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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23부 [두 며느리]

정태는 편입한 학교에서 공부할 책을 사러, 정미는 삼촌을 학교에서 만나다고 집에 나서자 마자 벌거벗은 몸으로 큰며느리를 불러 올린 장석은 함께 목욕을 하자며 억지로 욕조로 끌고 들어 갔다.
이제는 서로의 비밀을 한가지씩 열어가며 전체 가족이 좀 더 공개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절대적으로 큰며느리의 협조가 필요할 것 같았다.
"아가야 넌 정말 몸 관리를 잘 했구나. 정미랑 같이 있으면 언니 같겠다."
"챙피하게 왜그래요..아버님도 몸이 너무 건강하세요.."
장석은 뒤에서 안고는 온몸을 어루만지다 음부를 쓰다듬으니 물속에서도 미끌하게 느껴지자 며느리를 앞으로 약간 밀면서 반쯤 발기한 좆을 보지에 집어 넣고 다시 빠짝 끌어 안았다.
"아~잉.. 아버님...이상해요.."
"건데 니 남편은 어째 도통 연락이 없냐?"
"그저께 전화 왔었는데 예정대로 일을 보고 있데요"
미희는 시아버지 좆을 보지에 박아두고 남편 이야기를 할려니 미안함과 금단의 짜릿한 느낌이 동시에 느껴졌다.
"역시 엄마하고 딸은 느낌이 비슷한 것 같애.."
"무슨 말이에요?"
"너 보지와 정미가 속에서 조이는 느낌이 비슷하다고.."
"그럼 손녀하고도 했다는 말이에요? 그리고 또 저하고..."
딸하고 했다는 말에도 놀랐지만 며느리와 손녀의 보지를 비교하는 말은 더욱 충격적이었다. 그러나 이어진 시아버지의 말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었고 미희는 쥐구멍을 파고 싶은 심정이 되었으나 육체적인 반응은 그 반대로 향했다.
"음..건데 정태는 엄마와 누나를 나란히 눕혀 놓고 교대로 박기도 했잖아?...또 큰 외삼촌하고 4명이서 하기도 하고......그리고 민수는 형수 보지가 너무 좋다고 하던데...."
"누.누가 그런 말을..?"
"비밀..그런 일 전부 다 해봤자 시애비가 며느리하고 이렇게 있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
"도대체 누가 그런 이야기를 다 했어요?"
"나중에 알려줄테니..그만 욕탕에서 나가자...."
장석은 며느리 허리를 들었다 놓으며 좆을 깊이 한번 박아 넣고 일어나 수건으로 며느리 몸을 정성껏 닦아 주었다.
"이제 나도 한 가족으로 참석해도 되지? 그럼 더 이상 집안에서 내 눈치 볼 것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잖아? 이리 올라와서 좆을 빨아주라... "
미희는 불알 밑에서부터 혀로 핥아서 올라가며 끝에 있는 자그마한 구멍에 혀끝을 밀어 넣자 시아버지는 머리카락을 움켜쥐며 급한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흑..아!..아! 거긴 그만...아 휴.."
장석은 순간적인 찡한 느낌에서 벗어나자 발등으로 며느리 보지 슬슬 문질렀다.
"오늘 밤에 정태가 들어오면 방으로 불러..그리고 아들 좆을 빨고 있을 때 내가 들어가서 보지에 박으면 자연스럽게 되지..."
그때 전화벨이 울려 받았더니 민수가 전화를 했다.
"무슨 일이야.?.아...헉"
"아니..아버지..왜 이상한 소리를 내고...혹시...."
"응..네 형수가 좆을 빨고 있어.."
미희는 시아버지가 시동생한테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가 좆을 빨고 있다는 말을 하자 마치 값싼 창녀가 된 듯한 수치심이 들었지만 따지고 보면 두사람 모두에게 이미 보지를 벌려준 사이니 더 이상 창피한 것도 없을 것 같아 무시해버렸다.
"아버지..저..비아그라 한알만 주세요.."
"이런 애비한테 별 걸 다 달라고 하는구나..건데 젊은 놈이 무슨 비아그라냐?"
