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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6일 화요일

자유부인 2편

그 일이 있은후 나와 민석이는 자주 만나서 술을 먹으며 오늘 아내와 무었을 했고 또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자세한 내용을 들려주었다 물론 지금까지도 아내는 내가 민석이와의 관계를 알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며 아내의 배신에 기분이 상하기도 하지만 민석이에 말에 의하면 서로 엔조이 관계만을 유지 할것을 아내가 먼저 요구했다는 말을 들으니 다소 안심이 되기도 하고 왠지 모르게 아내가 사랑스럽게 느껴 지기도 하였다.

그렇게 민석이와 아내가 교제를 한지도 석달이 다되어 갔고 성관계 횟수는 대략 20회정도 이른것으로 알고 있다. 처음 아내와 민석이의 관계장면을 어떻하든 옆보려 했지만 쉽지가 않아 몇번의 시도 끝에 포기를 하였지만 내심 아내가 이제 성적으로 많은 의식의변화를 이룰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민석과의 교제를 시간을 주고 싶다는 마음이 강해서 구지 계획하에 아내의 정사 장면을 보는 행위를 할 필요성을 느끼지는 않았다.

이런 나에 생각에 보답이라도 하는듯 아내는 나와의 섹스에서도 더욱더 과감해져 한달에 한번 해줄까 말까하는 오럴섹스를 이제는 관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정성것 해준다. 한 번은 회사에서 야근을 하는데 찾아와 늦은 저녁을 같이 먹고 사무실에 아무도 없기에 나는 의자에 앉아 물건을 내밀었고 아내는 무릎을 구부리고 앉아 나에 물건을 정성것 빨아 주었다.

그러다 기획팀 사무실이 마주보는 입구쪽에 있었는데 그곳에서 문이 닫치는 소리가 나는 것이다. 나는 황급히 아내를 나에 책상밑에 숨겼으며 숨기는 동시에 사무실 문이 열리고 황팀장이 들어왔다.

"어! 이팀장 모해?"
"모하기는 보면 모르냐 어제 캔슬난거 때문에"
"그놈 툭하면 캔슬이야 지는 모 얼마나 잘 한다고 사장 동생만 아니면 아이고~~"
"그러게 돈이 원수다!"
"야! 친구 한잔하지"

나와 황팀장은 고등학교 동창생이다 내가 먼저 들어왔고 다음에 황지용 이 친구가 들어왔다. 학창시절 나와는 별로 친하지 않았지만 회사에서 이런저런 드러운 꼴을 함께 격으면 이겨내다 보니 자연히 술친구로 또 마음에 친구로 발전하게 되었다.

이 친구와 나는 자주 야근을 하므로 자주 사무실에서 술을 먹고는 했기 때문에 한잔하지 라는 말은 우리에 비밀 장소에 감추어 두는 술을 꺼내다 먹자는 이야기다. 어느세 나에 책상에 거하게 술한상이 차려졌다 나는 속으로 책상밑에 안내가 걱정이 되었지만 구지 친구가 내옆으로 오지 않는 이상을 알수가 없기 때문에 편한한 마음으로 친구와 술을 먹을 수 가 있었다.

그런데 아내가 자꾸 밑에서 장난을 치는 것이였다 물론 그 장난은 빨리 끝내라는 무언에 충고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지만 요즘들어 힘들어 하던 친구가 한잔 하자는 건데 푸념도 다 듣기도
전에 그만하자고 말을 꺼내수가 없었다.

그래서 나는 손짓으로 조금만 기다리라 싸인을 주고 술을 먹으려는데 그 순간 아내의 입이 나에 물건을 물고야 만 것이다. 순간 비명소리가 날뻔했지만 주먹 한번 움켜쥐고 속으로 고함을 지렀다. 아내도 미안했는지 나에 물건을 호호 바람을 불며 달래주려하자 나는 책상을 앞에두고 친구가 있다는 상황에 스릴적인 흥분으로 물건이 발기가 되는 것이었다.

밑에서 아내도 신기 했는지 점점 커지는 나에 물건을 한손으로 곱게 부여잡고 쓰담아 주더니 이내 빨기 시작하였다. 행여 나는 빠는 소리가 들릴까 pc에 음악을 틀어 놓았고 음악소리에 친구는 별다른 반응이 없어 다행이 나는 스릴만점에 아내의 오럴섹스를 받을 수 있었다.

이렇게 아내는 예전과 전혀다른 성적 본능을 보였으며 그런 아내의 모습에 나는 더욱더 빠져들고 있었다. 어느 날 나는 민석이를 집으로 초대를 하였고 아내에게는 아무런 말도 없이 저녁 퇴근길에 같이 동행하여 집으로 들어갔다. 물론 처음 아내는 놀라는 표정이였으나 잠시일뿐 이내 아내는 평정심을 찾아가는 것 같았다.

