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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17부 [아~형수님]

민수는 5시경에 형수가 화사한 투피스를 입고 연구실에 들어서자 의자에서 튕기듯 일어나 소파로 안내하면서 자기는 맞은 편에 앉았다.

정미를 삼촌이 있는 대학에 편입시키고 싶다는 내용의 이야기를 하면서 별로 짧지 않은 치마지만 소파에 앉으니 무릎 위로 자꾸 올라가자 미희는 시동생의 시선을 의식하고 연신 치마를 끌어내렸다.
민수는 형수의 쭉 뻗은 다리를 마주 쳐다보며 그 갈라지는 부분까지 상상을 하게 되니 역시 불편한 자리가 되었지만 안보는 척하며 전혀 내색을 하지 않았다.
"형수님, 정미 문제는 제가 알아서 처리할테니 염려마시구요..그런데 형수님은 제 처보다 몇 년은 더 어리게 보이네요...변하시지도 않고.."
"무슨 비행기를 그렇게..동서한테 이를까 봐요..호호"
"여기까지 오셨으니 저녁이라도 같이 하고 가지죠"
"저녁은 무슨, 집에 아버님도 기다리실텐데 가야죠"
"전 어차피 조교한테 저녁을 사기로 했고..효진이도 오기로 했으니 형수님도 같이 해요"
"효진이도 오기로 했다구요?"
미희는 효진이가 온다는 말을 들으니 갑자기 대진이 오빠가 생각나서 얼굴이 붉어지며 한국에 오기전에 벌렸던 그룹섹스을 떠 올리자 아랫도리가 촉촉해 지는 것 같았다.
"뭘 그리 고민하세요? 아버지한테는 제가 전화할께요..."
민수는 학교 부근 한정식 집을 예약한 후 효진에게 그곳으로 바로 오라고 전화를 한 다음 형수와 현주와 함께 연구실을 나섰다.

미희는 늘씬하고 예쁘장하게 생긴 조교가 민수 바짝 붙어가면 재잘거리고 차를 탈 때도 조수석에 먼저 올라타자 질투는 아니지만 썩 좋은 기분은 아니었고 혹시 시동생과 특별한 관계가 아닐까 의심스러운 눈초리를 보내곤 하였다.
학교 옆에 있는 가든의 별실에 들어간 민수는 현주와 나란히 앉아 형수와 마주보고 식사와 맥주를 시키고는 효진을 기다렸다.
"우와,,누나 그 옷 정말 잘 어울린다. 안녕하세요? 현주씨 오랜만이네요"
효진이 떠들며 자리를 잡고 앉자 다소 무거웠던 분위기가 한층 밝아지고 민수는 맥주와 양주를 한병시켜서 형수에게 술을 계속 권하자 효진이도 이에 질세라 현주에게 술을 권하며 흥을 돋구었다.
"선배..오늘 분위기 좋은데 어디 단란주점이라도 갑시다."
"좋지, 형수님도 괜찮죠? 자..자..그럼 자리를 옮기지"
"야, 신난다..교수님 좋은데 가실거죠? 나이트로...춤도 추고.."
미희는 술 기운이 올라 몸이 비틀거리는 것 같아 빨리 집에 가서 들어 눕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현주까지 덩달아 설치자 어쩔 수 없이 2차까지 따라갔다.
나이트 클럽이 처음인 미희는 좁은 홀에서 춤을 추는 것인지 서로 애무를 하는 것인지 분간이 되지 않을 정도로 남녀가 꼭 켜안고 움직이는 모습을 보자 아무래도 시동생이나 남동생하고 들어오기는 민망한 곳 같았다.

