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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27일 수요일

유부녀의 일기 2부

인혁의 차를 타고 30분쯤 후에 용인의 한 모텔로 들어섰다. 인혁이 나이가 좀 있어보여서인지 종업원은 우리가 부부라고 생각하는 듯이 보였다. 모텔의 룸으로 들어가서 나는 의자에 딸애를 누이고 있는데 인혁이 먼저 팬티만 남기고 옷을 모두 벗은 후 샤워를 하러 들어갔다.

2년 동안 만나서인지 서로의 알몸을 보여주는 것에 크게 거부감도 없고 신비감도 약간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긴 하다. 인혁이 샤워를 하고 있는 동안 나도 서서히 옷을 벗었다.

화장실 안에서 인혁이 "영아씨, 들어와서 같이 씻어요"라고 자꾸 재촉을 한다. 나는 브라우스와 스커트만 벗고 팬티와 브라는 한채로 화장실로 들어갓다. 그는 이렇게 팬티와 브라를 한채로 섹스를 시작하는 것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들어가자 인혁이 내 쪽으로 돌아서 이미 발기되어 있는 커다란 자지를 당당하게 보여줬다.

"어서와 이놈이 자꾸 네 몸속으로 들어가고 싶어 난리도 아닌데"
"피, 젊은 얘들도 많이 먹어봤을 텐데 왜 그러실까"

나는 살짝 웃어주고, 인혁이 내 몸을 찬찬히 관찰할 수 있도록 잠깐 문 앞에서 포즈를 취해줬다.

"역시 네 몸매는 죽여....와 T팬티네. 젖꽂지가 드러나는 망사 브라에... 아주 좋아 음..."

인혁이 신음 소리를 내자 인혁의 자지도 잠깐 꿈틀 거렸다. 나는 그게 너무 귀여워서 그에게 다가가서 그의 물건을 잡고 그의 입에 딥키스를 퍼부었다.

"쭈 우 욱 "

한동안 딮키스를 나누면서 나는 손으로 그의 물건을 위아래로 애무했다. 그의 물건에서는 이미 끈적한 액체가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인혁은 더욱 진한 키스를 원하는 내 입술을 뿌리치고, 샤워기를 들더니 나에게 물을 퍼부었다.

"아이 참 차가워. 아이 그만해"

내 앙탈이 귀여웠는지 물에 젖은 속옷이 착 달라붙어 유두가 들어나 봉긋 솟아 나는 게 그의 마음을 더욱 다급하게 했는지 물을 피하면서 드러나는 나의 음모가 그를 애타게 했는지 그는 나에게 달려들어 내 브라를 성급하게 벗게 냈다. 그리고는 입술로 내 왼쪽 유두를 빨아대기 시작했다.

난 가슴이 굉장한 성감대라서 유두를 깨문다든지 손가락으로 비튼다든지 하면 아래가 한없이 뜨거워진다. 남편은 부드럽게만 애무를 하지만 그걸 아는 인혁은 처음엔 유두를 혀로 부드럽게 애무를 하다가 이빨로 자근자근 깨물기 시작했다.

"아 하 악.... 너무 좋아... 아 흑... 좋아... 더 쎄게... 깨물어줘 " 인혁이 나머지 한 손으로 내 오른쪽

유두를 비틀기 시작하자 머릿속이 하얗게 변하면서 쾌감이 물밀듯이 밀려들었다.

"아.. 흑 흑 ...하... 학.....헉....음 ..... 조금 더.... 아 흑 ....."

난 양손으로 그의 머리를 잡으면서 남편에게서는 결코 느끼지 못하는 쾌감에 몸을 떨었다.내 그 곳은 뜨거워지고 젖어가기 시작했다. 인혁이 가슴 애무를 중단하고 내 배꼽을 거쳐 팬티를 벗겨 내리자 무성한 내 음모 사이로 내 귀여운 그곳이 흥분에 떨며 부끄러운듯이 나타났다. 인혁은 이미 젖어 있는 내 그곳을 보더니,

"역시 넌 음탕한 여자야.. 유방을 빨았을 뿐인데 이렇게 뜨거워져 있다니" 그러면서 그는 "자 양손으로 네 거기를 벌려봐 네 음탕한 거기를 실컷 구경해주지"

그의 이 말은 언제나 날 굉장히 흥분시킨다. 나는 양손으로 내 그곳을 그의 눈앞에 활짝 벌려 보였고 내 그곳이 보여지고 있다는 사실에 난 또 흥분을 느꼈다. 그는 서서히 손으로 내 클리토리스를 만지작 거리면서 벌려진 내 그곳을 구경하고 있었다

"호 평소보다 많이 젖었는 걸. 아까 차에서 한게 그렇게 좋았나"
"하악... 부끄럽게 그만봐... 그리고 어서 어서.. 빨리"

나는 그가 빨리 내 그곳을 빨아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뭘 빨리? 빨리 어떡하라고?"

