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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옆집 남자의 물건을....!!

"오머..오늘도.. 저남자 알몸으로 컴을 하고있네...망측스러워라..."

전 망측함을 알면서도 왠지 모르게 그 남자의 아랫도리가 굼긍해져 몰래 애를 보는척 하고 기웃기웃 거렸어요.. 우리 옆집남자는 거의 매일밤을 알몸으로 컴을 하는데 조금만... 자세히 보면 그남자의 물건이..보였어요..

"아......너무..우람해...."

난..옆집남자의 물건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는 짧은 탄성과... 아랫도리가 축축히 젖어오고 속살들이 뒤틀리는 것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기서..뭐해...."

다른 남자의 물건을을 열심히 보는동안 내 남자가 다가오는 것도 모르고...

"아...흑..아....아냐...아무것도...현석이가 하도 보채서....."

난..내잠자에게 그렇게 둘러 댔어요..

"퍽...프악..헉헉...."

오늘도 우리 남편의 의무방어가 시작이 되고.. 번데기 만한 것이... 배는 볼록 튀어나와.. 대주고 있는 나는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낫어요..

"아.옆집...현숙씨는..좋겠다.

.그런..큰 물건에....."

그 남자의 물건을 생각하자...아래도리가 나도 모르게 말려 들어오고... 내 남자는 자기가 잘해서 그런줄 알고 더욱 열을 내더니..그만...오줌 싸듯 찔끔 물을 부리더니..이내..내려와 코를 골고는 자는거예요..

"나.참...이럴거면...하지나...말지...."

식지 않은 나의 몸은 이미 옆집 남자의 물건이 조개 속에 들어 와 있는 착각을 일으키고는 나의 손가락을 있는 데로 깊이 수셔 넣고서는 손을 빙빙 돌렸어요..

"아...흐흑...상혁씨...걸레로..만들어 줘요..."
"나...당신에게서는...하녀가 되고 시퍼...하..하학..."

순간 난..너무 놀랐어요. 나의 입에서 옆집 남자의 이름이 나오고.. 그 남자에게 나의 조개를 행복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다니...옆에 누워 여전히 코를 골고 자는 내 남자 얼굴을 바라 보앗어여...아....어찌나..밉게 보이던지.... 지..마누라 하나..제대로 해주지도 못하는 인간....

현석이를 낳기 전엔 저도 별로였는데... 이제는 정말..미치겟어요..정말..제대로 된섹스를 하고 싶은 욕망에.. 우람하고 힘잇는 물건에 내 조개를 대주고 싶은 욕망에..아..그래도 전...여자이고 아직은 정숙한 남편밖에 모르는 여인인데...저도 모르게 한숨이 나왓어요....

몇일이 지난 어느날...그날도 여전히 옆집 남자는 알몸으로 컴을 하고 있고.. 난...그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보고시퍼 조금씩 그집 창가로 갔어요..그런데 허.......허.헉.....

글쎄..그남자가..발딱 세운채 의자 위에 쪼그리고 않아 있는거예요...너무도 선명하게 보이는 게...

"아... 저 물건 ..아..흐흑...."저.물건에....한번....당해봤어면..아..으음...."

어느새 나의 조개는 물로 가득차서 팬티가 축축히 젖어들고...다리의 힘을 더욱 들어가고.. 속살들은 안달이나고 있었어요..그런데...아.....흑........그 남자가...저와 눈이 마주치고는 빙긋히 웃고 잇는거예요..아.........그냥 달려가서...빨아줄까나...??? 아... 한번만 박아달라고 애원을 해볼까나....??? 그러나 전 그런 용기가 없어 얼른 내집으로 들어와 버렸어요...

들뜨고 흥분된 마음에 자고있는 내 남자를 깨워 보앗지만..코만 골며 정신없이 자고 있었어요... 바보같이.............