경쾌한 노타치 댄스를 즐기다 식사하며 마신 술과 맥주가 몇잔씩 돌아가자 그동안 서로 피했던 부르스를 효진이 먼저 미희에게 추자며 끌다싶이 데려나가고 민수는 현주와 파트너가 되어 춤을 췄다.
"우와 누나는 아직 처녀같이 몸이 탱탱하네...매형이 좋아하겠다.."
"얘는 누나한테 별 소리 다하네..손 안치울거야? 좀 떨어져.."
효진은 장난치듯 누나를 바짝 끌어 안고 뭉클한 가슴의 촉감을 즐기다 엉덩이를 어루만지며 허벅지를 슬쩍슬쩍 사타구니에 닿게하자 미희는 몸을 자꾸 뒤로 빼면서 다른 팀을 보니 현주는 엉덩이를 시동생에게 밀어붙이듯 아예 안겨 있었다.
효진은 비록 누나지만 늘씬한 여체를 안고 있으니 아랫도리 물건이 기지개를 켜고 발기하기 시작하여 급기야는 누나의 아랫배를 건드릴 지경이 되었다.
"효진아 그만 자리로 들어가자..."
미희는 동생의 자지가 발기하여 허벅지며 아랫배를 찔러대자 오빠와의 질펀했던 섹스가 연상되며 팬티가 젖는 느낌이 오고 몸이 점점 달아올랐다.
스스로가 민망스러워 몸을 뺄려고 하자 효진은 더 세게 엉덩이를 끌어당기고는 자세를 낮추며 음부 부위에 발기된 물건을 대고 문지르듯 하였다.
"얘가 미쳤어! 누나한테 무슨 짓이야?"
"알았어..미안해..누나가 너무 섹시해서 그렇치,,장난도 못해?"
음악이 끝나자 미희는 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바로 화장실 쪽으로 가는데 현주도 따라 왔다.
"야! 효진이 너..누나랑 아주 찐하게 춤 추던데? 좋았어?"
"막상 안고 보니 누나지만 엄청 흥분되더라고...건데 정말 정옥이랑 한거야?"
"당연하지..왜? 슬아를 줄래니 아깝냐? 길 잘내서 돌려주면 지도 좋지..건그렇고 10시가 다 되어 가는데 어떻게 할까?"
"뭘 어떻게 해? 설마...."
"너 현주 싫으냐? 난 아직 안 먹었으니 한번 시도해봐"
"줘야 먹지..혹시 선배는 누나한테 딴 맘 있는 것 아냐?"
"형수같은 여자한테 흑심 안 품을 놈 있으면 나와보라 그래..짜식은 자기도 그러면서.."
"그래도 어떻게 누나고 형순데.. 선배도 문제 많어...나도 화장실 갔다 올게"
민수는 형수한테 혹시 필요할지 몰라 며칠전 인터넷에서 1알에 20,000원씩 주고 흥분제를 몇알 사둔 것이 있어 사용할 기회를 찾았는데..이런 술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고 큰 딸까지 내주는 효진이에게 선물을 줄 요량으로 형수와 현주 술잔에 미리 가루로 만들어 둔 약을 처방대로 2시간 정도 지속할 양만 타고는 모두 돌아오기를 기다렸다.
"자, 시원하게 맥주를 한잔씩 하고 집에 가자고.."
다들 자리에 앉자 민수가 건배를 제의하자 더 이상 마시지 못할 것 같던 미희도 집에 가자는 말이 반가워 한번에 잔을 비우자 반쯤 마시고 눈치보던 현주도 덩달아 다 마셨다.
"선배. 이제 분위기 좋아지는데 벌써 갈려고? 부르스곡 나오면 한번만 더 추고 가자.."
"죽은 넘 소원도 들어주는데...형수님 10분만 더 있다 가시죠"
민수도 여자들 한테 술을 마시게 하기 위해 집에 가자고 한 것이었는데 약 탄 것을 눈치채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는 필히 부르스를 한곡 추면서 몸을 비벼야 할 것이므로 효진의 제의를 거부할 이유가 없었다.
어쨌던 효진이는 현주를 갖게 될 것이니 횡재한 것이고..

"형, 엄마한테 가자"
"안돼..오늘부터 며칠은 엄마 휴가야..,,어제 밤새 우리한테 시달려서 몸살에다가 멘스를 시작했어"
그랬다. 승애는 오늘 새벽까지 두 아들이 정액은 없고 거의 투명한 물이 조금 나올 때까지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에다 사정하고 자기도 몇번인지 기억도 못할 정도로 절정감에 올라 아침에 남편이 들어왔다 나가는 것도 모를 정도로 녹초가 되었고 너무 심한 자극 때문인지 예정보다 2~3일 빨리 오늘 오후부터 멘스가 시작하였다.

