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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아기 보는 소녀와 개..제7장


낸시는 몸을 움직여 쭉 폈다.
"아, 이런!"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시계를 보았다. 9시였다. 아직도 페퍼하고 놀아날 시간은 많았다.
그녀는 엉덩이를 문지르면서 단단한 그 엉덩이를 유린했던 달마시안을 바라보았다.
"넌 나쁜 개새끼야."
페퍼는 눈을 뜨고 발가벗은 소녀를 바라보았다. 낑낑거리더니 배를 깔고 기어서 낸시에게 다가가서는 머리를 그녀의 허벅지에 얹었다.
낸시는 그 녀석의 늘어진 귀를 애무했다.
"넌 나쁜 개새끼야."
그녀는 낄낄거렸다.
"나는 똥구멍으로 씹하려고 한 게 아니었어."
그녀는 똥구멍 살을 오므렸다. 그것은 터무니없었다.
그녀는 페퍼를 떼어내고 일어섰다. 그녀의 다리가 후들거렸다. 발가벗은 채, 그녀는 터벅터벅 부엌으로 가서 냉장고를 샅샅이 뒤졌다. 똥구멍 씹을 했더니 배가 고팠다.
페퍼는 그녀가 음식을 게걸스럽게 먹는 동안 얌전히 그녀의 옆에 앉아 있었다.
"가만있어, 페퍼."
낸시가 말했다.
"우리 좀 있다가 다시 하자."
잠시 후, 그녀는 먹기를 끝냈다.
"이제 우리 다시 한바탕 벌여보자."
그녀는 의자를 뒤로 밀고 일어섰다. 그녀의 얼굴이 빛났다.
"좋은 생각이 났어."
그녀는 싱크대 밑에 있는 개 비스킷을 발견했다.
"이제 너도 먹어도 돼."
그녀는 비스킷 상자를 가지고, 거실로 돌아갔다. 그녀는 바다에 털썩 주저앉아 뼈다귀 모양의 비스킷을 한 줌 꺼내었다.
페퍼가 짖으면서, 꼬리를 흔들었다. 그 녀석은 그녀가 비스킷을 젖꼭지 위에 얹고 드러눕자, 10대 소녀의 손을 보고 있었다. 그 녀석은 먹고 싶다는 듯이 혀를 핥으면서 기다렸다.
"이리 와."
그녀가 한숨을 지었다.
"이리 오라고."
그녀는 개가 그녀의 젖꼭지에서 비스킷을 떨어뜨려 게걸스럽게 깨물어 먹는 것을 보고 몸을 떨었다.
그녀는 흥흥거리면서 짐승을 보았다. 그녀는 몸을 네 활개를 쭉 펴고는 다리를 넓게 벌렸다. 그녀는 개 먹이를 따뜻하고 거품이 이는 보짓물에 적셔서 보기 구멍 입구에 꽂아 놓았다.
"이리 와."
페퍼는 배를 내리깔고 엎드린 자세로 일부가 보지에 박혀 있는 개 뼈다귀를 와작와작 먹었다.
"아아앙, 페퍼."
그녀는 한숨을 지었다.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허기진 달마시안에게 디밀고 그 녀석이 개 뼈다귀를 다 먹기 전에 그 녀석의 주둥이를 보짓물로 푹 젖게 만들었다.
"오오, 페퍼!"
등을 비틀면서 그녀는 개 먹이 상자로 가서 두 개의 비스킷을 꺼내서는 그것을 배를 바닥에 대고 천천히 움직였다. 엉덩이를 들고 그것을 똥구멍에 쑤셔 넣었다. 똥구멍은 씹물로 푹 젖어 있어서 그것들은 쉽게 똥구멍 속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엉덩이를 옴찔거리면서 기다렸다.
페퍼는 어린애의 똥구멍에 코를 대었다. 그 녀석은 재채기를 하였고, 콧구멍은 자신의 좆물 냄새로 가득 찼다. 그 녀석이 혀를 내밀어 똥구멍에 박혀 있는 비스킷을 스치면서 핥았다.
"먹어, 페퍼. 먹으라고!"
그녀는 코를 대고 킁킁거리는 짐승에 몸을 디밀고 떨었다.
페퍼는 머리를 흔들면서 비스킷을 씹었다. 그 녀석은 그것들을 대부분 다 먹었지만, 여전히 조금은 똥구멍 속에 남아 있었다. 낑낑거리면서 이빨을 사용하여 낸시의 젖은 똥구멍에 박혀 있는 비스킷을 마저 물려고 하였다.
