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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3일 토요일

회사 선배와의 짜릿한 하룻밤 -2

(월요일부터 회식이라..........이걸 좋아해야 하는 건가?........하긴 집구석에 아무도 없는데........저녁이나 해결하고 가자.) 나는 속으로 중얼거리며 회식자리에 따라갔다. 상사의 협박이 있어서 그런지 빠진 사람이 없었다. 우리는 일차로 삼겹살에 소주한잔을 하고 2차로 노래방으로 갔다. 상사는 노래방에서 맥주 2박스와 아가씨를 부른다.

여자직원들도 있는데 여자를 부르다니............나는 쓰게 웃고 말았다. 문희선배는 이런 일이 익숙한지 얼굴표정하나 변하지 않는다. 대신 그녀는 내 옆에 바짝 붙어 있었다. 동료들은 아가씨들을 끼고 노래를 부르며 술을 마시기 시작했다.

하지만 문희선배가 달라붙어 있는 바람에 나에게는 도우미들도 달라붙지 않는다. 도우미들은 문희선배가 내 애인일줄 알았나보다. 내 순서가 되었다. 나는 마이크를 잡고 ‘나훈아의 무시로’를 골랐다. 상사들이 트로트를 좋아하니 분위기를 맞춘 것이다.

그런데 내가 노래를 시작하자 문희선배가 끌려나와 내 품에 안기는 것이다. 짓궂은 동료들이 문희선배를 끌어낸 것이다. 문희선배가 내 목에 팔을 두르고 가슴을 밀착한다. 가슴에 뭉클한 감축이 느껴진다. 안 그래도 술을 먹어서 쉽게 흥분하는데...........그녀의 가슴이 자극하니 똘똘이가 성을 낸다. 나는 엉덩이를 뒤로 빼려고 했다. 내 똘똘이가 그녀의 사타구니를 찌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냥 편하게 있어.”

문희선배가 속삭인다. 내 모습이 이상했던 모양이다. 이젠 나도 모르겠다. 스텝을 밟으며 움직이니 등줄기에 짜릿한 자극이 전해진다. 나는 식은땀이 났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나는 얼굴이 화끈거려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그건 잘못된 선택이었다.

바로 밑에 문희선배의 앞섬이 벌어져 하얀 속살이 드려나 있었기 때문이다. 미치고 환장할 지경이다. 이제는 똘똘이가 아플 지경이다. 노래가 끝났다.

노래방에서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모르겠다. 나나 문희선배가 노래를 부르면 우리는 어김없이 딱 달라붙어서 블루스를 추어야했다. 2차가 끝나고 젊은 사람들끼리 나이트를 가지고 한다. 나는 싫다고 했다. 하지만 문희선배의 손에 이끌려 나이트까지 따라가고 말았다. 나이트까지 간 사람은 4명에 불과했다. 나이트에 들어가자마자 또다시 문희선배의 손에 이끌러 스테이지로 나갔다.
문희선배의 춤은 화려하다. 반짝이는 사이트 조명에 그녀의 긴 생머리가 나풀거리고..........엉덩이가 박자에 따라 흔들린다.
나도 어쩔 수없이 그녀의 리듬에 맞추어 춤을 추었다. 음악이 끝나고 테이블로 돌아오니 양주가 있다.

같은 온 동료가 양주를 주문한 모양이다. 소주에..........맥주에........이제는 양주까지............죽을 맛이다. 하지만 안 마실 수도 없다. 문희선배는 내 잔에 술을 가득체우고 건배를 한다. 에라~ 모르겠다. 나도 술을 마셔버린다. 다시 음악이 시작되고 스테이지에 나갔다. 술 취한 문희선배의 춤은 끈적끈적하게 변해서 나를 앞에 두고 보기에도 야스런 춤을 추기 시작했다.
나도 이미 반쯤은 긴장이 풀린 상태라.......그녀의 춤에 맞추어 몸을 흔들었다.

