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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4일 목요일

아기 보는 소녀와 개..제6장


해가 저물었다. 하루 종일 낸시는 흥분해 있었다. 키티 알렌의 집 앞을 세 번이나 지나갔다. 그녀는 페퍼를 보았고, 그 때마다 팬티를 적셨으며, 그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처녀막을 꿰뚫는 상상을 하면 마음이 붕 떠서 입으로 돌아오곤 하였다.
드디어 아기 보아줄 시간이 되었다. 그녀는 발길을 서둘렀다. 그녀는 초인종을 누르고 기다렸다.
키티가 문을 열고 미소를 지었다.
"안녕, 들어오너라."
그녀가 안으로 들어섰다.
"테레사가 네 얘기를 해 줬어."
낸시는 초조하게 미소를 지었다. 테레사가 색욕에 관한 것을 모두 말하지 않았음을 안다. 그녀는 페퍼를 발견하고 무릎이 떨리기 시작했다.
"두어 시간 정도만 나갔다 올 거야."
키티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가 낸시의 뜨겁고 음란한 생각을 잘라 버렸다.
"내가 나가 있는 동안 아기는 아마 깨지 않을 거야."
낸시가 미소를 지었다.
"잘 지내라."
페퍼는 그녀의 옆에 있었다. 그녀는 떨기 시작했다.
키티가 무릎을 구부렸다.
"이리 와, 페퍼."
그녀가 무릎을 토닥거리자, 개는 여주인에게 달려들었다.
"착한 녀석. 이제 낸시에 말썽을 부려서 안 돼."
키티가 힘 좋은 애완견을 쓰다듬어 주기를 끝내고 일어섰다.
"그 녀석은 착한 개야.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 거다. 11시쯤 돌아오마. 네 엄마가 그렇게 늦게까지 머문다고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오, 아니에요."
낸시는 단호하게 말했다.
"나는 그저 두어 블록만 떨어져 사는데요."
그녀의 가슴이 쿵쾅거렸다. 잠깐 동안 그녀는 키티가 그녀의 마음을 바꿀지 모른다고 생각했다.
"나중에 보자."
키티가 말했다.
"먹고 싶은 것 냉장고에 있을 거야."
문간에서 떨고 있는 낸시를 두고 그녀가 떠나갔다.
낸시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곧장 거실의 커다란 안락 의자로 갔다. 몸을 털썩 내던지고 페퍼를 응시하였다. 그 녀석은 여전히 문간에 서서 꼬리를 흔들고 있었다.
"이리 와, 페퍼."
낸시는 부를 때, 그녀의 목소리는 긴장하여 갈라진 소리를 냈다.
"이리 와."
그녀는 허벅지를 쓰다듬으면서, 기다렸다. 두려움 감정이 그녀를 엄습했다. 테레사가 잘못 알았을지도 몰라.
페퍼는 닫혀진 문간에서 깨갱거리었다. 그러나 그 녀석은 여주인이 한 동안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았다. 그 녀석은 낸시의 목소리를 듣고 돌아서서 여전히 꼬리를 흔들었다.
"이리 와."
낸시가 가슴을 두근거리면서 몰아댔다.
"이리 와, 페퍼. 우리 인사하자."
그 개는 터벅터벅 거실로 들어와서, 자기를 부르고 있는 금발 소녀에 시선을 보냈다. 그 녀석은 그녀에게 다가갔다. 발에 코를 대고 킁킁거리면서 그녀의 냄새를 직접 맡아 보았다.
낸시는 아주 조용히 앉았다. 그녀는 탐욕스럽게 검정 점박이 개에게 추파를 던졌다. 그녀의 가슴이 뛰는 소리가 귀에 들렸다.
"내 치마 밑 냄새를 맡아 봐."
그녀는 부드럽게 속삭였다. 개가 겁먹지 않기를 바라면서, 슬슬 그녀의 다리를 벌렸다.
"이리 와, 페퍼. 내 치마 밑의 냄새를 맡아 보라고."