낸시는 뿅 갔다. 똥구멍 씹의 황홀함이 그녀의 마음 속에 번쩍거렸다.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면서 똥구멍 근육을 옴찔거려 나머지 비스킷을 나오게 만들었다.
그녀는 신음하였다. 앞으로 고꾸라지며, 작은 젖통이 양탄자에 부딪쳐 찌그러졌다.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보지 공알을 양탄자의 거친 보풀에 비벼 댔다.
"아아, 나 다시 몸이 타는 것 같아."
페퍼는 그녀의 똥구멍을 헤집어서, 제 좆물 덩이와 개 비스킷 조각을 물어 당겼다. 다 먹고 나자 그 녀석은 더 없나 하고 혀를 깊이 들이밀어 깊이 쑤석거렸다. 그러나 이제는 없었다. 그 녀석은 엉덩이를 내리고 짖었다.
낸시는 색욕에 취해서 뒹굴면서 짖고 있는 달마시안을 바라보았다.
"뭘 원하니? 비스킷을 원하니, 아님 내 똥구멍에 씹을 하고 싶니/"
그녀는 웃으면서 바닥 융단에 대고 몸을 움찔거리고 페퍼의 다리 사이를 엿보앗다.
"으으으, 너 다시 좆이 꼴렸구나."
그것은 어린애의 마음을 달뜨게 만들었다.
페퍼는 혀로 그녀의 얼굴을 스치듯 핥았다. 그녀의 입과 목을 적신 뒤에 그 녀석은 그녀에게 엎드리라는 눈치를 보였다. 그 녀석은 그녀의 사타구니를 먹고 싶었다. 그곳에는 그 녀석이 즐길 줄 아는 씹물이 있었다.
"난 네가 뭘 원하는지 알아."
그녀가 말했다.
"이걸 원하지?"
그녀는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쑤석거린 뒤에 그것을 개에게 내밀었다.
"그렇지?"
노예라도 되는 양, 개는 낸시의 손가락을 깨끗하게 핥았다. 그 녀석은 낑낑거리면서 코를 킁킁거리고 달콤한 보짓물의 근원을 찾으려는 듯 찔러 댔다.
"오오, 안 돼."
그녀는 낄낄거렸다.
"네 몫의 보지는 없어. 이미 다 먹었단 말이야."
그녀는 몸을 굴려서 떨어져 나갔다. 페퍼는 여전히 버티었다.
낸시는 잠시 양보했다. 그녀는 다리를 벌리고 숨을 헐떡거렸다.
페퍼는 달아오른 그녀의 보지를 먹으면서 그녀의 보지 구멍에서 나오는 따뜻한 씹물을 핥아 먹었다. 그 녀석은 그녀의 보지 가랑이를 헤집었고, 혀를 빼물면서 울부짖었다. 거기에는 장애물이 있었다. 멍해진 그녀를 바라보면서 짖었다.
낸시는 신음했다.
"그건 네 잘못이야. 넌 엉뚱한 구멍에 좆을 박았던 거야."
그녀는 그녀의 보지를 그 녀석의 주둥이에 디밀었다.
"핥아."
페퍼가 핥았다. 그 녀석은 혀로 그녀의 보지를 쑤석거리다가 부풀어오른 보지 공알을 핥았다. 씹물이 녀석의 주둥이를 적시고는 입과 코로 흘러 들어갔다. 그러나 녀석은 멈추지 않았다. 토르처럼 그 녀석도 잘 훈련된 것이다.
"아, 아, 아앙!"
낸시는 달마시안이 능란하게 핥아 주어 그녀를 빠르게 절정으로 치닫게 해 주자, 비명을 질렀다. 푸른 눈이 튀어나오고, 그녀는 사로잡혔다.
"아아, 안―돼."
그녀는 울부짖으면서, 녀석의 힘찬 혀로부터 도망쳤다.
"아직은 아니야."
페퍼는 머리를 들고 의아스럽다는 듯이 눈을 멀뚱거리고 있었다. 씹물이 그 녀석의 턱에 싸발려지고, 녀석은 거의 미친 것처럼 보였다. 혀가 헉헉거리는 입에서 빠져나와 늘어졌다.
낸시는 말 잘 듣는 개를 보면서 웃었다.
