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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30일 월요일

근친의 함정 -16부 [또 다른 손녀]

장석은 큰며느리와 손주 3명과 함께 미국에서 있었던 일이며 재미난 이야기를 하면서도 머리 속으로 자기는 포르노 영화 감독이고 어떻게 연출을 시키면 가장 화끈한 그림이 그려질까를 고민하다보니 아랫도리가 계속 불끈거려 혹시 아이들이 눈치 챌까 조바심을 내다 밤 11시경에 자리를 일어났다.

"정옥이도 이제 공부 좀하고 자야하니까 2층으로 올라가고..나도 그만 쉬어야겠다..."

방에 들어온 장석은 모니터를 보고 이층으로 올라올 사람이 없을 것을 확인하고 인터폰으로정옥이한테 팬티까지 다 벗고 겉옷만 하나 걸치고 빨리 오라고 했다.
장석은 초저녁에 손녀가 말한데로 먼저 입으로 빨게 하고, 보지에 꼽은 다음 항문에 집어 넣었는데 보지 보다 더 조이는 맛과 결합되는 느낌이 완전한 한 몸이 되는 것 같아 또 다른 쾌감을 느낄 수 있었고 이런 맛을 보게 해준 손녀와 아들이 기특하게 여겨졌다.

장석은 정옥이 미리 준비해둔 물수건으로 똥구멍을 빠져 나온 좆을 닦으며 세구멍을 교대로 넘나드는 기막히게 짜릿한 느낌을 맛보며 손녀는 이미 3번의 올가즘에 올라갔었고 장석도 손녀의 항문에 사정을 하고는 이제 가슴에 손녀를 안고 편안한 휴식을 즐겼다.
"할아버지, 궁금한 것이 있어.."
"말해 봐...."
"아까처럼 보지와 똥구멍을 교대로 하지말고, 동시에 두 개가 들어갈 수 있을까?"
"허,,허..그렇게 하고 싶어?..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남자가 하나 더 있어야 겠지..."
"아빠한테 말해 볼까? 아차피 다 아는데..그리고..."
"글쎄, 아빠한테 말하면 하긴 할텐데....그리고 뭐?"
"만약에 내가 할아버지 애를 임신하면 어떻게 되지?"
"그건 절대로 안되지.."
"그러니까 만약이라는거지~잉.."
"굉장히 복잡해지지...족보가 엉망이 되니까...우선 네 아빠와 네가 논 아이는 형제가 되면서 손자가 되고, 또 내 아이를 낳았으니 내 부인이 되는 셈인데 네 아빠는 너한테 어머니라 불러야 될 것이고...너무 복잡해지네.. 그러니 하늘이 무너져도 임신을 하면 안되고 만일 임신이 되더라도 절대 낳으면 안돼.."
"그냥 생각해보니 너무 재미 있어서..."
민수는 화요일 오전은 집에서 쉬고 오후 3시경에 학교로 나왔더니 형수한테서 정미 학교 문제로 상의를 하고 싶다는 전화가 왔다.

정옥이와 효진 딸애들에게 신경쓰느라 평생의 숙원인 형수를 소홀히 하고 있었다니..이제 가까이 있고 또 정미 문제로 자주 만나게 될테니 형이 오기 전에, 뭐하면 오늘 어떻게 해서든지 형수 보지 맛을 보고야 말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5시경에 학교에서 만나기로 약속을 한 다음 효진에게 전화를 했다.
"효진이냐...딸 중에 하나 넘겨야겠다."
"그럼 벌써 정옥이를 먹었어?"
"야,야 그러니까 니 딸하나 넘기래는거지..."
"우씨..나도 잘 진행되고 있는데...건데 어떻게 증명해? 정말 했는지.."
"음...사진을 찍어주거나 녹음을 해주랴? 믿고 살자..내가 니 딸 먹은 다음날이라도 정옥이 하고 할 수 있도록 해주면 되잖아 임마..."
"그래도 확인을 해야지..딸 보지가 왔다갔다하는 누굴 믿어?"
"알았어..며칠내로 증거물을 보여줄테니..그럼 일단 내기에는 내가 이긴 것이니 빨리 넘겨"
"음...어떻게 넘기라고...방법을 알려줘봐"
"우선 그동안 진행과정과 이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알아서 할께...누굴 줄꺼야?"
효진은 이메일을 알려준다고 해도 민수가 금방 할 수 있을 것 같지도 않고, 두 딸을 동시에 진행할 자신도 없어 우선 큰딸인 슬아를 맡겨보고 그 사이에 승아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면 경우에 따라 민수 선배가 작업하는 도중에 슬아도 먼저 빨리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어차피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없으니....
"그리고 선배, 이제 실전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은데 좋은 아이디어 있으면 알려 줘 봐"
"승아하고 자연스럽게 데이트를 해....아침에 딸 하교 시간 쯤에 학교 부근에 갈 일이 있다고 하면서 다른 가족이 있는데서라도 공개 데이트를 신청을 하고는, 맛있는 것 사주고 극장을 데리고 가서는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더듬어 보며 반응을 보는거야..싫어하는 태도면 실수 한 척하고..좋아하는 것 같으면 손가락으로 일단 뽕가게 만들어.. 그 다음은 지가 알아서 하고.."
"선배는 슬아를 어떻게 할건데?"
"아직 뚜렷한 계획은 없어...그리고 오늘 저녁에 약속 있어?"
"글쎄..애들 반응 보는거지 뭐...좋은 일 있으면 나가고.."
"형수를 만나기로 했는데 같이 술 한잔할까 하고,,"
"그럼 이따가 전화해......"
"내 조교를 데려 갈테니 딸 땜에 뭉친 몸을 재주껏 풀어 보던지..."
민수는 전화를 끊고 슬아와 형수를 요리할 작전 구상에 들어갔는데 슬아는 아직 남자를 모르는 어린 아이니까 여유를 가지고 진행하고 형수는 어떻게 해서든지 형이 오기 전에 다리를 벌려야 될 것 같아 일단 효진과 자기 애인 겸 조교인 대학원생 현주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기회를 만들어 보기로하고 설합에서 약을 하나 집어서 으깨기 시작했다.

