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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아들의 유혹 3부

진우는 엄마한테로 다가가 왼손으로 엄마의 허리를 안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젖가슴을 움켜쥐었다.  그리고 얼굴을 엄마의 얼굴에 가까히 대고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내가 어리다고요? 이제 더 이상 엄마가 나를 어린애 취급 안 하도록 해 주겠어요."

경자는 숨이 막혔다.  진우가 자신에게 무슨 짓을 할려는지를 알기 때문이었다.  어제밤과 같은 일어나서는 안 되는 일이 12시간도 안 되어서 똑같은 장소에서 일어날려고 하였다.  어떻게 하든지 이 상황만은 피해야 했다.

"지..진우야  우리 말로 하자.  내가 화내서 미안하다."
"이미 늦었어요. 그리고 말로 한다고 엄마의 생각이 바뀌어 지겠어요?"
진우는 오른손으로 거칠게 엄마의 앞치마를 뜯어서 방바닥에 던졌다.  그리고 엄마의 블라우스 단추를 풀으기 시작했다.  경자는 다급해저서 소리쳤다.
"진우야 안돼! 더 이상 이런 짓을 하면 안돼!"
"엄마는 그냥 마음을 편안히 갖고 몸을 이 아들한테 맡기세요.  아들이 엄마를 즐겁게 해드릴 테니까요."

경자는 있는 힘을 다해 몸을 비틀었다.  하지만 진우는 엄마를 더욱 힘주어 끌어안고 엄마가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힘으로는 도저히 진우를 당해낼 수가 없었다.
진우는 블라우스의 단추들을 다 푼 다음 블라우스를 열고 손을 블라우스 속 엄마의 등뒤로 가져가 브라쟈의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 헐렁해진 브라쟈밑으로 선을 집어넣어 엄마의 젖가슴을 더듬으면서 젖꼭지를 애무했다.  경자는 몸에 또 흥분이 오는것을 느꼈다.

"안돼! 진우야 너는 지금 미쳤어. 제발 정신 좀 차려."
"그래요. 나는 미쳤어요. 바로 그 엄마의 잔소리때문에 미쳤다고요."
"미안해. 다음부터는 엄마가 잔소리 안할께. 그러니 제발 나 좀 놓아줘."
"이미 늦었어요."

진우는 엄마의 허리를 감고 있던 왼손을 풀어 엄마의 치마를 올린다음 엄마의 팬티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경자는 황급히 두 다리를 오므리고 소리쳤다.

"진우야 제발.. 이건 근친상간이야. 이런짓을 하면 안돼."
"그런말은 내게 의미가 없어요. 이렇게 아름다운 엄마를 두고 내가 그만둘거 같아요?"

진우는 자기의 다리에 힘을 주어 엄마의 오므린 두 다리를 억지로 벌린 다음 손을 보지속으로 넣어 클레토리스를 만지기 시작했다.  엄마의 보지는 역시 젖어들기 시작했다.  경자는 절망의 소리를 질렀다.

"아악....제발 그만해...엄마한테 이럴순 없어..."

진우는 어제밤의 경험도 있고해서 자신감이 생겼다.  이번 기회에 완전히 엄마를 따먹기로 했다.  엄마의 클레토리스를 만지면서 다른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뺐다했다.  경자는 온 몸으로 밀려온 흥분과 싸우고 있었다.

"하-악 하-악 제-발 그-만"

진우는 고개를 숙여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젖가슴을 만지고 있던 손을 내려 엄마의 치마를 풀었다.  그러자 치마가 엄마의 발묵까지 흘러내렸다.  경자는 치마가 벗겨진것도 모른체 계속 신음하고 있었다.

"허-억 허-억....제발....그? ?....."

경자는 이성을 찾을려고 애를 쓰면서 마지막 힘을 다해 두 손으로 진우의 가슴을 밀었다.  진우는 엄마의 보지를 만지는 손에 더욱 힘을 주어 애무하고 젖꼭지도 더욱 힘을 주어 빨았다.  그러자 경자의 두 팔의 힘마저 빠져버리는 것이었다.