"요즘 제가 좀 과소비를 했어요..좀 있다 만나는 정미는 없어도 될 것 같은데 밤에는 도저히 안될 것 같아서...정미 데리고 5시쯤에 갈게요.."
"5시라...알았다."
"아참, 형수 좀 바꿔주세요"
미희는 갑자기 시아버지가 수화기를 건네 주자 얼떨결에 받아들었다.
"형수님, 저 민수예요.."
"네..."
"우리 아버지 대단하죠? 건데 이따가 5시에 가면 볼 수 있죠?"
".........."
"정미도 형수님 같으면 좋을텐데..끊을게요..이따가 뵈요"
"자..잠깐만......정미는..."
그러나 민수는 벌써 전화를 끊어 버려 멍하니 수화기를 보고 있자 장석은 수화기를 뺏어 옆에두고 몸을 끌어 올리면서 이 야릇한 분위기에 엄청 열받아 껄덕이는 좆을 며느리 보지에 밀어 넣었다.
"아..흑..잠시만요..정미한테 전화를...해야겠어요.."
"왜? 삼촌 조심하라고? 그냥 둬..내가 모두 알려준건데.."
"네? 뭘 알려주셨는데...아..이...잠시만요..아님 빼버릴거예요...아..으,,"
"음.민수가 너랑 한 다음 바로 전화해서 네가 흥분해서 보지가 벌렁거리고 있을테니 무조건 내려가서 박으라고 알려주더구나..난 하도 고마워서 정미의 비밀을 알려주고 만나면 하라고 했지.."
"음..어차피 이렇게 된 것 할 수 없죠....아..학.."
"음 네 보지가 갑자기 더 뜨거워지고...보짓물도 엄청흐르는 모양이 너도 좋지?"
"몰라..아..악....아...흑..아....."
실제로 미희는 이런 대화를 나누는 동안 다른 때 보다 몇배나 자기 몸이 달아오른 것을 느낄 수 있었으며 몇번 박지도 않았는데도 벌써 올가즘에 올가가고 있음에 놀라 시아버지가 이것을 눈치챌까바 침대자락을 움켜쥐며 참았던 것이 봇물 터지듯 터졌다.
"아..항..아..헉...나..죽..을 것..같..애..."
며느리를 위해 봉사하기로 하고 몸을 일으켜 정상위로 해서 절묘한 허리운동 실력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아..아..나와..아..학...또..또,,그..그만...나 죽어."
"아직 멀었어..마음껏 즐겨,,며늘아.."
"아이 씨팔..나..죽는다 말이야,,아,,,학,,,...또..쌀 것 같애..."
"정말 네 보지는 명품이야...그래 그렇게 쪼는거야.."
'아~~~~~~~~~학..아....제..제..발..그.그..만......?아?,죽는단 말이야...학!.학!".
미희는 온몸이 녹아내리는 듯 밀려드는 멀티 올가즘의 쾌감을 더 이상 견딜 수 없어 자기도 모르게 욕까지 하고 있었다.
장석은 지금은 사정을 하지 않기로 하고 며느리가 계속 가슴을 떠밀어내자 동작을 멈추고 젖꼭지를 입에 물고 조용히 엎디렸지만 제발 몸을 내려달라는 애원같은 부탁에 옆으로 굴러 나란히 누워 숨이 가라앉기를 기다렸다.
"아이.. 너무해...나 죽는 줄 알았단 말이야..."
며느리가 애교를 떨며 몸을 기대어 오자 흐뭇해 하며 한가지 제안을 하였다.

"삼촌, 아니 교수님 정미 왔어요.."
"그래 어서와....옷이 멋지구나"
늘씬한 키에 알맞게 볼륨이 있는 몸매에 화사한 차림을 한 정미는 오랜 미국생활에서 밴 자신만만한 걸음걸이는 남자면 누구라도 한번쯤 뒤돌아 볼 만큼 매력적이었다.
"옷만 멋 있어요?"
"아니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더 멋있고....."
