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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2일 금요일

X 처제와의 황홀한 출장섹스 3탄

욕실에서 샤워를 하면서도 우리는 서로 문지러주고 닦아주며 여운을 만끽했다.츄리닝과 잠옷으로 갈아입은 우리는 다시 식탁에 마주앉아 음료수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내용은 조금전 섹스하느라고 중단된 음담패설로 이어졌다.

'형부! X치기는 어떻게 하는건데...???'
'으응... 그건, 이불위에서 하는건데.... 그렇니까...여자가 누우면.........'
'아이, 혀엉부~~~ 실제로 가르켜 줘야지이잉.... 혀엉부우~~~???'
'후후후.... 그럼 좀 있다가 해... 난 좀 쉬어야 겠는걸...'

'그럼, 언닐 약올려 줘야지... 호호호...'
수지는 휴대폰을 갖고 다이얼 버턴을 눌렀다.
스피커 폰으로 이야기 하기때문에 상대방 이야기 까지 똑똑히 잘 들렸다.

'언니야? 나 수지.....'
'그래 잘있었어? 보라 아빤 안왔겠네?'
'으응... 그래 일주일쯤 남았네... 근데 언닌 별일없어?'
'나야 별일없어.... 그저 그렇지뭐....'
'형부도 잘 있고?'
'으응... 잘 있어... 근데 지금 대전 출장가 있는데 혹시 전화라도 안했든?'
'뭐야! 대전에 와있어? 대전에 와 있으면서 이 이쁜 처제보러 안와..? 만나기만 하면 혼내줘야지.... 거길 그냥 콰악 꼬집어 버릴까 부다... 호호호...'
'너어.... 형부 어딜 꼬집는다고 그러니...???'
'호호호... 언니보물 있잖아? 꼬추.... 호호호... 아이 재미있어....'
'너 혼난다... 들어오기만 하면 검사해봐서 이상만있으면 가만 안둘꺼야... 호호호.......
호호호..........'

수지는 나를보고 혀를 낼름거리며 열심히 수다를 떨었다.

'근데, 언니! 가끔 나 형부 생각 하는데 나 변태 아닐까?'
'뭐야? 어떤생각?...???'
'호호호.... 형부 우리 애인하는거... 뽀뽀도하구.... 그것도 하구...히히히...'
'무어어어어???? 그럼 나도 보라아빠 애인 해버린다...호호호'
'그럼 쌤쌤이네 뭐... 호호호... 호호호...'
'언니! 정말 보라아빠 물건이 언니 거기속으로 들어가는거 보면 어떨까? 질투가 날까? 아님 더 흥분될까? 으으응 언니야???'
'예, 민기 아빠도 없는데 그런소리 들으니 이상하다얘...호호호... 정말 네 거기에 민기아빠 들락 거리는거 보면 흥분될 것 같다.... 그지?'
'그럼, 우리 남편바꿔서 뭐 하는거 생각하는거 아냐? 호호호... 호호호...'

수지는 내 물건을 어루만지며 태연하게 아내에게 말을 걸었다.
믈건을는 천정을 향하여 벌떡거리며 귀두에서 맑은 물이 조끔씩 세어나왔다.

'언니! 형부나 보라 아빠도 우리 이런 이야기 하는거 들으면 어떨까?'
'니 형분 좋아할걸.... 호호호... 그 양반은 그런생각 잘하거든...호호호'
'언니는 그런생각 잘 안해?'
'나? 나도... 그런생각...하면 뿅 가는거 있지... 내가 주인공 처럼....호호호'
'언니... 나두 그래.... 호호호 그래서 우린 자맨가 보지? 호호호... 호호호...'
'언니야! 나 진짜로 형부 먹고싶당...흐으응...'
'예가 미쳤네? 호호호... 상상으로 먹는건 좋지만 살살 다루어야 한다... 임자가 따로 있으니까.... 호호호..'
'그럼 언닌 보라아빠 따 먹으면 되잖아? 공평하게...호호호...'
'호호호... 그러네.... 보라아빠 그거 크니? 아휴 닭살돋는거 봐....호호호'
'그럼, 내 거기가 꽉차... 형부껀?'
'캡이다, 테크닉도 끝내준다 너... 아휴 물이 다 나오네...'
'호호호... 호호호'
'언니! 정말 형부가 여기오면 내가 꼬셔서 해봐야지? 호호호... 약오르지?'
'예.. 나 물나온다... 그만...아아유... 살살해라... 살살해... 호호호... '