그는 내가 그 처럼 음탕한 말을 해주길 바라고 있었지만 나도 그것만큼은 쉽지가 않다.

"입으로 애무를 해줘"

그는 약간 실망을 했지만 서서히 혀로 내 그곳을 핧기 시작햇다.
그의 부드러운 혀가 닿자마자 나는 화살처럼 허리가 휘었다.

"하.... 흑.... 아아아아아..흑...학학학학학...악 ..너무 좋아...인혁씨"
"쭈~욱 쭉~ 할... 짝 쭈~ 욱"

그의 애무 속도에 맞춰 내 그곳은 애액을 넘치게 흘렸다.

"아~ 미쳐 .... 학.... 좀..... 더 ....세게 빨아줘....." 그는 사정없이 내 그곳을 계속 빨아댔다.
" 아..... 학 ..... 갈것같아..... 아..... 어쩜 좋아.... 자기야 어떡해...."

난 그의 혀의 애무만으로 벌써 갈 것 같았다. 그 때 그의 손가락이 내 그곳에 서서히 진입을 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피스톤운동을 했다. 난 이제 머릿속에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다. 내 그 곳에서 올라오는 쾌락은 내 온 몸을 감싸기 시작하더니 급기야는 내 몸을 경직시키기에 이르렀다.

"아학... 학... 학 .... 아 ...나.. 가 조금더... 아.... 자기야 조금만....더 ...나 한다.. 아... 학 학.... 학!!!!!"

난 그의 머리를 내 그곳에 밀착시키면서 오르가즘에 도달했다.

그는 서서히 머리를 떼더니 내 애액을 다시 핥아먹기 시작했다.

"쭈욱 쭙"

그의 후희에 다시 내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하는데 그가 "이제 네가 내 물건을 빨아봐 네 거기에 들어가기 좋게"

하면서 벌떡 일어 났다. 나는 일어선 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한 다음 그의 귀와 목을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서서히 가슴으로 내려가 그의 유두를 빙빙돌리듯 애무하고는 살짝 깨물어주었다.

" 음 좋은데 더 아래로 내려가"

나는 그가 시키는 데로 그의 좃을 한손으로 잡고 먼저 그의 귀두 끝을 혀로 살짝 핥아 주었다. 나는 남자들의 물건을 빠는 게 처음에는 별로였는데 그를 만나고 부터는 물건이 참 맛있구나는 것을 알았다. 남자들마다 그 맛도약간씩 달랐다. 그의 물건 맛은 메론과 같은 시원함이 있었다.

그가 기분 좋은 신음 소리를 내자 나는 그의 귀두 뿌리에서 부터 끝까지 혀로 핥기를 서너차례 반복했다.

"음 좋아.. 그 아래도..."

나는 그의 주름을 하나하나 펴듯이 신경써서 핥아주고는 그이 불알 하나를 사탕처럼 입에 넣고 빨았다.

"아 아프다 살살"

그가 아픗듯이 인상을 찡그렸고 나는 다시 그의 물건을 내 입속 가득히 집어넣었다. 그의 물건은 남편보다는 크지만 남편의 직장상사에 비하면 아직은 어린얘긴 어린얘다. 나는 그의 물건을 목구멍 끝까지 집어넣고 빼기를 반복하면서 빨아주었다. 그는 계속 기분 좋은 신은 소리를 내면서 쪼그려 앉은 나의 그곳을 발가락으로 서서히 애무하고 있었다.

나도 서서히 아까의 오르가즘이 계속 되는 기분이었고 그래서 더욱 힘차게 빨아댔다. 그는 내 머리를 한 손으로 잡고 그의 물건을 깊숙히 집어넣더니 "내 맛있지? 자 이제 어떡해 해줄까?" 하고 물었다. 나는 이제 아까보다 더욱 흥분해 있었기 때문에 입을서 땐후 "빨리 넣어줘" 라고 애원하듯이 그를 보았다.