저녁겸 술을 같이 먹으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세 10시가 다 되어갔고 나와 민석이가 술을 많이 권해서 인지 아내는 어느세 술이 취해 쇼파에서 잠을 자고 있었다.

"여보! 괜찮아? "
"........."

아내를 흔들어 보았으나 술이 취해서 인지 아내는 쉽게 눈을 뜨지 못하는 모양이다. 나는 민석이에게 싸인을 보냈고 안방 장농에 몸을 숨기고 숨죽여 기다리고 있었다. 얼마나 지났을까 아내의 야릇한 신음소리가 들렸고 그 신음소리는 민석이가 행동을 게시했다는 증거였다.

신음소리가 멈추고 술취한 아내를 민석이가 안고 안방으로 들어서며 나와 아내가 공유하던 침대에 살포시 내려 놓았다. 거실에서 이미 아내는 알몸이 된 상태였고 장농틈으로 보고 있는 나에 눈에도 한눈에 벌어진 아내의 다리사이에 흥건히 젖어있는 그곳을 볼수 있었다.

민석이는 아내를 누워 놓은체 올라타고 앉아 자신의 물건을 아내의 입가에 갔다 되었고 아내는 즉흥적으로 민석이의 물건을 빨기 시작하였다.나는 가슴 아래에서 끓어 오르는 흥분에 서서히 벅차오르고 있었고 그 벅찬 흥분은 민석이에게 말로만 듣던 이야기에서 오는 흥분보다 몇배는 나를 주체할 수 없게 만들었다.

이내 자세를 바꾸어 육구자세로 밑에서 아내는 민석이에 물건을 빨고 민석이는 위에서 아내의 흥건한 그곳을 빨아주기 시작하자 아내의 신음소리가 방안가득 울려 퍼졌고 나는 그런 한 장면에
그만 사정을 해버렸다. 그런데 정말 신기 한것은 사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에 물건은 이내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것이였다.

내 몸에 한부분인걸 이놈의 물건도 아는 모양이다. 한결같이 박아되던 그곳이 본인이 아닌 다른 물건에 농락당한다고 생각하니 화가났던지 본인에 박을 그곳을 찾고 싶은 심정에 성질를 부리는 가보다. 아내의 빠는 모습은 마치 어린아이가 막대사탕을 입안가득 넣고 남에게 빼길까 아까운듯 개걸스럽게 먹는듯 싶더니 구슬 두개를 이내 입안 가득 쪽쪽 빨며 가지고 놀기 시작하였다.

저렇게 까지하는데도 민석이 녀석이 버티는거 보니 아내와의 3개월동안 많이도 성적으로 성숙한 모양이다 물론 아내 또한 맞찬가지지만 민석이가 침내데 무릎을 구부린다. 이게 몬소리인고 나는 민석이 저녀석이 미쳤다 생각이 들어 장농문을 열고 나오려 했지만 나에 머릿 속에 스쳐가는 말 한 마디가 있었다.

처음 민석이와 약속을 하고 술을 먹다 아내가 취하며 나는 친구가 집근처에서 술한잔 하자고 전화가 와 잠시 나갔다 오는것으로 약속이 되어있었다. 그러면서 민석이 녀석이 형님 제가 재미난거 보여 드릴께요 하며 가벼운 웃을을 띠면 말했던 것이 봐로 이것이였다 말인가 부부로서 알지 못했던 아내의 성의 본능적이 한 모습을 지금 나에 두눈으로 목격하고 있는 것이다.

아내는 요염하게 말타기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면 천천히 민석이 향해 뒷거름 치기 시작하였고 불빛에 빛나는 아내의 엉덩이에 흔들림과 함께 구멍이 열렸다 닫쳤다를 반복하며 민석이 물건을 향해 나아가더니 이내 자신의 손으로 민석이를 잡고 몇번 비비더니 붉게 충혈된 물건을 자신 속에 넣기 시작하였다.

"움직여"
"예"

민석이에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아내는 앞뒤로 몸을 움직여 가며 자신보다 한참 어린 갓 스무살 물건을 입으로 빨듯 속에 넣고 점점 속도를 내어 가며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 속도는 민석이에 손짓이 아내의 엉덩이에 붙이 치며 마치 말을 달리는 기수처럼 방안에는 아내의 신음소리와 함께 민석이가 아내의 엉덩이를 때리는 소리로 가득차기 시작 하였다

"이 물받이야"
"...네~~"
"너는 모라고 아~~"
"물받이~~아~~"

민석이 녀석 벌써 싸려는지 양속으로 아내의 잘룩한 허리를 부여 잡더니 이내 별 상소리를 다하더니만 짧은 탄성과 함께 아내의 그곳에 쏫아 놓기 시작하였다. 아내는 깊은 숨을 몰아쉬며 침대에 봐로 누워 버렸고 뒤에서 보이는 아내의 그곳에서 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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