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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아름다운 처제와의 정사 2부

내가 어떻게 남은 시간을 즐겨볼까 생각하는 동안 그녀의 손은 여전히 나의 자지를 어루만지고 있었다. 보드랍고 따스한 그녀의 애무에 의해 나의 성기는 마치 쇠막대처럼 굳어져 있었고 뜨거운 열기를 뿜으며 끄덕거리고 있었다.

그리곤 어김없이 나의 귀두는 겉물을 흥건히 흘려 그녀의 손을 적셨고 그것으로 인해 나의 성기는 더욱 매끄럽게 마찰을 일으키며 나의 성 신경을 감미롭게 자극하고 있었다.

"아 - 흠" 하며 그녀는 손동작을 멈추더니 몸을 돌려 누워 버렸다. 그리고는 다시 쌔근 쌔근 고른 호흡을 발하며 잠속에 빠져들고 있었다.

이젠 내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되었다. 나의 방망이는 욕구불만을 표출하듯 연신 끗덕거리며 번들거리는 귀두를 더욱 팽창시키고 있었다. 나는 그녀의 등뒤에서 그녀를 덮고 있는 이불을 살짝 걷었다. 그러자 나의 시야에 뽀얗고 적당한 살집으로 매끄럽게 굴곡진 그녀의 알몸이 그대로 들어왔다.

수초처럼 흐트러진 머릿결을 가르고 동그스럼한 어깨가 드러나고 그 아래로 급경사를 이루며 미끄러져 내리는 허리의 선은 깊이를 알 수 없는 골짜기를 이루며 패여져 있었고 허리의 바닥에서 다시 위로 솟구친 굴곡은 우람한 두개의 둥근 동산을 나의 눈 앞에 자랑이나 하듯 그 탱탱하고 탐스런 모습을 드러내 보이고 있었다.

그녀의 기름지고 매끈한 엉덩이의 동산을 바라보는 나의 눈은 튀어 나올것 같았고 나의 몽둥이는 마치 용수철처럼 끗덕거리며 힘줄을 불끈거리고 있었다.

사실 처제와는 오늘이 두 번째의 성교였다. 첫번째는 다급한 마음으로 번개처럼 해 치우느라 옷도 채 벗지 않은 상태에서 일을 치렀으며 오늘은 내가 계획적으로 그녀를 호텔로 유인하여 거부하는 그녀를 반 강제적으로 옷을 벗긴 후 버둥거리는 그녀의 알몸에 갖가지 기교를 다하여 애무의 공세를 퍼부으며 그녀를 정복하였는데 한참동안 그녀를 빨고 핥는 동안 그녀가 어느새 흥분에 들떠 쾌락의 몸부림과 신음을 발하는 것을 보고 오랫동안 굶주렸던 섹스의 맛이 그녀의 이성과 언니에 대한 양심의 벽을 깨뜨려 버린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이왕 내친김에 완전히 도장을 찍고 나의 성의 자가용으로 만들기 위하여 강렬하고 뜨겁게 그녀를 다루었고 그녀 역시 오랫만에(아니면 처음 느끼는 것이었는지 모르지만) 온몸의 성감대에서 전달해 오는 쾌락의 전류같은 충격을 다 소화해 내지 못하고 황홀함과 쾌감의 극치를 수 차례 맛보는 동안 까무러지며 반 실신을 했던 것이다.

그러나 한잠을 푹 자고 일어난 나는 육체의 피로가 회복됨은 물론 마음의 여유까지 생겼으니 이제는 아까처럼 급하게 해 치울 것이 아니라 내 앞에 알몸으로 누워 꿈속을 헤매고 있는 싱싱한 여체를 슬슬 즐기며 맛보며 그리곤 나의 몸으로 깔아 뭉개고 나의 방망이로 그녀의 속을 실컨 두들기고 짓이겨 어떠한 반응과 색정스런 모습을 짓는지도 감상하며 그녀의 오목조목 예쁘게 생긴 얼굴이 어떻게 황홀하고 만족스런 표정을 짓는지도 찬찬히 감상을 하며 탐스럽게 출렁일 두 유방의 흔들림도 내 가슴으로 짓눌러보고 그리고 압도적으로 팽팽하게 부풀어 있는 엉덩이의 탄력과 튕겨지는 그 반탄 작용을 나의 힘찬 굴림과 왕복 운동으로 느껴보며 나의 몽둥이을 물고 조이는 쫄깃한 구멍의 감촉도 골고루 느끼며 즐겨야 하리라고 생각을 하며 나의 흥분된 가슴을 진정시켰다.