"말해봐 어디에 넣어줘? 그냥 입에다 넣어줄까?"

나는 고개를 흔들고는 일어서서 벽을 향해 돌아서서 벽을 짚고 다리를 벌리고는 "여기에 빨리 넣어줘" 하면서 엉덩이를 흔들었다. 그는 내 엉덩이를 찰싹 때리더니 "어디 여기?"하면서 살짝 건드렸다.

나는 쾌감에 몸을 떨어지만 그가 애널섹스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별로 티를 내지는 않고 " 아니 그 아래"하고 대답해 줬다. 그는 "그래? 그럼 내 거기에 당신의 것을 박아주세요라고 말해봐"

"내가 그런 말 잘 안하는 것 알면서... 빨리 넣어줘... 미치겠단 말야..."
"그래 그럼 나 그냥 간다!!!" 그가 협박아닌 협박을 했다.

실제로 그가 한번 그냥 가버린 적이 있어서 그 다음 부터는 그의 요구를 많이 들어주곤 했다.

"알았어. 제발 인혁씨의 늠름한 물건을 제 귀여운 거기에 박아주세요. 됐지? 빨리 박아줘"

만족한 듯 그가 내 안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 학 학 아 좋아 하 학 "

나는 들어오는 인혁의 물건을 꽉 조이면서 흥분했다.

"음 역시 좋아 너만한 여자가 없다니깐 음 역시 잘 조이는군"

그가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퍼 억 퍼 어 억 퍽 퍽 퍽 "

살과 살이 닿는 음란한 소리가 화장실 전체에 울리고 내 입과 그의 입에서는 쉴새 없이 신음 소리가 터져나왔다.

"아학 좋아 더 깊이 더 깊이 좀 더 깊이 넣어줘 아 좋앙 앙 그렇게 항 앙 앙 앙 넘 좋아"
"역시 너는 명기야 지금껏 이렇게 흥분하는 년은 본적이 없어 음 아 좋다 좀 더 줘여?"
"대단해 넘 좋아 아 더 세게 좀 더 세게 항 앙 악 악 아아아아"
"네년은 창녀 같은 년이야, 남편 아닌 다른 놈의 물건을 이렇게 꽉 물고 조이다니.. 음. "

그의 피스톤 운동이 더 강력하게 내 그곳을 후비기 시작햇다. 나는 엉덩이를 돌리면서 그의 물건을 좀더 조였다. 서서히 그와 내가 절정을 향해서 치달을 쯤 , 그가 "아 나 간다 이년아 " "안돼 좀 더 " 나는 애타게 소리 쳤다. 아직 나는 8부능선밖에 넘지 못했는데 "좀더 빨리 조금만 더" 라고 외치는 순간 "?억"하면서 그가 내 안에 그의 정액을 쏟아 부었다.

"아아"

나는 아쉬움에 한숨을 쉬었지만 그래도 별로 테를 내지는 않고 엉덩이를 움직이면서 그의 물건이 커져있을 때, 조금더 느낄려고 했다. 잠시후 그가 그의 물건을 빼내더니 샤워기를 틀고 다시 샤워를 했다. 난 약간의 아쉬움을 간직한 채 그와 함께 샤워를 끝냈다.

룸에 들어와 보니 아이는 계속 자고 있었고 핸드폰이 울리고 있었다.남편이었다. 핸드폰을 드니 저편에서 들려오는 남편의 소리
"음 난데, 오늘 별로 입질도 없고 해서 조금 빨리 들어갈께 아마 맥주 한잔 하고 나면 한 두시간즘 있다 갈께"

"네 알았어요 빨리 와요 보고 싶어요"

난 남편에게 약간의 애교를 떨면서 전화를 끊었다.인혁은 그런 내 모습이 재밌는지 빙그레 웃는다.

"어때 한번 더 할까?"
"안돼 남편이 곧 올거야. 이제 집에 가야돼. 나중에 "

인혁의 차를 타고 난 집 근처 지하철역으로 재빨리 돌아와 다른 남자의 품에서 온갖 쾌락에 몸을 떠는 요부에서 다시 평범한
가정주부의 모습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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