'언니! 실은 형부가 한 번 들린다고 전화 왔었거든... 진짜로 형부 꼬신다... 형부가 내 꼬임에 빠지면 약올려 주려고 전화하구... 꼬시지 못하면 전화 안할거야. 정말 언니 약올라 하지마! 호호호...'
'예! 예! 수지야! 너 농담도 도사가 다됐구나? 정말 약올라 죽겠내... 호호호...'
'언닌 우리 보라 아빠하고 하면 되잖아 호호호... 약오르지... 맬롱...'

두 여인은 음담패설을 스스럼없이 하며 까르르 웃다가 전화를 끈었다. 그리고는 나에게 덮쳐들며,

'아휴! 신나.... 언니 약올라 죽겠지? 호호호...'
'처제 연기도 잘하는데... 깜쪽같이 넉살떠는거 프로급인데...???'
'혀엉부~~~ 나 장사꾼인거 몰러? 호호호...'

우리는 방으로 자리를 옮겨 육체의 향연을 다시 시작했다. 둘이서 홀라당 벗어버리고 불은 환하게 밝힌체로........... 수지를 옆으로 나혀 가랭이를 활짝 벌린후 가자 형태로 그곳을 빨고 핥으며 레스링에서 상대방을 누르듯 꼼짝못하도록 하였다.

'아아아... 형엉부--- 아퍼--아아앙--- 아프다니까---'

나는 그래도 못들은척 계속 누르며 젖은 보지를 계속 핥기만 하였다.

'아악~~ 형부~~ 아퍼....아퍼요오.....아이구우.......'

나는 거기에서 입을떼고 한마디 하였다.

'처제는 지금 강간당하는거라구....흐흐흐..... 동네 깡패들이 처젤 강간하고 있는 거라구....
흐흐흐... 내가 돌림빵 하는거 옆에서 보고있어.'

'아악--- 내가..강간..을 당한다고요?.....으으으.....앙.. 하악..학..'

'.처제~~ 지금 돌림빵 당하고 있는거라구...... 곁에서 보라 아빠도 보고있어.....하악..'

나는 아내와 가상섹스하며 주고받는 음담패설을 처제에게도 하기시작했다. 수지는 절정을 느끼는지 섹스물을 벌컥 벌컥 싶아내며 요분질을 쳐댔다...

'처제...생각해봐... 처제가 돌림빵 하는 옆에서 언니가 보라아빠하고 섹스하면서 처제 요분질 치는거 보고있어..... 그지? 보이지?'
'으으응...하악..하... 보여.... 형부도 보여.... 돌림빵...하악... .하아으으..'

처제는 어느세 가상섹스에 빠져 허우적 거리기 시작했다.

'하아으으.... 보라아빠가 언니 보질 쑤셔.....형..형부우.... 언니가 보라 아빠하고 섹스해.....으으으응...하아아아....'

수지의 그곳은 내 손가락을 물었다 놓았다....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엉덩이를 줄기차게 꿈틀거리며 맷돌처럼 돌려댔다. 나는 몸을 일으켜 69자세를 취하며 처제허벅지를 감싸안고 가랭이를 벌리며 클리토리스 를 살살 핥아 주었다. 수지도 내엉덩이를 감싸안으며 얼굴위에 덜러거리는 믈건을 입에물고 빨기 시작했지만 아내보다 훨씬 서툴었다.

머리는 움직이지 않고 힘있게 빨아드렸다 내뱃는게 고작이었다. 나는 수지 입속에 물건을 쑤셔넣고 방아를 찍기시작 했다.