장석은 첫날 맛뵈기로 보지 속에 좆을 넣어 본 후 며느리든 손녀든 집에 혼자 있게 되는 기회를 기다렸는데 드디어 오늘 정미만 집에 남고 모두 나가자 자기도 낮잠을 자야겠다며 방으로 들어가는 길에 손녀한테 서재에 영화비디오가 많이 있으니 갖다보라고며 안내해 주었다.
장석은 영화비디오를 꼽아두면서 수십편의 포르노도 함께 두었으니 손녀가 포르노를 골라가면 일단은 성공인데...장석은 제발 포르노를 고르기를 고대하며 방으로 들어갔다.
정미는 서재에 들어가니 많은 책과 비디오 최신 DVD까지 엄청난 양에 놀라며 먼저 이야기를 많이 들은 영화 [친구]를 고르는데 바로 옆에 꽂힌 백설공주[성인용]이라는 타이틀을 보자 호기심이 일어 두 개를 가지고 방으로 갔다.

모니터 앞에 앉아서 손녀가 방에 들어오는 기다리던 장석은 테이블에 놓는 비디오를 줌인해서 친구 타이틀을 보고 실망 하다 포개진 또 다른 하나에 기대를 거는데 드디어 화장실을 다녀온 정미가 [친구]를 들자 장석은 쾌재를 불렀다.
그 밑에 있던 것은 바로 최근에 제일 재미있게 보았던 포르노 백설공주였던 것이다.
[친구]를 빨리 보기로 대충 보던 정미는 드디어 바꾸어 꼽더니 놀란 표정으로 볼륨을 줄이고 방문 쪽을 얼핏 쳐다보며 리모콘을 들고 침대 위로 올라갔다.
화면 쪽에 카메라가 있어 어떤 장면이지는 알 수 없지만 소리로 대충 짐작하면서 정미가 침대에 기댄 위치에 맞추어 앵글을 조정하여 정확히 허벅지 사이가 한가운데로 모니터 화면이 잡히자 장석은 침이 꿀컥 넘어갔다.

정미가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 위에 슬그머니 손을 얹고는 보지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잠시 후 팬티에 보짓물이 조금씩 번지는 것이 보였다.
장석은 어젯밤 정옥이 항문에 정액을 다 쏟아부어 제대로 발기가 되지 않을 것 같아 또 한번 비아그라의 도움을 얻기로 하고는 정미가 좀 더 몸이 달아올라 정신없이 자위를 할 때만 기다렸다.
정미가 드디어 팬티를 벗어 던지고 다리를 벌리자 장석은 카메라를 줌인하여 모니터 전체를 손녀 보지로 꽉 채웠다.
정미가 자위를 하는 것은 손가락을 넣지 않고 계속 크리토리스만 애무를 하는 것을 본 장석은 일단 음핵만 입으로 물러주면 쉽게 일이 이루어질 같았다.
이제 갈라진 소음순 사이로 보짓물이 내비치는 것이 보이자 장석은 크게 숨을 들이키고 팬티에 가운만 하나 걸치고 조심스레 아래층으로 내려갔다.

정미는 화면에서 검둥이가 시커먼 좆을 왕비의 하얀 보지에 박아대는 것을 보자 몸이 완전히 달아올라 눈을 감고 자기 보지에 깜둥이가 커다란 좆을 집어 넣는 것을 상상했다.
다리를 한껏 벌리고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며 몰아지경을 헤매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뜨니 할아버지가 비디오 화면을 막아서서 야릇한 미소를 띄우며 조용히 내려다 보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할아버지....."
"너무 예쁘구나..그냥 계속해."
정미는 다리를 벌리고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 넣고 있는, 너무 챙피한 모습을 보인 것이 당황스러워 온몸이 마비 된 것 같이 한순간 움직일 수가 없었다.
"인터폰을 안 받길래 혹시 무슨 일이 있나하고 내려왔는데 할애비한테 이런 좋은 구경을 시켜주다니...도와주랴?"
"제..발..할아버지...나가주세요?"
장석은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음부에 대고 있는 정미의 손을 치우고는 다리를 오무리지 못하게 잡고는 입을 보지에 갖다 대고 음핵을 집중적으로 빨기 시작했다.
"제발..아...안..돼요...전..손녀예요..아.."
조금만 있으면 좋아 하겠지만 지금은 발버둥치느라 엉덩이를 마구 비트니 장석은 마치 손녀를 강간하는 기분이 들었다.