초저녁에 기다리던 시아버지가 내일쯤 만나자는 전화를 했지만 며칠 뒤로 약속을 미루고 하루내 침대에 누워있는 중이다.
"형, 그럼 그동안 누나를 어떻게 해볼까?"
"그건 니가 작전을 짜기로 했잖아....."
"무슨 작전이 필요하겠어? 그냥 내가 잡고 있으면 형이 하면 되지..그리고 교대하고..히히"
"음..정옥이가 처녀면 힘들텐데..."
"난 처녀가 아닐 것 같은데..요즘 누나 나이에 처녀가 어딨어?"
"아예 처음부터 엄마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그건도 방법인데.. 그래도 그건 좀...."
"임마 그래야 포르노에서 처럼 엄마하고 정옥이가 서로 보지를 빨게도 하고.."
"맞어..엄마한테 부탁해서 도와주면 좋고 아니면 농담이니까."
"좋았어...엄마한테 병문안 가자!"
승애는 두 아들이 방으로 들어와서 침대 양쪽에 걸터 앉자 지난 밤에 함께 했던 일들이 생생하게 떠올라 몸살에 온 몸이 쑤셔도 사타구니 사이가 다시 달아오르는 것 같았다.
더 놀라운 것은 두 아들의 자지가 어제 밤에 그렇게 사정을 하고도 또 꺼덕거리고 있는 것이었다.
"아니 너희들은 그렇게 엄마를 못 살게 굴고도 또 하고 싶니?"
"엄마. 그래서 말인데 엄마가 멘스하고 아플 때 대신할 여자가 하나 더 있으면 좋겠어요"
"그럼 도대체 공부는 언제하고.."
"염려마세요. 엄마가 우리를 이렇게 도와주는데 공부 걱정까지 시켜드릴 수야 없잖아요.."
"고맙다. 그래 나도 너희 둘을 동시에 상대할려니 힘들긴하더라만...그건 정국이 너..인혜 아줌마 생각하고 그런거지? 얜 엄큼하기는.."
"그렇지만 인혜아줌마는 멀리 있어 불편하니까 한 집에 같이 사는 여자면 좋겠는데.."
"뭐라고? 그럼 정옥이를 말하는거니? 그건 안돼지..."
"엄마하고도 하는데 여동생이야 더 문제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래도 그렇지..절대 안돼"
"사실 내일쯤 정옥이를 강간이라도 해버릴까하다가 엄마한테 상의를 드리는 건데요"
"강간을 한다고? 내가 절대 안된다고 해도?"
"네..저희는 합의를 봤어요.."
"그럼 나한테 상의 할 것도 없잖니.."
아들들이 딸을 강간하겠다고 자기한테 상의하는 것도 이해가 안되었지만 더 이해할 수 없는 것은 강간한다는 말을 들으니 말려야한다는 생각과 함께 알 수 없는 흥분이 엄습하는 것 같았다.
"내일 아빠 몇시에 들어와요?"
"몰라.오늘은 큰 엄마하고 정미 문제땜에 만나서 저녁 먹고 들어오실거고..내일은 아직 모르겠다..."
"내일과 모레 아빠 스케줄 좀 알아봐 주세요..그럼 정미는 저희들이 알아서 할게요"
"너희들 그러면 안돼..정미 생각도 해줘야지..나는 그렇다치고..."
"같은 핏줄인데 정미도 좋아할 것 같고..정미한테 억지로 했다는 명분만 찾아 주는 것이니 염려마세요..그리고 그때 엄마가 해주실 일이 있는데.."
"무슨 일인데? 외출하라고?"
"아니요..절대 외출하시면 안돼요.....그때 알려드릴게"
승애는 말을 하다보니 어느듯 자기가 딸이 강간 당하는 것을 방조하고 있는 것을 알았지만 그렇다고 아들이 딸을 강간할 것이라고 어디에 상의할 수 없고..강간범으로 고발도 못하고..
만일 정옥이의 섹스 행각을 알았더라면 이런 고민이 전혀 무의미 하다는 것을 알았을텐데..

곡이 바뀌어 다시 부르스 곡이 나오자 효진은 얼른 현주를 데리고 춤을 추러 나가자 민수는 형수에게 춤을 청했다.
미희는 아까 남동생과 춤을 출 때의 느낌을 상기하고 그냥 자리에 앉아 있고 싶었으나 시동생이 손을 내밀고 서 있자 하는 수 없이 따라 나갔다.
시동생은 효진과 달리 아주 정중하게 잡고는 춤을 추기 시작하자 미희는 안도의 한숨을 속으로 쉬었다.
"형수님..이렇게 형수님과 춤을 출 수 있는 기회가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
"처음 형수님을 뵈었을 때가 생각나네요...형이랑 같이 집에 왔을 때 전 천사가 하강한 줄 알았어요"
"설마... 아까부터 계속 비행기를 태우니 어지럽네요"
"진짜로 어지러우시면 제가 잡아드릴께요"
말을 하면서 앞으로 살짝 잡아당기자 형수는 술이 취해 중심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그대로 부딪치며 안겨왔다.