"아악....하-악...하-? ?...."
진우는 엄마의 젖꼬지에서 입을 떼어 엄마를 보며 말했다.
"이제 그만 포기하세요. 엄마는 흥분하고 있어요. 이렇게 보지가 젖어 있쟎아요."
"그..그렇다고 나..나는 흥..분하고 있는게 아..니야."

[아직도 자기 자신을 부정하고 있군]
진우는 엄마를 더욱 흥분시켜야겠다고 생각했다.  다시 엄마의 젖꼭지를 빨면서 조금전 엄마의 치마를 벗긴 손으로 엄마의 블라우스를 벗기고 브라쟈도 벗겼다.  경자는 자신에게 무슨일이 벌어지는 줄도 모르는 체 진우가 옷을 벗기는 것을 도와주기까지 하였다.  어느새 경자는 두 팔로 진우의 목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두 눈을 감고 흥분에 사로잡혀 있었다.

"헉...헉..하-악.."

진우는 손으로 엄마의 온 몸을 애무하다가 마침내 엄마의 팬티마저도 벗겨내려렸다.  이제 엄마는 몸에 실오라기 하나도 걸치지 않은 완전 나체로 진우의 품안에서 헐떡거리고 있었다.  엄마의 젖가슴에서 고개를 든 진우는 잠시 엄마의 육체를 음미했다.

진우의 눈에는 비록 나이가 들었지만 42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엄마의 몸은 야사책에서 본 여자들보다 훨씬 훌륭했다.  진우는 왼손으로 계속 엄마의 흠뻑 젖은 보지를 만지고 았는 상태로 오른손으로 엄마의 엉덩이를 받혀들고 엄마를 들어 침대로 향했다.  흥분때문에 정신없는 경자는 아무 생각도 없었다.

침대위에 엄마를 눕힌다음 보지에서 손을 빼고 엄마의 두 다리를 벌렸다.  그때 경자는 정신이 들었다.

"뭐..뭐하는 거니?"
"걱정마세요.  훨씬 더 기분 좋게 해드릴게요."
힘이 빠진 경자는 자신의 두 다리 사이에 있는 멍하니 처다보기만 했다.

[설마 얘가 섹스만은 안하겠지]
그나마 진우가 옷을 입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진우는 처음으로 여자의 진짜보지를 보고 있었다.  그것도 엄마의 보지였다.  엄마의 보지는 이미 빨갛게 되어서 보지물이 흐르고 있었다.  마치 빨간 조개와 같았다.  진우는 고개를 숙여 손으로 보지털을 비집고 혀로 엄마의 보지를 혀로 할핥았다.  경자는 깜작 놀랐다.  누가 자신의 보지를 핥기는 생전 처음이었다.

남편하고는 서로 오랄섹스도 해본적이 없었다.  생전 느껴보지 못했던 흥분과 쾌감이 몰려오고 있었다.  경자는 힘이 빠져 들고 있던 머리를 베개에 눕히고 두 눈을 감고 신음했다.

"허-엉....어-어....아-  아......"

진우는 엄마의 보지를 핥다가 빨다가 하면서 손가락으로 클레토리스를 애무했다.  그러다가 클레토리스를 빨고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런 행위를 게속 반복했다.  경자는 무아지경에 빠저서 온 몸을 비틀고 요동을 치면서 더욱 큰 소리로 신음했다.

"아....아...너무해.....  하-악...하-악.....너무 좋아......."

진우는 이제 너무 흥분이 되어서 더 이상 참을수가 없었다.  더군다나 자지는 완전히 발기되어서 아플지경이었다.  진우는 계속 엄마의 보지를 빠면서 바지와 팬티를 벗었다.  그리고 입을 보지에서 떼면서 재빨리 웃옷을 벗고 엄마의 두 다리사이로 올라왔다.  무아지경에 빠졌던 경자는 진우가 갑자기 자신의 위로 올라오자 정신이 번쩍 들면서 두 눈을 떴다.

