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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처재와의 추억!!

벌써 작년일 이내여,,

제가 처재를 범하게 될줄은 상상하지도 못했습니다..

그날은 아내가 친정에 제사가 있어서 아들과 시골에 내려 갔습니다.

회사에서 야근을 하고 오랜만에 늦잠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결혼 생활 10년 동안 단 한번도 외도를 한 적이 없었습니다.

머 밤일도 만족할만 했고 마누라도 잘해주었으니까요..

하지만 그게 조금은 저에게 일상의 지루함을 안겨다 주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오후 2시쯤 느긋하게 일어나서 대충 밥을 먹고 컴퓨터를 했습니다.

호기심에 채팅을 해봤는데 타자도 느리구 너무 어린 애들이라 말두 잘 안통하구 재미가 없더라구요..

그러다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폰팅 번호 하나를 보고 호기심에 전화를 해봤습니다.

머 제가 파트너를 고르는 거니깐 이야기두 잘 통하구 재미있더라구요

그러다 한 여자와 통화를 하게 됐는데 서로 마음이 너무 잘맞았습니다.

그래서 바로 핸드폰 번호를 주고 받고 그날 바로 만나기로 했습니다.

시내 중심가에 있는 한 커피숖에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전 10년만에 아내 아닌 다른 여자와의 데이트라 설래이는 마음으로 약속장소에 나갔습니다.

커피숖에서 한 10분쯤 기다리고 있는데 한여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그녀는 다름아니 제 처제 였던 것이었습니다.

제 처제는 30에 간호사 일을 하는 아직 결혼을 안한 노처녀 였습니다.

나를 아주 성실한 형부로 알고있는 처재와 그녀를 착한 처재로 알고있는 저는 서로 놀랄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녀는 저에게 형부도 이런일해여? 하며 의외라는 눈빛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저는 이번이 처음 이라며 호기심에 해봤다고 했죠..

그녀는 자기는 나이 30에 결혼은 생각없구 그냥 남자생각에 가끔 한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그날만은 형부 처재 사이를 떠나서 재밋게 놀다 가기로 했죠..

술집으로 옮긴뒤 기분좋게 술을 마셨습니다..

처재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나눈 적이 없었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서로 너무 잘 통한 다는것을 다시 느끼게 되었죠.

우리는 오늘 하루는 연인이라 생각하고 잇었습니다.

그러다 조금은 망설였지만 우리는 모텔로 향하게 되었습니다.

모텔에 들어서서 오늘 일은 내일이되면 다잊는걸로 합의보았습니다.

그리구 처재는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한참후에 처재가 들어왔다 긴 천사의 잠옷을 입었지만 브래지어와 팬티가 보이는 황홀한 레이스가 달린 옷이다

샤워를 해서 화장기 없는 하얀 얼굴에 고운 피부이다 오히려 청순미가 흐른다

그리고 처재는 침대로 올라 이불을 덮고는 반듯하게 누었다

그런 처재를 보고 있노라나니 다시 한번 성 욕구가 생기게 되자 나는 팬티만을 걸치고 침대로 올라갔다

숨이 막히는 기분으로 처재의 허리를 감아 당겨 나의 품속으로 넣고 나서 보니 작은 체구의 그녀는 몸매는 내가 좋아하는 타입의 몸을 갖고 있다

마누라와는 전혀 다른 감각이다 처녀때는 몰랐는데 나이가 있다보니 뱃살은 나왔고 몸매자체가 다른 주부들의 것과 다를게 없는 마누라다

허지만 지금 처재는 처녀의 몸매 그 자체이다

브래지어 속으로 가슴을 만져보자 적당하게 붙어있는 그녀의 젖가슴은 나의 손에서 사정없이 탱탱함을 자랑하듯 놀아난다

작은 입술은 분홍빛으로 나를 유혹이나 하는 듯 나의 입에 들어왔고 혀를 밀어 그녀의 입안으로 헤집고 들어가 그녀의 입안에서 굴렸다

"아~~아 "

그녀의 신음이다 서서이 그녀도 달아올라 있음을 나는 알었다

나는 처재의 손을 잡아 나의 팬티속으로 넣어 나의 물건를 그녀의 손에 쥐어주자 그녀는 나의 물건를 손바닥으로 감싸 흔들어준다

흔들임이 나를 정신없게 황홀한 도가니로 몰고간다

나고 그녀의 팬티 속으로 손을 넣어 그녀의 질 둔덩이를 만지자 보드라운 그녀의 질의 살결이 이미 홍건하게 젖어 미끄러웠다

그녀의 팬티를 내리고 브래지어도 벗기고 나 또한 팬티를 벗고는 처제의 몸으로 올라타서 서로의 살을 맞대었다 그리고 그녀의 유방을 입으로 정신없이 핧아 주고는 처재는 나의 자지를 잡고 자신의 질에 대고 문지르며 빨리 넣어달라 성화다

