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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6일 토요일

엄마의 사랑..4

저녁식사 후에, 매트는 어머니를 거들어서 설거지를 했다.
그 일이 일단락 되자, 매트는 그녀의 손을 잡고, 말했다.

" 엄마, 저 이일에 대해서 생각해 봤어요.
엄마를 행복하게 하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 싶어요.
그러나 전 경험이 없어요. 엄마를 사랑하고, 즐겁게 해드리고 싶어요. "

" 오, 매트야, 얘, 너는 어느 어머니에게 물어봐도 최고의 아들이야.
나도 역시 생각해 보았는데, 정직하게 말하자면, 너하고 가까이 하는 걸로 고심하고
있었어. 그런 관계를 반대하는 교육과 문화적인 금제를 극복하기란 너무나 어렵구나. "

" 알아요, 엄마. 아마 우리는 끝까지 가지 않거나, 무슨 방도가 있을지도 몰라요.
저 아직도 캠프장의 물 속에서 엄마가 어떤 방법으로 절 오게 했는지 기억하고 있어요.
그 보답을 하고 싶어요. 아까 그 아래에 키스했을 때, 냄새가 매우 이색적이었어요.
다시 키스하고 싶어요. "

" 내 침실로 가자. 오늘 밤 나하고 같이 잘까? "

" 아, 그래요! 그런데, 엄마, 저 빨가벗고 자요. "

" 나도 그래, 얘. 난 상관없어. 밤에 남성의 몸을 곁에 느끼는 것도 괜찮을 거야.
얘, 그래 본 적이 아주 오래됐어. "

" 알아요, 엄마. 그냥 어떻게 하는 건지 가르쳐 주기만 하세요, 그대로 할게요.
엄마, 저 정말로 원해요. 엄마하고 사랑하고 싶어요. "

메리는 오늘밤에 그녀의 다리 사이에 자지의 딱딱함을 느끼리라고 의식하면서, 아들에
대한 욕망으로 몸이 떨렸다.
그가 경험이 없음을 그녀는 알고 있었고, 그녀가 그에게 여인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칠
거라고 생각하니, 더욱 더 흥분이 되었다.
그녀는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었다.

" 그러면 나하고 같이 가자, 내 귀여운 아들. "

매트는 기쁨으로 만면에 미소를 머금고, 어머니를 팔 안으로 당겨서 껴안고는, 그녀의
입술에 세게 키스를 했다.
그리고는 그녀가 미쳐 깨닫기도 전에, 그녀를 그의 팔 안에 번쩍 들어 안고는, 침실로
걸어갔다.
그는 살며시 그녀를 침대에 내려놓고는, 이부자리를 벗겨냈다.
재빠르게 그의 옷을 벗고는, 침대로 뛰어 올라가서, 그녀의 몸 위로 굴러 올라갔다.

" 천천히 해, 얘야. 밤이 길어. "

그가 손을 뻗어서 유방을 쥐고 주물럭거리자, 메리가 외쳤다.
그가 편안한 자세를 취하려고 몸을 움직거리자, 그의 꿈틀거리는 자지의 딱딱함이 그녀의
다리에 닿는 게 느껴졌다.
그녀는 다리를 약간 벌려서 그의 끈질긴 자지를 받아들이고는, 그가 끄트머리를 그녀의
사타구니에 밀어붙이자, 한숨을 내쉬었다.

메리는 그를 밀어내고는, 침대에서 몸을 회전해 내려섰다.
그녀의 스커트와 팬티를 벗어버리고, 티 셔츠를 당겨서 벗었다.
알몸이 된 그녀는 침대로 도로 올라와서, 아들 곁에 길게 드러누웠다.
매트가 그녀를 향해 돌아눕고, 그녀를 바짝 껴안자, 그들의 입술이 맞붙었다.
곧 그들은 깊은 키스로 몸이 설키고, 그들의 등골을 쾌감의 전류가 타고 내려갔다.
매트는 신음소리를 내면서 그의 혀로 어머니의 달콤한 타액을 음미하면서, 그녀의 입술과
혀를 탐욕스럽게 빨아댔다.
메리가 그의 엉덩이에 손을 대고 그의 몸을 끌어 당겼다,
매트는 그의 다리를 그녀의 몸 바깥쪽으로 둘러서, 그녀의 손이 그의 맥동하고 있는 자지에
닿게 해 주었다.

