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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9일 화요일

윤호의 일기--4부

오늘은 진숙이를 셋이서 줄빵 놓자고 약속한 날이다.
[영중아! 니 진숙이 사랑하나?]
[아니다... 걔는 개보지 아니가...택훈이도 먹고...두찬이도하고...많은가 보더라...]
[야!  그럼 우리 셋이 케오시킬수 있나?]
나와 영중이 이야기를 듣고있던 창도가 끼어 들었다.
[야! 개보지는 우리 세사람 갖고는 안된다... 사람 더 부르자?]
이렇게 해서 우리는 후배 형국이패거리 까지 끌어드려 일곱사람이 되었다.
[너무 많은거 아니가?  일곱이면 잘못하다 찢어지기라도 하면....??]
[아이~ 형... 우리도 끼어줘요... 네...?  혀엉... ]
[마.. 알았다.... 우리만 따라와라... 씹구경 시켜줄께...]
우리가 만나기로한 영중이네 앞 공터에는 벌써 진숙이가 와 있었다.
진숙이는 친구인 희경이를 대리고 둘이 이야기하다 우리를 보고는 멈칫 하였다.
[야! 니들 때거지로 모여 어디갔다 오냐? ]
[으응... 진숙이구나. 영중이가 같이 가자고해서 같이 왔어.... 잠깐 이야기나 하다
갈려고.... 근데...희경이도 왔구나?]
[응... 요 앞에서 만났는데 심심해서 이야기 하느라고...]
우리 아홉사람은 영중이네 집으로 몰려갔다.
집에는 아무도 없었고 영중이방은 치우느라 했지만 지저분해 보였다.
방에 들어오자 말자 영중이가 진숙일 뒤에서 와락 껴안으며 유방을 두손으로 꽈악
붙잡고 큰소리로 말했다.
[진숙아!  우리 씹 한 번하자. ]
[뭐...야!   니 미쳤...]
[반항하려는 진숙일 영중이가 입으로 틀어 막으며 바닥으로 쓸어뜨리자 희경이는
화다닥 도망가려고 하는 것을 내가 붙잡았다.
[희경아.. 누가 니하고 한데?  진숙이는 누구에게나 대주는거 니도 알잖아? 그러니까
모른척 하지않으면 니도 가만 않둔다. 알았지?]
[알...았어...윤호야....그..럴게....]
희경이는 오돌오돌떨며 가만히 있었다.
진숙이는 영중이가 붙잡고 똘마니들이 옷을벗기자 어느새 발가벗져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불 하나를 아무렇게나 바닥에 깔고 그위에 진숙이를 나히자 진숙이는 체념을
했는지 고분고분 해졌다.
[좋아... 할테니까..아프게는 하지마... 그리고.. 누가...할거니...? ]
[알았어...그대신 니도 기분좋게 해 줘야 한다...]
영중이는 모든사람이 보는 앞에서 바지와 팬티를 발목까지 내리고 다리를 약간 들어
쫘악 벌린 진숙이 보지에 좆대가리를 손으로잡고 비비다가 그대로 쑤셔 밀었다.
그리고는 힘차게 허리운동을 시작했다.
[뽀옥-뽀옥- 푸욱- 푸욱-]
형국이 패거리 네사람은 벌써 좆대를잡고 슬슬문지르며 딸딸이를 치고있었다.
처음에는 피하려고 얼굴을 돌리던 희경이도 힐끔힐끔 진숙이 보지속을 들락거리는
좆대가리 동작을 주시하고 있었다.
나는 슬그머니 희경이를 대리고 옆방으로 건너왔다.
희경이도 약간은 아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나를 따라 방으로 들어왔다.
[희..경아...  일루와 봐......]
[아잉 오빠... 싫어잉..]"
나는 희경의 뒤로 돌아서서 조심스럽게 한손으로는 유방을 또다른 한손으로는 치마위의
사타구니의 두두룩한 부분을 더듬고 있었다.
비록 치마위였지만 은말한 곳을 감싸고 있는 털까지도 나의손에 와 닿았다.
뒤에 서있던 나는 블라우스의 단추를 하나하나 벗기기 시작했고 이윽고 블라우스를 벗기자
그 안에는 검은색 브라가 이미 커져있는 유방을 힘겹게 받치고 있었다.
나의 손은 점차 아래로 내려가서 스커트의 단추와 지퍼를 열기 시작했다.
희경은 망서려지는듯 나의 손을 잡았지만 나는 아랑곳 하지 않고 스커트를 살며시 애무
하듯이 조심스럽게 내렸다.
스커트가 벗겨진 사타구니는 희경의 은밀한 곳을 가리고 있는 하얀색의 팬티가 이미 흥분
되어 있는것을 말 해 주듯이 아래가 흥건히 젖어 있었다.
