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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아들 친구 여고생

집으로 전화가 왔다.아들녀석의 친구라고 하는데 여자애였다.
아들녀석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재수한다며 친구들과 놀기만 하는데 여자애들이 많이 따르는 모양이다.

얼굴이 잘생긴 편이긴 하지만 여자애들만 따라다니니...
그러니 공부도 하지 않지...

더구나 여자애는 물어보니 여상 1학년이라고 하니 ...
나이가 몇인데 여상애들과 놀러만 다니고....

하긴 이 여학생은 아들이 싫다고 피해다니는 모양이었다.
그런 여자애가 못견디고 집으로 온다고 한다.

대체 어떤 여자애길래 아들을 쫒아 다녀...그것도 여상 1 학년 애가...
일요일이지만 아들 녀석은 놀러가고 없는데...

그여자애가 왔다.배양이라고 한다.그녀를 배양이라고 불렀다.

"너 내 아들이 그리 좋으냐...?"
"예......"

"하지만 내 아들은 너를 싫어하던데...."
"그래도 상관없어요....."

"이거 참 미치겠네....."
"........"

"여기서는 안되겠다..애 엄마가 오면 큰일 나니...나가서 얘기하자.."
"예..."

하며 배양을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리고는 사상쪽으로 데리고 나갔다.

그쪽에 여관이 많은데 그곳으로 데리고 갔다.
처음 배양은 여관으로 데리고 들어가자...놀라서.말했다.

"여긴...왜....?"
"여기가 조용하잖아....낮이니까 괜찮아...이야기만 하면 되니까...."

"예..."

하며 따라 들어온다.

거기서 일하는 아줌마인지 우리를 이상 야릇한 눈초리롤 바라보지만 게의치 않고 아줌마를 바라보며 말했다.

"아들문제 때문에 이야기만 하러 왔으니 음료수 좀 갖다 주세요..."
"에..알았어요...."

아줌마는 그렇게 얘기하니 좀 눈빛이 풀리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상하다는 눈빛은 여전했다.

여관의 202호실이었는데 욕실에 들어가사 손을 씻었다.

"휴유 힘들다...."
"........"

그러고 있으니 아줌마가 음료수를 갖다 주고 나갔다.
그러고나서 배양을 보니 꼭 달라붙는 옷을 입은게 요염하다고 할 정도로 몸매가 볼륨이 있었다.

'남자와 많이 잔 모양이군....유방도 부풀은게 많이 주물렀겠군... 빨리기도 했을 테고....'

이미 나는 그녀를 따먹을 작정으로 여기로 데려왔다.처음엔 그녀가 내말을 듣고 계속 따라올까 하고 어정쩡한 마음으로 나왔는데 막상 그녀가 나를 잘 따라오자 그 마음이 굳어졌던 것이다.

"자 음료수 마시고...."

그녀는 음료수를 받아 마셨다.

"근데...너 왜 그렇게 내 아들을 따라 다니지...?"
"좋아 하니까요...."

"그렇게 싫어하는데 따라 다니는 이유가 뭐냐...?"
"죽어도 좋을 만큼요....."

"싫다면 싫은거지...왜그러니..도대체....?"
"전 이미 약속도 했는걸요 ....."

"그래...? 하지만 너와 내 아들은 아무 관계도 아니잖아..?"
"아니예요....이미 자기도 한걸요...."

"뭐...잤다고....?"

이미 예상하고 있었지만 일부러 놀라는 척을 했다.

"그럼 너는 처녀가 아니겠구나....?"
"그럼요...."

"그런데 묻고 싶은게 있는데...너 우리 아들과 처음이니...?"
"....."

나는 됐다 싶어 파고 들었다.

"처음이 아니지...? 정밀 검사로 확인하면 표가 나...."

그러나 그런것은 이미 안다는 듯이 코웃음을 쳤다....

"거짓말 좀 하지 마세요..........."
"그럼 좋아...옷벗어봐...확인해보자......."

하며 그녀의 어깨를 툭 쳤다.

"어서....?"
".........."

"이리 와봐....."

하며 그녀를 바닥에 넘어 뜨렸다.그러자 놀란 그녀는 나를 밀치려 했다.

"싫어요...."
"보자니까......"

그러나 나는 이미 확인보다는 딴 생각이 있었기때문에 그녀의 유방을 주무르고 있었다.

"비...비켜요...아음...."
"처녀도 아닌데 내가 좀 먹어보자구...."

하며 그녀의 유방을 보려고 상의를 마구 헤쳤다.단추가 있는 T여서 마구 거기를 헤쳤다.

브래지어가 언뜻 보였다.그리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가슴이 이뻤다.
나는 더욱 자극이 되어 아예 상의를 벗기려고 했다.

"왜...이래요.....정말...아욱....비...켜요..."

나를 마구 밀치지만 안되지....
상의를 거의 걷어올리니 브래지어가 드러났다.나는 배양의 유방에 얼굴을 묻었다.

