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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5일 월요일

아내 친구를 따먹던 날 2부

피곤함과 더불어 취기때문에 금새 잠이 들어버린 그녀는, 뭔가에 눌리는 듯한 갑갑함 때문에 이내 잠에서 깨어 눈을 뜨게되었다. 그런데 그녀는 소스라치게 놀라지 않을수가 없었다. 내가 자신의 몸을 더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어..어멋!…오..오빠!! ..왜그래?..!!"

그녀는 너무 놀라 겨우 말을 더듬거릴수 밖에 없었다.

"그냥 가만히..있어..혜정아..."
"오...오빠.....안돼....혜원이 오면 어쩌려고 !!...."

듣기에 따라서는 아내가 들어오지 앉는다면 괜찮다는 표현같기도 했다.

"오늘 혜원이는 늦을꺼야..괜찮아..가만히........."
"아....안돼..오빠..!..아악.."

그녀가 애써 반항해보았지만 소용없었다. 아니, 솔직히 허락이라도 하는듯이 그녀는 반항하는 것이 어째 미약했다. 어느새 나의 굵은 손가락이 자신의 치마속 헤치고 팬티에 접근했다.

"안돼요...아...하악....아..으흥..."
"안되긴...이렇게 팬티가 흠뻑 젖어있는데...내가 널 기쁘게 해줄께..."
"으음....제발...안돼....으윽...으흥..."

그녀는 입으로만 중얼거리듯 이렇게 말을할뿐, 이미 반항하는 태도가 더 이상 아니었다. 나는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어 보았다.

"읍......."

나는 그녀의 혀를 감으면서 타액을 그녀의 입속에 집어넣었다. 그런데 그녀가 기다리고 있었다는듯 나의 혀를 자신의 입속으로 빨아들였다.

"으음...읍. 읍..."

어느새인지 그녀의 팔이 나의 목을 감아 당기고 있었다. 믿기 어렵게도 너무 쉽게 그녀가 나를 받아들이고 있었다. 곧 내가 급하게 그녀 옷을 찢어서 벗기려고 하자..

"오..오빠!! 잠깐만요!..급하기는요.."

그녀의 말에 나는 일을 멈추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내가 벗을께요..."

나는 혜정의 의외성 행동에 잠시 그녀를 바라보다가 이내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가 일어서서 천천히 옷을 벗었다. 스커트를.. 블라우스를...그리고 브래지어와 팬티를 벗고 알몸이 되었다. 나는 감탄의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었다. 가슴에 하얗게 솟아난 탐스럽고 큰 유방, 그 끝에 붙어있는 분홍빛 젖꼭지... 가늘게 곡선을 그리는 허리와, 배꼽및으로 까만 음모가 숲을 이루고 있었고 그 끝으로는 그녀의 갈라진 대음순이 보일듯 말듯했다. 양쪽으로는 곧은 다리가 미묘한 곡선을 그으면서 그녀의 풍만한 엉덩이를 과시하고 있었다. 나도 따라서 옷을 모두 벗어 제끼고 알몸이 되었다.

"이래봬도 몸매는 누구보다 자신있다구요."
"그래...맞아..."

나는 취한듯이 다가온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면서 주물러댔다. 그리고 손가락은 그녀의 다리사이의 은밀한 곳으로 집어넣으려 했다. 하지만 그녀가 먼저 하얀 알몸을 돌려서 나의 물건을 손으로 쓰다듬고 있었다.

"와...멋져!!..."

혜정은 감탄하고 있었다. 그녀가 더이상 참을 수 없다는 듯이 입을 벌려 나의 물건을 꼭 잡아 물었다.

"으흑...으..."

나의 입에서 묘한 신음소리가 나왔다. 그녀가 나의 귀두를 혀로 애무하기 시작했고 나의 물건은 빳빴해졌다. 나의 물건이 조금씩 물을 흘려보냈다. 그녀는 혀로 물을 열심히 빨아서 목구멍으로 넘겼다. 그녀가 내 물건을 빠느라고 움직일때마다 그녀의 하얀 젖가슴이 계속 흔들렸다. 나는 상체를 세우고 흔들리는 그녀의 젖무덤을 손으로 계속 주물러댔다. 그녀의 솜씨는 보통이 아니었다.

입에 넣고 사탕처럼 굴리기하도 강하게 빨기도 하고, 한쪽 머리카락을 귀뒤로 넘겨서 다른 한손으로 잡고는 내가 잘 보이도록 빨아대는 모습은 너무나도 매혹적이었다.

"으으....아하....으흑.....으으윽....."

나의 몸이 경직되었다. 동시에 크게 부풀어 올랐다. 그녀가 이때를 놓치지않고 강하게 빨았다. 더 이상 참지를 못하고 난 액을 확하고 뿜어 내야 했다. 자기 남편의 그것과는 다른 맛이 나는듯이... 그녀가 맛있다는 표정으로 핥기 시작했다. 나의 줄기는 계속 뿜어져 나와 그녀의 입 천장을 계속 쳐댔다. 그녀는 그대로 목구멍으로 넘겼다.

"으..후..와...혜정이..너 정말 멋진데..?"

내가 만족한 미소를 지으면서 말을하자, 그녀가 대답했다.