"엎디려 절 받기네요...호호 저 땜에 번거럽게 해서 죄송해요"
"그냥 1학기부터 다녀도 되는데... 왜 굳이 2학기부터.."
어제 슬아를 데리고 갔던 콘도식 식당의 같은 방을 예약을 해둔 민수는 정미와 몇군데 다니면서 필요한 일을 처리하고는 그곳을 향했다.
"삼촌이 바닷가재 사줄께..조금 멀지만 지금 시간이면 3-40분이면 갈거야"
"피자만 하나 사줘도 되는데.."
민수는 짧은 치마가 허벅지 중간까지 올라간 미끈한 다리를 정미가 눈치챌 정도로 자꾸만 눈길이 가고 군침이 절로 넘어 갔다.
아버지의 정보만 없었다면 그림의 떡이 될 뻔한 이렇게 예쁜 조카를 형수를 맛 본지 며칠 새에 그 딸까지 갖게 된다고 생각하니 절로 신이 났고 몸은 드디어 비아그라 신세를 질만큼 혹사를 당하고 있지만 근래 터지는 여복과 그동안 몰래 꿈꾸워 오던 섹스의 환상들이 모두 이루어져 가는 보람에 매사가 즐거웠다.
정미도 삼촌이 운전을 하면서 계속 자기 다리 쪽을 힐끔거리자 허벅지를 가리기 보다는 모른 척하고 다리가 벌어지는데로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정미야..허벅지 좀 가릴래? 삼촌이 헷갈려서 운전을 못하겠다.."
"이궁..조카 다리를 보는데 뭐가 헷갈려요?"
"이런 너같이 섹시하면 조카 이전에 여자로 느껴진다면 내가 이상한 건가?"
"삼촌은 제가 여자로 보여요?"
"그럼, 남자니? 여자 중에서도 아주 성욕을 자극하는 탈렌트 같이 느껴진다, 왜?"
"아유.. 못말려..남자들은 다 같데니까.."
"이왕 조카한테 찍혔으니 아예 화끈하게 찍힐까?"
"누가 뭘 찍혀요?"
"남자들은 다 같데며? 그러니 정미야..삼촌 눈을 즐겁게 해주면 안될까?"
"어떻게 하는 것이 즐겁게 하는 건데요?"
"치마를 더 올린다거나....그런거..."
"싫어요..올리고는 싶지만 삼촌이 사고낼까봐.. 전 시집도 못가고 호호"
"사고 안 낼테니 한번만 올려볼래?"
"정말 안돼요... 하얀 망사팬티라..."
"와우,,,,알았어..대신 이따가 식당가서라도 보여주라...."
"시로...삼촌도 무지 엉큼하네...교수님이...."
민수는 자기가 계획한데로 정미가 반응하자 휘파람이 절로 나오는 기분이 되었다.
"아버님...아무리 그래도 동서 보지를 어떻게 빨아요?"
"만일 작은 애가 하겠다면 하겠어?"
"도대체 아버님은 누구누구랑 하셨어요?"
"너희 모녀하고 작은 애 모녀...좀 심했나?"
"그럼 정옥이 까지? 정말 못 말려...여자는 정란이 빼놓고 보지 맛을 다 봤네.
난 동서는 절대로 아닐 줄 알았는데..쯧쯧"
장석은 승애에게 우면동에 와서 점심을 같이 하자고 전화를 하니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출발하겠다고 했으니 이제 10분후면 도착할 것 같았다.
"작은애 오면 30분 있다가 밥먹자하고 방에 있다가 10분쯤 있다가 일루와..알았지?"
"동서 보지에 사정할려고 저한테 안했어요?"
"이따가 어느 보지에 할지 모르지..그래도 너한테 할게..흐흐"
"됐어요..저 내려갈게요"
승애가 도착하고 두 며느리가 인사하는 소리가 들리자 장석은 아랫도리만 이불을 덮고 침대에 기대 앉아 작은 며느리가 들어오기를 기다렸다.
"킁..킁..야릇한 냄새가 나네요 아버님..."