메리는 그의 자지를 손안에 쥐고, 살살 길이를 따라서 쓰다듬었다.
다른 손으로는 그의 청춘의 정수로 그득한, 묵직한 불알을 만졌다.
그녀의 능숙한 손가락이 그의 딱딱한 음경을 만지작대고, 그의 자지 밑동을 마사지 해주자,
매트는 쾌감의 신음을 발했다.
그녀가 손가락으로 자지의 밑동의 살을 파고들자, 그의 자지가 불쑥, 격렬하게 움찔했다.
매트가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면서, 입술을 떼어냈다.

" 오, 엄마. 그거 느낌이 아주 좋아요. 엄마, 내 자지를 주물러줘요. 손으로 해줘요.
믿을 수 없이 느낌이 좋아요. "

메리는 그녀의 미남 아들에게 가르쳐 줄게 많고, 또 19살의 어린 나이에는 상상도 해보지
못한 방법으로 그에게 쾌감을 맛보게 해 줄 거라는 걸 생각해내고는, 미소를 머금었다.
그가 엉덩이를 튀기기 시작하자, 그녀는 그의 자지를 양손으로 움켜쥐고, 더욱 힘을 가했다.
매트는 바로 누운 채, 그의 엉덩이를 쳐 올리기 시작했다.
메리가 일어나 앉아서, 그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그녀의 몸을 집어넣었다.

" 얘, 다리를 치켜세울래. "

메리가 그의 무릎을 움켜쥐고 그의 다리를 그의 가슴으로 밀었다.

" 이제 네 다리를 이 자세로 유지하는 거야. 네 고간을 마사지하려고 해.
그러면 네가 몸이 풀리는데 도움이 될 거야. 얘야, 넌 몸이 너무나 굳어 있어. "

" 엄마, 원하시는 대로 무엇이든 하세요, 그렇지만, 제 자지를 문지르는 건 멈추지 말아요.
저 금방이라도 폭발할 것 같아요. 지금 미칠 것 같아요, 엄마. 불알이 쑤시기 시작해요. "

" 얘야, 그냥 힘 빼고, 즐기면 돼. 숨을 깊게 들이쉬도록 해봐. "

메리가 나지막하게 말하고는, 그녀의 손가락에 힘을 넣어서 그의 고간 부위를 압박하며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의 자지 밑동을 꾹꾹 눌러 주무르며, 반복해서 딱딱한 음경과 불알을 마사지했다.
그녀는 그의 치골에다 손가락을 눌러대고, 힘차게 살을 문질렀다.
최초의 고통 이후에, 어머니가 능숙한 솜씨로 그의 욱신거리는 자지와 묵직한 불알을
펌프질해주자, 매트는 자신의 몸이 상당히 느슨해지는 걸 느꼈다.
메리는 그의 팽창된 귀두를 그녀의 손가락과 엄지사이에 끼워 잡고, 거칠게 귀두 주위를
문댔다.
매트가 큰 소리로 끙끙거리며, 그의 자지를 꿰뚫고 있는 격렬한 쾌감에 전신을 떨었다.
매트가 강력한 절정의 고비에서 멈칫거리고 있을 때, 그의 자지가 더욱 더 딱딱해지고
팽창되는 것을 두 사람 다 느낄 수 있었다.

