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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22부 [엄마의 조건]

한편 미국에 남아있는 태수와 정란은 마치 신혼부부처럼 다정히 그러나 거의 매일 색다른 섹스에 탐닉하고 있었다.

그저께는 옆집에 사는 30대 백인부부 초대로 놀러 갔다가 태수는 금발의 백인여자와 처음으로 질펀하게 섹스를 즐겼다. 그동안 몇 번 콜걸이나 술집 여성과 관계를 맺어본 적은 있지만 가정주부는 처음이였다. .

정란에게 눈독을 들인 남편(톰)이 그 부인(질리안)을 설득하여 자연스런 스와핑으로 연결된 것으로 사전에 정란과 그 남편이 교감이 있었다고 귀뜸을 받은 태수는 주로 그 부인과 의식적으로 스킨쉽을 곁들여 대화를 나누었다.

칵테일을 만든다며 톰이 주방으로 나가자 정란이 뒤따라 나갔고, 한동안 돌아오지 않자 질리안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주방문을 열다가 그 자리에 굳어버렸다.
주방에서는 정란이 식탁 위에 손으로 얹고 한쪽 다리를 의자에 올린 자세로, 치마를 허리까지 걷어 올리고는 톰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었다.
한참동안 뒤에 서서 이 광경을 함께 보던 태수는 슬그머니 질리안의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 밑으로 손을 넣자 놀랍게도 가느다란 줄팬티를 입고 있었고 두 사람의 섹스 광경에 흥분하였는지 보짓물이 흥근히 고여 있었다.

보지까지 진입을 해도 전혀 거부의 뜻이 없이 오히려 다리를 더 벌려주자 태수는 용기를 내어 가슴까지 애무하며 소파로 데리고 와 앉혔다.
치마를 걷어 올리고 다리를 한껏 벌리게 하여 줄팬티를 옆으로 살짝 비켜놓고 무성한 금발의 보지털 촉감을 즐기며 이미 보짓물로 미끄러워진 히멀건 보지를 양옆으로 벌리고는 아래 위로 쓰다듬어 갔다.
새끼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큰 음핵을 이빨로 받들며 혀끝으로 살짝살짝 누르자 질리안은 태수의 머리를 잡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오...오....노...오!...예...으..응"
펑하니 흘러내리는 보지물로 얼굴이 범벅이 된 태수는 한손으로 혁대를 풀고 바지를 내린 다음 좆을 보지에 박았지만 묘한 느낌에 당황스러웠다..
박는 것이 아니라 빠진다는 표현이 더 적절할 쪼이는 맛이 전혀 없이 웬지 헐렁한 것이 남편 톰의 좆 크기를 짐작할 수 있었다.
"Mr.ryu....you are very strong..so..good...fuck me hard....ah!"
태수는 그대로 좆을 빼고 일어나 소파 팔걸이를 잡게 하고는 다리를 모우게 해서 뒤에서 꼽자 그때서야 어느 정도 마찰되는 느낌이 왔지만 괜히 자존심이 상한 것 같아 심술이 나며 투실투실하게 흔들리는 젖가슴을 꽉 움켜쥐고 있는 힘대로 박아댔다.
"O! yeah......yes!..yes!....wow....I'm com...i..n..g.."
"우이 씨팔..보지가 왜 헐렁한거야..헉..헉..똥구멍에 박아야버릴까?"
그러나 태수의 염려와는 달리 크지만 물렁한 남편 것과는 달리 빳빳한 좆이 보지 이곳 저곳을 정신없이 박대자 질리안은 벌써 두 번째 올가즘을 맞이할려고 하였다.
"우와..아빠 대단하네...질리안이 완전히 뿅갔어..."
언제 왔는지 정란이 흔들거리는 불알을 만지며 격려를 하는 소리가 마치 약올리는 소리 같이 들려 좆을 빼서는 엉덩이를 양쪽으로 벌리고 항문에다 대고 냅다 박아버렸는데 '포~옥'소리와 함께 끝까지 한번에 들어갔다.
헐렁한 보지와 달리 항문은 팍팍 쪼이는 맛이 죽였다.
"아빠, 질리안을 그대고 안고 소파에 앉어"
"와,,이년 똥꼬 맛은 죽인다..정란아.."
정란이 질리안의 활짝 벌린 보지 앞에 무릎을 꿁고 앉자 톰은 정란의 허리를 잡아 올리면서 반쯤 발기한 좆을 다시 자기 마누라와는 비할 수 없이 쫄깃쫄깃한 보지에 갖다대고 부비기 시작했고 정란은 손가락 3개를 질리안의 보지에 집어 넣었다.
"웅..니 손가락 느낌이 좆에 그대로 느껴져..아..욱....아.."
"Oh,,,god...so..good...yes! more..more....."
정란은 손가락 4개를 합쳐 쑤시니 그 자극에 태수는 그대로 항문 속에다 사정을 하기 시작했다.
"아~~~~~~~아~~~싼~~~~~~~~다~~~~~~앙..아.,,.헉!"
정란은 아예 손가락 다섯 개를 쭉 펴서 넓게 벌린 보지에 우겨 넣기 시작하자 사정을 하고 난 태수의 좆은 그 압박감을 견디지 못하고 슬그머니 밀려 나왔다.
"보지 째지겠다....그만..넣어라..."
"다 넣어 볼거야..팔뚝까지..."
정란은 끙끙거리며 온힘을 다해 밀어 넣었고 질리안도 고개를 뒤로 젖히며 엉덩이를 마주 밀자 팔목까지 쑥 들어갔다.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움직이기 시작하자 질리안은 손으로 소파를 꽉 움켜쥐고 아픈 것을 참는 것인지 좋아서인지 구분안가는 묘한 표정으로 숨을 헉헉 대었다.
정란은 주먹을 쥐고는 앞으로 팔을 비틀며 집어 넣으니 팔뚝 반까지 들어갔고 주먹질하듯 보지를 쑤셔대자 질리안은 몸을 일으켜 정란의 팔을 잡고 완전히 눈이 허옇게 뒤집으며 옆에서 보는 사람이 놀랄 정도로 격렬한 올가즘에 올라갔다.
뒤이어 톰도 정란의 보지 속에 힘차게 정액을 쏟아부었다.

