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랜기간 믿음과신용을쌓아온 온라인카지노입니다.우측베너 클릭하시면 입장합니다.한번 경험해보시고 대박나세요..

2012년 6월 17일 일요일

이복 남매...1

내가 18살쯤에 그때 누나는  24살 나하고 6살 차이가 났다. 사실 집안 일이지만 누나는 그렇게 행실이 썩 좋은 편은 아니었다. 어쩌면 그런 모습들이 누나를 내가 가볍게 보았을 이유일수도 있었고 내 마음속에 다른 마음을 감히 가질 수 있게 한 동기였을지 모른다. 흰색 티셔츠에 짧은 청미니스커트, 흰색 농구화 다리는 희다못해 빛이 날 정도였다.

사실 나는 자위라는 것을 20살이 넘어서야 알게되었다. 흔히 말하는 모범생축에 끼어 여자, 잡지, 포느로테잎에는 관심이 별로 없었다. 다른 사람들이 생각해보면 이해가 안될지 모르지만 “딸딸이”라는 말과 어떻게 하는 것인지는 알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진않았다. 때문에 군대다녀온 후 대학시절에 한꺼번에 분출되어 터져버린 것일지두 모른다. 잔말이 너무 많았네...

군대에서 전역한 뒤 얼마되지 않아 집에 쉬고 있을무렵이였다. 잠시 학교에 다녀온뒤 집에 돌아와보니 누나가 와있었다. 실로 오래간만에 보는 누나였다. 시집을 가서 우리집에 온건 간만이엇따 사실 친누나가 아니여서 그러게 왕래는 많지 않지만 전에는 온가족이 같이 살아서 몇 년동안 같이 산적이 있었다. 우리 어머니가 시집왔더니 누나가 초등학교를 다닐 때인데 용돈 몇 번주고 하니 ‘새엄마! 새엄마!’ 하며 잘따르고 나를 낳았을 때 잘 업어주기도하고 그래서 어머니는 그래두 누나 편을 많이 드는 편이였다.

“어 누나 왔네!”
내가 먼저 보고는 인사를 했다. 군대 갔다와서 처음 보는것이였다.
“야! 박성호! 많이 컸네..야! 멋있다. 내가 업어주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누나두! 혜진이랑 유진이 크는거 보면 나두 무서워!”
혜진이 유진이 모두 누나 딸들이다. 누나, 매형 모두 일하시니 모두 시댁에 맡겨놓고 다닌다.

그래두 24살 나이 보다 어려보이는 누나였다.

“누나 오늘 쉬는 날?”
옷차림이 장난이 아니였다. 미니스커트를 입었는데 그냥 안자서 보아두 팬티가 다 보일 정도였다.
“아니 이 근처에 왔다가 엄마 잠깐 보려고 왔어. 이제 복학해야겠다. 여자친구있니?”
“아니 없어. 왜 누나가 하나 소개시켜줄래?”
누나는 보험설계사를 한다.
“내가 눈여겨봤던 사람 소개시켜 줄수도 있지뭐....누나한테 잘해라..호호호”
웃는 모습이 남자 혼을 다 빼 놓을 지경이였다.
“누나 지금 어디 살어? ”
지금까지 한번두 안가 본 누나집이여서 물어보았다.
“응. 잠실. 송파동 알지? 00 아파트야. 언제 전화하고 놀러와...그런데 고모가 맨날 일 때문에 바빠서 만날 수나 있을지 모르겠다. 아~! 졸림네..언니 나 한숨만 자고 가야겠다.”
“그래 누나! 하루 일 안나간다고 아니 반나절이고 조금 있으면 저녁시간이야. 한숨 자고 저녁 먹고가요. 너네 남편도 저녁에 늦게 들어올거 잖아.”
“그래...엄마 나 조금만 잘 테니까 저녁 먹을 때 깨워줘요.”
그리고는 내방으로 들어갔면서 한마디 한다.
“성호야 누나 신경 쓰지 말고 공부할려면 해.”
“네”
잠깐 씻고 방에 들어갔다.
누나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당시 복학 준비로 바빠던 나는 그때 한창 정신이 없었다.
누나가 잠들고 난 후 내 기억으로는 2시간쯤 고개가 무거워 뒤로 저치던 중 못볼걸 보고 말았다. 누나가 자세를 흐틀고 다리를 쫙 벌리고 자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라 누나 눈을 쳐다 보았다. 아직 자고 있었다. 내가 가슴이 콩당콩당 요동치고 난리가 아니였다.
얼른 고개를 돌려 책상에 쳐박았으나 나도 남자인지라 인척인 것을 알면서도 고개를 다시 돌리니 이것이 동물에 본능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가만히 고개를 돌려 누나 얼굴을 보니 몹시 피곤에 지쳐 깊이 잠이 든 것이였다.
시선을 밑으로 돌렸다. 조금도 군살이 없는 몸매였다.
누나가 다리를 뻣고있는 방향으로 내 컴퓨터가 있었다. 나는 컴퓨터를 할것처럼 자리를 옮겨고 누나의 하체를 살피기 시작했다. 스커트 밑으로 정확히 누나의 보지를 가리고 있는 연한 살색의 팬티가 보였고 스타킹은 가랑이 끝까지 올라와 있었다.
당장이라도 손을 뻣어 만지고 싶었지만 용기도 없었고 나중에 일이 더 두려웠다. 그러는 중에도 내마음은 요동이 그치지 않았다.
누나는 이리 뒤척 저리 뒤척하며 약 4시간을 자고 일어났다. 일어나는 기척이 보이자 얼른 고개를 돌리고 공부하는척하다가 누나가 일어나자 그때서야고개를 돌려