'포옥! 폭! 푸욱! 폭!...'
'아악.....형부우... 숨 막혀... 살살...아악....살..살살해...형부~~~~~흡..흡...'

수지의 숨 넘어가는 고통소리에 69자세를 풀고 처제를 엎드리게 했다.그리고 다리를 넓게 벌리게 한다음 개처럼 뒤로 닦아가 펑퍼짐한 엉덩이 사의 계곡을 혀로 핥기 시작했다. 항문을 시작으로 그주변을 핥아주자, 수지는 이성을 잃고 횡설수설 했다.

' 아아...자기....앙...나 죽을거 같애....'
' 아아...앙...나 죽어 ... 혀어엉부우~~~ '
' 아악...하아하아....너무 좋아...그마.... 찔러줘... 팍! 팍! 찔러 줘..아앙...'

이번에는 그곳을 핥기 시작했다. 수지는 물을 얼마나 흘리는지 목구멍을 타고 흘러들어갔다.

'아앙~~ 언니이~~ 형부 말려주어.... 언니! 형부 좃 박아줘..아앙...'
'아아앙- 앙- 아앙---- 언니이--- 형부 말려줘.....하악..학...'

수지는 몸에 경련을 일으키며 흐느끼기 시작했다. 나는 좀더 오래 즐기기위해 하던 행동을 잠시 멈추었다.

' 아앙... 형부우~~~ 더. .해죠.... 빨리.... 개세끼야... 하악...'
'형부! 개 세끼... 개 세끼.... 형부우.... 나... 죽을거 같아....세..끼....'

엉덩이를 더욱 요란스럽게 흔들며 쌍욕을 하다가 이번에는 행동을 멈추었다고 앙탈을 부렸다. 수지는 한참을 꿈적않고 개처럼 엎드린 자세에서 마음이 진정됐는지 일어나 나에게 안기며 성이 나있는 물건을 소중하게 잡고 딸딸이를 쳐댔다.

'형부우~~~ 나.. 죽는줄 알았어...??? '

챙피한지 얼굴을 발갛게 물들이며 만족스런 미소를 배시시 지었다.

'섹스하다가 죽는사람 봤나? 아휴~ 처제는 언니보다 더 색골이야....'
'호호호.... 그러니까 자매죠...., 그리고 보니..... 언니..생각나네...??'

땀 좀 닦으려고 욕실에 갔다 와보니 처제는 어딘가 신나게 전화 하고 있었다.


'... ...'
'언니~~~! 미안해서...어쩜 좋지? 호호호.... 지금오면...않돼?'

나는 수지에게 눈짓으로 어디냐고 물어봤다.그러자 수지는 요기스럽게 웃으며 상대방 이야기를 들을수 있도록 수화기를 스피커로 전환시켰다.

'수지야~ 너~ 거짓말 하는거지?? 너? 농담하는거지?? 하아음...흐으음....'

스피커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아내 목소리였다.

'아냐...정말이야... 언니가 형부랑 해도 좋다고 했잖아....흐응~~ 화났어??'
'수지야~`~ 정말...이니??? 민기 아빠랑 진짜로 한거니???'

아내 목소리는 수화기에서도 흥분되어 떨리고 있었다.

'언니이~~~ 나.. 이젠..죽어도 좋아.... 이런기분 처음 느껴...후울쩍...흐윽...'
'수지야~ 괜히 언니한테 미안하니까 투정 부리는거지? 그렇지? 난 괜찮아.... 그런데 화를 내야 하는데 어떻게 이야기만 들어도 마음이 울렁거려 밑에서 물이 흐르지...? 아휴~~ 미치겠어...'
'언닌...욕심장이야.... 이렇게 좋은걸... 지금까지 혼자만.....훌쩍...'
'호호호.... 이 바보야! 어떻게 남편을 빌려주냐? 요 맹추야...'
'뭐, 지금 빌려 줬잖아... 뭐... dildo를 사라구????'
'왜 dildo로 만족을 못 느꼈니? 전에는 좋기만 하다고 그러구선...??'
'그기분 하고 오늘 기분은 하늘과 땅 차이네...치이-- 욕심장이...'

