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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서른 두살 미시 아줌마의 처녀막 3부

마누라의 말을 여기까지 듣고 있던 나는 침을 꼴깍 삼키고는
"그래... 그다음엔 어떻게 됐어?" 하고 물었다. 이야기가 점점 흥미진진하게 전개될것 같은 얘감을 느끼며....
"옷 겉으로 만지는걸 가만 놔뒀더니 이 남자가 글쎄 다른 손을 내 앞가슴으로 가져다가 내 부라우스 단추 두개를 따더니만 브라자에 손을 찔러넣어 위로 제껴놓고 양손으로 내 젖통을 막 주물러 대는거야!" "그래서?"
"기분이 묘해지더라구!" "어떻게?" "그걸 어떻게 말로 설명 해요!" "건 그렇겠지... 그다음엔 어떻게 됐어?"
"젖 주무르는걸 가만 놔뒀더니 젖꼭지가 탱글 탱글 해지니깐 이 작자가 스커트 밑으로 손을 집어 넣더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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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턴 나와의 대화 형식은 그만두고 5박 6일간의 마누라의 행적을 소상하게 적고자 한다.
스커트 밑으로 그 남자의 손이 들어 오니깐 주위가 신경이 쓰엿다. 앞뒤로 앉은 커플들은 시트 등받이에 가려서 괜챦은데 옆에 있는 사람은 다 보이니깐 신경이 쓰여서 힐끔 쳐다봤더니 이 커플은 이미 박았는지 요상한 자세로 서로 부등켜 안고 여자는 소리날세라 가는 신음소리를 삼키고 있었다.
"엣다 모르겠다. 될대로 돼라!" 이렇게 마음먹은 은실(마누라 이름)이는 자기 짝꿍 김주태가 하는대로 내버려 두기로 했다.
스커트 밑으로 들어오던 주태의 손은 어느새 은실의 팬티를 비집고 들어와서 보지털을 쓰다듬고 있었다.
손가락 하나를 보지구멍에 갖다 대보니 씹물이 손가락을 촉촉하게 적신다.
주태는 은실의 씹구멍으로 손가락을 깊숙히 찔러 넣었다.
"아..... 하...하..." 은실의 입에서 새어나온 신음 소리.....
여기까지 은실이가 반항없이 받아주자 주태는 얼굴을 은실이 쪽으로 돌리더니 양손으로 은실의 머리를 끌어다가 입을 맞췄다.
주태의 혀가 은실의 입속으로 들어왔고 은실은 그것을 받아들여 쪽 빨았다. 그리고 자기 혀도 주태의 입안으로 밀어 넣었다.
"은실아! 내가 너 마음에 꼭 점찍고 있었다는거 너 알고 있었지?"
" 야! 머저리 같이 지지배들 앞에선 말 한마디 못하는 네가 마음에 점을 찍었는지 자지에 점을 찍었는지 내가 알게 뭐냐?"

차 안에서 주태는 더 이상의 심한 행동은 하질 않았다.

이윽고 차가 목적지에 도착하고 일행은 차에서 내렸다.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는 설악산이지만 여름 녹음의 시원함도 그리 싫지는 않았다.
일행은 예약된 호텔방에 여장을 풀고 음식이 맛있기로 이름난 M식당으로 향했다.
주태와 은실이도 그들의 배정된 방에서 여장을 풀고 서로가 끌어안고 입맞춤을 가진뒤 정답게 손을 잡고 다시 호텔을 나와서 식당으로 가는 차에 올랐다.
이윽고 저녁 식사도 끝내고 호텔로 돌아온 일행들은 각기 쌍쌍이 자기들 방으로 들어가서 지금 무엇을 하는지 아무도 모른다.
은실은 사워를 하는데 주태가 허락도 없이 따라들어 와서는 짖궂게 장난을 친다.
그게 별로 싫지가 않다.
이윽고 뒤를 돌아다본 은실이 벌거벗은 주태의 몸을 흝어보다가 주태의 자지를 보고는
"애개개! 것두 좆이라구 달고다니냐? 오늘밤 기대했더니 실망이다야!"
"야! 이 지지배야! 미리부터 속단하지 말고 이따가 겪어봐라! 까무러뜨리고 말게다"
"어쩔씨구?"
이윽고 우리는 한판 붙어볼참이다.
은실이는 주태의 좆을 하는 것이고 주태는 은실의 씹을 하는 것이다.
실망스런 맘을 달래서 체념시키고 다소곳이 주태를 받아들이기로 하니 그런대로 마음이 편했다.
그리고 호언장담 하던 주태의 말에 한가닥 기대를 거는 맘도 생겼다.
우리는 서로 엉켜서 나는 주태의 자지를 빨고 주태는 내 보지를 빨고
다시 자세를 바꿔서 주태는 내 젖을 빨고 나는 주태의 자지를 손으로 딸쳐주고...
신나게 열나게 애무하다가 드디어.........
주태의 쬐깐한 꼴난 좆이 내 씹을 공략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자지가 보지 구멍에서 씹으로 박히면서 좆이 되는 순간
은실이는 생각을 바꿔야 했다.