“누나 잘잤어?”

누나는 아무렇치도 안게 옷매무새를 고치고 스커트 사이로 팬티가 보이는데도 자세를 고치지 않았다.
누나가 저녁을 먹고 간 뒤 나는 도통 누나가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아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몰랐었다.
그 뒤로 누나는 우리집에 놀러 자주 왔고(전에부터 자주 왔지만 내가 군대가서 잘 몰랐었다) 나는 틈만나면 누나팬티를 훔쳐보곤했다.
그러던 어느날 정말 믿기지 않을 일이 일어났다.
큰아버지 생신이어서 큰집에 다모였다. 물론 누나두......
집에 모두 돌아가려고 했지만 큰아버지께서 주당 이시다보니 모두 술을 주거니 받거니 아무도 운전을 할 상황이 못되서 모두 자고 아침 일찍 모두 나서기로 했다.
나는 피곤해서 사촌형 방에 들어가 자려고 들어 갔는데 누나가 거기서 자고있는 것이 아닌가. 다시 내 가슴이 요동치기 시작했다. 누나는 큰어머니 흔히 집에서 잇는 가벼운 치마를 입고 자고 있었다. 술을 몇잔 마시더니 잠이깊게 들었나 보다. 쌕 쌕 소리가난다.
누나 옆에 누웠다. 도무지 잠이 오질 않았다. 그런데 내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다. 충분히 조절할 수 있었으나 사람의 마음은 참으로 미묘하기 만하다. 나는 자면서 뒤척이는척하며 손으로 누나의 허벅지위로 손을놓았다.

긴장의 순간이였다.
손을 살금살금 옮겼다. 누나의 보지 둔덕으로 옮겼다. 그 부분이 볼록했다.
그러고는 한참을 있었다.
수분이 흐른뒤 손을 치마 밑으로 옮겼다. 살며시 치마속을 헤집고 가만히 가만히 올라갔다.
그런데 손이 가다가 어느 부분에 부딪치고 말았다. 누나의 보지에 부딪쳐서더 이상 올라가지 못 하는곳이였다. 나는 너무 놀래서 손을 빼려다가 누나를 얼른 보고는 안심을 했다.
손가락을 움직여 누나의 보지 주위를 서성거렸다. 부드러운 팬티 위에 서성인지 수분후 이왕 이렇게 된거 갈때까지 가보자는 심산으로 과감히 누나 팬티 속으로 손을 집어 넣었다.
물론 위로 손을 넣을수가 없었다. 가랑이 사이에 있는 팬티로 헤집고 들어갔다.

누나보지 털의 감촉이 손에 느껴졌다. 그때까지 나보다 성인의 여자 보지를 만져볼 기회는 물론 없었다. 한참을 촉감을 느낀후 손가락을 보지 구멍쪽으로 향했다. 그런데 내가 그만 누나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만지고 지나가 누나가 움찔하는 것을 느꼈다. 내가 놀래서 얼른 손을 빼려고 할때 누나가 내 손을 확 붙잡았다.

