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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6월 15일 금요일

수진이 엄마..1

철민이는 미팅에서 만난 수진이의 전화를 받았다.
 집에 아무도 없으니 같이 공부하자고오라는 것이었다.
 철민이는 가방을 챙겨 수진이의 집으로 같다.
 가는 동안 철민이는 수진이와의 뜨거운 섹스를 생각했다.
 그동안 페팅은 몇번 했지만 진짜로 섹스를 하지는 못했기 때문에
 아무도 없다는 말에 공부보다 그 생각이 만저 났다.
 아마 수진이도 은근히 그걸 바라고 전화를 했을 것이다.
 수진이집에 도착한 철민이는 벨을 눌렀다.
 그런데 들려오는 목소리는 수진이가 아니었다.

 저- 수진이 친구인데요
 네가 철민이니?
 네
 그래, 들어오너라

 철민이는 아랫도리가 팩 쪼그라들어 집안으로 들어갔다.
 하지만 수진이엄마를 본 순간 철민이는 놀랬다.
 수진이도 예뻤지만 수진이엄마도 무척 예뻤다.
 사십이 다 됐지만 몸매도 끝내줬다.

 어서와라, 수진이한테 얘기 들었다.
 안녕하세요?
 수진이 말대로 정말 미남이구나
 뭘요, 근데 수진이는
 친구한테 급한 일이 있어서 나갔다 온다고 잘해주라고 그러던데
 그래요
 아마 한두시간 걸릴거야

 철민이는 얘기를 나누며 수진엄마의 드러난 허벅지를 흘끔흘끔 엿봤다.
 유방도 무척 커보였는데 브래지어를 안했는지 젖꼭지가 블라우스 위로 튀어나와
 있었다.

 그래, 수진이하고 미팅에서 만났다며
 네
 수진이가 마음에 드니?
 그럼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너도 공부 잘한다며
 조금요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얘기해줄래
 뭐든지 물어보세요
 너 수진이하고 키스해 봤니?
 !!!
 괜찮아 솔직히 말해봐, 화낼려고 그러는게 아니라 궁금해서 그래
 네
 해봤어
 네
 몇번이나
 몇번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안세봐서
 많이 해봤구나
 네

 수진이엄마는 철민이 옆에가서 바짝 다가앉으며 다시 물었다.

 그럼 수진이 가슴도 만져봤니?

 철민이는 수진이엄마의 질문이 점점 야해지자 수진이엄마의 몸매를 훑어보았다.
 철민이가 자기 유방과 드러난 허벅지를 쳐다보자 수진엄마는 허벅지를 조금 벌렸다.
 철민이는 수진엄마가 자기를 유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자지가 커지기 시작했다.
 철민이는 한손을 수진엄마의 드러난 허벅지 위에 슬며시 올려놓았다.
 수진엄마는 가만 있었다.
 철민이는 자신감이 생기자 대담해졌다.

 만져봤어요!
 그래, 기분이 어땠어?
 좋았죠, 아줌마도 알죠, 수진이 유방 크잖아요.
 그래도 아줌마 유방보다는 작은거 같은데요.

 그러면서 한손으로 수진엄마의 왼쪽 유방을 살며시 움켜쥐었다.
 수진엄마는 피하기는커녕 좋은 표정이었다.

 어때?
 좋아요. 만져보니까 더 큰거 같아요.

 철민이는 유방을 천천히 주물렀다.

 수진이 젖꼭지 빨아봤니?
 그럼요. 작고 예뻐요. 빨아주면 커져서 딱딱해져요.
 아줌마도 아저씨가 빨아주면 커지죠?

 철민이는 얘기를 하며 손끝으로 젖꼭지를 문질렀다.
 젖꼭지가 조금씩 커지며 굳어졌다.

 젖꼭지 빨아주면 수진이가 가만 있어?
 아니요, 처음엔 싫다고 하다가 조금 있으면 좋아서 가만 있어요.
 아줌마는 아저씨가 젖꼭지 빨아주면 어때요?
 나도 좋아

 철민이는 아줌마의 젖꼭지가 단단해지자 블라우스 단추를 하나씩 풀었다.
 아줌마는 아무말 않고 가만 있었다.
 단추를 모두 풀고 블라우스를 어깨 뒤로 젖히자 풍만한 유방이 드러났다.
 철민이는 유방을 부드럽게 주무르며 얘기를 했다.