"피이...오빠는...지금.. 그게 문제가 아니란 말에요."
"응?..그럼..뭐가 문젠데?"
"내 여기..." 그녀가 말끝을 흐리면서 손가락으로 자신의 아래를 가리켰다.
"뭐가?"
"아이 참.......내..이거..말에요..."

그녀가 다시 말끝을 흐리며 다시 내게 말했다.

"딴청은......어..어떻게.. 좀 해줘요..."

그녀의 살짝 손가락을 집어넣어 보였다. 손가락에는 엄청난 애액이 묻어나왔다. 이미 그녀는 손가락만으로도 엄청나게 흥분되어서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흥...좀 어떻게 해줘요....오빠..으흥..."

나는 금새 다시금 단단하게 일어서는 것을 느꼈다. 나는 미소를 지었다.

"그래...이젠 내가 이 죽여주지..."

나는 다시 딱딱해진 물건을 그녀의 꽃잎에 대고 비벼댔다.

"아흐윽..빨리..나..좀..어떻게.."

그녀가 못참겠다는듯이 재촉을 했다. 난 다 이상 시간끌지 않고 바로 그녀의 속으로 밀어 넣었다. 내 물건은 그녀의 엄청난 애액때문에 쉽게 미끄러지듯이 들어갔다.

"후욱..우..흑....아...혜정아...."
"으흑.....아항..너무.....좋아.....아흑...윽..."

난, 크게 한숨을 쉬고는 그녀의 속에서 움직이기 시작했다.

"쑤걱..쑤걱..퍽..퍽..퍽...퍽..."

내 두 손으로 그녀의 다리를 잡고는 자신의 허리쪽으로 당겼다.
더욱 더 그녀의 속으로 밀어들어가서 귀두가 그녀의 질벽을 문지름과 동시에 입구에 약간의 자극을 가하기 시작했다.

'푹..푹..푹... 쑤 억..쑤..억,,'
"아학..아아학..으흥......나..너무....오...오빠!!.. ."

그녀은 처음 느껴보는 쾌감인것 마냥 몸을 떨어댔다. 그리고는 자신의 엉덩이를 적극적으로 나의 아랬도리쪽으로 밀어붙여댔다.
내가 입으로 그녀의 풍만한 유방을 입이 가득 차도록 품어물고는 빨아댔다. 그리고 손으로는 그녀의 온 몸을 주물러댔다.

"아흑.....아앙.........아아아아.......그렇게.....좋아....."

그녀가 알수없는 말을 되풀이 하며 자신의 풍만한 몸을 내 몸에 밀착시켜댔다. 난, 신음소리를 내는 그녀의 유방을 빨면서 깊숙이 꽂고는 더 흔들었다.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
"학학......아흑...아아...남편것..보다..더 좋아..!"
"헉헉.......으흑.......아......."

그녀의 엄청난 애액이 나와서 내 물건을 적셨다.

"헉헉......헉헉.....혜..혜정아........으음....."
"아학....아.....아윽....좋아..으으응......아앙...... ...."

나의 두손은 계속해서 그녀의 풍만한 몸을 더듬었다.

"어흑.....아하학.....오빠..너무..잘해!!....으흑....."
"푹..푹...쑤억..쑤억.. 푹푹......."

그녀의 다리는 공중으로 크게 들어올려져서 경련하고 있었다. 그녀의 애액이 이미 흥건히 적시고 그녀의 엉덩이까지 흘러내리고 있었다. 우리 두사람의 건히 젖어 빛나는 채로 뜨겁게 마찰되어서 기분좋은 소리를 내고 있었다.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아아...여보.. 좋아...!!그렇게...아하...터질 것같애...아아."

그녀는 어느새 나를 여보라고 부르고 있었다.

"으..으흑..그래..혜정아..아흐흑....."
"아...아학..더..조금 더 쎄게!!..여보!!..으흑...으흥.."

그녀가 음탕한 말을 내뱉으면서 꼭꼭 더 조이고 있었다. 내 물건은 계속 그녀의 자궁입구를 찔러대고 있었다.

"으..흑..나.....쌀거같애..."
"아...안돼!!.조금만...조금만..더..더..으흥...으흥.."
"찌걱..찌걱..철퍽..철퍽....

그녀는 더욱더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그녀의 풍만한 몸이 흔들리면서 나를 더 자극했다.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철벅..."
"아윽..쑤셔줘!!..내 거기를..아학..어서..아하...으흑....."
"찌걱..찌걱..찌걱....철벅...철벅....."
"아학......아아흑...네 맛이 너무 좋아....!"
"여보!!..더..헉헉...아학..아..빨리!!..으흑....아학!!."

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아.....아학!!!!...나온다!!...싼다...으으으으.......싼??!...터진다구..."
"아...아아학!!!..나..나도!!..나..이젠...!!!.나와요!!!..! !...아아..아악!"

내 물건이 그녀의 질을 터뜨려버릴 정도로 크게 부풀어오르는 순간, 혜정은 강하게 자신의 그곳을 내 사타구니에 밀착시키면서 애액을 정신없이 뿜어댔다. 나의 액이 폭발하듯 그녀의 질속과 자궁으로 쏟아져내렸다. 그녀는 쾌락에 몸부림치면서 나의 물건을 더욱 꽉 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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