그녀는 떨기 시작했다. 그 개는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아마도 테레사가 틀렸는지 모른다.
페퍼는 틀림없이 제가 이해한 것만으로 만족하여서, 낸시의 장딴지를 혀로 날름거렸다.
"내 친구가 되지 싶니?"
그녀는 헐떡거렸다. 그 녀석의 혀의 축축함이 그녀의 마음에 남았다.
페퍼는 꼬리를 허공에 대고 흔들면서 짖었다.
몸을 떨면서 낸시는 치마를 풀었다. 싱싱한 허벅지를 드러냈다.
"내 보지 봤니?"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너를 위해 젖었어. 팬티도 입지 않았고."
방이 빙빙 돌았다.
"난 온 종일 너를 기다렸단 말이야."
낸시는 치마를 말아 올려 엉덩이에 둘렀다. 그녀의 금발 보지털에 덮인 처녀 보지가 완전히 드러났다. 그녀는 한숨을 쉬고는 자기의 처녀막을 찢어 주기를 원하면서 개를 보았다.
"나를 핥아, 페퍼. 내 보지를 핥아."
그녀는 엉덩이를 안락 의자 위에서 움찔거리며 기다렸다. 개가 자기의 보지를 먹어 주기를 바라면서.
페퍼는 어린애의 보지구멍에서 나오는 달콤한 냄새를 맡았다. 그 녀석은 차가운 코를 달아오른 낸시의 허벅지 살에 갖다 대었다. 낸시의 보지 냄새가 살갗에 스며 있었다.
어린애는 알아챘다.
"오오, 페퍼. 좀 더 위로. 내 보지로."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면서 개를 내려다보았다.
"내 보지를, 페퍼야, 핥아 줘."
페퍼는 그녀의 벌어진 허벅지의 부드러운 살을 보고 있었다. 그녀는 치마의 단추를 열었다.
"제기랄."
그녀가 속삭였다.
"그것을 몽땅 구겨지게 만들어야겠어."
그녀는 일어나서 치마를 벗고 싶었으나 페퍼를 방해하지 싶지도 않았다. 그 녀석은 그녀의 허벅지를 규칙적으로 핥으면서 그녀의 달아올라 젖어 버린 보지에 이끌리고 있었다. 그녀는 최선을 다해 치마를 올리고 나서, 그것을 잊어 먹고는 멋있는 달마시안에게만 신경을 쏟았다.
"내 보지가…."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그것이 다리보다 냄새가 좋아. 자, 내 보지 냄새를 맡아 봐."
그녀는 속이 탔다. 개로 하여금 보지를 핥도록 하지 못하면 처녀막을 찢게 할 수도 없는 것이다.
페퍼는 안달하는 어린애의 허벅지에 푹 젖어 있다가 그녀의 살에 붙어 있는 보지의 낌새를 맡았다. 그 녀석은 코를 디밀어 부풀어 오른 낸시의 보지 입술에 주둥이를 비벼 댔다. 냄새는 아주 강렬했는데, 그 녀석이 더 좋아하는 것이었다. 그 녀석은 멈추어 서서, 혀를 위로 올려 푹 젖어 이는 낸시의 보지 가랑이를 갈랐다.
낸시는 너무 좋았다. 그녀는 쪼그리고 앉아서, 단단한 엉덩짝을 안락 의자의 모서리에 걸쳤다. 그녀는 되어 가는 상황을 보고 흥분했다. 그녀가 알기로, 개들은 굉장히 눈치가 빨랐다.
페퍼의 주둥이가 달아오른 낸시의 보지에서 나오는 씹물 거품으로 덮였다. 그 녀석의 이빨이 충혈하여 단단해진 공알을 두드렸다. 낸시는 기쁨에 떨었다.
"오오, 그걸 물어, 페퍼! 내 공알을 물어!"
그녀는 강하게 밀어붙여 그녀의 보지를 그 녀석의 주둥이에 비벼 댔다.