아까 욕실에서 만져봤을 때 빳빳한게 아래 위로 까딱 까딱 하더니만 요놈이 씹구멍에 들어가서도 여전히 까딱 까딱하면서 호미로 땅을 후벼 파듯이소용돌이를 치는데 미치는것 같았다.
신음소리는 목청이 생긴대로 한껏 질러대는데 그래도 감당이 안된다.
"은실이 씹 작살나네! 은실이 씹 작살나네!"
고래 고래 소리를 질러대다가온몸을 뒤틀며 용을 쓰다가를 반복하고 있는데
"얘 은실아 ! 어디다 쌀까? 안에다 싸도 되냐?"
"물론 안에다 싸야지 그 아까운걸 밖에다 버리냐? 이 머저리야! 내 씹구멍 속에다 팍팍 싸라!"
"나가신다!" "나도 나가신다!"
우리는 둘이서 똑같이 걔는 좆물을 나는 씹물을 쌌다.
제1차 씹좆판을 끝내고 군것질을 하여 원기를 돋우고
막 제2차 씹좆판을 벌이기 시작해서 두번째 판이기 때문에 좀 빨리 지금 마악 올라가려는 참인데...
똑...똑...똑... 노크소리가 난다.
"언놈이 이렇게 얌통머리가 없나 원!"
은실은 뒤틀린 심사를 누르고 씹에서 주태의 좆을 빼내고 까운으로 대충 가리고 문을 열면서 볼멘소리로 "누구야! 뭐야?"
문밖에는 맹순이가 까운을 걸친채 서서 들여다 보면서 "한창 어부렁 붙은걸 내가 떼놨나?"
"그렇다! 야! 이 지지배야!"
"야! 은실아! 모두 한방으로 모이잔다"
"누굴 뭐 찜쪄 먹을 일 있냐? 좁은 방구석에 한방으로 모이게?"
"아냐! 소회의장 홀을 하나 빌려가지고 상과 의자를 몽땅 치워 놨어!"
"거기 모여서 뭐 하는데?" " 다 함께 굿판 벌이지"
"야! 오맹순! 니가 꾸민 짓이지?"
"다 좋대는데?"
"은실아! 너두 생각해봐라. 5박 6일간을 주태씨하고만 꼭 붙어 지내다가 주태씨랑 정들어 버리면 너 너이 남편 몰래 주태씨 만나고 안댕긴단 보장 있어?"
"글쎄 듣고 보니 그렇기두 하네"
"그러니께 우리가 좆대가리 스물다섯개를 사이좋게 다 나눠 먹어 버리자 그말이여.물론 우리 씹도 스물다서개 다 내주고"
"한가지 규칙이 있는데 복도에선 벗고 다닐수 없응께 벌거벗고 갈수는 없고 그 대신 팬티나 브라자는 절대 입지말고 까운만 걸치고 가는거야!"
말하면서 맹순인 주태가 보는 앞에서 정면으로 선채 자기 까운 앞자락을 쩍 벌려보이면서
"이것봐! 나도 안 입었어!" 하는데 시커먼 보지가 쑥 드러났다.
드디어 소회의장에 남녀 합해서 50명이 다 모였다.
어떤 년놈들은 벌써 까운을 벗어제끼고 알몸이 되어 있었다. 물론 그중에 맹순이가 빠질턱이 없지.
맹순이가 시도한게 틀림 없었다. 일을 진행시키는걸 보니 말이다.
"야! 이 동창 머스마 가스나들아! 내가 말하는거 잘 듣거라!"
맹순이가 지시한 것은
첫번째 자세는 여자들 25명이 한줄로 쭉 눕고 남자들 25명이 여자들 머리쪽에 서서 여자 한명씩을 차지하고 69자세로 남자는 여자의 보지를 빨아주고 여자는 남자의 자지를 빨아주면서 계속 옆의 여자에게로 옮겨가는 것이다.
물론 끝에 있던 남자는 첫번째 여자에게로 오는 것이다.
맹순이 말이 스물다섯개를 다 먹어야 하니깐 한가지 행동을 너무 많이씩 하지말란것이다. 중간에 좆물 나오면 안되니깐
그래서 자지 빠는 것도 세번 정도.
남자도 여자 25명을 거치고 여자도 남자25명을 거쳤는가 확인하고 두번째 행동으로 넘어갔다.
두번째 행동은 남자들이 여자들 발쪽으로 와서 여자들 배 위에 엎으려 젖을 손으로 주물러 주기도 하고 입으로 빨아주기도 하는데 여자들은 남자의 자지를 손으로 잡고 딸쳐주기를 한다.
물론 이것도 너무 오래 하지 못하도록 규제하였다.
세번째 행동은 비로서 바로 누워있는 여자들을 위에서박는 것이다. 정상위로서 드뎌 씹에 좆이 박히는 순간이다.
물론 이것도 죽 한바퀴 돌아서 남녀간에 누락된 사람 없게 확인하는걸 잊지 않았다.
네번째는 남자들이 눕고 여자들이 위에 앉은 자세로 좆을 박는것,
다섯번째는 그대로 남자들이 일어나면서 여자를 끌어안고 박는것;
여섯번째는 남자들이 여자를 뒤에서 끌어안고 젖을 주무르며 박는것
일곱번째는 여자가 엉덩이를 치켜들고 남자가 뒤에서 박는것.
이때 맹순이가 날카로운 소리로 냅다 소리쳤다
"느덜중에 똥구멍 공략하는 놈 있으면 이번 여행에서 내쫓아 버린다!"
어느 체위든지 남녀 50명 전부가 빠지는 사람 없이 참여되게 세심한 주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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