두 사람의 끈적끈적한 춤이 끝나고.........블루스 타입이 되었다. 문희선배는 바로 내 목을 않았고.........나는 그녀의 허리에 팔을 둘렸다.

“하이............하이..............이게 뭐야.”

내 목을 두르고 있던 선배의 손이 갑자기 내 똘똘이가 움켜잡았다. 놀라 자빠질 일이다. 하지만 나도 이미 만취상태라 평소에 없던 용기가 솟구쳤다. 내 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간다. 그녀가 내 똘똘이를 잡고 있으니 복수를 해야 한다.

“어쭈~ 지금 막가자는 거지.”
“선배가 먼저 시작했잖아.”
“좋아~............우리 센님(?)이 어디까지 가나 보자.”

그녀는 내 똘똘이를 주무르며 다른 손으로 엉덩이를 주무른다.
나도 질수 없다는 심정으로 그녀의 치마 속에 들어간 손으로 사타구니를 애무했다.

“이게 보자보자 하니까? 좋은 말 할 때 손 치워라.”
“선배가 먼저 치워요.”
“싫어.”
“그럼 저도 싫어요.”

나는 반발심에 그녀의 사타구니 사이에 들어간 손을 더욱 안쪽으로 집어넣었다.

“하이........하이..........넌 죽어. 당장 손 치워라”

그녀의 협박(?)이 날 더욱 자극한다. 손에 까칠한 감촉이 느껴진다. 느낌으로 보면 그녀는 레이스달린 팬티를 입고 있는 모양이다. 나는 그녀의 팬티 위를 자극했다.

“하이.........하이..........하흑~”

내 똘똘이를 주무르는 그녀의 손에 힘이 들어간다.

“선배............촉촉하게 젖었다. 흥분했어.”
“몰라.........아흑~............그만 해.”

그녀는 말로는 그만 하라고 하면서도 엉덩이를 더욱 바짝 붙인다. 음악이 끝나자 나는 그녀와 떨어지려는데 그녀가 비틀거린다.

“선배.........취했어.”
“아~ 어지러워.........부축 좀 해줘”

나는 문희선배를 부축해서 테이블로 돌아왔다. 동료들은 우리가 돌아오자 다시 술을 권한다.

“선배 취했어. 그만 줘~”
“어쭈~ 네가 애인이라도 돼. 왜 네가 나서.”

술 취한 동료가 막무가내로 술을 권하자 그녀는 마지못한 술을 마신다.

“안되겠다. 그만 가야겠어.”

그녀가 자리에서 일어나려다가 다시 주저앉는다. 나는 얼른 그녀를 부축했다. 하지만 나도 만취상태라 그녀와 다시 주저앉았다.

“선배.............선배.”

나는 문희선배를 부축해서 밖으로 나왔다.

“선배집이 00동이지.........혼자 갈수 있겠어.”

내가 문희선배를 흔들어보지만 그녀는 대답이 없다. 어쩔 수 없이 그녀와 함께 택시를 탔다. 그녀는 택시에 들어가자마자 내 무릎에 쓰려진다.

“선배..........정신 차려. 선배.”
“음~ 귀찮아..........건드리지 마.”

그녀는 내 팔을 쳐내고 내 무릎에 얼굴을 묻었다.

“선배 집에 가야지............집이 어디라고 했지.”
“몰라?............음냐~”

그녀는 잠꼬대처럼 대답하고 그대로 눈을 감아버린다. 나는 황당해서 할말이 없었다.

“손님 어디로 모실까요.”

기사아저씨가 목적지를 물어본다.

“쩝~ 00동으로 가주세요.”