 아저씨 말고 다른 남자 자지 본적 있어요?
 몇번
 포르노에서 말고 진짜로요?
 그래
 그럼 만져도 봤어요?
 응
 그럼 빨아봤어요?
 으응
 그럼 다른 남자하고 섹스해 봤어요?
 몇번

 철민이는 얘기를 하는동안 고개를 숙여 아줌마의 유방을 핥았다.
 아줌마는 한손을 철민이의 머리에 올렸다.
 철민이는 바지 자크를 내리고 자지를 꺼냈다.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철민이는 젖꼭지를 혀끝으로 부드럽게 핥았다.

 아줌마! 내 자지 만져봐요

 아줌마는 한손으로 철민이의 자지를 잡고 주물렀다.

 어때요?
 뜨겁고 생각보다 크네
 얼마나요? 아저씨보다 커요?
 지금까지 본것중에 나이에 비해서는 제일 큰거같아. 수진이아빠는 작거든
 그럼 아저씨하고 섹스하면 별로 재미없겠네요?
 사실 그저 그래

 철민이는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어 음순 사이를 문질렀다.
 팬티가 음순 사이로 말려들어갔다.

 흐으으… 으으음…
 아줌마 보지에 털 많아요?
 수진이보다는 많아

 철민이는 팬티끝을 옆으로 제끼고 손끝으로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으음… 으흐으…
 다리 벌려봐요

 아줌마는 다리를 양쪽으로 벌렸다.
 철민이는 다른쪽 젖꼭지를 핥으며 질구를 문질렀다.

 으응… 아하아… 흐으으…
 아줌마도 보지에서 물이 많이 나오네요
 수진이도 많이 나와
 몇번만 만지면 팬티까지 축축해져요
 사실은 나도 그래
 그런적 있어요
 응

 철민이는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조금 밀어넣었다.

 으흥… 하아아… 으으흐…
 언제요
 지난번에 버스에서
 누가 더듬었어요
 응, 흐음… 으흐응… 하아아…
 버스에서 어떤 남자가 엉덩이를 주무르다 치마속으로 손을 넣더니 보지를 문질렀어
 그래서 쌌아요?
 흥분해 있는데 팬티를 내리더니 손가락으로 거기를 문질러댔어
 가만 있었어요?
 나도 기분이 좋아서 가만있었어
 그게 끝이에요?
 그 남자는 내 보지에서 액이 많이 나오자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셨어.
 소리가 조금씩 났지만 그남자는 계속 보지를 쑤셨어.
 내릴때가 돼서 그남자를 쳐다보고 엉덩이를 뺄려고 하자 그남자는 보지에 손가락을
 하나 더 넣고 쑤셨어. 신음소리가 나올려는걸 참으며 나는 포기하고 가만있었어.
 보지에서 나온 물이 허벅지로 흘러내렸어. 조금 있다가 그남자가 내리자
 다음에 내려서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어.

 어느새 철민이는 아줌마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깊숙히 그리고 천천히 쑤시고 있었다.
 아줌마는 흥분해서 엉덩이를 앞뒤로 움직이고 있었다.

 좋아요?
 응
 옷 벗어요
 수진이 올지도 모르니까 방으로 들어가자

 침실로 들어서자 아줌마는 옷을 벗었다.
 철민이도 옷을 벗고 침대에 누웠다.

 아줌마가 옆에 눕자 철민이는 유방을 주무르며

 아줌마! 자지 좀 빨아줘요

 아줌마는 밑으로 내려가 철민이의 다리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잡고 핥기 시작했다.
 아줌마는 능숙하게 자지와 여기저기를 핥았다.
 철민이는 기분이 좋았다.
 아줌마 잘 하네요
 좋아? 나도 해줄래?
 이쪽으로 돌려봐요

 아줌마는 다리를 벌리고 철민이의 얼굴에 보지를 대줬다.
 철민이의 자지는 아줌마의 능숙한 애무에 벌겋게 달아 올라 있었다.
 철민이는 애액으로 젖어있는 아줌마의 음순을 문지르다 손가락을 보지속으로
 밀어넣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철민이는 천천히 손가락을 움직였다.