그리고 나는 조심스레 그녀의 엉덩이에 입술을 갖다 대었다. 따스하고 매끄러우며 향긋한 살 내음이 강력한 탄력으로 내 입술에 부딪쳐왔다. 혀를 대어 문질러며 이빨로 잘근 잘근 깨물며 그리고 풍만한 엉덩이의 봉우리를 한 입 가득히 물고 깊이 빨아 혀끝으로 살맛을 음미하며 즐기다가 붉은 키스 자국을 하얀 엉덩이 곳곳에 찍었다.

"으 - 음 아파요" 하며 그녀는 잠결에 그의 손을 뻗어 나의 입술을 막았다. 나는 다시 얼굴을 들어 풍만한 엉덩이의 갈라진 계곡 사이로 입술을 밀착시키며 혀를 내밀어 핥으며 계곡을 따라 혀를 밀어 내려갔다.

혀끝에 두 엉덩이의 계곡의 살의 매끈한 압박을 헤쳐가며 내려가다 한 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살짝 들어 올려 다리를 벌어지게 한 후 나의 얼굴을 그녀의 가랑이 사이로 밀어 넣었다.

나의 눈 앞에는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의 중심부와 그 앞 뒤에 자리한 두 구멍이 동시에 나타났다. 나는 그녀의 회음부와 뒷 구멍 그리고 살짝 젖은채 얌전히 입을 다물고 있는 거기 구멍, 이 세곳을 향하여 나의 혀끝에 충분한 침을 머금은채 빠르게 핥아 올리고 내렸다.

그 순간 그녀는 온 몸을 관통하머 지나가는 야릇한 느낌과 간지러움, 그리고 엄청난 쾌감에 몸을 부르르 떨며 엉덩이와 두 다리에 빳빳하게 힘을 주었다.

"아 - 악 으 - 으 음"

그녀는 놀라는 신음성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 지금의 사태를 깨달은 모양이다. 그녀는 자신의 깊고 부끄러운 부분들이 나의 입과 혀로 무차별 공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는 몸을 꿈틀거리며 자신을 방어하려고 하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바짝 오므리고 엉덩이를 뒤틀어 그녀의 구멍들을 막으려 하였고 그의 가랭이 사이에 박혀 있는 나의 얼굴을 밀쳐내려 하였다.

아무 소리없이 그녀와 나 사이에 실랑이가 벌어졌다. 그녀는 다리를 오므리고 아예 바로 누울려고 몸을 움직이고 있었고 나는 그 상태 그대로 옆으로 누운 상태를 유지하기 위하여 팽팽히 긴장한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더욱 머리를 깊이 박았다.


"아 이 형부 그러지 마요. 응 형부 부끄럽게 왜 그래요 응 형부 어서 나가요 네"

그녀는 자신의 온 몸을 휘감고 몰아치는 야릇한 느낌에 허덕이면서 달뜬 목소리로 나에게 애원하고 있었다.

아마 그녀는 짧은 결혼 생활동안 이러한 것까진 경험하지 못했던 모양이었다. 그래서 아까의 정사처럼 자신의 음부가 나의 눈에 노출되고 또 나의 혀로 희롱당하는 것이 부끄러우며 그로인한 강렬한 느낌과 감각에 익숙하지 못한 것 같았다.

그러나 나는 안다. 몽둥이와 거기의 결합과 부딪침으로 느끼는 섹스의 쾌감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 - - 그래서 나는 이 순진하고 도도한 처제에게 또 다른 섹스의 쾌락을 선사하고 또 가르치려 하는 것이다.

낮에 한번 겪었던 뜨겁고 성급한 성교때에도 내가 그녀의 거기를 빨고 핥아 주었으며 그때에 진저리치며 몸부림치면서 그 야릇한 쾌감의 맛을 조금은 느꼇겠지만 이번엔 더욱 여유있게 즐기고 맛보게 하려는게 나의 생각인 것이다.

그러나 처제는 또다시 완강하게 두 다리를 오므리고 엉덩이에 힘을 주어 바닥으로 자세를 바로 잡으려 한다. 서로의 실랑이 중에 내 머리가 그녀의 다리 사이에서 빠져버렸고 그녀는 곧 자세를 반듯하게 하여 누워 버리고 말았다.

그리고 그녀는 곧 자신의 두 팔을 뻗어 그녀의 둔덕을 덮어 버렸다. 예쁘고 포동한 두 손 사이로 몇 가닥의 음모만을 내 보인채 - - -

"왜? 싫어?"