나는 그녀와 함께 우리 집으로 가기로 했다. 선배의 집이 00동이라는 것까지는 알지만 자세한 위치는 모른다. 그리고 내가 알기로 선배도 독립해서 혼자살고 있으니 이대로 집에 데려다 준다는 것도 문제다. 차가 출발하고 나는 그녀를 일으켜 세우려고 했다. 하필이면 그녀의 고개가 내 똘똘이 위에 있어서..........그녀가 숨을 쉴 때마다 야릇한 흥분이 밀려왔기 때문이다. 하지만............그녀는 일어날 기미가 없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녀를 내버려 두기로 하고 그녀를 살펴본다.
그녀의 치마가 말려 올라가 하얀 허벅지까지 드려나 있었다. 나는 그녀의 치마를 내려주려 했다.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갑자기 똘똘이가 시원해진 느낌이다. 깜짝 놀라서 밑을 내려다보니 선배가 내 바지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에 있는 똘똘이를 꺼낸 것이다. 나는 당황해서 그녀를 말리라고 했지만 그녀는 이미 똘똘이를 입에 물고 오물거리고 있었다. 갑자기 등줄기를 타고 짜릿한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는 입술을 오물거리며 입속에 들어가 똘똘이를 핥아주고 있었다. 미치고 환장할 일이다. 그녀가 왜 이런 짓을 할까?

일부러 그러는 것일까? 하지만 그녀는 지금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었다. 다시 말해...........무의식으로 내 똘똘이를 빨고 있는 것이다. 나는 흥분하기 시작했다. 내손이 그녀의 치마 속으로 들어가............팬티 위를 만져보니..........촉촉하게 젖어있다. 나는 기사아저씨의 눈치를 보며 그녀의 팬티 속에 손을 집어 넣었다. 이미 흥분해서 이성이고 나발이고 없다. 손가락에 물기를 머금은 꽃잎이 만져진다. 내가 힐긋 기사아저씨를 보니.........기사아저씨는 룸미러로 우리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었다.

그것이 더욱 나를 자극한다. 나는 더욱 과감해져 그녀의 동굴 속으로 손가락을 집어넣었다. 끈끈하고 포근한 느낌이다. 그녀에게도 반응이 온다. 그녀는 입속에 들어간 내 똘똘이를 붙잡고 고개를 움직이고 있었다.

“쩝~ 쩝~ 쩝~”

조용한 실내에 그녀의 쩝~쩝~ 거리는 소리가 울려 펴진다. 나는 얼굴에 철판을 깔기로 했다. 이제 나도 못 참는다. 동굴 속에 들어간 손가락을 움직여보니 동굴이 움찔거리며 손가락을 물어준다. 택시가 집 앞에 도착했다. 나는 택시비를 지불하고 그녀를 부축했다.

“음~ 여기가 어디야.”

나는 얼른 바지 지퍼를 올리고 그녀를 부축했다.

“우리 집이야. 선배 들어가자.”
“너희 집........그래.”

그녀는 내방에 도착하자 바로 침대에 쓰려진다. 이미 택시에서부터 흥분한 나는 그녀의 원피스를 벗겼다. 역시 예상대로 하얀 브래지어와 레이스달린 팬티가 보인다. 나는 그녀의 환상적인 몸매를 구경하며 옷을 벗었다. 브래지어를 벗기니..........젖가슴이 튀어나온다. 그녀가 36이라고 했던 말은 거짓말이다. 이정도 가슴이면 38은 될 것 같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아준다.

“하이.........하이..........아흑~”

그녀의 허리가 휘어지며 팔이 내 목을 감는다.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빨며 팬티를 잡으니 그녀가 엉덩이를 들어준다. 팬티가 내려가며...........일자로 깨끗하게 정리된 숲과 붉은 동굴이 나타났다. 동굴은 이미 흥건하게 젖어 나를 유혹하고 있었다. 나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그녀의 위로 올라갔다. 서로의 몸이 밀착되자 그녀는 다리를 벌려주며 나를 안아준다.

“선배.........선배.”

