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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유부녀 신입사원과의 밀회 3편

아니 지나갔는지도 모른다. 우리가 정신없이 섹스를 하는동안...누가 지나갔는지도 모르니까....더구나 나는 내 아내도 아니니까 그것을 막고 싶은 생각도 없었다. 아니 그녀를 남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남편 아닌 외간남자인 나의 입술에 보지를 빨리며 쾌감에 젖어 소리치는그녀를 보여주고 싶었다. 그것이 더 자극이 되었다. 그녀는 정신없이 외치고 있었다.

"나 소리치고 싶어요....소리치고..아흑..헙....헉.....악...."
"소리쳐요..괜찮아....소리쳐..사랑해...."
"아악....악.....너무 좋아..아악...윽...헉...헙....읍....아 하..미쳐..."

그곳을 빨던 것을 멈추고 손가락으로 그녀의 그곳을 애무했다.

"쭉...쭉....쭉...쭉....쭉...."

물에 젖은 그녀의 그곳과 내 손가락이 부딪히며 축축한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녀의 그곳은 이미 질이 잘 나 있어서 편했다. 이런맛에 유부녀를 먹나봐......죽인다....'

바지를 벗고 물건을 꺼내었다. 그녀의 몸을 애무하면서 키스를 하면서 벗기가 힘들었지만 잠시 후 벗을 수 있었다. 완전히 벗은 것은 아니었다. 팬티도 조금만 내리고 물건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을 정도만 내렸다. 그녀의 그곳을 가늠하고 그녀의 얼굴에 다가갔다. 그녀의 자리옆에 끼여 누워 얼굴에 키스를 했다.

"사랑해.....황주임..."

마지막 준비단계의 속삭임이었다. 그 자리는 좁았지만 겨우 누울수는 있었다. 그녀의 늘어진 눈동자를 보며 그녀의 귀와 볼을 핥으며 그녀의 유방을 주물렀다. 좀더 그녀를 애무하기가 쉬웠다. 그러나 물건을 삽입하기는 아무래도 힘들것 같았다. 그래서 다시 운전석으로 왔다. 운전석 좌석을 뒤로 완전히 뉘였다.

그리고는 그녀의 왼쪽 다리밑에 내 왼쪽 다리를 넣고 다시 그녀의 반대쪽 다리 위로 넣었다. 그러나 좁아서 다리를 어디에 놓을지 몰랐다. 그래서 창문을 열고 거기로 다리를 넣고 놓았다. 그랬더니 아주 편했다. 아까보다는....그녀와 나의 몸은 완전히 90도로 엇갈려서 다리를 사이에 서로 끼우고 누운 모양이었다. 그녀는 여전히 내손에 젖가슴을 애무 당하여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으음...하윽....헉...아흡....읍....아...."

나는 그녀의 다리를 무릎을 굽혀 위로 올리고는 그녀의 그곳 위치를 자세히 보고는 그녀의 그곳에 나의 물건을 갖다 대고 허리를 그녀쪽으로 밀었다.

"우욱....아학...악.....미...미쳐...억...아학....."

그녀의 그곳으로 나의 물건이 들어갔다. 나는 물건을 그녀 그곳에 넣자마자 마구 허리를 움직여 그녀를 헤집었다. 그녀의 그곳은 손가락을 넣었을 때처럼 아주 부드럽게 드나들수 있었다. 그녀의 남편이 질을 잘 들였나 보다..

"아흑...윽.....아흑....아학....웁.....욱....끄륵...."
"황주임 사랑해.....퍽..퍽..퍽..퍽..퍽....."

며칠전에도 남편이 쑤셨을 그곳을 내가 쑤신다는게 너무도 좋았다. '토요일이라 오늘도 집에 가면 쑤실지 모르지....흐흐...'

"황주임....사랑해.....황주임...황주임..."
"끄윽...예..예....사장...님....좋아요...미치겠...어요..아흑...윽..."
"황주임....내말이 들려...퍽..퍽..퍽...퍽..."
"예...예...아흑...하악...."
"남편보다 좋아....?"
"예...그래...요....남편보다...끄윽...하윽.....욱...."
"누구보다.