페퍼가 짖고 나서 뒤로 물러났다. 눈이 빛났다. 어린애의 흐느낌과 그녀의 보지 냄새가 달마시안을 자극하고 있었다. 그 녀석의 불안은 부풀어오르기 시작했고, 좆대 끝이 비죽 나왔다.
"오오, 페퍼."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나를 먹어. 나를 먹어."
낸시는 개의 혀를 원했다. 그녀는 뜨거워지고 싶었다. 충분히 달아올라서 개좆하고 박는 두려움을 떨치고 싶었다.
"혀를 핥아 줘, 페퍼. 씹할 수 있게 해 줘."
페너는 뜨겁게 물을 흘리는 낸시의 부푼 보짓살에서 물러났다. 그 녀석은 혀로 그녀의 보지를 두드리고, 공알을 두드렸다. 씹물이 혀에 묻었다.
"내 구멍에."
그녀는 한숨을 쉬었다. 그녀는 손가락을 상요하여 보짓살을 벌렸다.
"구멍 속에."
페퍼는 축축한 혀로 그녀의 손가락을 두드렸고, 번들거리며 벌어진 핑크빛 보지 구멍을 때렸다. 그 녀석은 벌레처럼 혀를 입구에 디밀었다가 울부짖으면서, 물러섰다. 그 녀석은 머리를 들었다. 알 수 없는 것이 왜 막고 있는지 이해하지 못했던 것이다.
"오오, 페퍼. 그것은 내 처녀막이야. 네가 곧 찢어 버려야 해."
그녀는 몸을 떨었다. 색욕이 시시각각 끓어오르고 두려움은 빠르게 사라졌다.
페퍼는 주둥이를 다시 낸시의 보지루 가져갔다. 그 녀석은 그녀의 공알을 발견했고 작은 이빨로 물었다. 그 녀석은 다시 물었고, 이번에는 계속 물어주었다.
공알에 대한 압박이 어린애를 발작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몸을 발광하면서 엉덩이를 뒤틀고, 발광하는 움직임의 예봉을 드러내듯 공알이 튀어 나왔다.
"아이구우!"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안락의자에서 빠져 나와 바닥에 떨어졌다.
놀라서, 페퍼는 울부짖었고, 뒤로 물러나서 몸부림치는 10대를 내려다보았다. 그 녀석이 짖었다. 귀를 퍼덕거리고 꼬리를 흔들면서.
낸시는 준비가 되었다. 색정이 그녀의 순결한 몸으로 솟아났다. 그녀는 미친 듯이 옷을 잡아당겨 발가벗었다. 그녀는 숨이 차서, 짧게 헐떡거렸다. 그녀는 손으로 자기 몸을 만지고 주물러서 음욕의 불꽃을 부채질했다.
"이제 나하고 씹을 해."
그녀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는 깊고 목구멍에 잠겼다.
"넌 내 처녀막을 찢을 수 있어."
그녀는 팔을 뻗어 개의 얼싸안았다.
"으으으으음, 무진장 하고 싶어."
몸을 떨면서 낸시는 개를 풀어 주고 개처럼 엎드렸다.
"여기 있어."
그녀는 헐떡거렸다.
"나는 네 자지를 기다리고 있는 멋있는 암캐야."
그녀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개가 자기 몸으로 뛰어올라 순결의 마지막 조각을 찢어 버리라고 유혹하였다.
"자, 페퍼. 올라 타."
페퍼는 발광하는 10대를 빙빙 돌면서, 코를 킁킁거리고 핥았다. 그 녀석의 자지가 튀어나왔다. 그 녀석의 차가운 코가 그녀의 엉덩이를 스치고, 작고 둔한 충돌로 10대의 살갗이 찢어지게 만들었다.
"오오, 페퍼."
낸시가 신음하였다.
"그만 킁킁거리고 박아 줘."
그녀는 개가 너무 오래 끌면 자기가 용기를 잃지 않을까 걱정됐다.
페퍼가 코를 그녀의 엉덩짝에 묻었다. 그 녀석의 혀가 뱀처럼 빠져 나와 주름진 엉덩이 가랑이를 적셨다.
