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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요일

한지붕 두가족---5부(완)

<형부!  처음인 경아를 두 번씩 하면 어떻해?  아무리 좋아도 그렇지...여린 보지가 통통 부어 걷는데 불편하데요.>
<경아가 너무 보채는 바람에....??>
<호호호... 경아더러 엄마보다, 언니보다도 제일 맛 있다고 했다며?>
<그말도 했어?>
<엄마에게 못 할말이 어딨어요?  그래, 정말 경아가 제일 맛 있어요?>
<으응... 꽉 끼면서 졸깃하게 빨아드리는데 옛날 진숙이 보다도 캡이던걸...>
<여보!  당신 나한테 장가 잘든줄 아슈?  아다라시인 진숙이와 경아를 먹었고, 엄마와 딸 2대를 마음놓고 먹을수 있는 그런 남편 또 있으면 ㅊ아보슈?>
<형부!  우리 경아 낀짜구 맞지?  손가락 넣어보면 느낌이 틀린다니까...>
<처제! 음... 태원이가 경아 보지털 나면 먹기로 했는데 못 먹었다며?>
아내가  깜짝 놀래면서도 눈 빛을 반짝거리며 뭔가 기대하는 눈치를 보였다.
<네에?  정말 그랬데요?  아빠가 친딸을...?>
<언니! 그게 뭐 어때서요?  서로 즐기고 기분좋으면 그만이지...>
<그래두...??>
<피이~ 나는 그런데 신경 안써... 한강에 배 지나가는데 이배, 저배 가려?>
<그럼 석훈이가 커서 엄마하고 씹하겠다면 할거니?>
<얼씨구나 하고 하지 못할게 뭐있어? 누이좋고 매부좋은 일인데...언닌 안그래?>

나는 두 자매가 하는 음란한 소릴 들으며 서서히 물건이 꿈틀거리기 시작했다.
몇일전에 목욕하던 소연의 오동통한 히프와 부풀어 오르고있는 젓가슴을 훔쳐보며 "엄말 닮아서 발랑 까졌으면 나도 한 번쯤은...." 엉뚱한 생각을 했었는데,  지금은 한 단계 발전하여 조끄만 소연이 보지속에 이 우람한 좆대가리를 쑤셔넣고 싶다는 음탕하고 패륜적인 생각으로 흥분되었다.
아마 태원이가 보지털 나면 딸을 먹기로 했었다는 이야길 듣고부터 나도 소연일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는지도 모르겠다.
아내나 처제는 근친상간에 대해서는 전혀 부담을 느끼지 않고 오히려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그 분위기에 빠져서 나역시 쇼킹한 포로노처럼 근친상간을 꿈꾸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이야기는 점점 도착적이고 더 이상 음란 해질수가 없었다.
<언니! 난 가끔 우리식구 모두가 벌거벗고 살면 어떨까? 하고 상상하는걸...호호호>
<얘는 못하는 소리가 없네....호호호.>

아내도 싫지않은 표정을 지으며 음탕하게 깔깔거렸다.
<호호호... 언니 보지속에 민기가 박으면 그 기분 어떨까? 호호호...>
<무어?  내 보지속에 아들 좆이?.... 아휴! 이야기만 들어도 그렇다얘, 호호호..>
두 자매의 이야기는 엄마와 아들이.... 아빠와 딸이.... 섹스하는 생각을...
보통사람들이 들으면 벼락맞을 이야기라고 까무러치겠지만 길들여진 나는 흥분만 될 뿐 오히려 은근히 흥분되었다.
<에이~~ 그만들 해, 후후후... 기분이 이상한데...>
<호호호... 형부도...좋은가봐.... 그럼 소연이 먹는것도 시간 문제겠네? 호호호.>
<호호호... 이 양반 좆 꼴린거 봐? 애숙이 말이 맞나봐... 그렇죠! 여보?>
<소연이 보지속에 아빠 좆 꽂히는거 보고싶당....호호호.. 언니! 그렇지?>
<그러게.... 우리 소연이 흥분되 아빠보고 여보라고 부를지 모르겠네? 호호호.>
아내는 내 자지를 붙잡고 흔들면서 딸을 먹어보라고 충동질 하는 것 같았다.
<으흐흐흐... 내가 소연일.....말도 않돼지...???>
나는 신음소리만 낼뿐 할말이 없었다.
<호호호, 형부! 소연이 벗겨놓고 보면 깜짝 놀랄걸?  우리 경아보다 더 먹음직 스럽고 오동통한게.... 털도 언니보다 얼마나 이쁜데...?>

처제는 노골적으로 충동질하며 음란한 분위기에 도취되어 씩씩거렸다.
<처제 상상은 그만해....나 좆 꼴려...흐으음....>
<호호호. 형부 그러지 말고 아쉬운대로 경아를 부를까?  1 대 3되게... 호호호.>
<처제! 그만 하래두...?>
<형부! 좋으면 좋다구 하시유....호호호.  언니 생각은 어때유?>
<나는 형부 생각하고 같으니 할 이야기 없네요, 요것아.>
<호호호. 엄마 보지와 딸 보지를 연탕찍는 형부생각하면 너무 쇼킹하다. 그지?>
<호호호... 그러게...>
<형부!  이번엔 언니와 딸을 연탕 박을생각 하는거죠? 그렇죠? 호호호...>
<여보! 정말 소연이 생각 하는거유?  호호호.>
<아니야... 내가 그런 생각을...>
<그런데 왜... 자지는 그렇게 세웠우? >
나는 두 자매가 서로 주고받는 도착적인 음란한 대화를 즐기며 벗은 소연의 여체를 그려 보았다. 이미 넘어서는 안될 선을 훌쩍 넘어버린 나 자신도 근친상간을 터부시 해본적도 없을뿐더러 쇼킹하고 퇴폐적인 즐거음에 길 들여 있었다.
"소연이도 처녀막을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보지맛은...어떨까?"
<형부! 아쉬운대로 경아를 부를까? 호호호.>