처음보다 정도는 약하지만 정란은 계속해서 아빠를 노예부리듯 치욕감을 주고 태수 또한 은근히 즐기고 있었는데 그 중에 한가지가 누군든 정란의 보지에 사정을 하고 나면 태수가 입으로 깨끗하게 빨고 핥아주는 것이었다.
그저께 역시 태수는 톰의 정액이 줄줄 흘러나오는 정란의 보지를 깨끗이 닦아주었고 정란의 명령에 따라 질리안의 보지와 톰의 좆까지 모두 입으로 빨고 핥아주었다.
지금은 침대 끝에 의자를 놓고 앉아 딸이 섹스를 하는 것을 지켜보며 혼자서 자위를 하라는 정란의 말에 태수는 딸의 보지에 덩치가 100키로는 나갈 것 같은 흑인이 시커먼 좆을 박아대는 것을 게슴츠레한 눈으로 쳐다보며 좆을 흔들고 있어야 했다.

샤워를 하고 나온 민수는 드레스 룸에서 잠옷을 찾지 못하고 침실로 나오자 아내가 잠옷을 들고 야릇한 미소를 띠며 침대에 걸터 앉아 있자 괜히 불안해졌다.
"여보..어린 여자애하고 섹스를 하면 정력이 좋아진다는데 정말 그래?"
"그런 말이 있기는 한데 잘 모르겠는데.."
"그래요? 그럼 거기 서서 좆을 한번 세워 봐..제대로 발기하면 선물 하나 줄게"
"내가 잘못했어..장난 그만하고 잠이나 자자.."
"기막힌 선물을 준데두...그냥 안되면 내 보지라도 보여 줄까.?."
민수는 아내가 좆이니 보지니 하며 평소 사용안하던 야한 말을 하면서 잠옷을 펼치고 다리를 벌리자 놀라움과 함께 서서히 좆이 기지개를 켜기 시작했다.
"웅..이넘이 주책없이 벌떡거리네..무슨 선물이야?"
"조금은 더 버텨야지....1분만 그대로 있어봐요.."
바로 그때 하얀 트렁크 티샤츠를 귀엽게 입은 정옥이 문을 열고 들어왔다.
"당신 딸...정옥이가 바로 선물이야"
"무..무슨...말을...다..당신..왜..그래.."
"아빠, 나 싫어?"
민수는 벌거벗고 아내와 이야기하는데 갑작스러운 정옥의 등장은 가히 핵폭탄 같은 충격을 주었고 어떻게 처신해야 될지 몰라 뻘덕거리는 좆을 손으로 가리며 승애의 눈치만 봤다.
"제가 보는데서 정옥이랑 하라구요..처음도 아닐텐데..."
"음..여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저는 보고 싶어서 그래요..정옥아 너도 싫어?"
"아니..난 좋아.."
정옥은 얼른 티샤츠를 벗어버리고는 아빠에게 달려들어 자지를 입에다 물었다.
"얘 정옥아...잠깐만...기다려..아직 아빠하고 이야기가 덜 끝났어.."
"아빠, 엄마가 내가 이러는 거 다 이해한댔어"
민수는 평소 정숙하게만 생각했던 아내가 갑작스럽게 급변한 태도를 보이자 헷갈리고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 그 속내가 못내 궁금하여 뚫어지게 승애를 쳐다보았다.
"조건이 있어요..당신이 딸하고 하는 대신 나도 식구들하고 할 수 있는 것으로.."
승애의 뜻밖의 말에 민수는 또 한번 메가톤급으로 쇼크를 받았다.
"그러니까... 당신이 정국이나 정민이하고 그걸 한다고?"
"마찬가지죠. 당신이 딸하고 하는거나 내가 아들한테 다리 벌려주는거나..."
"으..하..하 좋아..당신 정말 그럴 용기나 있어? 엄마하고 아들이라..."
"빨리 결정해요..지금 딸하고 한다면 저도 당신 입회하에 아들하고 할 용의 있어요"
