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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8일 월요일

데릴사위 -4부- (애완견)

승우는 전번에 약속해놨던 애완견을 찾으러 시내로 향했다.
가게에 들어서자 각종 애완견 들이 승우를 반기는듯 꼬리를 흔들며 요란을 떤다.
"저..전번에 얘기했던..."
"아!..예. 이쪽으로...."

주인을 따라 쪽문으로 들어갔더니 한 5평쯤한 방에 각종 숫개들이 우리속에서 마네킹을 가지고 장난치고 있었다.
"이놈들이 전부 sex에 훈련된 놈들이지요. 어떤놈으로 하실건지..."
".....이중에서 제일 똑똑한걸로...."
"저기 까만놈있죠..이름이 -깜-인데 아주 똑똑해요. 미국에서 비디오도 몇 편 찍었다고 하던데...성기도 훌륭하고요."
"아..예...그럼 저놈으로.."

승우는 값을 계산하고 사무실로 돌아왔다.  사무실에 들어가자 미스송이 하얀 허벅지를 드러내놓고 전화기에 대고 히히덕거리고 있었다.
"어머. 사장님! 왠 개예요?  참 귀엽다. 이름이 뭐예요?"
"으응..-깜-이래. 친구놈이 이민가면서 나 주고 간거야...그래서 ..."
승우는 대충 둘러대며 시계를 보더니,
"이런 벌써 시간이 이렇게....   미스송! 나 약속이 있어서 좀 나가봐야돼.
  깜 좀데리고 있어요. 한2시간 걸릴꺼야.."
"예. 사장님 걱정말고 다녀오세요. 제가 개를 좀 좋아하니까 괜찬아요."

승우는 깜의테크닉을 미스송에게 테스트 해보기로하고 사무실을 급히나갔다
미미스송은 쇼파에 털썩 주저앉아 깜의머리와 등줄기를 쓰다듬자 깜이 꼬리를를 흔들며 미스송의 종아리 부터 허벅지까지 쓱쓱핧아 주는게 아닌가...
미스송은 깜짝놀라며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어맛...."
혹시, 말로만 듯던....그런 .... 미스송은 뛰는 가슴을 진정시키며 깜의 다리 사이를 쳐다보니 불그스레한 성기를 끄떡거리며 귀두 끝에서는 물방울이 조금 맺혀 있었다. 미스송은 약간 흥분하면서 호기심이 생겼다.
문을 잠그고 미스송은 깜의다리사이에 손을넣어 성기를 만져주니 완전 발기하여 미스송의 한손으론 잡을수 없을만큼의 거대한 성기가 끄떡거림을 느껴졌다.
"어머머...정말크네.."

미스송은 남자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여태 경험해봤던 남자들의 성기보다 훨씬 우람하고 거대해보였다.  미스송은 치마를 올리고 허벅지가 훤히 보이게 하고서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리고 있자 역시나 깜이 다가와 약간의 까칠한 혀로 허벅지를 쓰~윽..쓰윽 점점 위로향하더니 급기야 음부에까지 핧아대자
미스송은 아찔함을 느끼며 고개를 뒤로 젖히고서 깜의머리를 끌어당겨 음부에 쳐 박았다.
"으.흑....아~~~"
미스송은 팬티를 벗고 이제 본격적으로 깜의 까칠한 혀를 느끼고 싶었다.
깜의 능란한 혀는 쉬지않고 음핵과 허벅지 안쪽을 번갈아 가며 미스송을 쾌락의 수렁에 빠지게 했다.
"아...아~~~정말 좋구나...간지러워...으흑!"

그때 깜의긴혀가 미스송의 동굴속으로 반쯤 들어갔다. 보지에서는 하염없이 꿀물이 흘러내려 깜의 혀놀림을 도와주는듯..깜의혀는 능수능란하게 보지를 자극 하고 있었다.  깜의 집요한 음핵 공격으로 미스송은 그만 오줌을 쏟아내고 말았다. 깜은 미스송의 허벅지에 흘러내리는 오줌을 핧아 대자 미스송은 또다른 쾌감에 몸을떨며 깜의성기를 잡고서 흔들어 깜의행동에 보답하고있다. 미스송은 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깜의능란한 혀놀림은 고문이었다.
더이상 이렇게 하다가는 정신이 어떻게 될것만같은 생각이 들었다.