메리는 그의 자지에 전율이 쌓이고 있는 걸 느꼈다.
그녀는 재빠르게 그녀의 뜨거운 손으로 씰룩거리는 음경을 감싸쥐고는, 앞으로 고개를
숙였다.
입을 벌리고 자지의 적자색으로 번쩍거리는 귀두의 작은 구멍에서 흐르기 시작하는
분비액의 방울을 핥았다.
그녀는 입안에 침을 충분히 고이게 한 다음에, 그녀의 입술을 자지의 부드러운 구근(球根)에
갖다대고, 날렵한 동작으로 그녀의 입으로 그의 자지를 훑어 내렸다.
그의 자지가 어머니의 따뜻하고 죄는 입 속으로 삼켜지자, 매트의 엉덩이가 그 반동으로
침대 위로 불쑥 튀어 올랐다가 가라앉았다.
그의 불알이 지금까지 겪어본 적이 없는 절박감으로 들끓으며, 그는 광희(狂喜)속에서
큰소리를 냈다.

메리는 고개를 쳐들고 그의 자지를 그녀의 입에서 거의 빠지도록 당겼다.
그녀는 그렇게 긴 것을 몽땅 삼킬 수 있었다는 게 놀라웠다.
전에 그녀가 남편에게 구강애무를 해 주려고 시도했을 때, 그녀는 숨이 막혔었는데, 남편의
자지는 아들만큼 크지도 않았던 것이다.
그녀는 매슈의 얼굴을 들여다보았다.
그의 눈은 질끈 감겨있었고, 그의 입은 꼭 담으러진 채로, 그는 결사적으로 흥분의 정상에서
버티려고 애쓰고 있었다.
그가 그녀의 머리를 움켜쥐고, 엉덩이를 치켜올리며, 그의 자지를 어머니의 입 속으로 쳐
박으려고 애를 썼다.
메리는 그의 불알을 감싸쥐고, 서둘러 그의 음경을 삼켰다.
그녀는 일정한 상하의 리듬으로 아들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매트는 절정으로 가까이 다가가면서, 실성하는 것같이 느끼고 있었다.
그의 불알 안에 절정이 이루어지기 시작하자, 그는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쳤다.
그는 침대 시트를 움켜쥐고 주먹을 불끈 쥐고, 어머니의 뜨거운 입에다 대고 엉덩이를
내질렀다.
그는 큰 소리로 끙끙거리고, 진저리를 쳤다.
정액의 분출이 통과하면서 그의 자지가 경련을 일으키며, 진동하고, 메리의 목구멍 깊은
속에서 폭발했다.
메리는 뜨거운 액체의 갑작스런 충격에 숨이 막혀서 자지를 빼냈다.
그것이 격렬하게 진동하며, 반복해서 분출하면서, 끈적거리는, 하얀 수액을 온통 그녀의 손,
손가락과 얼굴에 튀기는 동안에, 그녀는 그걸 손안에다 단단히 움켜쥐고 있었다.
그녀는 그 음경을 펌프질해서 아들의 생식력 풍부한 정낭으로부터 정액의 마지막 한 방울
까지 째냈다.
그녀는 매트가 분출해 낸 체액의 어마어마한 양에 망연자실해 앉아 있었다.

매트는 안도의 한숨을 짜내고는, 그의 눈을 떴다.
그의 어머니가 그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여전히 그의 급속히 움츠러드는 자지를 잡고
있는 게 보였다.
그녀의 얼굴은 그의 정액의 흰 덩어리들로 덮여 있었다.

" 오, 엄마. 그렇게 세게 온 적이 없었어요. 엄마가 절 빨아 주는 방법을 보니, 내 자지와
불알을 몽땅 삼키는 줄로 착각이 들더라고요. 맙소사, 최고의 오르가즘이었어요.
엄마가, 최고예요. "

메리는 그의 몸 위에 길게 늘어져 누워서, 그에게 키스했다.