하얀색 팬티는 정말 은말한 부분만을 가리고 있어서 팬티 앞 가려진 부분 옆으로는 몇가닥
의 털들이 빛에 반짝이고 있었다.
앞으로 돌아선 나는 희경의 앞에 무릎을 꿇고 팬티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아......하하........끄응....하하]
희경은 자신을 어떻게 가누어야 할 지 모르고 신음소리만을 냈다.
점점 더 희경의 팬티 아래부분은 흥건히 젖어갔다.
자신을 이미 가누지 못하게 된 희경은 점점 다리가 벌려져가며 부르르 몸을 떨었다.
팬티를 입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점점더 은밀한 부분은 넓어저만가서 이윽고 은밀한 정
가운데의 핑크색 부분이 나의 눈에 들어왔다.
나는 천천히 뒤로 돌아가 손을 돌려 이번에는 희경의 브라 위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손바닥으로 문지르고 살며시 주무르자 또다른 신음소리가 들려왔다.
나의 한손은 브라의 후크를 풀고 있었고 다른 한손은 배를 지나면서 팬티 속으로 천천히
들어가고 있었다.
희경의 그곳은 너무도 두두룩해서 나의 한손에 다 잡히지 않을 정도였다.
나의 손바닥에는 이미 희경의 깊은 속에서 나온 액체가 묻어 있었다.
나는 가운데 손가락으로 연수의 깊숙한 곳을 헤치며 구멍을 찾아 냈다.
이어서 두번째 손가락까지 모두 들어가 버렸다.  희경은 더이상 참지 못하겠다는 듯이
마지막 남은 팬티를 자신의 손으로 벗으려고 하기에 내가 도와주었다.
그리고는 나의 손을 가져가서 자신의 구멍으로 더더욱 세게 밀어붙이는 것이었다.
입에서는 계속 알수 없는 신음소리가 들려왔고 나는 다른한손으로 계속 유방을 애무하는 것
을 잊지 않았다.
나는 천천히 바닥위에 너부러져 있는 요위로 희경이를 눕혔다.
나는 희경의 위에 누워서 조용히 입으로 나의 입술을 가져갔다.
혀와 혀가 맞물려서 뒤엉키고 있었고 희경의 유방은 이미 설대로 서있었다.
나의 입술은 천천히 목을 지나서 가슴으로, 그리고 허리를 내려와서 크게 별려져 있는 그
커다란 구멍을 조용히 핥기 시작했다.
나의 혓바닥은 그 구멍으로 모두 들어가 버렸고 희경이는 나의 머리를 잡고 더욱더 세게
자신의 뜨거운 불덩어리를 향해 나의 머리를 밀어 붙이는 것이었다.
무성한 털들을 혀로 헤치며 솟아나오는 물들을 빨아먹고 나서 나는 옆에있던 조그만 가지를
잡아 들었다.
이미 촉촉해져있는 그곳으로 가지를 밀어넣는것은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5Cm쯤...... 들어갔다.
[....아퍼....아.....으윽....하하...... 헉......끄응...응...하학....]
이미 가지 삼분지1쯤 희경이 보지 속으로 들어가버렸다. 나는 다른 한 손으로는 유방을 애
무하고
집어놓은 가지를 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악...아..........흐흐........아~~~~퍼.... 아.....더.....더.....아....]
희경의 다리는 더더욱 벌려져서 이제는 완전히 다리를 벌려서 더이상 벌릴 수가 없을
정도가 되어버렸다.
나는 가지를 빼고 나의 좆끝을 희경에게 주어서 자신의 보지구멍으로 인도하게 하였다.
희경은 한손으로는 좆을 잡고 다른 한손으로는 자신의 보지를 더욱더 크게 벌리고 있었다.
드디어 희경의 보지구멍 가장자리에 나의 좆이 접촉했다.
상당한 전률이 서로에게 엄습했다.
나의 좆은 서서히 희경의 팽팽하고 질 안속이 밖으로 드러날 정도가 되어버린 희경의 보지
속으로 서서히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아.......조아......응.....하하.... 아~~~~~~~~~~~~~~~~끄응.....]
나의것이 희경에게 완전히 들어가버려서 이제는 서로의 털이 맞부딪히게 되어버렸다.
질 속의 커다란 주름은 나를 흥분으로 이끌었고 나는 유방을 다시 입으로 빨기 시작했다.
서서히 움직임이 시작되고 서로는 숨가쁜 숨만을 내쉬고 있었다.
[아.......아퍼.....아....... 아~~~~~~~~~더....더.....더세게...아...]
[쑤걱- 쑤걱- 푸우우욱--- 푸우우욱---]
나의 좆 속에서는 커다란 물줄기가 솟아 나왔고 그것은 희경의 깊숙한 보지곳으로 모두
빨려 들어가 버렸다.
