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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자유부인 3편

아내와 나는 섹스를 할때 마다 스릴을 탐익하기 시작하였고 그 스릴을 즐기기위해 거실에서 섹스를 할 때면 커튼을 다 제껴 놓고 집안에 모든 불을 다 꺼놓으면 밤에 밖에서 형체만이 보일까 말까지 절대로 보이지 않는다. 그런것을 잘 아는 나는 아내의 전신을 창문에 붙쳐놓고 뒤에서 아내를 농락하는 섹스를 자주하거나 아파트가 복도 식이라 작은방 창문에 문을 다 열어놓고 창틀에 아내의 손을 집게 하고 섹스를 하는등 집안에서도 이런저런 방법으로 다양한 섹스를 할때 였다.

그날은 내가 동창 모임이 있어 늦게까지 술을 먹다 보니 새벽1시가 다되어서야 집에 들어왔고 술을 먹은 탓인지 아내를 먹고 싶은 충동에 안방에서 자고 있는 아내의 몸을 자극하여 작은방으로
이끌었다. 나는 먼저 창문을 열어놓고 방에 불을 끄고 새벽이라 아무도 없게지 하는 생각에 방충망까지 열어 놓은체 창틀에 아내를 기대게 하고 뒤에서 그곳을 빨아주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스릴에서 오는 흥분 때문인지 쉽게 보지는 흥건해지기 시작하였고 신음소리 또한 커지기 시작하였지만 이내 아내가 애써 참으로 노력하는 모습이 나를 더욱더 흥분하게 만들었다.

나는 순간 재미있는 모습이 떠올라 안방으로 달려가 침대밑에 보관하던 딜도 한개를 가지고와 아내의 구멍에 끼워놓고 그것을 아내가 잡고 있게 하였다. 이 딜도의 이름은 사랑의 바나나인데 진동을 3단계까지 조절을 할 수가 있게 만들어졌다. 나에 애무로 인해 자극받은 아내는 딜도로 인해 더욱더 자극이 되었는지 자신의 손으로 딜도를 움직여가며 자위하는 것이였다. 그런 아내의 가슴과 귓볼을 애무하며 작은 목소리로

"이 딜도가 내 물건이 아닌 다른놈의 물건이라고 생각해봐"
".........음~~~"
"넌 지금 다른놈에게 따먹키고 있는거야"
"..........음~~"
"대답해봐 어서!"
"음~~~어.."

나는 아내의 상상을 돕기위해 아내의 눈을 수면되로 가려 주었고 그런 아내의 모습은 정말 포르노에서 나오는 여주인공 처럼 나의 흥분을 더 한층 끌어 올렸다. 난 문득 이 모습을 복도에서 봐라보고 싶은 충동에 문을 열고 나가 창가에서 가슴을 드러낸체 흥분에 겨워 신음하는 아내를 봐라 보았다. 마치 내가 관음을 하는양 나도 모르게 손은 물건을 잡고 있었고 이내 나도 자위를 하며 즐기고 있는 그 순간 엘리베이터에서 띵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것이 아닌가.

참고로 복도식 아파트에 구조에 엘리베이터 옆이 봐로 나에 집이다 그래서 나는 얼른 집으로 몸을 피하려 생각을 하려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이가 봐로 옆집에 혼자 사는 사내임을 알고 밖으로 나온 나에 물건만을 다시 집어 넣은체 가만히 서있었다.

여기서 잠시 이야기를 하자면 옆집 사내는 자주 우리 부부와 술을 먹거나 저녁을 함께 하는 등 나와는 한살 차이지만 직속 후배인냥 나에게는 까득이 예의를 차려가며 존대를 하는 녀석이였며
나의 예전 상상속에서는 항상 주인공을 도맞아 한던 녀석이다.

한번은 그녀석 집에서 단둘이 술을 먹다가 얘기 소제가 섹스 이야기로 바뀌며 남자들끼리 주고 받는 약간은 과장되며서도 진한 여자관계에 대해서 말을 할때 나는 이녀석이 순진한지 알았는데 알고보니 우리가 학창시절 남자들끼리 말하는 한접시를 딱은 주인공 일줄 나는 몰랐다.

그 녀석에 비해 나는 결혼후 한번도 외도를 하지 않았으며 성관계 또한 한번도 없다 물론 결혼전에는 5명쯤과 성관계가 있기는 하였지만 그러다 보니 섹스 이야기에서는 나는 소재가 금방 바닥이 났고 그 녀석의 옆에서 가만히 짧은 대답만을 하며 경청을 하고는 하였다. 그런 녀석이 술을 한잔 했는지 몸을 비틀거리며 엘리베이터에서 내려서고 있었다.