"안돼! 진우야 그것만은 안돼!"

하지만 진우는 저항하는 엄마의 두 팔을 잡고 자신의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조준했다.  진우의 자지를 본 경자는 입이 벌어졌다.

[저렇게 클 수가..]
아까 새벽에 생각해던것보다 훨신 컸다.  남편의 것보다는 비교도 안되었다.
순간 진우는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깊수히 집어넣었다.  경자는 비명을 질렀다.

"아악! 너무 커!"

보지기 찢어지는것 같았다.  성욕에 사로잡힌 진우는 제정신이 아니었다.  진우는 계속 자지를 엄마의 보지속에서 거칠게 움직였다.  경자는 처음에는 아팠으나 서서히 진우의 자지에 익숙해져 가고 있었다.  그것도 몇달만에 해보는 섹스라서 흥분이 빨리왔다.

"허-엉....하-악...아-아.  ....."

진우도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니 처음해보는 섹스지만 엄마가 만족하고 있는것 같아서 더욱 흥분이 되었다.  엄마의 보지는 생각보다 쫄깃했다.  엄마의 보지가 자신의 자지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자위보다 훨신 좋았다.
[이래서 섹스가 좋은거구나]
한편 경자는 흥분의 도가니에 빠저있었다.  아들의 자지가 힘차게 자신의 보지를 박아대니 남편과의 섹스와는 비교도 안되었다.  어느새 경자는 오르가즘이 오고 있는것을 느꼈다.

"허-억..허-억...."
"엄마 좋아요?"
"허-억...너무..좋아...계? ?...박아줘...아...."

진우는 사정이 다가오고 있는것을 느꼈다. 그래서 더욱 힘차게 흔들었다.  경자는 계속 신음했다.  이런 느낌은 처음이었다.  오르가즘이 멀지않았다는것을 느낄수 있었다.

"하-악...하-악...조금만..? ?.조금만...더.."
힘차게 보지를 박던 진우는 엄마를 끌어안고 보지안에 사정을 했다.
"아......."
그순간 경자도 오르가즘이 왔다.  진우를 꽉 부등켜안고 소리를 질렀다.
"아-악.....여보........"
엄청난 오르가즘이었다.  진우를 계속 끌어안고 몸을 부르르 떨었다. 정말로 긴 오르가즘이었다.  얼마나 오래간만에 느끼는 오르가즘이었던가.
"헉헉...헉헉..."
"헉헉...헉헉..."
경자와 진우는 계속 끌어안은 채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한참이 지난 후 경자는 서서히 정신이 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방금전 자신이 아들과 무슨짓을 했는지가 생각이 들었다.  경자는 아직도 자기 위에 있는 진우를 밀면서 말했다.
"이제 일어나."

진우는 계속 자지를 엄마의 보지안에 넣고 싶었지만 섹스도 끝나고 해서 어쩔수 없이 몸을 일으켰다.  경자는 아무말없이 침대에서 일어나 방바닥에 널려진 자신의 옷들을 줏어들고 방을 나와 안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갔다.
진우는 엄마를 따라갈려고 하다가 그냥 침대위에 앉아있었다.  이제 진우한테는 엄마가 이세상에서 가장 아릅답고 섹시한 여자였다.

그러한 엄마와 계속 성관계를 가지고 싶었다.  하지만 진우는 엄마도 같이 즐기기를 원했다.  사실 방금전 엄마와 섹스를 했다는것은 충격이었다.  자기가 이러한데 엄마는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그래 엄마한테도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겠지]
진우는 방금전 했던 엄마와의 섹스를 떠올리며 침대에 다시 누웠다.

안방으로 들어간 경자는 화장실로 가서 샤워기를 틀고 욕조에서 물을 맞으면서 쭈그리고 앉았다.  머리를 두 손으로 감싼 경자는 방금전 진우와 했던 섹스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다.

"흑흑....흐윽.....나   이제 어떻해...."