"내가 널 빨아 줄게."
그녀가 자기의 혀를 핥았다.
"내가 좋아할 것 같지 않아?"
페퍼는 알았다는 듯이 짖었다. 그 녀석은 혀를 거품 묻은 턱에 스치고 흥분하여 궁둥이를 버둥거렸다.
"좋아, 페퍼."
그녀가 말했다.
"좋아, 강아지야."
그녀가 녀석의 등을 탁 쳤다.
"앉아, 녀석아. 배를 깔고 앉으라고."
흥분한 달마시안은 뭔가 신나는 일이 일어날 것을 알아챘다. 순순히 배를 떨어뜨렸다. 머리를 여전히 뒤틀고 눈은 발가벗은 금발 소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푸른 눈을 번득이면서 낸시는 개를 다독거려 그녀 옆에 오게 하였다. 그녀는 털 덮은 좆싸개에서 비죽 솟아난 그 녀석의 자지 끝을 뜨겁게 바라보았다.
"으으음, 맛있어 보여."
그녀는 속삭이듯 말하면서, 테레사가 토르의 발딱 선 자지를 어떻게 빨던가를 떠올렸다.
꼬리로 양탄자를 때리면서 페퍼는 올려다보며 혀를 늘어뜨리고 침을 흘렸다. 그 녀석은 약오른 강아지처럼 낑낑거렸다.
"으으응, 너 정말 내 입을 원하니? 엉?"
그녀는 그 녀석의 배를 훑으며 다가갔다. 그녀의 손이 떨렸다. 개 자지를 빤다는 생각이 그녀를 뿅 가게 만들었다.
"오오, 페퍼."
페퍼는 울부짖고 궁둥이를 꿈지럭거렸다. 자지가 커지고 단단하고 빨간 좆대가 털 덮인 좆싸개에서 삐져나오고 있었다.
낸시의 푸른 눈이 튀어나왔다.
"이런! 너 정말 커졌구나."
둔중한 충격이 그녀의 매끈한 살에 가해졌다. 그녀는 페퍼의 불알을 움켜쥐었다. 뜨거운 색욕의 충격이 팔에 가해졌고, 그녀의 등골 속에서 터져나오고 있었다.
페퍼는 울부짖었고, 자지를 완전히 발기했다. 그 녀석은 머리를 흔들고 주둥이로 내시의 거추장스러운 손가락을 밀쳐냈다.
"성급하면 안 돼."
그녀는 낄낄거렸다.
"안 해 줄 수도 있어."
그녀는 손가락으로 발기한 자지를 둘러쌌다.
"넌 내 처녀막을 찢지도 못했어."
페퍼는 광포해졌다. 그 녀석은 요분질을 하여 자지를 그녀의 부르쥔 손가락에 박아 댔다.
녀석의 불알이 울렁거리고 번들거리는 눈빛으로 자기를 괴롭히고 있는 소녀를 보았다.
"이제 넌 내 처녀막을 찢을 수 있는 즐거움을 누릴 수 없어. 테레사가 원하든 않든 나는 토르에게 그 일을 시킬 거야."
생각을 말해 버리자, 금발의 처녀는 아찔해졌다.
"오, 페퍼. 토르의 자지는 훨씬 더 커. 으으응, 그 녀석은 네가 내 똥구멍을 찢듯이 내 보지를 찢어 놓을 거야."
페퍼는 옆으로 누워 몸부림치고 있었다. 그 녀석은 머리를 떨어뜨리고 쥐어짜는 낸시의 손가락이 괴롭히는 것에 저항하여 여전히 엉덩이를 씰룩거리고 있었다.
그녀는 깊이 숨을 들이쉬었다.
"난 네 자지에서 나오는 모든 좆물을 빨아먹을 거야."
그녀는 자리를 잡으면서 허리를 굽혔다.
"모든 좆물 방울을."
그녀는 신경질적으로 낄낄거리면서 그녀가 녀석의 좆물을 뒤집어 쓰거나 목구멍이 찢어지지 않을까 염려했다.
달마시안은 몸을 떨면서 요분질쳤다. 낸시의 뜨거운 숨이 녀석의 단단한 좆끝에 너울거렸다. 부드럽게 낑낑거리는 소리가 녀석의 목구멍에서 새어나왔다. 그녀의 뜨거운 숨결이 그 녀석의 불알을 달아오르게 했다.