나는 이녀석이 나를 보고 인사라도 하면 아내가 그 소리에 놀래 알아 차릴까 싶어 먼저 다가가 입을 막고 귓가에 대고 말을 하였다.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 고개로만 의사표시를 해라"
"......끄덕"
"지금 창가에서 아내가 자위를 하고 있거든"
"........"
"너 형이랑 같이 즐겨 보지 않을래?"
"......."
"장난이 아니라 진담이다 단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거 알지"
"....끄덕"

처음 창가에서 자위를 하며 흥분하고 있는 아내를 그 녀석이 보자 놀라는 눈치 였으나 이내 이녀석도 흥분이 되었든지 바지에 발기된 물건이 우뚝 솟아 올라왔다. 나는 그녀석과 함께 작은 방으로 들어 갔고 봐로 옆에서 자신의 그곳에 딜도를 박으며 신음하는 아내를 보자 더욱더 흥분이 되었는지 옷을 벗으라는 나에 신호에 금새 벗어버리고 자신의 물건을 만지며 자위를 하고 있는 것이였다.

나는 아내에게 다가가 딜도를 치워 버리고 나에 물건을 천천히 문지르고 뒤를 봐라보며 그 녀석에게 나와 같은 행동을 같이 하라 신호를 주니 숨죽이며 다가와 내가 했던것 처럼 문지르기 시작 하였다. 아내는 딜로로 인해 벌써 흥분이 고조된 상태였는지 뒤에서 자신을 문지로 있는 그 녀석의 물건을 손으로 잡더니

"여보! 어서 박아죠"
"........"

나는 아내의 손이 그 녀석의 충혈된 물건을 잡고 자신에게로 이끄는 것을 보고 흥분에 숨이 막혀올 정도였고 본인의 물건이 형수의 손에 잡펴 밀치며 들어가는 느낌과 스릴이 흥분을 더했는지 녀석은 들어가자 마자 격렬한 피스톤 운동을 시작하였다.

아내는 뒤에서 격렬하게 박아대는 물건이 나의 것인줄 알고 "여보" "여보" 를 몇번이고 부르더니 이내 신음소리를 참기 힘들었는지 괴성에 가까운 신음이 들렸다가 겨우겨우 참아네는 소리가 반복하여 아내의 입가에서 들려왔다.

그 녀석은 정말 한접시에 중인공 다웠다 격렬한 피스톤 운동은 아내의 다리를 좌우로 바꾸어가며 들어 올리고도 지칠줄 모르고 박아대었고 그런 격렬한 놀림에 아내는 주체할 수 없었는지 몸에서 전해오는 모든 느낌을 입을 벌린체 신음하며 그대로 표현하고 있고 그 신음 소리는 새벽 아파트 단지내에 작은 메아리로 울려퍼졌다.

나는 안되겠다 싶어 방충망과 창문을 닫아 버렸고 창문을 닫자 아내도 편한한 마음이 되었는지 이제는 노골적으로 본인도 몸을 움직여가며 그 녀석의 놀림에 박자를 맞추고 더 깊이 박아 달라 말하며 괴성에 가까운 신음 소리를 질러되기 시작하였다.

나는 순간 아내의 입에 나에 물건을 박고 트리풀섹스를 하고 싶었으나 이후 일어날 일을 생각하면 걱정이 되었기에 본능을 누르고 허공만을 찌르고 있는 자위하며 흥분을 최대한 억제하려고 하였으나 이내 눈치 없는 이놈의 물건은 하얀 눈물을 흘려되기 시작하였다.

이게 몬가 나는 맨날 남 좋은 일만 시킨다니까 저 녀석과 바꾸어 가며 아내를 쑤시려 했건만 포르노 배우처럼 몸을 움직여가며 괴성을 질러되는 아내의 신음소리, 또 그 녀석에게 농락당하는 아내의 모습등 이 모든 것이 나에 흥분을 고조 시켰으며 그 흥분은 마이컨트롤 기능에 한계치는 넘는 수준이기에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아내도 한계치에 올랐는지 엉덩이에 놀림은 점점 빨라졌고 뒤에서 박고 있는 물건은 가차없이 찔러되더니 이내 하얀 액을 아내의 엉덩이에 뿌려되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아직도 흥분이 가라 안지 않았는지 가뿐 숨을 몰아쉬며 방바닥에 널부러져 있다.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내 닫쳐 버렸고 작은 방에 있던 두 사내 중 한사람 만이 그녀 곁에 누워 격렬했던 섹스를 되세기며 그녀에 입에 키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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