민수는 형수의 유방이 물컹하고 몸에 닿자 마치 전기가 오는 듯 온 몸이 짜리리하였고 이제 슬슬 약기운이 오를 때가 되었으니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것 같아 양손으로 허리를 감싸며 앞으로 당겼다.
미희는 시동생 몸에 가슴이 부딪치고 갑자기 허리를 끌어당기듯 안을려고 하자 양손을 민수 가슴에 대고 밀어내며 화난 듯 말했다.
"이제 그만 집에 가요. 그리고 저한테 이러시면 안돼죠.."
"죄송해요..잠시만 더 이러고 있으면 안되요?"
지금은 평소의 고상하고 우아한 자태를 유지하고 있지만 조금만 더 있으면 흥분해서 몸을 비비꼬게 될 형수의 귀에 입김이 닿을 듯 가까이 대고 말을 하며 손으로 등을 어루만졌다.
"이 팔 좀 풀고 나가요...네? 효진이가 이상하게 보겠어요."
그래도 민수는 팔을 풀지 않고 계속 등을 어루만지면서 효진이를 찾았으나 금방 보이질 않아 두리번 거렸더니 한쪽 구석에서 키스를 하며 두몸이 거의 밀착되어 비비는 것을 보고 현주가 저 정도로 효진에게 달라 붙는다면 형수도 그럴 것으로 판단하고 대담하게 엉덩이에 손을 올리고 다리를 슬쩍 사타구니 사이로 밀어 넣었다.

좀 전 같으면 어떤 형태로든 거부 반응이 나왔을텐데 숨만 몰아쉬고 있는 형수를 내려다 보며 민수는 미안한 기분도 들었으나 먹이를 앞에 둔 늑대의 미소가 먼저였다.
미희는 시동생이 몸을 밀착해 오자 거부해야 겠다는 의지와는 달리 아까 동생과 춤 출 때보다 더 강렬한 욕구가 밑에서부터 솟구쳐 올라오자 당황스러움에 별다른 행동을 취하지 못하고 그대로 받아드리는 꼴이 되고 말았지만 형수며 유부녀로서 마지막 체면은 지키고 싶어 있는 힘껏 시동생을 밀쳐 버리고는 자리로 돌아와 핸드백을 찾아 들고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뛰쳐 나갔다.

민수는 방심하다 엉덩방아를 찟으며 뒤로 벌렁 넘어졌고 이를 본 효진과 현주가 놀라 달려오자 민수는 효진에게 술값을 계산하라고 카드를 커내 준 다음 형수를 쫒아 나왔다.
주위를 두리번 거려봐도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 일단 우면동까지는 따라 가보기로 하고 콜택시를 타면서 기사에게 물어보았더니 10분전부터 그 자리에 있었는데 나오는 여자는 없었다고 말하자 민수는 요금은 계산하기로 하고 운전기사의 양해를 얻어 차에 앉아 조금 더 기다려보기로 했다

