋ..

[미안하다.. 오늘만 내 물 받이가 대줘라..ㅋㅋㅋ..]

오르막길이라 그런지 그녀가 약간 뒤척인다.. 깨는것 보다는 역시 잠들어 있는 편이 나을듯 하다!! 난 남산을 다 오르지 않고 중간정도 올라 가니깐.. 안개가 약간 끼인것이 아주 좋은 명당인듯한.. 길가옆에 차를 세웠다.. 이제부터 작전 돌입~~

[여기까진 잘 댔는데.. 앞으로 더 열씨미 해야지.. ㅋㅋㅋ..]

스타킹 다리를 종아리 부터 살짝 만져 봤다.. 긴장해서 작아진 나의 자지는 금방 서버린다.. 나의 바지를 세게 눌릴 정도로 나의 물건은 아파 온다..

우선 바지의 허리띠를 풀고 지퍼를 내린다음 물건을 꺼내 놓았다.. 그녀 앞에 나의 물건을 꺼내 놓으니깐.. 묘한 흥분이 밀려온다.. 사람들은 없다.. 여긴 우리 둘뿐이다.. 설령 누가 지나간다 해도 그냥 하던 일을 할것이다.. 그녀의 치마를 다시 허벅지까지 걷어 올렸다.. 그리고 나의 입술로 그녀의 허벅지에 감싸인 스타킹에 키스를 하고... 얼굴을 비볐다..

그리고 멀리서 풍겨오는 그녀의 냄새를 맡으며 왼손으로는 종아리를 만지작 거렸고 오른손으로는 그녀의 허리를 감싸안고.. 나의 얼굴을 그녀의 허벅지를 키스하면서 비비고 있었다.

. 그래두 좋아.. ^^

미치게따.. 내 물건이 미친듯이 껄떡껄떡 거린다.. 하던 짓을 중지하고 그녀의 손을 잡고 내 물건 쪽으로 가져 갔다.. 그리고 살짝 쥐어 보이게 하고... 위 아래로 흔들었다!! 영낙없이.. 이건 딸딸이다.. 그녀가 해주는 딸딸이..

그녀딸딸이 말고 다른건 신경이 안쓰인다.. 그 좋던 다리도 잠깐 나두고.. 그녀딸딸이에 열중하고 있다.. 금방이라도 터질듯한... 나의 물건에서.. 투명한 물기가 쪼끔 나온다.. 이러다 싸게 생겼다.. 에라 모르겠다.. 그녀의 손에 감싸인 내 물건은 벌겋게 달아 오르고 금방이라도 터질 듯한 모습으로 그녀의 손에 딸딸이를 계속하고 있었다..

[아~악~~~~~~ 모야~~~~~~~~~너~~~~~~]
[어~억~~~~~~~~ 아~~~~~~~~~ 헉~~~~~~~~~~~~~]

그녀가 깨어남과 동시에 나의 물건에선 물이 힘차게 쏟아져 나온다.. 쾌감을 즐길새도 없었다.. 나의 물줄기는 그녀의 스타킹 허벅지에도 뭍고 그녀의 목줄기에도 뭍고.. 그녀의 윗 옷에도 뭍었다..

[너 죽을래~~ 악~~~~~~~~~~~~~~~~~~~~~~~~~~~~~이게 모야~~~]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그녀는 소리를 지르면서도.. 이미 싸버리고 나서 약간은 작아 진듯한 내 물건을 잡으며 소리를 지른다.. 내가 그걸 보고 있자 그녀도 그걸 이제야 봤는지.. 황급히 손을 빼고 창문에다 비비면서.. 씻어 내려 한다..

(아~ 씨팔 걸려따... 이걸 어쩌지..)

[내가 미쳐~ 너 내가 술먹구 자는 사이.. 무슨 짓을 하는거야~~]
[미안해.. 니가 너무 이뻐 보여서.. ㅡ,.ㅡ]
[야~ 차 돌려.. 집에 가게.. 이번일은 두고두고 후회 할거야.. 너~~~]
[미안하다..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나두 모르게.. 니 다리를 보고 있다가... ]
[뭐..? 다리..? 너 변태야..? 다리보고 있었다니..?]
[그냥.. 그렇게 대써...]
[잔말 말고 차 돌려..]

뉭기미.. 이게 무슨 꼴이냐..? 걸릴게 모람.. 헐.. 다른 여자두 아니구.. 뻔히 아는 여자한테.. 그것두 변태짓 하다가.. 헐.. 그넘의 스타킹 다리만 아니었어두.. 그냥.. 아무일 없었을지도 모르는뎀.. 헐.. 그녀는 중얼중얼 하면서.. 옷에 뭍은 물을 어디서 찾았는지 모를 휴지로 닦아 내고 있었다..

허벅지 스타킹에 뭍은 물을 닦아 내는데.. 너무 섹시해 보인다.. 내가 그걸 보고 있으니 또 한마디 한다..

[뭘봐~ 차나 몰아~~]

그녀가 짜증을 낸다.. 안대게따.. 이대로 그냥 가면.. 앞으로 늙어 죽을때까지.. 동창회를 못 나갈지도 모른다.. 안대.. 그러믄 안대지..

[나 안가.. 못가~~ 술 마셔서 못가~~]
[야~~~~~ 그러면 너 여기까지 어떻게 온건데...]
[그건 술 낌에 그런거구 지금은 못가.. 너나 가~~]
[진짜 너무 한다..]

그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녀한테 달려 들었다.. 그녀의 치마를 한번에 걷어 올리고.. 그녀의 허벅지에 다시.. 얼굴을 비비기 시작했다!!

[아~~악~~~~~ 저리 안 비켜~~~ 야~~~~~~~~~~~]

난 왼손으로 그녀의 둔덕을 잡았다.. 그리고 강하게 흔들었다!!!

[아~~~~~~ 손 치우~~~~~~~~~ㅓ~~~~~~~~~~~~~~~~]

시트를 젖히고 잽싸게 그녀의 몸 위로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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