내가 처제에게 물었다.

"아니예요. 부끄럽잖아요"
"아냐. 대부분 사람들이 다 이렇게 하는거야. 언니는 입으로 해 주는 걸 더 좋아 하는데"
"아이 싫어요. 어둡다면 몰라도 이렇게 환한데 - - "

섹시한 목소리가 부끄러움을 싣고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전해졌다. 귀엽다. 하긴 부끄러울테지. 자신의 가장 소중하고 깊은 부분을 활짝 열어 보이고 또 유린 당한다는게 - -

그러나 싫다는 뜻은 아니다. 어둡다면 몰라도 라고 한다. 나는 그 소리에 힘을 얻고 이불을 그녀 위로 덮어 씌웠다. 그리고 그녀의 아랫배로 나의 얼굴을 가져 갔다.

"꺄 - 악. 안돼요 형부 다음에 해요 네 다음에 아 - 아악 - 윽 으음 --"

그녀의 소리가 중간에 끊겼다. 그만큼 내가 신속하게 이불속으로 들어 가 그녀의 아랫배에 나의 얼굴을 대고 그녀의 거기를 덮고 있는 두 손을 제치고 나의 입술을 그녀의 보지위에 덮었던 것이다. 나의 재빠른 공격은 뜨거운 입김과 촉촉한 입술의 감촉과 함께 그녀의 가장 예민한 살점과 까실한 풀숲을 가르며 그녀의 거기 위에 정확히 얹혔다.

"아 - 악 으 으 음 --'

그녀는 다시 버둥거리며 몸을 뒤튼다. 그리고 그녀의 손을 다시 그녀의 거기 위로 덮혀 왔다. 그 순간 나는 생각했다. 천천히... 부드럽게 .... 여유있게 .... 여자를 녹이는 비법 이 세가지를 다시 내 마음에 새겼다. 그녀는 본능적인 부끄러움에 어찌할 줄 몰라하며 두 손을 꼬옥 오무려 그녀의 보지를 덮고 있었다. 나는 그 모습이 귀여웠다. 사랑스러웠다. 그리고 마음 속으로 생각했다.

<아직 맛을 모르는 새것이로구나. 헤헤 잠깐만 기다려라. 네 거기가 빨리는 맛을 알게 해주마. 아이 귀여워. 처음엔 네 언니도 이랬었지. 결사적으로 가리고 막았지. 그러나 얼마 후 네 언니는 빨아주고 핥아구는 그 재미를 얼마나 좋아 했는지--- 탱탱한 내 물건이 제 거기를 찔러주고 짓이기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황홀해 했단다. 마찬가지겠지. 내가 곧 알게 해주마 후후후 바둥거리긴 - - >

나는 이불속에서 바둥거리고 꿈틀거리는 그녀의 요염스런 알몸의 움직임을 감상하며 서서히 다음 동작을 생각하고 있었다.

그녀는 결사적으로 지켜야 할 보물이라도 되는양 움켜쥔 채 내 아래서 쌔근거리며 바둥거리고 있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그래서 나는 그 손에 키스를 하며 손가락을 깨물어 주었다.

"아 - 앙 형부 그냥 넣어서 해 줘요 그래도 좋잖아요 응 형부"

그녀는 애교스럽게 말하며 몸둥이를 흔드는 것이 나의 욕망을 더욱 자극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망설이지 않았다. 다시 그녀의 손등에 키스를 한 뒤 두 손을 벌려 떼어 놓으려 하였다.

'아 안돼요. 아 안돼 아 - 악 "

그녀는 손에 힘을 주었다. 나는 그녀의 신비의 보물이 서서히 드러 나도록 조금씩 그녀의 손을 떼 내었다. 그녀의 손이 떼어지자 다시 내 눈 앞엔 싱싱한 풀숲과 그 속에 오밀조밀하게 모여 있는 그녀의 거기가 드러났다.

"아 - 아 음 - 음 - 아 - 학 안돼요 안 -- "

그녀는 내가 그녀의 속살을 샅샅히 내려다 보고 있다는 사실에 부끄러움과 함께 야릇한 흥분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혀를 내밀어 그녀의 도도록히 돋아 있는 음핵을 찍어 눌렀다. 그 순간 그녀의 온 몸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키는 것이 나의 몸에 전해졌다.