만일 오늘 이대로 형수를 놓친다면 앞으로는 영영 기회도 없을뿐더러 실속없이 자신만 치한으로 찍힐 것 같아 초조하게 기다리는데 드디어 회전문을 나서는 형수의 모습이 보였다.
미희는 외부에 있는 화장실에 들어가 달아오른 몸을 식힐려고 했으나 시동생의 체취가 계속 오감을 자극하는 듯 끈끈하게 달라 붙은 것 같이 떨어지지 않고 온 몸의 성감대를 자극하는 것 같았다.
혹시나 누군가 따라 나와서 잡지는 않을까 은근한 기대를 가지며 자꾸 나이트 쪽으로 신경이 가는 자신을 다스리며 문을 나서는데 갑자기 시동생이 나타나 팔을 잡아끌며 택시에 밀어 넣고 기사에게 우면동 방향으로 갈 것을 지시하고는 아주 작은 소리로 속삭였다.
"아무리 그래도 그렇게 밀치고 가시면 어떻해요..챙피해서 혼났네"
"미안해요..나도 모르게...."
"제가 그동안 얼마나 사모했는지 모르시죠?..그래서 저도 모르게.."
시동생이 자신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팔을 자연스럽게 어깨에 걸치자 얼굴이 화끈거리며 간신히 진정된 것 같던 몸이 걷잡을 수 없이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아..내가 왜 이러지..아무래도 견딜 수 없을 것 같아..."
민수는 형수의 반응을 살피며 이제 조금 더 불을 지피면 자신의 목적이 이루어질 것 같아 좀 더 과감히 밀어붙이기로 했다.
몸을 옆으로 돌려 더 밀착시키고 오른손을 무릎 부근에 올리고는 어깨에 걸친 손으로 유방을 살며시 건드리며 귓밥을 살짝 깨물자 형수의 허벅지에 힘이 들어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제..발..이러..면..안돼요"
"20년을 넘게 남몰래 사랑했어요..저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요."
민수는 손을 무릎에서 치마 밑으로 해서 허벅지까지 올라가다 팬티스타킹 위지만 팬티까지 아무 저항없이 도달하자 손가락에 힘을 주어 허벅지 사이로 집어 넣을려는데 완강히 힘을 주고 버티던 다리가 어느 순간 힘이 빠지며 후끈한 열기가 느껴지는 계곡 사이에 자리를 잡았다.
"아...제..발...."
미희는 걷잡을 수 없는 욕정이 아래에서부터 밀고 올라오자 더 이상 이성으로 거부할 수 없는 지경에 도달하였고 이미 음부에서는 홍수경보가 내려졌다.
그때 눈치를 챈 운전기사가 호텔 부근에서 어디쯤 세워주면 되는지 묻자 민수는 그냥 호텔 앞에 세우라고 하며 형수를 쳐다보았지만 민수 손만 더 세게 잡을 뿐 아무런 의사 표시가 없었다.

효진은 나이트에서 현주가 완전히 몸을 던지듯 감겨오자 이 행운에 민수 선배께 감사하며 누나 문제는 술이 취해 일어난 해프닝 정도로 생각하고 흥분에 들뜬 현주를 데리고 인근 모텔로 들어갔다.
방에 들어가자마자 둘은 미쳐 옷을 다 벗지도 않고 아랫도리만 벗은 채로 격렬한 섹스를 30분여동안이나 계속하여 효진은 무릎팍이 아파 왔지만 현주는 계속 엉덩이를 들썩이며 팔과 다리로 효진을 꼭 끌어 안고는 놓아주지 않았다.
흥분제를 먹은 상태란 것을 모르는 효진은 평소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현주의 엄청난 성욕에 더 이상 위에서 하다가는 무릎이 성할 것 같지 않아 현주를 일으켜 세워 엎디리게 한 다음 뒤에 서서 박아 대기 시작하였다.
"아....흑...아 ..학 흑...아아....더..깊이..아...하. .."
효진은 진퇴운동을 계속하면서 윗 옷을 벗고 현주도 그제서야 발가벗기고는 번들거리는 자지를 슬며시 보지에서 빼냈다.
"아..아...안...돼..빼..지..마....아...."
"다시 바로 누워"
효진은 현주를 바로 눕게 하고는 벌어진 다리 사이에 들어가 앉아 귀두를 보지에 슬슬 문지르며 알몸을 감상하였다.
붉은 조명 아래 땀이 베기 시작한 유방이 봉긋하니 옆으로 적당히 퍼져 있고 그 위에 앙증맞게 발딱 선 유두가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 한 손을 쭉 내밀어 가볍게 애무를 했다.
현주는 효진이 좆을 구멍 속에 넣지 않고 입구와 음핵만 문지르자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지경이 되어 손으로 미끈거리는 육봉을 잡고 보지 속으로 밀어 넣었으며 허리를 들어올렸다..
"빨..리...아..우......아응 .."
그래도 효진이 박아둔채로 움직이지 않고 있자 현주는 도저히 못 참겠다는 듯 일어나 효진을 뒤로 밀러 눕힌 다음 그 위에 올라타서는 엉덩이를 들썩이며 아직도 남아 있는 모든 정력을 발산하듯 몸부림 쳤다.
"아..학. 학..아..응....아....."
효진이는 눈 앞에서 흔들리는 유방을 주무르다 고개를 들고 젖꼭지를 물기도 하며 젊은 현주의 타오르는 정염에 박자를 맞추어 갔다.