부드러운 감촉이 포근했다.마구 몸을 비틀고 힘을 쓰고 있는 중이라 자세히 느낄수는 없었다.

나는 배양의 얼굴을 마구 때렸다.

"철썩...철썩....."
"아..악.....악..."

배양은 자신의 얼굴을 막았지만 나는 계속 마구 ㄸ렸다.
그제서야 배양은 움직임을 멈추었다.

나는 배양의 젖가슴을 가리고 있는 브래지어를 등뒤로 손을 넣어 끌렀다.
툭하고 끌러진 브래지어는 탄력으로 옆으로 튕겨졌다.

그러자 유방이 누워진 배양의 몸위에 동그라니 엎어진 모양으로 출렁이고 있었다.배양에게 말했다.

"내아들이 이미 너를 먹었으니 나도 먹을수 있잖아...안그래..?"

하며 그녀의 두 젖가슴을 손에 모아 쥐고 감쌌다.

"아하.....이게 신선한 젖가슴이란 말이지.....흐흐..."

나는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감싼 손을 놓고 입을 가져갔다.

"쩝....뽁....."

젖꼭지를 물었다 놓으니 그런 소리가 났다.
출렁이는 유방이 하얀게 너무도 먹음직 스러웠다.

다시 한번 물었다가 놓았다.

"쩌접...뽁....아......."

나는 배양의 배위에 올라타고 있어 무거운듯 숨을 크게 내쉰다.

"힘들어요...아저씨..........."
"아저씨라니...아빠라고 해라....내아들 친구잖아...."

나는 그런말 자체가 자극이었다.아들의 친구라...아들이 먹었던 보지를 이제 내가 먹는다는 생각이 너무도 좋았다.

여태까지 창녀는 먹어봤지만 그외의 여자는 먹어보지 않았는데.. 아들 덕분에 영계를 먹어 보겠군.....

나는 배양의 젖가슴 이쪽저쪽을 옮겨가며 빨아대었다.
온몸을 빨고 싶었다.배양의 젖가슴과 겨드랑이...

팔도 샅샅이 핥고...목도 빨아 먹었고 귀를 핥았더니...간지러운듯 신음소리가 커진다..

"흐흥....윽....아....학....."

온얼굴이 나의 침범벅이 되었다.나는 얼른 바지를 벗었다.이미 준비를 하고 체육복으로 입고 와서 벗는것은 아주 쉬웠다.

나는 벗은 하체를 재빨리 그녀의 얼굴위에 올렸다.
나는 그 자세로 그녀의 상체를 눌렀다.

그녀는 숨이 막히는 듯 얼굴을 이리저리 움직였지만 나는 계속 그런상태로 있었다.그러니 자연스럽게 배양의 하체가 내얼굴 앞에 놓여졌다.

나는 얼른 배양의 혁띠를 풀렀다.좀 이상한 혁띠라 풀기가 어려웠지만 한참을 걸려 혁띠를 끌렀다.

자크도 내렸다.하얀 팬티가 열려진 바지 자크 사이로 언뜻 보였다.나는 그 사이로 손을 집어 넣었다.

배양은 무릎을 굽히며 그것을 막으려 했지만 나의 손은 이미 팬티속으로 들어가 있었다.팬티는 찢어질 듯 늘어졌고 꺼칠꺼칠한 보지털이 손바닥에 느껴졌다.

나는 얼른 손을 ㅃ서 배양의 바지를 양손으로 꺼집어 내렸다.
다리를 물장구 치듯 흔드는 통에 힘들었지만 얼굴과 팔을 내 하체로 누르고 있기에 금방 바지를 벗길수가 있었다.

팬티는 바지와 함꼐 내려가다가 허벅지에 걸려 있었다.때문에 보지는 이미 나의 눈앞에 드러나 있었는데 역시 영계 보지 답게 털과 보지가 가지런했다.

털이 어른들만큼 자라지 않아 귀여울만큼만 있었다.보지털을 빗질하듯 가르고 보지를 찾았다.부드러운 속살이라 그런지 따듯했다.

나는 배양의 양다리를 꽉 누르듯 하다가 양 팔로 겨드랑이 사이에 끼웠다.
자연히 그녀의 하체는 들려서 보지가 내입 앞으로 다가왔다.

나는 그 보지에 입을 대고 빨았다.

"아흑....음.....음....아학....."
"쩝...쩝....벅...벅..."

빨기도 했다가 입을 대고 불기도 했다.

"아학....하악....윽....음...."

나는 혀를 대고 그녀의 보지를 아래 위로 핥았다.
보지털이 혀에 닿아 꺼칠꺼칠하기도 했지만 입에 넣고 보지언저리를 온통 삼킬듯이 빨아댔다.

나는 그러다가 그녀의 입속의 감촉을 느끼고 싶었다.
배를 들어 아래를 보니 배양의 얼굴왼쪽에 성기가 놓여 있었다.