" 고맙다, 얘야. 네 자지는 참 훌륭하다. 네게 비밀을 알려줄게, 그거 아빠 것보다도 큰데,
넌 19살밖에 안되었잖아. 더 커질게 틀림없어. 언젠가는 넌 계집애들을 온통 환장하게
만들 거야. "

" 어, 에이, 엄마. 아무렴 아빠보다 클 리가 있나요. 시민회관 수영장에 수영하러 갔을 때,
샤워 장에서 한번 본 적이 있어요. 아주 컸어요, 엄마. "

" 그러나, 얘야, 그때 넌 아주 어릴 때였어. 물론 그때야 네 꺼보다 당연히 컸겠지.
그러나 이제 네 자지는 아주 커. 적어도 15 센티미터는 될 거야. "

" 18 센티미터요. 그저께 캠프 수영장에서 엄마가 손으로 해 준 걸 생각하자, 크게 서 길래,
재 봤어요. 엄마는 정말로 섹시한 숙녀예요. 너무나 사랑해요, 엄마.
언제 엄마에게 사랑을 할 수 있지요? "

" 넌 안돼, 얘야. 이게 우리가 할 수 있는 한계야, 이것도 너무 멀리까지 온 거야.
미안하구나. "

" 어째서요, 엄마? 엄마가 하고 싶은 줄 알았는데. 전 큰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저에게 모든 걸 가르쳐 주겠다고 하셨잖아요. "

매트는 실망했다.

" 들어 봐, 얘. 우리는 이미 금지 구역에 너무 들어와 있어.
이건 근친상간이야. 너 이해 안되니? "

" 알고 있어요. 그러나, 엄마, 우린 이미 여기까지 왔어요.
그리고 캠프장에서 시작한 것도 엄마이고, 저를 이끈 사람도 엄마잖아요.
이건 공평치 않아요. "

메리는 그의 말이 옳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녀의 마음은 갈데 까지 가는 것과 이게 옳지 않다는 인식 사이에서 갈팡질팡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의 얼굴을 쓰다듬고 그의 눈을 들여다보았다.
그의 얼굴에는 온통 갈망으로 가득 차서 그녀에게 탄원하고 있었다.

" 엄마, 당신을 빨게는 해 줄 수 있어요? 제발. "

메리는 그건 감당할 수 있다고 느꼈다.
여기까지 와서, 그의 자지를 빨아서 강렬한 절정에까지 데려왔으니, 그가 이런 소망을
품게끔 한 빚이 있다고 느꼈다.
그녀는 마음을 누그러트리고, 말했다.

" 그래, 얘. 내 보지를 빨아도 좋아. "

기운이 난 매트가 그녀를 그의 몸에서 내려 뉘이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그는 그녀에게 디프 키스를 해주고는, 아래로 옮겨서, 그녀의 모가지에, 어깨에, 그리고는
그녀의 뇌쇄적인 유방에다 키스를 했다.
그녀의 굳어있는 젖꼭지를 차례로 입안에다 넣고서는 잘근잘근 깨물고, 빨아댔다.
그녀의 몸이 몇 년 동안 겪어보지 못했던 흥분 상태에 급속하게 이르자, 메리는 쾌감의
신음을 토해냈다.
그녀의 피부는 대전(帶電)상태가 되어서, 그녀의 유방이나, 복부를 그의 손가락이 살짝
스치기 만해도 그녀의 등골을 따라 전율이 내달렸다.
습기가 그녀 다리 사이에서 새어 나와서, 그녀의 넓적다리 안쪽과 그 사이의 틈새를 뒤덮는
것이 느껴졌다.
그녀는 흠뻑 젖어 있었다.

그의 손이 그녀의 알몸을 구석구석 바쁘게 배회하는 동안, 매트는 계속해서 그녀의 유방을
빨고 애무했다.
그는 잠시 호흡을 고르느라고 동작을 멈추고, 나체의 어머니를 바라보았다.
그녀의 흥분 상태에서 그녀는 너무나 아름답게 보이고, 너무나 성적인 매력으로 빛나고
있어서, 그의 자지가 다시 흥분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에게 미소를 지어 주고는, 다시 그녀의 탱탱한 유방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다.
그는 그녀의 결심과, 그리고 또한 그녀의 황홀한 몸매를 극복할 수가 없었다.
메리는 그가 서둘러서 그녀의 다리 사이에 착수하기를 바랐지만, 그러나 그의 페이스대로
전진하게 내버려두기로 작정했다.
그녀는 그가 경험이 별로 없음을 알고 있었고, 그가 어머니의 아름다운 몸을 탐험하는데
충분히 시간을 갖기 바랬다.