그러던 어느날....그날은 이상하게 남편을 유혹하려고 새로 사온 빨강색 브래지어와 망사팬티를 입고 싶어 그걸 입었어요.. 그리고는. 여느날처럼... 쓰레기를 버리려고 나갔어요..그런데...옆집 남자가... 복도에 떡 버티고 있는거예요..난..나도 모르게 그 남자에게 마치 남편인냥 반갑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하고..

그 남자는 나를 한참이나 바라보며 씨익 웃는거였어요..

"아니..........이런........'

고개를 숙일때... 나시티를 입은 나의 젖가슴이 마치 그 사람이 만져주길 바라듯이 앞으로 흘러 내린거예요.. 빠알간...브래지어와 함께...얼른 갈무리를 했지만... 부끄러웠어요..

그날... 옆집남자가...세탁기가 안된다며 나에게 해달라고 찾아왔어여..먼가..이상한 생각을 조금 들었지만.. 그래도 대낮인데..싶어. 순순히 그남자를 따라 옆집으로 들어가... 세탁기를 보는 순간...

"아.....흑......................."

남자의 억센 팔이... 나의 허리를 감든듯 하더니 어느새 한손은 나의 유방을 떡주무르듯 주무르고..한손은 나의 바지쟈크를 내리는 거였어요. 아..정신이.몽롱해지는게...그냥..그남자 품에 안기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그러나 그래도..난...남편이 있는 여자인데....반항을 했어요..

"아..흐흑...이러지마요...안되요..."

그런데...그 남자가... 저를 먹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하며 욕을 해대기시작을 했어요. 감히 주인이 있는 여자를 창녀 대하듯..마구 욕을 해댔어요.

"아,....흑....따가워...살살...."

그 남자는 내 무성한 털을 뽑아버릴듯이 잡아당겼어요. 그러나 아픔보다는 짜릿함이 먼저 밀려오고 난..나도 모르게 살살 조개를 만져달라고 애원을 했어요.

"으......오..아...악....."

그 남자의 손마디가 후끈 달아올라 있는 나의 속살들을 헤집고 돌아다니는 것이..정말 저는 황홀해져 두 다리를 그 남자가 조개속을 더욱 밀어넣을 수 있도록 다리를 엉거주춤 벌려 주었어요.

아.... 그 남자가 저의 빨간브래지어와 팬티를 보고는 창녀같은 년이라고 욕을 해댔지만 난..오히려 그 소리가 더욱 듣기가 좋아졌어요..

"난..당신의 창녀이고 싶어..." 라고 소리를 치고 싶지만 차마 용기가 나지 않았어요. 아득히 정신이 멀어지는 게...마냥 이 남자의 손에 나의 몸을 맡기고 걸레가 되고 싶은 마음만이 가득 했어요... 그러나 난... 마지막 발악을 했어요... 하기가 싫었지만... 그래도........ 애가 있다고 애원을 했더니... 그 남자는 애있는 년이 보지물을 그렇게 흘리냐며... 머리채를 낙아채고서는 아래로 밀어 내렸어요.

거역을 할 수 없는 그의 명령이 떨어지고.. 그 명령은 자신의 바지를 벗겨 물건을 빨아달라는... 아.......얼마나 빨고 싶었던 그것이었던가...

난..얼른 바지를 벗겨...그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꺼내 들고서는 그대로 입안 깊숙히 밀어 넣었어요... 목이 막혀 숨이 찼지만...물건이 너무 커...빨기가 힘이 들었지만.. 그래도 열심히 정성껏... 빨았어요..

이제는 애고 뭐고..아무 것도 보이지가 않았어요..오로지 이 남자 물건에 박혀 시원하게... 찢어졌으면 하는 바램만이.가득할뿐
이 남자가 잘 빤다고 칭찬을 하네요..더욱 신이나 난 혀를 말아 물건에 씌우고 돌리면서 손가락을 링으로 만들어 아래위로 훓터주었어요...

