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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30일 토요일

색을 밝히는 여자들 3부

" 아...... "

정말 강렬하게 그녀의 가슴을 빨았다. 왼쪽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오른쪽 가슴을 만졌다.

'아.... 아니야 이래선 안돼...'

민지는 자신의 다리가 서서히 풀리는 것을 알았다. 힘이 빠져서가 아니라, 그의 애무에 스스로 풀리는 것이였다.

"아.....아.... 안돼 이래선 안돼"

하지만 그의 집요한 애무에 민지의 다리는 그를 받아들이려 벌어지고 있었다. 그는 가슴을 입으로 애무하면서 손을 그녀의 성기에 갖다 대었다.

"아 .... 아 " 흥분이 되었다.

남편에게선 느낄 수 없는 쾌감 이였다. 그녀의 남편은 애무도 하질 않고 삽입 후 정액을 내뿜고는 코를 골며 잠을 자는 것이 섹스의 전부였다. 그녀는 숨어 있던 성의 쾌감을 이웃집 청년으로 인해 다시 발견하게 된 것이였다. 아까의 저항은 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의 가슴을 손으로 쓰다듬고 그의 성기를 어루만졌다.

"아 .....하....하 .. 아"

남편의 그것과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그도 민지의 신음소리에 이젠 안심이 되는지 아까완 틀리게 부드럽게 그녀를 탐닉했다. 그는 다시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하고 목선을 따라 가슴으로 내려와 한참을 애무했다.

"으... 아...하..."

이런 느낌이였다. 내가 바라던... 민지는 행복했다. 그녀의 성기에선 끊이지 않고 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그는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다시 내려와 허리를, 그리고 배꼽을 애무했다.

"아 ... 아"

민지의 신음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졌다. 죄의식은 조금도 없었다. 다만 이순간 너무나 행복했다. 그는 배꼽에서 더 아래로 내려왔다.

"아...아니야 그는 그렇겐 하지 않을꺼야 "

민지의 몸이 떨리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혀는 그녀의 중심부로 내려와 그녀의 꽃잎을 적시고 있는 것이었다.

"아 ... . 하"

어둠 속에서 광명을 얻은 것 같은 느낌이였다. 그는 그녀의 꽃잎에서 흐르는 물을 보았다. 향긋했다. 그녀에게선 아직도 처녀의 냄새가 난다고 생각했다. 그는 약간 올라와 클리토리스를 자극하였다.

"아... . 악 .. 안돼 .. 아 .. "

순간 모든 것이 끝난 것 같았다. 그의 혀가 가장 민감한 곳을 애무하고 있는 것이다. 너무 황홀했다. 처녀 때나 해보왔던 오랄섹스를 당하자 그녀는 또다시 온몸을 떨고 있었다.

"아 아... .. .. 읔 "

민지는 오르가즘을 느꼈다.

자위행위 할 때 손으로 자신의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의 혀가 손이 되어주자 그녀는 더욱더 완벽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녀는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아직도 자신의 크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그의 머리를 들어올렸다.

"넣어 줘요"

민지는 참을 수가 없었다. 아까의 저항은 어디에 가고 이젠 그녀가 애원하고 있었다. 그의 성기는 상당한 크기였다.

"아 빨리 넣어 줘요, 빨리"

그녀의 다리는 하늘을 향해 벌어지고 그의 성기가 그녀의 뜨거운 곳으로 밀려들어왔다. 그것이 들어왔다.

"윽 "
"어 "
"아... 하... 아...아....... 아.... "

그의 피스톤운동의 그의 성기처럼 거칠었다. 천천히 운동을 하다가도 거칠게 그곳을 정복하기 시작했다.

"아....앙... . 앙.... 아."

그의 피스톤 운동이 점점 빨라졌다. 아마도 사정을 하려 하는 것 같았다.

"아..너무 좋와요.. 정말...아..."

나의 온몸의 기가 성기에서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다. 또 한 번의 오르가즘이였다.그러나 그는 아직도 움직이고 있었다.

"아.. 이런 것은 처음이예요 아... 하... "

이것이 멀티오르가즘이라고 하는 것인가? 민지는 너무 황홀하였다. 그는 나를 일으켜 세우더니 다시 돌아 눕혔다. 나의 무릎을 굽히고 머리는 밑으로 향하게 했다. 개처럼 몸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수치스럽지 않았다. 어떤 것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는 다시 뒤에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그의 성기가 더욱더 깊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아.. 이런 것은 처음 이예요.. 아.... 사랑해요... 하.... 악"

자신도 모르게 사랑한다는 말이 나왔다. 그러나 지금의 민지는 정말 그를 사랑하는 것 같았다. 그는 나의 엉덩이를 잡고 계속 삽입운동을 하면서.. 빠르게 운동을 하였다. 사정을 할 것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하 하..... 하하... 하...아... "

정말 이럴수도 있는 것인가?... 난 다시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리고 그도 사정을 했다.. 그의 정액이 용솟음치는 것이 느껴졌다.

"아... 하.... 너무 행복해요... 아..."

민지의 눈에서 눈물이 나왔다. 행복에 겨운 눈물이였다. 둘은 거실바닥에 쓰러졌다.. 그를 용서 해야지, 아니 용서? 난 그애게 감사를 해야 해... 아... 아....죽고 싶을만큼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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