정미가 특히 음핵에 강한 쾌감을 갖는다는 것을 아는 장석은 일단 손녀가 올가즘에 갈때까지 다른 것은 건드리지 않고 숙달된 혀놀림으로 오로지 크리토리스만 공략하자 예상대로 금방 반응이 나타났다
"아..아...안돼요..아..학...."
이제 20살된 정미는 몇십년을 갈고 닦은 할아버지의 테크닉에 견딜 재간이 없어 5분도 안되어 환희의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장석은 이젠 손녀가 손안에 잡힌 새와 같아지자 여유를 가지고 몸을 일으켜 옆에 누우며 이미 단단해진 젖곡지를 입에 물고 한손으로 보지를 어루만지며 포실포실한 보지털의 감촉을 즐겼다.
"정미야, 네가 너무 매력적이라 이 할애비도 어쩔 수 없구나..이해하지?"
정미는 할아버지가 이러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해보지 않았고..자기 보지를 할아버지가 빨았다는 것도 현실로 여겨지지 않았지만 이대로 멈추고 싶지도 않았다.
"으,,윽. 아...."
장석은 절묘하게 혀와 손가락을 가지고 유방과 보지 주위를 애무하자 정미는 창피한 것은 이미 다 사라지고 더 적극적인 자세로 응해 오자 이제 슬슬 본격적으로 삽입할 때가 되었음을 알았다.
"아~아..앗..안..돼"
정미는 부드러운 애무에 몸이 너무 달아오르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보지 속을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 다시 몸을 움추렸다.
이미 더 이상의 거부는 의미가 없었지만 그래도 할아버지 물건이 처음 들어오는데 환영만 할 수는 없을 같았다.
"시 시 싫..어....아...제...발. 빼....아..악.."
장석은 일단 손녀의 말을 무시하고 끝까지 천천히 밀어 넣었다..정옥이 보다는 덜 쪼였지만 역시 어린 보지임라 그 느낌이 사뭇 달랐다.
"아..그..만...빼..주세요..아..하..할아버지...싫,,, 어.....아.."
"정말 뺄까?"
장석은 약올리듯 말하며 좌우로 돌리며 진퇴운동을 계속하자 정미의 질은 벌써 잔물결 치듯 반응하기 시작하였고 다리를 들어 엉덩이를 꽉 쪼이며 할아버지의 머리를 유방 쪽으로 당겼다.
"아..아...아..........아..흥....응.....응..아.벌..??...나..올려..고....아..."
정미의 너무 빠른 반응에 장석도 덩달아 흥분하며 허리를 더 빨리 움직이자 올가즘에 벌써 오르는지 엉덩이를 밑으로 내려깔고 다리를 쭉 뻗으며 보지 속이 빠르게 경련을 일으켰다.
장석은 정미의 호흡이 돌아오자 위로 들어올리고는 손녀에게 미끈거리는 좆을 잡고 직접 보지 속으로 넣도록 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얼른 잡고는 그 위에 보지를 대고 눌렀다..
"아,,,,아,,,,학,,학,,..."
정미는 팔굽히기 하듯 자세를 잡고는 몸을 활같이 휘며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장석은 정옥이나 작은 며느리보다 훨씬 뜨거운 큰 손녀의 보지 속 느낌에 점점 사정이 임박함을 느끼며 엉덩이를 위로 쳐들었다.
"하~악...저어..아..악...또...갈 것 같아....."
"아~~~~~~~~~~~~~~아~~~~~"
장석이도 더 참기 어려워 손녀의 자궁에 희멀건 정액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아~응..학..학...학.....아욱....."
정미는 할아버지의 좆을 조이며 함께 올가즘에 오르기 시작했다.
"응..응....아..욱..학..학..."
마지막 한방울의 정액까지 짜 내듯 정미는 엉덩이와 허벅지에 힘을 꽉주며 밑으로 내려누르면서 보지를 파르륵 파르륵 경련하듯 조였다.
"할애비 심장마비 걸리겠다..."
"아~잉...넘 좋았어..."
정미는 할아버지 몸위에 엎디려 격렬했던 섹스의 뒷맛을 즐기다가 포~옥 하며 자지가 몸에서 빠져나가자 얼른 일어나 입으로 정성스럽게 뒷마무리를 해주었다.
"정미야, 너 혹시 정태랑 무슨 일 있니?"
".................."
"나이들면 눈치가 많이 느는데 정태가 널 쳐다보는 것이 마치 애인 쳐다보는 것 같아서 물어보는거야"
"................"
"이렇게 할아버지도 손녀인 널 보고 참지 못하는데...정태는 더하겠지.."
"네...."
"엄마도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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