낸시는 머리를 뒤로 젖혔다.
"오오, 페퍼. 페퍼."
그녀는 뒤로 밀치고 나아가면서 그 녀석이 토르가 했던 것처럼 자기를 올라타기를 바랐다.
"오오, 페퍼!"
그녀의 몸뚱이가 벌벌 떨었다. 그녀의 작은 젖통이 아파왔고, 젖꼭지에 통증이 일었다. 그녀가 머리를 앞뒤로 뒤흔들자, 그녀의 머리카락은 댕기머리가 풀어져 금빛 비단처럼 늘어져, 발개진 얼굴을 스치고 있었다.
"나를 박아 줘."
그녀가 결사적으로 외쳤다.
"나를 박아 줘."
페퍼는 낸시의 똥구멍을 떠났다. 그 녀석의 자지는 완전히 발기해서, 꺼떡거렸다. 그 녀석은 준비가 되었다. 그녀의 외침이 그 녀석을 자극했다. 울부짖고 나서, 그 녀석은 뛰어올라 발광하는 10대에게 올라탔다.
"오오오!"
낸시가 외쳤다. 달아 오른 달마시안의 무게에 눌려 거의 껑충거리다시피 하면서.
"오오, 박아 줘. 페퍼! 박아 줘."
페퍼도 원했다. 그 녀석은 궁둥이를 흔들어 찔러 댔고, 길고 가느다란 자지는 아주 빨갛고 번들거리면 솟아 나왔다. 그 녀석은 엉덩이를 잡아당겼다가 자지를 낸시의 엉덩짝에 대고 세차게 내질렀다. 10대의 발광하는 경련이 결사적인 짐승이 그녀의 보지 구멍에 박아 넣는 것을 방해하고 있었다.
"으으응…, 으응응…, 응응응!"
그녀의 입에서 높은 소리의 신음이 튀어 나왔다. 그녀는 결사적이었다. 입술을 물면서 엉덩이를 고정시키려고 애썼다.
"자, 페퍼. 내 처녀막을 찢어 버려. 내 처녀막을!"
페퍼는 좆박는 구멍이 무엇이든 개의치 않았다. 그 녀석의 좆대는 움직이지 않는 목표를 찾았고, 앞으로 좆을 밀어넣었다. 솟아오른 좆대가리가 단단히 오므린 그녀의 똥구멍을 뚫고 들었다.
낸시는 비명을 질렀다. 눈알이 튀어나왔다.
"아아, 안 돼!"
공포가 엄습하였다.
"아아아, 안 돼!"
좆질할 때마다 그 녀석의 길고 뾰족한 자지가 깊이 들어박히자 그녀는 두려움이 발작하여 떨며 무너졌다.
울부짖으면서 한 동안 좆을 박아 대던 페퍼는 계속 낸시의 똥구멍을 쑤셔 댔다. 좆질을 할 때마다 그녀의 단단하고 마른 엉덩이 가랑이가 뻗쳐졌다. 강하게 쑤셔 박을 때마다 그 녀석의 좆대 끝이 낸시의 뜨겁고 놀란 몸 속을 파고들었다.
낸시의 얼굴이 새빨개졌다.
"타는 것 같아. 오오, 엄마야!"
그녀는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달마시안을 엉덩이에서 떼어내려고 하였다.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전혀 꼼짝할 수 없었다.
"오, 페퍼. 네 녀석은 내 똥구멍에 박고 있어. 멈춰. 멈추란 말이야!"
타는 듯한 아픔이 엉덩이에 퍼지더니 온 몸을 감쌌다.
페퍼는 낑낑거리면서 입술을 당기고 송곳니를 드러내면서 낸시의 약한 똥구멍에 좆질을 해 댔다. 그녀의 똥구멍은 꽉 죄어서 그 녀석의 불알을 아프고 부풀어오르게 했다. 그 녀석은 뒷다리를 버둥거리고 앞발을 낸시의 부드러운 등에 얹었다. 세차게 좆질을 하여 그 녀석의 긴 개 좆이 낸시의 똥구멍에 뿌리끝까지 박혀 들었다. 그 녀석을 의기양양하게 울부짖었다.