 으으음… 흐으으… 아하아…
 좋아요?
 그래, 철민아 이제 자지로 쑤셔줘
 조금만 더 빨아줘요
 수진이 올 때 됐어
 그럼 누워봐요

 수진이 엄마가 침대에 다리를 벌리고 눕자
 철민이는 그 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질구에 대고 아래위로 문질렀다.
 수진이엄마는 하체를 아래로 내밀었다.

 으음… 어서

 철민이는 자지를 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뜨뜻하고 부드러운 느낌에 철민이는 너무 기분이 좋았다.

 우와! 아줌마! 이런 기분 처음이예요
 묵직한게 나도 좋아

 철민이는 자지를 천천히 움직이며 보지 속의 질감을 즐겼다.

 으음… 하아아…
 여자들 보지는 전부 아줌마 같아요
 사람마다 틀려
 어떻게요?
 뭐 털 많은 사람 적은 사람, 물 많이 나오는 사람 적게 나오는 사람, 구멍 큰 사람 작은
 사람

 철민이는 점점 더 빠르게 보지를 쑤셨다.
 아줌마 하체와 부딪치는 소리도 커져갔다.

 으흐으… 하으응…
 으으… 기분이 끝내주네요…
 나도 좋아, 이렇게 흥분하기는 처음이야
 아저씨하고는 자주 해요
 가끔씩 하는데 그냥 하는거야
 아줌마는 철민이의 허리를 다리로 휘감고 엉덩이를 흔들어댔다.

 아으흐… 흐응… 아흐응…
 수진이가 보면 기절하겠죠
 아마, 그럴거야. 내가 자기 남자친구와 이럴줄은 꿈에도 모를거야

 둘의 움직임은 갈수록 격해지고 있었다.
 두사람은 서서히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 아줌마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아흐응… 나도 네가 마음에 들어
 으음- 아줌마 나 쌀거 같아요
 하아… 아흥… 나도 그래, 더 세게 해줘

 철민이는 정액이 밀려나오자 아줌마의 보지를 격렬하게 쑤셨다.
 이내 절정에 오른 철민이는 자지를 보지속에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아줌마도 철민이를 꽉 끌어안고 경련을 했다.

 잠시후 절정의 순간이 지나가자
 철민이는 아줌마의 보지에서 쪼그라든 자지를 빼냈다.
 아줌마의 보지에서 철민이의 정액이 흘러내렸다.

 아줌마! 이거봐요. 보지에서 내 정액이 나와요.
 믿을수가 없어요, 내가 아줌마 보지에 정액을 싸다니
 나도 믿을수가 없어. 너 같은 학생하고 이렇게 찐한 섹스를 하다니
 좋았어요?
 너무너무 좋았어
 이제 가야겠어요
 수진이 올 때 됐어
 그냥 갈래요
 그래 알았어
 나 안왔다고 그래요
 그래

 철민이는 얼른 옷을 챙겨 입고 나왔다.
 왠지 수진이를 보기가 미안했다.



 며칠 뒤 수진이에게 다시 전화가 왔다.
 자기집에서 같이 공부하자는 것이었다.
 나는 곧바로 수진이 집으로 갔다.
 수진이엄마도 집에 있었다.
 수진이엄마는 웃으며 나를 반겼다.
 나는 인사를 하며 유방을 쳐다보았다.
 수진이는 나보고 먼저 올라가라고 하며 부엌으로 들어갔다.
 아마 과일을 준비하러 간 모양이었다.
 거실에 둘만 남자 나는 수진이엄마를 쳐다보았다.
 수진이엄마는 쑥스러운지 침실로 들어갔다.
 나는 조용히 따라 들어갔다.
 침대에 앉아있던 수진엄마는 놀라는 표정을 지었다.

 어서 나가, 수진이가 보면 어쩔려고
 괜찮아요, 그리고 사실은 아줌마 보려고 왔어요
 오늘은 안돼, 어서 올라가

 나는 바지를 벗고 침대에 누웠다.