'그래...알았다구...수지...하으음...허어억~~'
'언니! 왜 그래...? 뭐....하는거야..?? 으응?'
'으,으으... 창..훈..씨... 더...허억~ 더....으으...'

나는 아내가 수지랑 이야기 하면서 창훈이랑 섹스하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을경험으로 쉽게 알수 있었다.

'언,,,니이~~~ 왜 숨 넘어가는 거야??!!'

수지도 아내가 무얼 하는지 짐작은 하면서도 끈질기게 물고 늘어졌다.
'나? 나... 창훈씨랑...씹..한다...흐으으으...아아앙~~~'
'어...언..니~ 정말...으응...?? 아으으으~~'

나는 아내와 수지가 이야기하는 소리를 들으며 아내랑 수도없이 대화로 이루어지던 것들이 실제로 수지외 불륜을 저지르고 보니 아내에게 미안해 하였는데, 아내가 흥분되어 수지랑 이야기 하는 소릴 듣고 웃읍기도 하지만 긴장감이 해소돼었다.

수지는 국민학생처럼 언니에게 투정아닌 투정을 부리고 있으며, 아내는 다른생각을 하면서 흥분을 가라앉히고 있음을 알수있었다. 아내와 나는 섹스할때마다 처제를 끌어드려 가상색스를 하곤 하였는데, 아내는 처제 그곳에 들락거리는 내 성난 물건을 상상하며 혼자 자위하고 있는것 같았다.

'그래 수지야~ 이제 끝낸거니?'
'아니.... 내가 기절할까봐 잠시쉬고있어... 형부가 욕실에 세수하러간 사이에 전화 한거거든...'
'그럼... 소리라도 들을수있게 전화 끈지마... 알았지?'
'으응~ 알았어...'
'그리고, 형부는 몰래 해라 ... 프라이버시가 있으니까??'
'으응~ 알았어..언니~ 언니~ 나 오늘 너무 행복해...'
'그래, 오늘은 형부 빌려 주는거니까 마음껏 즐겨봐라..... 하음...하악..'
'고마워...언..니.. 으음..'

좀더 음란한 이야기로 이어지다가 아내의 숨가쁜 아내의 색음이 들려오자 수지는 형부가 들어온다고 말하며 이야기를 중단하였다.

수지는 나를보고 짖궂은 미소를 지으며 고소해 했다. 나는 자매가 통화한 일을 모르는걸로 하기로하고 처제를 보았다. 수지는 스피커로 전환한 상태로 침대위에 핸드폰을 올려놓고 나에게 달려들며 소리를 크게 질렀다.

'형부우~~ 하던거 계속해...으응.... 거기가 벌렁거려....'
'하악~ 처제~~ 처제는 너무 빡빡하고 뜨거워....하악...하학... 처제에...'

나 역시 아내가 전화로 들을수 있도록 음탕하게 소리를 높여 주었다. 수지를 개 처럼 엎드리게 하고는 핸드폰을 보지 바로밑에 갖다놓고 보지를 혀로 핥기 시작했다.

'형부~ 우리 지금 개씹 하는거지?? 아아앙.... 형부우.... 언니는 어떻해...?'
'그럼...허억~ 이 자세는 언니가 제일 좋아하는 도그 스타일이지...'
'푸거억~ 퍽~ 하아~ 하악~ '
'푸욱- 푸욱- 쑤우걱~~'

처제 그곳에서 물건과 마찰되는 소리 보다도 처제의 투실한 엉덩이와 내사타구니가 부딧치는 소리가 더 요란 스러웠다.

'퍼억- 하악- 퍼억- 하악-'

처제는 본능적으로 엉덩이를 뒤로 내밀어 깊히 박히도록 요분질을 치며 꿈틀거렸다.

'처제... 미안해...하지마.... 민기엄만... 보라 아빠하고 지금 우리곁에서 섹스하고 있다고 생각해... 언니는 이해심 많고 이런거 좋아하잖아? 퍼억-'
'그래두... 언니가 알면... 속상해 할텐데...하으...형..부...우~~~ 아악...좀더~'

처제는 정말 배우 이상으로 넉살을 부리며 연기를 하였다.