"내 똥구멍!"
낸시는 소리를 빽 질렀다.
"네 놈이 그곳을 찢어 발기고 있어!"
그녀는 엉덩이를 당기고 궁둥이를 뒤틀었다. 소용이 없었다. 개는 그녀의 똥구멍을 유린하고 있었다.
페퍼는 강력한 좆질로 낸시의 빡빡한 똥구멍을 쑤셔 댔다. 그 녀석의 몸뚱이가 그녀의 부드러운 등을 감쌌다. 기쁨의 울부짖음이 헐떡거리는 입에서 튀어나왔다. 큼직한 혀에서 따뜻한 침이 떨어져서 그녀의 살갗을 적셨다.
낸시는 눈알이 튀어나오고, 입이 벌어지고, 몸이 부들부들 떨면서, 그 녀석의 긴 자지가 똥구멍을 찔러대는 좆질을 느꼈다. 고통이 가라앉고 기쁨이 엉덩이를 통해 퍼지기 시작했다.
페퍼의 자지는 깊이 박혀들었다. 그 녀석의 울부짖음이 방안을 가득 채우면서 낸시의 비명과 뒤섞였다. 그 녀석의 불알이 좆물로 무거워져서 그녀의 허벅지에 부딪혔다. 녀석의 속도가 빨라지고, 울부짖음이 커졌다. 좆대는 빨갛게 부풀어서 꿈틀거리며 좁은 똥구멍을 끝까지 찔러 들었다.
낸시는 헐떡거렸다. 환희는 환상적이었다. 그녀는 버둥거리는 달마시안에게 엉덩이를 디밀고, 멋진 좆질을 받아들이면서, 그 녀석의 쑤셔 대는 좆대가 가져다 준 음욕의 구름을 타고 붕 떠올랐다.
페퍼는 긴장하여, 앞발을 낸시의 어깨에 얹고, 자지를 깊이 깊이 박아 댔다. 그 녀석의 눈은 번들거리고 골속에서 디굴거렸다.
그녀는 멍해진 채로, 엉덩이를 돌리며, 페퍼의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 속에서 고동치는 방식에 대해 놀라워했다.
"난 너를 느껴!"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오오, 제길! 정말 깊이 들어왔어."
그녀는 엉덩이를 쪼갤 듯이 밀어 대는 끊임없는 공격에 전율했다. 그녀는 자기의 입술을 핥고, 입에서 침을 흘렸다. 그녀는 신음하면서 개가 그 큰 좆대로 그녀의 좁은 똥구멍에 박아 대는 동안 그녀의 팔을 꼿꼿이 버티어 개의 몸무게를 견디어 냈다.
달마시안은 착실히 박자를 맞추었다. 그 녀석의 자지는 그녀의 똥구멍을 박아 댔다. 그 녀석의 자지에서 나오는 좆물이 그녀의 단단한 엉덩이 가랑이를 번들거리게 했고, 자지를 깊이 박기 좋게 만들었다. 그 녀석의 불알이 달아올랐다. 그 녀석은 침을 흘리며 늘어진 귀로 제 귀를 때렸다.
낸시는 늘어져서 그 녀석이 자지를 즐기고 실험했다. 그녀는 자신의 입술을 물고 엉덩이의 근육을 옴죽거려서, 박아 대는 자지를 죄었다.
"좋니?"
그녀는 헐떡거렸다. 그녀는 다시 그렇게 하면서, 더욱 빨라진 페퍼의 좆질을 느끼고 몸부림쳤다.
"오오, 나 죽어!"
그녀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테레사에게 말할 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
낸시가 똥구멍 근육을 죄어서 부풀어오른 자지를 물어주자, 페퍼는 발광을 하였다. 그 녀석은 울부짖어 대면서 좆대를 더욱 빠르게 찔러 댔다. 자지가 그녀의 똥구멍을 찢고 들어갔다. 그 녀석은 몸을 떨면서, 잠시 뒷다리를 들어 몸부림치며 경련하는 10대의 뒤에서 균형을 잡았다.
