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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일 화요일

친구 혹은 다른 사람의 아내 - 2부

준기는 일단 아내에게 전화를 했다.

"응 여보 나야 나 머리가 아파서 잠시 바람 쉬고 들어갈게, 응 걱정하지 말고"

준기는 차를 몰아 주차장을 벗어났다. 그때서야 미희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다.

"준기씨 왜 이래요? 지금 어디 가는거에요?"
"입다물고 있어, 죽여버리기 전에,,,,,,,,,,,,,,,, ,,,,,,"

말을 이렇게 했지만 떨리기는 준기도 마찬가지였다.

"준기씨 미안해요 그만 돌아가요 제발요"

준기는 한5분정도 차를 몰아 으슥한 공터에 차를 세웠다. 준기는 이미 이성을 잃었다. 그때 미희의 핸드폰이 울렸다. 미희는 준기의 눈치를보면서 핸드폰을 집어 들었다.

"아무렇지 않게 받아 쪼금이라도 이상하면 각오해. 이왕 이렇게 됀거 이판사판이다"

준기의 눈동자에서는 살기가 느껴졌다. 미희는 병수에게 온 전화를 아무렇지 않게 그냥 준기랑 머리아파 바람쉬러 간다고 둘러됐다.

"준기씨 우리 가요 그냥가면 아무일 없었던걸로 할께요"

미희는 애원했다. 그러나 준기는 이미 이성을 잃었다.

"옷벗어"

차가운 한마디에 미희는 몸을 더욱 추셔렸다.

"옷벗어라고!"

준기는 옷을 찢다시피 벗겨낸다. 준기가 항상 상상으로만 그리던 큰 유방이 모습을나타냈다.

"흐흐흐흐 죽이는구만"
"흑흑흑 준기씨 제발요"

준기는 미희에 말은 이제 안중에도 없었다, 급하게 바지를 벗어버리고는 미희의 치마를 벗겨냈다. 준기의 마음 한쪽 편에는 두려운 마음이 자리잡기 시작했다. 하지만 지금 그만두면 더 큰일이 생길것같았다. 준기는 속으로 다짐했다.

'이왕 이렇게 됀거 끝장을 봐야됀다. 안 그러면 난 매장 됀다'

준기는 미희의 가슴을 바라보며 음흉한 웃음을 흘린다.

"미희씨 이렇게 됀거 포기하시지, 여기서 내가 물러 난다고는 생각안할꺼 아냐?"

미희는 가만히 생각해보았다. 여기서 더 이상 빠져 나갈수는 없다고 생각을 했다. 그리고 미희도 준기가 싫은 것은 아니었다. 이왕 이렇게 됀거 남들은 바람도 핀다는데 그냥 남모르는 남자를 만나 하루 즐긴다고 생각하자. 미희는 일단 마음을 다 잡고 준기에게 물었다.

"준기씨 이게 첨이자 마지막이에요, 오늘은 나두 준기씨에게 실수를 했지만 준기씨도 큰 실수를 하시는거에요"

준기는 미희가 체념을 한 것이 일단은 마음이 놓였다

"알았어, 그럼 오늘이 첨이자 마지막이다, 흐흐흐흐흐"

준기는 꿈에도 그리던 미희의 큰 유방을 잡고 음흉한 웃음을 흘렸다. 준기의 입술은 미희에 귓가에 머물러 뜨거운 입김을 뿜으며 목덜미를 빨아내려간다.

"음~~~~~~~~~음"

미희의 꽉다문 입술사이로 가는 신음이 내뱉어진다.

"너두 좋잔아 우리 이렇게 됀거 서로 즐기자고"

준기는 말을 하면서 미희 얼굴을 쳐다 보았다 . 미희는 두 눈을 감고 이미 이 상황을 음미하는 기분인 것 같았다. 준기는 이제 더 이상 꺼리낄게 없다고 생각했다.

준기는 미희의 손을 잡고 살며시 거기 위에다가 올려 주었다.