....? 철퍽....철퍽...철퍽..."
"나..남...편보...다...아욱.....하흑...."

이제 땀과 물이 범벅이 된 알몸이 질퍽한 소리를 내었다.

"아훅....아흑...흑...."

나는 이제 싸고 싶었다. 그러나 그 자세는 그리 좋지 않았다. 나는 그녀의 그곳에서 물건을 빼내고 다시 앉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다리를 모아 올려 그녀의 몸에다 붙이고 그녀의 몸위에 내몸을 싣고 하체를 그녀의 엉덩이에 맞추었다. 그녀의 그곳이 내 하체 바로 밑에 자리잡고 있었다. 그녀의 그곳에 물건을 맞추고 다시 내리 눌렀다.

"아훅.....악......"

다시 그녀의 입에서 신음소리가 터졌다. 나는 그 자세에서 싸기로 했다.

"퍽...퍽..퍽..퍽.. 퍽...퍽....."

그녀의 사타구니와 나의 배가 맞부딪혀 내는 소리가 났다. 그녀의 자세가 자극적 이었다. 나는 일부러 그런 자세를 취했던 것이다. 남편이 아닌 외간남자 앞에서 다리를 들어올려 가슴에 딱 붙이고 그곳을 벌린 그녀를 쑤시고 싶었던 것이다.

나는 그런 그녀의 얼굴을 보며 쾌감이 극에 달함을 느꼈다. 싸고 싶었다. 유부녀의 그곳에.....남편 있는 여자의 그곳에 나의 분신을.....나는 그녀의 다리를 꽉 누르며 고통스러운지 쾌락에 겨운지 얼굴을 찌그러트리고 있는 그녀의 얼굴에 키스를 하려
했다. 그러는 찰나 나는 절정의 쾌감에 도달해 버렸다.

"끄윽.....싸...고 있어......윽...."
"아흑...안돼요....아직....아......"

그녀도 나의 사정을 느꼈는지 나의 물건을 꽉 조이고 있었다.

"안..안돼...아직....요.....좀 더...좀...."

나의 물건을 경련을 하면서 액을 한번 씩 토해내고 있었다.

"끅....끅....끅....."

내가 경련을 할때마다 그녀의 그곳은 나의 물건을 조였다. 나는 그녀의 몸속에 액을 모두 쥐어 재내듯 힘을 주고는 숨을 토해냈다.

"후우......"

하며 그녀의 눌렀던 다리들 위에서 내려와 옆으로 누웠다. 자유로와진 다리를 그녀는 앞으로 주욱 폈다. 그녀도 이제 정신을 차렸는지 나를 바라보았다. 나도 그런 그녀를 보며 미소를 지었다.

"좋았어...? 정말 사랑해....."
"후유......사장님...무슨 마음으로 이랬어요....?"
"사랑한다니까....황주임....당신은 천사같애...."
"농담마세요....제가 강간신고 하면 어쩔려고 그래요....?"
"설마....당신을 사랑하는데.....?"
"후우.....남편이 알면 큰일인데......""
"남편은 생각 말아..내가 잘해 줄께....."

하며 그녀의 유방을 꼭 손에 쥐고 감쌌다.

"정말 ...당신은....내가 그렇게 갖고 싶었어요....?"
"그럼.....내가 왜 당신을 뽑았겠어...?"
"......"
"당신에게 반했거든...."
"이번일은 없었던 일로 해요....."
"알았어...."
"지금은 아니지...?"

하며 그녀의 입에다 키스를 했다. 그리고 그녀의 그곳을 감싸쥐고 말했다.

"당신의 거기 죽이던데....."

그곳을 빗질하듯 만지작거렸다.

"이제 안되요....한번 뿐이예요....전 남편과 아이도 있어요...."

자신의 그곳을 쓰다듬는 그의 손을 치웠다. 그는 아쉬운 듯 그녀의 손에 밀려 떨어뜨렸다.

"알았어...."
"가요..."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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