 자지 좀 빨아줘요, 그럼 나갈께요
 5분만이야
 어서요

 수진엄마는 자지를 잡고 주무르며 불알을 핥았다.
 자지가 금새 커졌다.
 나는 상체를 조금 일으킨후 손을 뻗어 아줌마의 옷속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손가락으로 젖꼭지를 문지르자 조금씩 굳어졌다.
 나는 나이답지 않게 자지를 꽉물어주던 아줌마의 보지를 보고 싶었다.

 아줌마, 엉덩이 좀 이쪽으로 돌려봐요
 안돼
 어서요, 보지 좀 보여줘요
 보기만해

 아줌마가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자 나는 치마를 걷어올렸다.
 뜻밖에도 아줌마는 팬티를 안입고 있었다.

 아줌마, 노팬티네요
 그냥 갑갑해서 벗었어
 내가 온다니까 벗었죠
 아니야

 나는 손가락에 침을 묻혀 음핵을 문질렀다.
 아줌마는 자지를 입에 물고 빨고 있었다.
 나는 허벅지를 핥으며 음핵을 계속 문질렀다.
 그러자 아줌마의 다리가 더 벌어졌다.

 으음… 흐으으…
 좋죠?
 으흐으… 그래, 으응… 이제 그만하고 올라가
 싫어요
 좋아, 하지만 수진이 때문에
 걱정말아요, 안들키게 할테니

 아줌마의 음핵은 벌겋게 달아올라 딱딱해져 있었다.
 나는 손가락을 치우고 머리를 허벅지 사이에 밀어넣어 음핵을 핥았다.

 아하아… 하으응… 으으흐…

 나는 유방을 주무르며 음핵을 더빨리 핥았다.

 아응… 흐으으… 철민아! 보지 좀 손가락으로 쑤셔줘
 이제 올라가봐야 돼요
 그러지말고 조금 만, 응~

 나는 손가락 하나를 보지속으로 천천히 밀어넣었다.
 아줌마의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가득차 있었다.
 나는 음핵을 핥으며 손가락을 조금 빨리 움직였다.

 하흐으… 아하앙… 으흐… 흐응…

 그때 수진이가 이층으로 올라가는 소리가 들렸다.

 수진이가 2층으로 올라갔어요, 아쉽지만 나중에 해요

 나는 재빨리 일어나 옷을 입고 화장실로 갔다.
 이미 흥분한 수진엄마는 내가 나가자 손가락으로 자기 보지를 쑤셨다.

 2층 수진이방으로 들어가자

 어디 갔다왔니?
 화장실에
 자, 먹어

 수진이는 음료수와 과일을 내밀었다.
 나는 수진이 옆에 바짝 다가앉았다.
 그리고 허리를 껴안고 키스를 했다.
 수진이는 가만히 입술을 벌려주었다.
 수진이의 입속을 헤집는 동안 나는 앞섶으로 손을 넣어 유방을 주물렀다.
 부드러웠다.
 나는 브래지어를 위로 걷어내고 유방을 움켜쥐었다.
 부드럽고 따뜻한 감촉이 손안에 가득 느껴졌다.
 나는 유방을 몇번 주무르다 젖꼭지를 문질렀다.
 수진이의 젖꼭지가 딱딱해졌다.
 허리에 있던 손으로 엉덩이를 쓰다듬으며 치마를 걷어올렸다.
 수진이의 호흡이 조금씩 커졌다.

 수진아! 남방 벗어봐

 수진이는 아무말 않고 단추를 풀고 옷을 벗었다.
 흰색 브래지어가 드러나자 나는 등뒤의 후크를 풀었다.
 브래지어가 흘러내리며 하얗고 풍만한 유방이 나타났다.
 나는 젖꼭지 주위를 먼저 핥다가 젖꼭지를 빨았다.

 으음…

 나는 한손을 허벅지 사이로 넣어 음순의 갈라진 곳을 문질렀다.

 흐으으… 하아아…
 수진아! 다리 벌려봐

 수진이의 다리가 벌어지자 나는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순사이를 문질렀다.