"빨리 옷 벗고 올라와..얼마나 보고 싶었는데.."
"저도 아버님 생각 많이 했어요"
"지난번에 나랑 있으면 표현을 좀 야하게 하라고 했잖아"
"네..아버님 좆 생각하니 제 보지가 얼마나 새큰거렸는지 몰라요"
승애는 팬티만 벗고 치마를 걷어 올리고 침대 위로 올라와 시아버지 얼굴 앞에 보지를 디밀었다.
"먼저 제 보지 좀 빨아줘요"
"옷을 다 벗어...."
"혹시 형님이 올라올까바.."
"그 야릇한 것이 큰애 보짓물 냄새야"
."네? 그럼 형님하고도 하셨다고?"
"너랑 해보니까 며느리 보지가 최고야..그래서..."
그말을 들은 승애는 갑자기 보지 속이 더 스물거렸고 얼른 옷을 벗어 버리고는 자기 손으로 보지를 벌려 시아버지 입에다 갖다 대었다.
"그러니까 제가 오기 전에 형님 보지에 박았단 말이죠? 이 좆으로..아직 미끈거리네.. 좀 닦기나 하지.. 그대로 내보지에 넣을려고...하여튼 음탕하시기는.."
승애는 팔을 뒤로 돌려 좆을 잡고는 아래 위로 흔들자 다시 빳빳해졌다.
"내 좆도 빨어 헙.. 헙..."
장석은 그대로 몸을 누이며 승애를 거꾸로 엎디리게 해서 69자세를 취했다.
"아...아..흑...공알을 물어줘..아....이게 형님 보짓물 맛인가?"
"음..목구멍 깊숙히 박아 넣어.."
두 사람은 정신없이 보지와 좆을 탐닉하다가 승애가 시아버지를 올라 타서 좆을 잡고 보지 속에 넣었다..
"동서 그 좆 맛이 좋아?"
"아..학..형님....네..아...."


두 며느리.. 2

서빙하는 아가씨가 어제 슬아를 데려 왔을 때와 같아 조금 민망했지만 민수는 아예 방에 들어오면서 팁을 주면서 와인과 훈제연어를 안주로 먼저 갖다 줄 것을 부탁하자 퐁알같이 갖다주며 30분후에 음식을 갖다준다고 친절히 알려주며 민수에게 색기 어린 눈길을 보냈다.
"삼촌, 여긴 꼭 별장에 온 것 같아.."
"자..예쁜 정미를 위해 건배..."
"고마워요..전 삼촌의 건강을 위해.."
"정미한테는 남자들이 줄줄 따르고 사족을 못쓰겠다, 그지?"
"실제로는 안그런데...그건 삼촌의 착각 "
민수는 술을 따르기 힘든 척하며 정미 옆으로 자리를 옮겨 앉았다.
"난 삼촌인데도 정미하고 있으니까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인데.."
"어떻게 어지러운데요? 호호"
"아..이제 운전도 안하니까..아까 못 보여준 것 보여줘봐"
"삼촌도..어떻게 조카한테 그런 걸 보여달라고 해요?"
"어지러우니까 제정신이 아니지.."
민수는 허옇게 들어난 조카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자 스타킹의 매끌한 촉감과 함께 전해오는 20살의 탄력있는 느낌은 엄청나게 육감적이었으나 아쉽게도 정미는 바로 살짝 밀쳐냈다.
"웅..삼촌 미치는거 보고 싶어? 이건 내 잘못이 아니라 너 잘못이야"
"제가 뭘 잘못했는데요?"
"너무 섹시한 것이 잘못이지.."
정미도 할아버지나 동생에게서 느끼지 못한 강한 성적 매력을 삼촌에게서 느껴 차에서도 슬쩍 망사팬티를 입었다고 말을 흘렸는데 이제 삼촌이 계속 자기를 유혹하자 보지 속이 스물거리기 시작했다.
"한번만 보자, 응?"
"보시기만 할거죠? 딱 한번.."
정미는 장난스러운 미소를 띄며 치마를 얼른 위로 올렸다가 내렸다.