이미 홍건이 젖은 그녀의 질은 나를 맞아 드릴 준비가 된 듯 싶다

적당히 있는 털 사이로 그녀의 갈라진 자궁길은 오묘한 모양으로 나의 기다리는 듯 실룩거리고 고랑을 타고 분비물이 흘르는 걸 손가락으로 문질러 질의 둔덩이 주위에다 바르고 볼록 나온 음핵을 간지르듯 문지르자 처재의 얼굴은 더욱더 비참하게 일그러진다

서서이 나의 물건를 그녀의 몸 속으로 넣어 버리자 그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입을 벌린다

아푼 것인지 좋은 것인지는 몰라도.........

나는 다시 그녀의 얼굴을 혀로 빨아 주고 입술을 다시 찿아 키스를 해주며 엉덩이를 들썩이며 요동을 했다

짜릿하고 몸서리를 치면서 그러다가 그녀의 코등을 나의 입안으로 넣고 빠는순간 그녀의 탄성이 드린다

"아~~이~~~ 좋~~아 어떻게 해 "

"헉헉 허 헉"

"나 죽어요 아~~~이~~~ 엄~~~~마"

"이런 기분은 너무좋아"

"아이구 여보 여보 나 죽는다 아잉 아 앙 앙"

"으 ~~익"

처재의 소리에 나는 더욱더 엉덩이를 들썩이고 정신없는 본능의 세게로 빠지면서 처재의 몸을 유린해가며 즐기고 있었다

여보 소리가 나오고 몇차레의 오르가즘에 다 달은 그녀는 몸서리를 친다

온몸에 힘이 들어가고 심한 몸부림과 같이 깊숙히 처재의 몸속에 나는 허연 정액을 쏟아 부어버리고 그녀의 몸위에 그냥 그자세로 쉬면서 그녀의 사랑의 키스를 해주었다

얼마나 괘락이 왔는지 처재는 눈가에 눈물이 맺혔고 녹초가 된 듯 처재의 입안에서 나의 입놀림만을 따를 뿐이다

처재는 다시 나의 품으로 들어와서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안아 버리고 조용히 눕는다

처재의 살결의 느낌이 보드럽고 포근했고 그녀의 냄새가 향기로워 나는 처재의 머리결을 만지며 나머지 한손으로 가슴의 젖꼭지를 비벼주었다

그리고 들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고 제수씨의 구석구석 몸의 체췌에 젖어 보았다

새벽이 되었다 처재는 아직도 나의 자지를 잡고 자는 듯하다

나는 다시 처재의 가슴을 얼굴을 묻고 젖가슴을 빨아 보았다 작은 젖꼭지를 혀로 씹기도 해보고 핧아 주기도 했다 그녀가 몸을 움추리며 깨는 듯하다

"처재 일어났어요"

"네"

"처재 우리 한번 더하면 안될까요"

"그러세요"

"헌데 좀 빨아주시면 ......."

"아~~~항 "

그녀는 하품을 하면서 이불을 젖히고 나의 물건쪽으로 얼굴을 들여대고 늘어진 물건를 입안으로 넣어 빨자 서서히 커져간다 어제저녁에 그 모진 일을 한 자지는 처재의 입놀림에 다시 살아나는 듯.......

내 나이에 젊은 사람과 비교할 순 없어도 또 할수 있을 듯하여 부탁한 것이다.

처재는 두말도 않고 나의 말에 따라주었다 그런 처재가 너무도 고마웠다

얼마나 빨았을까 그녀의 입놀림에 나는 금방이라도 터질 듯 한 기분이다

"처재 나 나올듯해 그만........어서........"

처재는 나의 양 허벅지에 올라타서 자신의 질 속으로 밀어 넣는다 그러는 동안 처재의 질도 충분히 젖어있어서 수월하게 그녀의 몸 속으로 파고 들어갔다

그리고 젖가슴이 출렁이며 방아를 찧는데 나도 모르게 처재의 젖가슴을 만지고 그녀가 움직이는 대로 따라주었다

힘차게 그녀의 몸놀림에 나는 사정없이 또 한번의 정액을 그녀의 몸 속으로 넣을수가 있었다

정액이 나의 사타구니 사이로 흘러내리고 ..........

그녀가 안겨옴에 희열을 느끼며 우리는 말없는 즐거움을 만끽하였다

그리고 우리는 샤워실에서 처재가 해주는 샤워를 하는 기쁨을 만끽하였고 가족들에게 미안한 생각으로 얼른 집으로 가야 마음이 편안할 것 같아 처재의 손을 뿌리치고 가벼운 포응과 키스만을 해주고 집으로 향하였다

그뒤로는 처재와 다시 관계를 가질수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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