매트는 그녀의 유방 아래쪽에 키스를 하고는, 그의 입술을 그녀의 평평한 배로 이동했다.
그녀의 피부를 혀로 핥으며 내려가다가, 그녀의 배꼽에서 지체했다.
그는 혀끝을 거기에 대고 눌러서, 메리로 하여금 그녀의 보지가 갑작스럽게 수축하면서
진저리를 치게 만들었다.
그녀는 큰 소리로 끙끙거리면서 애원했다.

" 오오, 매트야, 내 사랑, 너 날 미치게 만들고 있어, 얘. 어서 계속 아래로 내려가.
네 입술과 혀를 내 보지에 느끼고 싶어서 더 못 기다리겠어. 날 먹어 줘, 내 귀염둥이.
네 혀가 내 클리토리스에 필요해. "

매트는 그녀의 다리 사이로 미끄러져 내려갔다.
메리가 다리를 넓게 벌려서 그에게 그녀의 알몸 중 가장 비밀스러운 부위를 확실하게
드러내 주었다.
매트는 잠시 숨을 돌리면서, 어머니의 살아 숨쉬고 있는 보지가 그녀의 애액으로
질펀해져서, 그의 혀로 그녀를 공격해 달라고, 손짓하고 있는 모습을 경외감을 품고 들여다
보았다.
부풀은 클리토리스가 욕망으로 진홍색으로 변해서, 등대처럼 번쩍이는 게 눈에 들어왔다.
그녀의 보지는 음순 주위는 가지런히 정돈된 털로 뒤덮여 있었지만, 그러나 통통한 둔덕은
무성한 털로 뒤덮여 있었다.

그의 어머니의 드러난 보지의 광경에 그는 경외감을 떨쳐버릴 수가 없었다.

" 엄마, 제가 이 보지에서 태어났다는 걸 믿을 수가 없네요. 너무나 아름다워요. "

그는 그녀의 다리를 들어서 좌우로 벌렸다.
그녀의 넓적다리 사이에 무릎을 꿇고서, 앞으로 고개를 수그리고, 그녀의 둔덕에 키스했다.
그는 혀를 내밀고 그녀의 씹을 밑에서부터 위까지 빼놓지 않고 핥았는데, 그녀의 팽창된
클리토리스를 거칠게 쓸어갔다.
그녀의 씹으로부터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는 애액을 훌쩍훌쩍 들이마시면서 그녀의
클리토리스에 대고 빨았다.
메리가 움찔하면서 커다랗게 신음을 토하며, 엉덩이를 그의 입에다 대고 치켜올렸다.
그녀는 절정의 고비에 처해 있었다.

그녀는 손을 아래로 뻗어서 그녀의 보지 입술을 좌우로 벌려서, 매트에게 내음순에 더
용이하게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그는 그의 입술을 미끈거리는 핑크색 속살에 갖다 대고 세게 빨았다.
메리는 강렬한 절정이 그녀의 머리끝에서 발가락 끝까지 그녀의 온몸을 뒤흔들자,
전율하면서 소리를 내질렀다.