"우쒸..뭐야? 아무 것도 안보이네 어두워서..제대로 한번보자 그게 뭐야?"
민수가 엉덩이를 잡고 의자 밑에서 끌어내어 바닥에 눕히자 정미는 눈이 둥그레지며
치마 끝을 잡았다.
"뭐..뭐해? 삼촌?"
"한번 보는 것 화끈하게 볼려고..가만있어..알았지?"
정미가 고개를 끄덕이자 민수는 치마를 완전히 걷어 올리면서 다리를 살짝 벌리자 하얀 망사팬티는 보지구멍 있는데만 간신히 덮고 있을 뿐 전체가 그대로 나타났다.
건강미 넘치는 허벅지 사이로 시커멓고 길쭉길쭉한 보지털이 아랫배 쪽으로 뻗어 있고 구멍을 간신히 막고 있는 팬티 옆으로 역시 카만 털이 한움큼씩 양쪽으로 삐져 나온 앙증스런 모양을 보자 민수는 보기만 한다던 약속을 잊어버리고 팬티 위로 입을 갖다 댔다.
"어..어...사..삼촌..안돼..약속이 틀리잖아..."
"보지가 너무 예뻐...이러니 할아버지가 미치지.."
정미는 삼촌이 할아버지 이야기를 하자 갑자기 온몸에 힘이 다 빠져나가는 것 같았다.
"어떻게 알았어? 삼촌..."
민수는 일어나 한손으로 보지를 아래위로 훑으며 다른 손으로는 젖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
"난 정미가 할아버지,정태, 큰 외삼촌하고도 한 걸 알고나서 미칠 것 같았어.."
"그럼 진작 안다고하지...괜히 내숭 떨고 있었잖아요"
"내숭? 뭐가?"
"나도 삼촌과 하고 싶은데, 삼촌이 이상하게 생각할까봐 얌전히 있었지"
그말을 들은 민수는 망사팬티 위로 보지를 쓰다듬던 손길이 음핵을 찾아가며 본격적으로 정미를 흥분시키는 애무로 바꾸었다.
"아.아....삼촌, 팬티가 젖어..벗겨줘..응?"
안그래도 팬티를 벗기고 싶어 안달을 하던 민수가 스타킹까지 한꺼번에 다 벗겨 버리자 정미는 쭉 뻗은 하체를 요염하게 비틀며 한쪽 무릎을 굽혔다.
민수는 촉촉하게 물기가 어린 보지를 양쪽0으로 헤치며 주홍색 속살이 다 들어나도록 벌리고는 혀로 찬찬히 핥다 갔다.
"으..으...조금만 더 위로..으응..거기...아...아.."
삼촌이 혀로 보지를 감질나게 만들자 정미는 음핵이 입에 닿도록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 깔았다.
민수는 음핵을 살짝 깨물기도 하고 혀로 눌러 돌리기도 하며 온갖 기교를 다 부려 정미를 욕정의 늪으로 빠트려가다 가운데 손가락을 보지 속에 넣고는 G-spot을 찾아 자극을 주기 시작하자 질이 수축하며 손가락을 조여왔다. .
"아..흑..사.사....삼..촌...넘.. 조아..아..."
"우..아...정미 보지가 막 조여오네..."
"으..으.....학!....더..넣어..더..."
민수는 손가락을 2개로 늘려 쑤셔대기 시작하며 바지를 무릎까지 내리고는 딴딴해진 좆을 꺼내 자세를 바꾸어 정미 손에 잡혀 주었더니 몇번 아래 위로 흔들다 허리를 구부려 입에다 넣고 빨기 시작했다 .
옆으로 69자세를 취한 두사람은 누가 더 잘 빨아주는지 내기라도 하듯 열심히 빨고 있는데 노크소리가 듣기며 아가씨가 음식을 들고 들어오다 문앞에서 멈춰섰다..
"어..어머..죄송해요..좀 더 있다 올게요"
얼굴이 빨개진 정미 또래의 아가씨는 눈길을 줄데가 마땅잖은지 고개를 푹 숙이고 돌아나갈려고 했지만 민수는 그냥 들어오라고 손짓을 하며 몸을 일으켰다.