호텔 로비에서부터 방에 들어 올 동안 몇번이고 실갱이를 했지만 이미 술이 취한 몸에 약효까지 퍼진 미희로서는 끝내 시동생의 유혹에 버틸 수 없었다.
방문을 들어서자 아예 형수를 번쩍 들어 안고 침대에 누인 민수는 적당한 볼륨에 애잔해 보이기도 하는 형수의 각선미를 내려다 보며 한시라도 빨리 그 깊숙한 계곡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민수는 지난 20년동안 짝사랑해 오던 형수의 입술에 입을 가져가면서 눈길을 마주치고 싶었지만 형수는 붉어진 얼굴을 창쪽으로 돌리며 피해버리자 키스는 포기하고 천천히 겉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미희는 안된다는 의지와는 달리 시동생에게 끌려 호텔방까지 들어와 이제 옷이 하나씩 벗겨나가는 지경에 이르렀어도 거부하기는커녕 오히려 빨리 어떻게 해주지 않으면 자기가 먼저 덤벼들 것 같은 지경에 이를 정도로 몸이 달아오르자 어쩔 줄 몰라 했다.
백옥 같은 매끈한 피부의 감촉에 손끝이 떨리는 듯한 민수는 드디어 형수의 브라자를 풀어내고는 벌써 딱딱하게 튀어오른 유두를 입에 물고 팬티 위로 음부을 쓰다듬다 음핵부분을 손가락으로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아...아....아..."
드디어 미희는 더 이상은 체면을 차리고 버틸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선 듯 가벼운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뒤틀었다.
'음..이렇게 많은 보짓물이 흐를 동안 내색도 하지 않고 버티다니..역시..'
민수는 형수의 팬티가 밑에까지 완전히 젖은 것을 확인하고는 일어나 자신도 옷을 벗었다.
미희는 시동생이 애무를 멈추자 아쉬운 듯 눈을 살짝 뜨며 한숨을 짓고는 몸을 돌려 옆으로눕자 잘록한 허리와 풍만한 엉덩이에 걸친 간신히 걸쳐있는 손바닥 만한 팬티, 그리고 곧게 뻗어 내린 다리와 예쁜 발까지 도저히 40대 여자라고 여겨지지 않을 만큼 뇌살스러웠다.
"아..흑..더러운.데....아...아..아..어떻게..좀..해. "
민수는 형수의 한쪽 다리를 들어올려 발가락을 입에 넣고 손으로는 팬티 위를 간지럽히자 드디어 완전한 성욕의 포로로 변했다.
"아..미.치겠어...아....."
팬티를 밑으로 내리자 형수는 기다렸다는 듯이 엉덩이를 번쩍 들어올려 주자 민수는 다리를 벌리고 드디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비밀의 장소를 내려다보자 감개가 무량하였다.
이미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보지를 양쪽으로 벌리며 혀를 깊숙히 찔러넣자 미희는 시동생의 머리를 양손으로 당기듯 누르며 엉덩이를 들썩거리다 바로 절정으로 올라가 버렸다.
"아...학..아...윽....학..학...빨리..빨..리..."
민수가 온 얼굴이 보짓물로 범벅이 된 상태로 몸 위로 올라가자 미희는 얼른 빳빳하게 솟아있는 시동생의 좆을 잡고 구멍으로 안내하며 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감았다.
"헉...아...헉........형수..님..."
"아..앙..아...흑.......더..더....아..학.."
두사람은 땀으로 번들거리는 몸을 서로 애무하며 크라이막스로 전력 질주하였다.
"아..지...금......나,,올,,려,,고,,,아~~~~학!"
미희는 또 다른 절정감에 몸을 경직시키며 보지 속에 잔물결을 일으켰다.
동작을 잠시 멈추었던 민수는 형수를 얻디리게 하고 뒤에서 삽입할려고 했으나 한사코 거부하는 바람에 다리를 들어올려 어깨에 걸치고 다시 좆을 끝까지 집어 넣었더니 자궁 입구의 딱딱한 부분이 닿았다.
한참을 그자세로 삽입을 하던 민수는 몸을 굴려 형수를 몸 위에 올렸더니 형수는 그대로 몸을 쭉 펴듯 엎디려니 비록 삽입은 반 정도 밖에 안되었지만 좆이 휘면서 음핵부분에 강한 자극을 주는지 엉덩이를 좌우 전후로 열심히 돌려대었다
"아~응..아..흥...아.....또...그..래...아!..학!."
"형수님...나도...쌀..것..같아.."
"아..흑...흑....학...학....."
민수는 형수의 엉덩이를 움직이지 못하도록 꽉 잡고 사정을 시작하자 미희도 몸을 뒤로 젖히며 또 한번 절정에 올라갔다.
"형수님,,꼭 꿈만 같아요..이렇게 형수님을 안고 있는 것이.."
"저도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안돼요.."
"지금과 앞으로가 중요하죠. 계속 이렇게 만나실거죠?"
"모르겠어요...이래도 되는 것인지..그런데 너무 늦은 것 같은데..몇시죠?"
민수는 형수의 벌거벗은 몸을 계속 쓰다듬으며 아직 약효가 다 떨어진 것은 아니지만 12시가 다 되어가자 더 이상 붙잡고 있을 수도 없어 후일을 또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랬다.
미희도 시동생과의 짜릿한 섹스가 좋았고 몇 번의 올가즘에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부드러운 손길이 젖가슴과 온몸을 스치자 몸이 또 다시 달아오르기 시작하였지만 자리를 차고 일어나 부랴부랴 옷을 챙켜 입는데 팬티는 아직 마르지 않아 그대로 핸드백에 넣고는 가벼운 키스로 앞날에 대한 대답을 했다.