" 오오, 하느님.... 오오, 하느님.... "

그녀는 머리를 좌우로 굴리면서, 그녀의 오르가즘을 감내하려고 애를 쓰면서, 커다란 숨을
들이키고 끙끙거렸다.
그녀의 젖꼭지는 돌처럼 단단해지고, 유방의 살은 흥분으로 팽팽했다.
그녀는 유방을 감싸쥐다가, 그녀의 감촉으로 예민할 대로 예민해진 살에 진저리를 치면서,
바로 비명을 질렀다.
매트는 그녀의 절정에 대응하려는 필사적인 시도는 낌새를 채지 못하고, 계속 그녀의
보지를 빨고 핥아서, 그녀를 절정의 전율의 소용돌이 속으로 보내서, 그녀로 하여금 숨을
헐떡이게 만들었다.
마침내, 그녀의 거듭되는 절정의 달콤한 고통을 견딜 수 없어서, 그녀는 매트를 밀어내고는,
그녀의 다리를 바짝 오므리고 말았다.
그녀는 배를 깔고 엎드려서, 그녀의 손을 다리 사이로 집어넣어서, 그녀의 욱신거리는
음순을 세게 눌렀다.
그녀는 고개를 베개에 파묻고 흐느끼고, 그녀의 전신은 강렬한 오르가즘과 오르가즘 후에
따르는 전율에 의해 간헐적으로 떨리고 있었다.

매슈는 웅크리고 앉아서, 늘어져 누워 있는 어머니의 모습을 바라보면서, 그녀의 등판의
매끄러운 살결과 가느다란 허리를 눈요기하고 있었다.
그녀의 부드럽게 벌어진 엉덩이와 볼기짝과 점점 가늘고 곧게 뻗은 긴 다리가 보기 좋았다.
그녀의 꼭 달라붙어 있는 넓적다리 틈에 끈적거리는 체액이 보이고, 그녀가 여전히
오르가즘을 겪고 있다는 걸 깨달았다.
그는 손을 뻗어서 그녀의 볼기를 건드렸다.

" 안돼, 얘. 나 건드리지 마. "

그녀가 숨을 죽인 소리로 말했다.
그녀는 고개를 한쪽으로 돌리고 그를 쳐다보았다.
그녀의 볼은 눈물로 젖어있었고, 여전히 흐느끼고 있었다.
매트는 혼란에 빠졌다.

" 미안해요, 엄마. 아프게 했어요? "

메리가 몸을 뒤집고는 눈물을 흘리는 채로, 그에게 미소를 보여주었다.

" 아니, 내 사랑. 네가 너무나 강렬한 절정을 안기는 바람에 내가 도무지 감당을 할 수가
없었어. 강렬한 쾌감에는 고통으로 넘어가는 경계구역이 있어.
그 경계선을 넘게 되면, 울고 싶어지는데, 아파서 그런 게 아니고, 환희 때문이야.
그렇게 강하게 경험을 해 본 것은 참으로 오랜만이야.
너는 훌륭했어, 귀여운 것. 이리 오너라, 얘야, 날 포옹해 줘.
넌 오늘 밤 날 아주 행복하게 해 주었어. 사랑해. "

매트는 그녀의 몸 위에 누었는데, 그녀의 알몸이 그의 몸에 눌리는 것을 민감하게 의식하고
있었다.
메리가 마침내 그 어려운 감정적 장애를 극복하고, 금지된 쾌락의 즐거움을 음미하자,
그들은 껴안고 서로에게 반복해서 입을 맞추었다.
그가 그녀에게 강렬한 쾌감을 주었다는 것과, 또 이제부터는 그녀가 그의 연인이고, 사랑의
기술의 선생이 될 거라는 걸 깨닫고는, 그는 어머니에 대한 크나큰 행복감으로 가득 찼다.
그는 땀과 눈물로 범벅이 된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참으로 아름다웠다.

매트는 그의 얼굴을 그녀의 가슴에 묻고는 말했다.

" 엄마, 당신을 너무나 사랑해요. 당신은 가장 훌륭하고, 가장 아름답고, 가장 매력적인
어머니예요. 전 당신의 아들인 것이 아주 자랑스러워요. "

" 나도 역시 네가 자랑스럽다. 오늘밤 네가 날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보여 주었고, 또한
이제는 네가 나의 욕구를 돌봐 줄 준비가 돼 있다는 걸 알고 있어. "

그들은 침대 속에서 서로 사랑의 포옹을 하고는, 서서히 깊고, 평화로운 잠 속으로 빠져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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