그러나 한껏 달아올라 방문 여는 소리를 듣지 못한 정옥은 계속 좆을 물고 쩝쩝 소리를 내며 빨고 있어 벌어진 다리 사이의 침과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보지가 그대로 아가씨에게 노출되자 방안으로 들어온 아가씨는 어쩔 줄 몰라 했다.
그런 아가씨를 보자 민수는 슬그머니 장난끼가 일어나 허리를 굽히고 상을 차리는 아가씨 치마 속으로 쑥 손을 집었더니 이미 촉촉해진 팬티가 만져졌다. .
"어멋. 왜 이러세요"
깜짝 놀란 아가씨는 손을 정미 허벅지를 누르며 바로 민수 앞에 그대로 주저 앉자 버리자 민수는 얼른 손을 잡아 정미 보지에 갖다 대며 귓속말을 했다
"다른 여자 보지 한번도 못 만져봤지?"
그때서야 상황을 눈치챈 정미는 좆을 빼고 몸을 일으킬려다가 종업원 아가씨가 자기 보지에 손을 대고 있는 것을 알고는 모른 척 다시 좆을 입에 물었다.
민수는 아가씨가 정미 보지에 댄 손을 떼지 않고 꼼지락거리기 시작하자 손을 팬티 속으로 집어 넣었더니 보지에 털이 하나도 없는 백보지였다.
'아니 이건 한번도 못 보았던 백보지 잖아..이게 웬 떡이야'
이미 보짓물이 흥건한 보지를 손가락으로 유린해 들어가니 아가씨의 숨이 점점 가빠지며 몸을 뒤틀기 시작하자 한쪽 팔에 의지해서 옆으로 비스듬히 앉은 자세가 불편하기 짝이 없어 과감하게 자세를 바꾸었다.
정미를 식탁과 나란히 눕게하고 다리 사이에 아가씨를 엎디리게 하고는 뒤에서 팬티를 밑으로 내리고는 말로만 듣던 백보지를 몇번 빨다가 바로 좆을 박기 시작했고, 흥분할대로 흘분한 아가씨는 뒤에서 민수가 좆을 박아 넣자 자연스럽게 정미 사타구니로 머리를 넣고는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아니..삼촌..어떻게..아..."
"으.으..흥..흥..아....아학.."
"귀한 백보지에 한번 박아보고 싶었어..."
"백보지라니?"
"보지털이 없는거지....."
"나도 보고 싶어...."
"헉! 헉! 아가씨가 올가즘에 가면 아.흐.."
"아....더.더..세게....아...올..라.요..아..학!..학! .아~~~~~~~~~~~~~~~"
민수는 아가씨가 절정에 올라가자 잠시 동작을 멈추었다가 좆을 빼고는 아가씨를 그대로 앞으로 기어가 정미 얼굴 위에 보지가 위치하도록 하고 자기는 정미 다리를 조금 더 벌리게 하여 보짓물이 질펀한 좆을 그대로 조카 보지에 집어 넣었다.
"아..아...사..삼촌..넘 좋아....으 흥 으흥.."
"흑..흑..아...아.....또..또.....아...아"
정미와 아가씨가 내는 환희의 신음소리가 온 방을 가득채워 가자 민수는 점점 더 힘을 내어 오만 기교를 다 부리며 조카보지를 채워 갔다.
"삼촌..아..흑...쌀 것..같..애.....더.더..빨리...아...아.."
민수 엎디린 아가씨의 옴칠거리는 항문에 보짓물을 묻힌 손가락 하나를 살살 집어 넣었다.
"아..아욱..아...흑..흑....아~~~~~~~~~~학"
"아..흥..와우..학!..학...아...터..터..터져.....아.. .학!"
정미가 올가즘에 올라가며 다리를 삼촌 허리에 감고 바짝 매달리며 엉덩이를 돌어올리자 보지속이 파르르 떨리며 잔물결이 일며 좆을 꼭꼭 깨물어 오고 아가씨도 두 번째 절정에 올라 가는지 손가락이 뭉그러지도록 똥구멍을 조이며 비명을 질러대었다.