 아흥!… 하아아…

 나는 다른쪽 젖꼭지를 핥으며 질구를 문질렀다.
 그러자 애액이 조금씩 배어나왔다.
 나는 손가락을 질구속으로 조금씩 밀어넣었다.

 으흐… 흐으으… 으흥…

 수진이는 내 머리를 껴안고 신음을 했다.
 나는 수진이의 보지를 천천히 쑤시며 얼굴을 쳐다보았다.
 수진이는 눈을 감고 신음을하고 있었다.
 보지에서는 찌걱거리는 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수진아! 어때?
 뭐가?
 좋아?
 응
 더 세게 쑤셔줄까?
 아니, 천천히 해줘

 나는 천천히 보지를 쑤셔주며 양쪽 젖꼭지를 핥고 빨고 했다.

 으흐으… 흐으응… 으음! 하아아…

 수진이의 보지가 애액으로 가득차자 나는 손가락을 빼내 음핵을 문질렀다.

 아흐응… 하아! 으흐으… 흐으응…

 수진이는 하체를 비비꼬며 내머리를 꼭 끌어안았다.
 나는 젖꼭지를 이빨로 살살 깨물어주었다.

 아흥! 으으흐… 하으응…

 수진이가 흥분으로 비몽사몽을 헤매자 나는 삽입하고 싶었다.
 자지는 이미 커질대로 커져있었다.

 수진아!
 응
 나 삽입하고 싶어
 ---
 삽입해도 되지?

 수진이는 대답 대신에 고개를 흔들었다.

 그럼 옷 다 벗고 침대로 가

 나도 바지를 벗고 침대로 올라갔다.
 수진이가 침대로 올라오자

 수진아! 내 자지 좀 빨아줘

 수진이는 아무말없이 내 다리사이로 들어가 자지를 잡고 핥기 시작했다.
 금새 자지가 수진이의 침으로 범벅이 되었다.

 됐어, 누워봐

 수진이가 눕자 나는 다리를 벌리고 들어가 자지를 질구에 대고 이래위로 흔들었다.

 으으음… 흐응…

 수진이가 날 껴안자 나는 자지를 질구에 대고 천천히 밀어넣었다.
 자지는 부드럽게 보지속으로 들어갔다.
 끝까지 들어가자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흐으… 흐으응…

 내 자지가 들어가면 수진이의 보지는 수축을 하며 꽉조였다.
 기분이 너무 좋았다.

 나는 좀 더 빨리 움직였다.
 한손으로는 유방을 주물렀다.

 하아… 흐으… 으흥… 하아아…

 하체 부딪치는 소리와 수진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흐응… 흐윽! 하아아…
 수진아! 정말 좋다. 넌 어때?
 나도 좋아, 좀 더 세게 해줘
 나는 힘을주어 보지를 쑤셨다.
 살부딪치는 소리가 요란하게 났다.
 수진이의 신음소리도 따라서 커졌다.

 흐윽! 하아아… 아흥! 으흐으… 흐음- 아하…

 우리는 서서히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수진이는 내 허리를 다리로 휘감고 자지가 들어갈때마다 엉덩이를 내밀고 있었다.

 아흐… 흐응… 철민아! 더 세게…. 더… 더…. 아흐응… 아흐으으…. 흐윽!…

 수진이는 절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도 정액이 밀려나오자 자지를 보지 깊숙히 밀어넣고 사정을 했다.
 수진이의 하체가 경련을 했다.
 우리는 서로를 꼭 껴안고 가만 있었다.
 잠시후 내가 자지를 빼자 수진이의 보지에서 정액이 흘러내렸다.
 우리는 화장지로 정액과 애액을 닦은후 옷을 입고 공부를 했다.
 진한 섹스를 한후라 집중이 잘되 공부가 더 잘됐다.
 내가 공부를 다하고 가방을 챙기자 수진이는 다음에 또 오라고 하며 키스를 해줬다.
 거실로 나가자 수진이엄마가 있었다.
 수진이엄마는 무슨일이 있었는지 안다는 표정을 지으며 은근히 내게 눈치를 줬다.
 난 서둘러 밖으로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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