이때야 나는 우리가 씹하는 것을 다른사람들이 보고있음을 알았다.
[형! 다 됐으면 얼른 일어나요.... 기다리고 있잖아요...형!]
나는 희경이 보지속에서 자지를 뽑으며 주위를 휘둘러보니 진숙이가 있는 방과 우리가
있는 방사이에 있던 미닫이 문은 활짝 열려있고, 두 방에서는 동시에 돌림빵이 이루어
지고 있음을 알았다.
진숙이 보지에는 창도가 박고 몸부림 치고있었다.
내 다음 희경의 보지를 쑤시는 놈은 1년후배인 영식이였다.
별로 경험이 없는 희경이는 영식이가 싸기도전에 눈동자가 하얗게 돌아가며 기절하여
뻣어 버렸다.
[야 이자슥아...살살할것이지...]
나는 영식이 뒤통수를 쥐어박으며 희경이 온몸을 주물러주자 다시 께어나며 몸을
부르르 떨었다.
[아...으음... 윤..호.야.....]
[왜그래...희경아.... 재밌지?]
희경이는 주변을 휘둘러보고 자신이 어떤 처지인지를 깨닭고 오돌오돌 떨기시작했다.
[윤호야... 나..무서워...  나.. 살려주라...응.?]
나는 희경의 보자가 꽈악끼고 요분질 칠줄도 모르는 쑥맥임을 처음 박아보고 알수
있었다.
정말 줄빵을 놓다가 다시 까물어치거나 찢어지기라도 한다면 큰일이 아닐수 없었다.
나는 선심를 쓰는척 생색을 내기로 하고 고개를 끄덕여 주었다.
희경이는 벗어버린 옷들을 잽싸게 주어서 진숙이가 씹하고 있는 곳을 벗어나 마루끝
에서 옷을 입고 나를 따라 나왔다.
걸음거리가 부자연 스럽고 통증이 생기는지 어그적 어그적 걸었다.
[희경이...너..오늘 있었던 일 소문내면 가만 안놔둘껴? 알았지?]
[응...]
희경이 입장은 소문나면 지가 더 손해라는거 더 잘안다.
[그리고... 니...나 하자면 다시 하는겨?]
[ ... ... ]
[이 기집애.... 그럼 소문을 확 내불던지... 잡아다 줄빵 놔버리라고 해부러...?]
[아...아야...할..께..... 그래... 하믄 되잖아...]
나는 희경이를 돌려보내고 다시 진숙이가 있는곳으로 돌아왔다.
진숙이 보지에는 또 다른놈이 박고 들썩이는데 진숙이는 엉덩이를 음찔거리며
요분질을 계속 쳐대고 있었다.
다시 사내가 바뀌어 다섯 번째 놈이 올라탔다.
진숙이 보지와 엉덩이 밑에는 엄청 많은 정액과 보짓물로 흥건히 젖어 있었다.
다섯번째 놈이 기분좋게 정액을 발사시키며 일어서자 나는 방안을 휘둘러보다
벽에 걸려있는 수건으로 보지주변과 밑을 대충 닦아 주었다.
이때 진숙이는 나를보고 빙긋 웃으며 말했다.
[윤호야... 넌 않할거니?  하려면 빨랑해...]
나는 그 소리를 듣고 다시 좆이 꼴리며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자지를 보지속에 박고 유방을 부드럽게 음켜쥐자 진숙이는 꿈틀거리며 얕은
신음소리를 내었다.
[하으음.... 윤..호..야..... 희경이...좋았니..?  갔어.?]
나는 허리운동을 계속하며 말을했다.
[너.. 봤구나 희경이 씹하는거?]
[응... 걔는 처음일 텐데....어쩌지?]
[걱정마...걔도 괜찮은가 보더라.... 지가 스스로 팬티 벗었는걸... 그러니 걱정마.]
[그랬어?  휴우... 다행이네...]
[뿌즙~ 뿌즙~  찔걱- 찔걱- ]
[아학....아아아아......더더.........으으음.....아악!]
진숙이는 다시 요분질치며 색음을 요란하게 지르지만, 나는 아무리 힘차게 좆질을 해도
진흙 밟는소리가 나며 질퍽 거리는게 맛이 별로였다.
어렵게 일을 마치고 일어서자 영식이놈이 대기하고 있다가 다시 올라탔다.
[찔걱- 찔걱- 쑤욱- 쑤우욱-]
일곱사람이 번갈아가며 두시간을 넘게 돌림빵 하였지만 진숙이는 모두 받아드렸다.
과연 색골인 오리 궁댕이 본능이 나타난 것이다.
우리 일곱사람은 질려버리고 진숙이를 다시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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