그녀가 다시 몸을 뒤틀며 다리를 오무리고 엉덩이를 뒤집으려 하였다. 그러나 이젠 허락할 수가 없다. 나는 두 팔을 그녀의 가랭이 사이에 넣어 한팔로 허벅지를 하나씩 밖으로 껴안아 서서히 벌리기 시작하였다.

" 아 아 - 안돼요 형부 아 아 헉 헉 -"

그녀가 다리에 힘을 주어 오므리려 하지만 나의 완강한 팔은 그녀의 희고 풍만한 허벅지를 점점 더 벌려 나가고 있었다. 마침내 나는 그녀의 두 다리를 한껏 옆으로 벌려 놓았다. 마치 개구리가 다리를 벌린 것처럼 그녀는 나의 눈 앞에 그의 모든 보물들을 아낌없이 내어 놓고 활짝 다리를 벌렸으며 힘없는 두 손만 나의 손목을 잡고 맥없이 저항하고 있었다.

나는 정복자의 쾌감을 만끽하며 그녀의 기름진 풀숲과 그 사이에 돋아 있는 음핵의 돌기와 그 좌우에 벌어져 있는 소음순과 그 안에 자리한 연분홍 속살 그리고 그 아래 살짝 벌어져 입을 연 그녀의 동굴을 내려다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그녀의 육체중 가장 은밀하고 소중하게 감춰졌던 그 비밀스런 거기의 모든 부분들이 이제는 무저항 상태로 나의 포로가 되어 내 눈앞에 벌어져 바들거리고 있다. 그 깊은 속살들도 촉촉한 물기를 머금은채 나의 처분만을 기다리는 듯 발랑거리며 벌어져 있었다.

나는 이 순간을 좋아한다. 여자들에겐 생명을 주고도 바꿀수 있는 비밀스럽고 소중한 이 영역이 지금 내 아래 깔려서 나의 다음 공격에 아무런 대항도 없이 예쁘고 신비스런 모습 그대로 벌어져 있으니 이젠 내 마음대로이다.

"음 - - 음 - - 쌕 쌕 - "

저항하고 바둥거리던 처제는 이젠 단념했는지 뜨거운 숨을 나의 아랫배 쪽에 토해 내며 다음에 가해질 그 무언가를 기대하며 닥쳐올 엄청난 충격과 황홀한 느낌을 예견하며 숨 고르기를 하는 듯 하였다.

나는 혀끝을 세워 그녀의 음핵을 지긋이 눌렀다. 그리고 누른 상태에서 살살 돌려가며 흔들며 입술로 가볍게 빨아 당기며 뜨거운 입김을 불었다. 예상했던 대로의 반응이 전해왔다.

"으 - 윽 아 - 악 - 학 - 학 아아아 - 음 음 '

처제의 몸이 부르르 경련을 일으키며 내 팔에 껴안긴 허벅지에 힘이 들어가 탱탱해졌다. 아랫배가 나의 얼굴을 향하여 힘있게 튕겨 오르며 발바닥이 좌우로 흔들거렸다. 나의 몸에 깔리고 나의 팔에 껴안겨 벌려진 부자유스런 몸이라 그녀의 충격적인 쾌감은 온 몸을 통하여 나의 알몸으로 전해져 왔다.

<그러면 그렇지 - - 어떠냐? 아찔하지 응 이게 바로 씹하는 재미라는 거야. 이제 얌전히 내가 하는대로 맡기고 소리만 질러라 이 형부가 너를 잘 요리해 줄께. 아이 귀여운 것 후 훗 >

나는 풍만한 여인을 깔아 눕히고 무저항 상태의 그녀의 거기와 그 요소요소를 마음대로 요리할 것을 생각하며 온 몸에 흥분의 전류가 통하는 것을 느꼇다.

나는 혀에 침을 흥건히 고인 후 그 혀를 그녀의 음핵에서부터 벌어진 속살을 지나 달콤한 물을 머금고 있는 구멍 그 아래까지 훑어 내려갔다.

'아 아 앙 아 아 헉 헉 - - 으 으 학 학 - '

처제는 나의 아래 깔린 부자유스런 몸을 연신 꿈틀대며 그의 입으로 요염하고 황홀한 소리를 질러대었다.

이제 서두를 필요는 없다. 이제 나의 낚시에 걸린 고기와 같은 신세인 것이다. 가 처분하는대로 나의 악기가 되어 옹알대로 울부짖고 바들거리며 신선한 애액들을 쏟아 내며 엉덩이를 꿈틀대며 생애 처음으로 황홀한 시간을 보내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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