그 남자의 헉헉 대는 소리에 나는 정말..미치고..환장을 하고 잇었어요.. 나도 나에게 이런면이 있을 줄은... 이제 나를 안아 세탁기 위에다 올려 놓았어여.. 난...최대한 다리를 벌려 그 남자가 내 조개를 잘 볼수있도록 해 주었어요.. 이쁜..내 조개를....

처음 당해보는 까칠함... 아파야 할터인데 오히려 쾌감을 느끼는 나 자신에 치를 떨뿐.....

"아...아.흐흑.나죽어....오머...........이남자...... ....'

드디어 그 남자의 혀가 나의 속살들 가운데를 밀고 들어오면서... 나의 물을 탐닉하기 시작을 했어요.. 위에서 바라보니 개처럼...빠는 이남자...아..흐흑.... 미치고 환장하는 마음처럼..내 조개도 그 남자의 혀속에서 놀아나고 있었어요....

"내 조개에......자기...물....주세요... 대주고 시퍼..죽을거...같아...하..흐흑....여보..........."

아니.내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다니... 외간 남자에게 나의 조개를 박아주고 짓이겨 달라고 애원을 하다니..전..미친년인가 봐요...

아..........으윽.........

그녀의 용같은 물건이..나의 속살들을 바라보며 꺼덕이고... 나의 구멍으로 점점 다가 오고 잇었어요...속살들이 빨리 넣어달라고 아우성을 치고..저는 마른침을 꼴깍 넘겼어요.

퍽.......퍼벅......퍽퍽퍽!!!

아.........흑..드디어 이남자의 육봉이 나의 속살을 가르고 자궁까지 들어옴을 느끼고 잇었어요.

"아...........이 느낌..굵은 대침에 찔릿 듯한..이.....우직한.....느낌..."

이런 물건에..박혀 죽어도 원이 없을것만 같은...이..기분...아..흐흑... 그남자의 용두질이 시작이 되었어요... 세탁기 위라 나의 조개는는 활짝 열려 넓고도 깊게 그 남자의 물건을 온몸으로 받고 있었어요...

아......이............넘치는....힘.....

정말..미치고 난..어느새...황홀경에...도달을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남자...나를 데리고 나가더니 벽에 붙여 세우고는..다리 하나를 들더니 벽치기를 하려 하는 거였어요...

아...... 한번도 해보지 못한 벽치기....너무나 긴장이 되고 가슴이 떨렸어요. 난....나의 손을 내밀어 그 남자의 우람한 물건을 잡고서는 내 속으로 인도를 했어요. 외간남자의 좆을 내 손으로 지구멍에 넣는년은...아마 저말고는 없을 거예요.

퍼..억......푸악...........
아....................미치겠어...이자세....

속살들이 용두질의 움직임에 따라 말려 들어왓다...나갔다.... 나의 클리스토퍼는 굵은 대가리에..완전 뭉겨지고....짓이겨 지고.. 아...흑.....몇번의 용두질에 난..그만...싸고 말았어요... 나의 물은 나의 다리와 그남자의 다리를 타고 흘러내리고.... 그런데..이남자는..아직인가봐요....

계속..용두질을 해대는 통에...그만...아려오고...정말 찢어지는가..시어 걱정이 될정도 엿어요...

"이 남자....헉헉...대며.... 앞으로도 조개를 줄수 있냐고 물어 오네요..."

난.... 남편과 애가 있는 여자인데... 임자 있는 여자인데..이 남자의 부인과는 친자매처럼 지내는 사이인데.... 그런데 거역을 할수 없네요..

아.......흐흑.....흐흑......

뭔가가...가운데로 빠르고 강하게 밀려 들어오는 느낌... 남편이 찔끔 흘리던 그런류의 물이 아닌 성난 파도와 같이 나의 속을 가득 메우고도 남아 자궁속까지 들어 가버리는 이남자의 물건을.... 아............마치 난........작살을 맞은 물고기 처럼 이남자의 품에 매달려 가만히 있을수 밖에 없었어여... 물과..물이 거실바닥을 적시고 있네요..

다음에 또...원하면... 자다가도..조개를 대줘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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