형부하고 섹스하면서 자기의 친딸을 불러 같이 하자고하는 처제와 아내의 얼굴에는 퇴폐적인 색기가 물씬 풍겨나왔다.
나도 경아를 부르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그럴수는 없었다.
어떻게 열여섯살의 경아를 이 분위기에 끼어 들일수 있단 말인가? 그러나 그 기회는 금방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처제!  이젠 그만 해 응?  세사람 뿅~가게할 힘도 없다구...>
<호호호. 힘이 부족하면 민기를 부르면 되겠네? 민기도 형부만 하다구..그리구 민기도 엄마랑 해봤으면 하는 눈치던데 뭘...?>
<뭐야!  민기가???  어...어떻게... 네가 아니..???>
나와 아내가 동시에 놀래며 애숙을 쳐다보자 처제는 이야길 해 놓고 당황해 했다.
<어..어..어.... 내..생각에....그렇다는 거지...뭐...>
<애숙이..너 우리 민기 어떻게 한거지?  솔직히 말 안해?>
아내가 욱박지르자 처제는 혀를 낼름하고는 미안해 하는 표정으로 빠뀌었다.
<처제!  솔직헤 말해봐?  정말 민기하고 뭐 한거야?>

아내와 나는 못 믿겠다는 투로 처제를 욱박지르자 처제는 실토하기 시작했다.
<으응... 사실은 내가 꼬신게 아니구... 민기가....으음... 그러니까...???>
<애숙이!  너 뜸드리지 말고 솔직히 말해?  아님 민기 불러 확인 할거니까.>
<에이... 언니!  내가 민기와 소연일 도와 준거라니까...>
나는 민기와 소연이 오누이 사이에도 뭔가 썸씽이 있다는 예감이 들었다.
처제가 약간 머뭇거리다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는 잠시 할말을 잊었다.

<언제가 사무실에서 우리 셋이 점심먹고 집에 들어간날 있잖아... 그날 집에 돌아왔는데 민기방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더라구.... "이 시간에 집에 아무도 없을텐데  민기가 조퇴했나?" 하며 문을 열려다 방안에서 소연이 목소리가 들리는데... 흥분된 목소리로 '오빠!  너무 좋아....하..아아..' 하며 색음이 들리는거 있지... 그 소릴듣고 기분이 이상해지고 호기심이 생기더라구...

소리없이 살짝 문을열고 보니 글쎄.... 오누이가 69가 되었는데 민기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 걸쳐있었고, 소연이는 치마를 걷어올렸는데 팬티는 벗어 버린체 천정을 향해 벌렁 누워서 서로 보지와 자지를 빨아주고 있더라구.....
야단을 칠까? 생각했지만, 형부처럼 큼직하고 힘있게 천정을 향해 껄덕이는 민기 자지가 소이 입속으로 숨었다가 나타나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는 내 몸은 생각과는 달리 보지가 후끈거려 참을수가 없드라구요...

나중에는 소연이 보지주변을 민기 좆으로 비비며 쑤시려고 하는데 소연이가 '오빠! 아프지 않을까?  오빠... 무서워...' 하더라고요.
나는 이게 둘이 처음 하려고 하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한편으로 중3인 소연이가 친 오빠에게 뚫리는 것이 약간 께름한 생각이 들어서 내가 나서서 둘을 떼어 놓았더니, 둘이 당황해 하면서도 별로 뉘우치는 모습은 아니 더라구요.
민기와 소연이는 우리 셋이 섹스하는걸 자주 봤다면서 어른은 해도 괜찮고 우리가 하면 잘못이냐고 따지는거 있죠?
정 하고 싶다면 소연이 대신 나랑하고 소연이는 좀 더 커서 고등학교는 간 후에 그때 자신이 생각 해보고 오빠랑 하던지... 아님 아빠랑 하던지 마음대로 하라고 그랬더니 둘다 수긍을 하데요...
그날 소연이 보는 앞에서 처음 했는데... 민기는 2분도 안돼서 싸버리더라구요.
그리구 이 일은 세사람이 비밀로 하기로 했는데... 그만 내가 실수를 했네요.>

처제는 실실 웃으며 민기와의 관계를 털어 놓았다.
나 역시 화를내야할 처지인데 화내기는커녕 그 이상으로 상상하며 흥분되는 자신을 어떻게 할수 없었다.
"휴우~ 한마디로 콩가루 집안이다."
"그래 ㄷ대로 되는거지뭐... 어차피 즐기다 떠날 인생인걸..."
약간은 심각하게 생각하는 나를 보며  두 자매는 싱글 싱글 웃고 있다가 동시에 나에게 덮쳐들며 한마디씩 했다.

<여보! 뭘 생각해?  소연이 생각하는거야?>
<형부! 경아 부를까? 호호호...>


***  그 다음이 스토리는 회원님께서 나름대로 생각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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