“그대로있어. 성호 니가 아까 손으로 치마위에 있을때부터 안자고있었어.”

그대로 침묵이 흘렀다. 머리가 복잡했다.
한참이 누나가 말했다.
“성호야 우리가 이런거 아무도 모를꺼야. 너랑 나랑 비밀이다”
그러면서 내 손을 누나 보지로 이끌었다.
“만져두 돼. 우리 이러면 절대 안되는데......”
그러면서 누나의 손이 내 자지위로 다가와서 그대로 내 체육복바지 속으로 밀고들어왔다.누나가 조용히 속삭였다.
“야...내가 생각했던 그 조그만녀석이 아니네... 뭐해..그렇게 가만히 있을꺼야?”
시간이 멈춘 것 같았다.
누나손이 한참을 내자지를 쓰다듬고 지나간뒤 나두 누나의 보지를 만져나가고 있었다.
보지 물이 흘러넘쳤고 누나는 흐느끼기 시작했다.
“으...천천히....아.....아....야......나 죽어....아...”
아직두 밖에서는 큰아버지를 비롯해 아버지, 삼촌까지 술을 드시고 있었다.
누나가 몸을 돌려 나에게 말했다.
“지금 나 나갈테니까 따라서 나와라”
대충는 무슨 이야기인줄 알았지만 놀랬다.
누나가 옷을 갈아입고는 큰아버지께 먼저 집에 가보겠다고 말하고는 얼른 나가는 것이였다.
약 5분 뒤에 잠을 잔 척 나는 눈을 비비며 방에서 나왔다.
그리고는 모두 이야기에 눈이 팔려있을 때 현관문을 열고 나왔다.
현관을 나가면서도 누나가 한 말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아무도 모를꺼야! `
`아무도 모를꺼야!`
`아무도 모를꺼야`

대문 밖에서 나를 기다린 누나가 나를 불렀다.
천천히 걸어갔더니 누나랑 같이 걷자고 했다.
한참을 걸어 어느 여관 앞을 지나려하자 누나가 내 손을 끌고 여관문을 열고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조금은 예상하고있었지만 이렇게까지 누나가 나올 줄은 몰랐다.
누나는 얼른 돈을 지불하고 올라가자는 말 한마디에 내 손을 끌고 올라 3층까지 올라왔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방을 걸어 잠그고 옷을 하나씩 벗는 것이였다.
순간 이게 옳은 행동인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나는 이미 짐승이 되어 있었다.
나도 어느 순가 알몸이 되어 누나의 몸을 안고 침대위로 뒹굴었다.
가슴을 빨아대고 손으로 보지를 농락하기를 몇 분 누나가 갑자기 내 자지를 누나 보지 부분으로 잡아끄는 것 이였다. 이미 누나와 나는 여자 대 남자로 서로 엉켜있었다.
자지가 보지 구멍 사르르 들어갔다. 뜨꺼웠다.
그때까진 흥분이란 걸 몰랐었다. 누나가 먼저 엉덩이를 흔들어대며 보챘다.
서로 흥분된 이상 한번은 질펀하게 빨리 시작하는게 좋은 것 같았다.