아들과 짐승같은 짓을 한 경자한테는 이제끼지 살아온 삶이 무너지는 느낌이었다.
"흑흑....어떻게 내가 아들과 그런 짓을......"
남편한테도 미안했다.  남편이 이 사실을 모른다 하여도 평생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사실이 괴로웠다.

"여보...흑흑....미안? 萬?...미안해......"

그렇게하고 오래동안 앉아있다가 경자는 씻고 화장실을 나왔다.  진우는 아마도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을것 같았다.  당분간은 진우와 같이 못 있을것 같았다.  아니 진우의 얼굴조차 처다보지도 못할것 같았다.  어차피 오늘 시어머니를 뵈어야했기 때문에 밖에나가 바람이나 쒸기로 했다.  경자는 정장으로 갈아입으면서 외출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섰다.  진우는 엄마가 집을 나가는 소리를 들었지만 그냥 방안에 있었다.

경자의 시어머니는 친구분들과 서울근교에 있는 노인정에 지내고 계셨다.  같이 살자고 해도 친구들과 같이 지내는것이 편안하다는 시아마니셨다.

"애미야 어디 아프니? 오늘따라 안색이 안 좋아 보이는구나."
"아니예요 어머님. 약간 감기기운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그럼 어서 가봐라.  조심해야지."

빨리 가보라는 시어머니의 성화에 못이겨 경자는 얼마안있다 노인정을 나섰다.  차로 가면서 경자는 만약 남편과 시어머니 사이에 자기와 진우같은 일이 일어났다면 어떻게 해결했을가 하고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곧 머리를 세차게 흔들었다.

[그러한일은 누구한테도 일어나지 않아]
경자는 차를 몰아 아무 목적지도 없이 가다가 한강으로 갔다.  차가운 겨울바람을 맞으면서 한참동안 한강을 바라다보았다.  진우를 키우는 것에 실패하고 남편을 배신했다는 생각에 괴로웠다.  이제 진우와의 관계는 예전처럼 될수가 없었다.  그동안 진우를 키워온 날들이 주마등처럼 펼처졌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내가 그렇게도 잘못된 엄마였을까.]
또한 경자는 진우의 애무를 받을때마다 흥분했던 자기자신이 원망스러웠다.
[내가 도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혹시 말로만 듣던 색을 밝히는 여자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하면서 날이 저물때까지 서있었다.

한편 진우는 집에서 엄마를 기다리고 았었다.  엄마가 저녁시간이 다되도록 안오자 초조해졌다.  엄마가 혼자서 무슨 생각를 했는지 몹시 궁금했다.

[엄마는 왜 이렇게 안 오는거아. 화가 많이 났나?]
이런생각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다.  벋아보니 아빠였다.

"진우구나. 엄마있니?"
진우는 당황해서 거짓말을 했다.
"엄마는 좀 피곤하셔서 주무세요."
"그러면 엄마 일어나시면 아빠가 회사일로 오늘밤 많이 늦는다고 전해드려라."
"네 아빠. 술 많이 하시지 마세요."
"오냐. 알았다."

아빠는 웃으시면서 전화를 끊었다.  그리고 30분정도 있으니까 문소리가 나면서 엄마가 들어왔다.  진우는 현관으로 뛰어나갔다.

"엄마 왜 이렇게 늦었어요?"
경자는 잠시 진우를 노려보다 아무말도 않고 안방으로 향했다.  진우는 엄마의 팔을 잡으면서 말했다.

"엄마 화 많이 났어요?"
경자는 무표정으로 말했다.
"놔. 난 너하고 할말이 없어."
진우는 초조하게 기다리던 엄마가 들어오자마자 차가운 얼굴로 화를 내니 화가 나기 시작했다.
"이미 벌어진 일이에요. 엄마도 좋았었잖아요."
"아침의 일은 실수였어. 다시는 그런일 없을거야. 그리고 지금은 너하고 이야기하고 싶지 않으니 이거 놔."