"그래애애애!"
낸시는 숨이 막혀 울부짖었다.
"좋아! 난 지금 씹하고 있어. 저어어엉말… 빠르게."
그녀는 널브러졌다. 달마시안이 지니고 있는 속도를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의 몸뚱이는 그 녀석이 그녀의 작은 똥구멍에 박아 댐에 따라 꿈틀거렸다. 녀석의 검은 눈이 불타 올랐다. 꼬리를 휘청거리는 뒷다리 아래에서 흔들어 댔다. 그 녀석은 흥분하여 박아 댔으며 울부짖고 그녀는 울부짖었다.
그녀의 눈은 음욕으로 빛났다. 그녀의 나긋나긋한 몸뚱이는 페퍼의 날카로운 좆질의 예봉을 받아들였다. 그녀는 개처럼 엎드려 몸을 흔들고, 팔꿈치는 뻣뻣해졌으며, 팔은 긴장으로 후들거렸다.
"오오, 페퍼. 페퍼. 나에게 줘. 나를 박아 줘. 나를 박아 줘!"
그녀는 똑같은 힘으로 몸을 뒤로 밀치며 그 녀석의 멋진 좆대가 주는 똥구멍의 쾌감을 즐겼다.
"으으응, 죽어. 오오옹, 그으래!"
그녀는 머리를 흔들어 대고, 짐승을 보며, 그 녀석의 뜨거운 숨결과 따뜻한 털을 느꼈다. 그녀는 발광해 갔다. 눈알이 튀어나오고. 그녀는 개가 싸려고 광포하게 울부짖으며 박아 대는 것을 느꼈다. 그러자 그녀의 마음이 붕 떴다.
흥분한 달마시안은 입을 벌리고, 이빨을 드러내며, 절정을 향하여 거칠게 속도를 더해 갔다. 녀석의 좆대가 부풀어오르고, 낸시의 똥구멍을 더할 수 없이 넓게 벌려 찢어발겼다. 그 녀석의 불알이 단단해지고 부풀어올라, 찐득한 좆물 덩이가 끓어올랐다.
"오, 페퍼. 싸, 녀석아! 내 엉덩이를 뭉개 버려!"
그녀는 몸을 떨면서, 개좆물 덩이가 곧 그녀의 똥구멍 속을 채우기를 고대했다.
"싸…, 싸…, 아아앙!"
그녀는 숨을 멈추고 근육을 죄어서 그 녀석을 절정으로 몰아갔다.
페퍼는 어린애의 몸에 대고 씹질을 해 냈다. 그 녀석의 좆대는 그녀의 쥐어짜는 똥구멍에 의해 단단하게 죄어졌다. 좆끝에서 개 좆물이 첫 번째로 분출되었고, 낸시의 단단한 똥구멍 가랑이를 적셨으며, 또 다른 좆물 분출이 이어졌다.
"오오, 페퍼. 네 좆물을 느낄 수 있어."
개 좆의 힘과 뜨겁게 끓어오르는 좆물 덩이가 낸시의 팔을 무너뜨렸다. 그녀는 엎어졌다. 얼굴을 바닥에 처박고, 입은 침을 질질 흘렸다.
"아흐흐흥, 아이고…. 날 짓이겨 줘! 날 짓이겨!"
낸시가 무너졌을 때, 페퍼는 거의 균형을 잃었다. 그 녀석은 지금은 기울어진 그녀의 등을 거머잡고 뒷다리로 양탄자를 파헤쳤다. 뜨거운 좆물이 좆구멍에서 쏟아져서 그녀의 똥구멍에 넘쳐 흐르고, 더욱 강력한 속도로 단단한 엉덩이 가랑이를 번들거리게 했다.
기뻐 날뛰면서, 낸시는 손을 아래로 뻗어 벌겋게 부푼 공알을 꼬집었다. 그녀는 폭발하였다.