이제 깜의 우람한 성기를 느끼고 싶었다.
"으흑... 이..제.. 넣..고..싶어...."
미스송은 쇼파등받이를 잡고 엉덩이를 쭈욱 내밀고 엎드렸다.  그러자 미스송의 풍만한 엉덩이와 계곡사이로 까만털로 덮혀있는 두툼한 보지살이 경련을 일으키며 빨리 박아주기를 바란듯....깜은 그대로 올라타지 않고 다시금 미스송의 항문과 보지를 번갈아 가며 쾌감을 준다.   처음 빨려보는 항문의 짜릿한 쾌감에 미스송은 그만 보짓물을 하염없이 흘러댄다.
"깜....어서 박아줘!....어서.."
미스송의 말을 알아듯기라도 하듯 깜은 미스송의 등허리에 올라타고 성기를 내리 꼿았다.
"윽....그...레...그레. 오~~~~~정말 훌륭하구나..."
깜의 성기를꼿은체 연신 엉덩이를 흔들며 점점 알수없는 쾌락의나라로 향했다. 미스송은 여태 느껴보지 못한 강렬한 쾌감,아니...  사람이아닌 동물과 sex를 하고있다는 생각에 쾌감은 한층 더해갔다.   깜의 격렬한 허리놀림은 가히 환상적이다. 깜의성기가 빠지고 들어올때마다 미스송은 고개를 숙이고 쇼파의천을 쥐어 뜯으며 허리는 활처럼 굽혀지며 이윽고 절정에 도달했다.

"으흑!윽~~~~~~아앙...."

미스송의하얀 허벅지로 흘러내리는 보짓물은 시트를 흥건히 적시었다.
조금씩 통증이 밀려왔다. 약간의 쓰라림을느끼며 깜의율동에 엉덩이를 흔들자 깜의 호흡이 빨라지며 보지속에 뜨거운것이 느껴졌다.
"아~~~~너도 쌌구나.....내보지속에...으흐.."
미스송은 깜의사정을 도와주며 질의근육을 수축시킨다.
깜은 사정후에도 허리를 조심히 살살움직이며 긴혀로 미스송의 목덜미를 핧아대자 미스송은 또한번 아찔함이 밀려온다.
미스송의 허벅지에 보짓물과 깜의정액이 범벅이되어 흘러내린다.
그때 밖에서 문을 두드리며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어머! 이를 어째....누가왔나본데...."
-잠깐만..요-
미스송은 허겁지겁 옷을줏어입고 흘러내리는 정액을 대충 닦아내고 문을 여는데..
"어머 사장님"
"뭐 하는데 문을 잠그고그래."

승우는 능청을떨며,미스송의 당황해 하는 모습과 옷매무새,종아리에 번들거리는 정액,깜의성기가 촉촉히 젖어있는걸 보았다.
-후훗.역시...-  승우는 확신했다.  승우는 미스송을 놀래줄겸 해서,
"근데 깜이 왜성기를 내놓고있나? 저놈이 발정이났나?"
"....."

그렇다면...이번에는 처남댁 영선을....-하하하-
"미스송! 나먼저 퇴근할께.사무실 정리좀하고 퇴근해요."
승우는 깜을 데리고 영선의 가게로 향했다.


승우가 영선의 가게에 들어가자 하얀허벅지를 들어내보이며 쇼파에 앉아있던 영선이
"어서 오세요. ..어머! 왠일이세요..."
"예. 이녀석좀 맡길려구요..친구놈이 이민 가면서 주고간건데 어디 마땅한 곳이......"
"세퍼트 같아요? 여자인가요. 아니면..."
하면서 영선은 깜의 엉덩이 쪽을 쳐다봤다.
"예 숫놈 이에요.2년생이고 이름은' 깜'이래요.
깜의 시선과 영선의 시선이 교차하면서 영선은 모를 이상함을 느낄수 있었다.

영선의 심하게 노출된 다리사이를 보자 승우는 아찔함을 느끼며 마른침을 꿀꺽 소리가 나도록 집어 삼키며 영선의 두툼한 보지살을 생각했다.
깜의시선이 영선의 허벅지 사이에 고정돼 있는걸 이상히 생각한 영선은 깜의 다리사이를 보니 벌겋게 생긴 엄청 큰 성기가 끄떳거리며 불뚝 솟아 있었다.
영선은 처음보는 개의 성기를 보며, 순간 깜작놀랐다.