"아~~~~~~~~~~~~~~~아~~~~~~~~~~~으~응"
여자 두명을 올가즘에 가도록 만든 민수는 드디어 임무를 완수한 듯 댐이 터지듯 세차게 정액을 쏟아내고 세사람은 그 상태로 한참을 그대로 있었다.
"아가씬 이름이 뭐고 몇 살이야?"
"경숙이구요 21살..죄송해요.."
"죄송하긴..오히려 백보지를 맛 보여줘서 고맙지..그지 정미야?"
정미는 보지를 힘껏 쪼이는 것으로 대답을 대신했다.

승애는 맏동서가 갑자기 나타나며 말을 하자 몹시 당황했지만 보지에 시아버지 좆이 꼽혀 있는 상태에서 할 수 있는 일이란 아무 것도 없었다.
"큰애야, 나를 기준하면 작은 애가 형님이야. 먼저 좆 맛을 봤거든"
"애구 아버님 땜에 집안 족보가 완전 개판이 되네요..그럼 그렇게 따지면 정미보고도 형님이라고 해야겠네요"
"허걱..그럼 아버님이 손녀 보지에도 박았단 말이예요?"
"동서 몰랐어? 정옥이 처녀막을 터트린 것도 아버님이야"
"음..그래서 정옥이가 비밀이라고 했구나..그럼 이 좆이 딸 보지에도 들어 갔었단 말이네..아..욱.. 다 맛본 소감이 어때요?"
"그건 한꺼번에 해야 비교가 되지..어쨌던 모녀끼리는 느낌이 거의 비슷하고...너희 둘은 보지 쪼이는 맛이 조금 달라..."
"이궁 주책이셔..그걸 또 비교를 하기는..내 보지나 빨아요."
미희는 승애와 같은 방향으로 가슴에 올라타고 보지를 벌려 시아버지 입에다 갖다 대었다.
승애는 부러울 정도로 매끈하게 흐르내린 맏동서의 뒷모습에 감탄하며 가만히 뒤에서 안고 가만히 만져보며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여 자궁 입구까지 자극하는 좆 맛에 빠져들었다.
"헙..음..두 며느리가 시아버지를 잡는구나..허..헙,,쩌~어업..."
"아,,흥,,헉,,헉..형님 젖가슴은 어떻게.. 아..아직도 이렇게 타..타..탄력이 있어?..아..헉.."
"아.학..으..으..좀...더..더..쎄게..아..."
누구한테 하는 것인지도 모를 말을 하며 미희는 몸을 점점 뒤로 뉘어 어깨로 승애의 뭉클한 유방을 좌우로 비비면서 팔을 뒤로 돌려 밀착된 두사람 음모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승애의 음핵을 살짝 받쳐주자 승애는 더 큰 자극이 느껴지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큰애야 저기 내려가서 설합장 두 번째 설합을 열면 재미난 것이 있어.."
"뭔데요?"
"보면 알어..."
미희는 시아버지 입에서, 아랫동서의 손길에서 몸을 빼기 싫어 한참을 뭉기적거리다 자리에서 일어나 설합장을 열고 보고는 묘한 소리를 내었다.
"허억, 이게 뭐야? 좆이잖아"
"형님 좆이라니? 누구 것을 잘라 놓았을리는 없고..."
"후후 내가 너희들을 위해 특별히 딜도 하나를 장만 해두었지"
"호호 아버님 힘이 딸리면 이걸로 할려고?"
"넌 영어를 잘하니 설명서를 보면서 니 보지에 먼저 테스트를 해봐.."
미희는 침대 옆 의자에 다리를 벌리고 앉자 승애도 좆을 곱아둔 상태로 다리 하나를 옆으로 빼서 호기심 어린 눈초리로 개봉되는 박스를 유심히 쳐다 보았다.
"우와.. 무지크다..건데 실제로 삽입되는 것은 15센티 밖에 안되네..음 버튼이 5개나 되고.."