'처제~ 언니도 우리 곁에서 보라 아빠랑 우리처럼 하고 있다고 생각해..응??'
'알았어... 형부~'
'그럼 언니랑 보라 아빠 하는거 보이지? 흐으으으... 헉~ '
'하악... 보여...언니랑...하..는..거...아아앙... 언니 거기에에 보라아빠 물건이 박히는거
보여...하악... 언니가...엉덩일...마구 돌려....이렇게...하으으으으으---'

처제는 실제 우리가 스와핑 하고있다는 상상에 빠졌는지 엉덩이를 요란스럽게 돌리며 색음을 크게 질러대기시작 했다.

'하악... 우리 넷이 덩어리로 한...다...아~~~아아.... 하악...'

나는 아내가 이쪽 소리를 다 듣고있다는 생각을 하니 허리운동은 점점 빨라져서살갓이 부딧치는 소리도 이상한 소리로 바뀌었다.

' 푸슉...푸슉..푹푹..빠직빠직...'
' 푸억..퍽퍽...수걱수걱...푹푹..'
' 아앙....미치겠 ...아 죽을겄만 같아.... 언니이.....살려줘.....'
' 헉헉...으아 ..끝에 피가 몰려 자지가 터질겄만 같애..'
' 아아...좀더 밀어 줘...아..거기가 좋아....앙앙...'
' 철퍽..철퍽..뿌직뿌직....'

이때 핸드폰에서 아내의 신음소리가 또렷이 흘러나왔다.

'아악...창훈씨....더 쎄게...더...좀 더.... 하악...하..하악.... 아악....여보오..... 당신 물건이 수지 보지속에 박히는거 보여어....하악...학....'

'처제~~ 이번엔.... 똥구속에...박을거여...'
'아악~ 형부!!! 거긴 첨이라...않돼...
'
처제는 거기에서 용쓰던 물건을 쏙 뽑고 똥구 주변을 문지르자 깜짝 놀래며 몸을 사리려고 하였다. 나는 처제의 투실한 엉덩이를 양송으로 꽈악- 붙잡고 귀두를 처제 항문에맞추어 서서히 밀어넣어 보았다.

'아악...형부...아파... 너무 아파아.......아악...안돼....'
'조금만 참아....조금만.....'

'형부우~~ 안돼에... 그럼....화장대위에...핸드크림 발러.... 으으...그거어.....'

나역시 아날섹스 경험은 별로여서 처제가 하자는데로 따랐다.
핸드크림을 수지에게 주자 처제는 바로 누워서 손에 핸드크림을 쭈욱 짰다. 그리곤 양손을 비벼서, 내 물건에 듬뿍 바르고 자신의 항문에도 발랐다. 그리고는 또다시 개처럼 엎드려 머리를 낮추고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나는 다시 처제 똥구에 물건을 쑤셔넣기 시작했다. 확실히 핸드크림의 효과는 있었다.

"쑤우욱~ "

한꺼번에 밑둥까지 처제 항문속으로 들어갔다. 물건 밑둥이 시큰거릴 정도로 항문 조이는 힘이 대단 하였다.

' 수욱...퍽..수퍽..뿌직뿌직...'
' 으으음..... 형...부..우~~~ 살살해.... 기분이 이상해....으으으으~~~~'

크림때문에 피스톤 처럼 압축이 되는 듯했다. 그리고 크림때문에 바람이 빠질때마다 큰소리가 났다.

'아아악~~~~ 창훈씨~~~ 우리도...해봐아........하악.....'

핸드폰에서 아내의 교성이 끝이질 않았다. 아마 우리를 따라 상상하며 화장품 뚜껑이나 손가락으로 놀렸다. 어느순간 나는 수지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항문속에 정액을 여러번 분사시키고 잠시후 물건을 뽑았다. 서서히 오무라 지더니 잠시후에는 본래대로 쭈글 쭈글하게 원상으로 돌아가며 정액을 주르르 밖으로 흘러보냈다.