좀 망설이다가 낸시는 길고 빨간 개 자지를 입에 댔다. 녀석의 좆대는 뾰족 솟았고, 힘과 피가 솟구쳤다. 그녀는 색욕이 솟아오르자 계속히 녀석의 좆뿌리를 감싸안고 손가락을 거머쥐었다. 그녀는 녀석의 좆대에 입을 가져가 뾰족한 그 끝을 물었다.
"으으으음."
그녀는 꿈을 꾸듯 흥흥거렸다. 냄새가 굉장했고, 특별했다. 그녀는 그게 좋았다. 그녀는 머리를 들고 낄낄거렸으나 목소리에는 긴장이 스며 있었다.
"너 참 냄새가 좋아, 페퍼. 네 이름처럼 톡 쏘고."
두려움은 급속히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빠져 죽고 싶다면 이렇게 하면 되었다. 그녀는 녀석의 좆대를 입으로 감싸 물었다. 흥분의 파동이 그녀의 순결한 몸을 휩쓸고 지나갔다. 그녀는 개 좆을 빨고 있었다.
낸시의 입에서 오는 축축한 열기는 달마시안을 강아지처럼 낑낑거리게 만들었다. 그 녀석의 야위었지만 힘센 몸이 꿈틀거렸다. 그 녀석의 다리가 흔들거렸다. 탄력 있는 턱에서 침이 흘러 내려 양탄자를 적시고 있었다. 그 녀석은 10대 소녀가 입으로 뜨겁게 빨아 대는 바람에 자지가 조금씩 부풀어오르고 있었다.
낸시는 신음했으나 그 소리가 목구멍에 잠겼다. 페퍼의 자지는 뿌리까지 삼켜졌다. 그녀는 눈을 감은 채, 콧구멍으로 급하게 숨을 쉬고 있었다. 그녀는 자기가 하는 짓에 완전히 압도되었다. 캑캑거리지도 않고 구역질을 하지도 않으면서 그녀는 페퍼의 자지를 통째로 목구멍에 삼켰다. 그녀는 좆대가 꿈틀거리는 것을 느끼면서 그 감각에 마음이 붕 떴다.
천천히 그녀는 머리를 움직였다. 그녀의 부드럽고 감겨 붙는 입술이 페퍼의 굵고 요동치는 좆대를 따라 미끄러지고 있었다. 침과 그 녀석의 좆에서 나오는 물로 미끌미끌해져서 낸시는 쉽게 그 녀석의 자지를 목구멍에 삼키고 좆질하게 만들었다.
손가락과 입을 사용하여 그녀는 그녀의 손으로 그 녀석의 굵고 거대한 좆대를 위아래로 훑어 주었다. 그녀의 입은 거품이 이는 침으로 젖은 채, 손목의 리듬을 타고 움직였다. 그 녀석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목구멍에 박혀질 때마다 그녀는 행복하게 꿀꺽거렸다.
페퍼는 사납게 긴 자지를 낸시의 손목에서 입으로 박아 대었다. 10대의 쫄깃한 혀가 그 녀석이 그녀의 입에 좆질할 때마다 부풀어오른 좆을 스쳤다.
낸시는 얼굴을 앞으로 디밀었다. 손으로 그 녀석의 좆뿌리를 단단히 잡았다. 그녀의 목구멍 근육이 좆끝과 좆대를 죄었다. 빠르고 거친 동작으로 그녀는 입을 앞뒤로 움직여 좆을 빨아 댔다.
페퍼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좆을 어린애의 단단하고 축축한 목에 깊이 박아 넣으려고 했다. 그 녀석의 궁둥이는 양탄자에 쿵쿵거렸다. 그 녀석은 몸을 내지르며 그녀의 얼굴에 박아 댔다. 몸을 뒤로 움츠리면서 뒷다리는 허공에 버둥거렸다. 허둥대는 좆질마다 좌절의 울부짖음이 뒤따랐다.
낸시는 성난 짐승을 놀리고 싶어서, 낑낑거리는 달마시안과 함께 움직이면서, 그저 그녀의 입에 그 녀석의 좆끝만 물고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좆물을 빨고 냄새를 맡았다. 좆물이 멀겋게 떨어지는 방울로 좆구멍에서 스며 나왔다. 그녀는 앞으로 나올 것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알고 기절할 것 같았다. 그녀는 열나게 빨면서 냄새만이 아니라 온 좆물 덩이를 갈망했다. 그녀는 혀를 사용하여 스며 나오는 방울을 삼켰다.