"어머!!..망측스러워...."
"영선씨 왜 그러세요?"
"깜의 다리사이에서....."

승우는 깜의 다리사이에 나와 그떡거리는  깜의 성기를보고서
"이놈이 발정을 했나?....이놈이 이쁜여자들만 보면 밝히네..."
하며 승우는 영선의 눈치를 살폈다.  영선은 깜의성기에서 눈을 떼지 않고 뚤어져라 쳐다보며 얼굴엔 점점 야릇한 미소를 지었다.
"승우씨! 개의성기가 저렇게 큰줄 몰랐어요. 성기가..붉고 약간 징그럽네요.."
하며 영선의 다리사이가 조금씩 벌어지더니 하얀색의팬티조각이 모습을 드러냈다.
영선은 깜의성기를 보고 흥분을 했는지 다리 사이는 점점 벌어져 팬티의 앞모습이 훤히 보이기 시작했다.
"승우씨 뭐 시원한거라도 내올께요"
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음료수를 가져왔다.

"어머..승우씨 무슨 땀을 그리 많이 흘리세요?"
"조금 덥네요..."
"저기...욕실이 딸린 방이하나 있는데 샤워라도 하고가세요...저도 조금전에 했는데."
"예..그럴까요.."
승우는 욕실에 들어가자 여기저기 둘러보며 세탁기 안에 혹시라도 영선의 속옷이 있나해서 열어보니 역시나 아직 세탁하지않는 검정색의 브라와줄팬티를 꺼내들었다.
줄팬티 앞부분에 하얀 분비물이 조금 묻어있어서 승우는 냄새를 맡고 맛을 보며 한손은 꼴려있는 자지를 흔들자 금방 달아올랐다. 승우는 잠시행동을 멈추고 밖의동정이 궁금해서 살며시 살펴보니 역시나 영선이 다리를 벌리고 깜의혀를 즐기고 있었다.

간간히 새어나오는 영선의 신음소리....이윽고 영선이 쇼파에서 일어나 쇼파등받이를 잡고 업드렸다. 허벅지 안쪽에서부터 엉덩이..항문...보지로 깜의혀는 쉴새없이 움직이자 영선은 즉시 반응을 보이며 부들부들 떨며 머리를 치켜 들엇다.
"으~윽...너무 좋다.으~~~"
연신 신음을  질러데며 승우를 의식하는지 이쪽을 쳐다본다.

그때 영선의 고통스러운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윽!...으헉..."깜이 영선의 등위에 올라타 삽입을 하고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영선은 엉덩이를 좌우로 흔들며 깜의율동에  박자를 마추면서도 고통에 찬 신음을 질러댔다. 승우는 영선의눈부신 엉덩이사이로 박혀있는 깜의성기를 보며 영선의 팬티를 자지에 감싸고 자지를 세차게 흔들었다. 눈앞에 펼쳐지는 모습들이 너무나 자극이 되어 승우는 영선의 팬티에다 사정을 하고 말았다.
"으흑..영선이"

승우는 나즈막히 영선을 부르며 밀려오는 쾌감에 눈을 감았다. 멈출줄 모르고 흘러나오는 정액은 영선의 팬티 전체를 적실정도의 많은양의 정액이 사정돼었다.
정액이 영선의앙증맞은 팬티에서 뚝뚝 떨어지자 승우는 영선의신음소리를 뒤로한체 욕실로 향했다.
승우는 영선의팬티를 내려 놓고서 샤워를 하는둥 마는둥 대충끝마치고  깜의성기가 꼿혀있는 영선의엉덩이를 생각하자  자지가 떠 꼴려왔다.
"지금 나가서 영선이를...아니지..."