"윤활액도 별도로 있더라만 우리집 여자들은 보짓물이 항상 넘치니 필요없을 것 같아서 주문을 안했지,,부작용도 염려되고.."
검지와 엄지를 쭉 편 모습으로, 굵은 좆 모양위로 새끼 손가락 보다 조금 더 길고 끝이 날엽하게 생긴 것은 음핵이나 항문을 자극시키는 것 같았다.
미희가 1번 버튼을 누르자 윙~소리가 좆 모양이 꽈배기 꼬이듯 꿈뜰거리고, 2번을 누르자 꿈틀거리며 진동을 하기 시작했다. 미희는 꿈틀거리며 진동하는 딜도를 눕혀서 보짓물을 묻히며 신음소리를 내었다.
"아..아학...너무.짜릿하네..아...욱...넣어보면 미치겠는데..아..."
"형님 계속 다른 번호도 물러봐..아...욱.."
장석은 큰 며느리가 보지를 벌리고 딜도를 문지르는 모습이 상상 했던 것 보다 훨씬 음란하고 자극적으로 보였다.
미희는 승애의 말에 따라 3번을 누르자 좆 부분은 계속 굼틀거리며 진동을 하고 위에 붙은 음핵 자극기가 가볍게 떨리기 시작했고 4번을 누르자 그 진동의 강도가 심해졌다.
그리고 마지막 5번을 누르자 나이트 클럽 조명 같이 불빛이 번떡거렸다.
"음..이건 관객들을 위한 장치인 모양인데...동서 내가 먼저 사용해봐도 되지?"
미희는 딜도를 끈 다음 다리를 한껏 벌리고 보짓물을 앞부분에 집중적으로 바른 다음 구멍에 대고 서서히 밀어 넣었다.
"이..욱...보기보다 굵네..으...으....."
승애는 가볍게 엉덩이를 비비는 정도로 동작을 멈추고 미희 보지 속으로 사라지는 딜도를 눈 빠지게 바라보며 시아버지를 힐끗보자 역시 입을 헤벌레 벌리고 정신없이 쳐다보며 가끔 좆에 힘을 팍팍 주며 자기 좆도 건재함을 시위했다.
"거의 다 들어간 것 같으니 스위치 켜봐..차례대로..."
승애가 들뜬 목소리로 말을 하자 1번 스위치를 손으로 더듬어 눌렀다.
"아..우...아....느낌이 너무 이상해..2번은?"
"악..악...와 욱..헉...아...이..상..해...아.."
"빨리 3번 눌러......음핵에 잘 대고..."
"응..앗! 아헉....안되겠어....너무 자극적이야 아흑..금방 쌀 것 같어...아..."
장석은 미희가 딜도를 빼낼려고 하자 승애를 밀쳐내고 얼른 미희의 벌린 가랭이 사이에 앉고는 딜도를 빼앗아 지긋히 누르며 4번과 5번을 연속으로 물렀다.
"아.학..빼..빼...아..나.죽겠어..으..으...아.안돼..."
미희는 다리를 쭉 뻗으며 엉덩이를 연신 들썩이고 한쪽 손으로 젖가슴을 문지르자 승애는 얼른 한쪽 젖꼭지를 비틀어주며 자기 보지 속에 손가락을 세 개나 넣고 쑤시고 있었다.
"헉..헉...또 싸...나와..아...빼~에..아헉..그,.그.만.."
미희는 연속으로 격렬한 올가즘에 오르다 더 이상 버티기가 힘든 듯 딜도를 보지에서 빼낼려고 안간힘을 쓰자 장석은 손잡이 부분을 놓았다.
"아...욱,,,헉..헉....나 죽는 줄 알았어...우와 대단하네..."
미희가 보지에 힘을 준 듯 번들거리는 딜도가 보지 밖으로 밀려 났다.
"동서도 한번 해봐..죽이네.."
"아니 자기들만 재미 볼 건가? 나도 느껴봐야지..."
"작은 애야, 다시 일루 올라와서 보지에 좆을 넣어.. 아까 같이..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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