페퍼는 울부짖고, 눈이 튀어나왔다. 그 녀석은 열나게 박아 대었고, 불알이 오그라들었다 부풀었다 하면서 터지려고 하였다. 박아 대는 좆대가 통째로 그녀의 목구멍으로 잔인하게 망치질하듯 들이박혔다.
감당할 수 없는 공격에 그녀는 목이 막혔으나 신경 쓰지 않았다. 너무나 환상적이었다. 그녀는 그 녀석의 사나운 공격을 견디어 나갔다. 날카롭게 찔러 대는 좆질이 좋았다. 그녀는 꿀꺽거리며, 뾰죽 솟은 좆대를 빨았고, 개로 하여금 빨리 절정에 이르게 하였다.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목구멍까지 뻗쳐서 변덕스럽게 쑤셔 댔다. 그 녀석의 불알은 그녀의 턱을 쳤고, 털 덮인 사타구니가 입술을 스쳤다. 개는 막 싸려고 했고, 그는 그것을 알아챘다.
페퍼는 대가리를 들었다. 울부짖었다. 낸시가 입으로 뜨겁게 빨아대는 바람에 그 녀석의 부푼 불알이 폭발하였다. 뜨겁게 부글거리는 진한 개좆물이 좆끝에서 넘쳐 나왔다. 좆물은 콸콸 쏟아져 나왔고, 빠르게 그녀의 놀란 입으로 흘러 넘쳤다.
낸시는 신이 나서 빨았다. 냄새가 기가 막혔고, 양 또한 환상적이었다. 그녀는 좆물을 뱃속까지 깊이 들이마셨다. 좆물이 그녀의 입을 빠르게 채웠고 그녀는 그대로 삼켰다. 그녀는 빠는 힘을 이용하여 그 녀석의 불알 속을 불이 나게 만들었다. 그녀는 이빨을 이용하여 좆대를 잘근잘근 물었다.
페퍼는 발광 직전이었다. 소녀의 입이 불알 속의 물을 몽땅 빨아 마셨고, 좆대를 무너뜨렸다. 힘찬 좆박음질과 함께 몸을 뒤틀어 밀어붙이면서, 10대의 목구멍에 박아 대고 그녀의 입을 좆물로 홍수지게 하자, 녀석의 울부짖는 소리가 울려 퍼졌다.
낸시는 그 녀석의 자지를 빨아먹었다. 그녀는 그 녓거의 엉덩이를 손으로 잡고 주물러 주면서 목구멍에 박아 대는 그 녀석의 힘을 느꼈다. 빨아 마시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 좆물은 이제 그녀의 감겨 붙는 입술을 넘쳐 턱으로 흘러내렸다. 좆물이 코에서 스며나오고, 얼굴을 적셨다. 개의 불알이 좆물에 푹 젖었다. 그녀는 멈출 수가 없었다. 그녀는 더욱 열나게 빨아 댔고, 혀와 이빨을 사용하여 개를 사납고 잔인하게 만들었다.
울부짖는 달마시안은 사나워졌다. 녀석의 눈이 디굴거렸다. 입을 벌리고, 탄력 있는 입술을 뒤로 잡아 당기고 송곳니를 드러냈다. 바닥에서 몸을 뒤틀고, 다리를 허우적거리며 펄럭거리는 귀가 그녀의 얼굴을 때렸리면서 녀석을 대가리를 들었다.
낸시는 그 녀석을 빨아 말렸다. 그녀는 녀석의 좆대를 불알까지 빨았고, 뜨거운 좆물이 그녀의 뱃속으로 뿜어져 들어가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이를 갈아 녀석의 좆대를 물었고, 혀로 좆몸을 때리며, 녀석의 모든 힘을 빨아 마셨다.
페퍼는 깨갱거리며 몸을 뒤로 빼어 그녀의 입에서 좆대를 끌어냈다. 그녀로 하여금 녀석의 아픈 자지를 빠는 것을 끝내게 하기 전에, 뜨거운 좆물이 분출하여 어린애를 적셨다.
낸시는 캑캑거리면서 웃었다.
"넌 날 잊지 못할 거야."
그녀는 시계를 보았다. 치울 때가 다 되었다. 그녀는 키티가 집에 와서 그녀가 페퍼의 좆물을 입에 담은 채 발가벗고 바닥에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기를 원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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