"그러니까 당신 말대로면 지금 내가 정옥이와 한다는 것은 우리 가족에게 엄청난 일이 일어 나는거네"
"그렇죠..당신도 영계 찾으러 밖으로 다닐 필요없고...나 역시..."
그때까지 아빠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던 정옥은 부모의 대화가 결론에 다다른 것 같자 한마디 거들고 나섰다.
"아빠..엄마 말은 진심이야..아까 나랑도 상의 했단 말이야...엄마도 이제 섹스를 즐기고 싶은데 다른 남자들은 불안하니까 가족끼리 하는 것이 좋겠데..그리고 이건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엄마가 내 보지도 빨아 줬어...."
"음..엄마가 딸 보지를...으와 죽이네..알았어.."
승애가 정옥이 보지를 빨아주었다는 말을 듣고 민수는 그 음탕한 장면을 상상하자 몸서리가 쳐지듯 찡한 느낌이 척추를 훑어 내려갔고..엄마와 아들의 섹스 또한 이제 더 이상 환상으로 그려보는 것이 아니라 눈앞에 있는 예쁜 딸의 다리를 벌리는 순간 현실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니 망설일 것이 없었다.
민수는 앞에 앉아 있는 딸의 입을 벌리게 하고는 좆을 밀어 넣고 아내한테는 관람을 할려면 옷을 다 벗고 편안하게 볼 것을 제의하자 승애도 색기어린 미소를 띠며 잠옷을 벗어버렸다.
"당신이 감독을 하니까..아예 어떻게 하라고 지시를 해주면 어떨까?"
"몰라..오늘은 그냥 약속의 의미니까 일단 당신 딸 보지에 넣기나 해... "
승애는 만일 경험 많은 사람이 입으로 빨기 위해 정옥이 보지를 벌려보고 누군가 미리 사정한 것을 눈치채기라도 하면 앞뒤 말 맞추기가 힘들 것 같아 빨리 삽입할 것을 종용하였다.
민수는 딸의 입에서 좆을 빼고는 침대에 누우며 딸을 위로 올라오도록 하여 승애에게 자기 좆이 딸 보지에 삽입되는 것을 잘 보이도록 배려를 하였다.
정옥은 아빠를 걸터 앉아 뻘덕대는 좆을 잡고 보지로 안내하며 마치 엄마에게 과시라도 하듯 천천히 내려 앉으며 보지 속을 채워가자 안에 고여 있던 애액과 정액이 옆으로 흘러나왔다.
"아..아...아빠 좆이 더 커진 것 같아..아...흑.."
승애는 남편의 물건이 딸의 보지 속으로 묻혀가는 것을 보자 초연하게 관람하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몸이 서서히 달아 올라 손이 점점 아래로 내려가 다리를 벌리고 음핵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아빠,,젖곡지 좀 비틀어 줘..아...미치겠어....."
"아...아...더..빨리..박어..정옥아...
정옥은 아빠 몸 위에서 말을 타듯 엉덩이를 들썩이자 보짓물로 번들거리는 좆이 보지를 찢듯 꽉차서 들락거리고 그것을 바로 눈 앞에서 보는 승애는 숨이 점점 가빠지며 음핵을 만지는 손길도 빨라져 갔다.
"아..그래..아빠..더 세게..비틀어..아악.....아...."
민수는 열정적인 딸의 움직임에 부응하고 아내가 보고 있다는 것에 고무되어 무릎을 구부리며 밑에서 치받아 올렸다.