휴우우~~~~~~

나는 수지를 위하여 내가할 수 있는 봉사를 하고있다고 생각했다. 결코 아내도 언니로서 나를 고마워 할 것 같다는 이상심리에 빠져들고 보니 귀싸대기 맞을 짓을 하고도 봉사했다는 자기도취에 흐믓한 그 밤을 보낼수 있었다.


***

현관문을 열어주는 아내는 평소와 다름없이 밝은 표정으로 맞아주었다.

"휴우~ 이 내숭~~~"

언니가 먼저 말을 꺼내지 않으면 형부가 먼저 이야기 하지 않기로 처제랑 약속하기도 했지만, 나 자신도 빤히 알면서 내숭떠는 아내가 다음은 어떻게 나올까? 궁굼하기도 했고, 재미 있기도 했다.

'출장 간 일은 잘 된거예요?'
'응.... 정말 화려한 출장이였지....후후후후후...'
'왜? 뭐가??!!'
'아니...그냥...후후후...'
'이..이가.... 말 안해줄거야? 몬데...?? 응 알켜주라??!!'
애교부리는 아내를 와락 끌어안으며 티 속으로 손을 잡어넣었다.
"뭉클~"

아내는 브라자도 하지않고 있었다.젖 꼭지는 오똑 솟아 있었고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라 흥분되 있는 상태였다.안방으로 들어오고서 그 이유를 알수 있었다. 아내는 밝은 대 낮에 포로노 비디오를 보면서 혼자 자위하다가 문을 열어준 모양이다.

"휴우~ 이...색골....??!!"
'으응? 여보...오늘은 섹스 상대가 누구야? 나는 아닐테고??!!'
'호호호...오늘 창훈씨랑 붙었다..모...약 오르지??'
'후후후...그럼 난...오늘 수지랑 해야겠네? 부부를 바꾸는거네? 크크크...'

아내는 나를 보며 예쁘게 눈을 흘겼지만 말은 하지 않았다.
아내는 허겁지겁 내 옷을 벗기고는 패티 옆으로 씻지도 않은 내 물건을 꺼내서 덥썩 입으로 물고는 "쪽~ 쪽오옥~" 소리나게 빨아댔다.

'어? 어어...여보...왜 그래..?? 그렇게 흥분한거야??'

아내는 대꾸도 아고 한참을 그렇게 빨고.. 하아 대다가 고개를 들어 나를 쳐다 보며 질투하는 소리로 말했다.
'이 놈이 수지 그곳을 들락 거렸겠다... 그리고... 똥구멍..까지.. 요 나쁜놈!'

그러면서 성난 물건을 손으로 잡고 상하로 힘차게 움직였다.

'여보! 알았어? 미...미안해.... 처제랑 비밀로 하자고 했는데..??'
'피이~ 내숭 떠는거 봐.... 처제랑 씹하는소리 내가 다 듣고있는줄 알면서... 나를 그렇게 약올려요??!! 다신 해주나 봐라...피이~'

아내를 일으켜 세우고 허리를 감싸자 아내는 내목에 팔을걸고 매달렸다. 아내의 화난척 하는 행동은 자기도 빨리 해 달라는 신호에 불과했다.

'빨리 벗어...당신도...'
'응..'

아내는 언제 투정 부린척 했느냐는 듯이 치마 자크를 풀자 치마는 그대로 방 바닦으로 떨어지자 그대로 샘물이 줄줄흐르는 그곳이 나타났다. 아내는 팬티도 입지않고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엎드려!'

아내는 평소에 하던 자세로 다리를 벌리고 개처럼 엎드렸다.

' 쑤우걱~~ 푸욱~~'
' 하악~ 으음...여...보~~~'

아침부터 보라가 멀쩡히 께어있는데도 방문을 걸어잠그고 처제 그곳으로 두 번의정액을 싶아내고 온 처지라 다리가 후들 거렸지만 마지막 힘까지 싶아내야 할판이다...

이이구~ 이 괴로운(?) 신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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