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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정말 아름다운 그녀 !!!

그날일은 아직도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녀는 짧은 치마에 긴생머리를 휘날리며 묻남성들의 시선을 끌며

당당하게 걸어가고 있었습니다.

3개월전에 저는 서울로 출장을 오게 되었습니다.

한달가량의 장기 출장이라 회사근처에 오피스텔을 잡고 생활 하고 있었습니다.

타지생활이 다 그렇듯 주말이나 공휴일에 외로움은 이루 말할수 없었습니다.

오후에 늦게 일어나 슬리퍼에 점퍼를 하나 걸치고 동내 슈퍼에 담배를 하나 사러

나갔습니다!

터벅터벅 외로움에 걷고 있는데 저 멀리서 늘씬한 몸매의 아름다운 여자가

제쪽으로 걸어오고 있었습니다.

담배를 사는 것도 잊은채 전 그여자에 취해서 뚫어지게 그녀의 몸매를 감상하고 있었죠

그런데 이게 왠일...그녀가 제게로 오더니 말을 거는 것이었습니다.

"여기 **아파트가 어딘줄 아세요?"

저는 이사온지 얼마안됬지만 마침 알고있는곳이라 담배를 사야한다는 목적도 잊은채

"마침 제가 그쪽으로 가는 길인데 같이가시죠"

라고 말을 했다^^;;

그녀는 고맙다며 저를 따라왔습니다. 옆을 나란히 걸으면서 저는 그녀를 힐끔힐끔 쳐다봤지요

적당한 크기의 가슴과 길고 잘바진 다리는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했고 저는 아쉽지만 잘가란 말을 남기고 돌아서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절 부르더니 고마웠다고 인연이 되면 다시 만나보구싶다면서

저에게 전화번호를 주고 같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그전화번호가 적힌 쪽지를 로또1등당첨 번호인냥 잘간직한채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집에와서 설래이는 마음에 번호를 보니 그것은 일반 번호가아니라 000번호였습니다.

저는 "에잇 속았구나...제길"이라 생각하며 기분을 망쳤습니다..

예전에 몇번 호기심에 전화를 해봤는데 돈만 들구 건지는건 하나두 없더라구요

티비를 키구 맘을 달래는데..자꾸만 제 물건이 밥달라구 난리를 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포르노를 보면서 딸을 잡았습니다"휴~처량한 내신세~!"

근데 딸을 치구난 후에도 도져히 진정이 안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에잇~ 한번 속아보자~"하는 마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처음 여자가 전화를 받았습니다 머 간단히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가 낮에 일을 물어봤더니

모른다고 하더군요"그럼 그렇치...칫~!"

이렇게 2명이 더지나가고 마지막으로 한명의여자와 연결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그여자였던 것이었습니다..

전 너무나 기쁘구 그여자도 매우 반가워 하는것이었습니다.

전 바로 만나자고 했는데 그녀가 오늘은 선약이 있다면서 내일 만나자고 했습니다.

핸드폰 번호를 교환하고 하루가 빨리 지나기를 기도 했습니다.

다음날 약속시간이 되고 저는 잔득 멋을 부리고 약속 장소로 나갓습니다.

한 5분쯤 지나자 너무나 아름다운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그녀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술집으로 향한 우리는 그날의 일을 주재삼아 이런저런 이야기들로

재미있느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운명의 시간 전 머 보통의 경우처럼 모텔이야기를 꺼냈고

얼마쯤인가를 물어봤습니다.

.물론 비싸두 무조건 갈생각 이었습니다.

근데 그녀는

"저는 돈 안받아요, 서로 재밋게 즐기구 머 비용을 그쪽에서 다내는대

머또 돈을 받아요 그냥 놀아요^^"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이게 왼횡재냐하면서 바로 모텔로 향했죠!

먼저 저보고 샤워를 하라더군요 저는 급한 맘에^^;; 대충 몸을 씻고

나왔습니다. 그녀가 샤워를 하는 동안 담배를 하나피우고 맘을 진정시키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가운 하나를 걸치고 나와서 제앞에서 가운을 벗는데 진짜 전지현보다 몸매가

좋은것 같았습니다.

그녀을 들어 침대에 눞히고 저는 정렬적인 애무를 시작했죠..

그러자 그녀는 너무 서둘지 말라면서 저를 눞히고 부르럽게 제몸을 입술로

쓸어가고 있었습니다.

그 부르러움과 쾌감이란 지금도 생생할 정도입니다~

그녀가 제 물건쪽으로 얼굴을 옮기고 물건을 서서히 삼키는데...와..

그 따듯하고 몽홀한 느낌을 순간 바로 싸는줄 알았습니다..

그녀가 그렇게 따듯한 오랄을 해주는데 점 도져히 참을수가 없어서.

그녀위로 올라탓습니다 바로 그녀의 젓은 그곳에 집어넣는데 부드럽게 쑥~

들어가더니 그속은 정말 뜨겁구 저를 꽉 조이고 있었습니다.

제가 여러명의 여자를 경험해봤지만 그렇게 뜨겁구 조이는것은 처음 이었습니다.

5분도 안돼서 저는 쌀거 같아서 물건을 빼고 참을려고 했습니다.

근데 이게 왠망신 저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녀의 배위에 폭발하고 말았죠.

저는 뻘쭘해서 고개도 못들고 있는데

"괞찬아요 저랑 하는 남자들 대부분 첨엔 빨리싸요^^"

라고 말하며 살며시 제 물걸을 물었습니다. 군데 군데 뭍은 정액까지 깨끗히 빨아가며

정성스럽게 재껄 다시 새우고 있었습니다. 제 물건은 곳 그녀의 바램대로(?) 벌떡 일어났죠

이번에는 제가 그녀를 정성스럽게 애무를 하고 천천히 넣었습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그뜨겁고 꽉 조이는 느낌~아~~~

저는 혼신의 힘을 다해 허리를 움직였고 제가 지칠때쯤이면 자리를 바꺼서 그녀가

해주었습니다.. 이번에는 처음과 다르게 여러 자세로 한 1시간을 했습니다..

저는 너무 힘들었지만 제 물건은 아직 덜 만족한듯 벌떡벌떡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밤새 2번을 더하고 전 깊은 잠에 빠졌습니다.

다음날 일어나한번을 더하고 그녀는 제몸을 정성스럽게 샤워를 시켜 주었습니다

샤워실에서 뽀너스로 사까시까지...~!

그렇게 거의 매일을 만나다가 저는 지방으로 다시 내려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아쉽지만 요즘은 주말에만 서울에 올라와 그녀를 만나고 있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폰팅은 게속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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