나는 하체를 들어 그녀의 입에 대고 넣으려고 하니 그녀는 놀라 나의 성기를 피해 입을 꼭 다물고 얼굴을 이리저리 돌렸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잡은채 엎드린 상태에서 무릎을 꿇었다.
그러니 자연히 그녀는 껴꾸로 뒤집어진 모양으로 얼굴이 나의 무릎에 끼여 있었다.

매우 힘든 듯 거친 숨을 내쉬고 있었다.

"우욱...헉..헉...힘들어요....욱...헉...헉...."
"그럼 어서 입을 벌려.....어서...."

나는 그녀의 입에 성기를 대었다.어쩔수 없는 듯 배양은 입을 열었다.
나는 얼른 그녀의 입속에 성기를 넣었다.

"아....."

아주 부드러운 입술의 감촉이 아내의 보지보다 더 부드러웠다.

"웁...웁...욱....."

배양은 힘든 듯 했다.나는 다시 엎드리는 자세를 취했다.
나는 다시 그녀의 보지를 핥아 먹었다.

보지털이 입에 들어가 ㅃ내기도 했다.
그러다가 입으로는 부드러운 감촉은 느꼈지만 더 이상의 쾌감은 없었다.

나는 그녀의 입에서 성기를 뽑았다.

"뽁....."

성기가 입속에 들어차 있었기때문인지 공기가 빠지는 소리가 난것이다.

"헉...헉..헉..헉..."

거친 숨을 내쉬며 이제 내가 일어서도 움직이지 않는다.
나는 자리를 옮겨 그녀를 바로 보는 자세로 다시 그녀위에 엎어졌다.

그리고는 축 늘어진 그녀의 다리를 다시 들어 그녀의 몸에 포개어 놓고 안았다.
아래를 보니 보지가 위로 들려져 있었다.나는 그녀의 보지에 성기를 대고 하체를 아래로 찍었다.

"욱....."

그러나 들어가지를 않았다.조금만 들어갔다.

'이럴리가 없는데....'

다시 한번 그녀의 보지에 들어간 좆에 힘을 주고 아래로 찍었다.

"욱....윽.....으....."

'설마....아닐꺼야....'

이번에는 완전히 굉장한 힘으로 눌러 찍었다.
안들어가면 다시 눌러 찍었다.

"악....악.....악...."

여러번의 찍음으로 기어히 보지를 뚫고 들어갔다.
나는 이제 들어갔구나 하며 그것을 보기위해 배를 들고 아래를 보았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녀의 보지사이에서 피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너....너...처녀였니....?"
"학...아파요....."

"이...이런.....에라 모르겠다...처녀면 더 좋지..뭐...."

나의 성기를 타고 흐르는 피를 보며 처녀를 따먹었다는 희열감에 몸서리가 쳐졌다.


나는 그녀의 다리를 양손에 잡고 무릎을 꿇고 앉아 하체만을 움직였다.
일부러 피를 보는 것이 더좋았던 것이다.

"퍽..퍽...퍽..퍽..퍽...퍽..퍽..."
"헉..헉..헉..흐윽...헉..헉...윽.."

나는 금방 절정에 다다라 버렸다.

"퍽....아....퍽...윽...퍽...아흑...."
"우욱....욱....아...."

나는 그녀의 다리를 감싸 안으며 하체를 꼬옥 그녀의 엉덩이에 달라붙였다.
그녀는 한쪽 벽으로 거의 밀려갔다.

그 순간에도 내몸에서는 정액을 내뿜어 내고 있었다.

"꾸역꾸역...."

머리가 벽에 닿아 더 이상 밀리지 않을때까지 밀어붙였다.
그녀는 다리를 자기몸에 붙여 있는 상태라 매우 힘든 듯 했다.

"허억..헉....헉..헉..헉..헉....."

내가 누르고 있어 몸을 빼지도 못하고 가픈 숨만 쉬고 있었다.
나는 다시 한번 쥐어짜듯 성기에 힘을 주었다.

"끄윽......으....후우....."

나는 숨을 돌리고 그녀의 다리를 더욱 위로 올리고 내성기가 박혀 있는 그녀의 보지를 자세히 보았다.

역시 피였다.그러나 언뜻 다시 설마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 어쩌면 .....'

"너 생리기간이지....?"
"흐흑.....엉엉..엉...아니예요....."

'진짠가.....?'

그래도 어쩔수 없었다.밀어 붙여야지.....
나는 성기를 보지에서 뽑았다.

"추욱........"
"음...."

정액과 피가 뒤섞여 흘러 나왔다.

"어서 씻어....."

하며 내가 먼저 욕실로 들어가 말끔히 씻었다.
내가 나가자  배양도 몸을 옷으로 가리고 욕실로 들어갔다.

나는 그녀에게 말했다.

"거짓말 말아..내가 네 생리일이 언젠지도 모르고......
그만 갈꼐....."

하며 여관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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