첨에는 그냥 가만히 올려놓고 있던 손이 준기가 키스하는 걸루 시작해서 본격적으로 만지기 시작했다. 준기는 꿈에도 그리던 큰 유방을 빨기 시작했다. 두 손으로도 다 감추지 못하는 큰가슴. 애기가 젓빨 듯이 쪽쪽거리며 빨고 있는 준기의 뒷머리를 미희는 살며시 안아온다'

"아~~준기씨 좋아요, 아~~~~~~~학"

미희도 이제는 이 상황을 즐기고 있다. 미희의 거기에서는 겉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준기는 한손으로 미희의 털을 쓸어 올리며 공알을 살짝 건드렸다.

"헉~~~~~~~아 미쳐 바로 그기야 준기씨 아~~~~~~빨아줘"

준기는 입을 아래로 내려가기 시작했다. 가슴을 지나 배꼽에 머물러 배꼽에 혓바닥을 넣고 찔렀다. 약간 찝찌럼 했지만 결코 싫지는 않았다. 그리고 더 내려가 털을 지나 드디어 물이 고여 있는 거기에 다다랐다.

약간 시큼하면서 고린네 비슷한 냄새가 준기의 후각을 자극했다.
그 냄새에 물건은 아플 정도로 팽창했다. 준기는 혓바닥으로 밑부분부터 핥아 올라갔다. 공알을 지나올 때 미희는 전기에 감전됀거 같이 부르르 몸서리를 쳤다.준기의 혓바닥에는 미희의 허연 물이 끈적하게 묻어 있었다.

준기는 물을 미희가 보고 있는데서 웃으면서 입맛을 다셔가며 아주 맛있게 먹었다. 그 모습에 미희는 참지 못하고 준기의 물건을 잡고 눕히고는 한 입 가득 입에 물었다.

미희는 준기의 구멍에 맻혀있는 맑은 물을 혓바닥으로 핥아 먹었다. 그리고 입안 가득히 물고는 혓바닥으로 귀두 부분을 감싸듯이 돌리며 빨았다.

"줍~~~``쩝~~~~~쩝~~~~~ 츄~~웁"

준기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미희를 끌어 올려 삽입을 시도 했다. 미희가 물건을 잡고 구멍에 맞추고 살며시 내려 앉았다.

"아~~~~~~~~~학"

미희는 작지 않은 준기의 물건이 깊숙이 들어 올 때 이런 상황에 취에 벌써 물을 싸고 있었다. 준기는 기둥으로 흐르는 따뜻한 감촉으로 미희가 벌써 싸고 있다는걸 느꼈다.

미희는 아련히 멀어져 갈려는 쾌감을 다시 잡기위해서 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슈걱~~~``찔꺽~~~~~~`슈??~~~~~~찔꺽

미희의 방아찍기에 얼마가지 않아 준기도 끝을 향해가고 있었다.

"아~~~~~~하~~나 나올려고해. 당신 입에다가 싸고 싶어."

미희는 멈짓하더니 색끼 있는 미소를 지어며 내려와서 준기 물건에 머리를 쳐받고 빨기 시작했다. 두손으로 훑어가면서,,,,,,,

얼마 지나지 않아 준기는 많은 물을 미희 입속으로 뿜어 내기시작했다.

"아~~~~~~~~~~~~~~시원해"

준기의 물을 다 받아 먹고는 정성스레 물건을 빨아 닦아주었다. 준기도 미희의 물을 입으로 다 빨아먹고는 미희를 쳐다보며 웃었다. 미희도 결코 준기가 싫지는 않았다. 그래서 준기랑 가끔 이렇게 즐겼으면 하는 마음이 자리잡았다.

"준기씨, 우리 가끔 만나서 즐기자, 모르는 놈들이랑 바람피는거 보단 낮겠다"
"흐흐흐 잡년 남편 친구 물건이 좋았냐?"
"그러는 너는 친구 마누라 거기가 그렇게 그리웠냐? 호호호호"

두 사람은 이말로 무언의 약속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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