승우는 영선이가 먼저 해달라고 할때까지 참고 기달리기로 했다. 승우는 살며시 문을열고 밖을 살펴보니 아직도 영선의 등위에서 깜의허리가 움직이고 있었다.
승우는 깜의성기에 미쳐있는 영선의 흥을 깨기위해 욕실문을 '쿵' 소리가 나게 닫으며 기척을 하였다.
승우의 기척이 들리자 영선은 깜을 밀쳐 내고 재빨리 수습을 하였다. 깜의성기를 빼내자 보지물이 질펀하게 다리사이를 적시며 흘러내렸다.
"아..흑~~조금만 늦게 나오지...휴~~~"
영선은 절정에 못이른겄이 아쉬워 한숨을 내쉬며 치마를 내리고 팬티를 찾는데 승우가 나왔다.
"아..시원하다"

승우는 일부러 잠시 시간차를 두며 밖으로 천천히 나왔다.  승우는 좀전까지 깜의성기 를 박고서 엉덩이를 흔들어 대던 영선의 모습을 살피며,
"이제야 좀 시원하네요..."
승우는 쇼파에 영선과 마주 앉으며 영선의 허벅지를 보니 보지물이 흘러내리며 바닥으로 한방울씩 떨어지고 있다.  승우는 다시 자지가 꼴려오기 시작하며 바지앞이 볼록하게 솟아오르며 끄떡이기 시작하자 영선이 시선을 돌렸다. 승우는 깜의성기를 보고서는
"아이구 저놈 아직도 꼴려있네...저 놈이 왜그러지?.. 영선씨!"
하고 부르자 영선이 깜짝놀라며 대답을 하였다.
"네.!."
"저녀석 성기 지금까지 계속 나와 있었나요?"
"...네..그..런거...같....아요.."
"영선씨 징그럽지 않아요?"
"저도 개의 성기는 처음 보는데 엄청크네요..굵고 끝이 좀 이상하게 생겼네요."
영선은 깜의성기를 보며 거침없이 대답했다.
"진짜 크긴크네요..."
"어..휴..덥네. 내년에는 에어컨이라도 한대 나야지 더워서....승우씨 저 샤워좀 하고 올
  동안 가게좀 봐주실레요?"
"예. 뭐..그러죠."
영선이 욕실로 향하자 승우는 욕실에서 영선의팬티에다 사정을 해놓은게 마음에 걸렸다.

승우는 카운터에 가서 서랍을 열어보았다. 서랍안에는 남자들만 나오는 성인잡지와 내가 사보냈던 딜도가 있었다. 한편 욕실로 들어간 영선은 오전에 샤워하며 벗어 세탁기 안에 놓았던 검정색 팬티가 욕실바닥에 나와있자 이상하여 집어들어 살펴보니 하얀 정액이 범벅이 돼어 팬티가 젖어 있었다.
"이런...승우씨의....정액....그렇다면 내팬티를 가지고 자위행위를 했어....으~~오랜만에 맡아보는 정액냄새.....헉....."

영선은 승우의정액을 맛보고 보지에 대고문지르며 좋아하며 쎅을 쓴다.
승우는 잡지를 펼쳐보니 자지들 사진과 보지에 삽입하고 있는 사진들로만 구성돼있는 여성전용 잡지였다. 영선은 이잡지를 보며 딜도로 자위행위를 했던겄이다.
승우는 딜도를잡고 입안에 넣어 보았더니 새큼한향과 약간의비릿함이 느껴졌다. 승우는 다시금 자지가 꼴려오자 영선의 팬티에다 자지를 잡고서 흔들기 시작했다.
사정이 금방 밀려왔다
"우....이런...씨발년... "
승우는 영선의엉덩이를 생각하며 영선의팬티에다 정액을 쭈욱 내 뿜었다. 그때 욕실문 여는소리가 들리자 승우는 재빨리 지퍼를 올리고 서랍을닫고 영선의 팬티를 가지고 재발리 쇼파로 돌아와서 사정해놓은 영선의팬티를 쇼파 틈새로 밀어넣었다.
"아..시원해...승우씨 미안해요."
"아..아니예요."
영선은 꽉끼는 미색 핫팬티에 헐렁한 나시티를 입고서  물기젖은 머리와 화장안한 얼굴로 나와서 승우앞에 마주앉는데 영선의섹시한 자태는 승우를 뇌살시키고도 남을만큼아름다웠다.
"승우씨 오래 기다렸죠.. 미안해요.."
"괜찮아요. 영선씨..저 이만 가볼테니 깜좀 부탁드려요."
".....그러세요."
승우는 영선을 보고 빙그레 웃어보이며 가게문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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