"나 싼다, 싸! 페퍼. 오오, 씹할! 나 싼다!"
뜨거운 씹물이 텅 빈 보지에 부글거리고 보지 구멍에서 스며나와 허벅지로 흘러내렸다. 그녀는 땀에 젖어 널브러졌다. 격렬한 오르가즘이 그녀의 순결한 몸뚱이를 후려치는 파동을 따라 그녀의 눈은 초점을 잃었다.
페퍼는 어린애의 뒤틀린 욕정에 찌든 몸뚱이에 줄 만큼 주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은 여전히 보지 깊숙이 남아서 그녀를 정신 없이 떨게 만들었다. 페퍼는 그것이 좋았다. 그 녀석의 자지를 좆물이 가득한 그녀의 똥구멍을 박아 댔고, 그녀의 몸뚱이에 끊임없이 좆물을 뿌려 댔다. 실같이 늘어지는 개좆물 덩이가 좆대에서 터져나와 계속해서 부풀어오른 좆을 박아 넣는 구멍을 번들거리게 했다.
또 다른 오르가즘이 뜨겁게 이어지는 바람에 낸시의 몸뚱이는 떨고 있었다. 좆을 박지 못해 안달을 하고 있는 보지살이 단단히 부풀어올라 그녀의 똥구멍에 막혀 있는 자지를 향해 옴찔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오르가즘이 강하게 커졌다. 거품이 이는 씹물이 그녀의 보지에서 흘러나왔다. 뜨거운 개좆물이 그녀의 똥구멍에서 뿜어져 나오고, 달마시안의 탱탱해진 불알을 적셨다.
"더, 페퍼! 계속 박아 줘!"
질풍같이 박아 대는 페퍼의 좆대는 그녀를 환장하게 만들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마구 요동치고, 그 녀석의 몸뚱이에 부딪쳐 갔다. 그녀의 머리는 좌우로 흔들렸고, 금발의 머리카락이 그녀의 얼굴을 때렸다.
거침없는 속도로 페퍼는 좆물이 가득 찬 그녀의 똥구멍에 박아 댔다. 그 녀석이 울부짖는 소리가 그녀의 귀를 꿰뚫었다. 그 녀석은 몸을 뒤틀고, 강한 오르가즘에 떨었다. 그 녀석의 목이 뻣뻣해더니 이윽고 뒤틀렸다. 대가리를 다시 그녀의 등에 바짝 대고 좆대를 계속해서 그녀의 똥구멍에 박아 댔다.
낸시는 손가락으로 질척거리며 옴찔거리는 공알을 찝었다. 그녀는 몸을 뒤로 디밀고, 팔을 쭉 뻗고, 손바닥을 바닥에 대었다. 그녀는 이제 지쳐 버린 개와 싸우고 있었다.
요란하게 떨듯이 발버둥치다가, 그녀는 개좆물이 배로 흘러 내리자 몸을 떨었다. 그녀의 머리는 다시 뒤로 젖혀졌고, 눈알이 희번득거렸다.
그녀는 할 수 있는 짓을 다했다. 그녀는 완전히 녹초가 되었다. 엉덩이는 여전히 페퍼의 좆대가 쑤셔 박고 있었다.
페퍼가 울부짖고, 좆대가 쪼그라들었다. 그 녀석을 몸을 뒤틀고, 그녀의 똥구멍에서 좆을 쑥 빼었다. 꼬리를 흔들면서, 그 녀석은 그녀의 똥구멍에 코를 킁킁거렸고, 그녀는 거실 바닥에 몸을 공처럼 웅크렸다.
몽롱한 상태가 되어 방이 여전히 빙빙 도는 느낌을 느끼면서 낸시는 마침내 숨을 고를 수 있었다. 그녀는 개에게 그녀의 똥구멍을 깨끗이 핥게 하고 그 녀석을 밀어 떼어냈다.
페퍼는 낑낑거리면서 발가벗은 10대 소녀의 옆에 퍼져 앉았다. 둘은 함께 몸이 나른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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