"아..아....아....아..아..흥..."
"여보...이리와..내가 입으로 해줄게.."
정옥이 한테 가려 잘 안보이지만 아내가 자위를 하며 신음소리를 내자 민수는 미안한 생각에 승애를 불렀지만 승애 역시 보지 속에 아들들이 사정한 정액이 아직 덜 빠져 나왔는데 모험을 할 수 없었다.
"아..아니...그냥..아...오..오늘은..둘이서..해.."
"아..아빠...헉..헉...나...나올려고..해...내가 누울께..위에서 박아줘..응?"
정옥이가 좆을 빼고 옆으로 굴러 눕자 민수는 딸의 다리를 어깨에 걸치며 좆이 자궁입구에 닿을 때까지 깊이 박아 넣어 딱딱한 촉감을 즐겼다.
"아..욱..넘..좋아...아..빠..내 보지가 새큰거려..아..헉..헉..."
"아..아....아빠..도...."
승애는 딸이 눕자 얼른 자리에서 일어나 침대에 올라가 딸 입에다 보지를 올리니 정옥은 고개를 뒤로 젖히며 쩝~쩝 소리를 내며 빨기 시작했고 승애는 남편의 손을 끌어 자기 젖가슴을 만지게 하고 자기가 정옥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움켜쥐고 애무를 하자 민수는 마지막 절정을 향해 딸의 보지에 힘차게 좆을 박아댔다.
"이렇게 나랑 마주보면서 딸 보지에 좆이 박으니 느낌이 어때? 아..아.."
"기가 막히지.헉~헉! .말 표현 못할 만큼..헉~ 아...쌀 것 같애..헉..헉"
"아~흑~빨리 딸 보지 속에 싸~~.아..아.."
"딸이 당신 보지 빨아주니 좋아? 헉! 헉!"
"어,,어,,버..버...음...아....헉.....아..학!..학!"
입이 막혀 제대로 소리를 내지 못하는 정옥이가 먼저 올가즘에 도달한 듯 팔을 올려 엄마 엉덩이를 힘껏 쥐고 허리를 들어올리며 보지 속을 간헐적으로 조여들자 민수도 최초로 모녀와 함께 하는 특별한 상황에 달아오른 흥분을 가누지 못하고 연이어 정액을 폭팔시켰다.
"아..아..아흥..아....나도 나와..아...학! 학! 학!"
승애는 또 한번 딸의 얼굴 위에서 보지를 벌렁이며 절정을 맞이 하였고 다행히 출혈은 멎었는지 정옥의 얼굴에 피자국은 보이지 않았다.
민수가 정옥의 다리를 펴고 몸 위에 엎어지듯 쓰러지고 승애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자 사정을 끝낸 남편 좆이 미끄러지듯 딸 보지에서 빠져 나왔다.

승애는 남편의 정액과 딸의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좆을 입으로 핥고 빨아서 닦아 준다음 옆으로 밀치고는 정옥이 보지까지 깨끗하게 입으로 뒤처리를 해주었다.
"당신한테 이런 면이 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왜 너무 음란한 것 같아 놀랐어요? 그냥 그동안 참고 살았는데..."
"갑자기 폭팔 했단 말이지? 건데 아들하고 정말 할거야?"
"당신 싫어요? 확실히 얘기해요.."
"싫기는 상상만해도 흥분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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