진우는 자기가 바라던 생각을 엄마가 하지않자 실망했다.  그러면서 엄마를 자세히 봤다.  엄마는 겨울코트에 검정색 정장웃도리와 무릎까지 오는 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바깥에 오래있었는지 엄마의 콧등응 빨갰다.  그러한 엄마를 바라보니 갑자기 성욕이 생겼다.

진우는 거칠게 엄마의 허리를 끌어안고 말했다.
"왜 자신을 속일려고 하지요?"
경자는 계속 진우를 노려보며 소리쳤다.
"놔! 너하고 얘기하고 싶지않다고 했자나!"

하지만 진우는 엄마의 코트와 정장웃도리를 벗기고 안에 입고있는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찢어벗겨냈다.  경자는 들고있던 핸드백을 떨어트리고 두 주먹으로 진우를 때렸다.
"놔! 이 나쁜놈아! 네가 엄마한테 계속 이럴수기 있어! 다시는 너하고 안한다 그랬잖아!"
진우는 엄마의 말을 무시하고 엄마를 뒤로 돌려 거살소파등에 엎드리게하고 스커트를 허리까지 올렸다.  그리고 엄마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거칠게 찢어내렸다.  경자는 진우한테 눌린체 발버둥을 치며 소리첬다.

"놔! 어서 놔! 도대체 얼마나 더 못된짓을 할려고 그래!"

진우는 엄마가 저항을 하며 소리치니 더욱 섹시해보여 흥분이 되었다.  진우는 재빨리 자신의 바지와 팬티를 내려 발기된 자지를 젖지도 않은 엄마의 보지에 힘차게 집어넣었다.  경자는 비명을 질렀다.

"악!"

이제 모든것이 끝났다고 생각했다.  또다시 아들한테 당하고 있었다.  안그래도 오래간만에 섹스를 해서 보지기 아팠는데 흥분되지도 않은체 진우가 자지를 넣어대니 너무 아파서 눈물까지 나올지경이었다.
"악! 아악! 너무 아퍼!"
진우는 차갑게 말했다.
"엄마가 나하고 말 인한다고 다 끝난줄 알았어요?"
그러면서 뒤에서 두 손을 앞으로 뻗어 엄마의 두 젖가슴을 움켜잡고 엄마의 보지를 힘차게 박아댔다.  이제 엄마의 보지도 젖기 시작했다.  경자는 처음에는 아프다가 또다시 흥분이 오는것을 느꼈다.

"아....아......"
"거봐요. 엄마도 좋으시잖아요."

경자는 소파등에 엎드린체 아래도리가 벗겨지고 위에는 찢어진 블라우스와 브라쟈를 걸친체 두 눈을 감고 헐떡거리고 있었다.  또다시 오르가즘이 오고 있었다.  진우한테 또 한번 당하고 게다가 몸까지 자신의 의지와는 반대로 흥분하니 자산의 처지가 한심하고 속상해서 신음하면서 눈물이 나왔다.

"흑흑.....허-엉......? 捐?...허-억...."
진우도 사정이 다가오자 마지막 힘을 다해 자지를 엄마의 보지에 박았다.  경자는 얼굴이 눈물로 범벅이 되어 소리를 질렀다.
"아악!....아-악....흑..  ..아....."
진우는 있는 힘을 다해 엄마의 보지를 박다가 보지 깊숙히 사정을 했다.
"아....아......"
아침과 마찬가지로 진우의 사정과 같이해서 경자한테도 거대한 오르가즘이 왔다.
"아-악!....여보오.....아  1......."
경자는 온 몸을 부르르 떨고 사정을 마친 진우는 엄마의 등위에 쓰러졌다.  둘은 한참을 그러고 있었다.

잠시후 진우는 엄마가 등을 떨면서 우는것을 들었다.
"흑...흑흑...."
놀란 진우는 엄마한테서 떨어졌다.  경자는 진우가 자신에게서 떨어지자 몸을 일으켜 세우고 계속 흐느끼면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안방으로 뛰어들어갔다.  진우는 그러한 엄마를 멍하니 처다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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