점점 느낌이 다 달았다.
누나는 신음소리를 내지르며 내 목을 감싸안고 나는 사정없이 흔들어댔다.
거의 절정에 다 달았을 무렵 갑자기 누나의 하체가 나와 동작을 같이했다.
같이 흥분해서 절정에 올라 움직이는 동작인 것 같았다.
“누나 나! 나오려고 하는데 안에다가 해두돼?”
“야! 안돼! 저번 주에 생리했어. 미안” 누나는 거의 소리 지르다시피 강하게 말했다.
“알았어”
한참 뒤에 우리는 절정에 올랐고 정액이 나오려는 순간 자지를 빼서 누나 배 위로 내어 그대로 사정을 했다.
나는 누나 옆에 가만이 누웠다.
“야~~~성호! 그러고 보니 선수네.”
누나가 한 말은 거짓말이다. 이렇게까지 한 건 단지 한남자의 동물의 본능에서 나온 행동이였다. 나는 빈 웃음만 지어 보냈다. 나는 사정을 한 후 모든것이 허탈하게만 느껴졌다.
내 욕구를 물론 서로 좋아서했지만 채우고 나니 모든 것이 부질없는 짓인것 같았다.
더군다나 내가 근친이라는 것을 했다는 자체가 나를 많이 힘들게 했다.
아무도 모르는 우리들만의 비밀 이였지만 절대 남에게는 들어내고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가만히 누나 보지에 손을 가져다 댔다.
무언가 누나 보지에 묻어났다. 가만 보니 하얀 액체가 누나 보지 밑으로 흘러있었다.
아마 여자들도 흥분하면 나온다는 그 액체인가보다. 가만히 누나 보지를 들여다 보니 애를 둘 낳은 보지가 아니 였다. 혹시나 하고 배를 보니 제왕 절개한 자국이 있었다.

“누나 괜찮아?”
“응. 성호 너 누나 애인할래?”
“어떻게 애인을 해....나는 동생이고 누나는 누나인데”
“너는 이미 내 남자야. 너 끝내준다.”

누나 손이 다시 내 자지를 만지작거리자 다시 성을 내며 일어났다.
“야~~ 역시 젊은게 좋구나...누나부는 10분은 걸리는데...”
화장지로 누나 배를 닦고 누나 위에 올라탔다. 가슴을 보니 젖꼭지가 아직까지 분홍빛을 띄었다. 가만히 입을 가져다 대고 빨았다.
한 손은 누나 보지를 다시 농락했다. 인간이란 참으로 오묘하다.
방금 까지 사정을 한 후 허탈하던 나는 어느새 다시 굶주린 짐승으로 변해있었고 서로에 몸을 탐하고 있었다.
“누나 미안해....”
“미안하기는 서로 원한 거잖아...우리 앞으로 많이...........해줘..............”
내자지는 어느덧 누나 보지로 빨려 들어가고 있었다.
“성호야..안에다가 하면 안돼...큰일난다.”
“알았어요. 그렇게 생각 없는 줄 아세요.”
피스톤 운동을 시작했다.
“으...아...야....처. 천 ..히.....아.....”
누나의 신음소리는 계속 이어졌고 10여분을 누나 보지 속에서 한참을 머무른 후 거의 절정에 다다랐을 때
“아...야....어머...나 어떻해.....야....나 어떻게.....아....으..
흑....”
누나가 절정에 다 달았나 보다. 비음 썩인 소리로 “어떻게”를 연발하다가 자지를 빼어 배에 사정하고 나니 긴 숨을 내쉬며 가만히 눈을 감았다.
“누나를 죽이는 구나...죽여...”
“훗”
또 다실 밀려오는 이 허탈함...실로 나만이 느끼는 감정 이였나 싶었다. 욕구를 서로 채워주고 채웠건만.......
누나와의 관계는 한동안 지속되었고 누나는 누나부가 밤을 비우는 시간에는 나를 집으로 불러드렸고 나도 은근히 내심 기다리는 시간들 이였다.
나의 행동은 날로만 페티쉬 해져만 갔다. 누나 집에 들어서는 순간 갑자기 방으로 끌고 들어가 옷을 다 찢어 버리며 손가락으로 누나의 보지를 사정없이 쑤시거나 이빨로 보지 살을 물고는 한참을 있다던가 누나에게는 치마만 입기만을 강요했고 팬티 역시 아주 섹시한 투명한 거나 아님 연보라 색를 입기를 요구했고 레이스 달린 팬티를 입기를 원했고 어떤때는 아예 입지말기를 강요했다. 그런 나를 누나는 스스럼없이 받아드렸고 서로에 만족하며 지냈다.

소파, 안방, 화장실, 식탁에서 섹스를 했고 영화 컬러오브나이트에 나오는 한 장면처럼........제인 마치가 알몸에 앞치마만 하고 요리를 하는 모습처럼 누나를 그렇게 연출시키곤 했다.
긴치마를 입었을 땐 뒤로 살며시 다가가 치마 속으로 손을 넣어 누나의 보지를 매만졌고 흥분이 다 달으면 그 자리에서 바닥에 눕히고 섹스를 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