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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일요일

[실화] 결혼 앞둔 동창생 따먹기 -1부-

한창 더위가 기승을 부릴때 누군가가 엠에센에서 말을 걸어 온다.. 아까 나를 추가하는 메세지 창이 뜨긴 했지만.. 그냥 다른 업체 사람인줄 알고.. 지나쳤다.. 알고 보니.. 예전에 학교 다닐때 등하교를 같이 했던 여자 아이.. 이름은 황인영.. 황인영이라 하자.. 닮았거던.. 황인영이랑.. ㅋㅋㅋ.. 분위기두.. 스탈두.. 많이 닮았다..

그녀와 난 학교 다닐땐 둘이 사귄다는 소문까지 났던.. 우리반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정도의 인기를 자랑하는 여자다.. 학창 시절때 사귀어 볼까두 했지만 다른 아이를 사귀는 동안 졸업을 했기 때문에 그녀를 둘러볼 시간이 없었다.. 사귀었던 여자와 헤어지고 아직 여자를 사귀지 못하던 나한테.. 그녀가 메세지를 보내 왔다..

[안녕.. 나 인영이야.. 황인영...]
[이야~ 올만이넴.. ^^]
[잘 지냈어..? 회사야..?]
[엉..? 회사..]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서로가 궁금했기에.. 시간이 벌써 3년이 지났기에 지난 얘기두 하고 할겸.. 바로 그날 저녁에 만나기로 했다.. 술 마실걸 예상했다면 차를 몰고 오는게 아니었는데.. 헐.. 그녀가 일하는 곳은 명동이다.. 명동 밀리오레 건너편 남산 올라가는 골목길에 위치 하고 있단다..

명동으로 갔다.. 그녀와 밀리오레 정문앞에서 만나기로 하고 나의 옷차림새와 얼굴을 단정히 하려.. 룸미러를 들여다 보기 일쑤였다.. 약속 시간이 되었다.. 그녀가 온다.. 한참을 못봤지만 첫눈에 그녀라는걸 알 수 있다.. 머리는 길다.. 생머리는 아니구 원래 반곱슬 이었는데.. 매직스트레이트라도 했나부다..

까만 긴 머리는 반팔을 입은 어깨위로 찰랑 거리며 걸을 때 마다 꽉 끼는 반팔때문에 가슴이 위아래로 출렁 거린다.. 순간 생각해따.. 약속 장소로 나올땐 생각 안했지만 갑자기.. 출렁이는 가슴을 보고 먹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나를 유혹했다..

[우와~ 너 많이 이뻐져따..]
[이야~ 너두 멋있어 졌는데.. 잘 지내보인다..]
[야야~~ 머리두 쫘~악~ 펴고 쓸만한데.. 니 가슴.. ㅋㅋㅋ..]
[여전하구먼.. 여자 밝히는건.. 헐..]

헉~ 잊구 있었다... 치마를 입었는지.. 바지를 입었는지.. 그녀가 모르게 술집을 향하면서.. 슬그머니 봤더니.. 치마다.. 치마.. 내가 젤루 좋아 하는 치마 입은 여자.. ㅋㅋㅋ... (치마만 둘렀다고 다 좋아 하진 않는다.. ㅡ,.ㅡ)

헉~ 스타킹... 이 더운 여름에 스타킹이다~ 명동에 여자들이 글케 많지만.. 스타킹 신은 여자는 없는데.. 헐헐헐..

드뎌 나의 물건이 꿈틀댄다.. 꿈틀꿈틀...

[아~ 씨팔.. 스타킹만 안 신었어두.. 안 꼴리는건데.. 헐..]
[어..? 모라구 해써..?]
[아녀 아녀.. 가자.. 술 마시러..]

술집을 들어 섰다.. 맥주집이다.. 소주는 안 팔게 생긴 맥주집.. 소주를 먹여야 취할텐데.. 오늘 기필코.. 내 물건를 박아주리라.. 음하하하하~~~

[야야~ 맥주는 무슨.. 소주 먹으러 가자.. 난 맥주 못 먹어..]

진짜루 소주만 먹는다..

[그럼 이왕 들어 온거 간단히 맥주 마시구.. 나가자.. 엉...?]
[한잔만 마시자.. 딱 한잔..]

라이터를 일부러 바닥에 떨어뜨리고 테이블에 머리를 쳐박고 그녀의 늘씬한 스타킹 감싸인 다리를 감상 하면서.. 맥주집을 빠져 나왔다.. 간단히 맥주를 마시고.. 내 차를 타고.. 신당동 근처 닭고기 집으루 갔다.. 튀긴닭이 아닌 술안주로 그만인 닭집이다.. 설명하기 힘들군.. ㅋㅋ..

드뎌 소주를 마신다.. 이제 차는 못 끌고 간다.. 여기서 저년 죽이고.. 나도 죽는다..

[넌 내일 회사 안가..? 이렇게 술 마셔두 대...?]
[엉...? 당연히 가야지.. 마시고 가두 대.. 한두번 마시는 것두 아니구.. ㅋㅋㅋ...]

술을 한병 쯤 비웠을때... 드뎌 약간 술기운이 올라 온다.. 슬슬 작업을 시작해야 겠다..

[야야~ 이걸로 취하냐..? 한잔 찌그려야쥐.. ㅋㅋㅋ...]
[나 그만 마셔야 겠다.. 벌써 취했어..]
[무슨 소리야.. 벌써 취하냐..? 자자~ 한잔 더~~]
[아~ 미치겠네.. 너땜에 내가 못 살어..]

이러기를 몇번 하다 보니.. 이젠.. 완전히 갔다.. 나 말고 그녀가.. ㅋㅋㅋ..

[야~ 너 집에는 갈 정도만 마셔야쥐.. 이게 모야..]

무슨소리야.. ㅋㅋㅋ.. 내가 마시게 했는데.. ㅋㅋㅋ..

[석주야~ 나 학교 다닐때 너 좋아 했던거 알어..?]

헉~ 뜬금없이 무슨 소리래.. 헐..

[내가 너 좋아 했는데.. 니가 나랑 사귀자구 할줄 알았는데.. 걔랑 사귀냐..?]
[..........]

무슨 말을 못하게따.. 이거쉬 단단히 취했나 보다.. ㅋㅋㅋ...

[칭구들이 우리 사귀는줄 알았을때.. 정말 기분 좋았는데.. 사귈줄 알았는데..]
[지금두 늦지 않았어.. 인영아.. 우리 잘해 볼까..?]
[대써~ 나 2달후면 결혼해...]
[헉~ 그래꾸낭.. ㅋㅋㅋ.. 잘 댔네...]

잘 대찌.. 오늘 먹어버려두 뒷말 없을거 같은데.. 설마 한번 줘따구 결혼하자는건 아니게찌.. ㅋㅋㅋ.. 설마가 사람 잡진 않겠지란 생각을 하는데.. 갑자기 옆으로 쓰러지려 한다.. 잽싸게 옆으로 앉아서.. 어깨에 기대게 했다.. 나의 손은 그녀의 어깨루 올라가고.. 왼손으로 술 한잔 들이키고 한숨을 크게 쉬었다.. 드뎌 작전을 들어가야 한다!! 제대로 짜야 한다.. 실수 없이.. 우선은 한번 건드려 봐야 게따..

[인영아~ 많이 취했어..? 괜찮아..? 그만 가자..]
[잠깐만 나 움직이면 오바이트 할거 가터..]
[아라써..]
[미안해..]

미안하긴.. 내가 더 미안하지.. 낼 모레 결혼할 여자 먹는다는데.. 내가 더 미안하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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