장석은 손녀와의 섹스를 끝내고 저넉을 가볍게 먹은 후 한숨을 자고나서 모니터를 켜보니 아직 큰며느리가 들어오지 않고 있었다.
정미 방에서는 언제 들어 왔는지 정태가 엎디려 있는 누나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열심히 박아대고 있는 것을 보며 젊은 애들의 정력을 부러워 하며 서서히 기지개를 켜는 물건을 지긋이 눌렀다.
"누나..오늘은 다른 때 보다 훨씬 질펀한 것 같아.."
"아...아.....응....니가 잘하니까..으..흥..그..렇겠..지..."
"점점 누나보지가 엄마랑 느낌이 비슷해지는데.."
"응..그..래...아...나...끝..날..것..같..아......."
"나..두.....아..."
"자..리..바...꿔..위.로...와"
"아..흑...아.~~~~~~~~~학!"
"누나..나....싼~~다~ 아~~~"
두 남매는 정상위로 자리를 바꾸어 얼마 동안 거친 숨소리만 듣기다 드디어 정태가 사정을 하면서 정미도 함께 올가즘에 올라갔다.
정태가 몸을 일으켜도 정미는 다리를 벌린 채 꼼짝하지 않고 누워있자 정태는 휴지로 번들거리는 자지와 누나의 보지를 티끌이 묻지 않도록 정성껏 닦아주고는 옷을 대충 걸치고 방으로 돌아갔다.
장석은 미끈하게 빠진 손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누워 있는 것을 보자 다시 정미 방에 내려가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12시가 넘어가니 곧 며느리 들어 올 시간이 다 된 것 같아 참기로 하였다.

민수는 내려오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치마 속에 손을 넣고 택시 안에서도 손가락으로 연신 보지를 만지면서 형수의 자존심을 아예 밟아 두었다.
미희는 집까지 데려다주고 돌아가는 시동생을 바라보며 평소에도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이렇게 자신이 쉽게 다리를 벌렸고 몇번이나 올가즘에 올라갔다면 달아 올랐던 몸이 진정되어야 할텐데도 아직 모자란 듯 아쉬움이 남는 것이 술 때문지 근친의 마력인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장석은 며느리가 술이 취해 헝클어진 모습으로 들어와 옷도 벗지 않고 침대에 걸터 앉아 망연자실해 있자 민수와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고 했는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졌고 그대로 두면 밤새 있을 것 같아 인터폰을 했다.
인터폰이 울리자 미희는 화달짝 놀라며 탁자 위로 넘어지듯 달려와 수화기를 들었다.
"애비다. 들어 왔는지 궁금해서 했다.."
"죄송해요, 아버님..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일은 잘 처리 되었고?"
"네...내일 말씀드릴께요"

며느리의 목소리는 죄지은 듯하면서도 약간 들뜬 목소리여서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자리에서 일어나 일단은 움직이도록 하였으니 무슨 일인지는 내일 알아보기로 하고 모니터를 끌려다가 의외의 장면에 눈길이 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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