나는 혹시나 싶어 그녀를 불려보지만 그녀는 대답이 없이 숨만 몰아쉬고 있다. 나는 똘똘이로 그녀의 꽃잎을 자극했다. 그녀의 몸이 떨린다. 계속해서 귀두로 그녀의 음핵을 자극했다.

“하이....하이.........그만..........넣어죠..........아흑”

그녀의 입이 벌어졌다. 역시 잠들지 않았던 모양이다. 나는 그대로 똘똘이를 밀어붙이자 똘똘이가 붉은 동굴로 뿌리까지 들어갔다.

“헉~..........하흑~..........아음~”

그녀는 부르르 떨면 나를 안은 팔에 힘을 주었다. 나는 천천히 똘똘이를 움직이자 붉은 동굴이 똘똘이를 씹어준다.

“아......아~..........아흐~....아흠...........아아아~”

나는 속도를 높인다.

“푹~ 푹~ 질퍽~ 질퍽~.....푹........푹.........푹....푹~”
“아아앙.........하.......깊이...조금만 더..........아흑.”
“헉~ 헉~ 선배 엎드려봐~”

나는 문희선배를 엎드리게 하니..........문희선배는 침상에 엎드린다. 나는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 다시 똘똘이를 찌르 니.........그녀의 젖가슴이 내 움직임에 따라 앞뒤로 흔들린다.

“아아아앙.......좋아.........올라와...........조금만 더.”
“선배..........어떻게 해줄까?”
“하이........아아아앙....더 빨리......더 깊이 쑤셔줘~”
“알았어.”

나는 선배를 다시 눕히고 한쪽 다리를 잡고 똘똘이를 쑤셔 박았다.
“아아아앙......올라와.......미칠 것 같아..........아흑~”
“서.......선배..........나도 쌀 것 같아. 안에 싸도 돼지.”
“아.....돼.......밖에...........하흑~...........엄마~”
“울컥...........울컥~”

나는 선배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안에 정액을 토해내었다. 술 취한 놈이 밖에 사정할 정신이 있겠는가? 선배는 축 늘어져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나는 잠시 여운을 즐기다가 다시 선배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흑~...........아음~”

그녀도 다시 반응한다. 역시 한번으로 끝내기는 청춘의 밤은 길다. 나는 그녀를 침대 끝으로 끌고 와서 침대를 붙잡고 엎드리게 한 다음 똘똘이를 쑤셔 박았다.

“헉~ 헉~ 선배........너무 좋아.”
“아아아아앙. 나도 좋아............더 깊이........아흑~”

나는 그녀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똘똘이를 왕복하니...........그녀의 신음소리가 높아만 간다. 다시 절정의 순간이 다가왔다.
나는 그녀를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어깨위로 올리니 그녀의 몸이 둥글게 말렸다.

“아아앙.............너무 깊어........자궁까지 찌르는 것 같아.........아아아앙~”
“선배 싼다.”
“안돼...........밖에...........”

나는 이번 절정의 순간에는 똘똘이를 빼내니 하얀 정액이 그녀의 얼굴과 젖가슴에 점점이 뿌려졌다.


문희선배를 깨웠다. 그녀는 힘들게 눈을 뜨더니 얼굴을 붉히고 고개를 숙인다.

“저..........저기 선배..........미..........미안해.”

선배가 갑자기 내 품에 안겨온다. 두 사람 모두 알몸이라 엄청난 자극이 밀려온다.

“우리 회사가지 말자.”
“선배.”
“아무 말 하지 말고 한번만 더....... 하흑~.”

나는 선배를 다시 눕히고 그녀의 다리를 벌린다. 그녀는 눈을 감고 다리를 벌려주었다. 어제는 밤이라 잘 보지 못했지만.............그녀의 몸매는 환상이다. 내가 그녀의 위로 올라가니.........그녀 스스로 똘똘이를 잡고........동굴로 인도한다.

“푹~”
“아흑~..........좋아.”
“헉~ 헉~ 선배.”
“아아아앙~ 더 깊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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